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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JTBC에서 방영을 시작한 버라이어티 쇼. 세상의 모든 질문을 그들만의 방식으로 풀어주는 아는 형님. 인생을 살다 보면 마주치게 되는 사소하지만 궁금해 견딜 수 없는 질문들. 그럴 땐 질문하라. 아는 형님이 답할 것이다. 나이도, 출신도, 성격도, 외모도 전혀 다르지만 인생 좀 살아 본, 그래서 인생을 좀 아는 형님들이 모여 그들만의 방식으로 추측하고 실험하고 전해주는 아는 형님만의 인생 해답. 지금부터 우리에게 속 시원한 답을 주기 위해 벌이는 형님들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2007년 5월 30일부터 MBC TV에서 방송되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라디오 프로그램들의 '보이는 라디오'를 이용하여 들리는 TV로 콘셉트를 잡아 현재까지 방송되고 있는 코너이다. 진행자들은 각각 DJ로 불리며, 매주 다양한 게스트들을 초대해서 근황에 대해 여러가지 질문을 하고 답하는 리얼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개인별 초대손님의 경우 한 번에 최대 4명을, 그룹의 경우 최대 5명의 초대손님으로 최대 3회까지 녹화한다.

‘좋아요’ 폭발하는 SNS 핵 공감 핫 플레이스부터 오랜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노포까지! 혀르가즘 자극하는 시장의 먹거리를 얻기 위한 MC군단의 자존심을 건 미션 수행! 고막 오픈! ‘도레미♪’ 흥겨운 음악을 듣고 가사를 맞히면 침샘 개장! ‘마켓’ 시장의 군침 가득 먹거리를 누릴 수 있다! 과연 MC 군단은 정신 혼미한 미션을 이겨내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을까? 전국에 핫한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펼쳐지는 MC 군단의 고군분투기! ‘도레미 마켓’!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니?"라고 말하는 유재석에게 카메라를 맡기면서 시작된 릴레이 카메라. 수많은 사람을 거치며 카메라에 담긴 의외의 인물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

2014년 12월 JTBC에서 방영을 시작한 요리 프로그램. 처치 곤란 천덕꾸러기 냉장고 속 재료들의 신분상승 프로젝트. 대한민국 최고의 셰프들이 당신의 냉장고를 탈탈 털어드립니다. 격조 높은 요리 토크쇼, 냉장고를 부탁해.

검찰청 검사들의 힘겹지만 정의로운 싸움과 온갖 인간 군상들과의 만남 속에서 벌어지는 그들의 인간적인 모습, 사랑을 통해 진정한 정의에 대해 생각해보자는 취지의 드라마

다양하고 완성도 있는 이야기로 제작된 단편드라마를 담은 프로그램

아는 영화 모르는 이야기. 한국 영화계의 별들이 한방에 옹기종기 모여 앉았다. 관객들은 알 수 없는 제작 비화부터 인문학으로 풀어낸 영화 이야기까지. 영화인들이 들려주는 진짜 영화 토크. 반짝반짝 빛나는 명작의 재발견이 지금, 방구석에서 시작된다.

타임슬립 한 프렌치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면서 최고의 미식가인 왕을 만나게 되면서 500년을 뛰어넘는 판타지 서바이벌 로맨스

한국대 법의관 사무소의 엘리트 의사들이 미궁에 빠진 의문의 죽음을 추적하고 희귀병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조선 로열 패밀리의 교육법에 대한 소재로 모든 궁중 엄마들의 멈출 수 없는 자식 사랑과 욕망에 대한 이야기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 덱스! 사 남매의 어촌 마을 일상기! 바다를 품은 각양각색의 일거리와 그곳에서만 볼 수 있는 제철밥상 먹거리까지!? 쉴 틈 없는 사 남매의 뜨거운 여름 리얼리티

조선시대 사임당 신씨의 삶을 재해석해 그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 한국미술사 전공 시간강사 서지윤은 지도교수인 민 교수가 밀고 있는 안견의 금강산도 진위 논란에 휩싸인다. 민 교수의 심기를 건드린 지윤은 이태리 볼로냐 학회에서 낙오되고 거리를 헤매다 운명처럼 고서 한 권을 발견하는데...

