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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롭고 당차지만 사회생활에 서툰 법무법인 율림의 신입 변호사 효민'이 온 세상에 냉기를 뿜어대지만 실력 만큼은 최고인 파트너 변호사 '석훈'을 통해 완전한 변호사로 성장해 나가는 대형 로펌을 배경으로 한 변호사들의 소송 이야기

어릴 적부터 다가오는 남자 마다 사고가 발생하는 불운의 여자. 동창생 주인공은 모두 우연이라 생각하지만 '마녀'라 불리는 그녀에게 다가갈수록 자신도 점점 위험에 빠진다!

남편의 여자인 줄 모르고 불륜을 응원한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는 미스터리 치정 멜로드라마

유령 보는 노무사의 좌충우돌 노동 문제 해결기를 담은 코믹 판타지 활극

1933년, 일제강점기 경성. 항일조직 흑색단의 스파이인 유령이 비밀리에 활약하고 있다. 새로 부임한 경호대장 카이토는 흑색단의 총독 암살 시도를 막기 위해 조선총독부 내의 유령을 잡으려는 덫을 친다. 영문도 모른 채, 유령으로 의심받고 벼랑 끝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 총독부 통신과 감독관 쥰지, 암호문 기록 담당 차경, 정무총감 비서 유리코, 암호 해독 담당 천계장, 통신과 직원 백호. 이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하루 뿐. 기필코 살아나가 동지들을 구하고 총독 암살 작전을 성공시켜야 하는 유령과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이들 사이, 의심과 경계는 점점 짙어지는데…

결혼을 통해 최상류층에 진입하겠다는 야망을 품은 사람들. 이들이 상류층 재혼 전문 결혼정보회사의 도움으로 최고 등급과 결혼하기 위한 여정에 나선다.

마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치유’하는 것이라고 믿는 정신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마음 처방극. 은강 종합병원 정신과 의사 이시준(신하균)은 괴짜라는 별명을 달고 산다. 환자의 다리를 자르려고 하지 않나, 가짜 경찰 행세를 하는 환자와 어울려주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날 경찰이 되고 싶어하는 환자가 탈원하여 뮤지컬배우 한우주(정소민)를 시상식에서 체포하는 일이 일어나는데...

태왕을 꿈꾸며 온달의 마음을 이용한 평강과 바보스럽게 희생만 했던 온달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재계의 해결사로 승승장구하던 여자. 비극적 사고를 겪은 후, 어느 인권 변호사를 차기 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과거에 모시던 고용주 일가와 대적한다.

같은 공간 같은 시간에 펼쳐지는 소년 소녀들의 서로 다른 여섯 개의 사랑 이야기 수림 고등학교 소년 소녀들의 사랑 이야기를 아날로그 감성으로 전하는 첫사랑 보고서. 디지털 세대라도 사랑 앞에서는 그저 속수무책 아날로그적 인간일 뿐, 그 누구도 첫사랑의 성장통을 피해 갈 순 없다.

한때는 WBC 웰터급 동양 챔피언이었지만 지금은 오갈 데 없어진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 우연히 17년 만에 헤어진 엄마 인숙과 재회하고, 숙식을 해결하기 위해 따라간 집에서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뜻밖의 동생 진태와 마주한다. 라면 끓이기, 게임도 최고로 잘하지만 무엇보다 피아노에 천재적 재능을 지닌 서번트증후군 진태. 조하는 입만 열면 "네~" 타령인 심상치 않은 동생을 보자 한숨부터 나온다. 하지만 캐나다로 가기 위한 경비를 마련하기 전까지만 꾹 참기로 결심한 조하는 결코 만만치 않은 불편한 동거생활을 하기 시작하는데...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은 아이 귀수. 유일하게 기대던 스승 허일도마저 잃고 홀로 살아남아 세상을 향한 복수를 계획한다. 운명의 선택은 신의 놀음판에 있다. 자신을 사지로 내몬 냉혹한 내기바둑판으로 뛰어든 귀수는 전국을 돌아다니며 귀신 같이 바둑을 두는 자들과 대결을 펼치는데… 사활을 건 대결! 신의 한 수를 다시 두시겠습니까?

