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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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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작가 로이드 리처즈의 아내이자 유명한 연극 배우 마고 체닝의 절친한 친구인 카렌은 체닝의 공연이 있던 어느 날 저녁, 무대 뒤편에서 매력적인 이브란 여인을 만난다. 이브는 카렌에게 자신의 이름과 함께 자신이 마고 체닝의 열렬한 팬이란 사실을 말한다. 이브의 참한 용모와 진솔한 태도에 감명받은 카렌은 이브를 분장실로 데리고 들어가 마고 체닝을 소개시켜주고 이브는 이 자리에서 자신의 지나온 일들을 털어놓는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 양조장에서의 생활, 사랑하는 남편을 만났으나 전쟁터에서 전사한 얘기, 그리고 우연히 들른 샌프란시스코 극장에서 마고 체닝의 연극을 보고 뉴욕까지 쫓아온 얘기 등 이브의 얘기에 감명을 받은 마고 체닝은 그녀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비서로 채용하고 이브는 그녀의 스케줄 관리부터 음식에 이르기까지 그녀의 손발이 되어 열심히 일하는데...

성적 우상화된 어린 소녀에서 자신의 정체성과 목소리를 받아들인 여성이 된 배우, 모델이자 세계적인 슈퍼스타인 브룩 쉴즈의 여정을 따라간다.

줄거리 정보 없음

모델인 샤츠이와 폴라, 로코은 백만장자를 남편으로 맞이하기 위해 의기투합하고, 맨하탄의 호화스런 펜트하우스를 빌린다. 그러던 어느 날 쇼핑을 하러 나갔던 로코가 그녀의 짐을 들어주며 도와준 톰을 데리고 집으로 오고, 톰은 샤츠이를 보고는 한 눈에 반하게 된다. 그러나 샤츠이는 톰이 가난뱅이라는 이유로 퇴짜를 놓고, 톰은 가슴앓이를 하게 된다. 그들이 마련한 돈이 거의 바닥날 때 쯤, 로코가 석유업계의 거물 J.D를 발굴해내지만 안타깝게도 J.D는 샤츠이에게 관심을 기울인다. 결국 로코는 결혼한 유부남이긴 하지만 부유한 왈도와 메인 리조트로 여행을 가기로 한다. 그곳에서 로코는 홍역을 앓게 되고, 우연히 삼림 경비원 이븐을 만나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 된다. 한편, 근시인 폴라는 안경을 쓰면 남자들이 싫어할까봐 안경을 쓰지 않고 다니는 바람에 타려던 비행기를 놓치고 엉뚱한 비행기를 타게 되고, 이것이 인연이 되어 자신이 살고 있는 펜트하우스의 주인인 프레디와 인연을 맺게 된다. 마침내 샤츠이와 J.D는 결혼하기로 결심하고, 결혼식이 거행되는 날 로코는 이븐과, 폴라는 프레디와 함께 참석한다. 그러나 결혼식 도중 샤츠이는 결혼식장에 나타난 톰을 보고 자신이 정말 사랑하는 것이 누구인가를 깨닫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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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범죄자 독은 출감하자마자 오래 전부터 준비해 온 보석상 강도를 실행에 옮기기 위해 금고 전문털이 루이스, 운전사 거스, 건달 딕스를 끌어 들인다. 자금이 필요한 그들은 변호사이자 악덕 고리대금업자인 에머리히에게서 돈을 지원받기로 하지만, 에머리히는 독을 이용해 보석을 가로챈 뒤 애인과 함께 외국으로 도망치려는 계획을 꾸민다. 당시 23세였던 젊은 마릴린 먼로를 만날 수 있는 걸작 범죄영화.

