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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X조세호가 일상 속 숨어있는 퀴즈왕을 찾아다니는 유쾌한 길거리 퀴즈쇼! 너는 풀어라! 나는 쏠테니!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

아는 영화 모르는 이야기. 한국 영화계의 별들이 한방에 옹기종기 모여 앉았다. 관객들은 알 수 없는 제작 비화부터 인문학으로 풀어낸 영화 이야기까지. 영화인들이 들려주는 진짜 영화 토크. 반짝반짝 빛나는 명작의 재발견이 지금, 방구석에서 시작된다.

방송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모였을때 너무 재미있는게 나와 아까워서 만든 프로그램

팬데믹 이후 급변한 영화 생태계 속에서 감독은 직접 카메라를 들고 한국과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여러 나라의 극장과 영화제를 순례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여러 영화인들로부터 극장과 영화에 대한 기억과 현재의 고민을 듣는다. 이창동, 박찬욱, 봉준호, 고레에다 히로카즈, 차이밍량, 가린 누그르호 등 국내외의 주요 영화인들도 기꺼이 그의 카메라 앞에서 영화와 극장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고민을 들려준다. 극장의 현재를 살펴보기 위해 시작된 여정은 영화에 대한 정서적 기록으로 나아가고 결국 영화관의 본질과 영화의 지속 가능성을 성찰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영빈과 그를 톱스타로 만드는데 올인한 매니지먼트 대표 은갑, 그리고 영빈에게 인생을 건 친구들의 연예계 일상을 담은 특별한 케미스토리

때는 '부러진 화살'이 제작되기 전인 2009년. 노장 감독이 영화를 만들기 어려워진 현실에 대한 개탄으로 가득하던 정지영 감독은 배우로써의 정체성을 고민하고 있는 윤진서를 만나 한국영화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기획하게 된다. 대체 한국영화는 어떤 성장과정을 거쳐왔으며, 그로 인해 어떤 문제점을 간직할 수 밖에 없었는지 충무로 세대인 노장 감독 정지영과 헐리우드 시스템에 익숙한 탈 충무로 세대의 배우 윤진서가 함께 나섰다! 임권택, 강제규, 임상수, 박찬욱, 봉준호, 임순례 등의 거장 감독들과 안성기, 박중훈, 송강호, 설경구, 최민식, 강수연, 배종옥, 김혜수 등이 톱 배우들의 생생한 증언으로 탄생된 대한민국 영화 검진 다큐멘터리! 누구나 궁금했지만 알 수 없었던 ‘그들의 세상’이 펼쳐진다.

선천성 청각 장애인 류에게 누나는 유일한 가족이다. 신부전증을 앓고 있는 누나는 병이 악화되어 신장을 이식하지 않으면 얼마 살 수 없다는 진단을 받는다. 누나와 혈액형이 달라 이식 수술이 좌절된 류는 장기밀매단과 접촉해 자신의 신장과 전재산 천 만원을 넘겨주고 누나를 위한 신장을 받기로 하지만 모든 것이 사기로 드러난다. 누나에게 맞는 신장을 찾기 위해 돈이 필요한 류는 애인이자 운동권 학생인 영미의 말에 아이를 유괴한다. 착한 유괴라고 류를 설득해 동진의 딸을 유괴하지만 이 사실을 알게 된 류의 누이는 스스로 목숨을 끊고 우연한 사건으로 아이마저 죽게 되는데...

작가 한강은 태어난 지 2시간 만에 죽은 언니를 비롯해, 쇠락해 스러지는 세상 모든 걸 애도한다. 비단 글로만 그치는 게 아니라 곡을 만들고 노래 부르며 때론 진혼제까지 올린다. 이렇듯 미술, 음악, 다큐멘터리 등 세상을 향해 다양한 방법으로 이야기를 건넨 독특한 아티스트 한강을 조명하면서 〈한강전傳: 그녀의 일곱 인생〉도 춤과 연극 등 한강의 문학세계를 보다 감각적으로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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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영상 아카이브를 입체적으로 재구성하여 대한민국의 오늘을 돌아보는 프로그램. 창립 이래 쌓아온 수십 년간의 방대한 아카이브 영상을 이용한 새로운 문법의 다큐멘터리 시리즈 '모던코리아'. 새로운 세상을 꿈 꾸는 것이 가능했던 1980년대 말의 대한민국을 다양한 자료화면을 통해 입체적으로 재구성해본다.

박찬욱 감독의 33년 영화 인생을 깊이 있게 탐색하는 다큐멘터리. 《올드보이》 《아가씨》 등의 작품을 만든 그만의 창작 비밀을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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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떠오르는 배우였던 오태경은 슬럼프의 돌파구로 영화 '올드보이'의 콘셉트를 빌려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다. 어느 날 거액의 돈을 가진 구독자가 '아무것도 안 했다'는 피켓을 들고 홀로 서 있는 남자의 사연을 알아봐 달라고 한다. 하지만, 그 남자는 끝까지 침묵을 지킨다. 그렇게 태경이 포기하려 할 때, 우연히 피켓맨의 여동생을 만나게 되고 그녀는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해준다. 태경이 피켓맨의 진실에 가까워질수록 숨겨진 비밀에 대한 기대는 충격적인 반전으로 드러난다.

