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3개 결과 (TMDB 17개, KMDB 16개)

지방의 초라한 돌담 병원, 한때 신의 손으로 불리었지만 이제는 스스로를 낭만닥터라 칭하며 은둔생활을 즐기고 있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 그런 그의 앞에 열정 넘치는 젊은 의사가 찾아온다.

어두운 과거를 청산한 큰형님 ‘지환’과 아이들과 놀아주는 미니언니 ‘은하’의 반전충만 설렘충전 로맨스. 동명 웹소설 원작.

우리는 너무 많은 것에 얽매여 산다. 우리를 정의하는 많은 것들. 이름, 성별, 나이, 직업. 그런 것들 중에 하나를 잃어버린다면 어떻게 될까? 예를 들면 ‘얼굴’같은 것 말이다. 그렇다면 이 삶은 불행할까, 행복할까. 이 드라마는 거기서부터 출발한다. 정말 중요한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아. 그러니까 아마, ‘사랑’ 같은 것들. 보이기 위해 사는 여자가 있다. 한세계. 어느 날부터 한 달에 한 번, 약 일주일가량 다른 사람이 되는 병에 걸렸다. 이토록 희한한 병증에 어느 직업인들 어렵지 않겠냐만은 세계의 경우는 더욱 특수한 편이다. TV속에서, 스크린 속에서 자신의 ‘얼굴’을 보여야만 하는, 세계는 배우다. 그것도 아주 유명한 대배우. 보이는 것들만 믿는 남자가 있다. 서도재. 어느 날부터 이 세상 어떤 사람의 얼굴도 알아보지 못하게 되는 병에 걸렸다. 외모, 재력, 능력 뭐 하나 뺄 것 없이 완벽한 삶에 이토록 강렬한 흠집이라니. 그룹을 물려받아야하는 재벌 3세 항공사 본부장에게 흠집은 곧 나락을 의미한다. 아무도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게 될까봐 두려워하며 사는 이 한세계와 평생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고 사랑할 수 없다 생각한 이 서도재가 만나 어떤 모습이 되어도 알아볼 수 있는 여자, 한세계와 어떤 모습이 되어도 알아봐주는 남자, 서도재가 되어가는 이 드라마의 장르는 그야말로 예측불허 좌충우돌 힐링 로맨스!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외면이 누구보다 중요했던 세계와, 외면이 의미 없던 도재. 이 두 사람이 만나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간다. 나를 정의하는 것은 외면일까? 내면일까? 이 드라마는 가볍게, 그러나 깊게 질문을 던지려 한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과거의 상처를 딛고 의사가 된 두 남녀가 여러 인간 군상을 만나며 성장하고, 평생 단 한번뿐인 사랑을 시작하는 휴먼 메디컬 드라마.

정신과를 배경으로 마음의 병을 짊어지고 사는 현대인들의 삶과 사랑을 그린 작품

'장소불문 · 환자불문'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실력 최고의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 '잠자는 숲속의 마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스펙터클 멜로드라마

자신이 저지른 사고를 약혼녀에게 덮어씌운 검사와, 7년 동안 뒷바라지했던 연인의 죄를 뒤집어 쓰고 복역한 여자, 자신의 연인을 죽인 여자에게 복수심을 불태우는 남자, 그리고 복수심에 빠져 자신을 바라보지 않는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의 이야기

평화로운 마을, 대낮에 발견된 한 미녀의 시신! 그녀는 과연 누구인가? 왜 지금까지 아무도 그녀를 찾지 않았는가? 범죄도, 실종자도 없었던 평화로운 마을에 나타난 시신 한 구, 그녀의 죽음은 타살인가, 자살인가, 사고사인가? 큰 호수를 둘러싼 아름다운 마을, ‘아치아라’. 삭막한 도시는 연쇄살인사건으로 매스컴이 떠들썩해도, 이곳은 절도 이상의 강력범죄는 일어난 적이 없고 평화롭기만 하다. 누구네 자식이 올해 수능을 보고, 누구네 똥개가 이번에 새끼를 몇마리 낳았는지, ‘아치아라’ 사람들은 서로 모르는 것이 없는 가족 같은 이웃이다. 그래서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외지에서 온 젊은 여자의 등장이 이 소박한 마을에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1997년을 배경으로 위기에 처한 화장품 회사원들이 자신의 고교 시절 전교생의 퀸카였던 그녀를 미스코리아로 만드는 이야기

