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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고, 끊임없는 질주와 긴박감 넘치는 대결을 통해 대한민국 랜드마크들의 숨겨진 뒷모습을 전격 공개하는 프로그램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

싱그러운 스물다섯, 운동이 전부인 ‘박태양’ 선수와 운동이 직업인 ‘박태준’ 선수가 배드민턴 실업팀에서 벌이는 뜨거운 스포츠 로맨스 한 판

지휘자 성진이 이끄는 오케스트라의 첼리스트이자 약혼녀 수연이 어느 날 영상 편지만을 남겨둔 채 자취를 감춘다. 성진은 수연을 잃은 상실감에 고통스러워하지만, 그녀를 대신한 첼리스트 미주에게 강한 끌림을 느낀다. 비 오는 밤, 서로의 욕망에 휩쓸린 성진과 미주는 수연의 집에서 용서받지 못할 짓을 저지른다. 한편 사라진 줄 알았던 수연은 혼자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집 안 밀실에 갇혀 숨겨진 민낯을 지켜보는데...

10대부터 함께한 은중과 상연. 동경과 질투, 애증이 20대, 30대를 채우다 결국 돌이킬 수 없이 멀어졌다. 이제 마흔셋. 은중은 상연의 마지막 여정에 동행해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순양그룹 오너 일가의 충직한 비서, 윤현우. 해외로 유출된 비자금을 국내로 들여오라는 지시를 받고 임무를 수행하던 중 오너 일가에 의해 무참히 살해당한다. 그의 억울한 죽음은 끝이 아니었는데, 1987년의 대한민국, 순양그룹 오너 일가의 막내아들 진도준으로 회귀한 것! 과연 그는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까?

세포들과 함께 먹고 사랑하고 성장하는 평범한 유미의 이야기를 그린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

별종 취급을 받던 여사들이 남녀가 유별하고 신분에는 귀천이 있다는 해묵은 진리와 맞서며 '변화'라는 소중한 씨앗을 심는 이야기를 기반으로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1979년 환자 42명의 집단 자살과 병원장의 실종 이후, 섬뜩한 괴담으로 둘러싸인 곤지암 정신병원으로 공포체험을 떠난 7명의 멤버들. 원장실, 집단 치료실, 실험실, 열리지 않는 402호. 괴담의 실체를 담아내기 위해 병원 내부를 촬영하기 시작하던 멤버들에게 상상도 못한 기이하고 공포스러운 일들이 실제로 벌어지기 시작 하는데…

타인의 삶을 탐낸 자들의 유쾌한 최후! 비상한 두뇌, 훤칠한 외모. 모든 유전자를 똑같이 나눠 가졌으나 전혀 다른 삶을 사는 형제가 있다. 수호 & 강호. 양형 기준을 벗어난 판결이 단 한 번도 없는 ‘컴퓨터 판사’ 한수호가 사라졌다. 은근슬쩍 그 자리를 차지한 동생 한강호, 전과 5범을 거치며 쌓은 ‘실전법률’을 바탕으로 전례 없는 통 큰 판결을 시작한다. 更生 (갱생). 교도소에서 아침저녁으로 외치던 구호 갱생! 말 그대로 인생이 다시 시작됐다. 냉대 받던 전과자에서 친애하는 판사님으로, 인간 쓰레기에서 결혼 상대 1위로, 집안의 망나니에서 가문의 보배로. 그렇다고 예전의 내가 지금의 나로 완전히 바뀔 수 있을까. 어느 날 갑자기 내가 ‘무엇’이 된다면 모든 욕망이 채워질까? 그 욕망이 다 채워진다면 더 이상 결핍은 존재하지 않을까? 이 이야기는 타인의 삶을 탐낸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철없던 재벌 3세가 형사가 돼 성숙한 인간으로 성장하고 앙숙이던 팀원들과 화합하고,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모습을 담아내는 이야기

스물아홉 경계에 선 클래식 음악 학도들의 아슬아슬 흔들리는 꿈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

동화 작가가 꿈이지만 현실은 불법 음란물 단속팀 새내기인 단비는 스타 작가를 찾던 성인 웹소설계 대부 황대표와 우연한 사고로 노예 계약을 맺게 되면서 하루아침에 19금 소설을 쓰게 된다. 생전 접한 적 없는 장르를 집필하는 데 난항을 겪던 단비는 음란물 단속을 하다 권태기에 빠진 선배 정석의 응원과, 친구들의 생생한 경험담에 힘입어 어느새 자신도 알지 못했던 성스러운 재능을 발견하게 되는데…

