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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문화의 금가네와 한가네 두 집안이 부모의 황혼 재혼으로 하나의 가족이 되어 가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

가상의 방송국을 배경으로 직장인들의 삶과 애환을 다룬 시트콤

줄거리 정보 없음

배 속 아기 ‘진짜’를 둘러싼 미혼모와 비혼남의 가짜 계약 로맨스와 임신-출산-육아를 통해 ‘애벤져스’로 거듭나는 이들 가족의 좌충우돌 성장기 드라마.

꿋꿋하게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가는 도미솔의 모습을 통해 미혼모를 향한 사회적 편견을 돌아보게 하는 드라마

고지식 하지만 평생을 성실하게 살아온 아버지와 자식들 잘되길 기도하며 특별한 자기주장 없이 알뜰하게만 살아온 평범한 우리들의 어머니. 시대에 걸맞게 자아와 개성이 뚜렷한 요즘 세대들을 바라보며 불만스럽기도하고 한편으론 부럽기도 하다. 그 세대에 내 자식들이 예외일 순 없다. 아날로그 세대와 디지털 세대의 패러다임이 공존하는 이 시대의 가족이야기

'좋은 아빠란 과연 무엇일까?' 일하기 바쁜 아빠. 집에서는 피곤한 아빠. 특히 아내 없인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대한민국의 보통 아빠들.... 이 아빠들은 가족안에서 얼마만큼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까? 아이가 커갈 수록 점점 소외되어가는 아빠의 자리. 여기 "아빠가 된 다섯 남자들"이 그 자리를 찾아 나섰다! 처음으로 엄마 없이 단 둘이 떠나는 여정! 문명과는 떨어진 낯선 시골 마을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그고 작은 난관에 부딪히는 아빠와 아이, 오롯이 단 둘만이 서로를 의지하며 마음을 나누는 밤을 보내게 된다. 엄마 없이 보내는 48시간의 여정을 세심히 관찰. '아빠란 무엇인가?'라는 화두로 이 시대의 아빠상을 살펴보는 프로그램 <아빠! 어디 가?>는 그 안에서 생상하게 보여지는 두 사람의 관계를 통해 성장스토리를 담아내고자 한다.

역사상 가장 극적이고 화려한 인생을 살아간 삼국시대 백제왕국 30대 임금인 무왕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강마리는 항상 아버지를 그리워해왔지만, 세 남자가 갑자기 그녀의 삶에 들어오면서 그 찾음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이로 인해 혈연보다 강하고 DNA보다 끈질긴 기이한 새 가족이 탄생하게 된다.

줄거리 정보 없음

유복한 가정에서 살아온 주인공이 아버지의 죽음으로 모든 것을 잃고 생계형 똑순이로 새로 태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사랑이란 무엇일까? 대뇌에서 옥시토신 등 화학물질이 이루는 정신상태가 사랑이라고 합니다. 사랑은 길어야 30개월이 지속된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항체가 생겨서 효과가 사라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사랑은 단지 호르몬! 한 방울의 작용일 수 있고, 참으로 무미건조합니다. 그러나 어느 날 덜커덩 가슴속으로 들어온 사랑의 힘은, 운명적이고 평생을 살아가는 힘이 되기도 합니다. 사랑이 한없이 가벼워지는 시대에 "가슴으로 하는 운명적인 사랑의 힘에 대해서 말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 드라마가 젊은 사람들에겐 열쇠를 따지는 사랑의 하드웨어인 조건적인 사랑이 아니라 사랑의 소프트웨어인 가슴의 콩닥거림 그 설레임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사랑은 이미 남의 일인 듯 생활에 찌들어 살고 있는 사람들에겐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하루치의 절망과 슬픔, 고단한 삶의 무게를 이기는 힘 역시 사랑이란 값진 무형의 재산이었다는 것을, 그리고 나에게도 그런 사랑이 있었던가 한 번쯤 돌이켜 볼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퍽퍽한 이 세상도 조금은 살만한곳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이 드라마를 기획합니다.

