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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듬해 봄에 열릴 만국박람회로 떠들썩한 세인트 루이스의 여름. 네 명의 딸과 아름다운 아내를 둔 스미스 씨는 부유한 비즈니스맨이다. 그의 승진과 함께 온 가족이 뉴욕으로 이사를 가야만 하는데, 가족들은 이 소식이 그다지 반갑지 않다. 더구나 몇 달만 지나면 그들이 고대하던 만국박람회가 드디어 열리는데, 이를 놓칠 수는 없지 않은가. 과연 스미스 씨 가족은 뉴욕으로 가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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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벨기에 복음선교회 후원의 전도사 자격을 받지못한 빈센트 반 고흐는 결국 오지의 탄광지대의 전도사로 부임을 한다. 그곳에서 그들의 아픔을 이해하며 전도사업을 벌이던 중 검열나온 복음선교위원회의 위원들의 고압적인 관료 의식에 염증을 느끼고 고향으로 돌아간다. 고향에서 다시 미술 작업을 시작한 얼마 뒤 과부가 된 사촌 케이가 찾아오고 그녀를 사랑하게된 고호는 고백을 하지만 완고한 그녀의 고집에 마음의 상처만 얻게 된다. 그러다 만난 술집 여자와 살림을 차리지만 결국 그의 예술생활을 이해하지 못한 그녀로 인해 다시 헤어지게 되고 동생 테오가 있는 파리로 가서 후기 인상파의 화풍을 공부하게 된다. 그러다 고흐는 폴 고갱과 만나게 되고 자신의 화풍을 이해해주는 그와 친하게 된다. 그리고 어느 정도 체계가 잡혀가는 자신의 화풍에 자연의 맑은 기운의 변화를 주고싶은 열망을 가지고 남 프로방스 지방으로 떠난다. 그곳에서 고호는 왕성한 작품 활동을 전개한다. 황금빛 들판과 태양이 작열하는 자연 등과 벗 삼으며 작업을 하던도 중 고갱이 찾아오고 그와 같이 생활을 하는 가운데 작업상의 이견으로 고갱이 떠나던날 자신의 정신적인 강렬함을 이겨내지 못하고 자신의 귀를 잘라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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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안나이트’의 시대를 배경으로 한 고대의 바그다드. 이른바 ‘거지들의 왕’인 하피즈는 부유한 사람들을 상대로 마술쇼를 펼쳐 그들의 돈을 우려내는가 하면, 밤마다 그 도시의 화려한 술집에서 하시르의 왕자 행세를 한다. 그에게는 마르시나라는 아름다운 딸이 있는데 그녀는 그의 자랑거리이자 삶의 낙이다. 그는 딸을 진짜 왕자에게 시집보내기로 결심하고 집 주위에 높은 담을 쌓아 혼자서는 밖으로 나갈 수 없게 만든다. 어느 날 밤, 여느 때처럼 왕자 복장을 한 하피즈는 왕궁 정원사 아들로 가장하고 있는 아라비아 국왕을 맞닥뜨린다. 국왕의 정체를 모르는 하피즈는 그에게 모욕을 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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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지지는 굉장히 말괄량이다. 그녀의 이모 할머니는 그녀를 요조숙녀로 만들려고 노력을 한다. 이 집안에 늘 오가던 친구인 가스통이란 남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부자다. 가스통은 늘 지지와 게임도 하며 가깝게 지낸다. 그러던 중, 가스통은 숙녀로 변한 지지에게 사랑을 느끼게 되고, 보살펴주겠다고 제안한다. 하지만 지지는 자신도 가스통의 다른 여자들처럼 버려질까봐 두려워한다. 그러나 결국, 지지도 가스통을 받아들이고, 방황하던 가스통도 지지에게 청혼을 하게 된다.

