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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고, 끊임없는 질주와 긴박감 넘치는 대결을 통해 대한민국 랜드마크들의 숨겨진 뒷모습을 전격 공개하는 프로그램

사람 목숨보다 돈이 먼저인 사채업의 세계에 휘말린 두 청년이 거대한 악의 세력에 맞서 목숨 걸고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 주먹만큼은 자신 있는 건우와 우진이 은퇴한 사채업계의 전설 최 사장과 함께 법 위에 군림하는 악명 높은 불법 사채업자 명길에게 맞서는 이야기.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낸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로 유럽의 발칸 반도에 위치한 가상 국가 우르크를 배경으로 전쟁과 질병으로 얼룩진 기상 이변 속에서 낯선 땅에 파병된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극한 상황 속에서도 사랑하고 연애하는 사람들의 전우애와 동기애를 담은 작품.

총기 청정국 대한민국에서 출처 불명의 불법 총기가 배달된다. 전국에서 총기 사건이 발생하며 온 나라가 혼돈에 휩싸인 지금, 정의감 넘치는 경찰과 의문의 파트너가 위기 속에 손을 잡는다.

사고로 반은 인간, 반은 영혼이 된 남자. 저승사자가 운영하는 지하세계 회사에 채용되고, 특별한 임무를 수행하러 나선다.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이제,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린다! 저승 판타지 웜(Warm) 메이드 드라마.

천한 무수리의 몸에서 태어난 왕자 연잉군 이금이 열정 가득한 과거 준비생 박문수, 사헌부 열혈 다모 여지, 저잣거리의 떠오르는 왈패 달문과 함께 힘을 합쳐 대권을 쟁취하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

할아버지 건달, 아버지 건달, 아들 건달로 내려오는 건달 3대 집안의 장손 석철이 가족과 직장, 사랑을 지키기 위해 겪는 파란만장 사건들을 웃음과 눈물로 그려낸 이야기.

대통령의 국정 연설이 열리던 국회의사당이 갑작스러운 폭탄 테러 공격을 받아 붕괴되고, 대통령도, 국무총리도, 국회의장도, 국무위원들도 한날 한시에 사라져 버렸다. 국무위원 중 유일하게 생존한 환경부 장관이 승계서열에 따라 60일간의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지정된다. 한반도를 둘러싼 군사적 긴장은 한발 한발 레드라인에 다가서고 권력의 공백을 허락할 수 없는 국내 정치판은 요동치기 시작하는데...

투자회사 대표 유진우가 스페인 그라나다에 방문해 여주인공 정희주가 운영하는 오래된 호스텔에 묵으면서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저돌적인 투자회사 대표 진우. 익명의 AR 게임 개발자를 찾던 그는 그라나다까지 온다. 그곳에서 호스텔을 운영하는 희주. 둘이 만난 순간, 마법 같은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를 부른 건 마법이었을까, 운명이었을까.

남한으로 숨어든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새로운 공조 수사에 투입된 북한 형사 림철령. 수사 중의 실수로 사이버수사대로 전출됐던 남한 형사 강진태는 광수대 복귀를 위해 모두가 기피하는 철령의 파트너를 자청한다. 이렇게 다시 공조하게 된 철령과 진태! 철령과 재회한 민영의 마음도 불타오르는 가운데, 철령과 진태는 여전히 서로의 속내를 의심하면서도 나름 그럴싸한 공조 수사를 펼친다. 드디어 범죄 조직 리더인 장명준의 은신처를 찾아내려는 찰나, 미국에서 날아온 FBI 소속 잭이 그들 앞에 나타나는데…

결혼을 통해 최상류층에 진입하겠다는 야망을 품은 사람들. 이들이 상류층 재혼 전문 결혼정보회사의 도움으로 최고 등급과 결혼하기 위한 여정에 나선다.

청각장애를 가진 경미는 귀가하던 길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소정을 목격하고, 그녀를 도와주려다 연쇄살인마 도식의 새로운 타겟이 된다. 살고 싶다는 의지로 미친듯이 도망치는 경미, 하지만 살인마의 발소리조차 들을 수 없고, 도식은 또 다른 얼굴로 나타나 경미를 위협하는데...

