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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평균 이하임을 자처하는 남자들이 매주 새로운 상황 속에서 펼치는 좌충우돌 도전기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고, 끊임없는 질주와 긴박감 넘치는 대결을 통해 대한민국 랜드마크들의 숨겨진 뒷모습을 전격 공개하는 프로그램

2007년 5월 30일부터 MBC TV에서 방송되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라디오 프로그램들의 '보이는 라디오'를 이용하여 들리는 TV로 콘셉트를 잡아 현재까지 방송되고 있는 코너이다. 진행자들은 각각 DJ로 불리며, 매주 다양한 게스트들을 초대해서 근황에 대해 여러가지 질문을 하고 답하는 리얼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개인별 초대손님의 경우 한 번에 최대 4명을, 그룹의 경우 최대 5명의 초대손님으로 최대 3회까지 녹화한다.

대한민국 1인 가구 453만 시대! 이제는 1인 가구가 대세! 연예계 역시 1/3은 1인 가구! 기러기 아빠, 주말부부, 상경 후 고군분투중인 청년, 독신남 등 각기 다른 이유로 싱글족이 된 스타들! 당당한 1인 가구의 싱글라이프는 과연 어떤 것일까? 1인 가구가 트렌드가 된 현 시점에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본다.

버라이어티와 100% 리얼의 콜라보로 아이돌의 숨은 매력을 집중 탐구하는 BRAND NEW 아이돌 프로그램

어떤 그림이든 담을 수 있는 새하얀 스케치북 처럼 어떤 경계도 없이 다양한 음악을 담아내고, 뮤지션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프로그램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니?"라고 말하는 유재석에게 카메라를 맡기면서 시작된 릴레이 카메라. 수많은 사람을 거치며 카메라에 담긴 의외의 인물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

한 주간 화제가 되었던 인기가요를 소개하고 인기 가수들의 최신 음악을 들을 수 있는 SBS 가요 순위 프로그램

한반도 지역에 걸쳐 전해지는 전설, 민간 설화 등을 바탕으로 한 납량특집 드라마

가족이란 설정 아래 시골의 한 가정을 방문해 1박2일을 보내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당신의 모든 고민, 모든 걱정들을 싹 없애줄 음악과 이야기를 담은 토크쇼.

다양한 주제의 설문조사 답변 내용을 스튜디오에 나온 게스트들이 맞춰가는 프로그램

줄거리 정보 없음

음악과 스타일에서 매번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가장 글램한 K-POP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지드래곤이 2013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펼친 솔로 콘서트를 중심으로 월드투어의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줄거리 정보 없음

시대의 아이콘 지드래곤이 프로듀서가 되어 한 해를 빛낸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함께 그해를 기록할 만한 노래를 만들어내는 음악 프로젝트 프로그램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빅뱅의 막내 승리, YG 전략자료본부실의 고문이 되다! 다 양 회장님 눈에 든 덕? 기대 가득 첫 출근, 그런데 여기 좀 이상해! YG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리얼 시트콤.

국내 최초! 국적 초월! 장르 불문! 한일 정상급 가수들이 자국의 명예를 걸고 명곡 전쟁에 출사표를 던진다. 각 주마다 1위에 뽑힌 <주간 베스트송>은 <한일 톱텐쇼 - 시즌 결산 왕중왕전>에 진출해 '톱텐' 대격돌을 펼치게 되는데... 과연 최후의 웃는 자는 누가 될 것인지? 한국과 일본의 자존심을 건 사상 최대의 음악 예능 <한일 톱텐쇼> 상상을 뛰어넘는 감동과 희열의 무대가 시작된다.

