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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와 그 가수의 목소리부터 창법까지 완벽하게 소화 가능한 '모창 도전자'의 노래 대결이 펼쳐지는 음악 프로그램

대한민국 최초의 팬덤으로 음악계를 뒤흔든 ‘영원한 오빠’. 닿을 수 없는 스타보다, 닿을 수 있는 오빠를 꿈꿨다! 여전히 팬의, 팬에 의한, 팬을 위한 뮤지션 남진! 쟈니 리, 설운도, 장윤정, 송가인, 박현빈, 장민호 등과 함께 뮤지션 남진이 팬들에게 전하는 러브송.

오늘은 매니저 대신, 프로 수발러가 간다! 이서진·김광규가 스타의 하루를 밀착 동행하며 케어와 토크를 책임진다. 어디서든 펼쳐지는 리얼 로드 토크, 그리고 그 속에서 드러나는 무방비한 진짜 모습. 밀착 수발 로드 토크쇼, <비서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스타들의 솔직한 매력이 공개된다.

평균 연령 39.4세인 일곱 멤버들이 남자라면 매주 죽기전에 꼭 해봐야 할 일, 해보면 좋을 일 등의 도전 과제를 놓고 매주 고군분투를 벌이는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 지금까지의 오디션은 잊어라! 그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유쾌하고 찐한 감동의 한 판! 다시 한번 대한민국 트롯 판이 뒤집힌다. 당신의 가슴에 불을 지를 전혀 새로운 결의 트롯스타 탄생을 기대하시라!

‘최초’라는 수식어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대한민국 음악계 판도를 뒤바꾼 '살아있는 전설' 남진! '너와 나', '님과 함께', '둥지' 등 수많은 명곡으로 가득 채운 데뷔 60주년! 화려한 콘서트 무대부터 새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어쿠스틱 무대까지! ‘영원한 오빠’가 원조 소녀 팬들을 만나러 온다!

음모와 배신이 난무하는 여의도~!! 그 곳의 금뺏지를 차지하는 자가 대한민국을 지배한다!! 여당과 야당의 막상막하 힘겨루기!!! 야당의 한 국회의원이 여당총재의 음모로 보내어진 킬러에게 복상사 당함으로써 여당과 야당은 각 136석씩, 여야동수인 상황이 되고, 어수선한 정국은 보궐선거가 열리는 수락시에 모든 관심을 집중된다. 전국민의 관심이 집중된 수락시 보궐선거에 여당과 야당 모두는 주도권을 쥐기 위해 필승의 카드를 내보이며 치열한 선거전을 준비하는데… 예상치 못한 ‘그녀’의 등장 그녀의 지지율이 올라갑니다~!! 그러나, 여야의 치열한 접전으로만 예견되었던 수락시 보궐선거에 친구의 억울한 사고로 열받은 용감무쌍 윤락녀(예지원)가 출마하게 되면서 선거는 미궁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아무도 염두에 두지 않았던 ‘그녀’가 혼을 빼놓는 선거유세를 무기로 야금야금 표를 유혹하기 시작하고…. ‘그녀’의 지지율이 급상승하면서 여야 모두 위기감을 느끼게 된다. 이에 여야는 각각 선거에 승리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갖은 음모와 계략을 꾸미게 된다. 과연, 그녀는 이 난관을 극복하고 국회의원이 될 수 있을까?

줄거리 정보 없음

염전에서 일하며 단란하게 살아가던 영규와 윤희는 영규가 노임문제로 싸우다가 다리를 다치게 된다. 생계의 위협을 느낀 윤희는 다른 여자들과 함께 소금을 훔치게 된다. 그런데 염전감독에게 들켜 버린다. 다른 여자들과는 달리 아무일없이 집으로 돌아오나 영규는 그녀를 의심하고 내쫓는다. 이에 염전감독이 윤희를 겁탈하려고 하자 그를 살해한 다음 윤희는 자살을 한다.

