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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서민 집안의 한 소녀가 부유층 자제들로 가득한 고등학교로 전학해 네 명의 꽃미남 재벌소년들과 만나면서 벌이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가장 열린 생각을 갖고 가장 민주적인 방법으로 모두를 포용했던 현군 그 극적인 인생의 기다림과 좌절, 성공과 회한 빛나는 업적과 안타까운 사랑을 담은 드라마

부모를 잃고 쇼핑몰을 운영하는 삼촌 손에 자란 조카가 삼촌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고객들에게 부고를 알리며 벌어지는 이야기. 강지영의 동멸 소설 원작.

평범하기에 억울한 피해자가 된 사람들, 그리고 불편한 진실에 눈감은 평범한 가해자들에 관한 이야기

한 여성이 인생의 고난을 이기고 해양 전문가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기러기 아빠의 불륜과 엄마의 죽음. 엄마의 부재 속에 입시 경쟁에 무력하게 내몰린 아이들의 방황. 승자가 아니면 도태되고 마는 치열한 사내 경쟁과 음모. 모든 것이 사랑하는 자식을 위한 선택이었고,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헌신이었건만 그 결과는 궁극적으로 바라던 가족의 ‘행복’과는 점점 멀어 지기만 한다. 어딘가 조금씩 비틀려 있는 가족들은 악에 받힌 극단적인 업무 명령을 지시하고 복녀는 무덤덤하게 ‘하명’을 수행한다. 아이러니하게도 복녀의 극단적인 행동과 선택은 가족의 참 의미를 깨닫게 만든다..

경찰 출신의 보험조사관 구경이. 바깥세상과 단절된 채 지내던 그녀가 세상에 나와 연쇄 살인마를 쫓기 시작한다. 완벽하게 사고로 위장된 사건. 범인은 우리 주변에 있다!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나쁜 인간이 되길 택하는 중년 가장의 고군분투를 그린 드라마

연예인. 누군가의 첫사랑, 누군가의 워너비, 누군가의 별, 그리고 누군가의 가족, 누군가의 아픈 손가락. 희망에 고문당하고 악마에 저당 잡힌 영혼들로 피어난 악인의 꽃밭에서 불편한 진실을 들추어내는 파파라치 이야기.

법조계를 배경으로 돈과 사랑에 대한 욕망과 비리로 얽힌 대한민국의 세태를 날카로운 해학과 풍자로 그린 드라마

부모의 갑작스런 죽음 후 다섯 명의 입양한 동생들을 책임지게 된 스물다섯 보험사 직원 진빨강과 생모에게 버림받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변호사 원강하의 사랑을 다룬 드라마다.

1967년부터 1984년도까지 17년이라는 세월을 지내온 네 남매(경숙, 경구, 경민, 금실)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TV 시리즈로 어느 산골 조용한 마을, 주인공 경숙집에 한 여자(금실모)가 딸(금실)을 데리고 시집을 오게 된다. 시집을 온 후 남편(천동)과의 잦은 싸움으로 가출하는 횟수가 잦아지고 급기야 그 동네 대지주인 국회의원출마자(박병삼)와 불륜을 저지르게 된다. 어느 날, 친구들과 숨박꼭질을 하던 경민(둘째 아들)은 새엄마와 박 사장과의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소문은 삽시간에 온 마을에 퍼지게 되고 경숙의 가족에게 서서히 운명의 그림자가 드리워지게 되는데...

나만의 특별 레시피와 먹팁, 누군가와 공유하고픈 요리, 요즘을 사는 우리 이야기로 인생의 한 조각을 공유하고 마음을 나누는 프로그램

평범한 동네에서 발생하는 의문의 살인사건을 마트 사장, 캐셔, 지구대 순경이 영수증을 단서로 추리해나가는 슈퍼(마켓) 코믹 수사극

나에겐 식구가 둘 있다. 아빠, 그리고 10살 박이 남동생 정환이…엄마는 정환이가 네 살 때 돌아가셨다. 난 처음부터 아빠의 딸이길, 이 집에 태어나길 원치 않았다. 교도소에서 지내는 동안, 자유로움은 없었지만 집에서 해방될 수 있어 좋았다. 하지만, 날 기다리고 있을 정환이를 생각하면 맘이 설레인다. 집에 가긴 가야 하는데, 가장 맘에 걸리는 건 바로 아.버.지.다.

