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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악한 성범죄를 수사하는 뉴욕 경찰 성범죄전담수사반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

1989년 12월 FOX에서 방영을 시작한 애니메이션. 미국의 스프링필드를 배경으로 먹는 걸 유난히 밝히고 게으르며 독특한 성격의 가장 호머, 항상 사고만 치고 다니는 남편과 아이들의 뒤치다꺼리를 도맡아 하는 엄마 마지, 하루라도 장난을 치지 않고 넘어가는 날이 없는 장난꾸러기 아들 바트, 나이에 비해 꽤나 어른스럽고 똑똑한 리사, 그리고 말은 한마디도 못하지만 의외의 대활약을 보여주는 막내 메기 등 각각의 개성 만점 가족 구성원들이 펼치는 극적인 하루하루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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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5월 NBC에서 방영을 시작한 시트콤. 미국 뉴욕 시 맨해튼의 그리니치 빌리지의 아파트와 까페 센트럴 퍼크를 중심으로 2-30대의 세 명의 남자와 세 명의 여자의 우정과 사랑, 삶을 그렸다. 부잣집 맏딸이자 응석받이로 자라 온 레이첼은 결혼식을 앞두고 결혼 선물들을 쳐다보던 중 자신이 남편보다 결혼선물을 더 사랑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회의감을 느끼게 된다. 이를 계기로 불현듯 결혼식에서 도망쳐 나오게 되고, 뉴욕에 아버지의 그늘을 피할 곳을 찾다가 결혼식 전 우연히 만난 고등학교 동창 모니카와 재회하게 된다.

새서미 스트리트는 미국 어린 아이들을 위한 장수 TV 시리즈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적인 목적으로 만들어졌지만 짐 핸슨의 인형극, 애니메이션, 짧은 영화, 유머와 문화에 대한 내용들로 매우 창의적인 내용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첫 시리즈는 1969년 11월 10일 방영되었으며 당시 긍정적인 리뷰가 있었고 논란이 되기도 하였고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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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배리 레빈슨
대통령 선거 개표 기계 오작동으로 인해 대통령에 당선되어버린 토크쇼 사회자의 이야기
코메디
감독: 리 다니엘스
8명의 대통령, 그들의 마음을 움직인 단 한 명의 집사 올 가을, 당신을 사로 잡을 단 한 편의 감동 실화!고향을 떠나 워싱턴의 한 호텔에서 일하던 세실 게인즈(포레스트 휘태커)는 손님을 응대하던 성실하고 진실된 모습이 백악관 관료의 눈에 띄어 꿈에도 생각지 못한 백악관에 들어가게 된다. 1952년부터 1986년까지 무려 34년간 역사의 흐름 속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8명의 대통령을 수행한 세실 게인즈. 흑인 꼬마에서 최고의 버틀러가 된 그를 통해 지금껏 아무도 몰랐던 백악관 사람들의 감동 실화가 펼쳐진다. 케네디, 닉슨, 레이건 등 8명 대통령들의 마음을 움직인 그가 올 가을,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드라마,전기
감독: 밥 골드웨이트
유명작가가 되기를 꿈꾸지만, 자신의 시 수업조차 듣는 학생이 없어 폐강 위기에 놓인 아빠 렌스와항상 19금 상상과 변태 짓만 일삼는 문제아 아들 카일! 단둘이 살고 있는 아빠 렌스와 아들 카일. 카일은 학교 친구들 사이에서 왕따를 당하고, 학교 측에서도 퇴학을 시키고 싶을 정도의 문제아이다. 렌스는 사춘기인 카일이 다른 또래들처럼 행동하길 바라고 올바르게 키우기 위해 노력하지만, 아들의 변태적인 행동은 나날이 심해져 가고 결국 카일은 어처구니없게도 자위행위를 하는 도중 죽게 된다. 이를 처음 발견한 아빠 렌스는 슬픔에 목놓아 울지도 못한 채 아들에 대한 사랑으로 카일의 부끄러운 죽음을 자살로 위장하고, 그럴듯하게 유서까지 작성하는데…
드라마,코메디
감독: 저스틴 재컴
신부화장 하얗게 들뜨게 할 패밀리가 온다!화창한 날씨, 최고급 테이블 세팅, 눈부신 웨딩드레스! 최강 비주얼 커플 '미시'(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알레한드로'(벤 반스)가 꿈꾸던 로맨틱 웨딩은 완벽했다. 결혼 골인을 위한 마지막 관문! 남다른 패밀리를 만나기 전까지! 철부지 시아버지 '돈'(로버트 드 니로)부터 이혼 일보직전 시누이 '라일라' (캐서린 헤이글), 29년 순정남 시동생 '제러드'(토퍼 그레이스)까지 둘째가라면 서러운 트러블 메이커 패밀리 총 집합!우리 그냥 결혼하게 해주세요!한 시도 방심할 수 없는 좌충우돌 결혼식,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케네스 브래너
줄거리 정보 없음
시대극/사극,드라마,범죄,스릴러
감독: 아리 포신
설렘.. 운명.. 눈물.. 상처..당신에게 사랑의 얼굴은 무엇입니까?내 사랑, 내 모든 것……그날, 내 사랑이 떠났습니다.그를 잃은 순간, 나도 사라졌습니다.다시 한번 그를 볼 수 있다면, 만질 수만 있다면..그런데 오늘,그의 숨결이 여전히 살아있는 미술관에서 나는 숨이 멎을 것만 같았습니다. 마치 환영처럼 내 사랑을 완벽하게 닮은 남자.그가 나를 사랑할수록, 내가 이 사람을 원할수록나는 혼란스러워집니다.내 사랑은……5년 전 바닷가에서, 내 심장마저 멈추게 한 그 사람일까요?내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든 이 사람일까요?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마이클 리치
도날드 키넬리(Donald Quinelle: 로빈 윌리암스 분)는 성공을 눈앞에 둔 세일즈맨이지만 악덕사장에 의해 해고당한다. 그리고는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다가 그만 주유소를 통째 날려버리고 마는데, 한편 하루 아침에 주유소를 날린 소니 파울즈(Sonny Paluso: 월터 매튜 분)는 허망한 마음을 가눌 길이 없다. 우연치 않은 기회로 만나게 된 두 사람, 이때 흉폭한 강도 잭을 생포하면서 두사람은 일약뉴스의 영웅으로 부상하게 되는데.
코메디

