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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이념과 가치관을 지닌 다양한 인물들의 대립과 갈등, 합의의 과정을 다룬 정치드라마

운명에 맞서 처절하게 살다 간 정난정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그린 드라마

강력한 무신 정권이 존재하던 시기의 고려를 배경으로 약 60여 년간 황제를 대신해 통치해오던 막부를 뒤엎고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노예 출신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가까운 지인의 배신으로 뿔뿔이 흩어졌던 세 남매가 수년 만에 재회한다. 아버지의 죽음에 복수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거대한 음모의 중심에 선 권력자에 맞선다.

사회악을 제거하는데 앞장서는 도시 사냥꾼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열혈 형사 하은중이 우아미를 만나 얼떨결에 스캔들에 휘말리면서 아버지가 자신을 유괴한 유괴범임을 알게 됨과 동시에 진정한 사랑을 찾는 이야기.

피할 수 없는 운명으로 악귀와의 사투에 뛰어들게 된, 불량스럽기 그지없는 외모 그러나 누구보다 영이 맑은 불량 형사 강필성과, 강한 영적 기운을 가지고 태어나 평범한 삶을 살기 위해 몸부림치는 영매 홍서정이 사람의 몸에 빙의해 범죄를 저지르는 사악한 영혼을 쫓는 영혼추적 스릴러.

법조계를 배경으로 돈과 사랑에 대한 욕망과 비리로 얽힌 대한민국의 세태를 날카로운 해학과 풍자로 그린 드라마

PD와 조연출, 그리고 배우가 인정사정없는 방송 업계에서 성공을 향해 달린다. 커리어에서의 좌절과 삶 속의 난관을 헤쳐나가는 이들의 모습을 그린 드라마.

젊은이들의 굴절된 물질적 욕망과 진실된 사랑 사이의 갈등, IMF 이후 더욱 피폐한 중장년 인생이 갖는 서글픔과 쓸쓸함, 결코 놓을 수 없는 희망의 동앗줄, 그리고 서민들의 힘겨운 삶. 물질과 사회·경제적 조건이 사랑보다 우선되는 현실에서 순수한 사랑만이 인간의 상처를 치유한다는 지극히 단순한 명제를 다시한 번 느껴볼 수 있다.

커리어우먼들의 관심은 일과 사랑이다. 하지만, 그들 중의 90%는 결혼에 관심이 없다. 정말 이 사람이다, 라는 생각이 들기 전에는 결혼하고 싶지 않다. 그런데? 정말 이사람이다, 라고 생각이 드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없다. 그래서 그들은 결혼을 포기한다. 통계에 의하면 그들 중에 49.2%는 결혼은 NO! 아이는 YES! 예쁜 딸 아이 하나만 있으면 애 일 열심히 하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겠다. 하지만, 그들은 아이를 가질 수 없다. 정자은행을 가 보지만, 우리나라는 독신녀에게 정자를 제공하지 못한다. 하지만, 우리의 주인공은 진짜 악마다. 진짜 악마는 포기하지 않는다. 얼굴 잘 생기고, 등발 좋고, 머리 좋고, 성격 좋은 최고의 유전자를 가진 남자를 찾아 나선다.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로 시작하지만 눈물과 감동으로 끝나는 드라마다. 사랑은 결코 웃기기만 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과학에서는 정자와 난자의 결합이 아이지만, 인간의 삶에서는 아이가 사랑의 선물이기 때문이다. 싱글맘을 꿈꾸었던 여자는 소원대로 임신을 하고 남자와의 결혼을 거부하지만 죽음에 임박해서야 아이와 남자가 자기에게 얼마나 소중한 지를 깨닫는다. 생물학적 정자가 아닌 남자를 향한 사랑의 결실이 아이임을 깨닫는다. 그러나 귀한 것을 얻으려면 값진 희생이 뒤따른다. 사랑도 아이도 그냥 주어지지 않는다. 어쩌면 내 목숨을 걸아야 할 지도 모른다.

