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1개 결과 (TMDB 6개, KMDB 15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조선왕조 시대 '한명회'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다룬 드라마

37세의 국문과교수 이수는 15년 전에 월남전에서 행방불명된 첫사랑 준호를 잊지 못한다. 어느날 준호와 닮은 현우를 만난 그녀는 과거와 현실사이에서 혼란을 일으킨다. 현우는 과거에 묻혀 기이한 양분의 밤과 낮생활을 하는 이수를 추적하고, 그녀의 상처가 월남전에서 비롯되었음을 알아낸다. 이수에게 연민을 느끼던 현우는 자신이 학생임에도 이수를 사랑하게 되고 부산으로 함께 떠난 여행에서 사랑을 고백한다. 그러나 이수에게는 오직 준호밖에 없음을 확인한다. 준호와 함께 파월하였다가 그의 유품을 이수에게 고가로 팔던 민철은 준호가 불에 타서 숨졌음을 이야기하고 그 일로 이수와 격렬하게 싸우고 민철은 자살한다. 이수도 대학풀장에서 익사체로 발견 된다.

삼류조폭조직의 2인자 병두. 조직의 보스와 치고 올라오는 후배들 틈에서 제대로 된 기회한번 잡지 못하는 그는, 조직 내에서도 하는 일이라곤 떼인 돈 받아주기 정도인 별볼일 없는 인생이다. 병든 어머니와 두 동생까지 책임져야 하는 그에게 남은 것은 쓰러져가는 철거촌 집 한 채 뿐. 삶의 무게는 스물아홉 병두의 어깨를 무겁게 짓누른다. 어렵사리 따낸 오락실 경영권마저 보스를 대신에 감방에 들어가는 후배에게 뺏긴 병두는 다시 한번 절망에 빠지지만, 그런 그에게도 기회가 온다. 조직의 뒤를 봐주는 황회장이 은밀한 제안을 해온 것. 황회장은 미래를 보장할 테니 자신을 괴롭히는 부장검사를 처리해달라는 부탁을 한다. 병두, 고심 끝에 위험하지만 빠른 길을 선택하기로 한다. 황회장의 손을 잡음으로써 가족들의 생계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게 된 병두는 영화감독이 되어 자신을 자신을 찾아온 동창 민호와의 우정도, 첫사랑 현주와의 사랑도 키워나가며 이제야 인생을 사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그렇게 새로운 삶에 대한 꿈을 키워나가던 어느 날, 병두는 동창 민호에게 그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속내를 털어놓게 되는데…

3류 작가인 효섭(김의성)은 열등감으로 똘똘 뭉쳐 있다. 출판사에서 알게 된 민재(조은숙)는 효섭을 사랑하며 그의 원고 교정을 봐주지만, 효섭은 보경(이응경)과의 관계에 집착한다. 결벽증이 있는 남편에 대한 거부감으로 보경은 효섭과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극장에서 매표일을 하는 민재는 틈틈이 여러가지 아르바이트를 하고 이를 극장에서 알게 되자 그는 해고당한다. 효섭의 생일날 케잌과 선물을 들고 찾아간 민재 때문에 보경이 가버리자 효섭은 민재에게 사라지라고 소리치고 이를 지켜보고 있던 상수가 민재를 쫓아가는데...

오성전자 신제품 개발부 안과장(안성기)은 승진 후 5년 동안 아이디어라고는 한 번도 제출하지 못한 상황이다. 그는 모든 스트레스를 직장후배에게 푸는 윤부장 밑에서 기를 못 펴고 있는 상황인데 요즘은 치고 올라오는 후배들 때문에 스트레스가 두 배로 늘었다. 이제 막 입사한 박상민은 구제불능 마마보이. 직장 선배 김혜수에게 마음을 두고 있으면서 데이트도 엄마에게 상의하는 그는 혜수에게 매일 무시를 당한다. 송차장(송영창)은 학벌 좋고 능력 있어 고속 승진 중이나 중증의 의처증으로 마음 편할 날이 없다. 만년대리 최종원은 10년 동안 안짤리고 대리자리를 고수한 화제의 인물. 어느 날 윤부장이 권고사직을 당하고 안과장은 매일밤 써왔던 사표뭉치를 집어 던지고 회사를 나서는데...