아주 사적인 ‘리얼 관계 토크쇼’! ‘우리만의 특별한 의미가 담긴 공간’에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던 소중한 사람을 초대! 묻지 않아서 묻어둔 이야기를 나눠보는 프로그램

마법세계에서 온 마법사 가족이 인간세상을 분석하고 파악해가는 과정을 통해 인간세상의 병폐를 꼬집고 때로는 인간들의 따뜻한 마음을 부각시킴으로써 어린이들에게 인간의 선과 악, 옳고 그름의 교훈적인 메시지를 재미있게 전하는 드라마

촌스러운 이름이 인생 최대 고민인 영옥. 어쩌다 서울서 전학 온 경태의 눈에 들어, 절친 민수를 밀어내고 난생처음 반장이 된다. 하지만 자리가 무색하게, 경태의 꼭두각시가 되어 교실 안 폭력을 방관한다. 손자뻘 아들 영옥을 홀로 키워온 정순. 서울서 새로 온 의사와 함께, 까맣게 지워진 어린 시절의 기억을 되찾아보려 한다. 분홍색 선글라스를 쓰고 하얀 차를 몰고 제주 곳곳을 누빌수록, 50년 전 그날의 숨겨진 약속이 떠오르는데…

감독: 미셸 오슬로, 베네딕트 갈룹
키리쿠와 마녀에서 일어난 사건 이전에 생긴 일들을 모은 키리쿠 키리쿠.체구는 엄지왕자, 명석함은 아인슈타인을 능가하는 신비한 아이 키리쿠. 마을 사람들과 함께 일구던 텃밭이 들짐승의 습격으로 엉망이 되자 키리쿠는 마을 사람들을 대신해 특유의 빠른 발과 재치를 이용해 들짐승들을 산으로 유인하여 용감이 물리친다. 하지만 이미 망가진 밭에 새로 뿌릴 씨앗도 시간도 없었다. 이에 절망한 마을 사람들 사이에 키리쿠는 진흙을 통해 도자기를 만들어 팔자는 제안을 하게 되고 마을 사람들은 다시 희망을 얻어 도자기를 만들어 팔기 위해 마을을 나섰다. 도자기를 소에 실어 이동 중에 소가 날뛰어 마을 사람들의 도자기도 엉망이 된다. 하지만 자신이 직접 옮긴 키리쿠의 도자기는 무사하여 잘 팔려 식량을 준비한 마을 사람들. 식량이 여유로워진 마을 사람들은 전통 술을 빚었는데 마녀 카라바가 술에 독을 타서 마을 여자들이 중독 되는 사건이 터진다. 이에 키리쿠는 엄마와 마을 여자들을 낮게 하기 위해 마녀 소굴에서 자라는 풀을 구하러 몰래 잠입한다.
어드벤처,가족

감독: 이상우
“저에게 가장 행복한 순간은 커피를 마시는 순간이에요”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성두’, 엄마의 강권에 사법고시를 준비하는 척하지만, 그는 그냥 커피가 좋다.그런 성두는 결국 꿈을 위해, 바리스타로의 길을 나서는데…“제 2의 인생 스타박’스 다방 ”엄마의 기대를 뒤로하고 삼척으로 내려간 ‘성두’, 이모 ‘주란’이 운영하던 허름한 ‘별다방’을 카페로 리모델링 하여 ‘스타박’스 다방’을 개업하게 된다.작은 시골 마을에 향긋한 커피 향을 전하고자 하는 ‘성두’의 바람은 이뤄 질 것인가!
드라마,코메디
감독: 김진만
태어날 때부터 무릎 아래 두 다리가 없고 오른손에 손가락이 두 개 밖에 없는 생모로부터 버림받은 수영선수 세진이의 이야기
인물

