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7개 결과 (TMDB 0개, KMDB 17개)

감독: 권성국
1단계 : 간절한 소망을 이루어준다. 단, 결과는 책임지지 않는다. 사기전과로 교도소 복역 중인 영규(임하룡)는 출소 전날, 감방동기이자 석조파 두목인 장석조(김상중)의 강압에 못이겨 발야구를 하다가 뇌진탕으로 죽게 된다. 출감 후 아들 원탁(이민우)에게 최고의 아빠로 거듭나겠다는 꿈도 못 이룬 채 사망한 영규. 그런데 이때 그의 영혼 앞에 천사가 나타난다. 자신의 존재를 영~믿지 못하는 영규에게 거의 이용하지 않는 천사 날개를 펴보이며 존재증명에 나서는 천사. 영규는 천사에게 아들과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시간을 부탁한다. 천사는 천국의 명을 거역하느냐 마느냐를 잠시 잠깐(약 3초?) 고민하다가 영규를 며칠간 환생시키기로 한다. 그런데 아뿔싸! 하필이면 고딩으로 환생할 줄이야! 2단계 : 필요하면 조폭의 몸을 빌어서 인간도 된다. 한편, 천사에겐 영규 외에 거둬야 할 영혼이 또 하나 있었으니 그는 바로 영규의 감방동기, 장석조. 억세게 운 나쁘게 세상을 떠난 영규와는 달리 위풍당당하게 교도소 문을 나선 장석조는 자신의 조직이 완전히 와해된 사실을 알게 된다. 그에게 남은 것은 두뇌회전 안되는 부하 3명뿐. 석조는 믿을 수 없는 현실에 부들부들 떨며 80년 형 각그랜저를 몰다가 폭주족들과 다툼을 벌이고 교통사고로 사망직전에 이르른다. 이제 천사는 석조의 영혼을 온전히 거두면 임무완수! 하지만 그는 영규의 간곡한 부탁을 돕기 위해 석조의 육체를 빌어 인간이 된다. 이제 뜻하지 않게 조폭이 된 천사는 본격적으로 동갑내기가 된 아빠 영규와 아들 원탁의 인생에 개입하기 시작한다. 3단계 : 동갑내기 父子의 맞짱 위기를 막아본다. 안되면.할수 없다. 조폭천사 석조는 아들을 위해 천국행도 마다한 영규, 아니 하동훈을 원탁이와 같은 학교 같은 반에 전학생으로 보낸다. 물론, 이를 위해 담당 선생에게 뇌물공여는 기본! 하지만 문제는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몸은 18살이지만 마음은 여전히 40대인 18살이 된 영규는 하동훈의 이름으로 원탁과 친해지려 하지만 두 사람의 세대차이는 하늘과 땅차이를 능가한다. 설상가상 원탁의 주변을 맴돌던 동훈은 학교 쌈짱인 원탁에게 맞짱 대결을 신청하는 것으로 오인받기에 이르는데.. 정작 임무는 뒷전, 천국법도 무시한 천사가 열여덟 동갑내기 부자를 화해시키고 무사히 천국으로 귀환할 수 있을까?
코메디,판타지

감독: 박동희
인기 유튜버 트렁크 납치 사건1시간 생방으로 6억 5천을 벌어야 산다!화제를 모으는 콘텐츠로 인기를 끌고 있는 유명 유튜버 '유나'.거액의 계약을 제안받고 행복에 부풀어 있던 중, 영문도 모른 채 자신의 자동차 트렁크 안에서 눈을 뜬다. 당신이 빠져나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 방송하세요 드라이브를 멈추게 할 방법은 오직 하나, '유나'를 납치한 익명의 범인은 '유나'에게 라이브 방송으로 6억 5천을 벌면 살려주겠다는 제안을 한다.제한 시간 1시간,달리는 차 안, 인기 유튜버의 목숨을 건 트렁크 생방송이 시작된다!
범죄,스릴러