미술학도인 미지는 차사고로 척추를 다쳐 성불구가 된 약혼자 성민과 함께 병원을 찾는다. 병원에서 미지는 아내의 진찰을 위해 그곳을 찾은 허선생을 만난다. 미지와 허선생은 한 마디 말도 주고받지 않았지만 서로에게 깊이 끌린다. 우연히 재회한 두 사람은 술을 마시고 함께 호텔방으로 가 진한 정사를 나눈다. 성민과의 성관계가 불가능해진 미지는 가끔 허선생을 만나 사랑을 나눈다. 두 사람의 관계를 눈치 챈 허선생의 아내는 미지를 만나 그와 헤어질 것을 요구한다. 그러나 미지는 허선생을 좋아하지만 사랑하지는 않는다며, 부부의 문제는 두 사람이 알아서 해결하라고 당당하게 밝힌다. 한편으로 미지는 성민에 대한 의무감과 죄책감 때문에 괴로워하고 성민은 질투심에 불탄다. 미지는 성민과 결혼하겠다고 밝혀 성민을 기쁘게 하지만, 곧 파혼을 선언한다. 허선생과 성민 사이에서 갈등하던 미지는 두 사람과 다 헤어지고 혼자 떠난다.

남창훈과 안정희는 가난한 연인. 정희는 아버지를 위해 부잣집 아들, 순길과 결혼을 한다. 정희가 시집가는 날, 창훈 또한 서울로 떠난다. 서울에서 비어홀의 종업원으로 취직한 창훈. 홀의 마담 윤경은 그를 작곡가 백민에게 소개하고, 창훈은 가수로서 크게 성공한다. 창훈은 우연히 정희의 소식을 듣는다. 첫날밤부터 폭력을 휘둘렀던 순길은 이후 노름에 빠져 재산을 탕진하고 정희는 자살까지 기도했다는 것. 불행해진 정희 때문에 괴로워하던 창훈은 가수로서의 장래를 포기하고 고향으로 돌아온다.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이 펼치는 치열한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MBN 프로그램 우리들의남진

가수왕의 꿈을 이루기 위해 상경한 남준은 성공한 줄 알았던 친구 동훈이 한낱 무명가수에 지나지 않음을 알고 자기를 희생해 가며 친구를 도와준다. 남준은 동훈의 자동차 사고까지 덮어쓰며 자신을 희생하지만, 이미 인기가수가 된 동훈은 남준을 모른 체 한다. 절망하던 남준은 우연히 민향이라는 아가씨를 알게 되고, 그의 재능을 발견한 민향은 미국 유학도 포기하면서 그를 돕는다.

형부에 대하여 언니의 억울한 죽음을 복수하는 처제의 이야기와, 무분별한 한 호색한에 대한 어느 여인의 복수이야기, 환각작용에 의하여 쾌락을 즐기다가 마침내는 그 환각으로 인하여 비명에 죽어간 한여인의 이야기등을 엮은 괴기물.

행복한‘님’, 좌절한‘님’, 대한민국 수많은 인생 선생’님’을 찾아 떠나는 전국 로드 버라이어티

시골에서 정미소를 하는 최주사 내외에게는 세 아들과 딸 하나가 있는데 최주사는 유독 막내아들 지성만을 미워한다. 가산을 모두 팔아 장남과 차남의 대학 뒷바라지를 한 최주사는 두 아들이 출세했다며 주변사람들에게 늘 큰 소리친다. 하지만 실상은 결혼식에조차 초대받지 못할 정도로 장남에게는 냉대를 받고 있으며 법대를 졸업한 줄 알고 있는 차남은 몰래 미술대학에 가서 가난한 화가로 살고 있는 상황. 반면 막내 아들 지성은 형들의 대학 졸업을 위해 아버지가 진 빚까지 떠안은 채 날품팔이를 하며 부모를 정성껏 모신다. 그런 지성에게 같은 마을의 옥이가 힘이 되어준다. 두 사람은 장래를 약속한 사이로 함께 소박한 미래를 꿈꾼다. 최주사 내외는 두 아들을 찾아 서울 나들이를 가지만, 장남 집에서는 며느리에게 박대당하고 차남 집에서는 가난하게 사는 아들 내외의 모습에 크게 실망한다. 고향으로 돌아온 최주사는 절망한 나머지 술타령으로 세월을 보내다가 충동적으로 도둑질을 하게 된다. 아버지 대신 죄를 뒤집어쓴 지성은 1년 형을 선고받고 감옥에 수감된다.