감독: 조명화
미모와 건강한 육체를 지닌 애마는 촉망받는 전자공학 박사인 남편 백상민과 유복한 가정을 꾸리고 살아간다. 그러나 상민이 통신산업의 총아가 될 신소재의 연구에만 몰두하자 뜨거운 가슴을 지닌 애마의 밤은 외롭고 쓸쓸하기만 하다. 그녀의 유일한 친구만이 안타까운 그녀의 심정을 위로한다. 상민의 연구가 지닌 엄청난 부가가치를 알고 있는 일본계 폭력조직은 그 프로젝트를 차지하기 위해 민수연이라는 미모의 아가씨를 동원, 미인계로 상민을 유혹하고 결국 상민은 그들의 마수에 빠져든다. 수연과 상민의 정사 현장이 담긴 비디오테입을 들고 장태석이라는 악당이 공갈을 쳐오자 상민의 재능을 아끼는 모 기업의 회장은 상민을 보호할 목적으로 보디가드를 붙여준다. 그 보디가드란 다름 아닌 애마의 첫사랑이었던 윤동협이다. 동협의 제의로 조용한 곳에 묻혀 연구를 완성할 목적으로 애마와 더불어 동협과 함께 서울을 떠난다. 늘 채워지지 않는 욕정때문에 안타까워하던 애마는 동협을 그리워하고.
멜로드라마,에로

감독: 이원태
“몰랐나? 원래 세상은 더럽고, 인생은 서럽다.”1992년 부산, 밑바닥 정치 인생을 끝내고 싶은 만년 국회의원 후보 ‘해웅’.‘해웅’은 이번 선거에서만큼은 금뱃지를 달 것이라 확신했지만, 정치판을 뒤흔드는 권력 실세 ‘순태’에게 버림받으며 지역구 공천에서 탈락한다.“누가 센 지는 손에 뭘 쥐고 있는가 보라 안 했습니까?”‘순태’에 의해 짜여진 선거판을 뒤집기 위해 부산 지역 재개발 계획이 담긴 대외비 문서를 입수한 ‘해웅’.행동파 조폭 ‘필도’를 통해 선거 자금까지 마련한 ‘해웅’은 무소속으로 선거판에 뛰어들어 승승장구한다.‘순태’ 역시 ‘해웅’이 가진 대외비 문서의 존재를 알게 되고, 점차 ‘해웅’의 숨통을 조여오는데…대한민국을 뒤집을 비밀 문서,이 판을 뒤집는 놈이 대한민국을 뒤집는다!
드라마,범죄,스릴러
감독: 송현범
커피 머신 영업사원 규현은 친구 민식과 좁은 원룸에서 살아가고 있다. 되는 일 하나 없던 규현은 설상가상으로 보증금을 날린 민식과 푸드트럭 장사를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버스커 하리를 만나게 된다. 그들은 그들만의 베러플레이스를 찾을 수 있을까?
뮤직,드라마

감독: 이준익
“이 양반은 대역 죄인이니 너무 잘해줄 생각들 말어”순조 1년, 신유박해로 세상의 끝 흑산도로 유배된 ‘정약전’.호기심 많은 '정약전'은 그 곳에서 바다 생물에 매료되어 책을 쓰기로 한다. 이에 바다를 훤히 알고 있는 청년 어부 ‘창대’에게 도움을 구하지만 ‘창대’는 죄인을 도울 수 없다며 단칼에 거절한다.“내가 아는 지식과 너의 물고기 지식을 바꾸자 ‘창대’가 혼자 글 공부를 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정약전’은 서로의 지식을 거래하자고 제안하고 거래라는 말에 ‘창대’는 못 이기는 척 받아들인다. 둘은 티격태격하면서도 점차 서로의 스승이자 벗이 되어 간다. 너 공부해서 출세하고 싶지? 그러던 중 '창대'가 출세하기 위해 공부에 매진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정약전'은 크게 실망한다.‘창대’ 역시 '정약전'과는 길이 다르다는 것을 깨닫고 '정약전'의 곁을 떠나 세상 밖으로 나가고자 결심하는데...
시대극/사극,드라마

감독: 박영임
시인인 김에게 삶은 고독하고 버겁기만 하다. 어느 날 남편이 예고도 없이 사라지고, 김은 저수지에서 버려진 개 한 마리를 발견한다. 개를 돌보며 살아가려고 애쓰지만, 그녀의 상황과 처지는 나날이 힘들어질 뿐이다.
드라마