셀프 인테리어를 통해 자신과 타인의 삶을 회복해가는, 휴직 중인 여자의 싱글 라이프 인테리어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생방송 5분 전, 방송국 간판 앵커 세라에게 자신이 살해될 것이라며 죽음을 예고하는 제보전화가 걸려온다. 장난전화로 치부하기에는 찝찝한 마음을 감출 수 없는 세라. 진짜 앵커가 될 기회라는 엄마 소정의 말에 세라는 제보자의 집으로 향하고 제보자인 미소와 그녀의 딸의 시체를 목격한다.그날 이후, 세라의 눈앞에 죽은 미소의 모습이 자꾸만 떠오르기 시작한다. 사건 현장에서 미소의 주치의였던 정신과 의사 인호를 마주하게 되며 그에 대한 세라의 의심 또한 깊어지는데…

어린 시절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신의 존재를 부정하고 자기 자신만 믿기로 한 용후. 세월이 흘러 세계 격투기 챔피언이 된 용후는 어느 날 자신의 손바닥에 생긴 성흔을 발견한다. 고통스런 성흔을 없애기 위해 안 신부를 찾아간 용후는 구마 의식 중인 안 신부를 만나고, 위기에 처한 안신부를 자신의 성흔과 격투기 실력으로 구하게 된다. 용후는 자신의 능력을 부인하면서도, 점차 성흔의 힘을 알게 되고, 안신부와의 유대감도 조금씩 깊어지며, 구마동행을 하게 된다. 사악한 절대 악 ‘지신’은 안 신부와 용후가 구마했던 민주를 결국 죽이고,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을 이용하며 사람들을 죽일 계획을 세운다. 안신부와 용후는 지신을 처단하려 하지만, 안신부는 지신의 공격을 받고 죽을 위기에 처하고, 용후는 거부하던 신의 힘을 받아들이고 지신과 맞서는데…

한탕을 노리는 일곱남자의 선넘는 페이크 리얼리티쇼

한 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해체한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여 년만에 재기의 기회를 얻어 무대로 향하는 과정을 그린 와일드 코미디

동네 미용실 원장 혜란(김해나)에게 반해 가슴앓이만 하는 중국집 사장 태훈(허성태). 여자랑 잘 생각만 하는 친구 병천(조성희)에게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병천 역시 태훈 가게의 여종업원에게 관심을 보이며 4명의 회식이 전격 결정된다. 마음이 급한 태훈은 짜장면 먹으러 온 소설가 문식(설재근)까지 억지로 쫓아내고 혜란이 있을 회식자리로 달려갔지만 그게 나쁜 징조였을까? 회식 자리 기류는 예상치 못한 오묘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감독: 박상호
경상도 총각 이형기(신성일)와 평안도 처녀 강순녀(고은아)는 남일양행이라는 회사에 다니고 있다. 형기는 보로네이즈라는 여학사 주점에서, 순녀가 저녁마다 호스티스 일을 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된다. 미국 물건을 불법으로 팔고 다니다 유치장에 붙잡힌 홀어머니(황정순)가 벌금이 아까워 몸으로 때우겠다고 고집을 부리는 중이라 그 돈을 자신이 마련하고자 그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형기는 그 사실을 알고 돈을 가불하여 어머니를 나올 수 있게 해준다. 형기에게도 홀어머니(한은진)가 있는데 순녀의 어머니에게 불량 다리미를 사고는 대판 싸운 바 있는 사이다. 형기는 지금 부산에 사는 민사장(김희갑)이라는 부자의 딸 경희(박지현)와의 혼담이 진행 중이다. 그들이 형기를 만나기 위해서 상경하자 순녀에게 사랑을 느끼고 있는 형기는 순녀에게 하루만 애인 역할을 해줄 것을 부탁한다. 그리고 이내 그들은 진짜 애인 사이가 된다. 한편 평소 순녀를 눈여겨보던 사장(방수일)이 호텔로 불러 순녀를 폭행하려 하는 일이 벌어진다. 그러나 순녀의 박치기와 형기의 주먹으로 무산되고 그 일로 인해 그들은 회사를 그만두게 된다. 마침내 그들은 결혼을 결심하고 상견례를 한다. 그런데 그들의 두 편모 사이의 감정의 앙금이 결혼에 장애가 된다. 특히 형기 어머니는 심하게 반대를 하고, 그들 모자의 이야기를 듣다 형기가 자신을 버리려 한다고 생각한 순녀는 심하게 마음이 상한다. 그런 모습을 보고 흥분해서 달려간 순녀 어머니는 형기 어머니를 만나 도리어 사과를 하고 화해에 이른다. 형기 또한 순녀에게 사정을 이야기하고 그들은 사랑을 확인하는 키스를 한다.
💬 7~15일 뒤 비공개
멜로/로맨스