화학자인 버나비 펄튼은 젊어지는 약을 연구 중이다. 어느 날 실험실의 원숭이 에스더가 아무렇게나 섞어놓은 약을 마시게 된 버나비는 갑자기 10대의 몸과 마음으로 되돌아가게 된다. 여기에 버나비의 아내 에드위나까지 가세하면서 일대 소동이 벌어진다. 캐리 그랜트와 진저 로저스의 속사포 같은 말싸움과 좌충우돌을 즐길 수 있는 스크류볼 코미디의 대표작. 마릴린 먼로의 풋풋한 모습 역시 눈을 뗄 수 없다.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델 테니
줄거리 정보 없음
공포(호러)
감독: 데이빗 밀러
줄거리 정보 없음
뮤지컬,코메디,범죄

감독: 빌리 와일더
1929년 시카고, 금주법 시대. 경찰을 피해 관속에 밀주를 넣어 운반하는 스페치 갱단을 쫓던 FBI는 이들이 들어간 술집를 침입하여 체포한다. 이 술집 악단의 베이스와 섹스폰 연주자인 죠(Joe/Junior: 토니 커티스 분)와 제리(Jerry/Daphne: 잭 레먼 분)는 빚에 쪼들린 딱한 주인공들이다. 직장을 잃은 두 사람은 일자리를 찾던 중 결국 얻어낸 직장이 금발 여자 악단이었다. 낙심한 두 사람은 우연히 주차장에서 갱단의 총싸움에 휘말리게 된다. 바로 스페치 갱단을 밀고한 찰리 일당을 무자비하게 해치우는 장면을 목격한 것이다. 이때부터 두 사람은 스페치 일당에게 쫓기는 몸이 된다. 옥신각신하던 두 사람은 결국 여자로 변장하여 그 여성 악단에 들어가기로 한다. 이들 악단과 합세하여 연주 장소인 플로리다행 열차에 오른 두 사람은 죠세핀과 데픈이라는 가명을 사용하며 여장으로 인해 계속해서 헤프닝을 벌인다. 죠세핀은 극단의 한 사람으로 술독에 빠진 아름다운 아가씨 슈가(Sugar Kane: 마릴린 몬로 분)와 사랑에 빠지지만 그녀는 이들이 여장을 한 남자인지는 꿈에도 모른다. 철저하게 금주를 법칙으로 하는 이 악단에서 연주 연습 중 몸에 숨겨두었던 술병을 떨어뜨려 곤경에 빠졌던 슈가는 데픈의 도움으로 무사히 위기를 모면하게 되어 친한 사이가 된다. 슈가는 테너 섹스폰 연주자만 보이면 사랑에 빠져 여러번 아픔을 겪으며 6군데나 악단을 떠돌아다니다 결국 여성 악단으로 오게 된 것인데, 그녀는 늘 이것이 자신의 머리가 나쁘기 때문이라 탓한다. 그녀가 이 악단에 오게 된 또다른 이유는 따뜻한 플로리다로 몰려오는 백만장자 중 한 사람을 잡기 위해서이다. 열차는 어느덧 플로리다에 도착하고, 자신이 몇번이나 결혼한 지 모르는 매우 재미있는 늙은 백만장자 필딩은 데픈에게 푹 빠져 끈질기게 구애를 한다. 한편 멋진 재벌 선장으로 변장한 죠는 슈가를 사로잡는데 성공하여 이날 밤 자신의 요트에서 파티를 열기로 한다. 다름아닌 데픈이 필딩과 시간을 보내는 동안 그의 배를 빌린 것이었다. 어느덧 죠와 슈가의 사랑은 깊어가지만, 이들이 묵고 있는 호텔에서 열리는 갱단 회의에 참석하러 왔던 스페치 일당과 마주치게 되어 또다시 쫓기는 신세가 된다. 호텔에서 쫓고 쫓기는 대소동을 일어나고 죠는 슈가에게 이별 전화를 한다. 슬픔에 빠진 슈가가 연주회에서 보는 이로 하여금 애절한 노래를 부르는 것을 바라보던 죠는 그녀에게 다가가 키스를 하게 되고 결국 죠의 정체를 알게 된다. 죠와 제리가 필딩의 요트를 타러 떠날 때, 슈가도 모든 꿈을 포기하고 사랑하는 죠를 따라 요트에 오른다.