현감 박만도는 반정을 일으키기 위해 김병사의 가족들을 몰살한다. 그러나 아들이 없던 박만도의 처는 자신의 딸을 버리고 김병사의 아들을 데려다가 훌륭한 무사로 키운다. 한편 박만도의 처가 버린 딸은 어느 노파의 손에서 자라고, 무예가 출중한 여검객이 된다. 결국 그녀는 친아버지인 박만도와 대결하게 되지만, 때마침 그들의 내력을 알고 있는 암행어사의 출두한다. 결국 모든 사실이 밝혀져 박만도는 응징되고, 그의 손에서 장성한 김병사의 아들은 자신의 기구한 운명을 저주하며 길을 떠난다.

전쟁고아였던 영진은 윤정호 사장의 보살핌으로 가수로 성공하였다. 재일교포 위문공연을 하러 일본에 간 영진은 그곳에서 옛날 부산 고아원 시절에 만난 적이 있었던 이상근의 방문을 받는다. 이상근의 딸 정아와 영진은 고아원에서 함께 있었던 사이. 정아가 부모를 따라 떠나면서 두 사람은 헤어졌으나 오랫 동안 서로를 잊지 못했다. 이상근은 정아가 아직 영진을 그리워하고 있으며 현재는 몸이 아파 요양소에 있다고 알려준다. 영진은 정아를 만나러 요양소로 가지만 정아를 짝사랑하는 주치의 가와우치의 방해로 만나지 못한다. 뒤늦게 영진이 찾아왔던 사실을 알게 된 정아는 영진에게 연락하고 두 사람은 재회한다. 서로의 사랑이 여전함을 확인한 두 사람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데, 영진이 정아와의 데이트로 인해 스케줄을 펑크 내자 작곡가 이창호는 정아를 만나 영진을 포기해달라고 종용한다. 일본 공연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온 영진은 정아에게 편지를 쓰면서 그리움을 달랜다.

광주에서 학교 선생을 하고 있던 연옥(김지수)은 어머니 최숙자(김혜자)가 남긴 일기장을 통해 자신의 아버지가 서울에서 성공한 작곡가인 임백규(윤일봉)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아버지를 만나러 서울로 간다. 한국전쟁 전에 평양에 살던 임백규는 숙자와 사랑하는 사이였으나 인민군을 피해 월남하면서 헤어졌고 숙자는 홀로 연옥을 낳아 키워왔던 것이다. 하지만 몇십 년 만에 딸을 만난 임백규는 자신에게는 가족이 있다며 지금까지처럼 아버지는 없다고 생각하라고 말한다.
감독: 김영효
막대한 유산을 물려받고 갑자기 신흥실업의 사장이 된 현미는 삼촌과 여비서로부터 회사 경영에 대해 배우지만 적성에 맞지 않아 힘들어한다. 현미는 우연히 만난 운전수 상윤을 만나 위로를 받게 되는데, 이후 회사의 비서로 채용된 그를 다시 만난다. 한편 현미는 여비서가 추린 신랑감 후보들을 만나며 시간을 보내게 되지만, 상윤은 그녀의 생활을 한심스럽게 본다. 또한 신에너지를 연구하는 말단사원 동식에게 관심을 보인 현미는 그에게 현미의 경영 방식이 실망스럽단 말을 듣게 되자 자괴감에 빠져 의사로 일하는 친구 옥자를 찾아간다. 그곳에서 그녀는 굳센 의지로 재활 훈련 중인 아이들을 보고 영감을 받게 되고, 신흥실업의 신생활 에너지 생산공장과 불구아동 기술학교를 건립하는 기공식에서 동식과의 결혼을 발표한다.
멜로/로맨스,뮤직