줄거리 정보 없음

8세에 어머니를 잃고 각설이 생활을 하던 김두한은 타고난 주먹 실력으로 우미관 극장에 취직된다. 당시 우미관을 중심으로 한 종로의 주먹계는 학생 주먹패의 대장 신마적이 있었지만 이렇다 할 주먹이 없어 전국시대였다. 한편 혼마찌강 일대의 일본인 야쿠자들은 세력을 확장하며 종로를 향해 들어온다. 우미관에서 일하던 두한은 종로 주먹패의 대장 김기한의 눈에 띄고 차츰 주먹 세계에서 인정 받는다. 신마적은 두한이 김좌진 장군의 아들임을 알고 그를 뒤에서 도와주고 두한은 종로 한국인 상점을 보호해주며 그들의 신임을 얻어간다. 종로내의 세력다툼이 일어나고 기한이 일경을 폭행해 잡혀가자 신마적은 두한이 한국인의 지주가 되어주기를 설득한다. 두한은 공식적으로 종로주먹패의 우두머리가 되고 종로의 상권을 둘러싸고 일본 야쿠자 하야시파와 결전을 벌이는데...

테러범에 의해 접수된 통제불능의 지하철, 이를 멈추려는 한 형사의 질주가 시작된다. 과연 멈출 수 있는 방법은 있을 것인가... 포기를 모르는 무서운 근성의 장형사는 목숨을 바쳐 끝까지 테러의 주범, 강기택을 추적하는데 테러진압과정에서 강기택과 대적하다가 죽음과도 바꿀 수 없는 원한관계가 생긴다. 전직 국가비밀요원으로 활약하다 모략에 의해 축출당한 강기택은 이제 국가를 향해 복수의 총구를 겨눈 냉혈한. 강기택은 복수의 대미로 도심을 가로지르는 지하철을 탈취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우연히 이를 눈치챈 지하철 소매치기 인경에게서 이 정보를 입수한 장형사와 멈추지 않는 암흑 속의 폭주가 시작된다. 1300만 서울 시민을 담보로 한 목숨을 건 빅딜. 이를 저지하기 위해 몸을 던지는 장형사, 장형사를 사랑하며 끝까지 함께 하는 인경의 운명. 과연 질주하는 통제불능의 미친 지하철을 멈출 수 있는 방법은 있을 것인가?

배경은 일제시대. 종로통을 장악했던 두한은 몸을 피해 종로를 떠나 원산으로 향한다. 그 곳에서 두한은 장은실이라는 가수를 알게 된다. 빚 때문에 매인 몸인 장은실을 위해 시라이와 싸운 두한은 다시 쫓기는 몸이 돼 만주로 간다. 만주에서 쌍칼을 만나 편하게 지내지만 자신의 보금자리는 종로임을 깨닫고 다시 돌아온다. 두한은 활기를 잃은 종로를 다시 일으키고자 부하들을 모은다. 한편, 가수로 성공한 장은실은 야쿠자를 습격하고 쫓기던 두한을 숨겨준다. 하야시 일당은 두한을 제거하기 위해 종로를 쑥밭으로 만들지만 두한은 무사히 빠져 나가는데...

서울에서 이용만 당하고 내려온 춘근(박상민)은 역전 여관에서 옥희(윤수진)를 만나고 서로에게 관심을 갖는다. 마을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며 서울 고등학교로 진학했던 윤호(김정현)는 학교를 그만두고 춘근의 부하가 된다. 춘근이 대장으로 모시는 정석(최민수)과 국회의원이 될 야심을 가지고 고향으로 돌아온 정치꾼 갑수(민응식)가 대립함에 따라 사사건건 갑수의 부하 뱀눈과 춘근, 윤호도 대립한다. (박민)

어릴 적부터 수영의 라이벌로 절친한 친구로 자라온 동하와 재성, 그리고 동하와의 애틋한 사랑을 키워나가는 혜진, 동하가 재성의 죽음과 혜진과의 엇갈린 사랑으로 헤어나기 힘든 슬럼프에 빠지면서 겪는 좌절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어린아이 같은 천진함을 가진 기태는 어리석은 인간의 표상. 순수함 이면에는 극악스러운 욕심이 도사리고 있고, 그 욕심으로 인해 파멸을 자초한다. 반면 기욱은 억누르고 잠재워 온 욕망의 또다른 이름이다. 지킬박사처럼 심연끝에 잠자고 있는 야수적 본능을 이성이란 이름하에 억눌러 왔을 뿐. 때문에 이성이 본능에 사로잡히는 순간, 그를 지탱하고 있던 모든 것들은 한꺼번에 무너져 내린다. 그리고 인간의 욕망과 이성을 교묘하게 저울질하는 운명의 추 명자 두형제를 교묘하게 희롱하며 자신의 욕망을 채우는데 성공하지만 그녀 역시 또다른 욕망에 의해 파국을 맞을 준비를 하게 된다. 모든것을 기억하고 있는 자신의 딸 마리아에 의해..