현대 한국영화 가운데 가장 큰 국제적 성공을 거둔 박찬욱의 . 시간이 흐른 지금 감독과 배우와 스탭들이 마술에 걸린 듯한 영화 현장의 기적을 생생하게 증언한다. 곧 출시를 앞둔 특별판 블루레이에 수록하고자 기획된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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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때도 없이 얼굴 빨개지는 안면홍조증에 걸린 양미숙은 비호감에 툭하면 삽질을 일삼는 고등학교 러시아어 교사. '지지난해 회식자리에서도 내 옆에 앉았고, 집으로 가는 차 안에서도 내 옆에 앉은 걸 보면 서선생님은 나를 좋아하는 게 분명해!'라고 생각하던 그녀 앞에 단지 예쁘다는 이유로 사랑 받는 모든 여자의 적 이유리 선생이 나타났다. 같은 러시아어 교사인 이유리 선생. 그러나 러시아어가 인기 없단 이유로 양미숙은 중학교 영어 선생으로 발령 나고, 자신이 짝사랑하는 서선생과 이유리 사이에도 미묘한 기운이 감지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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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이호갑
한 아파트에 남자(32)와 여자(56)이 같이 산다. 남자가 출근을 하면 혼자만의 외로운 시간을 보내는 여자. 여자는 언제나 그렇듯이 남자가 돌아올 시간에 맞춰 베란다에서 남자를 기다린다. 남자는 언제나 시간을 맞춘 듯 항상 여자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사 가지고 들어오면, 여자는 어린아이처럼 마냥 좋아한다. 그러나, 약간의 치매 증상과, 병을 앓고 있는 여자, 그리고 여자를 볼 때마다...문득, 한 여자를 떠올리는 남자. 둘 사이에는 모호한 감정이 흐른다.연출의도인간은 사랑을 갈구한다, 그로 인한 또 다른 아픔을 낳는다.또 다른 이기적인 사랑과,앞으로 인간이 만들 수 있는 모순된 사랑, 그리고 아픔을 이색 적으로 다루고 싶었다.
감독: 이현승
2001년 이현승 감독이 연출한 흑백 단편 영화로서, 이현승, 곽경택, 박찬욱 세 감독이 서울 일대를 드라이브하며 세계화가 문화에 미치는 위협과 스크린쿼터의 필요성에 관한 생각들을 자유롭게 나누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마지막에 감독들이 광화문 거리에 서서 1999년 제3차 스크린쿼터 사수투쟁 당시를 회상하는 장면에 이어 6월 18일 영화인 삭발식 및 24일 임권택 감독 삭발식 기록영상이 사용됐다. 제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는 프랑스 감독협회(SRF, Société des Réalisateurs de Films), 카이에 뒤 시네마가 기획, 제작한 Le Cinéma dans tous ses états와 이 영화를 묶어 특별상영 프로그램으로 상영하고 이어 김홍준 영화제 집행위원장의 진행으로 ‘문화의 다양성을 위한 우리의 질문: 세계화가 영화창작의 다양성에 미치는 위험’이라는 주제의 대담 행사를 함께 했다. 이 대담에는 베르트랑 타베르니에 감독, 피에르 리시앙 칸 영화제 자문위원, 영화 평론가 토니 레인즈, 이현승 감독, 스크린쿼터 문화연대 문성근 이사장 및 양기환 사무처장, 이충직 교수가 참여했다. 영상에는 영화제목을 띄어쓰지 않고 DirectorDriver로 표기했고 'or'만 작은 글자로 구분되어 있는데, 중의적인 전달을 위한 의도적인 표기로 보인다. 이 영화는 디지베타, VHS에 담긴 4점의 자료가 존재하는데, 감독이 처음 등장할 때의 소개 자막 및 대사 자막 유무 등의 차이가 있고 편집은 동일하다. 영어자막본 디지베타의 라벨에는 '깐느 영화제 상영본'이라고 적혀 있고 실제로 2001년 칸 국제영화제에서 상영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영화제 측 상영 기록에서는 확인되지 않는 것으로 보아 비공식 특별상영의 형태로 상영했을 것으로 보인다.