감독: 김홍선
오늘 또 한 명이 죽었다! 30년 전 해결되지 못한 장기 미제사건과 동일한 수법으로 또 다시 살인이 시작된다.동네를 꿰뚫고 있는 터줏대감 ‘심덕수(백윤식)’는 사건을 잘 아는 전직 형사 ‘박평달(성동일)’과 의기투합해 범인을 잡으려 하는데…11월 29일, 발보다 빠른 촉과 감으로 반드시 놈을 잡아라!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스릴러,범죄

감독: 이승문
성적은 '9등급'이지만, '땐'스 스'뽀'츠는 잘하고 싶다!구조조정이 시작된 조선소에 취업을 준비하는 거제여상 학생들.그곳에 다른 꿈을 꾸는 소녀들이 있다.완뚜쓰리뽀 앤 완뚜쓰리뽀!열 여덟 소녀들의 '땐뽀' 도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드라마,인물

감독: 전재홍
눈부신 노래 찬란했던 순간 그리고 무대 위에 선 우리교통사고로 기억을 잃는 순간 ‘시현’에게 남들보다 조금 더 화려해지고 복잡한 세상이 펼쳐졌다. 잃어버린 기억의 조각을 찾기 위해 우연히 만난 천재 작곡가 ‘지일’과 함께 세상을 향해 한 걸음 나아가는데…
드라마,뮤직

감독: 정식, 김휘
1947년 경성, 거대한 석조저택에서 두 남자가 마주한다.그리고 울린 여섯 발의 총성.최초 신고자의 전화를 받고 경찰이 출동하고, 운전수 ‘최승만’을 살해한 혐의로 경성 최고의 재력가 ‘남도진’이 체포된다. 하지만 현장에 남은 건 사체를 태운 흔적과 핏자국, 그리고 잘려나간 손가락 뿐. 미스터리한 석조저택 살인사건을 사건을 두고 치열한 법정공방이 벌어지는데… 정체불명의 운전수 최승만(고수) 경성 최고의 재력가 남도진(김주혁) 사건을 무마하려는 변호사(문성근) 유죄를 입증하려는 검사(박성웅)치밀하게 계획되고 잔인하게 실행된 살인사건! 이 모든 것은 누군가가 설계한 속임수다!
스릴러
감독: 이원석
조선시대 왕실의 의복을 만들던 공간 '상의원' 이 곳에서 펼쳐질 아름다움을 향한 대결이 조선의 운명을 뒤흔든다! 30년 동안 왕실의 옷을 지어온 상의원의 어침장 조돌석(한석규)은 이제 6개월만 채우면 곧 양반이 된다. 어느 날 왕의 면복을 손보던 왕비(박신혜)와 그녀의 시종들은 실수로 면복을 불태우게 된다. 궐 밖에서 옷 잘 짓기로 소문난 이공진(고수)은 급하게 옷 짓는 사람이 필요했던 왕비의 청으로 입궐하여 하루 만에 완벽하게 왕의 옷을 지어 올린다. 돌석은 처음에는 기생들의 옷이나 만드는 천한 사내라고 생각하며 공진을 무시하나 자신을 곧잘 따르는 공진에게 점차 마음을 열게 되고, 그의 천재성에 묘한 질투심도 느낀다. 왕(유연석)과 왕비를 사로잡은 공진의 옷들은 조선 전체의 유행을 일으키는 한 편, 청나라 사신을 위한 대형 진연을 앞두고 모두들 자신의 운명을 바꿀 최고의 옷을 만들기 시작하는데…
드라마

감독: 김석윤
목에 난 두 개의 이빨 자국, 심장을 관통한 화살촉에 새겨진 글자. “범인은 뭔가 말하고 싶어한다. 그렇다면 이것은 … 예고살인?!” 기이한 불에 사람들이 타 죽는 미스터리한 사건이 계속되자 명탐정 김민과 파트너 서필이 다시 뭉친다. 그러던 중 사건 현장에서 자꾸 의문의 여인과 마주치게 되고, 직감적으로 그녀와 사건이 관련되어 있음을 느낀 명탐정 콤비는 의문의 여인과 함께 사건을 쫓기 시작한다.범인이 남긴 단서들로 다음 목표물을 찾아낸 세 사람, 하지만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 흑도포와 의문의 자객들이 세 사람의 수사를 방해하기 시작하는데…모든 귀(鬼)들의 힘이 가장 세지는 보름! 만월에 열리는 달맞이 연회에 일어날 다섯 번째 살인을 막아라!
시대극/사극,코메디,어드벤처

