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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도쿄 시부야의 공공시설 청소부 ‘히라야마’는 매일 반복되지만 충만한 일상을 살아간다. 오늘도 그는 카세트 테이프로 올드 팝을 듣고, 필름 카메라로 나무 사이에 비치는 햇살을 찍고, 자전거를 타고 단골 식당에 가서 술 한잔을 마시고, 헌책방에서 산 소설을 읽으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그러던 어느 날, 사이가 소원한 조카가 찾아오면서 그의 반복되는 일상에 작은 변화가 생긴다.

줄거리 정보 없음

미해결 사건을 다루는 수사팀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이시가키는 아무리 죽여도 더욱 가공할 위력으로 살아 돌아오는 폭력 아내에게 시달리다 살인청부업자를 찾는다. 광고기획자 요코 또한 최면술사 남자친구의 살해를 부탁하기 위해 이들을 찾는다. 한편 최면술사가 죽기 직전 걸었던 최면으로 인해, 한 가족은 자신이 새라고 믿는 가장과의 일상에 익숙해져야 한다. 좌충우돌 끝에 성정체성과 사랑을 모두 찾게 되는 3인조 좀도둑, 보는 사람마다 삶의 목표를 묻는 기이한 살인청부업자 콤비 또한 이 못 말리는 모자이크 영화의 주요 인물. 광고 출신 감독은 짧은 시간 보는 이의 눈을 잡아끌던 솜씨로 기이한 상상력과 블랙유머로 가득 찬 2시간짜리 영화를 완성했다. 뮤직비디오, CF 등 첨단 대중문화 코드를 통해 동시대인들의 무의식적 초상을 그려낸 영화

전국시대의 3걸에게 권력을 쥐여준 남자 마에다 토시이에와 그의 아내 마츠의 이야기

교외에 위치한 오래된 저택의 마루 밑에는 인간들의 물건을 몰래 빌려 쓰며 살아가는 소인들이 살고 있다. 그들의 철칙은 인간에게 정체를 들키면 그 집을 당장 떠나야 한다는 것. 14살이 된 아리에티는 부모님의 도움 없이 홀로 인간 세상으로 뛰어든다. 첫 목표는 각설탕. 생쥐와 바퀴벌레의 방해 공작에도 무사히 각설탕을 손에 넣은 아리에티는 두 번째 목표인 티슈를 얻으러 간 방에서 요양을 온 소년 쇼우의 눈에 띄게 된다. 인간은 무서운 존재라고 생각했던 것과 달리 쇼우의 다정한 모습에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한 아리에티. 마루 밑 세계의 규칙을 어기고 쇼우에게 다가가던 어느 날, 아리에티 가족에게 예기치 않은 위험이 찾아오는데...

사고로 약혼자를 잃은 사에코. 낯선 남자에게서 말로 설명하기 힘든 친밀감을 느끼는데.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사실 그는 약혼자의 심장과 함께 기억까지 이어받은 사람이었다.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일본인 어머니와 영국인 아버지를 두고 런던에 사는 니키. 대학을 중퇴하고, 작가가 되려는 그는 자신의 저서를 쓰기 위해 이부언니의 죽음 이후 발길이 뜸했던 어머니가 혼자 사는 교외의 친정을 찾는다. 어머니 에쓰코는 나가사키에서 원폭을 경험하고 전후 영국으로 건너왔지만, 니키는 어머니의 과거를 아무것도 들어본 적이 없다. 남편과 큰 딸을 잃고 추억이 담긴 집에서 혼자 살던 에쓰코는 니키와 몇일을 함께하며, 요즘 자주 꾼다는 한 꿈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그것은 아직 에쓰코가 나가사키에서 살고 있을 무렵에 알게 된 한 여성과 그 어린 딸의 꿈이었다.

신참자로서 처음 닌교초에 부임한 가가 쿄이치로는 뛰어난 두뇌와 관찰력으로 수많은 난사건들을 해결해간다.

결혼을 앞둔 리츠코가 약혼자 사쿠타로에게 편지 한 장만 남긴 채 사라진다. 우연히 리츠코의 목적지를 알게 된 후 그녀를 찾아 떠나는 사쿠타로. 여정을 시작한 그는 고교 시절 첫사랑의 아름답고도 가슴 아픈 추억에 사로잡힌다.