1948년, 작가였던 퇴역 군인 데이브 허쉬가 형이 남아 있는 인디애나의 고향으로 돌아온다. 오래 전, 부유한 아내를 맞았던 프랭크는 데이브를 기숙 학교로 보내 버렸고, 이후로 형제의 관계는 소원해졌다. 16년 만에 고향에 돌아온 데이브는 형의 경쟁 은행에 거액을 예금한다. 데이브의 예금 소식을 들은 프랭크는 급히 동생을 찾아온다. 한편, 술기운에 인디애나까지 데이브와 함께 왔던 발랄한 여성 지니가 떠나지 않고 데이브의 곁에 머문다. 『지상에서 영원으로』의 원작자이기도 한 소설가 제임스 존스의 동명 소설을 각색했다. ((재)영화의전당)

외동딸 케이를 끔찍이 사랑하는 전형적인 아버지 스탠리는 어느 날 케이가 결혼을 하겠다고 선언하자 딸을 둔 아버지로서 걱정과 의심으로 불안해한다. 하지만 케이의 남자친구 버클리와 그의 부유한 부모를 만나 안심을 하게 된다. 한편 스탠리는 딸을 보내기 싫은 마음에, 결혼식 진행을 앞두고 사사건건 딸과 부딪치며 문제를 만든다. 스탠리는 결국 케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내고, 케이는 아버지의 따뜻한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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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태생의 제리 멀리간(Jerry Mulligan: 진 켈리 분)은 화가로서의 수업을 위해 파리에 정착한다. 그에게는 피아니스트인 아담(Adam Cook: 오스카 레반트 분)과 프랑스계 가수인 헨리(Henri Baurel: 죠지스 구터리 분)가 같은 건물의 친구들이었고 거리의 꼬마 친구들이 많이 있었다. 그날도 거리의 꼬마 친구들과 노래를 부르다 자기가 그린 작품을 골목에 전시해 놓고 손님을 기다리던 중 금발의 이쁜 미국 여인 마일로(Milo Roberts: 니나 포치 분)를 만나게 된다. 그의 작품을 인정하는 그녀의 호의로 그는 그녀와 사귀게 되고 부자인 그녀의 도움으로 파리 문화계의 인사들과 접촉하게 된다. 그러나 그는 향수 가게의 점원으로 있는 리사(Lise Bouvier: 레슬리 카론 분)라는 아가씨에게 반해 있었고 곧 서로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리사에게는 이미 결혼을 약속한 애인이 있었고 그가 바로 그의 친구인 헨리란는 사실을 고백 받는다. 그리고 곧 결혼식을 올린뒤 미국으로 떠난다는 말을 듣고 비련에 빠져버린다. 한편 마일로는 제리를 위해 전시회를 준비 중이었고 그의 환심을 사려고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한 리사의 고백에 상심이 된 제리는 마일로를 유혹 예술 대학생들의 밤의 축제에 데리고 간다. 그곳에서 춤을 추고있는 헨리와 리사 본 제리는 자기가 사랑하는 여인은 바로 리사라고 마일로에게 고백한다. 그리고 마지막밤 그녀를 떠나보낸 제리는 리사와의 환상의 궁전에서 춤을 추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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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조지아 로리슨과 감독 프레드 아니엘과 작가 제임스 리 바틀로우, 프로듀서 헤리 펩벨의 요청으로 헐리우드 사운드 스테지의 모임의 초대 받았다. 펩벨은 스튜디오 국장 조나단 실드와 일하고 있다. 조나단은 스튜디오의 제정적인 곤란을 겪고 있고 있으며 대히트를 해야만 한다. 만약 이 세명이 새로운 프로젝트에 참여 한다면 그가 손해볼 일은 없을거라 그는 확신한다.

유명 영화 배우이자 댄서인 토니 헌터는 자신이 한물 갔다는 느낌을 갖게 된다. 현장을 찾은 기자들도 자신보다는 여배우에게 더 관심을 쏟는다. 그러던 중 오랜친구인 릴리와 레스터가 브로드웨이 연극 한편을 제안해 오고 그는 동참하기로 약속한다. 하지만 여기에 거물 제작자인 제프리 코르도바가 합류하면서 상황은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선회한다. <밴드왜건>은 연극인들에 관한 영화로 그곳에 만연해 있는 이기주의를 풍자하고 있기는 하지만 전작인 <악당과 미녀>에 비해 훨씬 관대하고 애정이 넘친다. 영화의 제목 <밴드왜건>은 1931년 주인공 프레드 아스테어가 주인공으로 나온 브로드웨이의 시사풍자극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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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태시와 니키는 트레일러를 타고 신혼여행을 떠난다. 이 유쾌한 여정은 결국 그들의 결혼 생활을 파탄으로 이끌 수도 있다.