감독: 주동진
가수의 꿈을 안고 상경한 남진은 소매치기 지연을 만나 좋아하는 사이가 된다. 진은 가수가 되고자 유명한 작곡자 한동민의 집을 찾지만 문전박대만 당한다. 진의 집념을 알아챈 지연은 사고를 가장하여 동민이 지닌 악보를 훔쳐내어 진에게 주고 동민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며 뒷바라지 한다. 동민을 만나 테스트를 받고 성공적으로 레코드 취입에 들어간 진은 동민의 딸 혜숙으로 부터 구애를 받는다. 이에 지연과의 사이를 질투한 혜숙은 둘을 떼어놓으려고 하고, 지연의 일당인 두수는 두 사람의 관계를 시기하여 스캔들을 기사화시킨다. 결국 지연은 스캔들로 출연정지를 당한 진의 결백을 주장하며 생을 마감하고, 진은 가수왕이 된 자리에서 지연을 추억한다.
멜로/로맨스,뮤지컬,뮤직
감독: 박종호
빠 걸 애희(윤정희)와 거리의 가수 경일(남진)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다. 애희는 빠의 단골손님인 대양레코드 기획부장 하선생(황해)에게 부탁하여 경일이 오디션을 받도록 한다. 대양레코드에 찾아간 경일은 오디션에는 합격하지만 아직은 준전속으로 월급도 받지 못하는 처지이다. 애희는 빠에서 일하여 경일을 뒷바라지한다. 하지만 빠의 일로 외박을 한 애희에게 경일은 화를 내며 다 그만두겠다고 한다. 그만두겠다는 말을 하러 대양레코드에 갔던 경일은 뜻밖에도 안수미(윤미라)와 듀엣곡을 부를 가수를 찾던 작곡가 이선생에 의해 픽업되어 음반을 취입하게 된다. 수미와 함께 '빗속의 연인들’이라는 노래를 취입한 경일은 크게 인기를 끌며 승승장구한다. 경일에게 호감을 갖게 된 수미는 일부러 경일을 데리고 애희가 일하는 라모나 빠로 가서 애희에게 모욕을 준다. 경일의 마음이 변할까 불안해 하는 애희를 경일의 친구인 순철(김순철)이 위로하지만 결국 경일은 애원하는 애희를 두고 냉정하게 떠난다. 경일이 수미와 함께 지방순회공연을 다니는 동안, 절망한 애희는 빠를 그만두고 청주에서 호텔을 하는 고모님에게로 간다. 고모는 평소 재정적으로 신세를 지고 있던 남자에게 애희를 시집보내려 한다. 한편 경일은 수미의 열렬한 구애를 받고, 이미 신문에도 수미와의 결혼기사가 실렸지만 떠나간 애희를 그리워한다. 지방순회공연도 펑크내고 애희를 찾아다니던 경일은 순철을 통해 애희가 청주에 갔다는 사실을 알고 찾아가지만 만나지 못한다. 순회공연을 펑크낸 일로 가수로서도 몰락한 경일은 거리를 헤매다 건달들과 시비가 붙어 싸움을 하고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애희는 고모가 강요하는 결혼을 뿌리치고 다시 경일을 찾아온다. 순철과 애희는 하부장에게 경일을 다시 데려가서 기회를 달라고 애원하고 하부장은 순철과 애희의 마음에 감동하여 한번 더 기회를 주겠다고 한다. 재기공연을 준비하는 경일, 하지만 공연하는 날 애희는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간다. 자궁 외 임신으로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것. 한편 재기공연을 성공리에 마친 경일은 애희가 수술을 받았음으로 알고 병원으로 가지만 애희는 이미 죽은 후였다. (영화)
멜로/로맨스,뮤직