감독: 신상옥
벙어리 노총각 덕만과 노처녀 인순은 맞선으로 만나 결혼한다. 난봉꾼인 처남이 사사건건 말썽을 일으키긴 하지만 하나 뿐인 아들 용식을 키우며 행복하게 살아간다. 용식은 어려움을 극복하며 장성해 취직을 하고 미야라는 여자친구와의 사랑도 키우고 있다. 그러나 미야는 시부모될 사람이 벙어리라는 사실을 알고 잠시 갈등한다. 그러나 주위의 사람들이 더욱 그들을 힘들게 한다. 이 모든것이 자신의 탓이라 생각한 어머니는 가슴 아파하다 결국 교통사고로 죽고 만다. 어머니의 죽음을 계기로 모든 갈등이 해소되고 용식은 미야와 결혼을 하게 된다.
멜로/로맨스

감독: 노동석
아무도 믿지 마 그리고 반드시 살아남아착하고 성실한 택배기사 ‘건우’(강동원). 최근 모범시민으로 선정되어 유명세를 탄 그에게 고등학교 시절 친구 ‘무열’(윤계상)로부터 연락이 온다.오랜만에 재회한 반가움도 잠시, 그들 눈 앞에서 유력 대선후보가 폭탄 테러에 의해 암살당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당황한 건우에게 무열은 이 모든 것은 계획된 것이며, 건우를 암살범으로 만들고 그 자리에서 자폭 시키는 게 조직의 계획이라는 이야기를 전한다. 겨우 현장에서 도망치지만 순식간에 암살자로 지목되어 공개 수배된 건우. CCTV, 지문, 목격자까지 완벽히 조작된 상황,무열이 남긴 명함 속 인물, 전직 요원인 ‘민씨’(김의성)를 찾은 건우는 그를 통해 사건의 실체를 조금씩 알게 된다. 살아 남기 위해, 그리고 누명을 벗기 위해 필사적으로 맞서는 건우. 하지만 자신이 도망칠수록 오랜 친구인 ‘동규’(김대명), ‘금철’(김성균), ‘선영’(한효주)마저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드라마,범죄

감독: 윤성현
그날, 우리는 놈의 사냥감이 되었다.희망 없는 도시, 감옥에서 출소한 ‘준석’은 가족 같은 친구들인 ‘장호’와 ‘기훈’ 그리고 ‘상수’와 함께 무모한 작전을 계획한다.새로운 인생을 향한 부푼 꿈도 잠시 이들을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가 나타나면서 목숨마저 위협받게 된다.서로가 세상의 전부인 네 친구들은 놈의 사냥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심장을 조여오는 지옥 같은 사냥의 시간이 시작된다.
스릴러

감독: 임현묵
두 달 전 보냈던 자신의 작품의 출간 여부를 결정짓기 위해 출판사 편집장인 선배 기영을 만나기로 한 구보는 자신의 또 다른 작품을 기영에게 보여주기 위해 밤새 원고 수정작업을 하고 아침 일찍 집을 나선다.
드라마

감독: 이성태
‘생각이 현실을 만든다’라는 양자물리학적 신념을 인생의 모토로 삼은 유흥계의 화타 ‘이찬우’어느 날 유명 연예인이 연루된 마약 파티 사건을 눈치챈다.“불법 없이! 탈세 없이!” 이 바닥에서도 혁신이 일어나야 한다고 믿는 그는 오랫동안 알고지낸 범죄정보과 계장 ‘박기헌’에게 이 정보를 흘린다.단순한 사건이라고 생각했던 마약파티가 연예계는 물론 검찰, 정치계까지 연루된 거대한 마약 스캔들임을 알게 된 '이찬우'.이제는 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야 하는 상황.'이찬우’는 ‘박기헌’ 계장을 비롯해 황금인맥을 자랑하는 업계 퀸 ‘성은영’ 등 업계 에이스들과 함께 이 사건을 파헤치기로 한다.9월, 부패 권력에 통쾌하게 맞서라! 생각은 현실을 만드니까!
범죄

