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2개 결과 (TMDB 11개, KMDB 11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출처불명의 막대한 후원금을 받고 고급 빌라, 명품 수트, 외제차를 타며 범죄자들을 수사해온 광역수사대 반장 강윤의 팀에 어느 날 뼛속까지 원칙주의자인 신입경찰 민재가 투입된다. 강윤이 특별한 수사 방식을 오픈하며 점차 가까워진 두 사람이 함께 신종 마약 사건을 수사하던 중 강윤은 민재가 자신의 뒤를 파는 두더지, 즉 언더커버 경찰임을 알게 되고 민재는 강윤을 둘러싼 숨겨진 경찰 조직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데…

아츠히사는 아내 나츠미, 다섯살 딸 스즈와 함께 살고 있다. 아츠히사와 나츠미, 타케다는 고등학교 시절부터의 단짝 친구인데, 한때 가수가 되고 싶었던 아츠히사와 타케다는 중국어와 영어 교습을 받으며 언젠가 사업가가 되고 싶다는 무기력한 꿈을 꾼다. 어느 날, 아츠히사는 나츠미에게 다른 남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나츠미는 아츠히사에게 이혼을 요구한다.

125로 시작되는 주민등록번호는 북한에서 온 사람들에게 붙여주는 숫자이다. 탈북자라는 이유로 제대로 된 일자리를 얻기 힘든 승철은 벽보를 붙이는 일로 먹고 산다. 그에게 있어 유일한 낙은 일요일마다 같은 교회에 다니는 숙영을 만나는 일. 그러던 어느 날 승철은 숙영이 노래방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알바로 들어간다. 하지만 숙영은 승철에게 교회에서 자신을 모르는 척 해달라고 매몰차게 이야기한다. 한편 유일한 친구였던 경철은 탈북자 브로커 일이 잘못돼 도망자 신세가 되고 승철에게 자신의 전부가 달린 마지막 부탁을 하는데...

시장을 어슬렁거리며 농담 따먹기나 하는 한물간 건달 익준. 밀린 월급도 받지 못하고 공장에서 쫓겨난 정범. 어리버리한 집주인 아들, 어설픈 금수저 종빈. 그리고 이들이 모두 좋아하고 아끼는 예리가 있다. 병든 아버지를 돌보는 예리가 운영하는 ‘고향주막’은 그들의 유일한 안식처이자 오아시스다. 그러던 어느 날, 언제나 그들만의 여신이라고 생각했던 예리의 고향주막에 새로운 남자가 나타났다.

영화제 심사를 위해 다섯 명의 심사위원이 모인 자리. 영화는 마음이라고 말하는 정감독, 마음 보다는 메시지를 강조하는 강수연, 한국영화의 경향을 비판적으로 논하는 토니, 서투른 영어 때문에 생각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토미야마, 그리고 이들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심사위원장 안성기. 영화제 심사를 위해 모인 다섯 명의 심사위원들의 묘한 갈등은 극에 달하고 결국 서로의 감정이 폭발하는 영화제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 하는데…

일한만큼 돈을 받고 받은 만큼 먹고 산다. 강원도 건설 현장 일용직 노동자로 살아가는 청년 ‘정철’의 인생은 이 한 마디로 정리된다. 그러나 이 간단한 명제가 정철에겐 언제나 문젯거리다. 임금을 떼먹고 도망간 팀장 대신에 정철에게 임금 독촉을 해대는 현장 동료들과의 충돌 속에서 부모님을 잃은 후유증으로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누나, 그녀 대신 돌봐야 하는 어린 조카와 함께 이 추운 겨울을 하루하루 버텨나가야 한다. 하지만 그는 이런 악조건에서도 틈만 나면 지난 여름 홍수에 반파된 집을 고치는데……

섬의 해경출장소로 전근 오게 된 남연수 경감은 마을 환영회 자리에서 섬의 유일한 젊은 여자인 예은과 선원들이 성매매를 하는 현장을 목격한다. 연수가 성매매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하자 이장과 마을의 어른들은 정부의 지원사업 ‘가고 싶은 섬’에서 떨어질 것을 우려해 예은을 섬에서 추방하기로 한다. 예은은 어른들의 손을 피해 필사적으로 산으로 도망치고 연수는 일련의 과정을 지켜보면서 이들 사이에 자신이 모르는 비밀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고 사건을 파고들기 시작한다.

줄거리 정보 없음

우리 오늘 영화 볼래요? 영화로 시작된 너와 나의 로맨스 '오늘영화' 상영이 곧 시작됩니다! 주말 잔업을 남겨 두고 숙취 때문에 공장을 조퇴한 남자는, 간밤에 나이트에서 만난 여자를 찾아 약속대로 영화를 보려 한다. 중국 만둣집에서 일하는 여자는 남자와의 부킹을 딱히 기억하고 있는 것 같지 않지만 어쨌든 무료한 주말, 그와 극장 구경을 함께하기로 한다.

