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8개 결과 (TMDB 19개, KMDB 19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2007년 5월 30일부터 MBC TV에서 방송되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라디오 프로그램들의 '보이는 라디오'를 이용하여 들리는 TV로 콘셉트를 잡아 현재까지 방송되고 있는 코너이다. 진행자들은 각각 DJ로 불리며, 매주 다양한 게스트들을 초대해서 근황에 대해 여러가지 질문을 하고 답하는 리얼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개인별 초대손님의 경우 한 번에 최대 4명을, 그룹의 경우 최대 5명의 초대손님으로 최대 3회까지 녹화한다.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

다양하고 완성도 있는 이야기로 제작된 단편드라마를 담은 프로그램

남존여비의 봉건적 체제하에서 무서운 집념과 의지로 궁중최고의 요리사가 되고, 우여곡절 끝에 조선 최고의 의녀가 되어 어의를 비롯한 수많은 내의원 남자 의원들을 물리치고 조선조 유일한 임금 주치의가 되었던 의녀 장금의 파란만장한 생애를 다룬다.

죽은 오빠 대신 남장을 하고 왕세자로 살아가는 쌍둥이 여동생. 궁녀에게 철벽을 치며 문무에 전념하려는 중인데, 이를 어째. 세자 교육을 맡은 남자에게 자꾸 눈길이 가. 이거 혹시, 사랑?

가장 열린 생각을 갖고 가장 민주적인 방법으로 모두를 포용했던 현군 그 극적인 인생의 기다림과 좌절, 성공과 회한 빛나는 업적과 안타까운 사랑을 담은 드라마

남편과 친구에게 배신당하고 모든 것을 잃은 한 여자의 복수를 담은 드라마

누명을 쓰고 살인자가 된 달님이 거짓 세상을 향해 통쾌한 복수를 그린 드라마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모셔야 하지만 형편상 모시지 못하는 자식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대한민국 상위 0.1% 여자들의 완벽한 삶 뒤에 가려진 거짓과 위선의 위험하고 은밀한 미스터리 서스펜스 드라마

갑작스러운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주인공이 사별의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과 딸아이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고스트 엄마의 49일 리얼 환생 프로젝트를 그린 드라마. 귀신 5년차가 무색할 만큼 상큼발랄한 아내 귀신(차유리)과 죽은 아내를 그리워하며 고통 속에 살다, 새 인생을 시작한 남자(조강화)가 있다. 이 부부를 통해 삶과 죽음, 이 거스를 수 없는 순리와 상실이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되짚어보고 그들이 겪은 시간과 상처들을 이야기하려 한다.

줄거리 정보 없음

늦은 밤, 낯선 곳에 나타나는 의문의 포장마차와 그곳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야심한 밤, 어디선가 누군가에 힘든 일이 생기면 나타나는 의문의 포장마차. 월주 이모가 따라주는 신묘한 술을 마시면 갑갑한 현실에 솟아날 구멍이 보인다는 그곳. 터치만 했다하면 남의 속마음이 들리는 특이체질 강배는 쌍갑포차를 찾게 되는데...

강마리는 항상 아버지를 그리워해왔지만, 세 남자가 갑자기 그녀의 삶에 들어오면서 그 찾음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이로 인해 혈연보다 강하고 DNA보다 끈질긴 기이한 새 가족이 탄생하게 된다.

우연한 기회에 복수를 의뢰받은 강해라가 사건을 해결하고 권력에 맞서는 미스터리 통쾌 복수극

필리핀 한인조직에 납치된 엄마를 구하기 위해 모든 걸 건 청년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

줄거리 정보 없음

폐문한 천가객주의 후계자 천봉삼이 시장의 여리꾼으로 시작해 상단의 행수와 대객주를 거쳐 거상으로 성공하는 이야기

교통사고로 인한 기억퇴행으로 스물아홉 살에서 열여덟의 여고생 아줌마로 변신한 여자의 이야기

감독: 홍상수
국선 입선 화가인 그에게 파리는 언젠가 꼭 한 번은 찾아오고 싶었던 예술과 낭만의 도시. 그러나 구속을 피해 쫓기듯 찾아온 이곳에서의 생활은 허름하고 냄새 나는 민박집만큼이나 도망치고 싶은 현실입니다. 거리를 배회하거나 공원에서 소일하는 것 외엔 딱히 할 일도 없고, 혼자 두고 온 아내에 대한 애정과 염려는 지갑처럼 그를 따라다닙니다.그러나, 새 출발을 다짐 해보는 유부남 김성남씨. 민박집 아저씨에게 소개 받은 유학생 현주와 함께 한인 화가들과 만남도 갖고, 식당에서의 소일 거리도 찾아 다니며 낯선 도시에 적응해보려 노력합니다.현주의 룸메이트인 젊은 미술학도 유정. 김성남씨는 그녀와 달콤한 연애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서울의 아내로부터 듣게 된 임신 소식. 그리고 감춰져 있던 유정의 비밀을 알게 된 김성남씨.
드라마