노처녀 소영이 나이와 스펙의 사회적 편견을 딛고, 일과 사랑을 동시에 얻는 과정을 유쾌발랄하게 그린 드라마

애랑(이미영)은 은님(이수경)에게 미국에서 유학중인 딸 난정(박수진)에게 보내야한다며 돈을 빌려달라고 한다. 지여사(사미자)는 막내 손자 강호(정겨운)를 마중가기 위해 공항으로 가는데 며느리인 향숙(이휘향)이 강호는 신경쓰지 않고 선영(고은미)의 임신만 신경쓰자 못마땅해 한다. 병원에서 그만 아이를 포기하라는 말을 들은 향숙은 병원을 바꾸겠다고 하고 이를 참지못한 세훈(류진)은 그만하라고 소리친다. 복학신청을 하러 학교에 갔던 은님은 친구를 만나러 학교에 온 강호가 발로 찬 깡통에 머리를 맞고 티격태격하다가 아버지 인덕(길용우)가 쓰러졌다는 전화를 받고 급히 응급실로 향한다.

종합병원 내과 의사들의 일상과 애환을 다룬 이야기

'업무 100점, 육아 0점'인 총리 가족에게 크리스마스의 선물처럼 엄마가 오면서 벌어지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1994년 4월 17일부터 1996년 3월 3일까지 MBC에서 방영된 한국 최초의 메디컬 드라마 타이틀을 달고 있는 드라마.[ 종영 후 12년 만에 후속작인 종합병원 2가 나왔다

지방에 사는 한 백수건달 오필승이 최대 유통업체의 후계자로 지목되면서 성공 신화를 펼쳐가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으로 인한 빈곤과 절망을 딛고 경제 발전을 위해 종합제철소를 건설하려는 주인공과 엇갈린 운명으로 적이 될 수밖에 없었던 인물들의 처절하고 뜨거운 사랑과 야망을 그린 드라마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권용국
특별할 것 없는 작은 동물원의 코끼리 사육사 '동규'...자신의 불편한 손을 바라보는 세상의 편견에 지쳐 자신만의 세계에 스스로를 가두어 버린 그는, 코끼리를 돌보는 일로 마음의 쉼터를 삼으며 똑같은 일상을 반복한다. 하지만, 자신과의 결혼을 원하는 여자 친구 '유리'의 부모님과의 만남으로 편견의 벽을 다시 한번 실감하며, 세상을 살아갈 용기마저 점점 잃어간다. 떠나려하는 여자 친구를 붙잡지 못하고 오히려 냉정하게 대하는 건, 아무래도 지켜줄 자신이 없는 자기 자신에게 모질게 굴고 있는 게 아닐까... 학교에 가기가 몹시 싫었던 11살. 자신의 불편한 손 때문에 매번 놀림당하는게 괴로운 아이는, 아버지가 만들어 주신 자전거도 타지 않고 주변부만 맴돌 뿐이다. 늘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뿐이었던 아버지는 동규가 주눅 들어 있을 때마다 동물원에 데려다 주고, 아이는 손이 없이도 뭐든 다 할 수 있는 코끼리를 보며 희망을 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뜻하지 않게 찾아온 아버지의 교통사고...동규는 각박한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지켜준 것이 바로 아버지의 애틋한 사랑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아버지와 가족이 주는 변함없이 순수한 사랑을 온몸으로 깨달은 동규 세상의 벽을 뛰어넘을 용기가 생겨날 무렵,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아주는 '하경'을 만난다. 그는 따뜻함으로 삶에 조금씩 스며들게 되는 하경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면서 조심스레 사랑을 향한 희망의 발걸음을 내딛어 보는데...
드라마

감독: 김홍익
일명 ‘CCTV 살인사건’.10년 전. 8명이 죽고 1명이 행방불명이 된 전대미문의 살인극.바로 이 끔찍한 살인사건의 유일한 생존자를 유튜버가 찾아간다.유튜브 채널의 획기적인 조회수와 구독자 증가를 가져올 생존자와의 인터뷰가 시작되자...10년 동안 숨겨졌던 끔찍한 사실이 드러나고, 아직도 끝나지 않았던 복수가 10년 만에 마무리 되는데...죽음을 부르는 눈동자, CCTV의 공포가 드러난다.
공포