줄거리 정보 없음

무명 뮤지션 지수는 유일하게 그녀의 노래를 들어주는 정철과 친구가 된다. 가족과 애인에게조차 버림받은 지수는 이 세상을 지옥이라 여기고 범죄조직에 가담한다. 정철은 그런 지수를 구하려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릴 각오를 한다.
감독: 박정범, 이형석
속세에서 그리 멀지 않은 절에 법사스님과 행자 둘, 그리고 강아지 한 마리가 살고 있다. 이 스님들은 반찬으로 갈치를 먹기도 하고, 고아원에 위문을 가기도 하는 등, 무욕(無慾)과 물욕(物慾)이라는 기존의 이분법적인 관습을 거부하며 구도를 행하고 있다. 그러던 눈이 오는 추운 겨울날, 절에서 기르던 강아지 '선재'가 사라지고, 이 세 스님은 '선재'를 찾아 먼길을 떠나게 되는데. 구도에 정진하는 스님들의 모습보다는 그들의 가벼운 일상을 코믹하게 묘사하고 있는 이 영화는 갑작스레 발생한 선재의 실종에서 단순한 깨달음을 이끌어 내고 있다. 법사 스님을 모시고 사는 두 명의 행자, 그들의 삶은 딱딱한 규율에 갇힌 답답한 종교생활이 아니라 담담하고 자연스럽게 불도를 닦는 삶이다. 속인들과 별로 다를 것 없는 그들 삶에 대한 묘사는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함은 물론 따뜻한 마음을 갖게 한다.
드라마
감독: 정승현
평소 밥도 잘 안 챙겨먹던 아버지가 어느 날부터 의욕적이 된다. 이산가족 상봉이 이뤄진다는 기대감 때문인데 아들은 이렇게 에너지가 넘치는 아버지가 병약한 아버지만큼 부담스럽다.
드라마

감독: 오원재
15년 전 가족을 위해 친구 나성의 살인죄를 뒤집어쓴 정철. 모범수로 복역하던 중 어머니의 사망 소식에 휴가가 허락된다. 그러나, 마을은 원전사고로 변해버렸고, 정철은 사고지역을 벗어나려는 가족을 위해 또다시 위험한 선택을 한다.
드라마

감독: 이시이 유야
서울에서 사업으로 잘나간다는 형 토오루(오다기리 죠)의 말만 믿고 아들을 데리고 무작정 한국으로 날아온 츠요시(이케마츠 소스케)는 동업자에게 사기를 당한 형 때문에 하루아침에 낯선 서울 길바닥에 나앉을 위기에 처한다.그러자 토오루는 기발한 사업 아이템이 있다며 좌절한 츠요시를 꼬셔 강릉으로 향하고, 기차 안에서 우연히 사연이 가득해 보이는 삼 남매 솔(최희서), 봄(김예은), 정우(김민재)를 만나 동행하게 되는데… 불운만 가득했던 인생에 벌어진 우연 같은 운명!기적이 간절할 때, 우리는 만났다!
드라마
감독: 박정범
어느 남매에게 닥친 냉정하고 시린 겨울이야기를 담고 있다.
드라마
감독: 김태윤
오랜만에 만난 도화에게 좋은 감정을 갖게 되는 민우.하지만 민우에게 접근한 이유가 따로 있는 도화.어느 날, 민우는 도화를 따라 수상한 장소에 같이 되고 그곳을 빠져나가려 한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이서
“아빠도 할아버지가 죽인 거예요. 자식을 버렸잖아요. 베트남전 참전용사인 기광(박근형 분)은 공장에서 출퇴근 버스를 운전하며 살고 있다.어느 저녁, 오랫동안 연락이 끊겼던 아들의 자살 소식을 들은 기광은 장례식장에서 까만 눈을 낯설게 반짝이는 손녀, 보람(고보결 분)을 만난다. 니 아빠는 자살하지 않았다. 아들의 갑작스런 죽음이 석연치 않음을 직감한 기광은 얼음처럼 차갑기만 한 손녀에게 아빠가 자살로 죽지 않았음을 밝혀주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결정적인 단서를 얻게 되는 기광. 그러나 진실에 다가갈수록 슬픔은 분노로 바뀌는데... 남은 생을 걸고서라도 지켜줘야 할 단 한 사람을 위해 목숨을 건 사투를 준비한다.
액션,드라마
감독: 문준영
친구의 결혼식에 웨딩카를 선물하러 가는 두 친구의 이야기.
드라마
감독: 문준영
한번도 때려 본적이 없는 권투선수(스파링 파트너)와 동에 형들에게 맞는 어린아이가 우연히 만난다. 이 만남은 두 사람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감독: 박정범
하나원에서 나온 지 얼마 안 된 탈북자 승철에겐 모든 것이 낯설다. 휑한 임대 아파트에서 멍한 일상을 보내는 승철. 승철을 담당한 형사는 공장에 승철을 소개하지만, 탈북자라는 이유로 거절당한다. 길가에 버려진 옷장을 발견한 승철은 미련스럽게 옷장을 짊어지고 아파트로 돌아온다. 허름한 옷장만이 덩그러니 놓인 차가운 집 안, 찾아온 형사가 술에 취해 잠들자, 남겨진 승철은 추위를 피해 좁은 옷장 안으로 들어간다.연출의도. 보다 행복한 삶을 위하여 목숨을 걸고 내려온 탈북자들 대부분은 자본주의의 무게에 눌려 극빈층으로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 여기 승철의 일상을 통하여 이 들의 어둡고 아이러니한 현실을 보여주고 싶었다.
드라마

감독: 김병준
본격 생활밀착 버라이어티 출근길!아내와는 별거 중, 못 괴롭혀서 안달인 직장 상사까지… 하루하루 피곤한 나날이지만 늘 성실히 살려는 평범한 소시민 구재필 씨. 어느 날, 술에 취해 집에 돌아온 재필은 피투성이로 쓰러져 있는 아내의 모습을 발견한다. 신고를 위해 경찰서로 찾아가지만 졸지에 용의자로 누명을 쓰고, 설상가상으로 해가 뜨기 전까지 상사가 지시한 은밀한(?) 업무를 끝내야만 하는데… 한편, 동생 재숙은 오빠의 체포 소식을 듣고, 반드시 오빠의 누명을 벗겨내야만 하는 또 다른 이유를 감추고 있다. 재필은 과연 평온했던 일상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하룻밤 새 실직자에… 용의자까지? 출근길 최고의 위기가 닥쳤다!
드라마,코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