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개 결과 (TMDB 12개, KMDB 8개)

한반도 지역에 걸쳐 전해지는 전설, 민간 설화 등을 바탕으로 한 납량특집 드라마

고교 동창 자영과 신희의 사랑, 우정에 대한 이야기

15년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연곡 연쇄살인 사건. 하지만 이 사건은 끝내 범인을 잡지 못한 채 공소시효가 끝난다. 사건 담당 형사 최형구는 범인을 잡지 못한 죄책감과 자신의 얼굴에 끔찍한 상처를 남기고 사라진 범인에 대한 분노로 15년 간 하루도 편히 잠들지 못한다. 그리고 2년 후, 자신을 연쇄 살인사건의 범인이라고 밝힌 이두석이 ‘내가 살인범이다’라는 자서전을 출간하고, 이 책은 단숨에 베스트셀러가 된다. 미남형 외모와 수려한 말솜씨로 스타가 된 이두석. 최형구는 알려지지 않은 마지막 미해결 실종사건을 파헤쳐 세상이 용서한 이두석을 어떻게든 잡아넣으려 하는데… 법이 용서한 연쇄살인범 공소시효는 끝났지만, 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2015년 서울, 뺑소니 교통사고 이후 의문의 증상에 시달리는 한 소녀. 잦은 돌출 행동으로 교단의 눈 밖에 난 김신부는 모두의 반대와 의심 속, 소녀를 구하기 위한 자신만의 계획을 준비한다. 이를 위해선 모든 자격에 부합하는 또 한 명의 사제가 필요한 상황, 모두가 기피하는 가운데 신학생인 최부제가 선택되고, 그는 김신부를 돕는 동시에 감시하라는 미션을 받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소녀를 구할 수 있는 단 하루의 기회, 김신부와 최부제는 모두의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한 예식을 시작하는데…
💬 *조회수 하락 시 비공개

줄거리 정보 없음

시골 양반의 딸인 아다다(신혜수)는 논 한섬지기라는 지참금을 가지고 영환(한지일) 일가에 시집을 간다. 영환은 벙어리지만 순수한 영혼의 아다다와 함께 행복한 생활을 한다. 그러나 아다다의 지참금으로 생활이 여유로워진 그는 술을 마시기 시작하고 말 못하는 아다다가 싫어진다. 결국 영환은 홀연히 집을 떠나고 만주에서 아편장사로 큰 돈을 벌어 여자와 함께 집에 돌아온다. 계속되는 영환의 구박과 학대에 아다다는 시집을 떠나 친정으로 가지만 친정에서는 출가외인이라며 집에도 들이지 않는다. 살 길이 막막한 그녀는 동네 부랑아와 함께 살기 시작하지만 결국 그도 돈만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그의 돈을 물가에 버리다가 화가 난 그에게 떠밀려 죽고 만다.

줄거리 정보 없음

오래된 아카시아 나무 한 그루가 인상적인 전원주택에서 미숙은 산부인과 의사인 남편 도일과 자상한 시아버지와 함께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 자신의 꿈이었던 직물공예 작업을 하며 일상의 즐거움을 누리던 그녀에게도 고민은 있었다. 결혼 생활도 어느덧 10년이 다 되어 가는데 그토록 기다리던 아이 소식이 없었기 때문이다. 남편인 도일은 미숙에게 더 늦기 전에 입양을 제안하고 미숙은 결국, 고민 끝에 아이를 입양하기로 결정한다. 입양문제로 찾아간 보육원에서 한 아이가 그린 묘한 나무 그림에 매료된 미숙은 그 그림을 그린 진성이란 6살 난 남자아이를 입양하게 된다. 유난히 말이 없고 내성적인 진성은 가족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매일 정원에 있는 아카시아 나무 곁에서만 맴돈다. 진성은 혼자 나무그림만 그리고 그 그림 위에 죽은 벌레를 붙여놓는 등 이해할 수 없는 돌출행동들로 미숙의 애를 태운다. 미숙과 도일은 그런 진성을 친자식처럼 사랑하려 하지만 날이 갈수록 진성의 어두운 성격과 이상한 행동은 도를 넘어선다. 그러던 어느 날, 천둥, 번개가 심하게 치던 날밤, 진성이 갑자기 사라지게 되고... 그 이후로 바짝 메말라 잎도 하나 없던 아카시아 나무에는 꽃이 피기 시작한다. 단란했던 가족들에게 밀려오는 끔찍한 일들은 걷잡을 수 없이 빠른 속도로 그들을 파멸로 몰고 가는데.