감독: 양우석
북한 쿠데타 발생북 권력 1호가 넘어왔다!쿠데타 발생 직후 최정예요원 '엄철우'(정우성)는 치명상을 입은 북한 1호와 함께 남한으로 피신한다.그 사이 북한은 전 세계를 상대로 선전포고를, 남한은 계엄령을 선포한다.이때 북한 1호가 남한으로 넘어왔다는 정보를 입수한 외교안보수석 '곽철우'(곽도원)는 전쟁을 막기 위해 이들에게 긴밀한 접근을 시도하는데....일.촉.즉.발 핵전쟁 위기막아야 한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액션,드라마

감독: 김정환
“이번 생에서 난 주인공이 아닌가 봐”사랑하는 아들 ‘하늘이’를 위해 천직이라 믿었던 음악의 꿈을 포기한 순둥이 싱글대디 ‘강석진’.일명 ‘땜빵’ 무대에 서기 위해 찾아간 나이트클럽에서 화려한 반짝이 의상을 빼입은 ‘박영걸’을 만나다! “관객 마음 사로잡아 본 적 있어요? 스파크 빡 때려본 적 있냐고” 밤무대 인기스타. 하지만 남들 몰래 바람잡이 관객 알바를 고용하는 생계형 색소포니스트 ‘박영걸’. 우연히 만난 꿈쟁이 ‘강석진’에게 훈수를 두지만, 얼마 후 상상도 못했던 곳에서 그와 그의 아들과 재회하며 인생 제대로 꼬이다! “난 아빠가 색소폰 부는 모습이 제일 멋있단 말이야!” ‘석진’의 영원한 제1호 팬이자 사랑스러운 아들 ‘하늘’. 가난 속에서도 늘 밝지만 색소폰 앞에서는 누구보다 진지한 음악신동. 시원하게 뽑아내는 선율로 우연히 재회한 ‘영걸’을 사로잡다! 이번 생은 엑스트라지만, 그래도 오늘 밤만은 우리 모두가 주인공! 인생 무대에 오르고 싶은 이들의 유쾌하고 찬란한 반격이 시작된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이다영
작은 학습지회사에 다니고 있는 정원.내 편인 줄 알았던 동료가 하루아침에 뒤통수를 때리고 상사의 요구에 어떻게 비위를 맞춰야 할지 모르는 정원에게 직장생활은 버겁기만 하다.
드라마

감독: 박태찬
인터넷 상영을 목적으로 디지털 6미리로 촬영한 영화.가상 세계의 어느 공간에서 쫓고 쫓기는 일월공주와 유리. 유리는 목걸이의 주인만이 자신들의 세계를 구원할수 있다는 대왕의 마지막 유언에 따라, 반쪽의 목걸이를 지니고 있는 주인공을 찾아 현실세계로 오게된다. 한편, 현실세계의 영원과 광석 일행은 우연히 손에 들어온 01412 파사신검 이라는 CD롬에 의해 어둠의 가상공간속으로 서서히 다가가게 된다. 가상세계의 지배자 마고! 일월공주를 향해 짙게 타오르는 연모의 정은 결국 피를 부르고, 한명씩 죽어가는 성재, 세아, 현아. 반쪽의 목걸이를 찾아나선 유리는 영원을 사랑하게 되고 목걸이의 비밀은 점점 미궁속으로 빠져만 간다. 진정한 목걸이의 주인만이, 자신들을 구할수 있노라는 메신저의 소리를 듣게되고, 가슴가득 사랑을 담고 인연의 고리를 찾아헤맨다. 모든열쇠를 쥐고 있는 주인공은 바로 광석. 공주와 광석의 운명은.
액션,스릴러