감독: !HS 빈센트 !HE !HS 미넬리 !HE
1950년대 캘리포니아 베벌리 힐스. 골프 토너먼트를 취재하던 뉴욕의 스포츠 기자 마이크 하겐(그레고리 펙)은 기자들 사이의 내기에서 우승할 골퍼를 정확히 맞힌 뒤, 그 상금으로 받은 1,200달러로 술을 사며 흥겹게 논다. 다음 날 아침, 마이크는 전날 밤의 기억이 전혀 나지 않는 상태로 잠에서 깨어난다. 술에 취해 기사를 쓰지 못했다고 생각한 마이크는 숙취를 해소하려고 호텔 수영장 옆에 앉아 커피를 마시는데, 갑자기 자신을 마릴라 브라운(로렌 바콜)이라고 소개한 낯선 여자가 다가온다. 처음에 마이크는 마릴라가 매춘부라고 생각하지만, 이윽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가 자신의 기사를 쓰는 것을 도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뉴욕의 편집자는 마이크에게 기사를 받기는 했지만, 마이크에게 악감정이 있는 부패한 복싱 프로모터 마틴에게 항의를 받아 기사를 내지 못했다고 밝힌다. 마이크와 마릴라는 티격태격하는 사이에 어느새 가까워지고, 처음 만난지 8일만에 결혼하여 뉴욕에 돌아온다. 그런데 뉴욕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마이크는 마릴라가 마이크와 결혼하기 위해 자신이 부유한 의상 디자이너라는 사실을 숨겼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는 두 사람 간에 마찰로 이어진다. 어느 수요일 밤, 마이크의 포커 클럽 친구들과 마릴라의 연극 동호회가 공교롭게도 모두 마릴라의 아파트에 모이게 되고, 비좁은 곳에서 전혀 다른 두 가지를 진행하려던 마이크와 마릴라는 또 다툼을 벌인다. 이 와중에 마릴라는 마이크의 전 여자친구인 로리 섀넌의 사진을 발견한 후 마이크에 대해 의심하게 된다. 그 와중에 마이크는 복싱 프로모터 마틴의 사기행각을 계속 폭로하고, 이 때문에 마틴의 부하들에게 납치당해 생명의 위기를 겪는다. 하지만 마릴라의 기지로 마이크는 목숨을 구하고, 두 사람은 이제 완전히 오해가 풀린 뒤 행복한 신혼 생활을 즐기기로 한다.
코메디,멜로드라마

감독: !HS 빈센트 !HE !HS 미넬리 !HE , 고트프리드 레인하드트
이 영화는 한 호화 여객선을 배경으로 하여, 승객 세 사람의 서로 다른 이야기를 엮여 보여주는 옴니버스 식의 작품이다. 먼저 첫번째 작품인 질투 많은 연인(The Jealous Lover) 는 발레감독 찰스(제임스 메이슨)와 그의 연인인 폴라(모이라 시어러) 사이에 펼쳐지는 애증의 관계를 담고 있다. 폴라는 탁월한 재능을 가진 발레리나지만 선천적 심장병이 악화되어 의사로부터 또 한번 무대에 서면 생명이 위험하다는 경고를 받는다. 하지만 그녀의 재능과 미모에 반한 찰스는 새롭게 준비하고 있지만 아직도 결함이 많아 고민하고 있던 작품을 그녀의 도움을 받아 완성해간다. 두 사람은 연습을 하며 급격히 가까워지고, 마침내 서로의 사랑을 고백한다. 폴라는 무대에서 찰스의 작품을 성공적으로 초연하고, 찰스에게 그녀가 앞으로 평생 그와 함께 할 것이라는 약속을 하지만, 집으로 돌아와 발레복을 갈아입다 심장 발작으로 쓰러져 죽는다. 두번째 작품인 마드모아젤(Mademoiselle) 은 이탈리아 로마의 별장을 배경으로, “마드모아젤”이라고 불리는 젊은 가정교사(레슬리 캐런)와 그녀가 돌보는 11살짜리 꼬마 토미(리키 넬슨) 사이에 벌어진 사랑 이야기이다. 부유한 미국인 재벌가 부부의 외아들인 토미는 긴 휴가여행을 떠난 부모를 대신해 그를 돌보는 가정교사가 마냥 따분하고 재미없기만 하다. 미국으로 돌아가기 전 로마에서의 마지막 날 오후, 토미는 이웃에 사는 늙은 미국인 여인인 헤이즐(에셀 배리모어)의 집을 우연히 찾게 되는데, 주변에 사는 사람들은 그녀가 마녀라며 쉬쉬한다. 