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개 결과 (TMDB 0개, KMDB 6개)

감독: 방한준
한강 나룻터의 뱃사공 박노인(윤봉춘)은 아들(이금룡)에게 대대로 이어 내려오는 가업을 계승시키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때는 바야흐 로 교통수단이 날로 발달하는 때인지라 아들은 한사코 가업인 뱃사 공을 계승받지 않으려고 한다. 아버지의 강요를 견디다 못한 아들 은 어느날 밤 대대로 물려오는 나룻배를 강가에 버려둔 채 도시를 향해 달아나고 말았다.
드라마

감독: 김화랑
백광진(주선태)과 놀아나면서 마침내는 가정을 파국으로 이끈다. 오선영은 70만환의 사채를 갚기 위하여 다방 마담으로 나가고 싶어 한다. 그런데 뜻하지 않게 `국문학사'에 낙제가 된 학생이 찾아와서 급제를 시켜주도록 간청하고서 과자를 놓고 간다. 이 속에는 3만환짜리 수표가 들어있었다. 선영은 이 돈을 집어들고 양장점에 뛰어가고, 남편이 쓴 답안의 채점한 답안지의 `30점'을 `80점'으로 고친다. 이것이 말썽이 되어 결국 남편은 대학을 물러나고, 오선영은 다방 경영자인 백광진에게 가 관계를 맺는다. 그러나 결국 백광진에게 속아 넘어간 오여사는 아들 경수와 장교수의 얼굴도 보지 못하고 숨을 거두고 만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방한준
어느 두메 산골에 숯굽는 부부 순이와 현보가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아내 순이는 백고무신을 신어보는 게 평생소원이어서 남편 이 숯을 팔러 갈 때마다 성황당에 빌곤하는데, 그때마다 산림간수 칠성이 그녀를 유혹한다. 어느날 칠성이 윤보가 숯을 팔러가고 없는 기회를 노려 순이를 겁탈하려 하는데 때마침 고무신을 사들고 돌아오던 윤보가 그 광경을 목격하고 격분한 나머지 칠성을 살해하고 만다. 윤보는 순사에게 잡혀가고 순이는 백고무신을 안고 울부짖는다.
드라마,문예

감독: 박구
20년간 은행수위를 해온 박노인의 생일날 은행동료들이 찾아와 그를 기쁘게 해주자는 생각에서 그를 계장이라 부르자, 그것을 계기로 박노인은 이웃사이에 계장으로 통하게 된다. 어느날 딸 영미의 혼사문제로 사돈이 될 영감이 찾아오게 되자 그는 임시변통으로 젊은 계장자리를 빌어 계장인척 사돈될 영감을 맞이한다. 그것이 화근이 되어 그는 은행에서 해고되고 딸의 혼사도 깨지게 되어 실의에 빠져 있을 무렵 미국에 유학갔던 아들 영도가 성공하여 돌아온다.
드라마,가족

감독: 박성복, 박구
일제 말엽 인철은 강제징병에 끌려간다. 그것을 기회로 인철의 후배 경식은 그의 아내 옥주를 가로채고 딸 영애를 식모로 부려먹다가 내쫓는다. 그렇지만 영애는 진실한 청년 호명과 사랑을 한다. 해방 후, 10여년 만에 고국에 돌아온 인철은 그 사실을 알고 금수만도 못한 친구를 죽인 다음 영애의 결혼을 주선하고는 경찰에 자수한다.
드라마
감독: 박구
작곡가인 상원(박암)은 아내(이빈화)를 깊이 사랑한다. 그러나 아내는 그들에게 아이가 없다는 것 때문에 늘 우울해한다. 부부는 평소 친분이 있던 혜경(도금봉)이 보모로 일하는 고아원에서 아이를 입양한다. 그러나 얼마 안 있어 아내는 입양된 아이를 교통사고에서 구하려다 죽고 만다. 평소 상원을 사모하던 혜경과 친구 철수(이민)가 그를 위로하나 상원은 죽은 아내를 잊지 못하고 괴로워한다. 상원은 우연한 기회에 혜경의 친구인 댄서 미리(이빈화)를 만나는데 그녀는 아내와 너무 닮았다. 난봉꾼 삼촌(김희갑) 때문에 괴로워 술을 마신 미리는 차에 치일 뻔하고, 상원은 우연히 그녀를 발견해 병원에 입원시킨다. 미리의 삼촌이 집을 날렸다는 사실을 듣고 상원은 미리와 그녀의 어머니(황정순)가 자신의 집에서 머물 수 있도록 하고 딸을 돌보게 한다. 혜경은 자신의 마음을 접고 상원의 행복을 위해 미리와 상원이 잘 되도록 돕고, 둘은 서로를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상원은 아내의 환영으로서 미리를 좋아하는 것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작곡을 핑계로 외딴 섬으로 떠난다. 그사이 미리의 삼촌(김희갑)이 도둑을 가장해 상원의 집을 털려 하다가 미리는 실수로 삼촌을 죽여 죄수가 된다. 여인은 옥중출산을 하고, 가석방되어 감회어린 재회를 한다. 사랑의 아픔으로 수녀가 된 혜경은 멀리서 재회하는 그들을 바라본다.
멜로/로맨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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