감독: 심우섭
샌드위치맨 공수래는 우연히 만난 금희에게 반해서 그녀가 다니는 회사인 동양물산에 입사한다. 하지만 구두쇠 과장 또한 금희를 좋아해 금희에게 다가가는 남자직원을 늘 골탕먹이는 걸로 소문이 나 있다. 구두쇠 과장은 공수래에게 억울하면 출세하라며 일침을 놓는다. 하지만 금희를 포기할 수 없었던 공수래는 끈질길 구애 끝에 금희와 데이트하게 되는데, 구두쇠 과장은 야근을 시키거나 출장을 보내는 등 갖가지 술책으로 공수래와 금희가 만나는 것을 방해한다. 한편 동양물산은 라이벌인 극동물산을 물리치고 미국 퍼시픽사와의 계약을 성사시키고자 애쓰는데, 극동물산에 매수된 노부장과 술집 종업원 화심이 합심하여 이를 방해한다. 공수래와 구두쇠는 함께 계약성사를 위해 퍼시픽사의 한국지사장 브라운의 딸 캐시를 접대하는 극동물산 오사장의 음료에 설사약을 몰래 넣어 골탕을 먹인다. 공수래의 재치가 마음에 든 브라운은 동양물산에 찾아와 공수래에게 관광안내를 부탁한다. 영어는 통하지 않지만 재치있게 브라운을 안내한 공수래 덕에 동양물산과 퍼시픽사의 계약은 성사되고 공수래는 공로를 인정받아 부장 승진을 명받는다. 하지만 공수래는 구두쇠를 부장으로, 자신은 과장으로 해달라 요청하고 그의 요청이 받아들여진다. 공수래는 과장에 머물렀지만 금희와 행복하게 맺어진다. (녹음대본)
코메디,멜로/로맨스

감독: 이영우
사진을 좋아하는 일은 어머니 한씨와 장남인 식의 집에서 살지만 사이가 좋지 못하고, 장차 트럼페타가 꿈인 구는 청소부로 일하는 어머니 황씨와 술집에 나가는 누나 희와 함께 가난하지만 오손도손 살아간다. 그러다가 구는 나이트클럽의 트럼페타로 일하기 위해 황씨가 어렵게 모은 10만원을 훔쳐서 가지고 가지만 사기를 당하고 어머니 황씨는 구를 쫓아가다가 다리를 다친다. 일은 황씨의 병원비 마련을 위해 형수의 다이아반지를 훔친다. 황씨가 퇴원을 하자 일과 구는 새로운 생활을 위해 군에 입대한다. 한씨와 황씨는 눈물을 흘리며 아들들을 자랑스럽게 바라본다.
드라마,가족
감독: 이상언
생활과 예술의 딜레마에 빠진 동훈은 현실을 도피하고자 남해 고도로 떠난다. 동훈은 그곳에서 비슷한 이유로 20년 전부터 살고있는 석운과 은경 부부를 만나고 그들에게 행복과 고뇌를 동시에 발견한다. 한편 동훈은 아버지의 부채때문에 사나이 K에게 인질로 감금당해 죽음같은 생활을 하는 사라를 만나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두사람은 현실 복귀를 꿈꾸며 탈출을 감행하지만 사나이 K의 저격을 받아 죽어가고, 결코 도피는 구원이 될 수 없음을 깨닫는다.
멜로/로맨스