감독: 송은주
실이 답답할 때, 새로운 자극이 필요할 때뜨거운 방콕에서 펼쳐지는 불완전한 청춘들의 도발적 19금 청춘 로맨스탁월한 재능이 있으나 늘 부당하게 주인공 자리를 뺏겨온 무용수 '제인'(서나영).기대했던 오디션에 떨어지고 복잡해진 마음에 하나뿐인 친구 '지우'(김하림)가 있는 방콕으로 떠난다.두 사람은 자주 가는 펍에서 '썸머'(백승헌)와 '레인폴'(이해준)이라는 남자들을 만나게 되고,뻥 뚫린 마음을 성적 만남으로 채워 넣었던 ‘제인’은 그들과도 파격적이고 위태로운 관계를 시작한다.본능에 따라 아찔한 시간을 보내는 이들은 서로에게 점점 빠져들게 되고…서로 다른 이에게 엇갈린 시선을 보내는 네 남녀,아슬아슬한 청춘들이 보여주는 도발적 청불 로맨스의 끝은 과연…!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백승기
특유의 감수성과 유머로 자칭, 타칭 B급을 초월한 ‘C급영화’라는 신세계를 선사해온 백승기 감독. 이번에는 한층 확장된 세계와 스케일로 무려, 시간과 공간, 차원을 넘나드는 우주여행에 도전한다. ASA(NASA가 아니다), 일명 ‘아시아 항공우주국’ 탐사대원 기동은 아내이자 동료였던 선호가 출산 도중 목숨을 잃자 ASA를 떠나 홀로 딸 규진을 키운다. 어느 날 다른 차원에서 나타난 선호를 만나는 신비한 경험을 하게 된 기동은 선호를 찾아 다시 우주로 나가기로 결심하고, 선호가 남긴 설계도를 바탕으로 만든 비밀우주선 ‘인천스텔라’에 탑승한다. 제목부터 기대를 한껏 자아내는 영화 인천스텔라 는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넘어 소중한 기억 혹은 존재를 찾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감독의 영화 중 가장 화려한 특수효과가 기대되지만, 걱정 마시라. 비밀우주선 ‘인천스텔라’의 실체를 목도하는 순간 감독의 팬이라면 변함없는 그 모습에 안도(?)하게 될 것이다.
SF,가족,멜로/로맨스

감독: 조성현, 정초신
스마트폰 중독에 걸린 추교수의 심각한 이중성 중독성을 통해 우리들 자화상 모습을 뒤돌아 보고 반성하여 고발하는 공익영화
드라마
감독: 최재환
대학교 퀴어 동아리 회장 지니는 그동안 준비하던 학교 축제 퀴어 부스가 기독교 동아리의 반대 때문에 못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호모를 위한 나라는 없다 는 소수자들끼리도 싸우게 만드는 혐오 세상에서 ‘연대’가 지니는 의미는 무엇인지 물음을 던진다. 퀴어 동아리 구성원들의 개성이 톡톡 튀는 영화.
드라마
감독: 이동민
상조회사 직원인 승혁, 자신의 장례식을 미리 보여달라는 황당한 요청을 하는 중년 여성 은희. 은희의 요청에 따라 죽은 사람 없는 요상한 장례식을 준비하게 되는데. 준비 과정에서 승혁은 은희에 대한 불만이 점점 커지게 된다.
드라마

감독: 오성수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스무살의 요셉 앞에 기적과 같은 노래가 하나 뚝 떨어진다. 운명같은 '그 노래'를 부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어느 날, 요셉의 앞에 모든 것을 다 가진 _심지어 그 노래의 주인이기까지 한 청명이 나타나는데......가지지 못한 것만을 갈망하며 작은 행복들을 놓쳐 버리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드라마,뮤지컬

감독: 임건중
“나한테 무슨 일이 있었는지 .. 그냥 솔직히 말해줘요”의문의 별장 폭발 사고로 기억을 잃은 ‘묘진’(이선빈). 묘진은 기억을 하려하면 할수록 무언가 충격적인 잔상만 기억날 뿐 쉽게 기억을 찾지 못한다. 그녀의 곁에는 기억에는 없지만 모두가 부러워하는 헌신적인 피앙세이자 서광그룹 차기 회장 ‘준호’(이준혁)가 함께 한다.불현듯 떠오른 기억을 붙잡고 ‘묘진’은 우주전파사로 향하고 그곳에서 낮에는 전파사 사장, 부캐는 탐정인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캐릭터 ‘상호’(임원희)를 만난다.‘상호’와 요절복통 별장 폭발 사고를 추적하던 ‘묘진’은 서서히 드러나는 충격적인 사건의 민낯을 마주하게 되는데…
미스터리,스릴러