정의감 쩌는 강력계 형사 몸에, 뺀질한 사기꾼 영혼이 무단침입하다?! 작은 판타지가 위로가 되고 희망이 되는 시대, 정의를 위해 한 몸뚱이로 뭉친, 강력계 형사와 사기꾼의 '빙의 꼴라보레이션'! 졸지에 '한 몸뚱이 속 두 영혼'과 공조 수사를 펼치게 된 똘기 충만 형사와 까칠 발칙한 여기자가 펼치는 판타지 수사 로맨스! 따로는 부족했던 이들이 하나와 우리가 되어, 그 어디에서도 볼수 없었던, 그러나 꼭 보고 싶었던, 아주 골때리는 영웅으로 탄생한다. 그리하여 그 영웅을 통해, 드라마의 가장 기본인 '인간'을 그리고자 한다. 이제, 그(들)이 벌이는 일생일대의 맹활약 속에서, 함께 웃고, 함께 감동하고 함께 가슴 뛰어보자.

동생을 죽여서라도 갖고 싶었던 사랑, 이 세상 아무도 다가올 수 없게 만들고 싶었던 그 여자를 둘러싼 그들의 뜨거웠던 욕망과 순정의 기록을 담은 드라마

평탄했던 기자 서정인의 인생에 일어난 대격변. 눈을떠보니 과거가 뒤바뀌었고, 분명 어제까지 대통령이었던 아버지는 사망했다는 것. 어딘가 수상한 아버지의 죽음을 추적하는 사이 1년의 시간이 흐르고, 그렇게 맞이한 2020년, 정인에게는 또 한번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진다. 아버지가 살아있던 2015년의 이진우와 전화 연결이 되는데...

꽃미남 소년가장이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가족을 위해 헌신하며 내일을 준비해 나가는 청춘 성장 로맨스

삶에 치여 제대로 된 연애 한 번 못해본 남자 ‘창수’(윤시윤) 낯선 이에게 받은 향수를 뿌리자마자 여자들이 달려든다?! 가족에 치여 누굴 좋아해본 적도 없는 것 같은 여자 ‘아라’(설인아) 어느 날, 매일같이 타던 버스에서 나는 향기에 두근대기 시작한다 ‘창수’에게 이끌린 ‘아라’는 영문도 모른 채 사랑에 빠지고, 서툴러도 조금씩 사랑을 키워나가던 그때! 갑작스럽게 등장한 전 애인 ‘제임스’(노상현)가 폭로한 ‘창수’의 비밀! 내가 사랑에 빠진 게, 향수 때문이라고? 2023년 2월, 마법 같은 로맨스가 시작된다!

단 하루 만에 더빙을 끝내야 하는 프로젝트에 모인 노답 흙수저 성우들. 오늘도 존버해보지만 갑질 시추에이션에 하나 둘 지쳐가고, 짠내 가득한 좁아터진 유리 부스 안에서 모두가 터지기 일보직전! 그들의 이야기는 점차 예측할 수 없는 탈우주급 전개로 향하는데…

따뜻한 봄날 소개팅 자리에서도 산불 비상 호출로 달려가야 하는 공무원 진혁, 방송가 뒷통수에도 굴하지 않고 새로운 드라마를 잡아 거제로 헌팅 가는 로케이션 매니저 연수. 주위의 맞선 제의에 시큰둥한 두 명이었지만 거제 장소 섭외가 생각대로 되지 않자 맞선 상대인 진혁을 팔아 어렵게 장소를 구한 연수 때문에 거제 일대에 진혁의 분홍빛 스캔들이 퍼지게 되는데…

아이돌이 되고 싶었지만 절망적인 사고를 겪은 주인공 ‘이진’이 생성형 AI를 통해 K-팝 아이돌 ‘지나’를 재탄생시키는 과정을 그린 심리 서스펜스