한 소년이 호텔 옥상에서 추락해 혼수상태가 된다. 모두가 자살이라 결론 내린 소년의 추락에 두 사람이 의문을 가진다. 추락한 소년 고은호의 윗집에 사는 광역수사대 형사 차영진. 그리고 은호의 담임 선생 이선우. 사회 통념상 은호와 ‘아무 것도 아닌’ 두 사람이 소년의 추락 사건을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집요하게 쫓는다. 소년에 대한 각자의 죄책감과 책임감을 동력 삼아 아무런 대가도 없는 위험한 게임에 뛰어든다. 영진과 선우는 ‘좋은 어른’은 못 되어도, 적어도 ‘나쁜 어른’은 되지 않으려 필사적으로 노력하며 ‘나쁜 어른들’과 맞선다.

'법'과 결탁한 '쩐'의 카르텔에 맞서기 위해, 모든 것을 내걸고 거침없이 싸우는 '우리 편'의 이야기를 다룬 통쾌한 복수극.

1592년 4월, 조선은 임진왜란 발발 후 단 15일 만에 왜군에 한양을 빼앗기며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다. 조선을 단숨에 점령한 왜군은 명나라로 향하는 야망을 꿈꾸며 대규모 병역을 부산포로 집결시킨다. 한편, 이순신 장군은 연이은 전쟁의 패배와 선조마저 의주로 파천하며 수세에 몰린 상황에서도 조선을 구하기 위해 전술을 고민하며 출전을 준비한다. 하지만 앞선 전투에서 손상을 입은 거북선의 출정이 어려워지고, 거북선의 도면마저 왜군의 첩보에 의해 도난당하게 되는데…

박 대통령의 암살 이후, 계엄령이 선포된다. 국군보안사령관 전두광과 그를 따르는 장교들에 의해 쿠데타가 일어나고 군대가 정치적 행동을 해선 안된다고 믿는 완고한 군인인, 수도방위사령관 이태신은 전두광을 막기 위해 그와 맞서기로 한다. 그들의 갈등이 점차 심화되고, 대혼란 속에서 모두가 갈망하던 서울의 봄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임진왜란 발발로부터 7년이 지난 1598년 12월. 이순신은 왜군의 수장이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갑작스럽게 사망한 뒤 왜군들이 조선에서 황급히 퇴각하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는 것이 이 전쟁을 올바르게 끝나는 것이라 생각한 이순신은 명나라와 조명연합함대를 꾸려 왜군의 퇴각로를 막고 적들을 섬멸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왜군의 뇌물 공세에 넘어간 명나라 도독 진린은 왜군에게 퇴로를 열어주려 하고, 설상가상으로 왜군 수장인 시마즈의 살마군까지 왜군의 퇴각을 돕기 위해 노량으로 향하는데…

1908년 함경북도 신아산에서 안중근이 이끄는 독립군들은 일본군과의 전투에서 큰 승리를 거둔다. 대한의군 참모중장 안중근은 만국공법에 따라 전쟁포로인 일본인들을 풀어주게 되고, 이 사건으로 인해 독립군 사이에서는 안중근에 대한 의심과 함께 균열이 일기 시작한다. 1년 후, 블라디보스토크에는 안중근을 비롯해 우덕순, 김상현, 공부인, 최재형, 이창섭 등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마음을 함께하는 이들이 모이게 된다. 이토 히로부미가 러시아와 협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한다는 소식을 접한 안중근과 독립군들은 하얼빈으로 향하고, 내부에서 새어 나간 이들의 작전 내용을 입수한 일본군들의 추격이 시작되는데…