코메디,드라마,뮤직,범죄,스릴러
감독: 조슈아 로간
여자를 모르던 시골 출신의 순진한 카우보이가 체리(Cherie: 마를린 먼로 분)라는 클럽의 여가수를 보고 한눈에 반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도톰한 입술, 살짝쳐진 눈매, 섹시한 가선미까지 온몸이 온통 도발구역인 미녀 체리, 직업이 가수인 그녀에게 한가지 흠이라면 재능을 타고나지 못해 목소리가 형편 없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체리는 틈만나면 헐리웃의 인기스타 자리를 넘보면서 성공의 그날을 꿈꾼다. 한편 건장한 체구에 박력 만점인 시골 청년 보(Beauregard Beau Decker: 돈 머레이 분)는 로데오 경기에 참가하기 위 피닉스에 왔다가 클럽에서 체리를 본 순간 천사니 뭐니 해가면서 막무가내로 사랑을 고백한다. 이미 남자경험이 있는 체리는 순진한 보를 아프게 할까봐 그를 피하기만 하는데.
코메디,드라마,서부
감독: 빌리 와일더
평범한 가장 리처드는 부인과 아들을 피서지에 보낸 후, 오랜만에 해방감을 맛본다. 불현듯 그의 마음을 사로잡은 생각은 만약 내가 바람을 피워본다면? 이라는 짜릿한 상상이다. 마침 같은 아파트 2층에 아름다운 금발 미녀가 이사를 오는데, 선천적으로 과대망상증이 있는 리처드는 그녀와 간호원, 여비서 등을 상대로 황당무계한 망상을 하기 시작한다. 마릴린 먼로의 치마가 통풍구 바람에 날리는 장면으로 유명한 코미디 영화.(서울아트시네마)
코메디,드라마
감독: 월터 랭
영화는 제1차 세계대전의 전운이 막 가시던 무렵인 1919년에서 시작한다. 테런스 도너휴(데일리)와 그의 새 아내 몰리(에셀 머먼)는 인기 있는 보드빌 가수들이다. 이들은 한 곳에 정착하는 일 없이 이곳 저곳을 떠돌며 순회공연을 하는 삶 속에서도 직업상의 성공과 안정적인 가정 생활을 동시에 성취하는 데 성공하고, 슬하에 세 자녀, 스티브(쟈니 레이), 케이티(미치 게이너), 팀(도널드 오코너)을 둔다. 도너휴 부부의 자녀들은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부모와 같은 길을 걷게 되고, 이들은 “도너휴 다섯 가족”이라는 팀으로 활동하게 된다. 그러나 도너휴 일가의 자녀들은 성인이 되면서 점차 부모와는 다른 길을 걷는다. 맏이인 스티브는 갑자기 종교적인 체험을 하고 카톨릭에 귀의해 신부가 되고자 신학교에 들어간다. 한편 둘째인 팀은 유명한 가수 비키 파커(마릴린 먼로)와 불 같은 사랑에 빠지고, 그녀는 나머지 도너휴 가족들과 함께 무대에서 공연하게 된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사소한 시비로 팀과 비키의 관계는 멀어지고, 결국 팀은 공연 도중 무대를 뛰쳐나간 뒤 집을 나가 영영 소식이 끊어지고 만다. 막내인 케이티는 자신들 공연에서 전속 작사가로 일하는 찰리 깁스(휴 오브라이언)와 사랑에 빠지고, 오랜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 뒤 쇼 비즈니스에서 은퇴하기로 결심한다. 이들의 결혼식의 집전은 이제 가톨릭 사제가 된 스티브가 맡아서 한다. 이렇게 점차 “도너휴 다섯 가족” 쇼는 막을 내리지만, 유명한 뉴욕의 극장 히포드롬 극장이 문을 닫게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한 고별 쇼에서 도너휴 일가는 마지막으로 무대에 선다. 본래는 도너휴 부부만이 출연할 예정이었지만, 갑자기 무대 뒤로 스티브와 케이티가 나타나고, 해군 수병 옷을 입은 팀도 갑자기 나타난다. 팀은 막간에 가족과 비키와 화해한 뒤, 그날의 고별 공연에서 “도너휴 다섯 가족” 쇼를 영원히 사람들의 기억 속에 간직하게 만들 마지막 쇼에 합류한다. 다시 한 자리에 모인 도너휴 다섯 가족과 비키의 공연을 끝으로 영화는 마무리된다.