감독: 이한
어렷을 적부터 같은 동네에서 자란 지환(권상우)과 달래(김하늘). 대학까지 같은 학교에 나란히 입학한 지환과 달래는 아직까지 서로에겐 둘도 없는 친구다. 성룡을 존경하고 세계적인 액션배우를 굼꾸는 지환과 배우 지망생 달래는 하루가 무섭게 티격태격 싸우고 서로의 치부에 대해 서슴없이 얘기하는 앙숙이지만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서로를 위하는 친구로 주변사람들의 부러움을 산다.그러던 어느날, 달래에게는 지환과 같은 태권도과 친구이자 과대표이며 만능스포츠맨 영훈이라는 남자친구가 생겼고, 지환에게는 달래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쭉쭉빵빵팔등신 미녀 지민이라는 여자친구가 생겼다.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 같던 철부지 두 친구의 우정에 서로의 애인이 생기면서 이상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했다. 남들은 다 아는데, 그들만 모른다. 지환과 달래의 묘한 감정은 우정 이상이라는 걸 13년 동안이나 친구로 지낸 그들이 사랑이란 감정을 쉽게 받아들이진 않는다. 과연 그들이 만들어내는 코믹앤션로맨스판타지는 그들이 사랑임을 깨닫게 해줄 수 있을까?
코메디,멜로드라마,청춘영화
감독: 박흥식
열 다섯 문제아 중딩들의 즐겁고 발칙한 반란이 시작된다. 기간제 교사인 유진(유다인)은 어느 날, 교장으로부터 문제학생들을 데리고 방과후 동아리활동을 하라는 지시를 받는다. 교장이 바라는 수업의 목적은 아이들이 방과후에 학교 밖에 나가 사고를 치지 않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폭력사건으로 축구부에서 제명된 짱 정훈(박지빈), 길에서 담배삥을 뜯는 성아(김보라)를 비롯한 아이들... 이들을 데리고 유진은 서울 학생 동아리 한마당 장기자랑을 목표로 삼고 뮤지컬 공연을 연습하는데... 과연 그들의 뮤지컬은 세상에 울려 퍼질 수 있을까?
드라마
감독: 김영로
간절히 바라면.. 기적이 이루어질까요? 꿈과 희망을 찾아 떠나는 두 남매의 가슴 찡한 여행! 서로가 유일한 가족인 구수한 사투리의 시골남매, 은철과 은하. 어느 날, 고집쟁이 은하는 한번도 본 적이 없는 고래를 보러 가자며 무작정 떼를 쓰기 시작한다. 하루 종일 졸졸 따라다니며 고래고래 노래를 부르고 뒷간 문까지 벌컥벌컥 열어제끼는 막무가내 은하가 귀찮은 은철은 대강 얼버무리며 거짓 약속을 해버리지만, 점점 시력을 잃어가는 은하의 눈에 까만 무지개가 뜨기 시작한다. 병을 앓고 있는 은하를 좋은 시설에 보내야 한다고 어른들은 말하지만, 하나뿐인 소중한 동생과 헤어질 수 없다고 생각한 은철. 결국 은하의 눈이 멀기 전에 고래를 보여주기로 결심하고, 고래를 볼 수 있다는 장생포까지 자전거 여행을 시작한다. 둘만의 외롭고도 위험한 여행길에 든든한 보호자 같은 덕수 아저씨를 만나게 된 두 남매는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아빠의 따뜻함을 느끼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곽영진, 김영범
'나'는 가족 앨범에서 자신이 태어나기 전의 사진들을 발견하고, 나는 어디에서, 어떻게 왔을까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된다. 아빠와 엄마는 궁금해하는 '나'에게 난자를 찾아가는 정자의 여행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1화- 나 편)어느 작은 나라에, 왕자가 힘이 세고, 용감하기를 강요하는 왕이 있었다. 왕비가 힘보다 지혜를 가진 왕자가 되어야 한다며 왕의 뜻을 반대하자, 왕은 왕비를 작은 나라에서 떠나도록 명령한다. 왕자는 얼굴도 잘 빨개지고 겁도 많은 소년으로 자란다. 그런 왕자의 모습을 싫어한 왕은 왕자를 머리 아홉개 달린 괴물을 부찌르고, 높은 탑에 사는 공주를 구해오라며 떠나 보낸다. (2화- 답게?답게! 편)열 살의 나리는 평범하고 건강한 어린이이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다른 사람에게 털어놓을 수 없는 비밀이 생긴다. 그건 이웃집 아저씨와의 비밀이다. 아저씨는 다른 사람들이 이 비밀을 알게되면 경찰이 와서 잡아가고 엄마 아빠와 친구들도 더이상 나리를 사랑하지 않을 거라고 겁을 줘, 나리는 아무에게도 이 비밀을 말하지 못하고 간직한다. (3화- 네 잘못이 아니야 편)
드라마,아동