착하고 성실한 택배기사 건우. 최근 모범시민으로 선정되어 유명세를 탄 그에게 고등학교 시절 친구 무열로부터 연락이 온다. 오랜만에 재회한 반가움도 잠시, 그들 눈 앞에서 유력 대선후보가 폭탄 테러에 의해 암살당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당황한 건우에게 무열은 이 모든 것은 계획된 것이며, 건우를 암살범으로 만들고 그 자리에서 자폭 시키는 게 조직의 계획이라는 이야기를 전한다. 겨우 현장에서 도망치지만 순식간에 암살자로 지목되어 공개 수배된 건우. CCTV, 지문, 목격자까지 완벽히 조작된 상황, 무열이 남긴 명함 속 인물, 전직 요원인 민씨를 찾은 건우는 그를 통해 사건의 실체를 조금씩 알게 된다. 살아 남기 위해, 그리고 누명을 벗기 위해 필사적으로 맞서는 건우. 하지만 자신이 도망칠수록 오랜 친구인 동규, 금철, 선영마저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감독: 윤봉춘
부호 윤봉춘의 아들 주인규는 아버지에게 외국유학을 보내 달라고 애원하나 구두쇠 아버지는 막무가내다. 그런데 어느날 밤에 도둑이 들어서 잡고보니 바로 외국유학을 보내 달라던 아들이 아닌가. 이에 구두쇠 아버지도 대오각성하여 재산을 털어 아들이 원하는 외국유학을 보낸다.
드라마,가족

감독: 윤제균
어머니 ‘조마리아’(나문희)와 가족들을 남겨둔 채 고향을 떠나온 대한제국 의병대장 ‘안중근’(정성화).동지들과 함께 네 번째 손가락을 자르는 단지동맹으로 조국 독립의 결의를 다진 안중근은 조선 침략의 원흉인 ‘이토 히로부미’를 3년 내에 처단하지 못하면 자결하기로 피로 맹세한다.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블라디보스토크를 찾은 안중근.오랜 동지 ‘우덕순’(조재윤), 명사수 ‘조도선’(배정남), 독립군 막내 ‘유동하’(이현우), 독립군을 보살피는 동지 ‘마진주’(박진주)와 함께 거사를 준비한다.한편 자신의 정체를 감춘 채 이토 히로부미에게 접근해 적진 한복판에서 목숨을 걸고 정보를 수집하던 독립군의 정보원 ‘설희’(김고은)는 이토 히로부미가 곧 러시아와의 회담을 위해 하얼빈을 찾는다는 일급 기밀을 다급히 전한다.드디어 1909년 10월 26일,이날만을 기다리던 안중근은 하얼빈역에 도착한 이토 히로부미를 향해 주저 없이 방아쇠를 당긴다.현장에서 체포된 그는 전쟁 포로가 아닌 살인의 죄목으로, 조선이 아닌 일본 법정에 서게 되는데…누가 죄인인가, 누가 영웅인가!
전기,드라마,뮤지컬,인물

감독: 장재현
신흥 종교 비리를 찾아내는 종교문제연구소 ‘박목사’(이정재).최근 사슴동산이라는 새로운 종교 단체를 조사 중이다.영월 터널에서 여중생이 사체로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를 쫓던 경찰과 우연히 사슴동산에서 마주친 박목사는 이번 건이 심상치 않음을 직감한다.터널 사건 유력 용의자의 자살, 그리고 실체를 알 수 없는 정비공 ‘나한’(박정민)과 16년 전 태어난 쌍둥이 동생 ‘금화’(이재인)의 존재까지,사슴동산에 대해 파고들수록 박목사는 점점 더 많은 미스터리와 마주하게 되는데…!그것이 태어나고 모든 사건이 시작되었다
미스터리,스릴러

감독: 김정훈
“가자, 보물 찾으러!” 자칭 고려 제일검인 의적단 두목 ‘무치’(강하늘)와 바다를 평정한 해적선의 주인 ‘해랑’(한효주). 한 배에서 운명을 함께하게 된 이들이지만 산과 바다, 태생부터 상극으로 사사건건 부딪히며 바람 잘 날 없는 항해를 이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왜구선을 소탕하던 이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의 보물이 어딘가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해적 인생에 다시없을 최대 규모의 보물을 찾아 위험천만한 모험에 나서기 시작한다. 하지만 사라진 보물을 노리는 건 이들뿐만이 아니었으니!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역적 ‘부흥수’(권상우) 또한 보물을 차지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드는데...! 해적과 의적, 그리고 역적 사라진 보물! 차지하는 자가 주인이 된다!
어드벤처,코메디,액션