코메디,드라마,뮤지컬,가족
감독: 로렌스 올리비에
신국왕 조지 5세의 대관식이 거행되는 1911년의 런던. 이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각국에서 모여든 명사 중에는 Carpathia에서 온 섭정 찰스 대공작이 있었다. 발칸에 위치한 소국이었지만 외교상 중요한 나라였기에 영국 외무성은 극진하게 접대하고 코코넛 걸스라는 쇼걸들을 소개해준다. 찰스 섭정관은 그 중 엘시라는 미국여성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고 그녀를 초대한다. 영화는 근엄한 섭정관과 발랄하고 명랑한 미국여성 사이에서 벌어지는 로맨스와 여러 가지 소동을 다룬다. 결국 서로 호감을 느끼게 되지만 지속적으로 함께 할 수 없음을 알게된 엘시는 그의 곁을 떠난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하워드 혹스, 헨리 킹
영화가 시작되면 나레이터를 맡은 노벨상 수상 작가 존 스타인벡이 서재에서 관객들에게 인사를 한다. 스타인벡은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작가 중 한명이 오 헨리라는 필명으로 알려진 윌리엄 시드니 포터라고 말한다. 오 헨리의 작품은 19세기 말의 뉴욕을 배경으로 하여 많은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들과 주목할 만한 이야기들을 만들어냈으며, 이들 중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 다섯 편을 골라 관객들에게 소개하겠다고 한다. 먼저 스타인벡이 꼽는 첫번째 작품은 경찰과 찬송가 The Cop and Anthem . 한때 학식 있고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지금은 매디슨 스퀘어 공원의 노숙자로 전락한 소피는 혹독한 겨울이 닥쳐오자 경범죄를 저질러 겨울 동안 따뜻한 교도소에 수감되기 위해 하루 종일 안간힘을 다한다. 지나가는 행인의 우산을 훔치고, 호화로운 고급 식당에서 무전취식을 하며, 창문에 버려진 말발굽을 던져 깨뜨리고, 지나가는 젊은 여자를 희롱하기도 하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만다. 지친 소피는 그날 저녁 교회에 들어가 머무르기로 하는데, 그곳에서 소피는 지난날 행복한 시절을 회상하게 되고, 내일부터 일자리를 찾고 제대로 살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교회 밖으로 나오자마자 교회에 무단 침입을 했다는 죄로 경관에게 체포되고 만다. 소피는 판사에게 자신을 변화된 사람이라고 확신시키고자 애원하지만, 판사는 그에게 90일의 징역형을 선고한다. 다음 작품은 클라리온 콜 Clarion Call . 뉴욕 경찰관 바니 우즈는 최근에 벌어진 한 살인 사건의 유일한 물증인 순금 연필꽂이를 보고, 이것이 한때 자신의 친구였지만 지금은 범죄의 길로 들어선 조니 케넌의 것임을 바로 알아본다. 바니는 수소문 끝에 조니를 만나고, 둘은 반갑게 해후를 나누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바니가 자신이 경찰임을 털어놓으며 최근 살인사건의 범인이 조니라는 사실을 자신만이 알고 있다고 말한다. 조니는 순순히 자신이 살인범임을 자백하지만, 바니가 자신에게 카드게임 판돈 1천달러를 빚지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낙담한 바니는 경찰서로 돌아오지만, 갑자기 일간지인 클라리온 콜 의 헤드라인을 보고 튀어나간다. 