아리아케 3남매는 15년전 어린시절, 유성을 보기 위해 몰래 집을 빠져나온다. 하지만 흐린 날씨 때문에 유성을 보지는 못했고, 실망해서 집에 돌아와 보니 부모님이 살해 당했다. 사건현장엔 다수의 증거가 있었지만, 결국 범인을 체포하는데 실패하고, 삼남매는 커서 범인을 붙잡아 복수하자고 다짐한다. 그렇게 사회인으로서 살아가며 어른이 된 삼남매. 첫째와 막내가 사기를 당한걸 계기로 사기단으로 변모하고, 사기 대상을 물색하던 중 그때의 범인으로 추정되는 유력한 사람과 우연히 만나게 되어 그를 파멸시키기 위해 계획을 짜는데

검은 사기를 원작으로 한, 쿠로사기 리부트 작품. 2022년 현대에서 발생하는 사기 수법을 바탕으로 하였다. 사기꾼 때문에 가족을 잃은 주인공이 세상의 사기꾼들에게 도리어 사기를 치는 이야기

뉴욕 경찰국 소속 형사 타카쿠라 소가 도쿄에서 쿠도 마루오 형사와 한 팀이 된다. 그러나 정석을 추구하는 타카쿠라와 폭주족 출신 경찰 쿠도. 두 사람의 스타일이 맞을 리가 없지 않은가.

노구치 부부 살인사건에 연루된 사람들과 판결에 의심을 품고 진상을 쫓는 전직 경찰관의 이야기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야마시타 노부히로
마을 경찰서에서 일하는 성실한 경관 코타로와 마을 양계장에서 일하는 말썽쟁이 히카리는 전혀 다른 성격과 외모를 가진 쌍둥이 형제이다. 그러던 어느 날, 히카리는 눈길 위에서 교통사고를 일으켜 한 여자를 다치게 하지만, 겁에 질려 도망가고 만다. 여자는 건달인 남자친구와 함께 이 마을 호수바닥에 숨겨진 금괴를 찾아온 외지인. 정작 크게 다치지 않았던 여자는 이 뺑소니 사건을 빌미로 온갖 협박과 위협으로 히카리를 그들 일행의 하수인처럼 부려먹기 시작한다. 한편 쌍둥이인 코타로는 언제나 히카리의 말썽은 물론이고 실업자인 채로 무능하게 사고만 치는 아버지의 뒷수습까지 감당해야 할 판이다. 그러던 중 아버지가 동네 소녀를 임신시키는 일이 생기면서 작고 조용한 마을에 소동이 일어나는데…
코메디,드라마,범죄

감독: 미야케 쇼
현재 활약이 가장 기대되는 일본의 영화감독 중 한 명인 미야케 쇼의 최신작이다. 선천적으로 두 귀가 들리지 않는 몸으로 프로 복서가 된 오가사와라 케이코의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누구도 본 적 없는 창조성 넘치는 복싱 영화가 만들어졌다. 오로지 복싱에만 도전하는 한 여성의 모습을 작은 마을의 체육관 회장과 의 관계성과 교차시켜 그려낸 이 작품은, 한편으로는 다양한 영화적 장치로 가득 차 있다. 가령 치밀하게 구축된 사운드 디자인이나 춤의 안무처럼 설계된 연습 풍경 등이 그러하다. 감독은 주인공에게 있어 복싱을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간주한다. 그녀의 얼굴을 상처투성이로 만드는 복싱은 그럼에도 아픔과 분노, 펀치를 통한 ‘대화’인 것이다. 힙합의 영향을 받으며 작풍을 확립한 미야케 쇼만이 만들 수 있는, 독창성과 리듬으로 관철된 걸작이다. (기타코지 다카시)
드라마

