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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조근식, 박은경
교정보는 일을 하는 은희에게 낯선 남자가 전화가 온다. 그는 은희를 장정하라고 부르며 주운 수첩을 돌려주고 싶다고 한다. 그 수첩은 은희가 시인의 꿈을 키우며 장정하라는 필명으로 시들을 베껴 놓은 것, 은희는 약속장소에 가지만 그냥 돌아오고 만다. 다시 약속을 잡고 그러는 동안 남자는 수첩안의 시를 읽는다. 남자는 전화기를 사서 오디오에 연결해 장정하의 목소리를 느껴보려 한다. 은희는 귀머거리 남자와의 전화 통화로 자신이 진짜 시인이 된 기분에 젖는다. 그러나 곧 시를 쓰지 못하는 자신에게 화가 나고 가짜 인물이라는 것을 들키게 될까봐 두려워한다. 그들의 전화 속 대화는 점점 진전되어 가는 듯한데…. 그들은 어떻게 만나게 될까.
드라마
감독: 권효
소년의 아버지는 매일 술에 취해 어머니와 소년을 때린다. 소년은 아버지의 폭력을 묵묵히 참으며 위로 받을 무언가를 찾는다. 소년은 사촌누나의 방에서 기타를 발견하고 기타를 배우기로 한다.
드라마
감독: 조미나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윤종석
제대로 함정에 빠졌다!불륜 사실을 폭로하겠다는 협박을 받고 호텔로 간 유민호는 누군가의 공격을 받고 쓰러진다. 정신을 차려보니 함께 있던 김세희가 죽어있고, 안에서 잠긴 방 안에서는 그와 김세희를 제외한 그 누구의 흔적도 찾을 수 없다. 순식간에 밀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유민호, 결백을 주장하지만 모든 증거가 그를 범인으로 지목하고 있다.성공한 사업가에서 살인 용의자로 낙인찍히고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몰린 유민호는 자신을 구해줄 유일한 사람, 변호사 양신애를 찾는다.유죄도 무죄로 탈바꿈시키는 변호사 양신애는 이번에도 이기는 싸움을 위해 유민호가 호텔로 걸어 들어가던 첫 순간부터 사건을 재구성해야 한다고 말한다.눈 내리는 깊은 산속의 별장에서 마주한 두 사람, 사건의 조각들이 하나씩 맞춰지기 시작하는데...
드라마,스릴러,범죄