시대적 배경은 1930년대 말엽인 일제 강점기. 종로통을 장악하고 있던 김두한은 자신의 영역을 넘보던 일본인 하야시와의 대결에서 승리한다. 하지만 김두한은 사랑하던 여인(송채환)을 하야시파의 오른팔 김동회에게 빼앗긴다. 괴로워하던 두한은 일본장교와 싸움을 벌여 헌병대 취조실로 끌려간다. 채환은 두한을 구하려고 헌병대장에게 몸을 허락하고 자취를 감춘다. 한편, 김두한을 짝사랑하던 일본기녀 세쪼꼬는 두한에게 하야시파의 습격계획을 알려준다. 조선상권을 지키려는 두한과 하야시는 종로에서 일대격전을 벌인다. 헌병을 가격하고 도망하는 두한을 구하기 위해 종로상인들은 힘을 합해 헌병을 막는데...

사랑하면서도 안타깝게 헤어진 연인이 그리움을 어떻게 간직하는지 보여주는 경주(왕빛나)와 선우(심형탁)의 순정 멜로가 있고, 사랑에 서툰 남자 남기(박상민)의 외사랑과 야망이 만들어낸 화경(우희진)의 빗나간 집착이 등장한다. 그리고 젊은 연인들 현수(김동욱)와 경미(이다인) 그리고 정민(홍수아)이 그려낼 좌충우돌 로맨스 3중주가 선보일 예정이다.

감독: 이정황
유럽에서 무용과 학문을 공부하며 자유롭게 자란 북한 최고지도자의 철없는 딸 지은. 평양예술단의 수석무용수로 남한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끝낸 그녀는 북으로 돌아가기 전, 자유를 위한 마지막 일탈을 감행한다. 이에 미국 CIA는 남북화해의 무드를 저지시키고자 비밀테러요원들을 한국에 급파하여 지은을 제거하려는 음모를 꾸민다.
드라마,첩보,반공/분단,코메디
감독: 전산
기획의도: 80년대 후반, 광산촌을 무대로 성장한 세 젊은이의 꿈과 야망,사랑과 배신을 현대적 시각에서 바라본 드라마
드라마

감독: 장준환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습니다”1987년 1월, 경찰 조사를 받던 스물두 살 대학생이 사망한다.증거인멸을 위해 박처장(김윤석)의 주도 하에 경찰은 시신 화장을 요청하지만, 사망 당일 당직이었던 최검사(하정우)는 이를 거부하고 부검을 밀어붙인다.단순 쇼크사인 것처럼 거짓 발표를 이어가는 경찰. 그러나 현장에 남은 흔적들과 부검 소견은 고문에 의한 사망을 가리키고, 사건을 취재하던 윤기자(이희준)는 ‘물고문 도중 질식사’를 보도한다. 이에 박처장은 조반장(박희순)등 형사 둘만 구속시키며 사건을 축소하려 한다.한편, 교도소에 수감된 조반장을 통해 사건의 진상을 알게 된 교도관 한병용(유해진)은 이 사실을 수배 중인 재야인사에게 전달하기 위해 조카인 연희(김태리)에게 위험한 부탁을 하게 되는데…한 사람이 죽고, 모든 것이 변화하기 시작했다.모두가 뜨거웠던 1987년의 이야기.
드라마

감독: 김주환
현장경험 전무, 수사는 책으로 배웠다!“그냥 우리가 잡아볼게요”의욕충만 경찰대생 기준(박서준) X 이론백단 경찰대생 희열(강하늘)둘도 없는 친구인 두 사람은 외출을 나왔다 우연히 납치 사건을 목격하게 된다.목격자는 오직 두 사람 뿐! 기준과 희열은 학교에서 배운 대로 지체 없이 경찰에 신고한다.하지만 복잡한 절차와 부족한 증거로 수사는 전혀 진행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1분 1초가 급박한 상황에서 아까운 시간만 흘러가자, 기준과 희열은 직접 발로 뛰는 수사에 나서기로 하고예측 불가능한 상황을 마주하게 되는데…전공지식 총동원! 파릇파릇한 놈들의 혈기왕성 실전수사가 시작된다!
액션