감독: 남상국
변변한 성적 한 번 못 거두는 3류 팀으로 전락한 전통의 고교 강호 만세고 태권도부. 좌우로 정렬조차도 못하는 팀 전력으로 2주 앞으로 다가온 전국 대회 예선 통과는 상상할 수도 없는 노릇.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정녕 발 벗고 뛰는 건 부원들이 아니라 석교장과 고감독, 주장 민규 뿐이다. 이윽고 깜깜했던 이들의 눈앞에 50년 만세고 태권도부 역사에 종지부를 찍을 일대 사건이 터진다. 하교길 만원 버스 안. 만세고 주먹대장 용객과 그 일당은 맨 뒷자리에 앉아 있다. 꼴통 정대는 다른 아이들이 버스 뒤쪽으로 못 넘어오게 버스 바닥에 금을 긋는다. 운동도, 분위기 파악도 못하는 태권도부는 그만 금을 밟아 버리고, 용객 일당에게 처절하게 두들겨 맞는다. 광안 대교 위에서 모조리 전사했다(?)하여 일명 광안대첩. 태권도부 전원은 병원으로 후송되고, 용객 일당은 유치장에 갇히게 된다.운동할 선수들이 없는 만세고 태권도부는 해체될 위기에 처하고, 용객 일당은 전원 퇴학이라는 징계를 기다리고 있다. 만세고 태권도부의 부활을 꿈꿔왔던 석교장은 용객 일당의 실력을 높이 사고, 묘책을 짜낸다. 용객 일당이 태권도부에 가입해 예선전만 통과해 주면 퇴학을 면해 주겠다는 것. 만세고 태권도부는 용객 일당의 가입으로 활기를 띠고, 어린이 태권도장 관장인 충근을 감독으로, 발레리노 석봉을 선수로 영입하여 만세고 최고의 올스타 팀을 꾸린다. 정통 태권도 문법을 조금씩 비켜간 그들은 오로지 승리를 위해 그들만의 전술을 펼치는데.
코메디,드라마,하이틴(고교),스포츠

감독: 최상훈
대결을 앞두고 홀연히 자취를 감춘 사형 '진수'를 찾기 위해 속세로 내려온 태백권 전승자 '성준'. 우연히 운명의 그녀 '보미'를 만나 졸지에 가장이 되어 속세에 눌러앉게 된 성준은, 생계의 벽 앞에 평생 수련한 태백권은 무용지물일 뿐이라는 것을 깨닫고 재능을 살려(?) 지압원을 차리게 된다. 그러나 이 또한 순탄치는 않다. 사채업자와 재개발 세력에 의해 지압원과 가족들이 위험에 처하자, 성준은 소중한 것들을 지키기 위해 다시 한 번 태백권을 연마하기 시작하는데...지압사가 된 강호의 고수, 숨어있던 그의 본능이 폭발한다!
💬 7~15일 뒤 비공개
코메디,가족,액션,드라마

감독: 김소윤
새롭게 오픈한 ‘샤론컵밥’의 사장 은혜는 동네 사람들에게 환영 받지 못하고, 탈북자 알바생은 은혜가 틀어 놓은 경음악을 계속 트로트로 바꿔 틀고, 은혜는 참다못해 스피커 코드를 뽑아버린다.
드라마
감독: 김민하
금수저를 한 표 차이로 꺾고 당선된 가난한 반장이 반에 햄버거를 돌리기 위해 버거송 챌린지에 나간다.
드라마,코메디,가족

감독: 이재화
한밤중에 울리는 휴대폰 진동에 잠이 덜 깬 채 전화를 받는 연하.시끄러운 소리 너머로 어떤 여자의 다급한 목소리.다짜고짜 연하의 중고 사이트 닉네임 에누리사절님이 맞느냐고.연하, 밝은 화면에 눈을 찌푸리며 핸드폰 시계를 보면이제 곧 새벽 2시가 되어가는 시간.연하가 누구냐고 물어도 그녀는 대답대신 도리어 연하가 사는 곳이 홍대가 맞는지홍입 9출까지 얼마나 걸리는지를 확인한다.잠결이라 엉겁결에 그녀의 물음에 순순히 대답하는 연하.아니 내가 왜 대답을 하고 있는 거야.그래서 누구시냐고요.그제 서야 전화 건 목적을 얘기하는 그녀.중고 사이트에 연하가 10만원에 올린 지미추 빨간 구두를 사겠다는 것.아니 근데 시간이 몇 신데, 이 오밤중에...두 배로 쳐 주겠다는 그녀.내일 다시...세 배.아니 지금 돈이 문제가 아니라...현금, 40 드릴게요. 쌩~ 어느새 방에서 사라져 버린 연하, 빈 침대만이 덩그러니.현금 40은 충분히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연하가 홍대입구역 9번 출구에 와 보면 기다리고 있는 한 여자.그 실루엣이 익숙하다. 첫사랑 그녀 수진이다.진한 화장에 몸에 딱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은 그녀.한 쪽 굽이 부러진 구두를 신고 있다.우연찮게 다시 만난 연하와 수진은 지미추 빨간 구두를 통해 두 사람의 찌질했던 과거를 하나씩 들춰낸다.
멜로/로맨스

