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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박윤교
나그네로 변장한 어사 만서는 유령이 나타난다는 마을에 당도하여 그 전말을 알아보기 시작한다. 결국 그는 흉가에 찾아들어 파혼당한 원한으로 유령을 가장하여 김좌수 일가족을 몰살시킨 이진사와 그의 딸 연연의 정체를 폭로한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도 유령이란 존재할 수 없다는 사실을 관가와 백성에게 알린다.
공포,드라마

감독: 김영걸
만삭이 된 영하가 거리를 방황하다가 신창식이 운전하는 차에 치어 병원에 입원하고 있던 중 분만을 한다. 그리하여 창식은 본의 아니게 영하의 부탁으로 애기 아빠가 된다. 그즈음 창식은 아내와 냉전 중이었으며 영하는 행방불명이 된 남편을 찾고 있었다. 두사람은 어느덧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모하는 사이가 된다. 하지만 그들은 아내와 남편이 있는 자신들의 입장을 고수하며 처신하다가 마침내 행방불명된 영하의 남편이 돌아오자 두사람은 다시 자신의 자리로 돌아간다.
멜로/로맨스
감독: 김수용
극작가인 지원은 호색가인 남편의 생활태도를 바로 잡으려고 애쓴다. 하지만 남편과 미망인 은경과의 부정한 관계는 끝이 없다. 그 무렵 지원은 남편의 소개로 알게 된 신인배우의 열렬한 구애를 받는다. 그러자 신인배우를 좋아하던 미라는 그들의 사이를 질투한 나머지 지원의 남편과 불륜의 관계를 갖는다. 마침내 미라는 임신을 하고 자살한다. 그러나 지원의 남편은 아무런 자책도 느끼지 않고 이에 실망한 지원은 소리없이 집을 나간다.
문예,멜로/로맨스
감독: 정인엽
사형수인 친구의 딸을 맡아 친자식처럼 키워온 고사장은 지금은 오직 생의 보람을 딸 은숙에게서 찾는다. 그런 은숙에게 애인이 생긴 것을 안 고사장은 더없는 기쁨을 느낀다. 한편 은숙의 생모인 보임은 남편을 잃은 후 아들 하용만을 데리고 사는데 하용은 어머니가 아버지를 죽였다고 생각하고 불량청년이 된다. 하용은 결국 자살하기에 이르고 이에 보임은 자기가 자식을 죽였다고 진술하여 검사인 은숙에게 사형을 구형받지만 그간의 사연이 밝혀져 그녀는 무죄가 되고 딸의 장한 모습을 보며 보임은 폐렴으로 숨을 거둔다.
드라마
감독: 이일수
죽은 남편의 뜻을 받들어 윤옥은 이복자식인 상태와 친자식 두호를 어렵게 키운다. 궁핍한 생활이 계속되자 윤옥은 두호는 고아원에 보내고 상태만을 키우려 하지만 여의치 않고, 상태가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하자 병원비에 괴로워하다 쓰려져 정신이상으로 3년간 입원하게 된다. 병원에서 나온 윤옥은 상태를 찾지만 아들은 우식의 양자로 간 후였다. 20년 후 고생으로 전전하던 윤옥은 우연히 양부모의 재산을 물려받아 사장이 된 상태와 공사장의 인부가 된 두호를 만나지만 그들 앞에 당당히 어머니라고 나서지 못한다. 고심하던 중 윤옥은 교통사고로 눈을 잃은 상태에게 눈을 이식해주고, 이를 안 두 아들은 어머니와 감격의 상봉을 하게 된다.
드라마,가족
감독: 윤정수
소꼽친구인 정수와 형준은 윤희를 아내로 하겠다며 어릴때부터 싸우곤 한다. 윤희와 형준의 혼담이 오가는 가운데 정수는 윤희를 차지하고, 외항선으로 타고 돈을 벌러 떠난다. 윤희는 정수를 기다리다 결혼까지 하게 되었으나, 정수가 조난으로 소식이 없자 형준에게 의지한다. 20년만에 고향에 돌아온 정수는 그들의 행복을 깨뜨리지 않기 위해 조용히 물러서고, 형준과 윤희가 지켜보는 가운데 조용히 숨을 거둔다.
멜로/로맨스
감독: 조문진
은희는 파산된 아버지의 회사를 구하기 위해 애인 지훈을 버리고 돈에 악착같은 젊은 유사장과 결혼하는데 그들의 결혼은 순탄하지 않다. 한편 지훈은 은희에게 돌아올 것을 호소하고, 애원도 해보고,유사장을 찾아가 은희를 돌려달라고 폭언하기도 한다. 이에 유사장은 지훈을 엽총으로 쏘아 부상을 입힌다. 상심한 은희의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사경을 헤메게 되자 은희는 다시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남편의 곁으로 돌아간다.