감독: 스와 노부히로
하루는 아홉 살이던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발생한 쓰나미에 부모님과 남동생을 잃고 혼자가 되었다. 이후 하루는 고향인 이와테 현 오츠치를 떠나 히로시마 현의 구레에서 숙모와 단 둘이 산다. 어느 날 숙모가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가 되자 하루는 다시 혼자가 된다. 이제 하루는 무작정 고향을 향해 길을 나선다. 이 영화는 하루가 히로시마에서 이와테까지 가는 여정을 그리는 로드무비다. 그 길에서 하루는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 수많은 삶의 이야기를 듣고, 수많은 상처와 마주한다. 영화는 단지 동일본 대지진뿐 아니라 우리를 슬픔에 빠뜨리고 무력하게 만드는 재앙들에 관해 얘기한다. 산사태로 폐허가 된 히로시마의 한 마을에서 만난 할머니는 원자 폭탄이 떨어졌던 당시의 끔찍한 기억을 소환하며, 우연히 만나게 된 쿠르드족 가족은 나라 없이 떠도는 고통을 토로한다. 하루는 이들과의 만남 속에서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아픔을 나누면서 슬픔을 달래는 방법을 알게 된다. 특히 쓰나미로 가족이 실종된 뒤 그들을 찾기 위해 여전히 길 위를 떠도는 중년 남성, 모리오는 하루에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살아야 하는 이유’를 알려 준다. 스와 노부히로 감독의 또 다른 대표작이 될 바람의 목소리 는 대재앙을 온몸으로 견디는 한 소녀의 감동적인 성장담이자 희생자들을 기리는 일종의 의식이다. 영화 후반부 하루가 죽은 자들과 통화할 수 있다는 ‘바람의 전화’를 들고 통화하는 긴 롱테이크 장면은 그 제의(祭儀)의 정점이다. (문석)
드라마
감독: 기타노 다케시
야쿠자 조직 간의 치열한 항쟁에서 살아남은 가토는 조직을 재정비한 뒤 더 큰 힘을 손에 넣는다. 한편 경찰은 최근 일어난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가토를 지목하고, 그를 끌어내리기 위해 수감 중인 야쿠자 오토모를 가석방시킨다. 아웃레이지 (2010)의 후속작. 2012년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 상영작.
드라마,범죄
감독: 스와 노부히로
스와 감독의 전작 듀오 와 마찬가지로 구체적인 대사없이 즉흥적으로 연출되었고, 3주일의 영화 촬영기간 동안 첫씬부터 마지막씬까지를 순서대로 촬영한 영화. 스와 감독은 독창적인 촬영 방식으로 이야기 속의 허구와 실존적 위기간의 간극을 차근 차근 메워 나간다.
드라마
감독: 야마자키 타카시
올림픽의 개최로 고도 경제 성장기를 달리고 있는 1964년 도쿄 3번가의 석양가. 소설가 차가와는 인기 신인 소설가의 등장으로 슬럼프에 빠지게 되고, 스즈키 오토는 순조롭게 사업을 확대 중이다. 소아외과 의사 다쿠마 선생은 마을 사람들을 위해 열심히 진료를 하고 있다. 어느 날 차가와가 숨긴 전보를 히로미가 발견하게 된다. 전보를 보낸 사람은 누구일까? 신인 소설가의 정체는? 스즈키 오토의 종업원 무츠코의 사랑의 행방은? 그리고 3번가 사람들에겐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
드라마
감독: 사카모토 준지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범죄