감독: 이도형, 이창교
시각장애인 미아와 그녀의 언니 지아는 바다로 여행을 떠나고, 두 사람은 펜션 직원인 청각장애인 재희와 친해진다. 바닷가에 사람들의 말(言)을 훔치는 이상한 남자가 나타나고, 그들의 인연은 기이한 방식으로 이어진다. 오래된 사랑의 실체 는 장애를 지닌 인물들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초현실적인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영화를 연출한 이창교 감독과 함께 각본을 쓴 이도형 시인의 동명의 시집에서 제목을 따온 이 영화는 시각과 청각이 부재하는 남녀, 그리고 말(言)을 훔치는 남자라는 초현실적인 인물을 통해 교감의 원류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감각의 부재는 어쩌면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지만 존재하는 감정들에 대한 민감한 촉수로 작용하는 것이 아닐까. 시각과 청각이라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당연한 감각이 거꾸로 진정한 감각으로 이르는 길을 더디게 하는 것임을 이 영화는 은연중 말하고 있다. 작은 혼돈을 조금씩 쌓아가 마지막 장면의 클라이맥스로 이어지는 흐름이 돋보이는, 함축적인 시의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작품.
드라마

감독: 박희곤
명당이란,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땅의 기운이다!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조승우) 명당을 이용해 나라를 지배하려는 장동 김씨 가문의 계획을 막다 가족을 잃게 된다. 13년 후, 복수를 꿈꾸는 박재상 앞에 세상을 뒤집고 싶은 몰락한 왕족 흥선(지성)이 나타나 함께 장동 김씨 세력을 몰아낼 것을 제안한다. 두 명의 왕을 만들 수 있는 땅, 그 곳이 어디냐! 뜻을 함께하여 김좌근 부자에게 접근한 박재상과 흥선은 두 명의 왕이 나올 천하명당의 존재를 알게 되고, 서로 다른 뜻을 품게 되는데… 땅을 차지한 자, 세상을 얻을 것이다!
시대극/사극

감독: 게리 왕
도심 고층 아파트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는 뚱보냥 '블랭키'와 아가냥 '케이프'. 먹는 거 빼고 만사가 귀찮은 아빠와 달리 창문 밖 모든 게 궁금한 호기심 대장 '케이프'는어느 날, 엄마가 있다는 전설 속 '캣츠토피아'를 향해 모험을 떠난다. 세상 무서운 줄 모르는 철부지를 찾아 나선 소심한 아빠 '블랭키'와 그의 수다쟁이 앵무새 친구 '맥'은 위험천만한 도시를 지나 환상과 비밀이 가득한 꿈의 숲 ‘캣츠토피아’에 도착해 ‘케이프’를 찾을 수 있을까?
판타지,어드벤처,가족
감독: 노진섭
대지주였던 방한수는 본처와 사별하고 식모로 있던 샘골네를 후처로 맞아 들인다. 그러나 샘골네와 그녀가 데리고 온 자식들을 몹시 학대한다. 그 후 6.25가 일어나고 샘골네가 죽은 뒤 한수는 곧 몰락하고 만다. 그제서야 한수는 자신이 살아온 지난날을 후회하고 그녀의 무덤앞에서 참회의 눈물을 흘린다.
드라마,시대극/사극
감독: 김백준
'한 번은 광주를 가야지’하고 마음먹고 있었다. 하지만 선뜻 기회가 오질 않았다. 친구의 연락으로 우연히 광주로 가게 되는 남자. 그에게 광주는 항상 우울하고 잿빛의 도시로 기억된다. 어렴풋한 기억에 의지한 채 남자는 지금, 1980년 5월의 광주를 느끼려고 한다. 그러나 쏟아지는 햇살로 인해 무산되어 버리고 만다. 요즘 누가 망월동엘 가냐, 5월도 아닌데.” 1980년 5월의 광주를 느끼고자 광주로 여행을 간 주인공은 친구의 비아냥에도 불구, 망월동을 찾는다. 국립묘지처럼 단장된 망월동 묘지에서 그는 무엇을 보았을까. 카메라는 담담하게 서울행 버스에 오르는 주인공을 비춘다.
드라마

감독: 박종호
살인사건이 발생하여 수사과의 민완 형사들이 동원되나 범인들은 오리무중이다. 그 범인을 체포하기까지 민완 형사들이 겪어야 하는 애로와 고충을 희비극으로 엮은 범죄수사 활극.
액션,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