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5개 결과 (TMDB 20개, KMDB 5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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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청소 운동이 시작될 무렵인 1941년, 루마니아의 장관회의에서 나온 유명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무대를 신랄하게 재현하는 동시에, 이를 지켜보는 관객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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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란실바니아의 한 관광지 극장에서 <드라큘라>가 상연된다. 무대 위의 드라큘라는 두렵고 매혹적인 이가 아닌 관객이 원하는 대로 변형 가능한 존재로서 등장한다. 무대 안팎에서 배우들과 관객이 드라큘라를 포획하는 놀이를 벌이는 한편, 한 남자가 자신을 영화감독이라 소개하며 AI를 활용해 드라큘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려 시도한다.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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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는 다국적 기업이 제작하는 산업 안전 홍보 영상에 출연할 인물을 물색하느라 부쿠레슈티 시내를 밤낮 누빈다. 과로에 시달린 안젤라가 현실의 벽에 부딪힐 때마다 틱톡에 등장하는 ‘부캐’ 보비타는 위악적인 조롱과 혐오 발언을 퍼부으며 스트레스 해소 창구가 되어준다. 전작 〈배드 럭 뱅잉〉(2021)을 통해 증명한 바와 같이, 풍자의 대가 라두 주데는 어지러운 과잉의 이미지와 필터링 없이 쏟아지는 대사의 향연을 통해 우리 사회의 부조리를 냉철하게 통찰하고 강력하게 비판한다. 우여곡절 끝에 적임자가 캐스팅되고 홍보 영상 촬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후반부, 휠체어에 앉은 노동자의 목소리가 클라이언트의 다양한 요구에 따라 점점 힘을 잃어가고 진실은 마침내 몇 줄의 자막 속으로 사라지는 과정을 목도한다. 이처럼 지구의 종말은 갑자기 찾아오는 재앙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자리잡아 자전할 동력을 서서히 앗아가는 것임을, 그리고 이미 진행 중임을 깨닫게 된다.

줄거리 정보 없음

오르솔랴는 트란실바니아의 중심 도시 클루지의 법정 집행관이다. 어느 날 그녀는 건물 지하에서 노숙자를 강제로 퇴거시켜야 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오르솔랴는 예상치 못한 사건이 초래한 도덕적 위기를 어떻게든 해결하기 위해 분투한다.

줄거리 정보 없음

한 주스광고촬영 현장. 18살 소녀 델리아는 주스회사에서 개최한 행사의 경품인 자동차를 받을 생각에 기대에 차있다. 하지만 우스꽝스러운 촬영은 끊임없이 반복되고, 휴식시간엔 부모가 차를 팔라며 그녀를 닦달한다.

1905년, 전함 포텐킨의 수병들은 루마니아 정부로부터 정치적 망명을 허락 받는다. 러시아에 대한 반항 행위였다.

어린 시절 장난감으로 표현한 인간의 생애.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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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에서 온 여덟 장의 엽서〉는 포스트 사회주의 시대 루마니아의 광고들로만 구성된 파운드 푸티지 다큐멘터리다. 루마니아의 길고 긴 전환기의 잔해에서 영감을 얻은 이 영화는 사랑과 죽음, 인간의 신체와 그 연약함, 자연과 초자연에 관해, 그리고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에 관해서 이야기한다. 라두 주데 감독와 철학자 크리스티안 페렌츠-플라츠가 손을 잡고 만든 이 작품은 메타 자본주의 신화를 유머러스하면서도 가차 없이 해체한다.

1937년 여름, 20대 초반의 청년 엠마누엘은 골결핵 치료를 위해 흑해 연안의 한 요양소에 입소하게 됩니다. 치료는 고통스러운 척추 구멍을 뚫어 들것에 누워 석고로 만든 침대에 누워 있는 것으로 이루어집니다. 엠마누엘은 새로운 삶의 슬픔에 조금씩 익숙해지면서 요양소 안에도 아직 살아야 할 삶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감독: !HS 라두 !HE 주드
이른 아침, 루마니아의 가난한 마을에 사는 일곱 살 마리앙. 낡은 TV를 고치기 위해 도시로 나가자고 아버지를 조른다. 결국 마리앙과 아버지는 TV를 들고 전문 수리가를 찾아 나선다. 제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국제경쟁부문 대상 수상작.
감독: !HS 라두 !HE 주드
An overworked and underpaid production assistant has to shoot a workplace safety video commissioned by a multinational company. But an interviewee makes a statement that forces him to re-invent his story to suit the company's narrative.
드라마,코메디

감독: !HS 라두 !HE 주드
도발적이고 냉소적인 제목답게 그의 최신작에서 교사 에미는 남편과의 합의 하에 찍은 섹스 비디오가 포르노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것을 발견한다. 비디오가 학생들을 통해 급속도로 퍼져나가며 어느새 동료 교사들과 학부형들까지 알게 되고, 에미는 심판대에 서게 된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HS 라두 !HE 주드
19세기 루마니아. 도망친 집시 노예를 추적하는 경찰관과 아들이 긴 여정을 시작한다. 이국적인 풍광들이 가득한 여정에서 부자는 지루할 틈 없이 사건·사고를 맞닥뜨린다. 유머와 냉소가 시종일관 유려하면서 사실적인 흑백화면을 가득 메운다.
드라마
감독: !HS 라두 !HE 주드
앤디 워홀은 영화사의 흐름을 바꾸는 혁명을 하지는 않았지만, 중요한 순간을 남겼다. 마르셀 뒤샹이 그랬던 것처럼 워홀은 무엇이든 예술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했다. 먹고, 키스하고, 자는 등의 일상적 행위에서부터 건물을 24시간 촬영하는 것까지 모든 게 영화가 될 수 있다고 봤다. 이러한 실험적인 접근은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감독들에게 해방을 주었고 라두 주데도 워홀의 잠 (1964)에 영감을 받아 잠 #2 를 만들었다. CCTV 영상을 사용하여 앤디 워홀의 '영원한 잠'을 기록하는 방식으로 데스크톱 영화(개인 컴퓨터로 수집 가능한 재료, 인터넷 등과 같은 곳에 이미 존재하는 이미지를 모아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내는 영화)를 만들었다. (문성경)
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