돈은 없지만 깡다구가 있고, 희망은 없지만 우정은 가득한 세 남자, 진지한 놈 '인한'(임창정), 신난 놈 '기주'(공형진), 순수한 놈 '두만'(정상훈)은 실패해 죽더라도, 원 없이 돈을 써보겠다는 일념으로 현금수송 차량을 탈취하는 계획을 세우고 성공한다! 하지만 돈 냄새도 잠시, 경찰에 쫓겨 '로마의 휴일' 나이트클럽에 숨게 되고, 이상하게 흥이 오르는 상상 불허의 분위기 속에서 경찰과 인질범들 사이의 기묘한 인질극이 벌어진다. 과연 이들은 돈을 지키고 인생 역전을 할 수 있을 것인가?

1592년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선조는 어린 광해에게 조정을 나눈 ‘분조’를 맡기고 의주로 피란한다. 임금 대신 의병을 모아 전쟁에 맞서기 위해 머나 먼 강계로 떠난 광해와 분조 일행은 남의 군역을 대신하며 먹고 사는 대립군들을 호위병으로 끌고간다. 대립군의 수장 토우와 동료들은 광해를 무사히 데려다주고 공을 세워 비루한 팔자를 고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쓴다. 하지만 정체불명의 자객 습격과 왕세자를 잡으려는 일본군의 추격에 희생이 커지면서 서로 간에 갈등은 점점 깊어만 가는데…

남편과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미희는 25년의 수감 생활 후, 사건이 발생한 그 집으로 돌아온다. 유일하게 미희를 믿는 최신부는 그녀를 찾아가 진실을 묻지만, 미희는 ‘그들이 남편을 죽이고, 아이를 데려갔다’는 말만을 되풀이한다.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던 최신부는 그 집에 무언가 있다고 확신하게 된다. 최신부가 집을 떠날 것을 경고한 그날 밤, 홀로 남은 미희는 25년 전 그날처럼 집 안에 또 다른 누군가가 있음을 깨닫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성적 부진으로 퇴출 위기에 놓인 프로농구 감독 맹공이 팀 성적을 위해 자신의 악플러 화진과 손잡으며 벌어지는 투 맨 게임 코미디

이제 곧 성인이 되어 보육원 퇴소를 앞둔 도윤 앞에 15년 만에 아버지 승원이 찾아온다. 얼떨결에 아버지 집에 들어가 동생을 만나고 한 가족이 된 도윤은 모든 게 어색하지만 티격태격 하면서도 점차 적응해 간다. 하지만 갑자기 아버지 승원이 죽게 되면서 호주로 떠날 계획을 미루고 동생 재민의 보호자가 되기로 한다. 그리고 사망보험금을 찾는 과정에서 아버지 승원이 숨겼던 진실을 발견하고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혼란을 겪게 되는데… “나는 새로운 우리가 된 줄 알았지만, 여전히 또 다른 우리 안에 갇혀 있었다”

1학년 일진인 석호 패거리를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학교에서 몰아내는데 성공한 태오와 친구들. 짧은 시간이지만 학교에 평화가 찾아 왔다. 적어도 1학년 사이에서는...하지만 그 평화도 오래가지 못하였으니... 방송고에 음성적으로 퍼져있는 다이너마이트 라는 폭력써클이 1학년에게도 세력을 펼치기 시작하며 교묘하고 악랄하게 금품을 갈취하기 시작하는데... 태오와 친구들은 다시 힘을 합하기로 하고 그들의 실체를 찾아 내어 맞서기로 한다. 이번에는 더 거대한 학폭 세력과 맞서게 되는 태오와 친구들, 그들의 치밀한 활약이 펼쳐진다!
감독: 조근식, 박은경
교정보는 일을 하는 은희에게 낯선 남자가 전화가 온다. 그는 은희를 장정하라고 부르며 주운 수첩을 돌려주고 싶다고 한다. 그 수첩은 은희가 시인의 꿈을 키우며 장정하라는 필명으로 시들을 베껴 놓은 것, 은희는 약속장소에 가지만 그냥 돌아오고 만다. 다시 약속을 잡고 그러는 동안 남자는 수첩안의 시를 읽는다. 남자는 전화기를 사서 오디오에 연결해 장정하의 목소리를 느껴보려 한다. 은희는 귀머거리 남자와의 전화 통화로 자신이 진짜 시인이 된 기분에 젖는다. 그러나 곧 시를 쓰지 못하는 자신에게 화가 나고 가짜 인물이라는 것을 들키게 될까봐 두려워한다. 그들의 전화 속 대화는 점점 진전되어 가는 듯한데…. 그들은 어떻게 만나게 될까.
드라마