가족들도 못 챙기고 밤낮 없이 범죄들과 싸우는 베테랑 형사 서도철과 강력범죄수사대 형사들. 어느 날, 한 교수의 죽음이 이전에 발생했던 살인 사건들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며 전국은 연쇄살인범으로 인해 떠들썩해진다. 이에 단서를 추적하며 수사를 시작한 형사들. 하지만 이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연쇄살인범은 다음 살인 대상을 지목하는 예고편을 인터넷에 공개하며 또 한 번 전 국민을 흔들어 놓는다. 강력범죄수사대는 서도철의 눈에 든 정의감 넘치는 막내 형사 박선우를 투입한다. 그리고 사건은 새로운 방향으로 흐르게 되는데...

남해 다랭이마을에서 화초를 키우며 살던 아줌마 고봉실이 서울 한가운데 이태원에 올라와 겪게 되는 수난기이자 성장담

맛있는 밤. 집밥, 엄마의 손맛, 도시락 반찬... 이러한 것들을 한입 베어 무는 순간 우리를 사람 냄새나던 그 시절로 돌아가 미소 짓게 하는 추억의 맛. 누구나 한 번쯤 먹어봤다는 눈물 젖은 빵. 때론 달고 맵고 쓰고 시큼털털한 인생의 맛. 심야식당은 이 모든 맛을 이야기로 담아내고자 합니다. 서슬 퍼런 막장도 가슴 시린 멜로도 없지만 따뜻한 사람들이 모여 따뜻한 밥 한 끼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곳. 마음의 허기를 달래는 이 밤. 정성껏 준비한 이야기로 당신을 맞이하겠습니다.

빠르게 ‘힙’해지고 있는 망원동의 어느 조용한 골목, 그곳에서 500년 동안 작은 메이크업샵을 운영하며 살아온 뱀파이어 란이 있다. 어느 날, 새로운 건물주가 나타나면서 란은 그곳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 “500년을 모아도 왜 돈은 안 모이는 걸까?” 그리고 그녀 앞에 나타난 또 다른 한 사람. 과거 유일하게 란을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해준 진이와 같은 향기를 가진 사람, 소년이다. 그의 향기는 500년 동안 억눌러온 란의 흡혈본능을 깨우려 한다. 위험하다. 지금 그녀의 심장이 이렇게나 두근거리는 것은 소년 때문일까, 향기 때문일까.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어떻게 나이 들어야 할까요? 물음표로 가득한 젊은이들에게 노래로 들려주는 인생이야기! 시니어벤져스들의 유쾌 발랄 뮤직드라마

18개월이 되면 아기를 입양 보내야 하는 정혜, 가족마저도 등을 돌린 사형수 문옥, 저마다 아픈 사연을 가진 채 살아가는 여자교도소에 합창단이 결성되면서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가슴 찡한 감동의 무대를 만들어가는 이야기. 편견을 뚫고 화음으로 서로를 보듬는 재소자들. 그리고 4년이 지난 오늘, 세상과 만날 단 하루를 위해 그녀들이 손에 손을 잡고 무대에 오른다.

감독: 장희선
#할머니 이 집 식구들 눈에는 일이 하나도 안 보이나봐. 내 눈에는 일 천지야. 그냥.. 아휴.. 열아홉에 시집와 화장이라곤 하나도 모르고 집안일만 하다 칠순을 넘긴 할머니. 해도해도 끝이 없는 집안 일에 밖으로 도는 며느리가 야속하기만 하다. 그래도 원래 꿈은 배워서 여자의 삶에 대한 시를 쓰는 시인이 되는 것이셨다는데... #엄마 어머, 얘좀 봐. 미쳤나봐. 또 먹어. 밤에... 얘가 어떡할라고... 집안 일보다는 바깥일로 바쁘고 여행하기 좋아하고 대장 기질까지 있는 활달한 희선의 엄마. 이것저것 기분전환할데는 많아도 엄마의 고민과 바램은 오로지 하나. 희선이 살빼서 시집가는 것! #희선 자기가 언제 밥이라도 차려주고 말을 하던지... 나보고 괴물이래. 영화를 한다지만 집에서는 게으르고 잠만자는 백수 같은 딸, 희선. 매일 먹고 자는듯 해도 오랜만에 만나자는 친구의 전화에 사무실이 바쁘다는 거짓핑계를 대고 끊고마는 나름의 아픔이 있다. 볕 좋은 9월, 할머니의 주관으로 어김없이 올 해의 고추 말리기 행사는 시작되고 다 이유있는 불만과 고충이 있는 세 여자도 얼굴 부딪힐 일이 많아졌다. 과연 이들 사이에 한 바탕 전쟁이라도 일어날 것인가...
드라마,가족