감독: 나오헌
“우리가 함께한 모든 날, 모든 시간하나도 남김없이 노래했다”노래가 하고 싶어 무작정 서울로 상경한 ‘선혜’와 하루 빨리 유명해지고 싶은 무명의 인디 가수 ‘현도’, 집안에 반대에도 불구하고 노래를 선택한 싱어송라이터 ‘시준’가수가 되고 싶지만 빛을 보지 못하던 세 청춘은 우연히 서로의 재능을 알아보고 밴드 ‘조배근’을 결성하고 ‘시준’의 자작곡으로 활동하며 인기를 얻기 시작한다.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현도’와 ‘시준’은 ‘선혜’에게 친구 이상의 감정을 느끼게 되고 ‘선혜’ 또한 ‘시준’에게 묘하게 이끌리게 된다.하지만 ‘현도’와 ‘선혜’에게만 대형 기획사로부터 스카웃 제의가 들어오며 꿈과 사랑, 우정 사이에서 갈등을 겪게 되는데…
멜로/로맨스,드라마,청춘영화,뮤직
감독: 윤중부
유서도 없이 자살한 아내로 인해 삶을 돌아보게 된 정훈은 생전 아내가 갈망하던 행복의 의미를 찾아 그녀와의 추억이 깃든 바다를 찾게 되고, 그곳에서 횟집 주인 건희와 그녀의 딸 유정을 만난다. 남편과 이혼 후 딸과 힘겹게 살아가던 건희와의 짧지만 강렬한 인연이 이어지고,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건희가 준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처음으로 미소를 짓는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황경성
기억을 잃은 여자와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의 사랑을 그린 로맨스 영화
멜로/로맨스

감독: 김현석
한국 음악계에 포크 열풍을 일으킨 조영남, 이장희, 윤형주, 송창식 등을 배출한 음악감상실 '쎄시봉', 젊음의 거리 무교동 최고의 핫플레이스였던 그곳에서 '마성의 미성' 윤형주와 '타고난 음악천재' 송창식이 평생의 라이벌로 처음 만나게 된다. '쎄시봉' 사장은 이들의 가수 데뷔를 위해 트리오 팀 구성을 제안하고, 자칭 '쎄시봉'의 전속 프로듀서 이장희는 우연히 오근태의 중저음 목소리를 듣고 그가 두 사람의 빈틈을 채워줄 '숨은 원석'임을 직감한다. 기타 코드조차 제대로 잡지 못하는 '통영촌놈' 오근태는 이장희의 꼬임에 얼떨결에 '트리오 쎄시봉'의 멤버로 합류하게 되고 그 시절, 모든 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쎄시봉'의 뮤즈 민자영에게 첫눈에 반해 그녀를 위해 노래를 부르기로 결심하는데....그 시절, 젊음의 거리 무교동을 주름잡던 음악감상실 '쎄시봉'`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은 단 한명의 뮤즈 그리고 잊지 못할 가슴 시린 첫사랑의 기억...
드라마,뮤직
감독: 우문기
허세 0%+혈중 열정 농도 100% 슈퍼 복학생이 나타났다! 이름: 홍만섭, 나이: 24세. 신분: 식품영양학과 복학생. 학점: 2.1, 토익 점수: 받아본 적 없음. 스타일: 여자가 싫어하는 스타일. 여자 친구: 있어본 적 없음. 다시 읽어봐도 답 안 나오는 스펙의 주인공 만섭. 지금 당장 공무원 시험에 뛰어들어도 모자랄 판에 캠퍼스 퀸 안나에게 첫눈에 반하질 않나, 총장과의 대화 시간에 족구장을 만들어달라고 하질 않나 아주 그냥 '족구 하는 소리'만 하고 있다. 그런데 의외로 퀸카 안나가 요즘 남자애들 같지 않은 만섭의 천연기념물급 매력에 관심을 보이고, 만섭은 급기야 안나의 '썸남'인 '전직 국대 축구선수'인 강민을 족구 한판으로 무릎 꿇리기에 이른다. 이 사건으로 만섭은 '그저 그런 복학생'에서 순식간에 캠퍼스의 '슈퍼 복학생 히어로'가 되고, 취업준비장 같이 지루하던 캠퍼스는 족구 열풍에 휩싸인다. 학생들의 열화와 같은 관심 속에서 드디어 시작된 캠퍼스 족구대회! 누가 봐도 허술해 보이는 외인구단 만섭 팀은 복수심에 불타는 강민이 속한 최강 해병대팀을 이기고 사랑과 족구 모두를 쟁취할 수 있을까?2014년 불타는 여름, 단 한편의 특급 코미디! 사랑과 족구를 그대에게 바친다!
드라마,코메디,스포츠

