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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 포스의 주방 여사 추매옥을 중심으로, 칼자국 깊게 패인 건달 아우라의 주방 보조 가모탁, 반찬은 셀프를 외치는 시니컬한 홀서빙 도하나 그리고 고교생 알바 소문. 대화도 없이 눈빛만으로도 합이 쩍쩍 맞는 국숫집을 운영하는 네 사람의 실제 직업은 슈퍼히어로다. 그들은 죽음의 강을 건너다가 악귀 사냥꾼으로 다시 태어났다. 사람은 살리고, 악귀는 잡는 따뜻한 이웃, 카운터들의 통쾌한 악귀 사냥이 시작된다.

신흥 종교 비리를 찾아내는 종교문제연구소 박목사. 최근 사슴동산이라는 새로운 종교 단체를 조사 중이다. 영월 터널에서 여중생이 사체로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를 쫓던 경찰과 우연히 사슴동산에서 마주친 박목사는 이번 건이 심상치 않음을 직감한다. 터널 사건 유력 용의자의 자살, 그리고 실체를 알 수 없는 정비공 나한과 16년 전 태어난 쌍둥이 동생 금화의 존재까지, 사슴동산에 대해 파고들수록 박목사는 점점 더 많은 미스터리와 마주하게 되는데…

외모부터 성격, 전공, 남자 취향, 연애스타일까지 모두 다른 5명의 매력적인 여대생이 셰어하우스 벨 에포크에 모여 살며 벌어지는 유쾌하고 발랄한 청춘 드라마. 20대는 환히 빛날 줄만 알았다던 벨 에포크 친구들의 계속되는 동고동락. 돈 벌기, 연애, 그 무엇 하나 쉽지 않은 그녀들의 이야기.

1986년에 여성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을 찾던 주인공이 2016년으로 타임 슬립, 과거와 현재의 연결고리를 발견하며 다시 시작된 30년 전 연쇄 살인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범죄 수사물.

디바를 꿈꾸며 오디션을 보기 위해 상경하다 무인도에 좌초된 소녀 목하가 15년 만에 구조되어 다시 디바에 도전하는 이야기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여자. 낮에는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밤이면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인터넷 방송 BJ로 변신한다. 그러던 중, 예기치 않은 불운한 사건이 연거푸 그녀의 삶을 엄습하는데...

문을 열면 악귀가 있는 다른 세상, 악귀에 씐 여자와 그 악귀를 볼 수 있는 남자가 다섯 가지 신체(神體)를 둘러싼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오컬트 미스터리 스릴러.

폭력의 시대를 살아낸 인간 홍길동의 삶과 사랑, 투쟁의 역사를 다룬 이야기

사주 일가의 일탈이 일으키는 손해를 뜻하는 오너리스크. MC그룹의 TOP팀은 오너리스크 관리 최고의 팀이다. 국정원, 검찰, 언론사, 군 출신에 법을 전공한 인재들로 포진된 TOP팀! 그들이 해결하지 못한다면 애시 당초 해결될 일이 아니었다는 업계의 레전드! 재벌집의 고명딸로 태어났지만 살인사건으로 엄마를 잃은 뒤 위악의 탈을 쓰고 15년을 살아온 MC 그룹의 딸 모석희. 엄마가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힌 후 잡초같이 살아온 삼류 대학 출신 변호사 허윤도가 뭉쳤다. 과연 그들은 진짜 살인범을 찾아내고 탐욕과 위선, 불법으로 가득찬 TOP을 상대로 싸워 이길 수 있을까?

최악의 꼰대 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맞게 된 남자의 통쾌한 갑을 체인지 복수극이자 시니어 인턴의 잔혹 일터 사수기를 그린 코믹 오피스물. 최강 꼰대 부장 이만식, 고문관 인턴 가열찬. 전혀 다른 둘이 만났다. 만식의 지시로 회사와 소송 중인 국밥집을 찾아간 열찬,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하는데...