멜로/로맨스
감독: 김기
미망인 오여사는 외아들 태호를 훌륭한 축구선수로 키우기 위해 온갖 정성을 다한다. 어느날 이유없이 태호가 축구생활을 청산하려 하자 실의에 빠진 오여사는 태호를 꾸짖는다. 하지만 병원에서 진찰 결과 심장병으로 판명되자 오여사는 자신의 심장을 이식해서라고 태호를 구해달라 애원한다. 치료 결과 태호는 기적적으로 살아나고 다시 축구선수가 되어 열심히 노력한 끝에 국제 경기에서 우승의 월계관을 차지하자 오여사는 태호를 얼싸안고 감격의 눈물을 흘린다.
스포츠,드라마
감독: 박준영
재벌2세로 청년 실업가인 안천재는 미모의 여성들을 유혹하는 것을 도락으로 한다. 그래서 그는 오늘은 회사수위로,내일은 공사장 인부로, 또 다음날은 멋장이 신사로 신분을 위장한다. 이에 안천재에게 희생당한 숙이 흥신소를 차리고 그의 뒷조사를 하여 망신을 주려고 하지만 오히려 직원들이 매수되어 버린다. 그러나 숙은 복수를 단념하지 않는다. 그러자 마침내 안천재는 스스로 그동안 무질서했던 자신의 처신을 바로잡고 숙과 결혼한다.
멜로/로맨스,코메디
감독: 이두용
바람둥이였던 웅기는 미연과 결혼 후 가정에 충실하며 넘치는 부부애로 행복한 생활을 영위한다. 하지만 2년이 넘도록 아이가 생기지 않고, 미연은 의사로부터 불임진단을 받자 시어머니 볼 낯이 없어 괴로워한다. 어느 날 웅기집 대문 앞에 업동이가 들어오자, 미연은 아이를 위해 유모를 구한다. 한편 웅이의 옛 애인 기화는 혼자 웅기의 애를 낳고 아이를 웅기 집 대문 앞에 두고 왔지만 아이가 보고싶어 다시 웅기 집에 유모로 들어간다. 웅기는 아이가 자신의 친자식임을 알고, 미연도 알게 되어 가정엔 위기가 찾아오지만 기화가 웅기의 가정과 아이를 위해 홀로 떠난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권혁진
육군 일등병 신동욱은 군에서 운영하는 취약지구 공민학교 선생님으로 전출된다. 그곳에서 8년전 헤어졌던 애인 혜영을 만나는데,그녀는 진영이라는 아이까지 있는 미망인이었다. 신동욱은 혜영의 과거와 상관없이 그녀를 가까이하려 하지만 혜영이 기회를 주지 않는다.진영은 동욱을 친아빠처럼 따른다. 어느날 동욱이 월남전선에 전속 명령를 받게 되자 그제서야 혜영은 진영이 그의 아들임을 알리고 무운장구를 빈다.
드라마,멜로/로맨스,계몽
감독: 조문진
재선은 피서지에서 만난 미술가 기석을 사랑하게 되어 부모의 승락 아래 장래를 약속한다. 그러나 기석은 재선의 언니 재희와 예전부터 사랑하던 사이였다. 다만 부득이한 사정으로 기약없이 헤어진 채 지금까지 소식을 알지 못해 애태워 했던 것이다. 이에 두자매 간에 사랑의 갈등이 인다. 하지만 끝내는 동생이 물러섬으로써 재희와 기석은 옛사랑으로 되돌아 간다.
멜로/로맨스
감독: 최훈
훈정은 신혼 3개월만에 서울로 전근한 남편을 찾아 상경하기 위해 열차를 탄다. 열차 앞자리 여인에게 잠시 가방을 맡기고 바람을 쐬던 중 열차사고로 의식불명이된 채 병원으로 실려간다. 그러나 그녀의 가방을 가지고 있던 여인이 그녀로 판명되며 사망자로 발표되자 진식은 재혼하여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된다. 한편 훈정은 진식의 아이를 분만하면서 의식을 되찾고, 병원에서 나와 갖은 고생을 하며 남편을 찾아 헤맨다. 10년이 흘러 양장점을 운영하던 훈정은 진식과 재회하지만, 두사람의 아내 사이에서 고민하던 진식이 뇌일혈로 쓰러지자 훈정은 다시 아들을 데리고 정처없는 길을 떠난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박문수
자손이 귀한 윤진사는 일찍 대를 잇기 위해 9살밖에 안된 외아들 영두를 19살의 수진과 결혼시킨다. 그러나 개구장이인 영두때문에 수진은 여러번 곤욕을 치르고 시어머니의 오해를 받으며,하인 만석과 옥녀가 돈을 훔치고 그녀에게 누명을 씌워 수진은 쫓겨나고 만다. 결국 만석과 옥녀가 잡혀 모든 사실이 밝혀지고 처가에 가있던 영두와 수진은 집으로 돌아온다.