헤이즐은 토미와 대화를 나누다가 토미의 소원이 무엇인지를 물어보고, 토미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는 소원을 말한다. 그러자 헤이즐은 자기 손가락에 감긴 리본 매듭을 가위로 반쪽 자르고는, 이 매듭을 손가락에 끼우고 저녁 8시에 자기 이름을 부르면 그날 자정까지 소원이 실제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수수께끼 같은 말을 건네고 사라진다. 가정교사에게 한바탕 칭얼거린 뒤 잠자리에 들러 간 토미는 문득 헤이즐이 말한 이야기가 떠올라 헤이즐이 준 리본을 손가락에 묶고 그녀의 이름을 외운다. 그러자 갑자기 몸이 쑥쑥 커지고, 놀란 토미는 정신을 잃는다. 정신을 차린 토미는 그가 다 큰 잘생긴 어른(팔리 그레인져)으로 변했다는 사실을 보고 기뻐한다. 집을 빠져나와 길을 걷던 토미는 밤 산책을 하던 가정교사와 마주치는데, 조금 전까지만 해도 귀찮고 따분해 보였던 그녀가 갑자기 매우 아름답고 사랑스러워 보인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두 사람은 바로 짧고 격렬한 로맨스를 즐기지만, 자정을 알리는 종소리가 들려오고, 토미는 가정교사와 헤어지기 직전 그녀를 다음날 아침 기차역에서 만나 배웅하겠다고 약속한다. 다음날 아침 토미는 기차에 오르기 전 가정교사를 마지막으로 만나지만, 다시 아이의 모습으로 돌아온 그를 가정교사는 알아보지 못한다. 가정교사 일을 그만두고 로마에 남기로 한 그녀는 전날 만난 멋진 남자가 역에 나타나지 않자 실망해 기차역을 천천히 빠져나오다가 우연히 헤이즐과 부딪히게 된다. 헤이즐의 물건을 주워준 그녀는 그녀가 사라진 뒤 빨간 리본 매듭 토막이 바닥에 떨어져 있는 것을 보고 이를 줍는다. 몇 해 뒤 로마에서의 생활을 그만 두고 다시 배를 타고 미국으로 돌아가는 그녀의 망토 자락에서, 그녀가 오랫동안 잊고 있던 빨간 리본이 빠져나와 바람에 날아간다. 리본이 날아가는 것을 보고 그녀는 이를 주우려 달려가다 한 남자와 부딪히는데, 놀랍게도 이 남자는 그녀가 그토록 기다리던 그 남자였다. 그는 그녀에게, “기차역에서 마지막으로 봤으니 오랜만이에요”라며 인사를 건넨다. 마지막 세 번째 작품 이퀼리브리엄(Equilibrium) 은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한, 곡예사 피에르(커크 더글라스)와 그의 연인 니나(피어 안젤리)의 이야기이다. 실의에 빠져 센 강변을 걷던 피에르는 어느 날 자살하려고 다리에서 강물로 뛰어든 여인 니나를 구출해 그녀를 병원에 데리고 간다. 그는 매일 니나의 병실을 찾고, 니나가 병원에서 퇴원한 뒤에 오갈곳이 없다는 말을 듣고 흔쾌히 자기 집을 같이 쓰자고 한다. 니나와 함께 집으로 함께 들어온 피에르는 자신이 한때 서커스에서 공중 트래피즈 곡예의 명수였지만 혹독한 연습을 같이 해오던 공연 파트너가 사고로 떨어져 죽으면서 아무도 자신과 곡예를 하려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털어놓는다. 이 사실을 들은 니나는 이제 자신은 죽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사람이니 자신을 트래피즈 공연의 파트너로 만들어 달라고 청하고, 한참을 망설인 피에르는 이에 동의한 뒤 혹독한 훈련에 들어간다. 피에르가 또 사람의 목숨을 해칠 것이라는 주변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니나는 빠르게 곡예 기술을 배워간다. 