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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에 쫓기는 수백 명의 사람들이 서바이벌 게임에 뛰어든다. 거액의 상금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하지만 모두 승자가 될 순 없는 법. 탈락하는 이들은 치명적인 결과를 각오해야 한다.

좀비 바이러스 발생의 시발점이 된 고등학교. 이곳에 갇힌 학생들은 필사적으로 탈출구를 찾아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감염되어 좀비가 될 뿐.

촬영차 전 세계를 오가는 스타 배우와 그녀의 통역사. 서로를 향한 마음이 깊어지는 것과 달리 설렘의 감정은 자꾸만 오역이 되는데. 과연 둘만의 사랑의 언어를 찾을 수 있을까?

탈영병을 잡는다. 이등병 준호에게 떨어진 새로운 임무. 그는 탈영병들을 추적하며 지독하게 고통스러운 현실을 마주한다. 그리고 아무리 도망쳐도 벗어날 수 없다는 것도 알게 된다.

우발적인 첫 살인 후 연이어 사람을 죽이게 된 평범한 청년. 자신을 끈질기게 추적하는 형사와 끝없이 쫓고 쫓기는 게임을 시작한다.

정신건강의학과에 새로 오게 된 간호사 정다은. 아무리 힘든 일이 생겨도 환자들에게 따뜻한 아침 햇살 같은 존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격동의 1970년대, 부와 권력에 대한 야망을 지닌 백기태와 그를 막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검사 장건영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이야기

삼촌 죽음의 유일한 목격자인 이나는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프로파일러가 된다. 강력팀 형사 한샘은 그런 이나를 용의자로 집요하게 의심하고, 10년 만에 도착한 의문의 퍼즐과 함께 살인이 다시 시작된다. 이나와 한샘은 퍼즐 연쇄살인을 막을 수 있을까?

시골 마을 희동리의 토박이이자 이 지역의 ‘핵인싸’ 순경 ‘안자영’과 하루빨리 희동리 탈출을 꿈꾸는 서울 토박이 수의사 ‘한지율'의 좌충우돌 전원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가 수사 중인 살인사건에 얽힌 딸의 비밀과 마주하고, 처절하게 무너져가며 심연 속의 진실을 쫓는 부녀 스릴러

'전쟁 중에도 하루 세끼를 먹였다'는 삼식이 삼촌과 초엘리트 김산이란 두 가상의 인물이 사랑과 믿음 혹은 의심의 이야기를 써나가는 작품

포커 비즈니스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절친 박태영이 거액이 오가는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목숨을 던지게 되는 범죄 영화

물질적 욕망을 우선시하며 살인자의 변호도 마다하지 않는 변호사 재완과 원리원칙을 중요시 여기며 도덕적이고 자상한 소아외과 의사 재규, 성공한 프리랜서 번역가로 자녀 교육, 시부모의 간병까지 모든 것을 해내는 연경과 자기관리에 철저한 쿨한 여성의 표본 지수. 서로 다른 신념을 추구하지만 흠잡을 곳 없는 평범한 가족이었던 네 사람. 어느 날, 아이들의 범죄 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사건을 둘러싼 이들의 갈등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간다. 그리고 매사 완벽해 보였던 이들은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데…

1999년, 용은 첫눈에 반하게 된 한솔을 사로잡기 위해 친구에게 HAM 무전기를 빌린다. 2022년, 무늬는 인터뷰 과제를 위해 오래된 HAM 무전기를 작동시킨다. 개기 월식이 일어난 날, 시간을 뛰어넘어 기적처럼 연결된 용과 무늬는 서로의 사랑과 우정을 이야기하며 특별한 감정을 쌓아가는데...

때는 2000년을 눈앞에 둔 세기말. 영미에게 붙여진 못된 별명도 세기말이다. 짝사랑하던 이는 유부남이었고 그는 공금횡령으로 감옥에 가게 되며, 이를 방임한 영미도 덩달아 감옥 신세를 지게 된다. 출소하자 짝사랑하던 이의 아내 유진이 찾아와 빚을 갚겠다고 한다. 하지만 유진은 장애로 몸을 움직일 수가 없고, 영미가 그런 유진에게 돈을 받긴 어려워 보인다.

