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2개 결과 (TMDB 4개, KMDB 18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결혼 후 연기를 안 하게 되었고, 이혼 후 다시 일을 하기 위해 독립영화를 한 편 찍었다. 오늘 그 찍은 영화의 개봉을 위해 인터뷰를 한다. 중년의 나이가 돼서 아주 오랜만에 세상에 배우로 얼굴을 내미는 날이다. 세 번의 인터뷰가 삼 십분 간격으로 이어지고 여자는 질문들에 최선을 다해서 답한다. 인터뷰 후에 새로 시작한 연기수업에 가게 된다. 거기서 연기 선생은 오늘 있은 인터뷰를 다시 재현해보라고 한다. 인터뷰 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에 다다르면 여자는 왠일인지 기억이 전혀 나지 않는 것 같다. 피곤하고 집으로 빨리 돌아가고 싶다. 딸이 기다리고 있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중년의 영화 감독은 오랜만에 만난 딸과 함께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빌딩을 방문한다. 감독의 딸이 인테리어 디자인을 배우고 싶었기 때문이다. 4층짜리 워크업(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 빌딩을 소유한 디자이너는 층층마다 자신이 직접 개조한 내부를 부녀에게 보여준다. 그리고 세 사람은 각 층에 있는 방들을 둘러본다. 이런 방식으로 영화가 시작되고, 우리는 다시 바닥부터 한층씩 올라가게 된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퇴근 후 뱀파이어 웹툰을 그리는 웹툰 작가이자 비정규직 웹디자이너 ‘정서’. 남자 친구 ‘경현’과의 결혼을 앞두고 서울의 아파트 청약에 당첨되지만 계약금 준비가 쉽지 않다. 이에 엄마 ‘미영’은 이혼할 때 ‘영주’에게 받은 차용증이 붙은 색소폰을 건네주고, ‘정서’는 아버지 ‘영주’가 있는 강원도 동해시의 묵호항 벌교횟집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가깝지만 먼, 낯선 가족들의 욕망에 휘말리게 되는데...

감독: 우태영
일명 제인이라고 불리는 스트립 댄서는 주인마담의 등쌀에 못 이겨 한남자의 아파트를 찾게 된다. 그러나 정작 서비스를 해 줄 사내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전화를 통해 앞으로 계속 이 아파트에 머물러 줄 것을 제안한다. 그는 그 대가로 거액의 돈을 제시한다. 주인마담에게 많은 돈을 빚지고 있던 제인은 속으로 웃긴다고 생각하면서도 제시된 조건이 너무 좋아 그의 요구를 수락한다. 그때부터 제인의 생활은 많은 변화가 생긴다. 케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사내는 제인에게 비싼 옷들과 다이아몬드 반지, 자동차를 선물하고 골프, 수영, 에어로빅 등을 시킨다. 케이는 그녀가 정숙한 여인의 모습을 갖추기를 바라면서도 밤에는 그녀에게 갖가지 요상한 자태를 요구한다. 그리고 제인은 가끔 케이와 길고 격렬한 정사를 갖는 꿈을 꾸게 되고 시간이 흐를수록 케이의 정체가 궁금해 진다.
멜로드라마,에로
감독: 송주현
토목공학과 대학원생인 용준은 콘크리트 압축강도에 관한 논문을 쓰고 있다.그는 콘크리트 공시체를 수조 속에서 양생하고 압축강도시험을 한다.어느 날, 용준은 실험을 하다가 수조 속에 잠겨 있는 공시체에 사로 잡히고 바다에서 몸부림치던 어린 시절 자신의 모습을 떠올린다.
드라마

감독: 홍상수
여소설가가 잠적한 후배의 책방으로 먼 길을 찾아옵니다.그리고 혼자 타워를 오르고 영화감독 부부를 만나고 공원을 산책하다 여배우를 만나게 되고, 여배우에게 당신과 영화를 만들고 싶다 설득을 합니다.둘이 분식집에서 뭘 먹고, 다시 찾게 되는 후배의 책방에서 술자리가 깊어지고 여배우는 취해 잠이 드는데…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
감독: 송휘성
여배우 유라는 어느 날 우연히 길을 걷다 퍽치기를 당하고 있는 형사 철민을 발견하게 된다. 배우라는 자신의 신분 때문에 철민을 도와줄지 말지 고민하는 유라는 고민 끝에 위기에 빠진 철민을 도와준다. 그러나 곧 유라가 폭행범으로 몰리게 되고 어쩌다보니 술에 잔뜩 취한 철민은 그 상황을 빠져나오게 된다.다음 날, 경찰서에 출근한 철민은 유치장에 있는 유라와 마주하게 된다. 그러나 전날 밤의 기억이 하나도 나지 않는 철민과 쓰러져있던 철민의 얼굴을 보지 못했던 유라는 서로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한다. 하루 아침에 형사와 범인의 신분으로 만나게 된 두 사람. 여배우 유라와 실수투성이 형사 철민의 운명은 뒤바뀌기 시작한다.
드라마,뮤직