감독: 유해진
음원깡패 장범준, 그가 우리의 청춘에 바치는 노래“남이 아닌, 내가 인정할 수 있는 뮤지션이 되기까지”매년 봄, 거리마다 울려 퍼지는 봄캐럴 ‘벚꽃엔딩’의 주인공 장범준.‘버스커 버스커’의 활동 중단 후 오직 음악 작업실과 버스킹 무대를 오가며 완성한 그의 앨범은 다시 한 번 음원차트 상위권을 섭렵, 음원깡패의 저력을 보여준다.악보를 볼 줄 모르고, 계이름으로 소통할 수 도 없었던 뮤지션이 한계를 모르는 아티스트가 될 수 있었던 그의 진솔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인물,뮤직

감독: 김태수
조선시대, 한 지방에 새로운 사또가 부임하게 된다. 이방은 사또 에게 잘 보이기 위해, 가장 핫한 기생인 “명월”을 사또의 방에 밀어 넣는다. 두 사람은 그렇게 뜨거운 밤을 보내기 시작하고 그렇게 절정의 다다르던 사또는 그만 명월에게 안긴 채 복상사로 운명을 달리한다.결 국 명월은 사또를 죽인 죄로 옥에 갇히게 되고, 다음 날 사약을 받기로 한다. 그런 명월은 기도를 하게되고 갑자기 번개와 함께 현대로 오게된다.
멜로드라마,에로

감독: 강윤성
거대 조직의 보스로 거침 없이 살고 있는 ‘장세출’은 철거 용역으로 나간 재건설 반대 시위 현장에서 만난 강단 있는 변호사 ‘강소현’의 일침으로 그녀가 원하는 ‘좋은 사람’이 되기로 마음 먹는다. 좋은 세상이 뭣이요?나 장세출, 한 번 맘 먹으면 지구 끝까지 가는 그런 인간이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새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던 ‘장세출’은 우연히 버스추락 사고에서 온 몸으로 시민을 구하며 일약 목포 영웅으로 떠오르게 되고,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국회의원에 출마하게 된다. 발로 뛰며 점점 시민의 마음을 움직인 ‘장세출’의 입지가 높아지자, 목포에서 3선을 노리던 반대파 후보 ‘최만수’는 ‘장세출’을 눈엣가시로 여기고 그를 저지하기 위해 ‘장세출’의 라이벌 조직 보스 ‘조광춘’과 손을 잡고 음모를 계획하는데…. 장세출, 주먹판보다 더한 선거판에 뛰어들다!세상을 바꾸기 위한 물러 설 수 없는 통쾌한 역전극이 펼쳐진다!
액션,드라마
감독: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

감독: 이춘만
무뚝뚝해 보이는 할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깨달아가는 손자의 마음의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그 배경을 이루는 이야기는 음력 7월 1일이 되면 유령들이 미처 이루지 못했던 일을 이루기 위해 저승의 문을 열고 이승으로 나온다는 중국의 전설. 엄마와 떨어져 외할머니집에 머물게 된 7살짜리 소년 또또. 생전 처음 보는 할머니와 유골단지들이 널려 있는 수상쩍은 집이 무섭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또또는 실수로 할머니집 창고에 있던 영혼단지 하나를 깨트리고, 그 순간 할머니의 검은 고양이 쿨로가 무서운 모습으로 변한다. 그 영혼단지 속에는 착한 유령들의 환생을 방해하는 무서운 악마의 영혼이 갇혀 있었던 것. 또또의 실수로 세상에 나와 쿨로의 몸에 깃든 악마는 또또에게 할머니의 눈물 세 방울을 모아 오면 엄마 곁에 돌아갈 수 있다고 유혹하지만, 결국 할머니의 진심을 이해하고 악마와 싸워 물리친다.
드라마,어드벤처,아동,판타지