검찰청 최고의 꼴통검사 강철중, 룸싸롱은 주로 쳐들어 가기 위해 자주 들르고 책상머리의 서류철 들여다보기 보다 컵라면 우물거리며 잠복근무가 체질인 그는 나쁜 짓 하는 놈 잡기 위해 부하와 동료의 피를 볼 순 없다는 일념으로 총기류 사용도 마다하지 않는 다혈질 검사다. 그렇지만 어제도 오늘도 그의 하루는 늘 나름대로 스마일~로 시작된다. 그런 그에게 명선 재단 이사장 한상우 사건이 접수되고 특유의 기질로 나쁜 냄새를 직감한 강검사, 자기 담당도 아닌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명선고교는 다름아닌 강검사의 모교이며 학교 재단 이사장의 둘째 아들인 한상우 또한 자신과 3년 동안 같은 반에서 수학한 동기동창이었던 것. 재단을 물려받기로 되어 있던 명선 재단 큰 아들의 사고로 인해 재단 이사장으로 급부상한 한상우, 때마침 명선 재단 큰 아들이 숨을 거두고 그 죽음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면서 강철중 검사의 수사는 큰 파문을 불러 일으킨다. 이에 철중은 조사인의 자격으로 상우를 검찰청에서 마주하게 되는데.

조선 시대 광대들의 삶을 다룬 공연을 마치고, 연출자 병수를 중심으로 단원들은 새로운 작품연습에 몰두한다. 병수는 남편이자 동료였던 길웅의 죽음을 딛고 다시 무대로 돌아온 혜순을 따듯하게 맞는다. 병수는 연습 진행 중 모 대학 연극·영화과 신입생 선발 심사를 맡게 되고, 합격생인 달수와 세화는 극단의 연구 동인으로 참여한다. 단원들은 가열되는 연습 중 극중의 다시래기 장면의 현장인 진도로 여행을 다녀오게 되고, 이를 계기로 병수와 혜순의 사랑이 무르익게 된다. 마침내 연극 ‘이름 없는 꽃은 바람에 지고’의 막이 오른다. 연극 동인 생활을 견디지 못하고, 중도 탈락 한 후 영화에 출연하게 된 달수는 관객이 되어 세화를 만난다. 순조롭던 공연이 끝나기 전 배우 임옥희의 의외의 죽음이 전해지고 사고 후 혜순과 병수는 그 후유로 당분간 만나지 않을 약속한다.

대한민국 대표 노처녀 미자와 그녀의 가족, 미자의 연하남 꼬시기에 올인하다!최미자. 그녀는 서른 두 살이란 나이에도 불구하고 푼수끼로 따지자면 완전 국가대표급이다. 실수투성이 인생에 불평과 주름만 늘어가던 어느 날, 드디어 지루한 일상에 종지부를 찍을사건이 발생한다. 그건 바로 미자가 성우로 일하는 방송국에서 기럭지도 싸가지도 지존인, 게다가 어리기까지 한 꽃미남 지피디에게 지대로 꽂혀 버린 것! 그 사실을 알게 된 미자네 가족은 이 참에 지피디를 집안에 들이겠다는 희망에 부푼다. 그러나, 미자의 푼수끼가 남다른 것이 어디 괜한 것이랴. 이 가족 역시 심상치 않다. 할머니 트리오, 홀아버지, 노총각 외삼촌까지, 짧은 기럭지에 대책없는 성격까지 꼭 닮은 이들이 모여있으니 아무도 이들을 막을 길이 없다. 바야흐로 온 가족이 미자의 연하남 꼬시기에 동참하면서, 개성이 심히 넘치는 이 가족의 배꼽잡는 사건들이 시작된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그들이 벌이는 무모한 도전, 이번에는 성공할 수 있을까?