감독: 안용훈
교통사고 휴유증으로 언어장애가 있지만, 게임 디자이너의 꿈을 향해 살고 있는 20대 여성 ‘지은’그러던 어느날, 집으로 향하던 골목길에서 세 명의 남자에게 참혹한 일을 겪고 만다. 범인을 잡아달라고 요청했던 경찰은 되려 그녀를 의심하고,결국 모두에게 외면 받게 된다.누구에게도 보호 받지 못한 그녀는 같은 날 또 다시 같은 상처를 입게 되는데…아무도 지켜주지 못했던 그녀, 결국 스스로를 위한 눈물 겨운 방아쇠를 당기기 시작한다!
드라마,스릴러,범죄

감독: 임대웅
남편과 아들을 살해한 여자그날 밤, 그곳에는 그녀 혼자가 아니었다남편과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미희는 25년의 수감 생활 후, 사건이 발생한 그 집으로 돌아온다. 유일하게 미희를 믿는 최신부는 그녀를 찾아가 진실을 묻지만, 미희는 ‘그들이 남편을 죽이고, 아이를 데려갔다’는 말만을 되풀이한다.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던 최신부는 그 집에 무언가 있다고 확신하게 된다. 최신부가 집을 떠날 것을 경고한 그날 밤, 홀로 남은 미희는 25년 전 그날처럼 집 안에 또 다른 누군가가 있음을 깨닫는데…“아직 그들은 이 집에 있어!”
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조석현
아줌마! 아니 아이돌?전 국민을 눈물 나게 빵 터뜨릴 ‘홍장미’ 씨를 소개합니다! 딸에겐 잔소리 1등, 딸을 위해선 오지랖 1등, 대한민국 평범한 엄마 ‘홍장미’ 씨우연한 사고로 과거의 남자 ‘명환’을 만나며 평온했던 일상이 꼬여만 가고,설상가상으로 그녀의 대단했던(?) 과거까지 들통날 위기에 처한다여기에 20년 남사친 ‘순철’까지 끼어들어 강제과거소환을 막으려 애를 쓰기 시작하는데…평범한 엄마 ‘홍장미’ 씨!그녀의 믿을 수 없는 반전과거는 영원한 비밀이 될 수 있을까?!
코메디
감독: 박주희
외계인 아빠가 찾아온다.
가족,SF,멜로/로맨스,코메디,청춘영화,드라마

감독: 류승완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평화롭던 바닷가 마을 군천에 화학 공장이 들어서면서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은 해녀들.먹고 살기 위한 방법을 찾던 승부사 '춘자'(김혜수)는 바다 속에 던진 물건을 건져 올리기만 하면 큰돈을 벌 수 있다는 밀수의 세계를 알게 되고 해녀들의 리더 '진숙'(염정아)에게 솔깃한 제안을 한다.위험한 일임을 알면서도 생계를 위해 과감히 결단을 내린 해녀 '진숙'은 전국구 밀수왕 '권 상사'를 만나게 되면서 확 커진 밀수판에 본격적으로 빠지게 된다.그러던 어느 날, 일확천금을 얻을 수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오고 사람들은 서로를 속고 속이며 거대한 밀수판 속으로 휩쓸려 들어가기 시작하는데...물길을 아는 자가 돈길의 주인이 된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범죄

감독: 조진규, 이소윤
개막작 '구구단'은 DGK(한국영화감독조합) 소속 감독 9인과 청소년 9팀이 참여한 단편 앤솔로지 프로젝트로 중구의 '9개 도보관광거리'를 배경으로한 3분 내외의 세로시네마 18편이 제작되었다. 작년과 달리 청소년들까지 참여하여, 더 다채로운 소재와 시선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드라마,옴니버스

감독: 김정훈
“딱 봐도 범인 아니구만!” VS “쥐뿔도 없는 놈이 아는 척은!” 국내 최대 미제살인사건 카페를 운영하는 파워블로거 ‘강대만’(권상우)은 아기 돌보랴, 만화방 운영하랴, 부인 눈치 보랴 일상에 치여, '셜록'급의 추리력은 당최 쓸 데가 없다. 유일한 낙은 경찰서 기웃거리며 수사에 간섭하기! 광역수사대 출신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는 형사 뺨치는 실력의 대만이 눈엣가시 같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이자 강력계 형사인 ‘준수’가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체포되고, 그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두 사람은 어쩔 수 없이 비공식 합동추리작전을 시작한다. 그렇게 사사건건 부딪히기만 하던 그들 앞에 두 번째 살인사건이 일어나는데… “이제 우리가 나설 때인가!”9월, 최강의 추리 콤비가 온다!
미스터리,드라마,코메디,범죄

