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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김시현
청조 건륭황제 치세시 백련교 반란의 교주인 유지협의 죽음에 대해서 아직도 속설이 많다. 옥비운은 효종대왕 북벌의 웅지를 펴기 위해 중원의 강호무림에 파견되었던 조선인의 증손녀다. 그녀는 어느날 그의 부친이 백룡유지협에게 억울하게 죽은 한을 품고 유지협을 찾아 복수한 후 표표히 떠난다. 그리하여 강호무림계에는 오랫만에 평화가 찾아오나 그녀의 가슴속에 허망한 공동은 메울 수가 없다.
활극,액션
감독: 박경윤
군대에서 휴가를 나온 석현은 성욕을 참지 못해 안절부절 한다. 만나기로 한 친구 광표. 하지만...죽는다.
드라마

감독: 이석훈
공조 이즈 백! 이번엔 삼각 공조다!남한으로 숨어든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새로운 공조 수사에 투입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수사 중의 실수로 사이버수사대로 전출됐던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는 광수대 복귀를 위해 모두가 기피하는 ‘철령’의 파트너를 자청한다.이렇게 다시 공조하게 된 ‘철령’과 ‘진태’!‘철령’과 재회한 ‘민영’(임윤아)의 마음도 불타오르는 가운데, ‘철령’과 ‘진태’는 여전히 서로의 속내를 의심하면서도 나름 그럴싸한 공조 수사를 펼친다.드디어 범죄 조직 리더인 ‘장명준’(진선규)의 은신처를 찾아내려는 찰나, 미국에서 날아온 FBI 소속 ‘잭’(다니엘 헤니)이 그들 앞에 나타나는데…!아직도 짠내 나는 남한 형사,여전한 엘리트 북한 형사,그리고 FBI 소속 해외파 형사까지!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그들의 짜릿한 공조 수사가 시작된다!
액션,코메디

감독: 정원희
주인공 이나(김용지)는 젊은 미혼모다. 그녀와 단둘이 살고있는 엄마는 정신적으로 항상 불안한 상태다. 게다가 엄마의 반대에 부딪혀 자신의 아이를 직접 키우지 못하고 아는 교인 부부에게 위탁해 놓은 탓에 이나의 마음은 늘 무겁다. 이나의 현재 삶은 힘들고 어둡다.
드라마,가족

감독: 김수정
영진은 여성이라는 이유로 회사에서 좀처럼 인정받지 못한다. 반면 준설이는 연줄의 힘으로 쉽게 낙하산으로 영진의 상사 자리를 꿰찬다. 영진은 준설이를 적으로 생각하지만 그가 느끼는 공허함에 연민을 느끼고 준설이의 회사 적응을 돕는다. 하지만 준설이는 회사와 그의 직장 동료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그녀의 동의 없이 영진의 디자인을 훔친다. 영진은 도용된 디자인을 되찾고 싶지만 어렵게 시작된 준설과의 사랑 역시 포기하기 어렵다. 영진이, 아니 여성이 일과 사랑, 그 모두를 얻어낼 수 있을까?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원성진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
감독: 김지혜
배우라는 이상을 꿈꾸며 옥탑방에서 살아가는 연인인 종환과 가영,경제적으로, 심리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둘은 서로를 깊이 사랑하며 꿈을 이루려한다.그러던 어느날, 그런 둘에게 서로 다른 상황이 찾아온다. 종환에게는 전성기가, 가영에게는 정체기가. 서로 다른 상황 속에서 힘듦을 겪게된 둘, 둘은 그런 자신을 숨기려 연기를 해보지만 둘 사이에 서서히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드라마