감독: 이시이 카츠히토
가슴 따뜻한 산간 마을을 배경으로, 다소 엉뚱한 고민을 안고 사는 가족들의 이야기. 괴짜지만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하루노 가족은 도쿄 외곽의 조용하고 그림 같은 산골 마을에 산다. 시도 때도 없이 거대한 또 하나의 자신을 맞닥뜨리는 여섯 살 소녀 사치코, 첫사랑의 감정에 들떠 있는 사춘기 소년인 오빠 하지메, 오래 전에 그만둔 애니메이터 일을 다시 시작하고자 부엌 밥상에서 그림을 그리는 엄마, 프로페셔널 최면술사이며 종종 가족을 상대로 최면을 거는 아버지, 자신이 마임을 하는 예술가라고 믿는 할아버지, 사랑의 기억을 지우기 위해 오랜만에 고향을 찾아온 외삼촌 아야노. 이들의 평범한 듯 특별한 일상다반사가 오밀조밀 펼쳐진다. 영화는 한 가족의 구성원들이 각자의 목표를 달성해 나간다는 아주 작은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마치 왜곡 렌즈로 들여다보는 것처럼 소소한 일들을 크게 확대하고 신비스런 색채를 덧입힌다. 하루노 가족의 구성원들 한 명 한 명에게 마법적인 색채를 부여하는 것은 평범해 보이는 삶의 표면 바로 밑에 숨어있는 엄청난 이야기의 힘이다.
코메디,드라마,판타지
감독: 야마시타 노부히로
그날 밤, 두 남자의 운명이 교차하는 죽음이 있었다.. 이제 제대로 울 줄 알게 됐을 때 뒤돌아본 나의 지난 날 1969년,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은 젊은이들이 있었던 격동의 시대. 신입기자 사와다(츠마부키 사토시)는 저항의 한가운데 몸을 던져 시대를 대변하는 저널리스트가 되고 싶다는 이상과 기자로서 객관성을 가지고 보도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는 신념 사이에서 갈등하며 열정적인 날을 보내고 있다. 1970년, 대학생 우메야마(마츠야마 켄이치)는 “행동하지 않는 조직은 의미가 없다”를 부르짖으며 학생들을 혁명의 길로 선동한다. 그 모습을 본 여학생 시게코는 무심코 그에게 이끌려 동참한다. 1971년, 사와다는 무력투쟁을 도모하는 한 조직의 간부라며 취재를 요청하는 우메야마를 만난다. 과격한 활동과 달리 미야자와 겐지의 「은하철도의 밤」을 좋아하고 CCR의 ‘Have you ever seen the rain(그 비를 보신적 있나요)’을 잘 부르는 그에게 호감을 느낀다. 그리고 그 주말, 우연히 가까워진 주간지의 표지 모델인 여고생 마코와 함께 영화 잃어버린 전주곡 을 함께 본 사와다는 “잭 니콜슨이 우는 장면이 좋았어요. 제대로 울줄 아는 남자가 매력 있어요”란 말을 듣는다. 우메야마와 만남을 지속하는 사와다에게 선배 기자는 더 이상 가까이 하지 말라고 경고하지만 우메야마는 자신이 ‘진짜’인 증거를 보여 주겠다며 사와다를 아지트로 끌고가 붉게 칠해진 헬멧, 선동 유인물, 부엌칼을 보여주며 말한다. “ 미드나이트 카우보이 에서 더스틴 호프만이 우는 장면이 너무 강렬했어. 행동으로 옮길 때 나도 ‘두렵고, 또 두려워’라며 울고 싶어….” 어느 아침, 자위대 병사 살인사건 뉴스가 텔레비전에서 흘러 나온다. 화면에는 우메야마의 아지트에 있던 헬멧이 보인다. 위기에 처한 우메야마에게 사와다는 묻는다. “너희들이 추구하는 게 과연 무엇이지? 그리고 ‘진짜’ 너는 누구야?” 무엇인가를 믿고 싶었고, 누군가가 되고 싶었던 그 때, 모든 것이 들끓는 시대 속에 던져진 둘의 운명은 과연 어디로 향하는 걸일까..
드라마
감독: 기타노 다케시
일본 관동지방의 최대폭력조직 산노우회 소속인 이케모토는 본부로부터 무라세 조직과의 친밀한 관계를 지적 받고 부하인 오오토모를 이용하여 무라세 조직을 처리하기로 한다. 조작된 원한의 함정. 오오토모 조직의 함정에 걸려든 무라세 조직은 2명의 조직원을 잃고, 두목인 무라세 마저 큰 상처를 입은 채 조직의 사업장을 이케모토 조직에게 넘기고 은퇴한다. 잔인한 하극상. 오오토모 조직은 무라세 조직의 사업장을 인수해가는 한편, 카지노 영업을 시작하지만 이케모토의 방해로 생각만큼 수익을 올리지 못하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오오토모는 이케모토에 의해 산노우회로부터 파문을 당하게 되고 모든 것을 잃은 오오토모는 이케모토에게 복수하기로 하는데…
드라마,범죄