영화감독이 꿈인 최선은 자신이 좋아하는 감독의 작업에 연출부로 들어가기 위해 있지도 않은 1종 면허가 있다고 거짓말을 한다. 그러나 현실은 운전면허 시험을 볼 때마다 낙방하는 안타까운 상황. 조연출에게 면허를 제출해야 하는 시기는 점점 다가오고, 최선은 마지막 기회를 잡기 위해 운전면허 시험장으로 향한다. 그러나 시험을 보는 와중에 일이 이상하게 꼬여 가고, 상황은 뜻대로 진행되지 않는다. 최선은 과연 1종 면허를 손에 넣을 수 있을까?

전설적인 가수 윤시내의 실종으로 대한민국이 떠들썩한 가운데, 20년 간 이미테이션 가수 연시내로 활동해온 순이는 윤시내와 함께할 뻔한 꿈의 무대도, 일자리도 잃어 좌절에 빠진다. 한편, 사람들의 관심이 고픈 유튜버 짱하는 라이브 방송 중 우연히 찍힌 엄마 연시내 영상의 조회수가 떡상하자 대박 콘텐츠를 꿈꾸며 윤시내를 찾는 여정에 따라 나서는데…

유명 작가에게 소재 인터뷰 요청을 받은 평범한 회사원 규호는 작가의 난처하고 불쾌한 질문 앞에 깊은 고민에 빠진다. 규호는 오랜 친구가 가장 증오하는 대상으로 자신을 지목한 이유를 찾아내야 한다. 인간관계의 불가해한 심연으로 우리를 끌고 가는, 숨 조이는 대화의 영화.

줄거리 정보 없음

불면증에 시달리는 은주가 이사 가자는 말을 꺼낸 다음날 연인인 윤영이 사라진다. 12개월이 지나고 어느 날 윤영이 집에 돌아온다. 재회한 둘은 함께 산책을 나선다.
감독: 정윤수
1990년, 몇 명의 아이들이 갑자기 사라진다. 같은 시기 국방부는 최고의 과학자들을 모아 극비의 프로젝트를 진행시킨다. 그리고 30년 뒤... 2020년, 통일 한반도. 은퇴 과학자들만을 노린 연쇄 살인사건이 발생, 현장의 흔적들을 샅샅이 감식해내는 첨단장비와 남북을 대표하는 최고의 특수수사대(SI)가 투입된다. 하지만 이를 조롱하듯 범인은 현장마다 자신만의 펜던트를 남기고 심지어 SI의 리더 석의 아들마저 납치한다. 현장에서 범인의 부하를 사살하는 석. 그러나 그의 옷 속에 안겨 있던 자신의 아들마저 죽이는데... 한편, 인터시티 한복판에서 경찰의 수뇌부인 경찰청장이 삼엄한 경호 속에 납치된다. 현장에 남겨진 범인의 펜던트. 청장의 딸인 범죄심리분석관 희수가 수사팀에 합류하고 석은 그녀가 자신과 같은 두통을 앓고 있으며 두 사람 모두 어린 시절의 기억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그리고 돌연 석에게 드는 의심. 범인은 자신과 희수를 만나게 하기 위해 모든 범죄를 벌인 것은 아닐까? 석과 희수의 지워진 기억, 골리앗의 가공할 살인능력, 잇따른 과학자들의 죽음. 이 모든 의문의 패스워드는 바로 'yesterday'...
액션,SF,미스터리
감독: 임현진
“설레는 마음을 안고 간 영화관에서 당신은 어느 좌석에 앉으셨나요?영화를 위해 달려오던 많은 이들의 삶이 코로나로 인해 순식간에 바뀌었습니다.이러한 변화는 영화 산업에 종사하는 영화인들 그리고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고없이 닥쳐왔습니다.영화 상영관에서 8명의 영화인들이 좋아하거나 추억이 있는 좌석에 앉아 각자의 삶이 어떻게 변했고,그동안의 변화에 어떻게 적응하고 있는지 인터뷰의 형식을 빌린 질문에 답을 합니다.
문화