감독: 백승기
가난하지만 영화감독이 꿈인 잔고는 배우가 꿈인 동생 잔디와 자신의 꿈을 위해 택배를 하며 열심히 살아간다. 끼니까지 거르며 열심히 영화 만들 돈을 모은 잔고 그러나 유명 연예 기획사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긴 절실한 동생 잔디를 위해서 전 재산을 내어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내야 하는 돈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잔고의 잔고는 적자가 되고 만다. 결국 큰 빚을 지고 노예로 전락해 어디론가 끌려가는 잔고. 그리고 그의 앞에 무자비한 현상금 사냥꾼 닥터 솔트가 나타나며 잔고는 각성한다. 그렇게 분노의 적자, 잔고의 모험이 시작된다.
서부,액션,코메디
감독: 최정민
미치도록 증오한… 돌아가고 싶지 않아!무경은 과거의 흔적으로 현재의 삶까지 무너진 절망감으로 자살을 결심한다. 그는 죽기 직전까지 자신을 괴롭히는 과거의 연결을 끊기 위해 고향 진해로 향한다. 미치도록 보고 싶은… 돌아가고 싶어!보경은 과거의 흔적으로 현재의 삶을 이어가지만 아픈 기억까지는 위로하지 못한다. 그녀는 그렇게 과거를 놓지 않고 있으면 행복했던 모든 것이 다시 돌아올 거라고 믿는다. 어느 날 보경의 근무지에 무경이 찾아오면서 그들의 낯설고 위험한 동행이 시작된다.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송재덕
태풍은 중학교 시절 전라도에서 알아주는 주먹 짱이었다. 고등학교를 서울로 진학하면서 공부에 전념하고 있다. 한편, 폭력사건으로 휴학했다 3학년으로 복학한 일진 상민은 조폭 선배인 익준과 짜고 여학생들을 이용해 원조교제를 하려는 남자 손님들을 협박해 돈을 갈취한다. 학교 일진에 가입하지 않은 태풍은 상민 일당의 시비에 사사건건 부딪치게 되고, 3학년 일진과 2학년 태풍의 학교전쟁이 서서히 벌어지려 하는데..
액션,청춘영화

감독: 문정윤
도법은 종단에서 존경받는 큰스님이자 여러 상좌를 둔 노승이다.맏상좌 혜진은 서울에 있는 큰절 주지스님이다. 어려서 부모로부터 버려져 도법의 손에서 자랐다. 불가의 계율을 따르기보다는 인연에 집착해 도법을 아버지라 여기며 맏상좌로 인정받길 원하지만 생生과 연緣이라는 이원적 고뇌가 혜진을 괴롭힌다.어느 날, 상좌스님들은 도법스님이 위중하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산골 암자로 모이게 된다. 하지만 이들이 맞닥뜨린 것은 과거 위엄으로 호령하던 큰스님이 아닌 치매와 중풍으로 병든 노인이었다.중생과 부처, 진제眞際와 속제俗諦, 생生과 사死는 어느 순간 사라지고 스님들은 삶의 허무와 깨달음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가를 되묻게 된다.
드라마,가족

감독: 김형주
과잉 수사로 잘리고 낙향한 전직 형사 대호(이성민).보안관을 자처하며 바다만큼 드넓은 오지랖으로 기장 평화를 수호한다.평화롭던 동네에 비치타운 건설을 위해 성공한 사업가 종진(조진웅)이 서울에서 내려온 그때,인근 해운대에 마약이 돌기 시작한다. 종진의 모든 행보가 의심스러운 대호는 그를 마약사범으로 의심해형사의 직감을 부르짖으며 처남 덕만(김성균)을 조수로 ‘나 홀로 수사’에 나선다.허나, 민심은 돈 많고 세련되고, 대호의 공격에도 그를 은인으로 모시는 겸손함까지 갖춘 종진에게로 옮겨간 지 오래. 대호는 점점 낙동강 오리알이 되는데…두고 봐라, 이래 당하고만 있겠나. 게임은 인자 시작이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설희원
삼일여고 2-5반의 희정이는 분홍색 가방을 샀다. 희정이를 시작으로 하니, 지우, 예지도 파랑, 노랑, 초록색의 배낭을 메고 오면서 친구들은 함께 '무지개 배낭 클럽'을 결성한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학교에서는 어두운 색의 배낭만 허용한다는 교칙을 발표한다.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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