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9개 결과 (TMDB 7개, KMDB 2개)

홍지효의 주변에는 오래전부터 외계인이 어슬렁거려 왔다. 애인이 실종되는 사건이 벌어지자 홍지효는 미스터리 동호회를 찾아 사건의 실마리를 찾으려 하고, 거기에서 중학교 동창 허보라를 만난다. 둘은 이제 기막힌 모험을 시작한다.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기술발전을 통해 완전한 사회를 꿈꾸는 인간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와 드라마의 크로스오버 작품

이혼, 해고의 위기에 몰린 열혈 기자 허무혁. 우연한 제보로 연쇄살인사건과 관련한 일생일대의 특종을 터트린다. 하지만 단독 입수한 연쇄살인범의 친필 메모가 소설 량첸살인기의 한 구절임을 알게 된 무혁은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특종이 사상초유의 실수임을 깨닫게 된다. 내가 보도하는 대로 사건이 벌어진다. 이를 알리 없는 보도국은 후속 보도를 기다리고 경찰은 사건의 취재 과정을 밝히라며 무혁을 압박해온다. 심지어 특종의 진실을 알고 있다는 목격자까지 나타나는 걷잡을 수 없는 상황 속, 무혁이 보도한 오보 그대로 실제 살인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하는데…

등에 칼이 꽂힌 채 눈을 뜬 남자, 어마어마한 금액의 살인을 의뢰하는 여자, 모두가 기다리는 자, 누군가를 기다리는 자. 어두운 밤 의문의 식당. 한 사람이 들어서고, 이야기는 시작된다.

헤어져, 라고 말하고 모든 것이 더 뜨거워졌다. 직장동료 동희와 영은 3년차 비밀연애커플. 남들 눈을 피해 짜릿하게 사랑했지만 오늘, 헤어졌다. 다음날 아침, 직장동료로 다시 만난 두 사람. 서로의 물건을 부숴 착불로 보내고, 커플 요금을 해지하기 전 인터넷 쇼핑으로 요금 폭탄을 던지고. 심지어는 서로에게 새로운 애인이 생겼다는 말에 SNS 탐색부터 미행까지! 헤어져, 라고 말한 후에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되었다. 헤어지고 다시 시작된 들었다 놨다 밀었다 당겼다, 사랑할 때보다 더 뜨거워진 동희와 영. 연애가 원래 이런 건가요?

높은 적중률을 자랑하는 인공지능 운세 서비스 ‘만신’. 대부분의 사람들이 ‘만신’을 신격화하고 맹신하는 세상에서 각자의 아픔과 사연을 지닌 선호와 가람은 만신 개발자를 직접 찾아 나서게 된다. 그리고 그들은 예상과는 전혀 다른 만신의 실체를 목격하게 된다.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민규동, !HS 노덕 !HE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기술발전을 통해 완전한 사회를 꿈꾸는 인간들의 이야기, 한국판 오리지널 SF 앤솔러지(anthology) 시리즈 간호중 (민규동)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간병 로봇 이야기 만신 (노덕) 운세 서비스를 추격하는 인물들의 이야기 블링크 (한가람) 인공지능 파트너를 뇌에 이식해 살인 사건 수사에 나서는 이야기 우주인 조안 (이윤정) 미세먼지로 가득해진 세상의 청춘들의 이야기 인간 증명 (김의석 아들과 결합된 안드로이드가 아들의 영혼을 죽였다고 의심하는 엄마의 이야기 일주일 만에 사랑할 순 없다 (안국진) 지구 종말을 막기 위한 두 남녀의 로맨스 증강 콩깍지 (오기환) 미래형 데이트앱에서 서로의 얼굴을 속이고 만난 남녀가 앱 오작동으로 만날 수 없게 되면서 벌어지는 썸남썸녀 리얼공감로맨스 하얀 까마귀 (장철수) 과거 조작 논란에 휩싸인 BJ가 트라우마 게임을 통해 명예 회복에 나서지만 기상세계에 갇히게 된다.
SF
감독: !HS 노덕 !HE
노덕의 업자들 은 꼬리에 꼬리를 물 듯 이어지는 일종의 연쇄반응에 관한 영화이다. 선정성에 눈이 먼 언론이 조작된 진실을 덮기 위해 더 큰 조작을 일삼게 되는 끝없는 악순환을 그렸던 특종 : 량첸 살인기 (2015)에서처럼 한국사회의 부도덕한 측면을 조명하고 풍자하고자 하는, 리얼리스트의 시선과 지독하게 비틀린 블랙코미디의 기묘한 병치는 이 단편에서도 도저하게 나타난다. 의뢰인이 자신의 원수 이원수를 처리해주는 대가로 건넨 선금 3억 원이 윗선에서 밑으로 내려갈수록 깎이고 깎여나가 말단에게 갈 때는 달랑 10만 원만 던져지는, ‘중간에서 떼어먹기’의 기막힌 연속. 굳이 말을 만들자면 ‘살인의 외주화’라고 해도 좋을 이 과정은 흥겹게 치고 달려가는 교차편집의 리듬감에 힘입어 유머러스하게 전달되면서, 한국 사회 전반에 만연한 부패와 타락상에 대한 서늘하면서도 우스꽝스러운 우화(寓話)가 된다. 더 킬러스 에 포함된 네 편 중 장편으로 확장해도 괜찮을 것이란 기대를 갖게 하는, 흡입력 있는 구성이 돋보이는 단편. 선글라스를 낀 킬러 3인조와 중간에 변경된 살해 대상의 이름 이종세가 영락없는 이명세의 데뷔작 개그맨 (1988)에 대한 존경과 애정 어린 오마주임은 덤이다[출처] 더 킬러스 (2024) - 한 편의 소설, 네 개의 비전. 한국영화의 자유를 꿈꾸며|작성자 씨네플레이
액션,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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