감독: 박지완
그리고 삶은 다시 시작되었다!태풍이 몰아치던 밤, 외딴섬 절벽 끝에서 유서 한 장만을 남긴 채 소녀가 사라진다. 오랜 공백 이후 복직을 앞둔 형사 ‘현수’는 범죄 사건의 주요 증인이었던 소녀의 실종을 자살로 종결 짓기 위해 그곳으로 향한다. 소녀의 보호를 담당하던 전직 형사, 연락이 두절된 가족, 그리고 소녀를 마지막으로 목격한 마을 주민 ‘순천댁’을 만나 그녀의 행적을 추적해 나가던 '현수'는 소녀가 홀로 감내했을 고통에 가슴 아파한다. 수사가 진행될수록 자신의 모습과 닮아있는 소녀에게 점점 더 몰두하게 된 ‘현수’는 사건 이면에 감춰진 진실 앞에 한걸음 다가서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조용규
발달장애를 갖고 있는 아이. 그 아이를 키우는 엄마. 낮이 밤으로 바뀔 즈음. 비틀거리며 번잡한 도시의 인파를 헤치며 걸어가는 여자. 초점을 잃은 눈동자와 헝클어진 외양을 하고 있다. 마침내 경복궁 사거리의 횡단보도 앞에 선 여자. 보행신호음이 떨어지고 주변 사람들이 길을 건너가지만 (갈 곳을 모르는) 여자는 여전히 자리에 멈추어 선채로 있다. 이유를 알수 없는 울음이 터져나온다.
드라마
감독: 윤성호
주인공 임경업은 1년 넘게 로또 1등에 당첨되어 4000억이 넘는 거금을 손에 넣게 된다. 고시원 총무로서의 본분을 다하던 그가 갑자기 많은 돈을 가지게 되고, 이는 사회문화적으로 많은 파장을 일으키는데....
드라마
감독: 박상준
성북동 막걸리집에 새로운 알바가 떴다.그녀의 나이, 그녀의 과거, 그녀의 취향.. 모든 것이 미스테리하다. 이 가게의 죽돌이 3인방은 서로 다른 눈길로 그녀를 흠모하지만 늘 바쁜 그녀는 쌀쌀맞다. 이 집 주인장은 40대 후반의 말수 적은 오타쿠, 요즘은 술 빚기에 온통 정신이 팔려 있다. 단골들의 형님이다. 주인장에게 간청하여 뒤쪽 별채 자리를 차지한 지완과 그 맞은편의 영. 둘의 대화는 툭툭거리고 어색하지만, 속마음을 담아 부르는 넘버는 뭔가 절절하며 기대에 차 있다. 사연인 즉, 1년 전 지완은 새 남자를 선택한 영이에게 버림받았고, 둘은 오늘 큰 길가에서 우연히 마주친 것. 대화 중 이젠 영이가 혼자임을 안 지완은 달려들어 기습 뽀뽀를 하고, 둘은 작은 육탄전 끝에 키스를 한다. 이 때 주책없이 선배가 들어오고, 당황해서 자리를 피한 영이는 오래도록 그 골목길을 벗어나지 못하고 몇 번씩 가게를 스쳐 지나간다. 하지만 우연은 그저 우연일 뿐인지 끝내 나오지 않는 지완..연습을 마친 배우들 5명이 막걸리 집을 찾는다. 일주일 뒤의 공연을 앞두고공연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는 배우들. 그들의 걱정은 가볍지 않지만 댄스 씬의 표정을 연습하는 모습은 유쾌하다. 껌 팔러 온 할머니에게 자기 몫이었던 김밥 한 줄을 건네는 여배우..공연 중에 나오는 코러스와 댄스 씬을 실연하며 세상은 무대요 인생은 한 바탕 연극임을 노래하는 그들.. 가게 안에 있던 다른 손님들은 따로 또 같이 이들의 노래와 댄스에 반응하고 함께 즐긴다.
뮤지컬
감독: 김태용
김태용 감독과 방준석 음악감독은 2017년 국립국악원과 함께 국악 공연 꼭두 를 무대에 올렸다. ‘꼭두’란 죽은 사람이 저승으로 떠나는 마지막 길을 인도하고 위로하는 존재. 이야기는 네 명의 꼭두가 저승에 잘못 온 어린 남매를 보호하는 내용인데 공연에 단편영화가 삽입되는 형태로 진행됐다. 화려한 춤과 극적 분위기를 고양하는 국악이 어우러진 공연이 성공한 뒤 김태용 감독은 공연 작품을 영화로 만드는 구상을 했고 영화 꼭두 이야기 를 완성했다. 영화는 공연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극중극의 형식을 도입해,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과 실제 공연을 넘나든다. 김태용과 방준석은 2016년 무주산골영화제에서 신상옥 감독의 성춘향 (1961)을 판소리 공연과 접목했고, 2017년엔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흥부와 놀부 (1967)를 바탕으로 음악극 레게 이나 필름, 흥부 를 연출했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남동철]
드라마,코메디
감독: 강이관
중학생 준영은 학교에서 우연히 영옥이라는 아이가 휘두른 야구방망이에 맞아 이빨 두 개가 부러지지만 오히려 그녀와 친구가 된다. 하지만 친구들은 탈북자 영옥과 연애한다며 준영을 놀리고 준영은 둘이 아무 사이도 아니라며 영옥을 대놓고 무시하는데…
드라마

감독: 임순례
“잠시 쉬어가도, 달라도, 평범해도 괜찮아!모든 것이 괜찮은 청춘들의 아주 특별한 사계절 이야기”시험, 연애, 취업… 뭐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일상을 잠시 멈추고 고향으로 돌아온 혜원은 오랜 친구인 재하와 은숙을 만난다.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삶을 살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 ‘재하’, 평범한 일상에서의 일탈을 꿈꾸는 ‘은숙’과 함께 직접 키운 농작물로 한끼 한끼를 만들어 먹으며 겨울에서 봄, 그리고 여름, 가을을 보내고 다시 겨울을 맞이하게 된 혜원.그렇게 특별한 사계절을 보내며 고향으로 돌아온 진짜 이유를 깨닫게 된 혜원은 새로운 봄을 맞이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딛는데…
드라마