감독: 김민주
첫째 혜진은 부산 영도에서 나고 자랐다. 이곳을 떠나고 싶지만 가장으로서 집안을 책임지고 있다. 둘째 혜영은 꿈을 향해 영도를 떠났지만, 서울에서 좌절 후 다시 돌아와 가족을 만난다. 셋째 혜주는 영도 바깥세상의 모든 것이 궁금한 나이이다. 가족들 몰래 춤을 추며 혜영처럼 꿈을 키워 간다. 그리고 엄마 화자는 남편을 잃고 세 자매를 키우며 영도에서 모든 세월을 보냈다. 서울에서 일이 잘 풀리지 않던 혜영은 오랜만에 집으로 돌아온다. 각자의 삶을 살아가던 가족 틈에서 혜영은 겉돈다. 그러다 우연히 화자의 방에서 일본어로 쓰인 편지를 발견하고 호기심을 갖는다. 화자와 시간을 보내게 된 혜영은 몰랐던 엄마의 과거에 대해 묻기 시작한다.
드라마

감독: 곽경택
억울한 죽음 뒤 복수를 위해 살아 돌아온 자세상은 그들을 ‘희생부활자’(RV: Resurrected Victims)라 부른다.그리고 오늘, 죽은 엄마가 살아 돌아와 나를 공격했다!7년 전, 오토바이 강도 사건으로 살해당했던 엄마가 집으로 돌아왔다는 전화를 받은 검사 진홍.믿을 수 없는 현실에 충격도 잠시, 엄마 명숙이 진홍을 공격한다.전 세계 89번째이자 국내 첫 번째로 판명된 희생부활사건!국정원은 모든 목격자와 언론을 통제하려 들고, 신고를 받은 경찰은 진홍을 명숙 사건의 진범으로 의심하기 시작한다.이에 진홍은 스스로 엄마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밝혀내려 하는데…7년 전, 사건의 숨은 진실이 밝혀진다!
미스터리,스릴러

감독: 류연수
13살, 수영을 좋아하는 소녀, 석영은 물갈퀴가 달린 소년, 우주를 만나 호기심을 느낀다.우주의 물갈퀴는 석영과 우주 사이의 비밀이 되고 두 사람은 평생 같이 수영을 하기로 한다.하지만 소년은 수영선수가 되기 위해 소녀의 곁을 떠난다.18살, 선수로서 가장 중요한 시기에 물갈퀴가 옅어져버린 우주는 다시 석영을 만나러 가 이 사실을 털어 놓는다. 하지만 석영은 우주의 꿈이 점점 희미해져 간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어 되려 화를 낸다. 화해를 하기 위해 석영이 다시 우주가 있는 곳을 찾아가지만...묘한 감정이 남아있는 채로 헤어진다. 그리고 석영은 우주의 물갈퀴를 발설해버리는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한다.우주는 물갈퀴를 자르고 바다 저 멀리 간 듯 사라진다. 그렇게 다시 그들은 엇갈린다.그리고 7년 후, 우주의 그림자를 그리워하며 지내던 석영은 우주와 함께 갔던 아쿠아리움을 가보는데...두 사람은 다시 재회할 수 있을까?
💬 7~15일 뒤 비공개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조정래
2016년 국민이 만든 기적의 영화 귀향 하지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진정한 ‘귀향’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귀향 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기록’과 ‘위로’였다면,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 는 우리가 전하는 ‘약속’입니다. “언니야 이제 집에 가자”
드라마,인물,역사

감독: 김진영
“어디 내 딸을... 언감생심! 그래, 네가 대한민국 경찰만 돼봐~ 아예 결혼을 허락해주마!”은퇴를 앞둔 강력반 형사 아빠, 과학수사팀 리더 큰 언니, 경찰대학 교수 형부, 강력반 형사 둘째 언니, 온 가족이 경찰공무원인 집안의 막내, 전직 국가대표 펜싱선수이자 강남경찰서 마약 3팀 팀장 영희.… 7년 째 경찰고시생 남친 뒷바라지 중.古(고)문화재 전문털이범 아빠, 각종 문서 위조 전문가 엄마 온 가족이 지명수배자인 집안의 귀한 외아들로 천재적 범죄성의 강점만을 물려받은 철수.… 7년 째 경찰공무원 시험 준비 중.공직생활 동안 평생 쫓던 지명수배자의 아들은 사위로는 절대 안돼! VS 철두철미한 방해공작(?)! 내 자식을 절대 경찰이 되게 할 수 없어! 4월, 뼈대부터 너~무 다른 두 집안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이 시작된다!
코메디,멜로/로맨스