감독: 이준익
“꼬일 대로 꼬여버린 빡센(?) 인생, 더 꼬이기 시작했다!”발렛 파킹, 편의점 아르바이트로 빡센(?!) 청춘을 보내지만, 쇼미더머니 6년 개근의 열정을 불태우는 무명 래퍼 학수 a.k.a 심뻑(박정민). 또 다시 예선 탈락을 맞이한 인생 최악의 순간, 한 통의 전화를 받고 잊고 싶었던 고향 변산으로 향한다. 짝사랑 선미 (김고은)의 꼼수(?)에 제대로 낚여 고향에 강제로 소환된 학수. 징글징글하게 들러 붙는 옛 친구들로 인해 지우고 싶었던 흑역사는 하나, 둘 떠오르고 하루 빨리 고향을 뜨고 싶었던 학수는 예측 불허의 사건들을 겪으면서 인생 최대 위기를 맞이하게 되는데… 빡세지만 스웩 넘치고, 부끄럽지만 빛나는 청춘! 징하게 들러붙는 흑역사 정면 돌파가 시작된다!
드라마,청춘영화

감독: 황동욱
먼길 3부작은 장애인들이 직접 자신들의 이야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영화화한 결과물이다. 두 편의 다큐멘터리와 한 편의 극영화로 이루어진 옴니버스 영화인 이 작품은 장애인 스스로가 자신에 관해, 혹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영상화한다는 점에서 ‘장애인미디어운동’의 취지에 가장 걸맞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다큐멘터리인 1부 어떤 날 과 3부 먼 길 은 장애인 개인의 삶에서 환경과 인식 개선이라는 주제로 넘어가는 형태를 띠고 있다. 글을 쓰고, 영화를 찍고, 혹은 개인의 삶을 자유롭게 꾸려가기 위해 넘어야 할 어려움, 그럼에도 불구하고 느껴지는 굳건한 의지가 인상적인 작품들이며, 극영화인 풍경 은 한 시각장애인 화가의 꿈을 주제로 점자 그림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예술과 관객을 마주하게 만든다.
드라마,옴니버스

감독: 박영임
6명의 사람들이 자신의 존재에 대해 이야기하다.아주 솔직하고 깊은 대답과 마음을 파고드는 이미지들.견고한 일상이 갈라져서, 내가 빠져버릴 것 같은 순간들.삶에서 나를 간지럽히는 것들. 반응할 수도 안할 수도 없는 그런 것들.아무렇지 않은 질문에 아무렇지 않지 않은 대답을 원합니다.