감독: 정승구
선후배이자 동료인 이경미 감독과 박찬욱 감독의 솔직하고 깊이있는 대담
인물
감독: 김소이
수진은 비혼을 꿈꾸는 여성이다. 아이는 더더욱 생각이 없다. 하지만 어머니의 간곡한 부탁으로 난자를 얼리게 되는데… 삶은 호르몬이 되어 간다.
드라마

감독: 윤제균
어머니 ‘조마리아’(나문희)와 가족들을 남겨둔 채 고향을 떠나온 대한제국 의병대장 ‘안중근’(정성화).동지들과 함께 네 번째 손가락을 자르는 단지동맹으로 조국 독립의 결의를 다진 안중근은 조선 침략의 원흉인 ‘이토 히로부미’를 3년 내에 처단하지 못하면 자결하기로 피로 맹세한다.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블라디보스토크를 찾은 안중근.오랜 동지 ‘우덕순’(조재윤), 명사수 ‘조도선’(배정남), 독립군 막내 ‘유동하’(이현우), 독립군을 보살피는 동지 ‘마진주’(박진주)와 함께 거사를 준비한다.한편 자신의 정체를 감춘 채 이토 히로부미에게 접근해 적진 한복판에서 목숨을 걸고 정보를 수집하던 독립군의 정보원 ‘설희’(김고은)는 이토 히로부미가 곧 러시아와의 회담을 위해 하얼빈을 찾는다는 일급 기밀을 다급히 전한다.드디어 1909년 10월 26일,이날만을 기다리던 안중근은 하얼빈역에 도착한 이토 히로부미를 향해 주저 없이 방아쇠를 당긴다.현장에서 체포된 그는 전쟁 포로가 아닌 살인의 죄목으로, 조선이 아닌 일본 법정에 서게 되는데…누가 죄인인가, 누가 영웅인가!
전기,드라마,뮤지컬,인물
감독: 이용민
이시목(이예춘)은 갤러리에서 오래 전에 죽은 아내 애자(도금봉)의 초상화를 발견한다. 택시를 탄 그는 수상쩍은 화가 춘철의 집으로 끌려가고 화가는 막무가내로 초상화를 가져가라고 하면서 급하게 이시목을 침대 밑에 숨긴다. 침대 밑에 숨은 그는 화가(추석양)가 어느 여자에게 살인당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자신이 살인범으로 몰릴까봐 도망친다. 그러나 그 초상화를 집에 가져오고 나서 괴이한 일들이 발생한다. 오래 전에 죽은 아내 애자가 나타나 아이들을 잡아가고, 불공을 드리고 오던 어머니 허씨(정애란)는 애자에 의해 죽임을 당한다. 애자의 혼령은 허씨의 몸으로 들어오고, 이로 인해 허씨는 고양이와 유사한 행동을 한다. 이시목의 아내 혜숙(이빈화) 역시 애자에게 죽임을 당한다. 이를 막으려던 이시목을 의문의 여인이 막아선다. 결국 혜숙은 죽고, 이시목은 자신의 어머니가 고양이 귀신이 붙었다는 것을 알고 죽인다. 이시목은 초상화가 화근이라고 생각하고 초상화를 찢으려 한다. 이때 그는 화가가 남긴 일기를 발견하고 비극의 전말을 알게 된다. 박 의사(남궁원)와의 애정행각 장면을 며느리 애자에게 발각당한 허씨와, 애자와 이시목의 금슬을 시기하던 애자의 친척 동생 혜숙은 이시목이 출장 간 사이 애자에게 약을 먹여 말을 하지 못하도록 하고, 애자가 화가 춘철과 불륜관계에 있는 것처럼 꾸민다. 돌아온 이시목은 화를 내고 허씨와 혜숙은 애자를 춘철의 집으로 쫓아낸다. 애자의 말문이 트일 즈음 허씨와 혜숙은 애자에게 독약을 먹인다. 춘철이 죽어가는 애자를 겁탈하려하자 애자는 한을 품으며 칼로 찔러 자살한다. 애자는 자신의 고양이에게 한을 풀어달라고 하며 죽고, 고양이는 애자의 피와 살을 먹으며 큰다. 애자의 한을 품은 고양이는 자라 박 의사와 허씨, 혜숙에게 복수를 한 것이다. 의문의 여인은 이시목의 마당에 있는 보살로서 그녀는 무사히 아이들을 돌려보낸다.
공포(호러)

감독: 윤종빈
대한민국 최고의 럭셔리 신공간 청담동을 주름잡는 호스트. 그들은 화려한 청담동의 유흥업소에서 여성 고객들을 접대하며 자신들의 스타일리쉬한 삶을 유지한다. 여성들에게 초이스되기 위해 체력 관리는 물론 외모와 스타일을 가꾸며 자신에게 투자를 아끼지 않고, BMW를 타고 청담대로를 질주하는 그들의 밤은 낮보다 더욱 역동적이다. 화려한 밤의 세계에 몸 담고 있으면서도 부유했던 과거를 간직한 채 살아가는 청담동 No.1 호스트 승우(윤계상 분)와 사랑도 꿈도 내일로 미룬 채 오직 지금 이 순간만을 즐기는 호스트 바의 리더 재현(하정우 분). 그들은 오늘도 쿨하고, 폼나고, 화려한 라이프 스타일을 고수하며 럭셔리의 대명사 청담동을 배회한다. 그러던 중 승우는 순수한 듯, 자신과는 또 다른 면을 지닌 지원(윤진서 분)에게 끌리게 되고, 승우의 누나 한별(이승민 분)과 동거하던 재현은 새로운 공사 상대를 만나게 되면서 매일 반복되던 그들의 삶은 조금씩 변화하게 되는데…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