얼마 지나지 않아 시카고 행 기차를 타려는 조니를 바니가 체포한다. 바니가 조니를 호송해 열차 밖으로 끌어내기 전, 바니는 두터운 꾸러미를 조니에게 건네주는데, 여기에는 1천 달러가 들어있다. 알고 보았더니 클라리온 콜 에서 살인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1천 달러의 보상금을 제공한 것이었다. 세 번째 이야기는 마지막 잎새 The Last Leaf . 화가 지망생 소녀 수와 존시는 예술가 마을인 뉴욕 그리니치 빌리지에서 같이 하숙하는 사이다. 그러다가 몸이 약한 존시는 실연을 겪은 충격에 폐렴에 걸리고, 자신이 곧 죽을 거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 수는 존시에게 끊임없는 격려로 용기를 주지만 존시의 부정적인 말 때문에 자꾸만 힘들어한다. 존시는 창문 밖에서 보이는 담쟁이 잎을 자신과 동일시하면서 잎이 다 떨어지면 자기도 죽을 거라는 몹쓸 생각을 한다. 수는 이웃집의 늙은 독일인 화가 베어먼 영감에게 존시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그러자 베어먼 영감은 이내 눈물을 쏟으며 세상천지에 그런 바보 같은 소리가 어디있냐 며 노발대발하고, 존시가 병 때문에 마음이 약해진 거라며 수에게 그녀를 잘 보살피라고 독려한다. 그날 밤 폭풍우가 매섭게 몰아친다. 존시는 옆집 담쟁이 덩굴을 보는데, 나뭇잎들이 다 떨어졌지만 마지막 잎새 하나는 끝까지 떨어지지 않았다. 존시는 그 나뭇잎에 감화되어 삶에 대한 의지를 얻게 된다. 그 뒤 존시가 완전히 회복되자 수는 베어먼 영감이 절망에 빠진 존시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밤새도록 폭풍우를 맞으며 벽에 담쟁이 잎 벽화를 그리다가 폐렴에 걸려 세상을 떠났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팔레트에 녹색, 노란색 물감이 남아있었다고 말한다. 말을 마친 수는 커튼을 열어 담쟁이 벽화를 보며 이것을 베어먼의 걸작 이라고 표현한다. 베어먼이 언젠가 걸작을 그릴 것이라던 호언장담이 실현된 것이다. 네 번째 이야기는 붉은 추장의 몸값 The Ransom of Red Chief . 두 명의 어수룩한 사기꾼 일당이 한몫 챙길 결심을 하고 어느 시골 마을에 들어와 유괴 계획을 짠다. 목표는 마을의 수전노 사채업자 도싯 영감의 외아들 조니. 악당들은 조니를 차에 태우지만, 조니가 차에 오르면서 타면서 빌에게 돌을 던져 한 눈에 멍이 생기게 하는 꼴을 보고 무엇인가 잘못된 것을 직감한다. 이들은 산속의 은신처에 조니를 가두어 놓지만, 조니는 오히려 신이 난 듯 악당들에게 계속해서 짓궂은 장난을 벌이고, 며칠간에 걸쳐 조니의 계속되는 말썽에 혼이 난 악당들은 점점 지쳐간다. 결국 차라리 이 말썽꾸러기를 아무 탈 없이 도싯 영감에게 되돌려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산을 내려와 도싯 영감을 찾아간다. 하지만 순순히 돈을 건네줄 줄 알았던 도싯 영감은, 오히려 말썽꾸러기 아들을 자기가 다시 맡아야 하니 그 수고비를 내놓으라며 악당들에게 돈을 내놓으라고 위협한다. 더 이상 조니의 장난에 당하기 싫었던 악당들은 도싯 영감에게 250달러나 되는 돈을 건네주고, 뭔가 눈치를 챈 조니는 싫다면서 둘을 따라가려고 하지만 돈을 받은 도싯 영감이 잡는 통에 그저 울부짖는다. 