감독: 박영훈
샌님부장 조민혁. 30년을 하루같이 성실하게 일해온 그는 이제 퇴임을 30일 남겨두고 있다. 주변머리 없어 승진이라고는 모르고, 기어오르는 후배직원들에게 어, 어 하다가 밀려나고, 오로지 처자식 먹여 살려야 한다는 일념하에 버텨온 그에게 한가지 이루지 못한 꿈이 있었으니 바로, 드러머의 꿈! 그런데, 자기보다 두 달 늦게 퇴임하는 김부장에게는 색소폰 실력이, 매일 아침 인사하던 경비 최석원에게는 놀라운 기타실력이 숨어있음을 알게 된다. 게다가 허구헌 날 뺀질거리기나 하던 , 심하게 낙천적인 단짝후배 박과장에게는 보컬의 피가 흐르고 있었으니…얼레벌레 궁합이 맞아버린 이들은 남들 몰래 유쾌한 반란을 꿈꾸게 되는데…
코메디
감독: 봉만대
포르노 테입의 유통 일번지 청계천 세운상가! 그때 그사람들의 에로틱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1996년 경태는 청계천 세운상가에서 에로영화 배우 판섭과 함께 불법테이프를 촬영하며 지내던 도중 에로영화 한편을 찍어 한국을 떠나 마카오 유흥업소에서 일을 하려는 주리를 만나게 된다. 경태는 목돈을 마련할 기회가 왔다며 쾌재를 불렀고 판섭 또한 들뜬다. 경태는 테이프 운반책이자 판매책인 다방여자 형수에게 테이프를 전달하고 그 동안 모은 돈으로 비디오방 계약을 형수 몰래 체결한다.이 소식을 들은 사채업자 소보로는 촬영장을 급습하여 경태에게 돈을 모두 빼았고 밀린 금액을 삼일안에 갚으라고한다. 비디오방 잔금 날짜와 더불어 사채금을 갚는 날이 임박하자 경태는 형수에게 돈을 빌리고 형수는 경태에게 일본판 스너프 필름을 주며 가벼운 제안을 하나 한다. 경태는 순수한 마음으로 받아들이지만 이와 반대로 형수의 달콤한 거짓말에 속아 조직원이 되기로 결심한 판섭은 경태 몰래 촬영장에서 소품용 칼이 아닌 실제 칼로 바꿔치기 하는데…
코메디,에로
감독: 문희주
갑자기 걸려온 옛 남자 친구의 전화를 받게 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단편 영화
드라마

감독: 조승원
2019년, OECD 국가 중 최고의 대학진학률을 자랑하는 대한민국!그곳에서도 엘리트만 모인다는 주한미군배속한국군, 카투사.그들 사이에 우리의 주인공 추해진의 학력은... 고졸!결국 해진은 헬조선을 탈출하고자 미군을 준비한다. 큰일 났습니다. 마음의 편지가 웬 말입니까? 미군입대를 눈앞에 둔 말년병장 추해진은 느닷없는 절도사건에 휘말린다.누명을 벗기 위해선 동료들의 서명을 받아야 하는데...동료들과 출신, 성분, 배경 모두 다른 해진은 과연 미군이 될 수 있을까?
드라마,코메디
감독: 이인훈, 김남석
워터컬러스 는 새로운 길을 모색하며 자신들의 음악 세계를 만들어가는 인디 뮤지션들을 조명한 옴니버스 다큐멘터리다. 새 앨범을 준비하며 음악적 영감을 받으려 미국 여행길에 오르는 프로젝트 그룹 ‘pigfrog’의 좌충우돌 여정과 그들의 열정을 경쾌하고도 리드미컬하게 담고 있는 이인훈 감독의 pig frog , 체계적인 인터뷰와 뮤직 비디오 장면들로 ‘신세하’의 독보적인 재능과 매력과 음악적 과도기를 여러 각도에서 조명하는 김남석 감독의 YOUNG GENIUS , 한 가족으로 결성된 ‘TENGGER’의 유럽 투어기와 앰비언트 음악 세계를 섬세하게 비추는 김현수 감독의 The Farthest Gate 는 각양각색의 이야기와 매력으로 무장하고 있다. 영화를 보고 나면 이 뮤지션들의 음악이 더욱 듣고 싶어질 것이다. (홍은미)
인물,뮤직,옴니버스

감독:
매번 일하던 곳에서 오래 버티지 못하고 뛰쳐나오던 응수는 하나가 운영하는 일본식 레스토랑의 직원으로 취직하게 된다. 하나처럼 밝은 미소로 손님들을 맞이할 수 있는 ‘미소천사’ 직원이 되고 싶은 응수. 과연 응수는 ‘미소천사’ 직원이 될 수 있을까?
드라마