'결혼은 정말 사랑의 완성일까?'라는 물음에서 시작해, 사랑, 결혼, 가족에 대한 남녀의 생각 차이를 유쾌하고 솔직하게 그리는 러브 코미디 드라마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기술발전을 통해 완전한 사회를 꿈꾸는 인간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와 드라마의 크로스오버 작품

1592년 4월, 조선은 임진왜란 발발 후 단 15일 만에 왜군에 한양을 빼앗기며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다. 조선을 단숨에 점령한 왜군은 명나라로 향하는 야망을 꿈꾸며 대규모 병역을 부산포로 집결시킨다. 한편, 이순신 장군은 연이은 전쟁의 패배와 선조마저 의주로 파천하며 수세에 몰린 상황에서도 조선을 구하기 위해 전술을 고민하며 출전을 준비한다. 하지만 앞선 전투에서 손상을 입은 거북선의 출정이 어려워지고, 거북선의 도면마저 왜군의 첩보에 의해 도난당하게 되는데…

베테랑 형사 팀장 인호는 비행기 테러 예고 영상 제보를 받고 사건을 수사하던 중 용의자가 실제로 KI501 항공편에 타고 있음을 파악한다.딸의 치료를 위해 비행 공포증임에도 불구하고 하와이로 떠나기로 한 재혁은 주변을 맴돌며 위협적인 말을 하는 낯선 이가 신경 쓰인다.인천에서 하와이로 이륙한 KI501 항공편에서 원인불명의 사망자가 나오고, 비행기 안은 물론 지상까지 혼란과 두려움의 현장으로 뒤바뀐다.이 소식을 들은 국토부 장관 숙희는 대테러센터를 구성하고 비행기를 착륙시킬 방법을 찾기 위해 긴급회의를 소집하는데…

2018년 남부 카톨릭 병원에서 벌어지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초현실적 현상들!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힘을 합친 의사와 엑소시스트. 악이 부리는 각종 기만과 억압에 맞서 끝이 보이지 않는 싸움을 시작한다. 심각한 복부 출혈로 병원에 실려 온 한 아이. 응급수술을 진행하지만, 결국 숨을 거두고 마는데.. 그런데 이게 어찌 된 일?! 멈춘 줄 알았던 심전도 그래프가 다시 움직인다. 아이를 둘러싸고 일어나는 기이한 현상들 속에서 엑소시스트와 의사의 강렬한 첫 만남이 이뤄지고. 과연 이들의 운명은?

부산 산복지구대의 냉미녀 경찰, 윤. 파스타집 오너 셰프 다정한 연인, 태영. 누구 봐도 행복한 커플 윤과 태영은 결혼을 앞두고 있다. 누구보다 행복해야 할 결혼식 당일. 태영이 아무 연락도 없이 나타나지 않는 대참사를 겪게 된다. 갑자기 사라진 연인 태영의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윤은 태영이 사라진 마지막 장소에서 수상한 지도를 발견한다. 지도를 따라간 윤은 평소에는 전혀 보지 못했던 카페를 발견하게 되는데… 마스터부터 손님까지 모두 수상하기만 한 ‘심야카페’에서 윤은 드디어 사라진 연인 태영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태영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고 어딘지 어려보이기까지 하는데… “저기.. 혹시 지금이 몇 년도인가요?”

자고 일어나면 다른 사람이 되는 남자가 있다. 매일 국적, 성별, 나이를 넘나드는 남자, 우진은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가구 디자이너로서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가구 판매점에서 이수라는 여자를 만난 우진은 처음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낀다. 항상 다른 모습으로 그녀를 지켜보던 우진은 이수에게 데이트 신청을 한다. 설레는 첫 데이트 이후 그는 잠을 자지 않고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우진은 며칠간 보통 사람 같은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결국 잠이 들어 다른 모습으로 변해버리고 만다. 그녀 곁을 맴돌던 우진은 용기를 내어 비밀을 밝히는데...