감독: 커스틴 쉐리던
매력적인 밴드 싱어이자 기타리스트인 '루이스'(조나단 리스 마이어스)와 촉망 받는 첼리스트인 '라일라'(케리 러셀)는 우연히 파티에서 만나 첫 눈에 서로에게 빠져들고, 그 날 밤을 함께 보내게 된다. 하지만 이튿날, 라일라를 더 유명한 첼리스트로 키우려는 그녀의 아버지에 의해 둘은 헤어지게 되고, 얼마 후 라일라는 임신 사실을 알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아기를 출산하지만 아버지는 그녀에게 유산되었다는 거짓말을 하고… 한 편 이유도 알지 못한 채 라일라를 떠나 보낸 루이스는 음악에 대한 열정까지 잃어버리고 만다. 루이스와 라일라의 아들 '에반'(프레디 하이모어)은 부모의 재능을 물려받아 특별한 음악적 재능을 가진 아이로 자란다. 부모만이 자신의 음악을 알아볼 수 있을 거라는 믿음으로 혼자서 부모를 찾아 뉴욕으로 향한 에반는, 우연히 거리의 낯선 남자 '위저드'(로빈 윌리암스)를 만나게 된다. 위저드로 인해 어거스트 러쉬라는 새로운 이름을 가지고 길거리에서 자신만의 천재적인 연주를 펼쳐 보이기 시작한다.이별 후 첼리스트의 길을 포기했던 라일라는 자신의 아이가 살아있음을 알게 되고 그를 찾아 뉴욕으로 향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아이를 찾겠다는 희망으로 다시 첼로 연주를 시작한다. 한편, 밴드 싱어로서의 삶을 버렸던 루이스 역시 시간이 흘러도 잊을 수 없는 운명적 사랑과 음악에의 열정을 쫓아 뉴욕으로 향한다.
드라마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영화가 시작하기 전 절대 예측하지 말 것! 영화 상영 도중 절대 눈을 감지 말 것! 영화가 끝나면 반드시 현실로 돌아올 것! 밤이 없이 낮만 계속되는 백야( Midnight Sun)라는 특이한 기간에 접어든 알래스카의 외딴 마을의 쓰레기 하치장에서 17세 소녀의 시체가 전라의 몸으로 발견된다. 용의자도 단서도, 목격자도 없는 이 의문의 살인사건에 LA경찰국 소속 베테랑 형사 도머가 투입되고 도머는 그의 오랜 파트너 햅과 알래스카 지방 경찰 앨리와 함께 사건을 수사하기 시작한다. 살인 후, 시체의 구석구석을 닦아주고 머리도 감겨주고 손톱 발톱까지 다듬어 놓은 지능적이고 여유로운 살인자의 흔적을 좀처럼 찾을 수 없던 어느 날, 도머는 쉽게 놓칠 뻔한 단서를 찾아내어 용의자를 추적하게 된다. 그러던 중 안개가 쌓인 어느 해변에서 용의자 대신 파트너인 햅을 사살하는 사고를 저지른다. 심한 불면증과 스트레스로 동료를 죽인 그 사고가 자의인지 타의인지 구별조차 못하는 도머는 자신을 향해 조여오는 LA 경찰국 강력반의 내사와 햅이 자신의 부정을 알고 있었다는 상황으로 이 사고를 내사과에서 계획된 범죄로 몰고 갈 것을 직시한다. 결국 도머는 햅의 죽음을 사건 용의자가 범한 살인으로 꾸며댄다. 그 후, 죄책감과 심리적인 압박감, 백야현상으로 인한 불면증에 시달리던 도머는 살인자가 자신이 지목하고 있던 소설가인 핀치임을 증명하는 결정적인 단서를 발견하게 된다. 그 순간 도머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오고 전화기 속으로 여유롭고 차분한 핀치의 목소리가 들려오는데...
드라마,범죄,스릴러