감독: 박영임, 김정민우
단역이나 재연배우를 하며 살아가는 정미는 우연한 기회로 독립영화의 주연을 맡게 된다. 볼품없는 외모의 병만은 같이 일하는 송이를 사랑한다. 사는 게 쉽지 않은 두 주인공의 모습을 통한 루저들의 정감 있는 이야기.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김성홍
그간 주로 한국형 스릴러 만들기에 주력해온 중견 김성홍 감독이 3년 만에 선보이는 또 한 편의 공포성 스릴러물이다. 겉보기엔 잘 나가는 성형외과 전문의이나 사실은 중증 싸이코패스인 한 중년남의 젊은 부인을 향한 집착적 애욕과, 그로 인해 야기되는 엽기적 살인행각이 사건의 축을 이룬다. 싸이코 행각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극적 재미가 작진 않으나, 그 행각의 주인공을 선량한 이웃집 아저씨 이미지의 김창완이 연기하는 데서 오는 의외의 맛이 여간 강렬하지 않다. 그의 야누스적 인물 해석 및 연기가 일품이다. 그 존재감이 워낙 절대적이라, ‘김창완의, 김창완에 의한, 김창완을 위한’ 영화라 해도 과장이 아니다. 성형강국 대한민국을 향한 통렬한 조롱도 주목할 만할 듯.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공포,스릴러
감독: 장현상
소문난 찐따 하늘, 싸이코 전학생 명호와 뭉쳤다! 학교 짱 '치우'의 샌드백이자 빵셔틀인 '하늘'.고3 시작과 동시에 구세주 같은 전학생 친구'명호' 덕분에 모든 삶이 바뀐다.새로운 친구들부터 당당해진 학교생활까지 '하늘'의 인생은 하루가 다르게 변해간다.한편 '명호'의 럭셔리한 생일파티에 초대받은 '하늘'은 섹시한 여자친구 '세진'을 만나게 되고 '세진'의 돌발적인 애정공세에 애인으로 발전하게 되는 영광마저 누린다. 대~박~우량 소년들, 야동사이트 오픈. 앗! 데이터가 사라졌다! 그림을 잘 그리는 '하늘', 전교 1등으로 두뇌회전이 남다른 전교 1등 '재열''명호'는 이들을 주축으로 성인사이트를 오픈한다. 정말 환상의 조합이다. 와우~한편 명호의 여자친구 '아름'을 짝사랑하는 스토커짱 '민식'이 만만한 하늘에게 계속해서 접근하고이를 피해 도망치던 하늘은 하필 야동사이트 중요 정보가 담긴 USB를 잃어버리고 마는데…'민식'으로 인해 학교에서 성인사이트를 알게 되고 이에 자존심이 망가진 '하늘''치우' 또한 '명호'의 등장으로 구겨진 자존심을 되찾기 위해 복수를 꿈꾸는데…이들의 마지막 비행(?)기는 지금부터 시작된다.
드라마,액션
감독: 손석, 양민석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남자 아이돌그룹 빅뱅에게는 매년 치러야 할 관문이 있다. 바로 팬들과 만나는 콘서트 ‘빅뱅 빅쇼’가 그것. 지난 2010년 1월, 5명의 남자가 TV에선 보여줄 수 없었던 모든 것을 토해냈던 현장이자 이제는 전설이 된 그 무대. 5만명이 열광했던 현장을 3D의 감동과 압도적인 사운드로 다시 만난다! 참고. 2010년 1월 29일~31일에 걸쳐 3일간 진행된 콘서트 실황 중 DVD에 수록 되지 않은 콘서트 첫날 만을 담아 3D 테크놀로지와 사운드를 더해 제작된 공연실황 영상.
뮤직
감독: 박정주, 김춘송
추운 겨울 김충진은 아내와 대홍단으로 향하며 “대홍단은 나에게 마음의 고향이었소.” 라고 말한다. 농장자재과장이 된 오승관은 차를 타고 가다가 김충진과 아내를 보고 옛날 물자 조달 문제를 가지고 김충진으로부터 비난 받게 되었던 일을 떠올린다. 김충진에 대한 오승관의 무기명신소가 제기되고, 한편 갱굴진에서는 굴이 무너지는 사고가 일어난다. 사고 현장에는 세복이가 있었다는 소식을 들은 김충진, 류경, 명우, 세복 아버지를 포함한 대원들은 사고 현장으로 달려간다. 결국 기사장의 딸 세복이가 하반신마비의 불구자가 되고 신소 뒤에 곧 이어 일어난 이 사건을 계기로 김충진은 책임을 추궁 당하며 발전소 건설을 중지해야 한다는 문제가 제기된다.사고 후 깨어난 세복은 자신이 하반신마비의 불구자가 된 줄도 모르고 몸을 일으키려다가 마음대로 되지 않자 이상하게 여기며 “꿈에서 누군가 하반신 마비를 운운하며 이야기를 하던데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이 안 갔어. 그런데 갑자기 왜 이렇게 발바닥이 간지럽지?”하며 류경에게 발바닥을 긁어 달라고 한다. 류경은 신경이 마비되면서 이상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는 의사의 말을 떠올리며 눈물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밖으로 뛰어 나간다. 류경은 밖에서 창호를 만나 세복이 가 다시는 걷지 못하는 신세가 되었으니 이제 세복을 그만 잊으라고 울며 말하자 창호는 괴로워한다. 굴진에는 김충진책임비서에 대한 신소가 제기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장명우는 그런 터무니 없는 일이 어디 있느냐고 외치는데 이 때 김충진이 굴 안으로 들어와 명우에게 콩이삭을 주우러 밖에 나가자고 한다. 이삭을 주우면서 김충진이 세복이가 당한 불행이 너무나도 가슴 아플 뿐 아니라 자신에게 적지 않은 책임 추궁이 가해지는 악조건 속에 잠시 자신감을 잃고 물길 공사를 잠시 멈추자고 장명우에게 제안하자 장명우는 다 같이 함께 토론해 보자고 한다. 장명우는 철쭉갱으로 대원들을 소집시키고, 장명우를 비롯한 청년돌격대원들 모두는 불같은 열정과 기세를 김충진에게 보여준다. 힘을 얻은 김충진이 원수들이 한걸음 다가들면 우리는 열걸음, 백걸음을 맞받아나가 승리를 이룩할 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말씀을 상기시키면서 자체의 힘으로 발전소건설을 기어이 끝내자고 열렬히 토로한다. 한편, 세복이네 집에서는 세복이가 수면제를 먹고 죽으려고 하자 형세는 뺨을 때리며 나약한 딸 자식을 호되게 꾸짖는다. 류경은 세복에게 약을 내 놓으라고 하지만 세복은 자신의 마지막 결심을 흔들리지 않게 해달라며 류경의 손을 뿌리친다. 이에 류경은 물을 건네며 약을 어서 먹으라고 한다. 세복은 울음을 터뜨리며 자신이 없어져야 창호가 마음이 편할 수 있다고 말한다. 류경은 그것은 희생이 아니라 열렬한 사랑이라고 깨우쳐주며 이깔갱에서는 세복이가 흘린 피를 헛되이 하지 말자고 다짐하며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해준다. 창호는 세복과의 결혼을 결심하고 김충진을 찾아가 세복과 결혼하겠다고 말한다. 김충진은 여자 구실을 못할 세복과 결혼하려는 것이 동정심 때문이라면 또 다시 세복을 불행하게 하는 일이라고 충고한다. 방으로 돌아온 김충진은 회관에 전화를 걸어 제대군인 한 명이 갈 것이니 ‘내고향의 처녀들’ 이라는 영화를 틀어 주라고 지시해 놓는다. 창호는 영화를 보고 김충진이 자신에게 하고자 한 이야기를 가슴으로 느끼고 세복과 결혼하겠다는 다짐을 더욱 확고히 한다. 세복의 집을 찾아온 창호는 세복을 잊으려 독한 마음을 먹어 보았지만 마지막 잠자리에서까지 잊혀 지지 않는 제 몸의 일부 같은 사람이 세복이였다며 자신의 사랑을 다시금 보여준다. 세복은 자신의 진심을 창호에게 눈물로 표현한다. 이 때 세복의 집 문 밖에는 대원들 4명이 “창호와 세복의 결혼을 희망하니 허락해 주십시오.” 라고 외친다. 이 모습을 본 세복은 흐느낀다. 마침내 모두의 축복 속에 세복과 창호는 행복한 결혼식을 올린다.
드라마,계몽,예술,다부작