한때는 WBC 웰터급 동양 챔피언이었지만 지금은 오갈 데 없어진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 우연히 17년 만에 헤어진 엄마 인숙과 재회하고, 숙식을 해결하기 위해 따라간 집에서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뜻밖의 동생 진태와 마주한다. 라면 끓이기, 게임도 최고로 잘하지만 무엇보다 피아노에 천재적 재능을 지닌 서번트증후군 진태. 조하는 입만 열면 "네~" 타령인 심상치 않은 동생을 보자 한숨부터 나온다. 하지만 캐나다로 가기 위한 경비를 마련하기 전까지만 꾹 참기로 결심한 조하는 결코 만만치 않은 불편한 동거생활을 하기 시작하는데...

윤영은 선배의 아내인 송현을 좋아했다. 송현이 이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충동적으로 군산으로 함께 여행을 간다. 두 사람이 묵게 된 민박집 주인인 중년 남자는, 자폐로 방에서 나오지 않는 딸과 살고 있다. 네 남녀는 군산에서 엇갈리는 사랑을 하게 된다.
감독: 박남수
의사인 아버지와 삼류출판사의 여사장인 어머니를 부모로 둔 난향은 가정의 갈등을 견디지 못하고 가출을 한다. 가출한 난향은 대학을 휴학한 진호와 그의 친구인 민수를 만나게 되어 의기투합하게 된다. 진호와 어울린 난향은 그들의 젊음이 이끄는대로 자유롭게 지내고 때로 탈선도 한다. 그러나 결국 노력파 민수의 합격으로 진호는 다시 대학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하고 난향은 둘에게 이별을 고한 후 어디론가 떠난다.
멜로/로맨스,드라마,청춘영화

감독: 김종관
외국에서의 결혼생활을 끝내고 귀국한 창석은 자신의 사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소설 발간을 앞두고 있다. 그는 그와의 만남에서 과거를 떠올리는 미영, 누군가가 남기고 간 마지막 담배를 나눠 피우며 지난 일을 떠올리는 유진, 죽어가는 아내를 살리기 위해 덧없는 노력을 지속하는 성하, 기억을 잃어버려 남의 기억을 수집하는 바텐더 주은 등 여러 사람의 사연들을 듣고 보며, 마음의 변화를 겪는다. 창석은 또다시 이야기를 만들기 시작한다.
💬 7~15일 뒤 비공개
드라마

감독: 김성준
17년 째 매년 12월이면 노송동에 기부 상자를 두고 가는 얼굴 없는 천사가 있다. 천사를 취재하겠다며 찾아온 기자 지훈은 우여곡절 끝에 마을에 잠입하여 조사를 시작하지만 지훈이 사실 기자가 아니라 사기꾼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드라마

감독: 민규동
요양병원에서 10년째 식물인간으로 누워있는 어머니와 그 시간 동안 지칠 대로 지친 보호자. 그 둘을 모두 보살피던 간병로봇은 자신의 돌봄 대상 중 누구를 살려야 할지 고뇌에 빠진다.
SF

