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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에서 2003년 11월 8일부터 2007년 4월 8일까지 방영했던 실제상황 토요일과 일요일이 좋다의 전 코너이며, 총 178회 방영되었다.

제주도를 배경으로 훈훈한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연속극으로 재혼 가정의 화합과 사랑을 밝고 경쾌하게 그린 작품이다.

줄거리 정보 없음

남자들이여, 이제 요리를 두려워 말라! 요리불능 네 남자의 끼니해결 프로젝트 생전 요리라고는 해본 적 없는 남자들이 집밥의 고수 백선생을 찾아왔다! 요리 실력만큼이나 입담 좋은 스승 백선생과 개성 강한 4인의 스타 제자들!그들과 함께라면 당신도 만만하지만 고급진 집밥의 세계로 빠지게 될 것이다.

돈에 대한 천부적인 촉을 가진 ‘삥땅 전문 경리과장’ 김성룡이 더 큰 한탕을 위해 TQ그룹에 필사적으로 입사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부정과 불합리와 싸우며, 무너져가는 회사를 살리는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

신념과 가치, 인생관이 다른 주인공들의 사랑과 갈등을 통해 우리 시대 진정한 결혼의 의미와 소중함을 그려낸 드라마.

살기 위해 인생을 걸고 페이스오프급 성형수술을 감행했지만, 수술 후유증으로 기억을 잃고 만 한 여자가 조각난 기억의 퍼즐들을 맞추며 펼쳐가는 달콤 살벌한 미스터리 멜로드라마

조선의 마지막 칼잡이가 총잡이로 거듭나 민중의 영웅이 돼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액션로맨스

TV가 보급되기 전 전국을 떠돌며 리사이틀을 하던 쇼단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주인공 강기태의 사랑과 야망을 그린 드라마

허영만 화백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대령숙수의 후계자 자리를 놓고 펼쳐지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어릴 적 태국의 거대 폭력조직인 청방의 손에 목숨을 잃은 홀어머니에 대한 복수를 꿈꾸는 남자의 이야기

줄거리 정보 없음

남상미는 첩보원 한유일의 국제 첩보 활동에 갑자기 휘말리게 된 미망인 경찰 이순애를 연기한다. 강준은 최근 범죄수사과로 이직했다. 그는 현재의 정치/경제 세력과 그들의 비밀 사이에 얽힌 선애의 과거와 관련된 오래된 사건을 엽니다. 그 중 하나가 이상하게도 한유일이다. 이 사람은 누구입니까? 그는 왜 여기에 있습니까?

가족은 소중하고 가정의 행복은 모든 가치의 최우선이다. 진짜 가족을 잃어버린 아이를 위한 가짜 가족을 통한 진짜의 발견! 가족대행서비스 업체의 아르바이트직인 등장인물들이 가족역할을 통해서 자신의 진짜 가족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따뜻하고 웃음터지는 에피소드를 통해 가족애를 전달한다.

강력계 악바리 여형사 천재인. 학창시절 강북을 평정한 쌈짱이었으나 각고의 노력 끝에 ‘합법적인 주먹의 직업’ 으로 거듭난 그녀. 그런 그녀에게 일생일대의 위기와 함께 중요한 임무가 주어졌으니, 바로 사건의 열쇠인, 조폭 부두목의 소재파악을 위해, 숨겨진 딸 차승희 반에 위장잠입하라는 것. “다시 학교에?!! Oh, NO!!” 승희의 호감을 사기 위해 온갖 계략(?)을 꾸미는 그녀에게 얼음공주 승희는 눈길 한번 안주고, 오히려 학교 일진들의 색다른 태클은 매일 이벤트처럼 이어진다. 끓어오르는 주먹을 이성으로 누르며, 근무하랴... 담임에게 끌려가서 벌서랴... 어떤 현장보다 이번 작전이 재인은 고통스럽다. 그런 와중에도 한가지 흐뭇함이 있으니, 바로 같은 반 꽃미남 노영. 그만이 재인의 학교 출동에 유일한 설레임이고 위안이었으니... “나 얘랑... 이러면 안되는 거지?” 하지만, 늘 승희곁을 맴도는 노영이 수상해지기 시작하고, 그 무렵 재인과 철천지 웬수인 형사마저 학교에 보충투입 된다. 사건이 생각보다 더 복잡하게 얽혀있음을 직감하는 재인. 우여곡절 끝에 승희와 친해져, 부두목의 소재를 확보하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가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데... 과연, 그녀는 이번 작전을 성공시킬 수 있을까...?

2004년 10월 11일부터 2005년 2월 21일까지 총 18부작으로 방송되었던 SBS의 시트콤

남들이 못 보는 찰나의 순간까지 볼 수 있는 남자 여장부. 독특한 시력으로 놀림 받던 어린 시절을 뒤로 하고 뛰어난 순간포착 능력을 인정 받아 CCTV 관제센터 에이스로 떠오르게 된다. CCTV 너머 하루 종일 지켜보며 우리의 일상에 느닷없이 찾아오는 이 남자!