감독: 이종언
2014년 4월 이후... 남겨진 우리들의 이야기 세상을 먼저 떠난 아들 ‘수호’ 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살아가는 '정일'과 '순남'의 가족.어김없이 올해도 아들의 생일이 돌아오고, 가족들의 그리움은 더욱 커져만 간다.수호가 없는 수호의 생일.가족과 친구들은 함께 모여 서로가 간직했던 특별한 기억을 선물하기로 하는데.. 1년에 단 하루. 널 위해, 우리 모두가 다시 만나는 날. 영원히 널 잊지 않을게.
드라마,가족
감독: 조용규
한 쌍의 부부가 살고 있는 집에 부인의 연락을 받고 의사가 방문한다. 부인은 의사를 안내하며 침대 밑에서 이마에 도끼가 박힌 채 죽어있는 자신의 남편을 보여주며 아마도 남편이 침대에서 떨어져 도끼가 이마에 박혔다며 살았는지 죽었는지를 알려달라고 요청한다. 의사는 명백하게 타살이 의심되는 이 상황을 전화로 경찰에 연락하려하지만 부인은 전화기를 뺐으며 혹시 나를 의심하는 거냐며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너무나도 오랜만에 침대에서 혼자 깊은 잠을 잘 수 있었고 , 일어나 문득 창문 바깥을 바라보니 흘러가는 구름이 아름답게 느껴지고 마음에 평온함이 찾아왔다고. 그러다 문득 남편을 발견하고 연락을 했을 뿐이라며 . 그러니까 ~ ~
드라마

감독: 이송희일
“난 꿈을 꾸는 게 혁명이라고 생각해”대학가의 봄날이 유독 뜨거웠던 1983년, 학생 운동에 앞장선 동지이자 비밀 연인 사이었던 ‘제비’와 ‘은숙’,그리고 은숙을 사랑하기에 ‘프락치’가 될 수밖에 없던 한 사람. 40년 뒤, 세 사람의 이야기를 알게 된 은숙의 아들 ‘호연’은 그들의 사랑과 혁명 그리고 비밀을 하나 둘 밝혀 나간다.
드라마

감독: 조현철
수학여행을 하루 앞둔 어느 날. 세미는 단짝 하은이가 죽는 꿈을 꾼다. 놀란 마음에 병원에 입원해 있는 하은이를 보기 위해 조퇴하는 세미. 세미는 무리를 해서라도 하은이를 수학여행에 데려가고 싶다. 하지만 하은의 태도는 어딘가 미심쩍고, 세미의 의심은 결국 폭발한다.
드라마
감독: 최성은
여기, 계속해서 달아나고, 쫓기는 소녀가 있다. 무엇으로부터 쫓기고, 또 달아나고 있는 걸까. 소녀는 결국 어디로 향하게 되는 걸까.
드라마

감독: 윤성현
군인 재윤과 곰신 영주가 좀비에 습격당한 서울 도심을 가로질러 서로에게 달려가는 이야기
액션,멜로/로맨스,코메디

감독: 송해성, 박홍수
건달 3대 집안 장손이자 의외의 순정을 품은 ‘박석철’(이동욱)과 가수를 꿈꾸는 그의 첫사랑 ‘강미영’(이성경)이 겪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헤밍웨이 같은 소설가가 꿈이었지만 생계를 위해 원치 않게 건달이 된 ‘박석철’은 자신의 삶을 제자리로 되돌리기로 결심한 순간 첫사랑과 운명적 재회를 하며 또 한 번 인생의 거센 소용돌이에 빠지게 된다. 풋풋했던 사랑을 간직한 두 사람은 재회 이후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다시 사랑에 빠지고, 그 과정에서 진짜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을 시작한다.
드라마,멜로/로맨스,느와르,가족

감독: 김병우
“현재 기록적인 폭우로 3층까지 침수되고 있습니다.해당 층에 거주하시는 주민께서는 속히 대피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여느 때와 같은 아침, 아들 ‘자인’의 재촉에 겨우 눈을 뜬 ‘안나’는 밤사이 내린 비로 물에 잠겨버린 창밖의 세상을 마주한다.대피를 위해 정신없이 짐을 챙기던 중, ‘안나’가 일하는 인공지능 연구소의 인력보안팀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낯선 남자 ‘희조’에게서 전화가 걸려온다.“옥상으로 갑니다. 현생 인류는 오늘 끝났어요”가까스로 만난 ‘희조’의 안내에 따라 ‘자인’을 업고 헬기가 기다리는 옥상으로 향하는 ‘안나’.급격히 차오르는 물과 혼란에 빠진 사람들을 뚫고 옥상에 도착한 ‘안나’는 감당하기 힘든 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액션,SF,재난

감독: 윤종빈, 김정호
10년 전, 미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현직 프로파일러인 ‘이나’(김다미)와 그를 끝까지 용의자로 의심하는 강력팀 형사 ‘한샘’(손석구)이 의문의 퍼즐 조각과 함께 다시 시작된 연쇄살인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추리 스릴러
범죄,미스터리,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