같은 고아원 출신인 혜지, 영석, 세민은 16년 후, 서로 다른 길을 간다. 혜지는 좋은 부모에게 입양돼 여기자가 되고 세민은 어머니를 찾아 고아원을 탈출하지만 그녀가 외면하자 범죄자가 된다. 그리고 영석은 고학으로 대학을 졸업한 후, 거지나 정신지체아들을 모아 개미굴을 세우고 그들을 돌보면서 거지들의 왕 '꼭지딴'으로 살고 있다. 화제의 인물인 꼭지딴을 취재하던 혜지는 영석과 만나고 파티장에서 보석을 훔치려던 세민과도 재회한다. 그러던 중 영석의 개미굴이 악당들의 습격을 받아 그 곳의 가족인 수연이 납치되자 영석은 세민의 도움을 받아 수연을 구해낸 후 그들에게 복수할 생각으로 마약을 탈취한다. 세민은 마약을 경찰에 넘기고 사태를 수습하라고 충고하지만 마약을 찾으려는 조직의 습격으로 개미굴이 타고 혜지가 납치된다. 혜지를 사랑하는 영석은 단신으로 약속장소에 나가고 둘을 외면하고 크게 한 건해 출국하려던 세민은 발길을 돌려 두 사람을 구하러 간다. (박민) 같은 고아원 출신인 혜지, 영석, 세민은 16년 후, 서로 다른 길을 간다. 혜지는 좋은 부모에게 입양돼 여기자가 되고 세민은 어머니를 찾아 고아원을 탈출하지만 그녀가 외면하자 범죄자가 된다. 그리고 영석은 고학으로 대학을 졸업한 후, 거지나 정신지체아들을 모아 개미굴을 세우고 그들을 돌보면서 거지들의 왕 '꼭지딴'으로 살고 있다. 화제의 인물인 꼭지딴을 취재하던 혜지는 영석과 만나고 파티장에서 보석을 훔치려던 세민과도 재회한다. 그러던 중 영석의 개미굴이 악당들의 습격을 받아 그 곳의 가족인 수연이 납치되자 영석은 세민의 도움을 받아 수연을 구해낸 후 그들에게 복수할 생각으로 마약을 탈취한다. 세민은 마약을 경찰에 넘기고 사태를 수습하라고 충고하지만 마약을 찾으려는 조직의 습격으로 개미굴이 타고 혜지가 납치된다. 혜지를 사랑하는 영석은 단신으로 약속장소에 나가고 둘을 외면하고 크게 한 건해 출국하려던 세민은 발길을 돌려 두 사람을 구하러 간다. (박민)

감독: 강구연
고등학교 2학년인 민초희는 대학만을 고집하는 현실속에서 방황하다가 여대생으로 가장하고 나간 미팅에서 현우를 알게되어 진실한 사랑에 눈을 뜬다. 서로에게 사랑이 깊어갈수록 초희는 현우를 속인 것에 갈등하게되고, 초희네 반 아이들 또한 저마다의 고민을 가지고 각자의 현실에 부딪혀나간다. 그러나 이들은 사랑과 진실 우정을 매개로 하여 많은 깨달음과 가치관의 변화를 일으킨다. 한편 초희가 고등학생임을 알게된 현우는 배신감으로 괴로워하지만 초희의 진실을 이해하여 그녀를 용서한다. 현우의 도움으로 초희는 의욕적인 학교 생활을 할 수 있게되고 반항적인 성격을 고쳐나간다. 초희를 이끌고 격려해주던 현우는 아이스하키 시합도중에 머리를 다치고 끝내 목숨을 잃고만다. 현우의 죽음으로 인한 충격에서 초희는 용기를 내어 의연하게 자신의 생활을 해 나간다.
드라마,하이틴(고교)

감독: 박대민
천재적 지략과 당대 최고의 뻔뻔함! 두둑한 배포에 수려한 외모까지 갖춘 희대의 천재사기꾼 김선달(유승호). 신출귀몰, 나타났다 하면 전설을 만들어 내는 김선달은 늘 인생 최고의 판을 기다린다.그는 위장 전문 보원(고창석), 복채 강탈 전문 윤보살(라미란), 사기 꿈나무 견이(시우민)과 함께 온갖 기상천외한 사기 행각을 벌이며 조선 최고의 사기패로 조선 팔도에서 명성을 떨친다.조선에서 가장 비싼 값에 거래된다는 담파고(담배) 탈취라는 새로운 판을 준비하던 그들은, 그 배후에 당대 최고의 권력가 성대련(조재현)이 있음을 알게 되고, 그를 속이기 위해 ‘주인 없는 대동강’을 미끼로 인생 최대의 판을 꾸미게 되는데…조선 팔도를 뒤흔든 대동강 사기 한 판!올 여름을 여는 초대형 사기극이 시작된다!
시대극/사극,드라마

