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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고 새로운 역사가 시작될 무렵, 베를린의 저소득 지역 마르찬에 살고 있는 싱글맘 카티는 전화 인터뷰로 동네 미용실의 새 매니저이자 스타일리스트 일을 얻게 된다. 하지만 미용실에 도착한 그녀를 본 미용실 원장은 고용하지 않으려 한다. 원장에게 하소연하려던 카티는 길 건너편에 미용실을 낼만한 자리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는 자신의 미용실을 열어 미용실의 주인이 되리라 다짐한다.하지만 경험도 연줄도 돈도 없이 꿈을 이루기란 정말 쉽지 않다.

별 부족함 없이 살아온 중년의 줄리우스는 어느 날 아내의 외도 사실을 안 뒤 집을 떠나 별거하기로 한다. 그런데 줄리우스가 구한 룸메이트는 바로 아내의 애인 스테판이었고, 어쩌다 보니 두 사람은 친해져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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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루디에게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숨긴 채 트루디는 남편과 함께 자식들이 있는 베를린으로 떠난다. 그러나 트루디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오히려 홀로 남게 된 루디는 아내가 원했지만 이룰 수 없었던 삶을 살아가기로 결심한다. 부부간의 사랑에 대한 감성적 탐구가 돋보이는 영화.

건축 설계사로 일하는 버트(그리핀 던 분)의 생일날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자신의 앞부분에 달려있는 남성이 말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자신도 하나의 인격체로 인정해 줄 때까지 말을 하겠다는 것이다. 버트는 회의에 필요한 새 계획안을 작성해서 다음날 출근하지만 그의 강요로 엉뚱한 여자들을 유혹하다가 회의 시간에 늦어버린다. 게다가 계획안을 브리핑 하다가도 그의 유혹에 넘어가 전혀 엉뚱한 말만 거듭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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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독일 여성 마리는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후쿠시 마로 도망치듯 떠나온다. 클라운즈 포 헬프(Clowns4Help) 라는 단체와 함께 일하며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생존 자들에게 기쁨을 전해줄 수 있길 바란 것이다. 마리는 오래 지나지 않아, 자신이 그 비극에서 고달픔을 덜어내는 임무에 전혀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하지만 마리는 거 기서 도망치기보다 성미가 고약한 사토미라는 이름의 노인 과 함께 지내기로 결정한다. (2016년 제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고국에서의 내전으로 인한 충격과 상처에 시달리던 ‘이리나’는 베를린으로 떠나오지만,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불법체류자의 삶이다. 매춘으로 생계를 이어가던 ‘이리나’는 베를린 시내를 떠도는 펑크족 ‘칼리’를 만나게 되고, 비슷한 처지의 두 사람은 곧 사랑에 빠진다. 그러던 어느 날, ‘이리나’의 개인 매춘 업소로 찾아온 한 남성이 그녀의 침대에서 갑자기 죽게 되면서, ‘이리나’와 ‘칼리’의 짧았던 행복은 다시 한 번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인생은 우연히 찾아온 인연으로 좌우된다. 일본을 여행하던 패션 디자이너 지망생 이다(알렉산드라 마리아 라라)는 우연히 오토(크리스티안 울멘)와 레오(지몬 페어회펜), 두 남자를 만난다. 이다는 수의사인 오토에게 매료돼 바로 간소한 일본식 결혼식을 올리고 텐트에서 첫날밤을 보낸다. 뮌헨으로 돌아온 둘은 오토가 왕진하러 다니는 캠핑카에서 신접살림 차린다. 이다는 임신과 동시에 비단잉어의 색감에서 영감 받은 손뜨개 스카프를 인정받아 패션회사에서 물량을 주문받는다. 그 후로 오토는 아이와 잉어를 키우며 사는데 만족하고, 이다는 점점 패션디자이너로 억척스럽게 일해 나간다. 최고 디자이너로 성공하겠다는 야망으로 오토와의 부부관계를 긴장시키는 이다에게 일본여자 요코(김 영신)와 결혼한 레오가 접근하고, 요코는 오토에게 접근한다. 도리스 되리 감독은 물고기들의 대화로 설명을 가미하는데, 주제는 그림 형제의 우화 “어부와 아내”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왜 여자는 만족을 모르는가”라는 부제를 달았다. 전 세계 여류 감독 중 가장 역량 있는 도리스 되리 감독은 말한다: “우리 여자들은 직업의 성공과 사랑, 모두 원한다”

연애 한번 제대로 못해보고 유일한 친구인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는 ‘애플’. 가족보다는 자신만 생각하고 즐기며 사는 철없는 엄마는 ‘애플’에게 질투와 원망의 대상이다. 스페인 휴양지 토레몰리노스에서 열정적인 연애를 즐기던 엄마로부터 연락을 받고 스페인으로 향하게 된 ‘애플’, 그 곳에서 30년 전 그녀를 지금의 연애고자로 만들었던 과거와 마주하게 되고 자신을 괴롭혔던 그 해변에서 모든 걸 극복하고 그녀는 새로운 사랑을 시작할 수 있을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HS 도리스 !HE !HS 되리 !HE
집안일에만 몰두하는 것에 염증을 느낀 카르멘은 옆집에 이사 온 젊은 연인 로타와 가브리엘을 무척 부러워한다. 그녀는 어느날 남편의 회사를 방문했다가 그가 이미 2달 전에 실직했음을 안다. 또한 대출을 받으러 간 은행에서 남편이 빚을 지고 있음을 알고 충격을 받는다. 앞일이 아득 해진 그녀는 충동적으로 은행을 털기로 결심, 권총을 들고 은행으로 가는데...
코메디

감독: !HS 도리스 !HE 도리
자의식이 강한 노처녀 파니 핑크는 집, 직장, 친구 등 필요한 모든 것을 갖고 있지만, 죽음의 과정을 연습하는 강좌를 들으면서 관을 짜 방에 두기도 한다. 또 정작 사랑할 사람이 없어 더 늦기 전에 한 남자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느날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심령술사 오르페오를 만나는데, 그는 파니에게 23을 징표로 하는 운명의 한 남자를 예언해 준다. 신통치 않았지만 기대에 찬 예언에 돈을 지불한다. 그러나 아침 출근길, 2323번을 탄 로타르 슈티커의 블랙 재규어를 본 파니는 운명을 믿게 된다. 한편 게이바 가수인 오르페오는 동성연애 상대인 앵커맨 퀴글러에게 버림받고 아파트에서 쫓겨나는 신세가 된다. 로타르에게 사랑의 상처를 입은 파니와 오르페오는 서로의 상처를 쓰다듬으며 애틋한 사랑을 꽃피운다. 그러나 오르페오마저 떠나고 파니에게 진정한 사랑이 찾아온다. 등에 23이라는 숫자가 새겨진 셔츠를 입은 라쎄를 발견한 파니는 자신이 죽음을 연습하며 만든 관을 과감하게 버린다.
코메디,드라마,동성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