감독: 공정식
To. 키다리 아저씨에게. 어린 시절, 어머니는 저의 작은 손톱에 예쁘게 봉숭아 꽃물을 들여주면서 첫눈이 올 때까지 이 꽃물이 지워지지 않으면 첫 사랑이 이루어 진다는 아름다운 얘기를 들려 주셨답니다. 사랑이 뭔지도 모르던 시절부터 저는 그 첫사랑이라는 것에 대한 남모를 설레임과 부모님의 따뜻함이 세상 전부였답니다. 하지만 그 시간도 오래지 않아 저는 혼자가 되었고. 어렵고 힘든 하루하루이지만 저에게는 항상 저를 지켜봐 주시고 도움의 손길을 보내두시는 고마운 분이 계셔서 너무 감사합니다.제가 드디어 아저씨의 소중한 도움으로 꿈에 그리던 방송작가가 되어 새로운 방송국으로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방송국에서 일하는 이 PD님의 도움으로 방송국 가까이에 좋은 집을 구하게 되었고 집안에 텐트를 치고 사는 재미있는 친구 쫑(신이 分)과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방송국에서 너무 가슴 떨리는 일이 있었습니다. 딱 저의 이상형인 남자를 보게 되었습니다. 자료실에서 일하는 김준호(연정훈 分)라는 사람인데요, 창피하게도 엘리베이터 안에서 너무 쑥스럽게 마주쳤지 뭐예요.우연히 오늘 이전 집주인이 남기고 간 컴퓨터를 쓰다가 신기한 메일을 보았습니다. 아웃룩을 통해 도착한 보내지 못한 편지'라는 제목의 이메일. 속에는 차마 고백하지도 못한 너무나 슬프고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가 하나하나 담겨 있었습니다. 저는 저에게 도움을 주었던 키다리 아저씨처럼 메일 속 슬픈 사랑의 주인공을 찾아 이전 집 주인의 사랑을 전해주기위해 메신저가 되어 주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라디오 방송 사연으로 메일 주인의 사랑을 전하다 보면 누군가 그 마음을 알게 되지 않을까요?아저씨에게도 이 사람을 꼭 소개해 드리고 싶어요 요사이 부쩍 준호씨와 계속 마주치게 되는 건 무슨 인연일까요? 점점 자료실 가는 일이 많아 지네요. 의외로 자상한 면을 가진 것 같으면서도 신비함이 있는 이 남자. 왠지 이 사람에게 제 마음이 향해가네요.
드라마

감독: 양윤호
한 고등학교에 새로운 담임이 부임해 온다. 검정고시 4수, 임용고시 최하위, 교생실습 점수 낙제점의 음악교사 황기풍. 문제아반 아이들을 문제아로 다스리겠다는 학교의 생각으로 담임을 맡게 됐다. 황기풍은 10년전 자신의 모습을 닮은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전국 고교밴드 콩쿨 참가를 결심, 아이들과 하나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학교 짱이자 폭력 조직으로부터 유혹받는 세빈, 세빈에 대한 죄책감으로 갈등하는 해리, 사고뭉치 빈대 기찬, 뺀질이를 향한 짝사랑에 가슴앓이 하는 상미, 영화감독이 꿈인 비디오광 철구, 투덜투덜 불만투성인 떠버리, 얄밉지만 앙증맞은 칠공주들. 아이들은 기풍을 선생으로 인정하지 않으려 하지만, 누구보다도 자신들을 사랑하며, 자신들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그를 차츰 믿고, 따르게 되고, 그러나 문제아들의 사고는 끊임없이 계속되어 기풍을 어렵게 한다. 수많은 어려움속에서도 전국 고교밴드 콩쿨 의 막은 오르고, 어른들이 포기해버진 문제아들이, 사랑과 우정이 엮어서 만들어낸, 자신들만의 소리가 하나되어 무대위에 울려 퍼지고 무대에 오른 아이들은 담임에게 영예로운 '짱'의 칭호를 선사한다.
액션,드라마,하이틴(고교),사회물(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