감독: 임태형
9살 장한이는 세상에서 무서울 게 없는 말썽천재이다. 학교 친구들은 모두 자기 똘마니이고 가족들은 부하나 다름없다. 특히 가끔 아프다고 투정부리는 형, 한별은 최고의 괴롭히기 연습상대. 오늘도 형아는 아프댄다. 학원 가야한다고 알람시계 맞춰놓고 형아가 잠든 사이에, 몰래 알람시계를 꺼버렸는데, 앗, 엄마한테 딱 걸렸다. 빠져나올 구멍은 단 한가지. 형아가... 아프다고... 그래서... 엄마의 회초리가 무서워 슬금슬금 피하고 있는데, 형아가 갑자기 뭔가 울컥 토하고는 쓰러졌다. 그래서 우리 모두 그날 하루를 병원에서 보내게 된 것이다. 학원 안간 것두 덜 혼나고... 엄마랑 의사할아버지는 뭔가 심각한 듯한 대화를 주고받지만, 한이는 그저 타이밍 잘 맞춰서 토해준 형이 고마울 뿐. 우헤헤, 형아도 실은 학교가기 싫어서 아픈거지? 형아는 머리 속에 나쁜 혹이 있어서 머리를 열어서 잘라낸다고 한다. 윽, 근데 머리 속에 있는 혹을 자르는데 왜 머리카락을 빡빡 깎는지 모르겠지만... 매일 하하 웃기만 하던 아빠가 갑자기 정색을 하고는 이제 한 번이라도 형아 괴롭히면 회초리 때린다고 협박을 해도, 형아 놀려먹을 거리가 하나 더 생겼다. 빡빡 머리 형아 입원한 형 때문에 병원이 또다른 놀이터가 되어 거침없이 병원 복도를 힐리스 타고 질주하던 한이에게 한가지 태클이 들어온다. 형아 옆침대를 쓰게된 이상한 말투의 촌놈 빡빡이 욱이! 소원이 개그맨이라고, '옥동자'라고 불러 달라는 썰렁한 개그연발소년이다. 생긴것도 괴상한게, 오로지 자기도 빡빡이인 걸 무기삼아 형아한테 친한 척 무지하게 한다. 우이쒸~ 왜 나만 따돌리는 거야? 다들 죽었어~ 근데, 그녀석 아빠랑 엄마가 매일 의사할아버지 붙잡고 울고, 형아도 욱이는 아프다고 괴롭히면 안된다고 하는 거 보면 꽤 많이 아픈가보다. 그래갖고 커서 '옥동자' 뺨치는 개그맨 될 수 있을라나 모르겠다. 온통 병원, 형, 수술, 약... 이런 이야기뿐인 엄마, 아빠, 형아... 도대체 재미가 없다. 열이 있는대로 받은 한이는, 학교에선 친구 코피를 터뜨리고, 병원에선 욱이에게 또 한방, 코피를 터뜨린다. 담임 선생님이 병원으로 찾아오고... 이중으로 혼나게 된 절체절명의 위기상황, 코피공격을 당했던 욱이가 왠일인지 한이를 도와서 자기네 시골집에 피신시켜준다. 도시 말썽쟁이 한이, 처음으로 시골 촌놈 욱이와 순박하게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뒷산에 산다는 '타잔아저씨'가 신비한 물을 줘서 욱이도 아프다가 벌떡 일어나질 않나... 알고보니 꽤 괜찮은 여행이었다. 시골 뒷산을 펄펄거리며 뛰어다니길래 다 나은 줄 알았더니, 욱이는 다시 병원으로 돌아와서는 매일 잠만 잔다. 의사할아버지도 늘 굳은 얼굴, 도대체 이녀석 언제 눈을 뜰지 모르겠다. 게다가 형아도 머리 속에 있는 나쁜 혹 다 빼냈다더니, 그게 아니었는지 수술을 또 한다고 한다. 이상한 기계들이 잔뜩 늘어서 있는 하얀방에서 형아랑 욱이는 눈을 뜨지 않고 있다. 욱이녀석, 제일 좋아하는 개그맨 '옥동자'를 데려왔는데도 잠만 자진 않겠지? 욱이네 시골 뒷산에 있던 신비한 물을 가져다 주면 형아도 눈을 뜰까? 말썽만 부리던 한이가 바빠지기 시작한다... {'이 영화는 시나리오 작가 김은정의 친조카 홍설휘(15세), 홍창휘(12세) 형제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2001년 뇌종양이 발견된 설휘는 2005년 1월 4번째 수술을 받고 퇴원해 캐나다에서 살고 있으며, 현재도 투병중입니다'}
💬 7~15일 뒤 비공개
드라마,가족
감독: 뤽 자케
남극에 서식하는 황제 펭귄들은 짝짓기 시기인 겨울이 올 무렵 그들은 각자 바다에서 나와 조상 대대로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켜온 '오모크'라는 신비한 장소를 찾아 몇 날 며칠을 길고 긴 대상의 무리를 이루며 그들만의 은밀한 짝짓기 장소로 여행을 시작한다. 신기하게도 같은 날 같은 장소에 전부 집합한 황제 펭귄들은 암컷과 수컷은 곧 1부 1처로 짝짓기를 한 후 귀한 알을 낳는다. 알을 낳느라 지친 어미는 알을 수컷에게 맡긴 후 자신의 영양 보충과 태어날 새끼에게 먹일 먹이를 구하러 다시 바다로 떠나고, 수컷은 아무 것도 먹지 못한 채 3~4개월 동안 굶주리며 동면상태로 알을 품는다. 그리고 알이 부화되면 다시 아비는 먹이를 구하러 떠나고 어미는 돌아와 알에서 나온 새끼를 키운다. 어미와 아비가 번갈아 가며 먹이를 구해오는 동안 혹독한 추위와 눈보라, 그리고 외부의 적을 이기며 살아남은 새끼들이 독립하게 되면, 이제 모든 펭귄들이 오모크를 떠나 다시 바다로 돌아가는 마지막 여정에 오른다. 그들은 대양 여기 저기에 흩어져 4년을 보내다가 다시 짝짓기 계절이 오면 어김없이, 마치 마법에 이끌린 듯 한 날 한 장소에 모여 셀 수 없이 반복됐던 긴 여정을 다시 시작한다.
드라마