감독: 이준익
조선인에게는 영웅, 우리한텐 원수로 적당한 놈을 찾아. 1923년, 관동대지진 이후 퍼진 괴소문으로 6천여 명의 무고한 조선인이 학살된다.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관심을 돌릴 화젯거리가 필요했던 일본내각은 '불령사'를 조직해 항일운동을 하던 조선 청년 '박열'을 대역사건의 배후로 지목한다. 그들이 원하는 영웅이 돼줘야지 일본의 계략을 눈치챈 '박열'은 동지이자 연인인 가네코 후미코와 함께 일본 황태자 폭탄 암살 계획을 자백하고, 사형까지 무릅쓴 역사적인 재판을 시작하는데.... 조선인 최초의 대역죄인! 말 안 듣는 조선인 중 가장 말 안 듣는 조선인! 역사상 가장 버릇없는 피고인! 일본 열도를 발칵 뒤집은 사상 초유의 스캔들! 그 중심에 '박열'이 있었다!
드라마,전기

감독: 방은진
내 연기, 진심일까? 내 감정, 진짜일까?만났다 나 같은 놈을무대를 위해 자신을 버리는 메소드 배우 '재하'연기를 위해 자신을 던지는 아이돌 스타 '영우'열정과 진심 사이, 완벽 그 이상의 메소드 연기가 시작된다
드라마,동성애

감독: 김성훈
완벽하게 숨긴 줄 알았다…! 어머니의 장례식 날, 급한 연락을 받고 경찰서로 향하던 형사 '고건수'(이선균). 아내의 이혼 통보, 갑작스런 내사 소식까지, 스트레스 폭발 직전의 건수는 실수로 사람을 치는 사고를 일으키고 만다. 되돌릴 수 없는 상황! 어떻게든 모면해야 하는 건수는누구도 찾을 수 없는 곳, 바로 어머니의 관 속에 시체를 숨긴다.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놈이 나타났다!하지만 곧 경찰 내부에서 실종 및 뺑소니 사건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고범인이 다름아닌 자기 자신인 건수는 이를 은폐하기 위해 애쓴다. 그러던 어느 날, 사건의 모든 걸 알고 있다는 정체불명의 목격자 '박창민'(조진웅)이 등장하고,목적을 감춘 채 건수를 조여오는 창민의 협박 속 건수의 상황은 예측할 수 없는 위기로 치달아 가는데…! 절체절명 형사의 마지막 반격되돌릴 수 없다면, 끝까지 간다!
드라마,액션,범죄

감독: 김민호
거칠었던 과거를 벗어나 수산시장에서 건어물 유통을 하며 건실하게 살던 동철(마동석).어느 날 아내 지수(송지효)가 납치되고, 경찰에 신고를 하지만 그녀의 행방은 묘연하기만 하다.그리고 동철에게 걸려 온 납치범(김성오)의 전화!오히려 지수를 납치한 대가로 거액의 돈을 동철에게 주겠다는 파격 제안을 하고,이에 폭발한 동철은 지수를 구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는데…!느낌 오지? 잘못 건드린 거
범죄,액션
감독: 이소민
은길 28살 군대 제대 후 대학 졸업을 앞두면서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취업준비생.스스로가 청소년시절 학업에 충실하지 못해 지방 이름 없는 대학에 진학했다는 점,군대 전역 후 학교에 복학해서 나름 열심히 해봤으나 성적이 높지 못했다는 점,모든 점에서 자기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은길.진태 36살 좋은 대학, 대학원 나와 대기업에 취업 준비를 7년째 하고 있는 취업준비생.스스로가 청소년 시절 학업에 충실하여 일류 대학, 대학원에 진학했다는 점,대학 졸업 후 스펙이라는 스펙은 다 쌓았다는 점,모든 점에서 자기 자신이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진태. 두 사람은 전혀 다른 삶을 살아왔다. 그런 두 사람이 결국에 마주한 곳은 절벽 위...어떤 방식의 삶을 살아왔던, 자신의 행복과는 큰 관계가 없다.
드라마