감독: 장현수
아버지의 소원은 아들이 검사가 되는 것이다. 비록 고급 요정에서 험한 일을 하며 비굴하게 살고 있지만 아들이 검사가 되면 그게 인생의 보람일 거라 믿는다. 아들 마음에 지워지지 않을 커다란 상처를 줄 일도 서슴지 않으면서, 명백한 범죄조차 아들을 위한 일로 여기며 자신을 합리화한다.어느 날 아들이 술집에 다니는 여자와 사귀는 장면을 목격하자 아버지는 분노가 극에 달해 여자를 끔찍한 방법으로 협박해서 아들과 떼어놓는다. 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었던 아들은 아버지의 소원대로 마침내 검사가 되어 아버지에게 복수를 결심하는데…
드라마

감독: 한지수
지워지지 않는 어린 시절의 상처를 삼킨 채, 겉으로는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고등학생 ‘선오’.현실을 피해 향한 ‘맨홀’은 누나와 강아지 달이,그리고 여자친구 희주와의 소중한 기억이 깃든 곳이었지만,행복도 잠시, 그의 모든 것을 무너뜨릴 균열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끝내 마주하게 될, 가장 깊은 심연의 구멍.“맨홀에 아주 중요한 걸 두고 왔어, 같이 가지러 가줄래?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