감독: 박이웅
젊은 어부가 사라진다. 늙은 선장은 그가 바다에 빠졌다고 신고한다. 어부의 베트남인 아내는 충격에 쓰러지고 불같은 어머니는 수색을 종용한다. 시간이 흘러도 시체는 나오지 않는다.마을 사람들은 보험금을 받게 될 아내를 시기한다. 어부는 보험금을 타 아내의 고향으로 어머니와 함께 탈출하고 싶었다. 아들을 놔 버릴 수 없는 어머니의 마음은 죽어서라도 떠나고 싶던 바다에 아들을 묶는다.좋은 의도로 그를 도왔지만, 모든 것이 짜증 나기 시작한 선장은 오래전 딸을 망쳐버린 그 성질머리로 모든 것을 끝장내기로 마음먹는다.
드라마,가족

감독: 김태형
나나의 손 끝에 걸린 트리거, 어디를 향해 당길 것인가.번번이 편성에 실패하는 한물간 40대 드라마작가 나나는 소품창고에서 ‘99식 소총’ 한 자루를 발견한 후 편성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자세로 집필을 시작한다. 하지만 돋보이는 주인공이 등장해야 한다거나, 편성을 위해 현실과 타협할 것인지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은 장촉과의 만남이 길어질수록 더 깊어져 간다. 평소처럼 장총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설득하던 어느 날, 나나는 그의 방아쇠가 일반적인 방아쇠가 아닌 다른 금속물을 가져다 붙인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내 이야기를 들려주면 내 소원을 들어줄 수 있어?”나나는 과연 거대한 상업자본에 맞서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장총의 이야기를 완성할 수 있을 것인가? 장총은 평생 꿈꿔 온 자신의 소원을 마침내 이룰 수 있을 것인가?
드라마
감독: 김민하
금수저를 한 표 차이로 꺾고 당선된 가난한 반장이 반에 햄버거를 돌리기 위해 버거송 챌린지에 나간다.
드라마,코메디,가족

감독: 한성덕
평생 100일의 연애기간을 넘기지 못하는 하윤그런 하윤이 운명의 남자라고 생각했던 태령마저 이별을 말한다.100일을 넘기기 위해 한달간의 유예기간을 가지자고 한 하윤의 제안을 태령은 승낙한다.이 과정에서 하윤은 자신의 오랜 남사친인 강진에게 질투작전을 위해 가짜 썸남인척 연기해달라고 부탁한다.두 남자와 이중계약을 맺어버린 하윤은 한 달동안 두 남자 사이에서 갈등한다.
멜로/로맨스,코메디

감독: 최재훈
평화를 위해 다시 시작된 킬러 본능!은퇴 후 성공적인 재테크로 호화롭게 생활하는 전설의 킬러 ‘의강’이 제멋대로 행동하는 여고생 ‘윤지’를 떠맡게 된다. 단기간 보호자 역할만 하면 될 거라고 가볍게 여긴 순간 ‘윤지’가 납치되는 사건이 일어나는데…“걔는 다치면 안 되는 아이야”애써 잠재운 ‘의강’의 본능이 깨어난다!
액션
감독: 이정주
이유를 모른 채 자신을 떠난 아내를 찾아 헤매던 형사 현암은 수사 중인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아내 같다는 의심을 하게 되어 용의자를 쫓던 중 교통사고로 안면인식장애가 생기고 만다.
드라마

감독: 김민경
수연과 세혁은 결혼한 지 10년 차 되는 부부이다. 늘 바쁜 세혁의 생활에 타지에서 혼자인 시간이 많은 수연은 지인의 소개로 장애인 무용치료 강사 일을 시작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휠체어를 탄 남자, 준희를 만나게 된다. 수연과 준희는 차츰 가까워지고 어느덧 춤을 통해 치료를 넘어선 몸과 마음을 나누는 사이가 된다. 결국 세혁, 수연 그리고 준희는 서로 다른 공간에서 남아있게 된다.
드라마
감독: 권현지
영화를 공부하러 프랑스 파리로 유학을 떠나게 된 감독 지망생 단. 단은 출국을 앞두고서 푸념만 늘어놓던 엄마가 죽는 꿈을 꾼다. 엄마를 두고 떠나는 것에 대한 죄책감을 친구들에게 털어놓지만, 정작 엄마를 마주하면 답답하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의 등골이 빠졌다. 등골이 빠져 바닥을 기어다니는 엄마를 위해 단은 사라진 등골을 찾아야만 한다.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