감독: 안현철
무명화가인 명섭과 그의 아내 선애는 가난하지만 언젠가는 명섭이 성공하기를 기대하면서 고교교사인 선애의 벌이로 생계를 꾸려간다. 어느날 선애는 친구 현숙의 사촌오빠인 태호를 알게 되는데, 태호는 그녀를 좋아하게 되지만 그녀가 유부녀라는 사실에 번민한다. 한편 선애는 공금유용사실이 발각되어 퇴직한 후 이사실을 남편에게 숨기고 하는 수 없이 술집에 나가게 된다. 그즈음 명섭은 국제미술전에 입선을 하고 친구 태호를 초청하는데 선애가 술집에 나간다는 사실을 알고 격노하지만 태호로부터 선애의 그간의 희생에 대해 들은 뒤 선애에게로 향한다.
멜로/로맨스
감독: 최인현
이여사는 일찌기 남편을 잃고 상철, 상호, 혜영과 시아버지와 함께 살아가는 전형적인 한국의 어머니이다. 딸 혜영의 대학공부를 반대하는 차노인의 성화에 이여사는 장가간 상철, 상호에게 학비를 변통하려고 하지만 결국 고리대금업자 용필부의 도움으로 혜영을 입학시킨다. 상철과 그의 처의 불효에 노하지 않고 가난한 상호에게 반지까지 빼주는 이여사는 용필부가 퍼뜨리고 다니는 소문으로 차노인에게 쫓겨나고 혜영은 술집 호스테스로 타락해 버린다. 자살하려다가 여승에게 구출된 이여사는 신경쇠약으로 병원에 입원하고, 성진의 설득으로 어머니를 찾은 혜영, 상철, 상호, 윤실은 행복을 되찾는다.
멜로/로맨스,드라마,가족
감독: 정인엽
사형수인 친구의 딸을 맡아 친자식처럼 키워온 고사장은 지금은 오직 생의 보람을 딸 은숙에게서 찾는다. 그런 은숙에게 애인이 생긴 것을 안 고사장은 더없는 기쁨을 느낀다. 한편 은숙의 생모인 보임은 남편을 잃은 후 아들 하용만을 데리고 사는데 하용은 어머니가 아버지를 죽였다고 생각하고 불량청년이 된다. 하용은 결국 자살하기에 이르고 이에 보임은 자기가 자식을 죽였다고 진술하여 검사인 은숙에게 사형을 구형받지만 그간의 사연이 밝혀져 그녀는 무죄가 되고 딸의 장한 모습을 보며 보임은 폐렴으로 숨을 거둔다.
드라마

감독: 정진우
음대생인 미혜(문희)는 다섯 살에 부모를 잃고 아버지의 친구였던 교수이자 작가인 현암(김진규)의 양녀처럼 자라난다. 어느 날 미혜는 현교수의 집에 들렀다가 현교수를 찾아온 출판사 직원 성일(남진)을 알게 되고 성일은 미혜에게 호감을 느껴 데이트 신청을 한다. 미혜는 독신으로 살고 있는 현교수에 대해 오래 전부터 묘한 감정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현암과 성일에 대한 감정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다. 성일은 홀어머니(김지미)를 모시고 살고 있는데, 그의 어머니는 성일의 아버지에 대한 질문에 글을 쓰셨던 분이라고만 이야기해 왔고, 현암 선생 소설의 열렬한 독자이기도 하다. 그러나 현암 선생은 성일의 아버지로, 20년 전 평양에서 성일의 어머니가 기생으로 있을 때, 인연을 맺게 되어 순정을 간직한 채 헤어진 사이였다. 성일의 어머니는 평생 현암을 잊지 못한 채 살아왔지만, 그에게 가정이 있는 것으로 오해해서 그 곁에서만 맴돌았던 것이다. 성일이 자신의 아들인 줄 전혀 모르는 현암은 하루가 다르게 몸이 쇠약해짐에 따라, 성실한 출판사 직원이자 밤에는 야간대학에 다니고 있는 문학청년 성일을 미혜와 맺어주기 위해 여러 차례 자리를 마련하고 성일에게 미혜를 잘 보살펴 줄 것을 부탁한다. 그러던 중 성일의 어머니는 현암이 평생을 독신으로 살아왔다는 이야기를 성일로부터 듣게 되고, 미혜는 성일의 집에 갔다가 성일의 어머니 젊은 시절 사진을 보고는 현암 선생이 평생 잊지 못해 간직하고 있던 사진의 주인공이 성일의 어머니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현암의 병세가 위독해지자 미혜는 성일의 어머니를 모시고 와 현암과 재회하게 한다. 현암과 성일의 모친은 눈물 속에 재회를 하고, 현암은 성일과 미혜의 손을 모아 잡으며, 성일의 어머니에게 두 사람의 미래를 부탁한다는 말을 남기고는 편안히 눈을 감는다. (영화)
멜로/로맨스

