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2개 결과 (TMDB 0개, KMDB 12개)
감독: 박준형
평온하기만 한 어느 날, 지사장은 은행에서 직원들의 봉급 5000만원을 인출해 나오다가 소매치기를 당한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현장을 목격한 준형은 범인을 추격한다. 필사의 추적 끝에 도착한 범인들의 아지트. 겨우 돈을 되찾는 듯 보였으나 기다리던 소매치기단의 반격이 시작되고 준형은 홀로 이들과 맞서 싸워야만 하는데...
드라마
감독: 김희연
단란한 가정을 꾸리던 30대 후반의 가장 오대수는 부도를 내고 빚쟁이를 피해 잠적한다. 그의 아내 배래숙과 아들 오명원은 그의 소재를 알고 가끔 대면하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의 관계는 점차 소원해진다. 결국 래숙은 사채업자 원씨와 결혼한다. 시간이 흐른 후 대수와 명원은 길에서 우연히 마주치지만 이제 그들 사이에 남은 것은 서로에게 잊혀졌던 긴 세월뿐이다.
드라마
감독: 이윤지
사춘기 물지게꾼 소년 결은 산 중턱 작은 집에 할아버지와 늙은 개 한 마리와 살고 있다. 물을 퍼 나르며 생계를 책임지고, 동네 소년들의 괴롭힘에도 꿋꿋하게 살아가던 결은 어느 날 할아버지가 데려온 길 잃은 꼬마 반아를 만나게 된다. 세 사람은 가족이 될 수 있을까.
드라마
감독: 이윤지, 박재범
올해로 30에 접어든 지혜는 지방에서 5년간 다니던 회사를 시원하게 관두고, 꿈에 부풀어 서울로 올라와 이직을 준비하던 중 코로나 바이러스 19로 방구석 생활을 전전하고 있다. 그녀의 계획에 전혀 없던 이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는 걸까 아니면 겨우 버티고 있는 걸까? 그녀의 지혜로운 방구석 생활을 들여다본다.
사회물(경향)

감독: 장유정
어제까진 뻥쟁이, 오늘부턴 정직한 후보?!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에게 청천벽력이 떨어진다.하루아침에 거짓말은 1도 할 수 없는 ‘진실의 주둥이’를 갖게 된 것!최고의 무기인 ‘거짓말’을 잃자 그녀의 인생은 송두리째 흔들리게 되는데…웃음 빵! 속이 뻥! 뚫리는 통쾌한 웃음 폭격이 시작된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코메디

감독: 최국희
“모든 투자자들은 한국을 떠나라. 지금 당장”1997년, 대한민국 최고의 경제 호황을 믿어 의심치 않았던 그때,곧 엄청난 경제 위기가 닥칠 것을 예견한 한국은행 통화정책팀장 ‘한시현’(김혜수)은 이 사실을 보고하고, 정부는 뒤늦게 국가부도 사태를 막기 위한 비공개 대책팀을 꾸린다.한편, 곳곳에서 감지되는 위기의 시그널을 포착하고 과감히 사표를 던진 금융맨 ‘윤정학’(유아인)은 국가부도의 위기에 투자하는 역베팅을 결심, 투자자들을 모으기 시작한다. 이런 상황을 알 리 없는 작은 공장의 사장이자 평범한 가장 ‘갑수’(허준호)는 대형 백화점과의 어음 거래 계약서에 도장을 찍고 소박한 행복을 꿈꾼다. 국가부도까지 남은 시간 단 일주일. 대책팀 내부에서 위기대응 방식을 두고 시현과 ‘재정국 차관’(조우진)이 강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시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IMF 총재’(뱅상 카셀)가 협상을 위해 비밀리에 입국하는데…위기를 막으려는 사람과 위기에 베팅하는 사람, 그리고 회사와 가족을 지키려는 평범한 사람,1997년, 서로 다른 선택을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드라마