감독: 홍상수
1. 아들은 아버지가 불러서 한의원을 찾았다.도착했을 때 아버지는 환자들 때문에 바빴고 아들은 하루 종일을 기다려야 했다.2. 딸은 독일로 패션디자인을 공부하러 갔다.어머니는 독일에 사는 옛 친구의 집에 딸이 묵게 하려고 같이 동행했다.친구 집에 묵게 된다면 방세를 절약할 수 있을 것이다.3. 아들은 어머니가 갑자기 불러서 동해안의 횟집으로 찾아갔다.어머니는 나이 든 남자배우와 함께 있었다.그 배우는 오랜 전에 아버지의 한의원을 찾아갔을 때 만난 적 있는 사람이었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
감독: 박찬수
남자 하나 꼬셔보려고 클럽에 갔다가 늦게 귀가하는 여인.자신이 싸이코패스인지 확인하고 싶어 처음 범행을 해보려는 살인마.걸쭉하게 술에 취한 취준생.세 명의 인물이 삼거리에 마주쳐 우스꽝스러운 상황이 일어나는데...
코메디,스릴러
감독: 차진영
몇 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수인은 짐을 정리하던 중 익숙한 거리의 그림을 발견한다.이끌리듯 그 곳에 다다른 수인은 한 소년을 만난다. 그 순간 어떤 기억이 단편처럼 떠오르고 그 후 수인은 꿈, 현실 그리고 과거를 오가며 점점 더 선명해지는 기억에 혼란스러워 한다.
드라마
감독: 최하늘
반에서 34등과 35등을 앞다투는 꼴찌들인 여리와 현태는 담임선생님의 계략으로 반 대표가 되어 축제에 나가게 된다. 축제를 준비할수록 두 사람은 서로가 공부뿐만 아니라 잘하는 게 하나도 없다는 것만 알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박수안
세라는 트위터 친구 카르멘의 장례식에 어떤 옷을 입고 가야할지 고민한다. 또다른 트위터 친구 앙쥬와 미래는 각각 다른 답을 말하고 있다. 그 사이에서 세라는 결정을 해야만 한다.
드라마

감독: 홍상수
한 사람은 사십대 초반 여자인데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의 집에 잠시 머물고 있고, 다른 사람은 혼자 사는 칠십대 남자인데 전에 키웠던 고양이가 늙어 죽었다.오늘 두 사람을 찾아온 방문객들이 있었는데, 여자를 찾아온 방문객은 이십대 여자였고, 남자를 찾아온 방문객은 삼십대 남자였다.두 방문객들 모두 진지한 질문들을 갖고 왔는데, 사십대 초반의 여자는 선 채로 짧게 대답해준 편이고, 칠십대 남자는 조금 길게 대화를 이어가게 된다.두 사람 다 손님 앞에서 점심으로 라면을 먹는데, 공교롭게도 둘 다 라면에 고추장을 넣어 먹는 모습을 보여준다.라면에 고추장을 넣어 먹는 건 흔한 일이 아니다.나중에 한쪽 집에선 고양이가 집을 나간 일이 일어나고, 다른 집에선 술판이 벌어지게 된다.한쪽 집에선 해가 지고 나서 끝나고, 다른 집에선 해지기 바로 전에 끝이 난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

감독: 홍상수
한 여대에서 촌극제가 있다.전임이라는 이름의 강사가 외삼촌에게 자신의 학과 촌극 연출을 부탁한다.전임은 매일 학교 앞 수유천에서 그림을 그린다.자신의 작품 패턴을 얻어내려는 것이다.외삼촌은 블랙리스트에 이름이 올라 몇 년 째 일을 못하고 있는 배우 겸 연출자이다.사십 년 전 이 여대에서 대학 일학년의 신분으로 촌극을 연출했던 기억 때문에 연출을 맡은 것이다.촌극하는 학생들 사이에 스캔들적인 사건이 하나 일어나고, 전임과 외삼촌은 그 사건에 가볍게 끼어들게 된다.그사이 외삼촌은 텍스타일과 여교수와 가까워지는데,밤마다 하늘의 달은 점점 커져만 가고, 전임은 아침마다 수유천에서 그림을 그린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
감독: 박하영
상수는 아메리카노를 먹으면 아직 전 애인에 대한 기억을 떨쳐내지 못한다.
드라마