감독: 민규동
이겨야죠! 이겨야 할매들 분이 안풀리겠습니까? 1992~1998 6년의 기간, 23번의 재판, 10명의 원고단, 13명의 변호인! 시모노세키와 부산을 오가며 일본 재판부에 당당하게 맞선 할머니들과 그들을 위해 함께 싸웠던 사람들의 뜨거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드라마,역사,인권
감독: 사병록, 주명
황실의 중요한 경전이 악당의 두목 박형의 손에 들어가자 이를 찾아 황실에 바치려는 협객들이 전국 도처에서 모여든다. 이에 사부 운의도 자기 제자인 용과 호에게 그 경전을 찾아서 황실에 바치도록 명한다. 용과 호는 사부의 뜻을 받들고 박형이 이끄는 악당의 소굴에 뛰어 들어가서 경전을 탈취하는데 성공한다. 그러자 사심이 생긴 호는 그 경전을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한다. 이에 용은 사심에게 대의를 생각하라고 준준히 타이른다. 그러나 호는 끝내 말을 듣지 않는다. 용은 하는 수 없이 눈물을 머금고 호를 벤 다음 경전을 무사히 황실에 바친다.
시대극/사극,활극
감독: 이만희
공사장을 떠돌아다니는 젊은 노동자 영달(백일섭)은 밥집 여주인과 바람을 피우다 들켜 도망 나온다. 영달은 눈밭에서 옷을 입다 중년의 정 씨(김진규)를 만난다. 정 씨는 교도소를 나와 10년 만에 고향 삼포로 향하는 길이다. 눈길을 헤치고 걸어가던 두 사람은 시장기를 때우러 식당에 들르고, 여주인으로부터 도망친 작부 백화(문숙)를 붙잡아주면 돈 만 원을 주겠다는 제안을 받는다. 눈보라를 헤치고 걸어간 끝에 그들은 다리 밑에서 백화와 마주친다. 백화가 호락호락하지 않아 영달과 줄곧 티격태격하지만, 세 사람은 함께 길을 떠나기로 한다. 정처 없이 눈길을 걷던 그들은 폐가에서 하루 묵기로 한다. 모닥불 앞에서 영달은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고, 예민해진 영달과 말다툼을 한 백화는 읍내로 내려가버린다. 백화를 찾으러 읍내로 내려간 정 씨와 영달은 선술집에서 싸우고 있는 그녀를 발견한다. 정씨는 아버지인 척 연기해 백화를 구해낸다. 그날 밤 영달과 백화는 같이 잠자리한다. 백화는 영달과 함께 살기를 원하지만 영달은 장바닥에 그녀를 떼어놓고 역으로 가버린다. 백화가 역으로 찾아오자 영달은 돈을 털어 기차표를 사준다. 하지만 백화는 기차를 타지 않는다. 영달은 일꾼들을 만나 공사판으로 떠나고 정 씨는 큰 다리가 놓인 삼포의 모습에 충격을 받는다.
문예

감독: 임원식
조선 독립운동에 참여한 주기철은 일본헌병의 추적으로 처녀 안갑수의 집에 피신하는데,일본이 모든 조선인에게 신사참배를 강요하자 기독교는 큰 충격을 받는다. 주기철은 오점도라는 신자와 재혼하여 평양의 산정현교회로 부임,예배당을 신축하나 헌당식을 앞두고 주기철은 구속되며 신사참배의 안은 가결된다. 마침내 주기철 목사는 파면되고 교회당은 폐교되며 주목사는 1944년 4월 20일 밤에 형무소에서 순교하고 만다.
전기,종교

감독: 이만희
재수생 인영(문숙)은 바다로 가던 길에 동수(신성일)를 만난다. 동수는 살인 혐의를 받고 있다. 매표구에서 소매치기 당한 4만8천원 때문에 인영이 친구들과 합류하지 못하게 되자 창윤(고영수)이 인영을 찾아 서울로 온다. 인영은 동수의 고독을 달래주려 동수의 이웃들을 초청하여 생일 파티를 열어주고, 동수는 인영에게 끌리는 감정을 느낀다. 자신을 찾아 올라온 창윤을 본 인영은 전화로 그를 먼저 바다로 보내고, 부족한 돈을 마련해 주려는 동수와 공원에서 만나기로 한다. 그러나 동수는 경찰에게 쫓겨 총을 맞는다. 당대를 대표하던 록 음악가 신중현이 음악을 담당했고, 신중현 사단의 잘 알려지지 않은 보컬 김명희가 주제가를 불렀다.
멜로/로맨스,청춘영화

감독: 이만희
패션디자이너 지숙은 과거에 자신을 추행하고 재벌인 남편까지 살해한 상국에 대한 두려움 속에서 산다. 어느날 건달 춘호에게 추행당하려는 지숙을 학원강사 영일이 우연히 구해준 것을 계기로 지숙과 영일은 급속히 가까워진다. 남편의 유산처리 문제를 두고 고민하던 지숙은 영일에게 모든 것을 의지하고 출옥한 상국을 살해한다. 그러나 상국이 다시 살아나고, 그녀의 재산을 탐하여 접근했던 영일의 정체가 밝혀지자 지숙은 오열한다. 결국 욕망의 화신인 상국과 영일은 결투를 벌이다가 절벽에서 떨어져 죽고 지숙은 절벽 아래로 감회가 깃든 꽃송이를 뿌린다.
멜로/로맨스,미스터리,액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