감독: 정식, 김휘
1947년 경성, 거대한 석조저택에서 두 남자가 마주한다.그리고 울린 여섯 발의 총성.최초 신고자의 전화를 받고 경찰이 출동하고, 운전수 ‘최승만’을 살해한 혐의로 경성 최고의 재력가 ‘남도진’이 체포된다. 하지만 현장에 남은 건 사체를 태운 흔적과 핏자국, 그리고 잘려나간 손가락 뿐. 미스터리한 석조저택 살인사건을 사건을 두고 치열한 법정공방이 벌어지는데… 정체불명의 운전수 최승만(고수) 경성 최고의 재력가 남도진(김주혁) 사건을 무마하려는 변호사(문성근) 유죄를 입증하려는 검사(박성웅)치밀하게 계획되고 잔인하게 실행된 살인사건! 이 모든 것은 누군가가 설계한 속임수다!
스릴러

감독: 우민호
국가는 범죄자, 세상은 왕이라 불렀다“애국이 별게 아니다! 일본에 뽕 팔믄 그게 바로 애국인기라!” 마약도 수출하면 애국이 되던 1970년대 대한민국, 하급 밀수업자였던 이두삼은 우연히 마약 밀수에 가담했다가 마약 제조와 유통 사업에 본능적으로 눈을 뜨게 되면서 사업에 뛰어든다. “이 나라는 내가 먹여 살렸다 아이가” 뛰어난 눈썰미, 빠른 위기대처능력, 신이 내린 손재주로 단숨에 마약업을 장악한 이두삼 사업적인 수완이 뛰어난 로비스트 김정아(배두나)가 합류하면서 그가 만든 마약은 '메이드인 코리아'라는 브랜드를 달게 된다. 마침내 이두삼은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까지 세력을 확장하며 백색 황금의 시대를 열게 된다 한편, 마약으로 인해 세상은 점점 불안해지기 시작하고 승승장구하는 이두삼을 주시하는 한 사람 김인구(조정석)가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범죄,드라마,액션

감독: 조의석
썩은 머리 이번에 싹 다 잘라낸다 화려한 언변, 사람을 현혹하는 재능, 정관계를 넘나드는 인맥으로 수만 명 회원들에게 사기를 치며 승승장구해 온 원네트워크 ‘진회장’(이병헌). 반년간 그를 추적해 온 지능범죄수사팀장 ‘김재명’(강동원)은 진회장의 최측근인 ‘박장군’(김우빈)을 압박한다. 원네트워크 전산실 위치와 진회장의 로비 장부를 넘기라는 것. 뛰어난 프로그래밍 실력과 명석한 두뇌로 원네트워크를 키워 온 브레인 박장군은 계획에 차질이 생긴 것을 감지하자 빠르게 머리를 굴리기 시작한다. 진회장은 물론 그의 뒤에 숨은 권력까지 모조리 잡기 위해 포위망을 좁혀가는 재명, 오히려 이 기회를 틈타 돈도 챙기고 경찰의 압박에서도 벗어날 계획을 세우는 장군. 하지만 진회장은 간부 중에 배신자가 있음을 눈치채고, 새로운 플랜을 가동하는데… 지능범죄수사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브레인 서로 속고 속이는 추격이 시작된다!
액션,범죄

감독: 김진황
“내 거짓말이 다시 내게 돌아왔다”한때 주목 받는 배우였으나, 지금은 역할대행업을 하며 간신히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완주.어느 날 그는 죽은 피해자의 엄마라는 여인에게 살인사건의 가짜 목격자 역할을 의뢰 받게 된다.망설이던 완주는 어마 어마한 보상금의 유혹에 목격자 역할대행을 수락하고 경찰을 찾아 완벽한 거짓 진술을 마친다. 그러나, 살인사건 뒤에 또 다른 진실이 있음을 알게 된 그는 자신이 큰 실수를 했음을 깨닫고 사건이 일어나던 날 죽은 피해자와 함께 있었던 ‘광석’과 ‘영민’을 찾아 가는데…
드라마,범죄,스릴러