감독: 김광수
1920~60년대 가요반세기에 이르는 동안에 크게 히트한 곡들을 중심으로 가요계 이면사를 엮은 기록영화. 배우 김진규의 진행을 통해 고복수, 백년설, 현인, 정훈희, 윤복희, 이미자, 패티김, 남진 등 당대 최고 가수들의 전성기를 엿볼 수 있는 공연 자료이다.
문화,뮤직
감독: 전우열
남편이 죽고난 후 혜실은 택시운전을 하며 시동생 일형을 공부시키고 시어머니와 딸을 부양한다. 일형은 형수에 대한 고마움이 사랑으로 변하고 대학을 졸업한 후 일자리를 얻은 일형은 혜실과 영원히 함께 살 것을 결심한다. 혜실은 일형에게 죽은 형의 희망은 그가 외국에 나가 공부를 계속하는 것임을 얘기하자, 일형은 박사 학위를 얻어 돌아와 혜실에게 결혼하여 줄 것을 청한다. 그러나 혜실은 어머니의 반대와 사회적 시선을 이기지 못하고, 일형을 단념시키기 위해 민구와의 약혼식을 올린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김응천
고루한 가정교사에 얽매여 싫증을 느끼고 있던 순진한 바이얼리니스트 희정은 우연히 발랄한 보컬팀의 대학생들을 사귀게 된다. 그녀는 그들과 어울려 집으로 돌아갈 줄을 모른다. 그녀는 가족들의 염려는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을 천사처럼 받드는 보컬팀과 그룹이 되어 활기찬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날 문득 집 생각을 해낸 그녀는 귀가를 서두르고 보컬팀 멤버들은 돌아가는 그녀를 위해 노래와 춤으로 환송한다.
뮤직,청춘영화

감독: 이봉래
재벌 송철민의 아들 준호와 고아원에서 외롭게 자란 미경의 약혼을 앞두고 싱가폴에 있던 미경의 아버지 박정태가 귀국한다. 준호의 아버지와 미경의 아버지는 오랜 원수지간이다. 철민의 아내인 진숙이 정태의 애인이었던 것이다. 그렇기때문에 준호의 미경에 대한 사랑은 어려움에 부딪힌다. 그러나 변할줄 모르는 그들의 굳은 사랑은 부모들 사이의 원한을 씻게하고 행복의 열매를 맺는다.
멜로/로맨스
감독: 윤정수
김사장 집에서 식모생활을 하는 이쁜이는 가난한 고향을 일으켜 보겠다는 꿈을 위해 새벽이면 우유배달을 하고 밤에는 야간학교에 다닌다. 이쁜이의 이웃마을에 살던 영진은 김사장집 가정교사를 하며 농과대학을 나온 후 농촌을 위해 살겠다며 김사장이 세워준 양송이 농장의 책임자로 일한다. 세월이 흐른 후 목표했던 돈을 모은 이쁜이가 고향으로 돌아와 영진과 힘을 합쳐 협동체제의 농장을 세우고 두 사람은 모든 이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린다.
계몽