타고난 미모와 지성, 날렵한 무술까지 겸비한 나, 림계순(김정화) 거액의 공작금을 가지고 사라진 김영광(이광기)을 잡기 위해 비오는 날 오리발 없이 임진강을 헤엄쳐 오느라고 거의 죽을 뻔했다. 지금은 ‘계순’이란 이름대신 얼굴만큼이나 예쁜 ‘효진’이란 이름으로 학원가 패스트푸드점에 위장 취업해 사라진 김씨를 잡기 위해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그런데 날 보려고 어찌나 많은 남자애들이 몰려오는지.... 인산인해란 이럴 때 쓰는 말인가 보다. 아! 피곤해. 그러던 어느 날 한 얼빵한 삼수생(공유)이 심하게 태클을 걸어온다. 햄버거를 좋아하는지 날 좋아하는지 매일 출근도장을 찍더니 아니 이놈이 디카에 내 얼굴을 담아 인터넷에 공개한 것이 아닌가? 그것도 ‘그녀를 모르면 간첩’이란 얼짱 사이트에... 이걸 한방에 보내? 아니지. 일단 나의 살인미소를 무기로 놈에게 접근해 사이트를 폐쇄해야겠다. 학창시절 1등을 놓치지 않던 나 최고봉(공유). 그러나 심한 변비와 우황청심환 때문에 삼수생의 길을 걷게 된다. 심기일전해 학문에 힘을 쓰던 어느 날 우리 학원 옆 패스트푸드점에 기막힌 미소 천사가 나타났다며 애들이 난리를 피우는 게 아닌가? 못이기는 척하고 호기심에 발길을 돌렸는데 아뿔싸! 꽂혔단 말은 이럴 때 쓰는 말인가 봅니다. 그녀의 이름은 박효진. 겉잡을 수 없는 짝사랑의 열병을 앓고 있는데, 이를 보다 못한 우리 아버지 마른하늘에 날벼락도 유분수지 난데없이 입대 영장을 내미는 게 아닙니까! “고봉아 정신 개조 좀 하고 와라.” 입대 날짜는 점점 다가오고... 내 마음을 전해야 하는데... 그녀 앞에서면 한없이 작아지는 나. 이러다가 사랑한번 해보지 못하고 군대가는 거 아니야?? 어떡하지 그녀를 놓치면 평생 후회할지 모르는데...

깜찍한 외모, 순수한 미소, 유려한 말솜씨..100% 완벽美를 자랑하는 그녀, 영주. 하지만 그녀 본색은 고단수 사기경력으로 별을 달고 있는 터프걸. 영주는 가석방 심사를 탁월한 연기력으로 가볍게 통과한다. 출감하자마자 영주는 유일한 혈육인 언니결혼선물로 준비해둔 목공예 기러기 한쌍을 들고 부산행 기차에 오르는데. 한편, 용강마을 약사인 희철 역시 여친에게 프로포즈할 반지를 들고 부산으로 가던 중 영주를 만나게 된다. 첫 만남부터 영주에게 치한으로 오인 받아 죽도록 맞는 것도 모자라 낯선 남자에게 반지까지 소매치기 당한 희철. 가석방 중인 영주는 도둑으로 몰리지 않기 위해 다시 반지를 찾아주려 하지만 이 와중에 그녀의 짐 가방과 희철의 반지가 뒤바뀌고 만다. 잃어버린 가방을 찾아야 한다는 일념 하에 용강마을에 들어선 영주. 하지만 한번 꼬인 것이 어디 쉽게 풀리랴. 희철의 가족들은 반지를 가지고 나타난 영주를 희철의 애인으로 오인하고 진실을 밝히기엔 뒤가 깨림직한 그녀는 결국 약혼녀 연기에 돌입하고 만다. 여친에게 프로포즈도 못하고 집으로 돌아온 희철은 영주의 의도치 않은 사기극에 분노하지만 이미 한발 늦은 상태. 희철은 가족 뿐 아니라 마을 사람들에게 순진한 여인을 버린 파렴치한으로 찍히고 마침내 집에서 쫓겨나는 신세가 된다. 이제 영주와 희철, 진실과 거짓의 대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요즘 문화를 모르는 다섯 명의 배우 군단이 젊은 세대의 인싸 문화에 도전하는 콘셉트의 프로그램