감독: 한준희
군무 이탈 체포조(D.P.) 준호와 호열이 여전히 변한 게 없는 현실과 부조리에 끊임없이 부딪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
드라마,미스터리,스릴러,느와르,액션,범죄
감독: 박경근
다재다능한 예술가 백현진이 연극 연출에 도전하며 배우들을 혼란에 빠뜨린다. 그의 독특한 연출은 무대 위에서 알 수 없는 상황으로 풀어진다. 사람들의 울부짖음, 한 여자의 독백, 또 다른 여자가 노래를 립싱크하는 장면들이 순서 없이 등장하고, 백현진은 원시인, 가수, 그리고 해설자로 무대에 나타난다.
실험

감독: 이병헌
내 딸이 닭강정으로 변하다니! ‘모든기계’ 사장 최선만은 의문의 사고로 닭강정이 되어버린 딸 민아를 되찾을 수 있을까. 민아를 짝사랑하는 인턴사원 고백중이 그에 합세해 고군분투를 펼친다.
코메디,SF,미스터리,판타지,스릴러
감독: 김선빈
노정현 감독의 장편 영화 사람의 보풀 이 촬영 후 6년 만에 영화제에서 첫 상영을 앞두고 있다.
드라마

감독: 권아람
1970년대 명동의 ‘샤넬’은 바지 씨, 치마 씨들의 은밀한 아지트였다. 1996년, 레즈비언 청년들이 한국 최초의 레즈비언 바 ‘레스보스’를 직접 오픈한다. 2000년대 초반, 커뮤니티를 찾던 10대 퀴어들이 신촌의 작은 공원에 모여든다. 그 근처에서 '레스보스'를 운영하던 명우는 2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그곳을 지키고 있다. 그러던 중 코로나 위기가 찾아오고, '레스보스'에도 손님들의 발길이 뜸해진다. 명우는 레스보스를 지킬 수 있을까?
사회,인물
감독: 이서희
밤새 일을 하는 서진은 아침이 되어서야 집에 돌아온다. 엄마와 함께 살고 있지만, 하루 중 마주치는 시간은 고작 10분 남짓이다. 여느 때와 다름없는 퇴근 후 집에 들어온 그 순간, 갑작스러운 사이렌과 함께 서울 전역에 대피령이 내려진다. 늘 함께였지만 정작 함께 있지 않았던 두 사람은 같은 공간 안에서 처음으로 마주하며 대피 준비를 시작한다.
가족,재난

감독: 홍석재
평행세계 간 교신이 상용화된 사회,`경신`이 평행세계의 나로부터 특별한 유치원에 대해 듣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SF,가족,드라마
감독: 김종재
무대가 사라진 코미디언 경우는 강릉으로 오디션을 보러 간다. 그곳에서 우연히 정체를 알 수 없는 의수를 만나고 그와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된다. 세상에서 사라지는 게 소원인 경우에게 의수는 그 소원을 자신이 들어줄 수 있다고 말한다.
드라마
감독: 이솔희
사별한 아내의 첫 제삿날 영복의 두 아들이 집으로 찾아온다. 오랜만에 만난 세 부자가 제사상을 차리는데 큰아들 기석은 영복이 신신당부하던 배를 잊어버리고 사오지 못한다. 영복은 기석을 나무라고 두 사람의 싸움이 커진다. 아버지와 형의 싸움에 지칠대로 지친 작은 아들 유석은 배를 사러가지만, 새벽시간에 문 연 가게는 없다. 아내가 가장 좋아했던 배를 포기할 수 없는 영복은 두 아들에게 옆 동네 배 밭으로 가자고 한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김진태
중년의 가장 철구는 갑작스런 해직 통보를 받게 된다. 취직자리 알아보는 것도 여의치 않은데 그의 가족들 각자의 사정도 만만치 않다. 다양한 캐릭터로 전개되는 집단 드라마의 균형감을 유지하며 삶의 긍정을 쾌활하게 응시하는 영화.
드라마,코메디,가족