감독: 채여준
뜻밖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은 학교폭력 피해자 차우솔(김민석) 소년교도소에 수감된 뒤 우연히 종합격투기 챔피언 정도현(위하준)을 만나게 되고, 자신 안의 두려움과 마주한 채 육체적, 정신적 한계를 하나씩 극복해 나간다. “누구에게도 숙이지 않아도 될 힘을 가르쳐주세요” 교도소에서 출소해도, 자신을 괴롭힐 배석찬(정원창)을 두려워하던 차우솔은 고된 훈련을 통해 점차 강력한 상어의 공격 본능을 일깨우기 시작하는데…
액션
감독: 김탁훈, 유진영
북한에서 태어난 18살 김혁은 중국과 밀거래를 하다 북한군에 잡혀 심한 고문을 당한다. 특별사면으로 풀려난 그는 북한을 탈출하여 지금은 남한에서 좋아하는 삶은 달걀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것에 행복을 느낀다. 그러나, 가끔은 자신이 처한 생활고나 차별에 좌절한다. 그는 자신이 북한은 빨간색, 남한은 파란색이라는 상징에서 벗어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그는 무엇인가? 보라색 사람인가? 정치적인 문제와는 상관없는 탈북자 김혁의 인생에 관한 이야기.
인물

감독: 최윤호
우리 집 화장실 변기에는 손이 산다?! 매일과 같은 평범한 날, 아침에 눈을 떠 화장실에 간 남자는 변기에서 손이 솟아 있는 괴이한 풍경과 마주한다. 전날 마신 술이 덜 깬 탓인가 눈을 비벼봐도, 변기 속 손은 그대로. 화장실로 남자의 아내, 경비원, 119 대원이 차례로 도착하지만, 이 괴이한 손의 정체를 밝히기는 커녕 오히려 무차별적인 공격을 받게 된다.변기에서 솟아난 손의 공격이라고 우습게 생각하지는 마시길, 변기에서 벗어나지도 않지만 동시에 절대 그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없는 손의 공격은 의외로 무시무시하다. 제목 그대로 ‘손’에서 시작해 ‘손’으로 끝나는 영화는 유머와 공포가 교차하는 기상천외한 설정과 특수효과, 배우들의 열연 속에 화장실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사건들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최근 다양하게 시도되고 있는 숏폼 형식의 시리즈를 극장판으로 확장한 형식적인 시도도 눈여겨볼만 하다. (모은영)
코메디,공포
감독: 신준
사회복지사인 형선은, 사랑하는 딸 예나의 죽음을 받아들이기 힘들다. 딸의 죽음을 두고 경찰들은 ‘단순 성관계 중 심장마비로 인한 사망’으로 수사를 종결시켰다. 이렇게 ‘성폭행’은 어느새 ‘합의된 성관계’로 바뀌었고 딸은 죽었지만 그 놈은 사랑이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멀쩡히 풀려난다. 형선은 이 사실을 결코 인정할 수 없다. 그 놈과 내 딸이 서로 사랑했을리 없다. 말도 안된다.
드라마

감독: 박영주
내 돈을 사기 친 그 놈이 구조 요청을 해왔다! 세탁소 화재로 인해 대출상품을 알아보던 생활력 만렙 덕희에게 어느 날, 거래은행의 손대리가 합리적인 대출상품을 제안하겠다며 전화를 걸어온다. 대출에 필요하다며 이런저런 수수료를 요구한 손대리에게 돈을 보낸 덕희는 이 모든 과정이 보이스피싱이었음을 뒤늦게 인지하고 충격에 빠진다.전 재산을 잃고 아이들과 거리로 나앉게 생긴 덕희에게 어느 날 손대리가 다시 전화를 걸어오는데… 이번엔 살려달라는 전화다!경찰도 포기한 사건, 덕희는 손대리도 구출하고 잃어버린 돈도 찾겠다는 일념으로 필살기 하나씩 장착한 직장 동료들과 함께 중국 칭다오로 직접 날아간다.
드라마,액션,코메디