동학의 1대교주 수운 최제우가 혹세무민죄로 처형당하고, 2대교주 해월 최시형은 관의 추적을 받으면서도 동학을 널리 알리기에 여념없다. 민중생활은 더욱 궁핍해지고, 민중의 지지를 받던 동학이 계속 탄압 당하자, 해월은 혼자 태백산으로 숨고, 부인 손씨와 네 딸들은 전국에 조리돌림을 당하는 수모를 겪는다. 이 소식을 들은 해월은 부인이 죽었으리라 생각한다. 더 깊은 산중에 숨은 해월은 그를 돌보던 노인의 과부며느리 안동김씨와 결혼한다. 강시헌 선생과 재회한 해월은 다시 도주해서 동학의 경전을 출판한다. 그리고 죽은 줄 알았던 손씨부인과 재회하지만, 기쁨보다는 안동김씨를 생각하며 고민한다. 정부의 삼정문란은 날이 갈수록 심화되어, 민중들의 분노는 동학난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1898년 수많은 군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해월은 참형을 당한다.

감독: 강대선
모범수로 복역하고 있던 강준은 교도소 당국으로부터의 특별휴가중 열차에서 미모의 파라쟝 실비아를 만나게 된다. 동해안의 강물을 찍기 위해 해변으로 가던 실비아는 준과 동행한다. 준은 죽은 아내의 무덤앞에서 자신의 어두운 과거를 들려주고 준의 고백을 듣고 강한 연민을 품은 실비아와의 시한을 둔 만남은 열정적인 관계를 갖게 한다. 시간이 되자 준은 흐느끼는 실비아를 뒤로하고 교도소의 철문안으로 향한다.
멜로/로맨스
감독: 우원석
삶이라는 게, 일상이라는게 뫼비우스의 띠처럼 생긴 어떤 굴레에서 못벗어나는 것 같다. 뭔가 나아진다 싶지만 알고보면 모든게 자자리다.그런 굴레가 뭐든 발버둥, 심지어 극단적인 일탈마저도 옭아 매 버리면 어쩌나 하는 공상을 영화로 옮겼다.
드라마

감독: 강우석
자신의 개인적인 정열을 회사에 저당잡힌채 노예처럼 일해 온 추형도과장이 어느 날 대기발령으로 폐기처분될 위기에 처한다. 그의 아내 이경자는 오히려 생과부로 살아온 지난날을 보상하라며 회사를 상대로 2억원의 위자료를 청구한다. 부동산 투기와 비자금 조성으로 덩치를 키운 일산기업 법인변호사 명성기가 '거저먹기'로 생각한 이 재판은 그리 만만하게 풀리지 않는다. 그의 아내이자 앙숙인 이기자 변호사가 원고쪽 변호를 맡아 '원고하고 나하고는 자리만 바꿔 앉았다'며 이경자와 혼연일체 플레이를 벌이기 때문. 뒤틀린 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독설과 찐한 농담들이 난무하는 사회성 짙은 코미디.
코메디,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강우석
18살의 꿈많은 소녀 초희는 난치병인 골수암에 걸려 가족들의 지극한 간호를 받고 있다. 어릴 때부터의 친구인 철수는 그녀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유일한 친구다. 언제부턴가 초희는 '꿈처럼 음악처럼'이라는 라디오프로그램에 엽서를 보내지만 인기가수이자 DJ인 현준의 방관 속에 사라진다. 엽서가 읽히길 기다리는 초희를 보다못한 철수는 현준을 찾아가 부탁한다. 철수와 초희는 라디오에서 나오는 초희의 엽서내용을 듣고 기뻐하지만 현준은 초희의 엽서를 받을 때마다 점점 참담함을 느낀다.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18번째의 생일이 지나고, 초희는 사진들을 태우며 모든 것을 체념한다. 그러나 철수와 떠난 바다여행에서 현준을 만나고 다시 삶에 희망을 갖는다. 현준은 초희를 위해 콘서트를 준비하지만, 초희는 콘서트에 가보지도 못하고 병실에서 죽음을 맞는다.
멜로드라마,하이틴(고교)
감독: 김석윤
최미자. 그녀는 서른 두 살이란 나이에도 불구하고 푼수끼로 따지자면 완전 국가대표급이다. 실수투성이 인생에 불평과 주름만 늘어가던 어느 날, 드디어 지루한 일상에 종지부를 찍을사건이 발생한다. 그건 바로 미자가 성우로 일하는 방송국에서 기럭지도 싸가지도 지존인, 게다가 어리기까지 한 꽃미남 지피디에게 지대로 꽂혀 버린 것! 그 사실을 알게 된 미자네 가족은 이 참에 지피디를 집안에 들이겠다는 희망에 부푼다. 그러나, 미자의 푼수끼가 남다른 것이 어디 괜한 것이랴. 이 가족 역시 심상치 않다. 할머니 트리오, 홀아버지, 노총각 외삼촌까지, 짧은 기럭지에 대책없는 성격까지 꼭 닮은 이들이 모여있으니 아무도 이들을 막을 길이 없다. 바야흐로 온 가족이 미자의 연하남 후리기에 동참하면서, 개성이 심히 넘치는 이 가족의 배꼽잡는 사건들이 시작된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그들이 벌이는 무모한 도전, 이번에는 성공할 수 있을까?
코메디