도싯 영감의 집을 빠져나온 짝패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신나게 달아난다. 마지막 다섯 번째 이야기는 현자의 선물 The Gift of the Magi . 가난하지만 서로 사랑하고 사는 부부 짐과 델라에게는 각각 한 가지의 자랑거리가 있었다. 짐은 할아버지 때부터 물려받은 금시계를 애지중지했고, 델라는 길고 아름다운 갈색 머리카락이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 어느 해 크리스마스 날, 델라는 남편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하려고 마음을 먹었지만 사람들에게 구두쇠라고 비난받으면서도 아껴 모은 돈은 고작 1달러 87센트에 지나지 않았다. 이 돈으로는 도저히 짐에게 근사한 선물을 살 수 없었던 것이다. 고민 끝에 델라는 짐의 시계와 어울리는 품위 있는 시곗줄을 발견하고, 자신의 길고 고운 머리카락을 잘라서 20달러에 팔아 그 돈으로 시곗줄을 산다. 그렇게 시곘줄을 짐에게 선물했는데, 짐은 델라에게 주려고 자신의 시계를 팔아서 최고급 머리빗 세트를 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델라는 이러한 모순적인 상황 앞에서 울음을 터뜨리고, 짐은 괜찮다며 델라를 달랜다. 두 사람이 서로의 사랑을 다시 확인하면서 미소를 지을 때 어디선가 크리스마스 캐롤이 들려온다.
코메디,드라마,옴니버스

감독: 오토 플레밍거
개척기인 19세기의 미국, 살인죄로 복역하고 나온 매튜 콜더(로버트 미첨)는 소식이 끊어졌던 어린 아들 마크를 찾아 한 마을로 찾아온다. 금광을 찾으려는 사람들로 붐비는 마을에서 콜더는 마크를 돌봐주던 술집 가수 케이(마릴린 먼로)를 만나게 된다. 콜더는 케이에게 고마움과 함께 사랑을 느끼지만 케이에게는 약혼자인 도박사 해리(로리 칼훈)가 있다. 콜더는 마을에서 농장일을 하며 새로이 출발하려 하지만 해리가 그의 총과 말을 빼앗아가면서 인디언의 습격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게 된다. 콜더 부자는 해리를 찾으러 케이와 함께 길을 떠나고, 물결이 거센 강을 건너다 위기를 맞는데...
서부,어드벤처
감독: 조지 쿠커
미국의 대부호 클레이몽 회장은 한 연극무대에서 자신을 놀림감으로 삼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연극을 중지시키기 위해 극단을 찾아간다. 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 클레이몽은 연극배우인 아만다를 보고 그만 짝사랑에 빠진다. 게다가 클레이몽 자신이 신분을 숨긴 채 극중에서 우스꽝스런 역할까지도 맡게 된다. 이때부터 클리이몽은 아만다의 환심을 사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한다. 엄청난, 돈을 들여 당대 최고의 일류 개그맨과 댄서, 가수들의 레슨을 받지만 모든 것이 서툴기만 하다. 또한 클레이몽은 가난해서 빚으로 넘어가려는 극단을 살리고 자신의 부하직원을 후원자로 삼는가 하면, 아만다의 상대역이 되어 그녀의 사랑을 차지해 보려고도 하지만 역시 역부족이다. 그러나 이런 클레이몽을 언제나 격려하고 위로해 주는 아만다. 마침내 그는 아만다에게 자신의 진실한 사랑을 고백하며,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만 그녀는 믿으려 하지 않는다. 애가 탄 클레이몽은 그녀를 회사로 불러들여 자신을 믿게 하려 하는데.