감독: 정지영
이것이 무슨 수사여? 똥이제!1999년 전북 삼례의 작은 슈퍼마켓에서 강도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경찰의 수사망은 단번에 동네에 사는 소년들 3인으로 좁혀지고, 하루아침에 살인자로 내몰린 이들은 영문도 모른 채 감옥에 수감된다.이듬해 새롭게 반장으로 부임 온 베테랑 형사 '황준철'(설경구)에게 진범에 대한 제보가 들어오고, 그는 소년들의 누명을 벗겨주기 위해 재수사에 나선다.하지만 당시 사건의 책임 형사였던 '최우성'(유준상)의 방해로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가고, '황반장'은 좌천된다.그로부터 16년 후, '황반장' 앞에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였던 '윤미숙'(진경)과 소년들이 다시 찾아오는데…
드라마,범죄
감독: 이수아
육교 아래로 몸을 던진 여고생. 남자친구가 그 모습을 목격한다. 무엇이 소녀를 죽음으로 몰고 간 것일까. 거머쥔 두 손의 무게는 사랑의 무게일까, 사랑이라는 이름의 상처일까. 죽은 자는 말이 없고, 산 자는 고통의 기억을 추억으로 포장하며 살아간다.
드라마

감독: 안태진
그날 밤, 세자가 죽었다.맹인이지만 뛰어난 침술 실력을 지닌 ‘경수’는 어의 ‘이형익’에게 그 재주를 인정받아 궁으로 들어간다.그 무렵, 청에 인질로 끌려갔던 ‘소현세자’가 8년 만에 귀국하고, ‘인조’는 아들을 향한 반가움도 잠시 정체 모를 불안감에 휩싸인다.그러던 어느 밤, 어둠 속에서는 희미하게 볼 수 있는 ‘경수’가 ‘소현세자’의 죽음을 목격하게 되고 진실을 알리려는 찰나 더 큰 비밀과 음모가 드러나며 목숨마저 위태로운 상황에 빠진다.아들의 죽음 후 ‘인조’의 불안감은 광기로 변하여 폭주하기 시작하고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경수’로 인해 관련된 인물들의 민낯이 서서히 드러나게 되는데…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스릴러,시대극/사극
감독: 권혜은
어둑한 새벽의 학교 화단, 중년 남자가 죽은 여학생의 손에서 뭔가를 빼냈다.그리고 황급히 도망친다.
드라마
감독: 김미영
패스트푸드점에서 남녀가 우연히 만나 락카페로 향한다. 정체불명의 사내가 락카페를 들리고 락카페의 주인과 시선을 나눈 뒤 사라진다. 남녀와 사내 그리고 락카페 주인은 서로 우연한 만남을 반복하고, 사내와 락카페 주인의 사이엔 침묵의 강이 흐른다. 락카페를 중심으로 스치고, 만나고, 헤어지는 사람들의 이야기.
드라마