감독: 황동혁
빚에 쫓기는 수백 명의 사람들이 서바이벌 게임에 뛰어든다. 거액의 상금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하지만 모두 승자가 될 순 없는 법. 탈락하는 이들은 치명적인 결과를 각오해야 한다.
스릴러,액션,공포
감독: 박용재
보육원 출신의 17세 육상 유망주 최민재는 한서여고에서 실력만으로 인정받고 싶지만, 출신 배경과 따돌림 속에 늘 고립된다. 부유한 동료 주혜림은 부모의 권력으로 기록을 조작하며 민재의 앞길을 막고, 벼랑 끝에 몰린 민재는 충동적으로 혜림의 알레르기를 이용해 사고를 일으킨다. 혜림이 쓰러진 순간, 민재는 돌이킬 수 없는 죄책감에 휩싸이고, 삶 전체가 흔들린다. 사건을 눈치챈 코치 지수는 민재를 보호하는 대신 약점을 쥔 채 불법 대리 출전과 입시 비리에 그녀를 끌어들인다. 살아남기 위해 휘말리지만, 민재는 매 순간 자신의 실수와 그로 인해 받은 용서를 떠올리며 죄책감과 갈등 속에서 흔들린다. 그 과정에서 만난 입시 학원 직원 윤호는 불합리한 시스템에 타협하며 살아왔지만, 민재를 통해 자신의 부끄러운 과거와 마주한다. 그는 때로는 방관자처럼, 때로는 작은 조력자로 민재의 곁에 선다. 부정과 압박, 죄책감과 반성 사이에서 흔들리던 민재는 끝내 스스로의 발걸음을 선택한다. 마지막 결승전에서 민재는 자기 모순을 모두 떨쳐 내듯 온 힘을 다해 달린다. 승패를 넘어, 잘못을 직시하고 다시 일어서는 그 한걸음이야말로 진정한 ‘내일’이다.
드라마

감독: 황동혁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 만 ‘기훈’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 그리고 그 잔인한 게임 속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린 이야기
스릴러,공포,범죄
감독: 김민진
드래그 쇼를 준비하고 있는 칸나 앞에 누나의 전 남편이자, 그녀의 첫사랑이 나타난다.
드라마
감독: 손정인
완벽한 방역과 관리로 건강을 돌보아 준다는 드림캐슬. 입소자들은 나아서 나가리라 믿고 있지만 관리인도, 외부에서 사과를 싣고 오는 수송직원도, 심지어 낡고 스산한 건물 모양새까지 음산하기만 하다. 입소자들의 소원은 바깥이 그대로 있는 지를 확인하는 것. 수송직원이 사과 사이에 블랙박스를 싣고 길을 벗어나는 이유는 그 바깥을 확인해 주기 위해서. (제9회 춘천SF영화제 이안)
SF
감독: 이충식
극심한 코로나바이러스로 집에서 각자도생하던 어느 날, 경창과 철부지 친구들은 야밤의 치맥파티를 즐기려 한다. 친구들이 약속 장소로 출발한 찰나, 경창은 변종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시작된 충격적인 폭력 사태에 관한 정부 속보를 접하게 된다. 정황이 심상치는 않아 보인다만, 일단 약속은 약속. 의문과 걱정을 안고 친구들을 만나러 출발하는데, 그와 친구들은 곧 정체불명의 바이러스에 걸린 사람들에게 공격받고 쫓기기 시작한다.
드라마
감독: 박주희
외계인 아빠가 찾아온다.
가족,SF,멜로/로맨스,코메디,청춘영화,드라마
감독: 김은희
정희는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였던 소연의 집에 집들이를 간다. 늦게 도착하는 또 다른 친구 보영을 기다리면서 정희와 소연, 소연의 남편 강석은 정희가 쓰고 있는 시나리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설전을 벌이게 된다.
드라마
감독: 이다영
해수는 한비의 기일을 맞아 한비의 가족과 함께 수목장에 간다. 그 길에서 그들은 한비에 대한 서로 다른 기억들을 마주한다. 해수는 한비를 떠올리며 천천히 눈동자를 굴린다.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