감독: 숀 레비
깜짝 놀랄 밤의 세계를 경험한 야간 경비원 래리. 전시물은 물론 아크멘라의 석판마저 워싱턴의 스미소니언으로 옮겨졌다는 소식을 듣고 서둘러 워싱턴으로 향한다. 역시나 어둠이 내린 박물관에는 이미 모든 것들이 살아 움직이며 요란하고 시끌벅적한 세계를 만들어 놓는다. 현란한 랩퍼로 변신한 큐피드, 몸매 자랑에 여념 없는 로뎅의 조각상, 그리고, 열쇠만 보면 달려들던 원숭이 덱스터에게 최초의 우주 비행 원숭이 에이블이 '환장'의 짝꿍으로 가세하면서 래리는 박물관의 거대한 위용과 각양각색의 깨어난 전시물들로 혼란스럽다. 여기에 석판을 노리는 수상쩍은 이집트 파라오 카문라는 알카포네, 나폴레옹, 폭군 이반까지 끌어들여 음모를 꾸미는데...
액션,코메디,어드벤처

감독: 배리 레빈슨
1965년 전쟁이 한창이던 사이공에 공군 라디오 방송의 DJ로 한 사나이가 부임해 온다. 방송 첫날 DJ 애드리안 크로너(로빈 윌리암스 분)은 정훈 장교로부터 갖가지 규제 사항을 지시받지만, 마이크를 잡자마자 그 모든 지시를 무시하고, 그만의 스타일로 방송을 진행한다. 이때부터 그의 프로는 최고의 인기인이 된다. 그러나 그의 파격적인 방송은 군상부층의 반발을 사게 되고, 이에 갖은 제재를 받게 되지만, 전쟁을 사랑할 수 없었던 애드리안은 따뜻한 인간에 대한 사랑과 평화의 집념으로 모든 압박을 이긴 채 끝없는 메세지를 전파해 나간다.
코메디,드라마,전쟁
감독: 대니 드비토
어린이 TV쇼를 진행하며 잘 나가던 루돌프는 쇼에 출연하는 한 아이의 부모로부터 뇌물을 받은 비리 혐의로 현장에서 FBI에게 붙잡히게 되고 방송계에서도 축출된다. 랜돌프를 대신할 어린이 쇼의 진행자를 찾고 있던 방송국의 톱 제작자 노라는 우연히 쉘든 몹스를 알게 되고 스무치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 TV 프로그램에서 출연시키고 아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된다. 한편, 모든 것을 잃은 랜돌프는 후임으로 온 스무치가 자신의 전 애인이자 방송국의 톱 제작자인 노라와 연인관계임을 발견하게 되고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아간 스무치에게 복수를 맹세한다.
코메디,뮤지컬,범죄,스릴러
감독: 오마 나임
'조이칩'은 한 인간의 삶을 기록하는 일종의 기억장치이다. 이식된 조이칩에 기록된 영상은 그 사람이 죽은 후 편집하여 장례식 때 상영하게 되는데, 이를 '리메모리'라고 일컫는다. 일부 특권계층의 장난감으로 여겨지는 조이칩은 '인간의 기억'에 대한 혁명인 것처럼 보이지만, 기억의 소멸은 자연스러운 것이라며 조이칩의 폐기를 주장하는 반대파들의 저항도 만만치 않다. 앨런 해크먼(로빈 윌리엄스)는 리메모리 분야에서 가장 촉망받는 편집자, 즉 '커터'. 사람들의 부도덕한 과거마저도 아름답게 포장해내는 그의 편집 실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러나 타인의 삶을 아무런 감흥없이 취급해야 하는 그는 점점 스스로의 삶에 대해서도 냉소적으로 변해간다. 그는 스스로 '죄를 사하는 존재' 로 일컬으며 사자(死者)들의 죄를 용서한다고 자부한다. 타인에게 면죄부를 줌으로써 자신 역시 구원 받기를 바라는 것이다. 어느날 아이테크 사(社) 임원의 '리메모리'를 편집하던 앨런은 잊으려 애썼던 과거와 마주치게 되고, 혼란에 휩싸인다. 누군가의 기억 속에 비친 자신의 과거와 자신의 기억속에 남겨진 과거, 무엇이 진실인가. 그는 진실을 밝혀 내고자 어둡고 거대한 세력의 이면을 추적한다.