감독: 서은영
최도현, 최수현... 이름이 비슷하네. 우리 진짜 운명인가? 학교에서 말썽을 부려 도서관에서 일하게 된 체조 선수 '도현’.그 곳에서 매일 책을 빌리는 신비로운 소녀 '수현'을 만나게 되고,‘수현’의 권유로 태어나 읽어 본 적 없던 책이란 것을 읽기 시작한다. 눈물까지 흘리며! “진짜 책 속에는 길이 있냐?”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보고, 한강 다리 위에서 소리를 지르며 점점 가까워지는 둘.‘도현’은 ‘수현’에게 처음 느끼는 감정들이 생긴다. 설렘, 떨림, 두근거림!그러나 갈팡질팡, 모르는 것 투성이인 '도현'과 '수현'은 아직 매 순간이 어렵기만 하다.
멜로드라마,청춘영화
감독: 최정민
미치도록 증오한… 돌아가고 싶지 않아!무경은 과거의 흔적으로 현재의 삶까지 무너진 절망감으로 자살을 결심한다. 그는 죽기 직전까지 자신을 괴롭히는 과거의 연결을 끊기 위해 고향 진해로 향한다. 미치도록 보고 싶은… 돌아가고 싶어!보경은 과거의 흔적으로 현재의 삶을 이어가지만 아픈 기억까지는 위로하지 못한다. 그녀는 그렇게 과거를 놓지 않고 있으면 행복했던 모든 것이 다시 돌아올 거라고 믿는다. 어느 날 보경의 근무지에 무경이 찾아오면서 그들의 낯설고 위험한 동행이 시작된다.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백재호
2012년, 서른살 상석은 유명한 영화배우가 되는 것이 꿈이지만, 그저 허황된 꿈만 꿀 뿐 그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친구 재호, 태희와 함께 스스로 영화를 찍어보려고 하지만, 비슷비슷한 녀석들끼리 모였으니 제대로 될 리가 없습니다. 사랑에서도 마찬가지. 짝사랑하고 있는 미소에게도 그저 문자 보내고 전화하는 게 전부입니다. 영화는 점점 산으로 가고, 상석은 자신에게 무심한 미소보다 자꾸 우연히 마주치는 한 여자에게 마음이 끌립니다.
판타지,드라마

감독: 김종현
유일무이 정통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 에이스 ‘지원’자존심은 금메달 급, 현실은 쇼트트랙 강제퇴출 ‘채경’사는 게 심심한 아줌마, 빙판에선 열정의 프로 ‘영자’시간외 수당이 목표, 아이스하키협회 경리 출신 ‘미란’취집으로 인생 반전 꿈꾸는 전직 피겨요정 ‘가연’주장 급 멘탈 보유자, 최연소 국가대표 꿈나무 ‘소현’말만 번지르르, 주니어 아이스하키 우정상에 빛나는 국대 출신 감독 ‘대웅’이들이 뭉친 단 하나의 이유는 아오모리 동계 아시안 게임 출전!출신불문, 경험부족, 능력제로한 팀이 되는 것 자체가 도전이었던 이들에게 다가온 차가운 현실은그저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한 병풍 취급뿐이다뭉치면 싸우고 흩어지면 출전불가!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이들의 뜨거운 도전이 시작된다!
드라마,스포츠

감독: 강우석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 지도가 곧 권력이자 목숨이었던 시대, 조선의 진짜 지도를 만들기 위해 두 발로 전국 팔도를 누빈 ‘고산자(古山子) 김정호’.하나뿐인 딸 ‘순실’이 어느새 열여섯 나이가 되는지도 잊은 채 지도에 미친 사람이라는 손가락질에도 아랑곳 않고 오로지 지도에 몰두한다. 나라가 독점한 지도를 백성들과 나누고자 하는 일념 하나로 대동여지도의 완성과 목판 제작에 혼신을 다하는 김정호. 하지만 안동 김씨 문중과 대립각을 세우던 흥선대원군은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를 손에 넣어 권력을 장악하려고 하는데… 역사가 기록하지 않은 고산자 김정호의 감춰진 이야기가 시작된다.
드라마,전기,시대극/사극
감독: 김재우
공부하는 장면 하나도 안 나오는 남고생들의 이야기
코메디,교육,사회