감독: 김한민
나라의 운명을 바꾼 승리의 전투못다 한 이야기가 밝혀진다!1592년, 임진왜란 발발 후 15일만에 한양을 빼앗긴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조선.명나라로 향하는 야망을 꿈꾸며 연승에 힘입어 한산도 앞바다까지 당도한 파죽지세의 왜군.앞선 전투로 손상된 거북선의 출정 불가, 왜군의 연합을 통한 절대적인 군사적 열세인 상황, 조선 장수들의 의견 또한 첨예하게 맞서며 이순신 장군의 고뇌 또한 깊어진다.나아갈 곳도 물러설 곳도 없는 풍전등화와 같은 상황 속, 이순신 장군은 조선의 운명을 건 압도적 승리를 위한 전투를 준비한다.1592년 음력 7월 8일 한산도 앞바다,승리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액션,드라마,전쟁,시대극/사극

감독: 추창민
1979년 10월 26일, 대통령 암살 사건 발생“재판은 옳은 놈, 그른 놈 가리는 데가 아니라고요”법정 개싸움 일인자인 변호사 ‘정인후’.그는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정보부장 수행비서관 ‘박태주’의 변호를 맡으며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 재판에 뛰어든다.‘정인후’는 군인 신분 때문에 단 한번의 선고로 형이 집행되는 ‘박태주’가 정당한 재판을 받을 수 있게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나 하나 살자고 부장님을 팔아 넘기라고?’사건 발발 30분 전, 정보부장으로부터 무슨 일이 생기면 경호원들을 제압하라는 명령을 받은 ‘박태주’.그의 행동이 ‘내란의 사전 공모인지, 위압에 의한 명령 복종인지’가 법정의 쟁점으로 떠오른다.‘정인후’는 ‘박태주’가 빠져나갈 수 있는 증언을 제안하지만, ‘박태주’는 신의를 저버릴 수 없다는 자세로 일관한다.“니가 무슨 짓을 하든 그 놈은 죽어”한편, 10.26을 계기로 위험한 야욕을 품은 합수부장 ‘전상두’.그는 자신만만한 ‘정인후’를 조롱하듯 재판을 감청하며, 재판부에 실시간으로 쪽지를 건네 사실상 재판을 좌지우지하는데…10.26과 12.12사이, 우리가 몰랐던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 재판이 시작된다!
드라마

감독: 이강욱
가망 없는 엄마를 간병하며 병실생활 중인 소녀. 삶에 지칠 대로 지친 소녀가 스스로 결단을 내리려는 순간, 같은 병실의 보호자로 있던 과묵한 노인이 다가온다.
액션,가족,스릴러
감독: 박성남
영화를 찍기 위해 무작정 거리로 나선 감독 지망생 “일명 어설픈 감독” 연기자 오디션에서 100번도 넘게 떨어진 “일명 오디션 배우” 아직 준비되어 지지 않은 열정만으로 우연히 그들은 거리에서 만난다. 그리고 서로에 필요에 의해 준비도 없이 영화 촬영을 하게 되고 촬영을 시작한 그들은 서서히 어설픈 자를 땐 감독으로, 그리고 오디션 자를 땐 배우로 바꿔가지만 그들의 순간적인 반짝임은 더운 날씨 속에 묻히고 만다. 그렇게 그들의 거리에서의 하루가 지난다. 연출의도.이 영화는 나에 대한 반성에서 시작된 영화다. 스스로 뭔가를 안다고 생각하지만 실상 아무것도 표현 하지 못하는 내 자신에 대한 우회적인 표현이 이 작품의 모티브가 된 것이다. 항상 많은 것을 생각하지만 항상 모호하고 항상 깨닫지 못하는 나의 매 순간들!하지만 또 한 편으로는 열정의 지속만이 매 순간의 모호함을 잠시나마 명확하게 만들 수 있다는 어설프고 낭관적인 바램도 없진 않았다. 하지만 아직까지 난 아무 것도 알지 못한다.
드라마

감독: 원신연
임무는 단 하나! 달리고 달려, 일본군을 죽음의 골짜기로 유인하라!1919년 3.1운동 이후 봉오동 일대에서 독립군의 무장항쟁이 활발해진다.일본은 신식 무기로 무장한 월강추격대를 필두로 독립군 토벌 작전을 시작하고, 독립군은 불리한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봉오동 지형을 활용해 유인책을 펼치기로 한다.항일대도를 휘두르는 비범한 칼솜씨의 해철(유해진)과 발 빠른 독립군 1분대장 장하(류준열) 그리고 해철의 오른팔이자 날쌘 저격수 병구(조우진)는 일본군의 빗발치는 총탄과 포위망을 뚫고 죽음의 골짜기로 맹렬히 돌진한다.계곡과 능선을 넘나들며 귀신같은 움직임과 예측할 수 없는 지략을 펼치는 독립군의 활약에 일본군은 당황하기 시작하는데... 1920년 6월, 역사에 기록된 독립군의 첫 승리봉오동 죽음의 골짜기에 묻혔던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액션,드라마,시대극/사극,전쟁