SF,스릴러

감독: 피터 위어
전통적인 웰튼학교에 이 학교 출신인 키팅선생이 영어교사로 부임한다. 그는 첫 시간부터 파격적인 수업방식으로 학생들에게 '오늘을 살라'고 역설하며 참다운 인생의 눈을 뜨게 한다. 닐, 녹스, 토드 등 7명은, 키팅으로부터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서클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자신들이 그 서클을 이어 가기로 한다. 학교 뒷산 동굴에서 모임을 갖고, 짓눌렸던 자신들을 발산한다. 그러면서 닐은 정말로 하고 싶었던 연극에의 동경을 실행하고, 녹스는 한소녀와의 사랑을
드라마,하이틴(고교)

감독: 빌 크로이어
어느날 크리스타는 외부세계에 대한 호기심이 발동하여 펀걸리를 벗어난다. 거기서 벌목팀의 일원인 인간 소년, 잭과 마주친 그녀는 실수로 잭을 요정들의 크기로 줄게하고 그를 펀걸리로 안내한다. 크리스타는 인간들에 대해 대단한 관심과 호감을 갖고 있었으며, 잭과의 로맨스가 싹튼다. 이때 잭의 벌목팀이 펀걸리를 위협하기 시작하고, 크리스타는 잭이 이 파괴의 일원임을 깨닫는다. 이때 벌목을 틈타 못된 핵서스가 오래된 나무감옥에서 탈출한다. 요정들은 힘을 합하여 그들의 세계를 파괴하는 핵서스와 인간들에 맞선다. 크리스타를 통해 펀걸리가 모든 생명의 요람이라는 것을 깨달은 잭도 이에 적극 동참하며, 그로 인해 그의 인생은 영원히 바뀌고 만다.
드라마,판타지
감독: 패트릭 스테트너
아미스테드 모핀의 반자전적인 소설을 각색한 영화. 작가인 가브리엘은 애인과 헤어진 후 라디오 심야프로에서 짧은 이야기들을 읽어주며 절망을 달래고 있다. 어느 날 성적 학대를 받고 있는 14세의 에이즈 환자에게 편지를 받은 후, 그는 거기에 강박적으로 매달리게 된다. 얼마 후 또 다른 10대 소년 피트와 전화를 통해 친해진 가브리엘은 피트로부터 편지와 비슷한 이야기를 듣고 그를 찾아 나서기로 한다. 많은 질문들과 쉽지 않은 대답을 제시하는 어두운 스릴러이다.
드라마,스릴러,미스터리
감독: Fielder Cook
1956년 여행세일즈맨인 토미 윌헬름(Tommy Wilhelm: 로빈 윌리암스 분)은 사장의 사위한테 자신의 영업구역의 절반을 빼앗기고 만다. 화가 난 토미는 사장의 사위를 한 방 먹이고 회사를 그만둔다. 뉴욕에 온 토미는 자신을 못마땅해하는 아버지 닥터 에이들러(Dr. Adler: 조셉 와이즈맨 분)의 냉정한 시선 속에서 열심히 직장을 구한다. 토미의 인생은 모든 면에서 소외된 삶이다. 자신의 벌이의 대부분을 갖다 바쳤던 아내와 두 아들과 별거한지 4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여자친구인 올리브에게 온 마음을 주지 못한다. 그의 아버지는 토미에게 일말의 동정심도 보여주지 않는다. 이름조차 그의 것이 아니다. 할리우드로 가서 성공하려고 이름을 바꿨다 실패했기 때문. 나이 마흔에 그의 인생은 산산조각이 나있는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사기까지 당한 토미는 거듭되는 실패와 배신의 연속인 인생에서 지치고 절망하고 분노까지 치솟는다. 이제 그가 원하는 건 오로지 자기 자신으로부터 탈출하는 것 뿐. 그러나 신은 그의 아버지처럼 냉정하게도 실패를 용납하지 않는다.
드라마