감독: 이종필, 윤가은
영화란 무엇인가. 극장은 어떤 의미인가. 두 개의 단편을 묶은 옴니버스 영화 극장의 시간들 은 영화와 극장, 관객이 관계 맺는 방식에 대한 다양한 경로를 탐색한다. 이종필 감독의 침팬지 는 침팬지에 대한 에피소드를 매개로 영화의 안과 밖, 관객과 창작자 사이의 벽을 초현실적으로 넘나든다. “이야기가 아니고 함께했던 시간들이 남게 되더라고요”라는 영화 속 대사는 그 어떤 설명보다 더 정확하게 이 영화를 설명한다. 윤가은 감독의 자연스럽게 는 아이들이 주인공인 영화의 제작 현장을 담는다. “카메라가 있는데 카메라가 없는 것처럼 할 수 있어?”라는 질문에 아이들은 수많은 답변을 쏟아낸다. 현실과 화면이 어떻게 다른지 진지하게 이야기 나누는 아이들의 말은 뜻밖의 방식으로 생각할 거리를 남긴다. 단순한 장소로서의 극장이 아닌 영화와 관객 사이에 오가는 시간을 담아낸, 소박하기에 더 깊은 메타 영화다. (송경원)
옴니버스,드라마

감독: 조정래
여기가 지옥이다 야”1943년, 천진난만한 열네 살 '정민'(강하나 분)은 영문도 모른 채 일본군 손에 이끌려 가족의 품을 떠난다.'정민'은 함께 끌려온 '영희'(서미지 분), 그리고 수많은 아이들과 함께 기차에 실려 알 수 없는 곳으로 향한다.제2차 세계대전, 차디찬 전장 한가운데 버려진 '정민'과 아이들...그곳에서 그들을 맞이한 것은 일본군만 가득한 끔찍한 고통과 아픔의 현장이었다.2월 24일, 잊혀지지 말아야 할 우리의 아픈 역사가 공개된다!
드라마

감독: 김영배
어린시절 불우하게 지낸 40대 남자. 그는 모든 문제를 기도로 해결하고자 한다. 기도하던 중 미쳐버리고 마는데, 이 계기로 인해 그에게 두가지 현상이 나타난다. 하나는 살인을 저지르는 충동, 다른 하나는 어떤 질병도 고치는 신유의 은사를 지니게 된다. 이 정신 이상자는 가상 현실과 실제현실을 넘나들며 신약성경에 계시된 예수님 사건을 현대적 의미로 재현을 한다. 이름도 없이 선생님으로 불리우는 이 계시받은 사람 앞에 세 사람의 제자가 나타나는데...
드라마,종교

감독: 김종현
유일무이 정통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 에이스 ‘지원’자존심은 금메달 급, 현실은 쇼트트랙 강제퇴출 ‘채경’사는 게 심심한 아줌마, 빙판에선 열정의 프로 ‘영자’시간외 수당이 목표, 아이스하키협회 경리 출신 ‘미란’취집으로 인생 반전 꿈꾸는 전직 피겨요정 ‘가연’주장 급 멘탈 보유자, 최연소 국가대표 꿈나무 ‘소현’말만 번지르르, 주니어 아이스하키 우정상에 빛나는 국대 출신 감독 ‘대웅’이들이 뭉친 단 하나의 이유는 아오모리 동계 아시안 게임 출전!출신불문, 경험부족, 능력제로한 팀이 되는 것 자체가 도전이었던 이들에게 다가온 차가운 현실은그저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한 병풍 취급뿐이다뭉치면 싸우고 흩어지면 출전불가!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이들의 뜨거운 도전이 시작된다!
드라마,스포츠

감독: 조정래
2016년 국민이 만든 기적의 영화 귀향 하지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진정한 ‘귀향’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귀향 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기록’과 ‘위로’였다면,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 는 우리가 전하는 ‘약속’입니다. “언니야 이제 집에 가자”
드라마,인물,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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