감독: 김회근
한때 잘나갔던 왕 가슴 에로배우 다해는 겨우 스물 다섯임에도 퇴물취급을 받는 신세로 전락한지 오래. 성인방송에서 가슴 털을 보였다는 이유로 사회봉사명령을 받은 그녀는 복지사의 지시로 팔을 다친 백한근의 집에 봉사활동을 하러 간다. 백한근은 알고 보면 전직 자해공갈단 출신의 사기 고수. 이번에도 건수를 올리기 위해 팔을 부러뜨린 그는 자신을 돕기 위해 내키지 않는 걸음을 한 다해에게 사사껀껀 시비를 건다. 티격태격하는 가운데 서로의 인간적인 면에 끌리는 두 사람. 돈이 없어 집에서도 쫓겨나게 된 다해가 백한근의 집에 들어와 살게 되면서 두 사람은 더 가까워진다. 한편, 고교 축구선수로 벤치신세인 다해의 동생 병순이 친구들과의 주먹다툼으로 위자료를 요구하자 다해는 목돈이 필요하다며 백한근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그 역시 또 다른 친구에게 자신의 전재산과 다름없는 돈을 모두 건넨 상태. 백한근의 이러한 사정을 알 리 없는 다해는 돈을 마련하고자 포르노 출연을 결심하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김전한
암스트롱이 달나라로 착륙한 1969년 7월 12일을 시대 배경으로, 달나라에 대한 환상을 지닌 한 오지 소녀의 충격을 다룬 영화.
드라마
감독: 이서군
탈옥 5년 만에 검거된 희대의 살인마 김종구! 그를 잡은 것은 경찰도 검찰도 아닌 된장찌개였다?! 제보를 받은 특종킬러 최유진(류승룡) PD는 심상치 않은 냄새를 맡아 취재에 나서지만, 이 기막힌 사건의 열쇠를 쥔 된장 달인녀 장혜진(이요원 분)은 자취를 감춘다. 그리고 연이어 밝혀지는 3명의 죽음! 방송취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수많은 관계자들의 흥미진진한 진술이 이어지고 이 미스터리는 또 다른 반전을 향해 치달아 간다. 세상에 존재할 수 없는 된장의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미스터리,드라마
감독: 한준서
1930년대 경성. 독립운동과 친일매국의 대결장이면서 동시에 전근대적인 윤리관과 근대적인 자유연애가 충돌하던 문화적 전쟁터. 현해탄에 몸을 던져 실연의 아픔에 종지부를 찍던 청춘들이 공존했던 시대. 그곳에 한 남자가 살고 있다. 경성 최고의 바람둥이 선우 완. 십 분. 경성 여자들이 내 것이 되는 시간은 딱 십 분, 이라며 동경 유학파 출신답게 '저스트 텐 미닛!'을 외치고 다니던 이 남자가 한 여자를 상대로 기록 갱신에 도전한다. 천만에. 그가 도전장을 던진 여자는 전근대적인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고전적인 신여성이자, 조선의 독립을 위해 이 한 목숨 걸고 싸우는 독립투사(!) 나 여경이다.그런데... 한판의 내기로 시작된 이 거짓연애가 서서히 그를 변화시키기 시작한다. 거짓 사랑이 진실한 사랑이 되고, 사랑의 아픔이 시대의 아픔이 되고, 연적을 향했던 분노가 데카당스였던 그가 조선의 항일 무장 투사가 되어 간다. 신도들이 있다면 간증이라도 하고픈 사랑의 기적을 체험한 이 남자가 지금 우리에게 지극히 도발적인 메시지를 남긴다. 내가 사랑하는 이를 위해, 내가 지키고 싶은 것을 지켜내기 위해, 뜨거운 열정을 품고 행동하며 실천하는 것이 바로 '사랑'이라고 사랑은 혁명의 가장 강력한 각성제이며, 연애는 지상 최고의 위대한 혁명 전술이라고.
드라마
감독: 강아람, 손휘연
중학생인 민정은 카페 아르바이트 일을 하는 언니인 수지를 매우 좋아한다.수지를 보러 매일 카페에 들르다시피 하고 있는 민정에게 어느 날 수지는 그만두겠다고 말하는데...
드라마

감독: 김태경, 이인규
사회학과 2학년 민지원. 어느 날 눈 떠보니 그게 나였다. 기억은 없지만, 행복해지고 싶었다. 그래서 민지원이라는 이름으로 살기로 했다.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다. 그런데, 유정이라는 친구가 찾아온 뒤로 모든 것이 엉망이 되어버렸다. 나는 지금 혼란스럽다. 매일 밤 이상한 꿈을 꾼다. 낯선 공간, 낯선 사람들. 꿈 속의 나도 아무 기억이 없다. 하지만 느낄 수 있다. 이건 악몽이다! 그 사람들은 누굴까, 그 곳은 어딜까, 도대체 그들은 왜 나를 괴롭히는 걸까?귀신이 보인다. 다른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고 내 눈에만 보이는 그것, 귀신이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다. 물에 흠뻑 젖은 여인, 그 여인이 나를 따라다니는 것만 같아 두렵다. 지금도 어디 선가 나를 보고 있는 건 아닐까? 그렇다면 왜 나일까?은서, 유정, 미경, 친구들이 모두 죽었다. 죽은 친구들 주변에는 정체불명의 물이 있었고, 경찰은 사인을 알 수 없다고 했다. 왜 실내에서 끔찍한 익사체의 모습으로 죽은 걸까? 머리 속이 너무나 복잡하다. 다음은 내 차례가 아닐까? 참을 수 없이 무섭다. 나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나만 술래를 모르는 숨바꼭질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공포(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