감독: 장재일
“내 딸의 아빠라는 놈이 나타났다…?!”바이올리니스트를 꿈꾸는 ‘유리’는 자신을 은근히 따돌리는 친구들 사이에서 겉돌지만 아빠를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견디려 애쓴다.그러던 어느 날, 친구들의 계획으로 한밤 중 폐가에 홀로 가게 된 ‘유리’는 독특한 차림의 ‘다혜’를 만나 일탈을 시작하게 되고, ‘다혜’의 특별한 패밀리를 만나 새로운 가족이 되는데…
드라마,코메디

감독: 장철수
“저에게,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십시오”모범사병으로 사단장 사택의 취사병이 된 ‘무광’그의 목표는 오직 아내와 아이를 위해 출세의 길에 오르는 것이다.그러나, 사단장이 출장을 간 사이 시작된 그의 젊은 아내 ‘수련’의 위험한 유혹에 ‘무광’은 자신의 목표와 신념 그리고 빠져보고 싶은 금기된 사랑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데…2월, 빠져보고 싶은 유혹스크린에 뜨겁게 피어나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김재식
40대 초반, 대학 강단에서 영화강의로 밥벌이를 하고 있는 '재윤'은 최근 학과 조교를 맡고 있는 '지수'에게 무척 관심이 가는 중이다. 지수의 세련된 외모와 친절한 말투가 중년을 바라보는 재윤의 가슴에 색다른 설레임을 가져다주고 있지만, 사실 재윤은 결혼 10년차 유부남이다. 그런 재윤의 아내 '미현'은 재윤이 강의 나가는 대학의 행정실에서 근무하는 지극히 평범한 30대 후반의 직장인 여성이다. 재윤과의 결혼생활에 분명 문제가 있어 보이지만 그것이 잘 들어나진 않아 보인다. 아직 애가 없는 두 사람. 아이를 가지기 위해 딱히 노력하고 있지 않지만, 최근 들어 재윤의 모친인 '순자'의 닦달에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산부인과를 찾게 된다. 난임 검사를 받기 위해 진료를 보던 재윤과 미현은 의사로부터 난데없이 축하한다는 인사를 받게 된다. 사실, 미현은 임신한지 3주차에 접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아이가 생겨 기쁜 재윤과는 다르게 어딘가 불편해하는 미현. 그런 미현이 재윤은 서서히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예전부터 무척 친분이 두터와 보이는 미현과 지수. 단순히 행정실 직원과 학과 조교로서의 관계 이상의 묘한 감정이 두 사람 사이를 오가고 있다. 취업현황자료를 챙겨 행정실로 향하는 지수. 그러나 서류 미비로 실장에게 혼나 나고 마는 지수. 그런 지수가 안타까운 미현은 지수에게 부족한 서류를 챙겨 오늘 저녁, 자신의 집으로 올 것을 부탁한다. 서류를 챙겨 재윤과 미현의 집에 나타난 지수. 저녁 식탁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앉은 세 사람. 미현과 지수 사이에 오가는 묘한 기류를 아직 눈치채지 못하는 재윤이다. 지수가 돌아가고, 지수에 대해 미현에게 물어보는 재윤. 그러나 잘 모른다는 대답만 하는 미현. 그러더니 갑자기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집을 나간다. 미현에 대한 의심이 더욱 커져가는 재윤이다.
드라마
감독: 변석호
서부극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자신의 정의를 용감하고 꿋꿋하게 지키는 것이다. 비록 현실이 그리 만만하지 않더라도 서부극의 주인공은 권총을 손에 들고 언제나 당당하게 적 앞에 선다. 그는 자신의 원칙 뒤로 물러서지 않으며, 우리가 서부극의 주인공을 종종 영웅이라 부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리고 한국에서 만들어진 서부극 중 가장 현실적이고 생생한 풍경을 보여주는 OK 목장의 결투 에는 누구보다 멋진 영웅이 등장한다. 나이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용감하게 악당과 맞서는 모습만 보면 이 영화의 소년은 다른 어른 영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비록 싸움 뒤에 찾아온 현실의 냉혹함이 씁쓸할지라도 이 쓰린 경험은 내일의 소년을 더 멋진 영웅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제24회 대구단편영화제 김보년)
드라마