감독: 소마이 신지
한 평온한 학교에 거대한 태풍이 몰려온다. 태풍이 가까워져옴에 따라 학생들은 억눌렸던 본성을 서서히 분출한다. 소녀들이 키스하고, 소년은 짝사랑했던 소녀를 강간하려 한다. 아이들은 흥분상태에서 춤을 추고, 옷을 벗고 밖으로 뛰어나가 미친 듯이 뛴다. 태풍으로 말미암아 학생들에게 닥친 혼란과 광기를 극단적으로 그린 작품. '원씬 원컷‘이라는 말 한마디로 설명되는 감독 특유의 롱 테이크와 롱 샷을 사용하여 태풍 속 혼란스러운 학생들의 모습을 카메라 안에 절묘하게 담아내며 묘한 이질감을 유발한다. 1985 도쿄국제영화제 영시네마 부문 대상 수상작.
드라마

감독: 미키 사토시
대학교 8학년인 후미야(오다기리 죠)는 어릴 적 부모에게 버림 받고 홀로 살아가고 있다. 게다가 그는 무려 84만 엔의 빚을 갚아야 하는 신세. 최악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후미야에게 어느 날 빚쟁이 후쿠하라(미우라 토모카즈)가 찾아오고 그는 후미야에게 빚을 청산할 수 있는 사흘이란 최후의 기간을 통보한다. 약속한 시간이 되기 하루 전, 후미야를 다시 찾아온 후쿠하라는 놀라운 제안을 한다. 그것은 바로 자신과 함께 '도쿄산책'을 하는 대가로 현금 100만 엔을 주겠다는 것! 돈을 마련할 별다른 방법이 없던 후미야는 결국 후쿠하라의 '도쿄산책'에 동행하기로 하는데….
코메디,드라마
감독: 아베 츠토무
아빠는 실직자 그러나 일주일 뒤, 위대한 피아니스트가 된다...! 식품회사 영업사원인 가와지리에게는 아내 유코와 중학교에 다니는 딸 요코, 초등학교 5학년인 아들 유타로가 있다. 요코가 학교에 적응하지 못해 등교거부를 하는 문제만 제외한다면 가와지리가는 평범한 일상속에 작은 행복을 쫓는 평균적인 4인 가족이었다. 그런데 경제불황의 여파는 가와지리가의 행복을 순식간에 빼앗아간다. 어느 날, 가와지리가 회사에서 일방적으로 해고를 통보 받았기 때문이다. 하루아침에 사택에서도 쫓겨난 이들은 아내 유코의 친정집으로 옮겨가 신세를 지게되지만, 유코의 부모가 요코하마에서 운영하는 낡은 전통과자점도 급속한 시대변화에 뒤쳐져가며 차츰 손님의 발길이 끊기고 있었다. 새해를 맞아 심기일전, 가게에서 제과기술이라도 배워보려고 나선 가와지리는 선천적으로 아둔한 손놀림때문에 오히려 방해만 되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찍히고 만 것이다. 어쩔 수 없이 유코는 융자를 받아 과자점의 한쪽을 나눠 프렌차이즈 도시락가게로 개조하게 된다. 고풍스런 전통과자와 근대적인 도시락가게가 공존하는 이상한 가게가 개업하지만 유코가 분투하면 할수록 가와지리의 아버지로서의 위엄은 추락하게 된다. 어느 날, 유타로가 장난으로 응모한 TV프로그램 '행복한 가족계획'에의 오디션에 합격, 가와지리는 가족의 꿈인 300만엔의 상금을 위해 과제인 '즐거운 우리집' 피아노 연주에 도전하는데...
코메디,가족

감독: 오모리 타츠시
마지막에 웃게 될 자는 누구인가?야쿠자의 자금 세탁 현장을 습격하는 5인조 강도단. 그들은 각자의 사연을 가지고 한탕을 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다.돈을 강탈하는 데에 성공하고 그들은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야쿠자들은 경찰까지 개입시키면서 이들을 쫓으려 하는데…밑바닥 인생들의 치열한 생존 싸움,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액션,범죄,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