감독: 안진우
가족계획은 전국 꼴찌, 출산율은 전국 1위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최강의 순풍마을 용두리! TV도 없고, 신문도 없고, 피임의 P자도 모르는 마을 사람들은 천하태평에 자식농사만이 남는 장사라는 신조로 똘똘 뭉쳐있다. 그러던 어느날, 그곳에 파견된 국가공식지정 가족계획요원 박현주와 현지조달 급조요원 마을이장 변석구. 그들이 의기투합후, 정부는 이곳을 가족계획 시범단지로 지정하고, 용두리 출산율 0%목표에 도전하는데! 과연, 그들의 미션 임파서블의 도전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코메디
감독: 김상진
통산 199승, 최고구속 161km, 3년 연속 MVP에 빛나는 롯데 자이언츠의 간판스타 ‘윤도훈’.하지만 현실은 오만방자에 안하무인, 1년 365일 신문 1면을 장식하는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탓에 결국 마운드에서는 패전처리 2군투수로 전락하고, 집에서 역시 쫓겨나 후배 집에 얹혀사는 신세!인내심 하나로 윤도훈 전담 뒷수습을 도맡아 해온 ‘유란’은 도저히 더 이상 그의 막장 내리막길 인생을 눈 뜨고 볼 수 없어,숨겨둔 비장의 히든 카드를 꺼내어 마지막 경고를 하는데....사건사고의 달인 윤도훈 vs 뒷수습 달인 오유란, 그들의 본격 개과천선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전계수
“내 과거의 사랑은 비록 모두 실패로 끝났지만 아직도 사랑은 유효하다” 완벽한 여인을 찾아 헤맨 나머지 31살 평생 제대로 된 연애 한번 해 보지 못한 소설가 구주월(하정우). 그런 그의 앞에 모든 게 완벽한 여인 희진(공효진)이 나타난다. 첫 눈에 그녀의 포로가 되어 버린 주월은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희진을 자신의 여자로 만들기 위해 애쓴다. 그런 주월의 순수하고 귀여운 모습에 희진도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내 사랑, 널 위해서라면 폭발하는 화산 속으로도 뛰어들 수 있을 것 같아” 드디어 시작된 그녀와의 연애! 그녀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아깝지 않은 주월은 끓어오르는 사랑과 넘치는 창작열에 마냥 행복하기만 하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그녀의 괴상한 취미, 남다른 식성, 인정하기 싫은 과거 등 완벽할 거라고만 생각했던 희진의 단점이 하나 둘씩 마음에 거슬리기 시작하는데... “그런데… 하나만 물어보자. 도대체 내가 몇 번째야?” 하나부터 열까지 쿨하지 못한 이 남자, 모든 고비를 이겨내고 평생 꿈꿔왔던 연애에 성공할 수 있을까?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전계수
할머니와 단 둘이 살던 소녀 소단. 활동 사진 보러 간다는 말만 남기고 사라져 버린 할머니를 찾아 낡아빠진 삼거리극장으로 들어선다. 딱히 할 일도 없어 매표소에 직원으로 취직하게 된 소단. 어느 늦은 밤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극장에서 담배를 피우다 느닷없이 혼령들을 만난다. 낮엔 극장직원들이지만, 밤에는 혼령의 모습으로 삼거리극장에서 판타스틱한 춤과 노래의 향연을 펼치는 에리사, 모스키토, 완다, 히로시 네 명의 혼령들. 소단은 이들에게 우스꽝스러운 수난을 당하기도 하지만, 기괴하고 퇴락한 꿈의 공장 같은 삼거리극장에서 그들과 함께 춤추고 노래하며 짜릿한 쾌감을 만끽한다. 한편, 알 수 없는 환영에 시달리며 끊임없이 자살을 시도하는 우기남 사장은 소단을 보며 그의 고통스러운 과거 기억을 떠올리고는 경계한다. 사장의 고통은 심해지고, 극장은 존폐 위기에 놓이게 되면서, 혼령들과 극장을 구하기 위해 고민하던 소단은 혼령들로부터 자신의 할머니와 삼거리극장에 관한 놀라운 말을 듣게 되는데..
뮤지컬,코메디,공포
감독: 최민석
초능력자인 영훈과 예쁜 여자를 밝히는 그의 7살짜리 아들 민호. 금고털이범이던 영훈은 아내에게서 몰래 아들을 데려다 기르고 있다. 아들이 소중한 만큼 모든 걸 다 해주고 싶지만.. 영훈의 세상살이는 모든 게 힘에 부친다. 어느 날... 이 부자에게 영훈의 친구가 찾아오고... 다시금 범죄를 제안한다.
드라마,범죄