피에르와 니나는 점점 가까워지고, 니나는 어느 날 자신의 과거를 털어놓는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니나와 그녀의 남편은 레지스탕스 운동을 하다 나치들에게 붙들렸던 적이 있었다. 먼저 석방되어 나온 니나가 남편을 탈출시키기 위한 계획을 담은 편지를 다른 동료 편으로 보냈지만, 동료의 배신으로 그만 남편은 나치에게 처형되었고, 이후 니나는 그의 죽음이 자기 때문이라고 계속 자책하며 살아왔던 것이다. 피에르와 니나가 피나는 노력을 거듭한 지 3년여 만에 마침내 이 둘은 서커스 무대에 설 기회를 얻고 서커스에서 오디션을 본다. 실제 공연 때와 마찬가지로 아무런 안전장비 없이 눈을 가리고 점프하여 트래피즈 묘기를 한 두 사람은 리허설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지만, 갑자기 어떤 깨달음을 얻고서는 공연을 마치자마자 서커스의 문을 박차고 나가버린다.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피에르는 갑판 난간에 기대어 바다를 망망하게 바라보고 있는데, 그의 등 뒤에서 생의 활기를 되찾은 니나가 나타나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그를 뒤에서 꼭 껴안는다.
뮤지컬
감독: !HS 빈센트 !HE !HS 미넬리 !HE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전쟁
감독: 마빈 르로이, !HS 빈센트 !HE !HS 미넬리 !HE
할리우드의 왕년의 스타 잭 앤드루스는 이혼의 아픔, 알코올 중독 등 잇따른 불운을 겪고 연예계를 떠나 요양원에서 생활한다. 몇 년 뒤, 잭은 오랜 친구인 모리스 크루거의 부탁으로 로마에서 촬영 중인 그의 새 작품에 출연하기 위해 로마로 향한다. 현장에 도착한 잭은 촬영이 순조롭지 못함을 알게 되고, 결국 오해와 의심이 쌓여 모리스와 갈등을 겪고 끝내 결별한다. (시네마테크 부산)
코메디,뮤지컬
감독: !HS 빈센트 !HE !HS 미넬리 !HE
줄거리 정보 없음
코메디,어드벤처,뮤지컬
감독: !HS 빈센트 !HE !HS 미넬리 !HE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
감독: !HS 빈센트 !HE !HS 미넬리 !HE
캡틴 웨이드 허니컷은 텍사스 남부에서 가장 부유하고 영향력 있는 사내로 여자를 밝히는 천성 탓에 부인과는 사이가 좋지 않다. 그에게는 테론이라는 아들이 있는데 성인이기 다 되가는데도 엄마에게만 의존한다. 허니컷은 이런 아들을 남자답고 독립적인 사내로 변모시키기 위해 사냥을 포함한 여타 남성적인 일을 시키려한다. 하지만 테론은 한 시골 소녀와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부모의 숨겨진 과거를 알게 된다.(서울아트시네마)
드라마,가족

감독: !HS 빈센트 !HE !HS 미넬리 !HE
토니 헌터는 유명한 가수이자 댄서이며 영화배우였으나 이제는 자신이 점차 쓸모없어지고 있다고 느끼고, 기자들도 그를 외면한다. 어느 날 오랜 친구 릴리와 마틴이 재미있는 소규모의 브로드웨이 쇼를 기획하자 토니는 함께 하기로 한다. 그러나 잘나가는 스타 연출자이자 제작자인 제프리가 참여하게 되면서 쇼를 ‘모던한’ 파우스트로 재기획하게 된다. 또한, 제프리는 토니의 상대역으로 프리마 발레리나 가브리엘라를 기용한다.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지 못했던 첫 공연이 완전히 실패로 끝나고 난 뒤, 토니는 릴리와 마틴이 애초에 기획했던 작고 흥겨운 쇼를 하자고 제안한다. 그 사이 가브리엘라와 토니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되고, 두 사람은 함께 성공적인 공연을 이끈다.