감독: 여인광
밀수 화장품 장사를 하는 엄마와 단둘이 사는 10살 소년 영래는 아버지 없는 것만 빼면 꿀릴게 없는 박치기 대장.어느날, 우연히 엄마의 친구이자 앙숙인 춘자 아줌마에게 죽은 줄만 알았던 아버지가 서울에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여태껏 아부지는 죽었다고 말한 엄마는 순 거짓말쟁이!아버지를 만나러 서울에 가려면 차비 840원이 필요하다. 송수를 따라 무작정 아이스케키 공장을 찾아간 영래는 사장에게 케키장사를 허락받고 드디어 생애 첫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그러나 엄마 몰래 시작한 케키 장사가 쉽지만은 않다. 아이스케키 좀도둑이 있는가 하면, 텃세를 부리며 영래는 괴롭히는 승일 일당도 큰 장애물이다. 그러던 어는 날, 영래는 주인집 아들 석구때문에 엄마에게 케키 장사하는 것을 덜컥 들켜버린다. 엄마는 영래가 아버지를 찾으러 가서 영영 돌아오지 않을까 불안한 마음에 장사를 못하게 말리지만 그럴수록 영래는 아버지를 만날 생각에 서울 가는 것을 포기하지 못한다. 영래는 공장 사장의 강요때문에 서울로 밀수 심부름을 떠나는 인백 아저씨에게 아버지를 찾아 달라고 부탁한다. 그리고 며칠후, 인백 아저씨가 돌아오기로 한날, 예상치도 못했던 일들이 벌어지는데...
💬 7~15일 뒤 비공개
드라마

감독: 정용주
깨어나 보니 어제, 나의 시간이 하루씩 뒤로 가기 시작했다!인생의 유일한 행복인 딸을 사고로 잃은 후 절망에 빠진 ‘은조’(이청아)중대한 결심을 한 그날, 눈을 떠보니 시간이 어제로 되돌아갔다.거꾸로 흐르는 시간을 살게 된 ‘은조’는 불행했던 자신의 어제를 바꾸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계속 어제로 흐르는 시간에 마음이 초조해진다. 그러던 어느 날, 시간여행에 관한 미스터리한 키를 쥔 남자 ‘호민’(홍종현)을 만나게 되는데…시간을 되돌려, 새로운 내일을 맞이할 수 있을까?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