감독: 정가영
일도 연애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스물아홉 ‘자영’(전종서).전 남친과의 격한 이별 후 호기롭게 연애 은퇴를 선언했지만 참을 수 없는 외로움에 못 이겨 최후의 보루인 데이팅 어플로 상대를 검색한다.일도 연애도 호구 잡히기 일쑤인 서른셋 ‘우리’(손석구).뒤통수 제대로 맞은 연애의 아픔도 잠시 편집장으로부터 19금 칼럼을 떠맡게 되고 데이팅 어플에 반강제로 가입하게 된다.그렇게 설 명절 아침!이름, 이유, 마음 다 감추고 만난 ‘자영’과 ‘우리’.1도 기대하지 않았지만, 1일 차부터 둘은 서로에게 급속도로 빠져들게 되고 연애인 듯 아닌 듯 미묘한 관계 속에 누구 하나 속마음을 쉽게 터놓지 못하는데...이게 연애가 아니면 도대체 뭔데?발 빼려다 푹 빠졌다!
멜로/로맨스,코메디
감독: 조현철
프로야구 팀 엘지트윈스의 열렬한 팬인 다솜, 종필, 형근은 응원 로보트를 만들어 야구장에 가는 것이 꿈이다. 셋은 로보트를 움직이게 하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로보트는 쉽사리 움직이지 않는다. 그러는 사이 셋의 관계는 점점 멀어진다. 종필은 사채업자에게 쫓겨 두문불출이다,다솜은 유학을 간다, 형근은 결국 혼자가 된다. 시즌 초반 상승세를 달리던 엘지트윈스는 하위권으로 추락한다. 혼자 남은 형근은 로보트를 완성할 자신이 없다. 그 때, 다솜의 여동생 혁기가 찾아온다.
드라마
감독: 김지혜
믹싱 작업중인 성민은 자신의 영화에 넣을 종소리를 녹음하기 위해 각원사로 향한다.
드라마

감독: 김덕중
20대 후반 파리에서 함께 유학했던 세 여자. 어느새 그녀들은 30대 후반이 되었으며, 현재는 제각각의 삶을 고민하기에 바쁘다. 세 여자는 과거의 기억을 경유해 오랜만에 불어로 대화를 시도해 보는데, 이 장난스러운 대화를 통해 더 솔직한 말들을 꺼내 볼 수 있다. 아파트 인근 공원에서 유모차를 끌고 빙빙 돌고 있는 두 남자가 있다. 이들의 대화를 유심히 들어 보면 이들 사이에 미묘했던 관계의 순간들이 있었고, 지금은 이걸 추억하는 데만 그치고 있음을 추측할 수 있다. 카페에서 우연히 만난 것 같은 남녀는 사실, 어제부터 이어 왔던 오묘한 관계의 연장이다. 진실과 거짓말 그리고 게임을 통해 이뤄지는 대화들. 이 둘의 관계가 계속 이어질 것만 같다.
드라마

감독: 김의석
근 미래의 어느 날, 혜라(문소리)는 십 대 아들 영인(장유상)을 의문의 차량사고로 잃었다. 혜라는 아들의 남은 뇌 일부를 인공지능과 결합하여 그를 다시 소생시키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점점 이상함을 느낀다. 인공지능이 아들의 존재를 완전히 소멸시킨 뒤 살아 있는 진짜 아들인 척 행세하고 있다고, 그녀는 의심하게 된다.
SF

감독: 김미영
절해고도.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바다의 외딴 섬'이라는 뜻을 지닌 제목은 삶의 표류와 고독, 혹은 미지를 담담한 자태로 그려내는 이 영화의 성찰적인 정서와 지극히 잘 어울린다. 윤철(박종환)은 조각가이지만 주로 인테리어 일을 하면서 생활을 유지한다. 그는 이혼한 아빠인데, 딸 지나(이연)는 아빠를 닮아 미술에 소질이 있지만 고등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며 문제아로 낙인찍힌다. 한 편 윤철은 영지(강경헌)라는 매력적인 여인을 만나 늦은 나이에 사랑에 빠지게 된다. 절해고도 의 인물들은 인생의 절대적 사건 앞에서도 호들갑을 떨지 않으며, 비극적인 전환과 기습적인 변화에도 의연한 자세를 갖춘다. 신중한 연기, 유려한 구성과 촬영, 성숙한 자세 등으로 깊은 성찰의 시간을 경험케 한다. (정한석)
드라마
감독: 손경수
카드회사에 다니고 있는 영진의 일상은 여로모로 피곤하게 얽혀잇다. 회사상사 홍재와의 직장생활은 적응할수록 어렵고, 여자친구 정현은 결혼을 앞두고 날카롭기만 하다. 신혼여행을 대비해 운전학원에 등록하지만 풀어야할 일은 여전히 많다. 친척동생 용현이 영진에게 입사 공모전 정보를 청탁하던 중 부친상을 당해버리자 영진은 곤란한 입장이 된다. 이 와중에 본의 아니게 회사 비리에 휘말리고 마는 영진, 이제 선택을 해야한다.
드라마