시대극/사극,드라마,코메디
감독: 편거영
팔도사나이들을 이끌던 호가 죽자 과거의 부하들이 문상을 온다. 용팔이(박노식)가 부하들과 함께 들어와 부조를 하자 호의 어린 아들 철용(이승현)이 화를 내며 용팔이 내놓은 돈다발을 용팔이 얼굴에 던진다. 이때부터 용팔이와 호의 부하들, 가족이 멀어지게 된 과거의 사연이 전개된다. 팔도사나이들은 호의 뜻에 따라 모두 건달생활을 접고 성실하게 살아가려 노력한다. 용팔이는 시장터에서 짐꾼으로 일하면서 가난하지만 아내 옥희(사미자)와 그런대로 행복하게 산다. 한때 호의 부하였던 왕거성은 옥희에게 눈독을 들이고, 빚에 몰린 그녀를 유혹한다. 끝까지 유혹에 저항하던 옥희는 결국 수면제를 탄 주스를 마셔 정신을 잃은 채로 왕거성에게 겁탈을 당한다. 절망한 옥희는 가출하여 왕거성과 동거를 시작한다. 사랑하는 아내를 잃은 용팔은 집세를 내지 못해 집에서까지 쫓겨날 상황에 처한다. 궁지에 몰린 용팔이에게 한경사(한국남)가 돈을 빌려주고 용팔은 다시 군고구마 장사를 시작하지만 왕거성은 또 다시 용팔을 괴롭힌다. 한편 왕거성으로부터 계속 괴롭힘을 당하던 청계천 호랑이는 용팔에게 왕거성을 제압해줄 것을 부탁한다. 한편 호의 부하이자 용팔의 친구인 성칠(최성)이 옥희와 왕거성이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용팔에게 이를 알린다. 왕거성의 부하 족제비를 제압하고 그로부터 옥희가 왕거성의 침실에 있다는 말을 듣고 침실로 달려가 왕거성을 패준다. 이 일을 계기로 용팔은 주먹을 팔아서라도 돈을 벌겠다고 결심하고 그때부터 사채업으로 악랄하게 돈을 번다. 한편 부하들을 돌보다가 큰 빚을 지게 된 호는 건강이 악화되었고, 이를 보다 못한 어린 철용은 용팔에게 찾아와 도와달라 부탁하지만 용팔은 매정하게 거절한다. 결국 호는 어린 아들 철용을 남기고 죽고만다. 10년의 세월이 흘렀고 어른이 된 철용(김희라)은 용팔을 찾아와 결투를 신청한다. 치고받던 두 사람은 결국 화해하고 이를 멀리서 지켜보던 옥희와 딸(안인숙), 호의 동생 현주(최인숙)와 평양 박달이, 한경사 등이 합류한다. 이들은 과거의 일을 모두 흘려보내고 다시 의리에 사는 팔도사나이로 돌아올 것을 맹세한다. (영화)
활극,액션,드라마

감독: 고영남
영호와 선희는 6.25중에 만나 갑작스레 결혼을 올리고 영호는 곧 전쟁터로 간다. 그후 그들은 헤어져 영호는 경숙과 재혼을 하고 선희는 홀로 영호의 딸 혜정을 키우며 산다. 둘은 어느날 우연히 만나 재회의 기쁨을 누리는데, 가정이 있는 영호에게 선희는 조심스럽지만 영호는 예전의 사랑을 확인하고자 거리낌없이 다가선다. 이러한 두 사람의 관계를 눈치챈 혜정은 예전의 모녀의 상태가 최선이라고 생각하여 영호를 찾아가 이를 얘기한다. 영호는 괴로워하며 혼자 차를 몰다가 교통사고를 당하고 선희와 경숙은 그의 시체 앞에서 눈물을 흘린다.
멜로/로맨스
감독: 노진섭
접골원을 경영하는 도덕관은 와주, 도해, 래미 등 말괄량이 세 딸의 아버지로써 그들에게 당수를 익혀준다. 세딸중에서도 도해는 스카이다이버까지 하는 가장 야성적인 아가씨다. 그런데 우연한 기회에 알게된 재벌 아들 전재산의 구애를 받으나 염두에 두지 않는다. 또한 세딸중 인물에 가장 못난 와주가 불량배의 꼬임으로 집을 나가게 되자, 더욱 남성들을 경원하나, 전재산은 포기하지 않는다. 전재산의 끈질긴 설득에 도해도 결국 넘어가고, 집을 나간 와주도 돌아오게 되어 도덕관의 집은 다시 웃음꽃이 핀다.