감독: 이상훈
세월이 흘러도 세상살이는 돌고 도는 것! 이 시대의 흥부와 놀부, 심청이들은 여전히 존재한다강남 8학군 출신에 아쉬울 것 없던 부잣집 아들 흥부. 하지만 탄탄대로 같았던 그의 삶은 아버지의 죽음과 함께 모든 것이 변했다. 평소 자신을 눈엣가시로 여기던 의붓형 놀부가 자신이 군대에 가있던 사이 부친의 재산을 몽땅 독차지하고는 제대한 흥부를 내쫓아버린 것.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평생을 함께하자고 약속했던 약혼녀 심청이 마저 고무신을 거꾸로 신었다. 감당하기 힘든 불행이 한꺼번에 닥쳐오니 포기도 빨라진 흥부. 아픔을 느낄 새도 없이 현실을 받아들이고 택시 기사일을 하며 근근히 삶을 이어간다. 그러던 중 심청이는 그녀의 아버지 치료비를 위해 놀부에게 빚을 지고 놀부가 운영하는 룸싸롱 '인당수'에서 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함께 자랐기에 놀부의 악덕함을 익히 알았지만 심청이 마저 이용하는 놀부의 횡포에 흥부는 복수를 다짐하는데…
코메디
감독: 박형우
영화판을 흔들었던 거대 프로젝트 '하이프네이션' 그 속에 숨겨져 있던 기막힌 사기극이 지금 공개된다!국내외 유명 제작자도 잡을 수 없었던 탑 아이돌스타 전격 캐스팅, 헐리우드 대형 스튜디오 공동제작 및 유명 배우 출연등으로 영화계를 뒤흔든 '하이프네이션'의 유능한 재미교포 영화제작자 제이슨 리. 국내외 최고의 스텝구성, 엄청난 제작비를 거침없이 투자 받으며 영화계의 뜨거운 이슈메이커로 등장한 그는 명성에 비해 철저히 사생활은 밝혀지지 않은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어느 날, 경찰서에 그에 대한 사기사건과 실종사건이 동시에 접수된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온 국민의 관심을 받았던 영화 '하이프네이션'은 사실상 거짓 프로젝트에 불과 했던 것. 그는 사라지고 그에 대한 추측만 무성한 채 경찰은 작은 단서들을 모아 '제이슨 리'를 추적해 나가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를 고소한 피해자를 비롯한 실종신고를 한 첫사랑, 관계된 주변인 모두 그에 대한 증언이 서로 엇갈리고, 사건은 파헤칠수록 미궁으로 빠져든다. 화려한 인맥의 세계적인 영화제작자, 거침없는 입담의 연예인, 섬세한 로맨티스트, 알 수 없는 매력의 세기의 마성남이기도 하지만 누군가에겐 찌질한 사기꾼, 능숙한 거짓말쟁이, 여자 좋아하는 호색한에 불과 했던 것이다. 종잡을 수 없는 그의 이력으로 수사의 방향은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던 찰라, 사건의 핵심 제이슨 리가 예상치 못했던 모습으로 수사현장에 나타나는데…
드라마,코메디,범죄
감독: 라희찬
노래만 아는 그들, 스타만 아는 가요계에 정면승부를 걸다! 레알 노래’만’ 아는 리더 유진, 그룹 내 유일무이 아이돌 포스 댄스 지오, 전직 노래방 CEO 보컬 현이, 한글을 랩으로 배운 랩퍼 리키! 아이돌이 되기에는 2% 이상 부족한 ‘미스터 칠드런’은 독설 프로듀서 오구주의 혹독한 트레이닝을 통해 2011년 가장 주목 받는 신인으로 떠오른다! 하지만 ‘미스터 칠드런’을 눈엣가시로 여긴 가요계의 거물 ‘사희문’은 그들을 무대 밖으로 쫓아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가요대전 D7! 결국 유진의 과거 동영상이 유출되고 해체설이 불거지는데… 과연 ‘미스터 칠드런’은 세렝게티 초원보다 더 살벌한 가요계에서 살아남아 오천만의 ‘국민돌’이 될 수 있을까?
드라마,뮤직
감독: 정윤철
그날. 1997년 7월 3일 대학생 수진은 지하철역에서 과거의 기억과 맞닥뜨린다. 고등학교 시절 '사랑과 우정사이'를 함께 부르던 친구들의 모습. 그녀는 3년전 고교시절 성수대교 붕괴사고에서 간발의 차이로 목숨을 건진 바 있다. 하지만 같은 학교 친구들 8명이 한 버스 안에서 죽어갔다. 오늘은 바로 그 성수대교가 재개통하는 날이다. 수진은 무언가 그 친구들을 위해 기억에 남을 만한 일을 해주고 싶다. 연출의도. 이 짧은 영화를 '재난영화'라 불러도 좋다. 하지만 사고 그 자체의 비극성이 주된 관심사는 아니다. 뼈아픈 각성, 거창한 다짐, 부실시공 관계자 처벌, 어처구니 없는 사고 후 온 나라를 들썩이던 푸닥거리가 거짓말처럼 사그러들었을때 그 무관심과 망각의 차가운 심연 아래 음울하게 고여있는 건 늘 각개 격파된 개인의 불행과 한일 뿐, 소리없이, 영원히 지속되는… 진짜 비통한 재난은 바로 그것이다
드라마,재난,사회물(경향)
감독: 박재범
혼자 경쟁에 밀려 살던 붉은발농게 큰손이는 노랑부리저어새의 습격 속에서 양손이와 살아남아 부부의 연을 맺게 되고 아들 작은손이를 낳는다.
드라마

감독: 김정식
직장인 미래의 일상은 설렘 부재중. 모닝콜이 울리면 오직 전쟁 같은 ‘현생’만이 미래를 기다리고 있다. 일과 사람에 치여 연애는 뒷전이 된 지 오래고, 퇴근 후 주어진 혼자만의 짧은 시간이 그가 기대하는 전부다. 한동안 사건사고 없는 나날에 그럭저럭 만족하고 있었는데, ‘전남친’의 결혼 소식이 미래의 마음을 어수선하게 만든다. 여기에 회사에서는 갑자기 까다로운 명성의 윤송(공민정) 작가를 맡게 되고, 동료 경남(서인국)과는 묘한 신경전이 일면서 스트레스가 쌓이기 시작하는데… 그런 미래의 일상에 우연 혹은 운명처럼 찾아온 것이 있었으니, 다름 아닌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 ‘월간남친’이다. 웹툰 PD 특유의 안목을 인정받은 미래가 담당자의 권유로 ‘월간남친’의 리뷰어 활동을 하게 된 것. ‘월간남친’이란 이름부터 오그라든다고 생각했던 미래는 별 기대 없이 가상 세계에 입장한다. 하지만 미래를 기다리고 있는 건 상상 그 이상의 달콤한 설렘! 살면서 이토록 완벽한 데이트를 해본 적이 있었나? 이제 미래를 기다리는 건 지긋지긋한 ‘현생’이 아닌 900가지 달콤한 데이트다!
코메디,멜로/로맨스,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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