코메디,뮤지컬
감독: !HS 빈센트 !HE !HS 미넬리 !HE
톰 리는 감수성 예민한 17세의 소년으로 등산 같은 소위 '남성적인' 스포츠에는 별 관심이 없으며 여학생들 또한 그를 남자답지 못한 아이로 치부한다. 교장인 빌 레이놀즈의 아내 로라는 학교 친구들 사이에서 탐이 겪고 있는 고통을 알아차리고 그를 도와주려 한다. (서울아트시네마)
드라마
감독: !HS 빈센트 !HE !HS 미넬리 !HE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인 로라는 미혼모로 아들 대니와 캘리포니아의 시골에서 전원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어느날 대니의 사슴 사냥이 당국으로부터 불법 행위로 간주돼 법정에 서게 되고 법원은 그를 성공회에서 운영하는 기숙학교에 보내라는 판결을 내린다. 그 학교를 감독하고 있는 휴잇은 처음에 로라를 부도덕한 여자라고 생각하지만 점차 그녀의 진면목을 알게 되면서 사랑을 느끼게 된다.(서울아트시네마)
드라마
감독: !HS 빈센트 !HE !HS 미넬리 !HE
부유한 미국인 한량들인 토니(진 켈리)와 제프(밴 존슨)은 스코틀랜드로 사냥 여행을 떠났다가 길을 잃고 헤매게 된다. 자신들이 완전히 조난되었음을 깨닫고 절망하던 찰나, 그들의 눈에 갑자기 중세시대 풍의 고색창연한 마을이 거짓말처럼 모습을 드러낸다. 마을에 들어온 둘은 마을의 늙은 학교 선생이자 사실상의 촌장인 런디(배리 존스)에게 이 마을의 이름이 브리가둔으로, 백 년에 한 번씩 딱 하루만 안개 속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다시 사라지는 마법에 걸린 곳이라는 사실을 듣게 된다. 토니는 마을의 아름다운 처녀 피오나(시드 섀리스)를 만나 한 눈에 반하지만, 자신은 이미 미국에 두고 온 약혼자가 있다는 사실에 괴로워한다. 런디는 브리가둔 사람이 바깥 세상으로 한 명이라도 빠져나가는 순간 마을은 영원히 파괴되고 모든 마을 사람들은 안개가 되어 사라질 것이라고 토미에게 경고한다. 토미와 제프는 피오나의 여동생 진과 찰리의 결혼식에 참석하는데, 갑자기 진을 짝사랑하던 마을 총각 해리가 절망에 차서 나타나 이 마을 사람들을 모두 없애버리겠다며 마을 밖으로 뛰쳐 나가려고 한다. 해리는 토미에 의해 저지당하고, 둘은 몸싸움을 벌이다가, 결혼식 중간에 빠져나와 사냥을 즐기고 있던 제프의 총에 해리가 맞아 죽는다. 마을이 파괴되는 위험은 모면했지만, 애꿎은 사람을 실수로 죽였다는 생각에 토미와 제프는 고민하고, 결국 그날 밤으로 마을을 빠져나오기로 한다. 하지만 토미가 마을을 빠져나가기 직전 피오나가 달려와 토미에게 자신도 그에게 반했다는 사실을 털어놓게 되고, 토미는 계속 갈등하지만 결국 뉴욕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피오나를 계속 잊지 못하는 토미는 약혼도 파혼하고 계속 슬픔에 싸여가고, 이를 보다 못한 제프는 그를 다시 스코틀랜드로 보내 미련을 떨쳐버리게 한다. 토미는 스코틀랜드에 도착하자마자 브리가둔 마을이 있던 곳으로 가지만 그 곳에는 짙은 안개만 가득 차 있고 마을의 모습은 찾을 길이 없다. 상심하고 돌아가려는 토미의 등 뒤에서 갑자기 밝은 빛이 비쳐온다. 빛을 따라간 토미 앞에는 브리가둔 마을이 펼쳐지고, 놀란 모습의 런디가 나타나 “누군가를 정말 사랑하면 정말 기적이 일어나는가보군”이라고 중얼거린다. 토미는 마을로 달려가 피오나와 재회하고, 둘은 영원히 브리가둔 마을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약속한다.
뮤지컬,미스터리,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