감독: 김현명
60년 뉴욕. 가난한 유학생 한영민은 정자은행의 구인공모를 보고 25불에 자신의 정력을 제공하고 정액은 두 교포여인에게 수태되어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태어나 그들은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문제해결을 위해 인공수정의 시술을 맡았던 닥터 노가 한국에 오고 대그룹의 부회장이 된 한영민을 찾아 설득,두 남녀를 만나게 된다. 그러나 영민은 단호하게 아무런 인연이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세사람은 헤어진다.
드라마

감독: 장형익
전화국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영우는 누구보다도 성실하며, 인정받는 사원이지만 고아로 살아온 탓에 누구에게도 쉽게 마음을 보여주지 못하는 외로운 사람이다. 별을 관찰하고 별자리에 담겨진 신화를 모두 외우고 있는 그가 유일하게 마음을 터놓는 존재는 말조차 통하지 않는, 그의 룸메이트 강아지 알퐁스 뿐. 그런 그에게 하늘의 빛나는 별처럼, 다가갈 수 없을 만큼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자신의 강아지 알퐁스를 돌봐주는 수의사 수연을 사랑하는 영우는 기회만 되면 동물병원에 가서 다 먹이지도 못할 강아지 밥을 사거나, 강아지들을 구경한다는 둥의 핑계를 대고 그녀의 주위를 맴돈다. 외로움에 짓눌려, 용기를 내지 못해, 자신의 사랑을 조금도 표현하지 못했던 영우. 드디어 수연에게 용기를 내서 데이트를 신청하지만, 운명의 별은 약속 장소로 가던 영우와 수연의 발걸음을 엇갈라 놓는다. 사랑에 상처받고, 사람에 치여버린 영우. 그는 아무도 맡으려 하지 않는 첩첩산중 한직을 자청하고, 눈 덮힌 산 속으로 들어가 버리는데...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이성수
대한그룹의 신입사원인 석은 회장이 되겠다는 야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생활한다. 그는 기획실에 근무하는 아름에게 호감을 갖지만 그녀의 반응이 신통하지 않자 산간오지의 현장근무를 지원한다. 이곳의 비리가 회사의 심층부까지 닿아 있음을 알게 된 석은 현장의 털보와 치열한 격투끝에 승리를 쟁취한다. 석은 다시 자기의 목표를 달성하고 아름의 사랑을 받아내기 위해 시베리아 건설현장으로 떠나고, 아름도 그에 대한 그리움으로 그를 사랑하고 있었음을 깨닫는다. 석이 현지노동자들의 파업으로 부상당했다는 소식을 들은 아름은 시베리아로 달려가고, 둘은 뜨거운 해후를 한다. 아름과 석은 휴가기간 동안 시베리아 탐험을 하기로 하고, 숱한 고생끝에 탐험을 마친다. 그들이 보낸 결과를 본 회사에서는 시베리아의 천연가스수송을 위한 가스관공사를 긍정적으로 검토한다. 그러나 귀국하여 승진한 석은 아름이 회장의 딸임을 알고 모멸감을 느끼지만, 그녀의 사랑이 순수함을 알고 아름을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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