감독: 이수성
학교무림의 전설이지만 마음 여린 진만과 그의 친구 민수의 투톱 체제로 평화로운 날들이 계속되던 가운데, 그들의 복싱클럽에 미스터리한 여학생 수정이 찾아온 후 진만은 새로운 설렘을 느낀다.한편, 서울 한복판에서 정체불명의 일본 고등학생들이 수상한 낌새를 풍기기 시작한다. 전 일본을 평정한 야쿠자의 아들 ‘미우라’와 일본 총리의 숨겨진 딸이자 국내 극우세력의 중심 ‘미요’는 한일 간 가장 센 놈을 가리는 간사한 싸움을 불러일으키는데… 한국일진 VS 일본일진! 가장 나쁜 놈이 되어 최후의 생존자로 살아남아라!!
액션,범죄
감독: 김준겸
크고 작은 것들이 사라지는 세상, 기억을 잃어가는 주인공.자신의 곁에 있는 사람의 이름마저 잊게되고, 이를 찾아나선다.
판타지

감독: 남연우
엄마(조민수)가 온다. 한눈에 척 봐도 이 엄마는 성격만 급했지 얼렁뚱땅 허당이다. 엄마를 맞이하는 딸(치타)은 촉망받는 뮤지션인데 역시나 한 성격 한다. 둘은 안 닮아도 너무 안 닮았다. 이 상극의 모녀가 만난 건 어린 막내딸 혹은 여동생이 실종됐기 때문이다. 그런데 영화는 시종일관 긴장이 아니라 웃음으로 도배된다. 마침내 이 모녀의 떠들썩하고도 유쾌한 코믹 모험담이 시작된다. 실력파 배우 조민수와 독창적인 뮤지션 치타가 모녀 역할을 맡았는데, 사실은 꽤나 잘 어울린다. 치타는 영화 속에서 막강한 매력의 노래 실력도 뽐낸다. 이 모녀의 모험 속에서 때마다 등장하는 조연들도 적재적소에서 감동과 폭소를 선사한다. 만약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관객이 초미의 관심사 를 놓친다면, 근래의 어떤 한국대중영화와 비교해도 유쾌하고 재미있는 가족영화 한 편을 놓치는 일이 될 것이다.
드라마

감독: 창
평행이론을 기반으로 한 타임슬립 연구의 핵심연구원이자 혼자 아이를 키우는 강인한 엄마인 ‘시아티엔(양미 역)’이 납치된 아이를 구하기 위해 1시간 50분 전으로 돌아가, 세 명의 자신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SF,액션,드라마

감독: 이수성
2학년의 짱이 되려는 한철과 그의 패거리 건모, 민호. 도장깨기처럼 2학년의 실력자들을 차례로 물리친다. 운둔 고수인 진만에 대해서 영상을 통해 알게 된 한철. 그렇게 진행되는 상황도 모른 채 민수는 운동을 배우기 위해 진만이 운동하는 복싱장을 찾게 되고 그렇게 둘의 적과의 동침이 시작된다. 하지만 서로 필요한 존재가 되며 시기 질투하는 불편한 사이는 피하게 되는데...
액션,드라마
감독: 김시진
경민은 바다를 보고 싶어 하는 할머니를 위해 사진관에서 카메라를 훔쳐 동생들과 처음으로 바다에 간다.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