감독: 홍상수
삼십대 시인 동화는 삼년 사귄 애인 준희의 집앞에서 집이 너무 크다고 놀라고 있다. 집구경만 앞에서 하고 나오려다 준희의 아버지를 마주치게 되고, 동화는 하루종일을 그 집에 머물게 된다. 중간에 근처 강변의 절에도 다녀오고, 아버지가 직접 잡은 닭으로 한 닭요리도 먹게 된다. 밤이 되고 동화는 술이 많이 취해 자기 속내를 다 드러내게 되는데, 준희 부모는 그런 동화의 모습에 이질감을 느낀다. 이른 아침 일어난 동화는 주자장에서 준희에게 간단히 인사를 하고 그 집을 빠져나온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

감독: 김성민
평범한 도시 청년 기태(20대 후/남)는 친구들과의 시간을 즐기며 자신의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하는 청춘이다. 오랜 준비 끝에 자신의 그림으로 전시회를 열지만 기대와는 달리 좋은 반응을 얻지 못하고, 실망감에 친구들과의 만남으로 위안을 얻고자 한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사고로 시골 마을에 낙오되고, 설상가상으로 자신을 걱정해줄 거라 믿었던 친구들은 이미 각자의 즐거움에 빠져 있는 모습을 보며 서운함을 느낀다.고립된 낯선 시골에서 기태는 홀로 지내는 할머니, 종려(70대 초/여)를 만난다. 처음엔 서로에게 경계심을 품지만, 함께 보내는 하루 동안 소소한 말과 행동 속에서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외로움 속에서도 타인을 배려하는 종려의 모습에 기태는 잊고 있던 ‘정(情)’을 느끼게 되고, 결국 친구들과의 약속 대신 종려와 함께하며 그녀에게 따뜻한 가족이 되어주기로 한다.
드라마

감독: 윤성현
그날, 우리는 놈의 사냥감이 되었다.희망 없는 도시, 감옥에서 출소한 ‘준석’은 가족 같은 친구들인 ‘장호’와 ‘기훈’ 그리고 ‘상수’와 함께 무모한 작전을 계획한다.새로운 인생을 향한 부푼 꿈도 잠시 이들을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가 나타나면서 목숨마저 위협받게 된다.서로가 세상의 전부인 네 친구들은 놈의 사냥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심장을 조여오는 지옥 같은 사냥의 시간이 시작된다.
스릴러

감독: 최창호
수진과 명식은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커플이다. 그러나 어느날 수진을 탐내던 길정의 계략에 의해 두사람은 봉변을 당하게 된다. 그렇게 해서 수진은 명식 몰래 길정의 계약 파트너가 되어 디자이너로서의 생활을 시작한다. 그러나 곧 수진은 시골에 있는 명식을 주말마다 찾아가고, 두사람은 아픈 상처를 잊고 새 출발을 다짐한다
멜로드라마,에로,미스터리
감독: 윤제균
가장 평범한 아버지의 가장 위대한 이야기’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격변의 시대를 관통하며 살아온 우리 시대 아버지 ‘덕수’(황정민 분), 그는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평생 단 한번도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이 없다. ‘괜찮다’ 웃어 보이고 ‘다행이다’ 눈물 훔치며 힘들었던 그때 그 시절,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우리들의 아버지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드라마
감독: 김지운
그녀는, 너무 예뻤다! 고지식하고 눈치 없는 성격으로 소개팅만 했다 하면 줄줄이 퇴짜를 맞아온 ‘운철’. 어느 날, 심기일전하며 새롭게 만난 소개팅녀 유진에게 반해 어색함을 모면하고자 가위바위보 게임을 제안, 괜한 승부욕을 발휘하다가 아니나다를까 또 다시 퇴짜를 맞는다. 상심해 있던 운철 앞에 나타난 길 잃은 강아지 한 마리. 그런데 우연히 찾게 된 강아지 주인 은희는, 완전 운철의 이상형이다! 운철은 자신의 운명을 시험해 보고자 그녀에게 다시 한번 가위바위보 게임을 제안하는데….
드라마,멜로드라마,코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