감독: 엄태화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영화가 나타났다!누구보다 치열하게 싸우고 있지만 '잉여'라 불리우는이 시대의 청춘들, 그들이 꿈틀거리기 시작한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칡콩팥'으로 활동하는 '잉여인간' 태식은같은 커뮤니티에서 사사건건 팽팽하게 대립하는 '젖존슨'에게 속아 급습을 당한다.일방적으로 얻어맞는 모습이 고스란히 찍힌 영상은 인터넷을 통해 순식간에 퍼져나가는데…치욕감과 분노로 '젖존슨'에게 복수를 다짐하는 태식, '젖존슨'을 이기기 위해 절친 희준과 종합격투기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격투소녀 영자를 만난다.뚜렷한 목표 하나 없이 살아가는 잉여 청춘 태식과 욕구 불만을 먹방으로 해소하는 특이한 격투소녀 영자 그리고 겉보기엔 부족함이 없지만 텅 빈 속을 채우고 싶은 부유한 잉여 희준까지, 이 셋이 모여 화산처럼 청춘을 폭발시킨다!
드라마,액션

감독: 이정욱
늘 따뜻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인하. 첫만남에서 국화꽃 향기를 남긴 희재를 사랑하지만, 희재는 사고로 약혼자와 부모를 잃고 슬픔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그러다 7년간이나 기다린 인하를 다시만나고 결혼을 하지만, 그것도 잠시.. 인하의 라디오프로그램에 사연을 보내던 투병기의 주인공이 아내 희재였던 것이다. 가장 행복한 순간,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야만 하는 슬픔이 다시 찾아온다.
멜로드라마,신파,드라마
감독: 김병곤
“이거 왜이래? 나 이래 봬도 플래티넘 미스라구!!” 고학력, 고수입에 먹히는 외모까지! 꽉 찬 나이와 욱하는 성격만 빼곤 무엇 하나 빠지지 않던 플래티넘 미스 은이는, 잘 나가던 국제부 기자에서 패션지 에디터로 발령이 나고 만다. 게다가 너무 잘난 여자는 부담스럽다며 애인에게까지 차이게 된 은이는 지금 폭발 직전이다! “주인니임~! 잘 부탁드려요~ 왈!!” 까칠할대로 까칠해진 은이 앞에 어느 날 애처로운 모습으로 상자에 담긴 인호가 발견되고, 마치 길 잃은 강아지 마냥 안식처를 구하던 인호는 은이의 충실한 펫 모모가 되겠다며 막무가내 애교로 혼을 빼놓는다. 어떤 일이 있어도 주인님 전화는 꼭 받기, 피곤해서 돌아오면 반갑게 맞이하러 나가기, 택배 잘 받아 두기 등 완벽한 펫 모모와 함께 살면서 점점 길들여진 은이. 하지만 주인과 펫의 관계가 되어 행복한 동거 생활을 해나가던 두 사람 앞에 어느 날 은이의 첫사랑이 나타나면서 위기가 찾아 오는데…
코메디,멜로드라마

감독: 김태균
연예주간지 기자로 일하는 송연화의 나이는 스물일곱. 애인에게 몇번씩이나 키스를 당할 뻔 했지만 까닭없이 거부해오다 애인을 잃고 만다. 자신의 우유부단함이 실연의 원인임을 모르는 연화는 허둥대며 일상의 리듬을 잃는다. 그러던 어느 날 바람둥이 기질이 다분해 보이는 한경현이 사진기자로 같이 일하게 된다. 경현은 연화의 옆자리에 앉아 온갖 수다를 떨어가며 사사건건 감초마냥 끼어들어 심사를 뒤틀리게 한다. 실연 후유증에 빠져 허우적대던 연화는 편집장의 닦달에 발끈해 사표를 내지만 그의 성질을 빤히 아는 편집장은 사표를 반려하고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생일파티를 연다. 그러나 분위기를 잘못 파악한 경현은 연화의 얼굴을 케이크에 짓이기는 장난을 쳐 초를 치기도 한다. 섹시한 용모에 저돌적인 성격인 연화의 동료 경희는 유부남인 편집장과 내연의 관계이지만 경현에게 노골적으로 접근한다. 경현은 연화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지 못해 가슴앓이를 하지만 결국 두사람은 첫 키스로 사랑을 확인한다.`
코메디,드라마,청춘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