감독: 장문일
전라도의 어느 작은 읍내. 번개치고 비바람 몰아치는 어느 저녁 두 젊은이가 낙천 면으로 들어선다. 한명은 서울에서 빚을 지고 고향으로 내려온 장판돌노인의 손주 재현이고, 또 한명은 이 마을 사람이 아닌 판철구이다. 하는 일마다 실패하다가 낙천면으로 흘러 들어온 판철구이다. 재현은 할아버지의 장의사 자리에 오락실을 차리려다 할아버지의 꾸지람만 듣고, 억지로 장의일을 배우기 시작한다. 하는 일마다 실패하고 낙천면으로 흘러들어 온 철구는 여관에서 목을 매려다 장의사 간판을 보고 운명처럼 장의일을 배울 결심을 한다. 곰다방 미스 황을 쫓아다니는 그 마을 수퍼집 아들 대식이도 장의일을 배운다. 재현의 할아버지는 재현, 철구, 대식 세 젊은이에게도 강도 높은 장의교육을 실시하려 하지만 일거리가 마땅치 않다. 이 마을은 10년째 아무도 죽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철구는 장의를 배우려고 사람이 죽기를 바라는데, 일이 생기지 않자 직접 장의사 홍보전단을 만들어 병원에 붙이러 다닌다. 마침내 첫번째 장의. 한밤중에 낙천 장의사로 전화가 걸려온다. 공동묘지 옆 성성리에 혼자 살던 거구의 과부가 가슴에 칼을 꽂고 자살을 했다고 한다. 장의를 처음 해보는 세사람 모두 실수를 연발한다. 아버지 시체를 보고 기절을 했던 재현은 역시나 기절을 하고, 큰소리 치던 철구도 시체를 보자마자 뒤로 자빠져 버린다. 기절도 못한 대식이 할아버지와 함께 죽은 과부를 염한다. 첫 장의를 개기로 할아버지의 본격적인 장의수업이 시작되지만 세사람은 동상이몽이다. 재현은 어찌되었든 장의사가게를 처분하고 오락실을 할까 딴짓을 하고, 돈을 버는데 혈안이된 철구는 목이 빠지게 사람이 죽기를 기다리고 대식은 처녀가 하나 죽었으면 좋겠다며 젯밥에만 관심을 보인다. 할아버지의 기대처럼 재현은 장의사를 이어갈 수 있을지, 철구와 대식이 끝까지 제대로 장의 수업을 받을 수 있을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정은경
어느 날 머리에 헬멧이 생긴 주인공. 착 붙은 헬멧은 떼어지지 않고 낯선 이의 시선은 더 크게 느껴진다.
드라마

감독: 김상진
매맞는 게 일상다반사인 약골도범, 외모는 야생버섯이나 심성은 비닐 하우스 속 꽃봉오리 같아 수시로 상처받는 소심근영, 이십대 중반이지만 공부건, 구직이건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무뇌종만. 이 함량미달 굴욕 3인조들이 교도소에 수감된 채 출산이 임박한 도범 아내의 보석금을 위해, 우즈베키스탄 맞선 사기로 날린 근영 어머니의 틀니값을 위해, 그리고 백수로서의 품위유지비(?)를 위해 통 크게 한 탕을 터뜨리기로 마음먹는다. 목표는 국밥재벌 권순분 여사. 여자이니 약골도범보다 힘도 약할 것이고 고령이니 소심근영보다 어리버리할 것이고, 돈은 쌓아놓고 사실테니 무뇌종만도 평생 먹고 살 수 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도범은 죽도록 맞고 근영은 눈물마를 날이 없다. 그리고 돈은??? 자기가 몸소 몸값을 받아주겠다는데...그 금액이 500억!!!! 엄청난 인질을 건드렸다. 엄청난 드림팀이 결성됐다.
코메디,범죄