감독: 지일주
건설자재업 회사에서 영업직에 근무 하는 현우.5살난 딸을 둔 술집에서 일하는 아가씨 세희.우연한 계기로 둘은 만남을 가지게 되는데 만남을 이어가는 것이 쉽지는 않다.몰랐던 딸이 있다는 사실도, 세희에게 마이킹이라는 빚이 있다는 사실도.하지만 그 모든 것을 이겨내가며 만남을 이어가려 하지만 계속되는 현실의 높은 벽에 부딪히게 된다.결국 세희는 현우에게 말하지 않은 채 그만두었던 술집을 다시 나가게 되고, 현우는 대리운전을 하다가 우연히 술집 앞을 지나며 다른 남자와 함께 홀복을 입고 호텔로 들어가는 세희를 발견하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이혁종
302호에 갇혀있는 6살 수아는 학대로 인해 정신지체 장애가 있어 울지 않는다.허리에 쇠줄을 묶인 수아는 외출해서 10일이 넘게 돌아오지 않는 엄마 다영을 기다리며 배고픔에 죽어가고 있다. 순임은 그날 저녁 손녀의 생일 옷을 사 들고 원룸건물을 찾아가고, 옆집에 사는 정민에게서 다영이 15일째 집에 돌아오지 않고 있다는 말을 듣는다.이성을 잃은 순임은 정민의 도움으로 문을 부수고 들어가 싸늘하게 누워있는 수아를 가슴에 안고 오열한다.경찰과 함께 병원에 온 다영에게 무기력하게 수아를 다시 내어줄 수밖에 없는 순임.하나뿐인 손녀를 살리기 위한 마지막 결심을 하는 순임은 정민의 도움으로 다영을 납치하고, 그렇게 사슬에 묶인 다영을 끌고 힘겹게 산을 오르는 순임은 함께 어두운 동굴 속으로 들어간다.
드라마
감독: 박하윤
딸 '은수'의 학교제출용 CD와 아빠 '승길'의 야동CD가 뒤바뀐다.
드라마

감독: 홍재균
대한민국 3대 흉가, 갑둔리. 10여 년 전 실종된 여동생을 찾고 있다는 남자를 따라 함게 갑둔리 흉가를 찾아간 다큐멘터리 촬영팀은 믿을 수 없는 일들을 겪기 시작한다. 그곳에 들어간 자, 아무도 살아돌아올 수 없다.
미스터리,공포
감독: 한승원
9살 꼬마 소녀 유진은 매일 밤 19세기 서커스단에 단원이 되어 학대 당하는 악몽을 꾼다. 유진의 오빠 유호는 악몽을 꾸고 이불에 실례를 하는 유진 때문에 너무 불편하다. 유호는 연약한 생각만 가득한 유진에게 전사가 되어 악몽 속 적군들을 처리하라고 조언한다.
공포,액션,판타지

감독: 홍승완
2008년 대한민국 첫 국민참여재판모두에게 그날은 처음이었다! 국민이 참여하는 역사상 최초의 재판이 열리는 날.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나이도 직업도 제각각인 8명의 보통 사람들이 배심원단으로 선정된다. 대한민국 첫 배심원이 된 그들 앞에 놓인 사건은 증거, 증언, 자백도 확실한 살해 사건. 양형 결정만 남아있던 재판이었지만 피고인이 갑자기 혐의를 부인하며 배심원들은 예정에 없던 유무죄를 다투게 된다. 생애 처음 누군가의 죄를 심판해야 하는 배심원들과 사상 처음으로 일반인들과 재판을 함께해야 하는 재판부. 모두가 난감한 상황 속 원칙주의자인 재판장 ‘준겸’(문소리)은 정확하고 신속하게 재판을 끌어가려고 한다. 하지만 끈질기게 질문과 문제 제기를 일삼는 8번 배심원 ‘남우’(박형식)를 비롯한 배심원들의 돌발 행동에 재판은 점점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흐르는데... 처음이라 더 잘하고 싶었던 보통 사람들의 가장 특별한 재판이 시작된다!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