코메디,드라마,뮤지컬

감독: 헨리 해서웨이
미국의 대표적인 신혼 여행지인 나이아가라 폭포에 신혼부부인 레이(케시 아담스 분)와 폴리(진 피터스 분)가 여행을 온다. 그런데 그들이 묵어야 할 방에서 방을 빼지 않고 있는 투숙객 부부가 있다. 조지(조셉 코튼 분)와 로즈(마릴린 먼로 분) 부부가 그들인데 레이 부부는 그들 때문에 살인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방탕한 아내 로즈가 정부와 공모하여 남편 조지를 죽이려는 음모를 꾸미면서 폭포에서의 숨 막히는 추적과 구출이 펼쳐진다.
드라마,느와르,스릴러

감독: 존 휴스턴
마릴린 먼로의 남편이었던 아서 밀러가 각본을 쓴 작품. 먼로 외에도, 클라크 게이블, 몽고메리 클리프트 등 기라성 같은 헐리우드 스타들이 함께 주연한 작품이다. 상처받은 이혼녀 로즐린이 별 볼일 없는 두 명의 카우보이와 여행에 나선다는 이야기로, 현대인들의 고독과 무거운 삶을 제대로 그렸다며 비평계의 찬사를 받았다. 이 영화는 클라크 게이블의 마지막 작품이기도 하다.
드라마,서부

감독: 하워드 혹스
금발의 백치미의 전형인 쇼걸 로렐라이는 돈 많은 남자를 좋아한다. 반면 단짝인 도로시는 흑발에 지성적이며 잘생긴 남자를 좋아한다. 로렐라이는 백만장자의 아들인 에스몬드와 결혼하려고하나 그의 아버지의 반대에 부딪친다. 에스몬드는 프랑스로 가서 결혼하려고 계획했지만 아버지에게 들켜서 로렐라이와 도로시만 배를 타고 프랑스로 향하게 된다. 에스몬드의 아버지는 로렐라이가 자신의 아들의 돈만 보고 좋아하는 것은 아닌지 알아보기 위해서 사립탐정 말론을 고용한다. 배안에서 로렐라이는 계속 부호들을 노리고 도로시는 말론과 사랑에 빠지게 된다. 결국 프랑스에서 둘은 많은 사건을 겪고 다시 에스몬드와 만난 로렐라이는 도로시와 함께 합동결혼식을 올린다.
코메디,뮤지컬
감독:
신화와 스캔들로 채색된 영원한 섹스 심벌, 그 빛과 그림자를 쫓는 다큐멘터리.수록작품: 나이아가라 , 7년만의 외출 , 뜨것운 것이 좋아 외 전 17편.
전기,인물
감독: 제임스 맨골드
나에겐 나만의 비밀이 있었다...17살의 수잔나 케이슨. 다량의 수면제 복용으로 응급실에 실려간 후 자살 미수로 판정, 정신과 의사의 상담을 받게 된다. 그녀는 자신의 자살 기도를 부인하지만, '인격경계 혼란장애'이라는 병명으로 정신 요양원에 입원하게 된다. 사람들은 누구나 비밀을 품고 산다...-요양원에서 수잔나가 만나게 되는 여러 사라들. 수잔나를 환자답지 않게 대해주는 유일한 사람, 간호사 발레리, 일명 Daddy's Girl'이라는 불리는 데이지, 얼굴 화상으로 흉안 외모를 갖게된 폴리, 그리고 떠남과 돌아옴을 반복하며 요양원을 떠나지 못하는 리사. 묘한 동질감으로 가까워진 수잔나와 리사는 함께 요양원을 탈출하기로 하고, 친구의 자살을 경험하기도 하는 등, 리사와 수잔나는 둘만의 특별한 비밀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드라마,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