코메디,멜로/로맨스,드라마,가족
감독: 김수용
색한인 형기에게 겁탈을 당한 미애는 임신한 몸으로 집에서 쫓겨난다. 거리를 방황하다가 쓰러진 그녀는 석호에게 구원을 받는다. 태아는 유산되고 다시 건강을 찾은 그녀는 석호의 후배 진우를 사랑하게 되어 결혼한다. 그러나 양심에 가책을 받은 그녀가 지난날을 고백하자 진우는 집을 나가고 만다. 2년 후 진우가 돌아오나 때마침 형기가 미애와 함께 있었다. 미애는 형기를 살해하고 진우를 따라 나선다. 그날 그들은 행복한 하룻밤을 보낸다. 날이 밝자 미애를 체포하기 위해 경찰이 포위하고 있었다.
문예

감독: 김기현
춘자는 아버지와 큰어머니 밑에서 모진 학대를 받고 쫓겨난다. 언젠가 자신을 구해준 무일을 생각하며 집을 나온 춘자는 어느 선원에 의해 임신을 한다. 아버지 응삼은 애 아버지를 재벌아들 무일로 생각하고 한회장에게 금품을 요구한다. 이 후 유산한 춘자는 행방을 감추고 여사장인 김여사가 운영하는 클럽의 호스티스로 일하며 뭇 남성들의 총애를 받는다. 그 무렵 외국 유학에서 돌아온 무일은 친분이 있는 김여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춘자를 발견하고 놀란다. 그러나 춘자는 에리샤로 이름을 바꾸고 무일을 모른척하며 냉담하게 대한다. 김여사는 춘자의 일기를 보고 춘자가 자신의 친딸임을 알게 되고, 무일은 끈질긴 설득으로 부모님의 승낙을 얻어 춘자와 결혼에 골인한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임권택
동경 배경. 같은 조직에 속한 친구 상현(강민호)이 동료들에게 맞아죽는 것을 목격한 금철(김희라)은 조직과 연을 끊고 상현의 여동생 미현(문희)과 결혼해 새 출발한다. 그러나 15년 전, 길거리에 쓰러진 금철을 데려다 키워준 가네무라파의 보스 박호남(박노식)은 금철을 놓아주려고 하지 않는다. 조총련계에 속한 가네무라파는 조총련으로부터 민단의 힘을 약화시키라는 지령을 받는다. 이를 수행하기 위해 금철이 필요한 박호남은 임신한 미현을 납치하고, 금철에게 민단의 거두 허만길을 죽이면 미현을 돌려주고 다시는 괴롭히지 않겠다고 약속한다. 금철이 허만길의 부하들을 제거하고 집안에 들어섰을 때, 창밖에 있던 박호남이 허만길을 총으로 쏘아죽인다. 박호남은 집밖으로 도망친 금철도 총으로 쏜다. 심한 부상을 입은 금철은 인근을 지나던 노신사 김일도(장동휘)에게 구출된다. 알고 보니 김일도는 십수 년 전, 박호남의 보스였던 인물. 그는 박호남에게 배신당한 후 박호남에게 복수하는 대신 범죄세계와 손을 끊고 바르게 살아왔다. 금철이 허만길을 죽이지 않았다는 것을 안 김일도는 그에게 경찰에 자수하여 모든 것을 밝히고 새 삶을 찾으라고 권유한다. 금철은 자수를 약속하고 일도의 집을 나서지만, 아내 미현이 아이를 유산한 충격으로 미쳤다는 소식을 듣고 박호남에 대한 복수를 다짐한다. 한편 박호남은 김일도가 금철을 구해준 사실을 눈치채고 김일도의 집을 찾아간다. 김일도 딸 미옥을 납치한 박호남은 김일도에게 미옥과 금철을 교환하자고 제안한다. 금철은 호남의 아지트로 잠입해 그의 부하들을 죽이고 호남을 노린다. 그러다 금철이 위기에 처하자 김일도는, 십수 년 전 박호남이 자신에게 던졌던 칼로 박호남을 죽인다. 경찰에 잡힌 금철은 마지막으로 미현을 한번 보기를 소원한다. 그러나 오랜만에 만난 미현은 미쳐서 금철을 알아보지 못한다. 절망한 금철은 미현이 자신에게 주었던 묵주를 미현에게 걸어준다. 땅에 떨어진 묵주를 본 미현은 정신이 되돌아오고, 두 사람은 깊은 포옹을 나눈다. 그리고 금철은 경찰차에 오른다. (영화)
액션,멜로/로맨스,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