감독: 김재한
훌륭한 사람이 되길 바라는 엄마의 소망이 담긴 이름 오장군. 그는 까치골에서 사랑하는 엄마, 먹쇠와 함께 감자밭을 일구며 옆집 꽃분이에게 장가가는 것이 꿈이다. 가끔 감자밭 하늘위로 지나가는 비행기 편대를 보며 몰래 욕하기도 하던 오장군은 어느날 동쪽나라군대에서 보낸 징집영장을 받는다. 전쟁의 의미도 모른채 징집되어 훈련소에서 힘들게 훈련을 받던 오장군은 오발사고로 영창에 갇히게 되지만 전쟁의 불리함으로 오장군은 사면을 받아 영창에서 동료들과 함께 손톱, 발톱을 깍아두고는 최일선으로 떠난다.총을 무서워하고 군대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오장군은 동쪽나라 장군의 당번병이 된다.하지만 이것은 동쪽나라 장군의 역정보공작이었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 서쪽나라의 포로가 되고만다.서쪽나라는 동쪽나라에서 주입한 거짓 정보를 완전한 사실로 믿었던 오장군에게 속아서, 공격의 기회를 놓치고 마는데.....
드라마,전쟁

감독: 김한일
조각가 지운(이림)의 작업실에 누드모델을 하기 위한 한 여인이 찾아온다. 차마 옷을 벗지 못하고 망설이던 그녀는 결국 몰래 사라진다. 사실 그녀는 대학에서 지운의 미학 강의를 듣는 학생 임한녀(엄앵란)로 평상시 흠모하던 지운이 모델을 구한다는 소식에 용기를 내어 찾아왔던 것이다. 지운 역시 자신의 학생임을 알지 못한 채 강한 인상을 남기고 사라진 임한녀를 그리워한다. 빠의 여급 김설영(윤인자)은 그녀에게 구혼하는 사장의 말과 광고를 보고 지운의 모델이 되기 위해 찾아가지만 한녀를 잊지 못하는 지운에게 거절당한다. 어느 날 밤, 설영은 술에 취해 지운을 찾아가고 지운은 정신을 잃은 그녀를 자신의 방에서 재운다. 새벽에 깨어나 실수로 지운의 조각을 깨뜨려버린 설영은 보상의 의미로 전 재산을 지운에게 준다. 편지를 통해 소위 `예술가'에게 상처입고 밑바닥 인생으로 전락한 설영의 과거를 알게 된 지운은 설영의 재산과 은사의 도움으로 매춘부들을 위한 마리아의 집을 지어 설영과 함께 사회사업에 뛰어든다. 지운은 길에서 우연히 만난 한녀에게도 자신을 도와줄 것을 부탁한다. 마리아의 집 뒷간에서 버티고 살며 사사건건 트집을 잡던 `불량자' 한수(장동휘)에 의해 크게 다친 지운은 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지운을 간호하며 한녀와 그의 사랑도 깊어간다. 이에 설영은 지운을 뺏기지 않기 위하여 그의 침실에 들어가나 지운은 그녀를 돌려보낸다. 하지만 이를 몰래 훔쳐본 한수의 음모로 신문에 스캔들 기사가 나게 되고 크게 실망한 지운은 결국 홀로 마리아의 집을 떠난다.
멜로/로맨스
감독: 유장안
방랑자 나웅은 만주의 창녀 소굴에서 고생하는 한국여성 이월화를 알게되어 그녀를 위해 애쓴다. 어느날 나웅은 이를 방해하는 창녀촌의 건달 서월영 일당과 결투를 하게 되어,피투성이가 된 채 끝내 서월영 일당을 때려눕히고 이월화를 무난히 구출하여 귀국시킨다.
멜로드라마,활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