감독: 정진우
가난하다는 이유로 상희(태현실)에게 실연당하고 난 후 실의에 빠져있던 경리과의 출납계 직원 이민(이순재)은 업무상 만남이 잦은 부산 남양은행의 은행원인 윤임(문희)에게 관심을 느끼고 윤임 또한 이민을 사랑하고 있다. 윤임은 여섯 가족들을 부양할 책임을 지고 있는 형편이고, 같은 은행에 근무하는 부잣집 아들 만기(남진)가 그녀에게 적극적으로 구애 중이다. 이민은 윤임과 극장에서 영화도 보고, 음악실에서 데이트도 해보지만, 아직 상희를 잊지 못하고, 그녀에게 받은 상처로 인해, 윤임 또한 또 떠나 버릴까봐 마음을 완전히 열지 못하는 까닭에 두 사람의 관계는 우울하기만 하다. 만기는 원래 윤임과 은행동료인 미스 강과 교제 중이었지만, 그가 윤임에게로 마음을 더 빼앗기자 임신 3개월이던 미스 강은 자살을 기도하고, 이 일을 계기로 윤임은 동료 여직원들로부터 비난의 화살을 받게 된다. 은행장(김동원)은 은행 내에서 떠도는 소문을 문제삼고, 윤임의 동생(안인숙)은 가족들 때문에 사랑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언니를 위로한다. 절망에 빠져 있던 두 사람은 여관에서 함께 하룻밤을 보내지만, '현대 여성의 사랑'에 대해 지독한 불신과 회의를 가지고 있는 이민은 끝내 윤임과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만다.(영화)
멜로/로맨스,청춘영화
감독: 이혁수
미망인 황여사는 두 남매의 성공을 위해 온갖 정성을 다하나 탈선한 아들 동수가 땅문서를 훔쳐 달아나 괴로움과 고생이 한층 더해진다. 어느덧 딸 정숙이 성장해 동수의 친구 정민과 결혼하고, 황여사는 사위의 권유로 정숙의 집에서 함께 살게되나 극성스런 시어머니의 멸시와 오해를 받자 집을 나온다. 이후 식모살이를 하던 황여사는 주인집이 동수가 사는 집임을 알게되고, 이곳 주인 역시 황여사에게 수모를 주자 다시 집을 뛰쳐나온다. 결국 반성한 동수가 곳곳을 방황하던 황여사를 찾아와 눈물로 사죄하며 같이 살것을 애원하자, 황여사는 동수를 따라가 남은 여생을 편안히 보낸다.
멜로/로맨스,드라마,가족

감독: 박희준
팔도강산의 오묘한 비경따라 영원히 간직할 흘러간 노래!* 아름답고 신비한 우리강산 그 시절 그 노래!!* 나훈아, 남진, 이미자, 패티김, 문주란, 하춘화 등등 가요사의 한페이지를 화려하게 장식한 추억속의 그리운 모습!!뱃노래_봉봉, 소양강처녀_김태의, 서울의 찬가_패티김, 이별_패티김, 아리랑목동_둘씨스터즈, 사랑하고 싶어요_둘씨스터즈참사랑_김상희, 어라운드 월드_둘씨스터즈, 수원처녀_이미자, 춤추는 첫사랑_이현, 고향의 강_남상규, 금산아가씨_김하정찾아온고향_오기택, 잘했군 잘했어_하춘화, 남보원,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_박건, 목화아가씨_남진, 사랑이 미움되면_정훈희고향이 좋아_김상진, 하동포구 아가씨_하춘화, 물레방아도는데_나훈아, 정든배_키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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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박희준
수평선_김상국, 이거야정말_윤항기, 나는몰라요_옥희, 기다리게 해놓고_방주연, 삼천포아가씨_은방울자매, 천리만길_박우철, 흙에 살리라_홍세민, 그사람_문주란, 산비둘기_한세일, 내곁에 있어주_이수미, 갑돌이와 갑순이_김세레나오로지_이수미, 호반에서 만난사람_문주란, 알고계세요_하춘화, 님과함께_남진, 기차놀이_서영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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