감독: 류승완
ROUND OF 강태식 - 왕년엔 복싱 스타. 지금은 매맞는 남자. 이제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한때 아시안 게임 은메달리스트로 잘 나가던 태식, 현재 그는 길거리 한복판에서 돈을 받고 사람들에게 매맞아 주는 일을 한다. 도박으로 진 빚과 공장의 화재로 인해, 가진 것을 모두 날린 후,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거리의 매맞는 복서로 나서게 된 것. 그에게 유일하게 남은 것은 아내와 사랑하는 아들뿐. 이제, 그를 찾는 것은 소문을 듣고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구경꾼들과 빚쟁이뿐인 처량한 신세다. 몸과 마음이 모두 피폐해진 그에게 설상가상으로 아내는 이혼을 요구해 오고, 삶의 유일한 희망인 아들 '서진'이와 함께 살 수 없게 되자 태식은 깊은 절망감에 빠지게 된다. 이제 더 이상 물러 설 곳도, 잃을 것도 없는 인생 막장의 늙은 복서 '태식'은 다시금 희망을 품고 신인왕전 출전을 결심하게 되는데… ROUND OF 유상환 - 아무것도 하고 싶은 것이 없었다. 하지만 이제 권투로 세상과 싸울 것이다! 패싸움과 삥뜯기가 하루 일과인 상환. 어느 날 큰 싸움에 휘말려 합의금이 필요하자 동네 유지의 돈을 노린 강도 사고를 벌이게 되고 이 사건으로 상환은 소년원에 수감된다. 수감 첫날부터, 권투 부 짱 '권록'과 한판 싸움을 벌여 순조롭지 않은 생활이 시작된다. 권록과의 싸움을 눈 여겨 본 교도 주임은 상환에게 권투 부 가입을 권한다.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었던 것도 없던 상환에게 권투는 처음으로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의지와 기쁨을 느끼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공사장에서 일 하던 아버지가 갑작스런 사고로 돌아가시고 할머니 마저 쓰러졌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져 온다. 쇼크에 쌓인 상환은 처음으로 가족을 위해 무언가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신인왕전 출전 전의를 불태 우는데… LAST ROUND - 신인왕전 결승! 드디어 두 남자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이 시작된다! 드디어 신인왕전 예선이 치러진다. 예전의 노련했던 권투 실력을 회복해가며 상대를 이겨나가는 '태식'과 매 경기마다 KO로 승리하며 무섭게 질주하는'상환'. 두 남자는 각자의 상대들을 모두 굴복시키고 마침내 신인왕전 결승에서 만나게 된다. 독특한 이력, 막상막하의 실력과 운명을 가진 두 남자. 더 이상 물러 설 곳 없는 인생 막장의 복서 '태식'과 태어나서 처음으로 누군가를 위해 싸우는 소년 교도소 복서 '상환'. 두 남자의 인생을 건, 단 한번의 대결이 시작된다!
드라마

감독: 민규동
단 것은 질색하면서 손님이 대부분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케이크 가게를 차린 엉뚱한 사장 진혁(주지훈). 한적한 주택가 골목길에 자리잡은 서양골동품점을 개조해, 몇 백만 원짜리 앤틱 식기에 케이크를 담아 내오고 새벽 2시까지 영업을 하는 별난 케이크숍 '앤티크'를 오픈하고 업계 최고라 불리는 파티쉐 선우(김재욱)까지 영입한다. 그런데 선우는 하필이면 고교시절 진혁에게 사랑을 고백해왔던 껄끄러운 동창생! 거기다 누구나 첫눈에 반하게 만드는 '마성의 게이'로 끊임없이 남자 문제를 일으키는 통에 몇 달째 직원조차 구하기 힘들다. 결국 선우의 케이크 맛에 홀딱 반한 케이크광 기범(유아인)이 주방 보조이자 견습생으로 들어오고, 진혁을 도련님이라고 부르며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보디가드 수영(최지호)이 서빙을 맡게 된다. 마침내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 앤티크는 잘생긴 남자들만 모인 케이크숍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연일 성업이다. 그런데 이 네 남자, 멀끔한 겉모습들과는 달리 무언가 수상하다! 남자들과는 거침없이 복잡한 연애를 즐기는 마성의 게이 선우가 어찌된 일인지 여자 앞에만 서면 벌벌 떠는 심각한 여성공포증이 있고, 곱상한 외모와는 정반대로 거친 성격의 기범은 알고 보니 최연소 동양챔피언이었던 전직 복서로 밝혀지고, 몸짱 보디가드 수영은 허우대가 무색한 사고뭉치로 오히려 늘 진혁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 가장 의뭉스런 일은 수다쟁이 호색한 진혁이 가족만 나타나면 품행 방정한 재벌 2세 도련님으로 돌변하는 것인데…! 겉만 보곤 도저히 알 수 없는 알쏭달쏭 네 남자, 다들 무슨 사연일까?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