감독: 테리 존스
애완견 '데니스’(로빈 윌리엄스)와 대화를 나누는 것이 유일한 낙인 별일 없이 사는 ‘닐’(사이먼 페그)에게 어느 날 갑자기 손만 흔들면 말하는 대로 이뤄지는 전지전능한 초능력이 생기게 된다. 은하계 고등생물 위원회가 지구의 존폐를 결정하기 위해 무작위로 실험대상을 선정해 닐에게 초능력을 준 것이다. 지구의 운명이 자신에게 달린 줄은 꿈에도 모르고 초능력으로 아래층에 사는 ‘캐서린(케이트 베킨세일)’이 자신을 사랑하게 해달라는 소원을 말하는 닐. 하지만 그의 2% 부족한 초능력 사용 때문에 생각과 달리 상황은 점점 의도치 않게 흘러 가는데…
SF,코메디

감독: 디토 몬티엘
갑작스런 변화보다는 평범하고 조용한 일상을 원하는 놀란(로빈 윌리엄스)은 사랑하는 부인 조이(케시 베이커)와 함께 루틴한 삶을 살아간다. 약 26년간 다닌 회사에서는 승진 제안을 받지만 그렇게 기쁘지 않다. 그러던 어느 날 운전을 하던 도중 레오(로베르토 어과이어)를 만나게 되고, 그의 평범한 일상은 비밀 가득한 새로운 삶으로 변하게 된다. 진정 원하는 삶을 선택했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아…
드라마
감독: 필 알덴 로빈슨
당신의 인생이 90분 밖에 남지 않았다면…? 조울증을 앓고 있는 '헨리'(로빈 윌리엄스)는 온통 싫은 것 투성이, 일상이 분노로 가득 찬 한마디로 괴팍한 성격의 소유자. 어느 날 본래 주치의 대신 진료를 들어온 '섀런 길'(밀라 쿠니스)은 '헨리'의 도발에 그의 인생이 90분 밖에 남지 않았다는 시한부 인생을 통보한다. 분노하던 '헨리'는 이내 마음을 다잡고 남은 90분간 새로운 삶을 살기로 다짐하고, 동료의 조언에 따라 마지막 90분을 사랑하는 가족과 보내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큰 아들이 사고로 죽은 뒤 심술과 괴팍함으로 집안 분위기를 흐트러트리는 '헨리'의 얼토당토않은 화해 신청을 받아 줄 리 없는 그의 아내, 거기에 자신의 꿈을 인정하지 않는 '헨리'와의 갈등으로 대립 중인 둘째 아들은 연락조차 피하고 마는데… 한편, 뒤늦게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섀런'은 '헨리'의 주변인들과 함께 그를 찾기 위해 브루클린 거리로 나서고… 삶의 마지막 순간에서야 비로소 깨닫게 된 소중한 사람들과 잃어 버린 시간들을 '헨리'는 다시 찾을 수 있을까?
드라마,코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