감독: 손희창
3초만 지켜봐도 범인을 알아보는 타고난 형사이지만, 사생활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호시탐탐 그만 둘 기회만 엿보고 있는 초보 형사 김홍주(김민준분). 범인을 보면 잡고 싶은 열망에 눈물까지 난다는 강력계 15년 차의 베테랑 형사이지만 최근 부쩍 심해진 건망증에 위축된 문형사(허준호분), 죽어라 범인을 쫓지만 언제나 허탕만 치는 재칠(김태욱 분), 아기 만들 시간이 없어 마누라한테 맨날 구박만 받는 고형사와 이들을 이끄는 육반장(장항선 분)이 강력3반이다. 여기에 ‘형사’가 되고싶은 어리버리한 교통형사 해령(남상미분)은 덤. 강도나 절도범 한놈이면 채워지는 고과 점수가 모자라 그 흔한 회식 한번 못해본 ‘강력 3반’은 늘 1반과 2반에 뒤쳐지는 만년 꼴찌 팀이다. 범인들은 갈수록 지능적이고, 수법은 나날이 최첨단으로 발전해가는데, 강력 3반은 변변한 무기는커녕 몇 푼 안 되는 수사비마저 하루가 멀다 하고 깎이기 일쑤다. 범인을 잡겠다는 열정과 패기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지만, 눈앞에 닥친 현실에 허덕이는 강력 3반에 돌아오는 건 언제나 무시와 비웃음뿐이다. 그러던 어느날, 잠복 근무까지 땡땡이 치고 여자 친구인 태희의 동창 모임에 참석한 홍주는 그곳에서 묘한 범죄의 냄새를 맡는다. 한달 고과를 한큐에 해결할 수 있는 사건에 맞닥뜨린 강력3반 형사들은 그 어느 때보다 사기가 충천. 내부 금고에 비밀스럽게 감춰뒀던 수사비 천만원을 쏟아 부으며 사건을 파헤쳐가던 강력3반은 이 사건의 정점에 국제 마약 조직을 진두지휘하는 국제적 거물 서태두가 있음을 알게 된다. 국제조직이라 검찰과 인터폴에 넘기고 손을 떼라는 주위의 만류도 뿌리치고 언제나 무시만 당하던 강력3반은 이번에야 말로 본때를 보여주겠다며 맨주먹과 집념으로 사건 해결을 위해 목숨을 건다. 의리와 집념으로 똘똘 뭉친 우리의 강력 3반! 이제, 평범하지만 열정만은 세계 최고인 강력 3반의 제대로 된 한판 전쟁이 시작된다.
드라마,범죄,액션
감독: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이규형
장래가 촉망되는 CF감독 김인의 꿈은 영화감독이 되는 것이다. 또한 소설가 백장미는 젊은이들을 위한 깜짝문화센터를 만드는 것이 꿈이다. 의기가 투합된 이들은 장미를 주인공으로 한 그녀의 베스트셀러'깜짝동네 아이들'을 영화화하고 영욱과 절구 등이 가세한다. 한편 부동산투기로 졸부가 된 영욱의 아버지는 뇌졸증으로 쓰러진뒤 인생의 허망함을 느끼고 요지의 땅을 깜짝문화센터 기금으로 영욱에게 준다. 땅을 노리던 암흑가 보스가 영욱의 아버지를 납치하자 김인과 절구가 구출작전을 펴고,끝내 영욱의 아버지를 구출함으로써 꿈을 실현하기 위한 한걸음을 내딛는다.
드라마,청춘영화

감독: 구혜선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형제 그녀와 함께 이제 그들이 세상 밖으로 나온다! 상현(조승우)과 동현(류덕환)은 특별한 쌍둥이 형제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보살핌 아래 바깥세상을 모른 채로 30년을 어두운 집 안에서 살아왔다. 순종적인 성격의 상현과는 달리 숨어 지내는 생활이 불만인 동현은 남몰래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연습을 하며 소설가를 꿈꾼다. 아버지는 이런 동현을 위해 우연히 알게 된 삽화가를 꿈꾸며 놀이동산에서 캐리커처를 그리는 밝고 상냥한 승아(남상미)에게 아들을 도와 함께 책을 만들어 줄 것을 간청하는데…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멜로드라마

감독: 이용주
기도에 빠진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던 동생 '소진'어느 날 동생이 사라졌다는 소식에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던 언니 희진은 급히 집으로 내려오지만, 엄마는 기도만 하면 소진이 돌아올 거라며 교회에만 들락거리고담당 형사 태환은 단순 가출로 여기고 형식적인 수사를 진행한다.그러던 중 옥상에서 떨어져 죽은 여자 정미가 소진에게 남긴 유서가 발견되고, 경비원 귀갑과 아파트 주민 경자에게서 소진이가 신들린 아이였다는 말을 듣자 희진과 태환은 혼란에 빠진다. 죽은 정미가 엄마와 같은 교회에 다녔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다음날 경비원 귀갑이 죽은 채 발견되지만 엄마는 침묵을 지킨 채 기도에만 매달린다. 소진의 행방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지고, 동생이 사라진 이후부터 희진의 꿈에는 죽은 사람의 환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공포(호러),미스터리

감독: 이정국
기차역으로 뛰어 들어가던 국문과 대학원생 정인은 건너편에서 오는 남자와 부딪히고 가까스로 기차를 잡아타지만 그 순간 기차표가 떨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기차표를 돌려주기 위해 택시로 쫓아온 남자는 수목원의 연구실에서 일하며 유학을 준비 중인 환유. 수목원에서 다시 만난 정인에게 환유는 동전의 앞면이 나오면 정인과 결혼하고 뒷면이 나오면 예정대로 유학을 떠나는 것을 제의하고 동전은 앞면이 나온다. 환유와 정인의 결혼. 수목원 관사에 신혼집을 차린 정인과 환유는 그 누구보다도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어느 날 하루 종일 몸살 기운을 느끼던 환유가 쓰러지고 구급차에 실려간 환유는 악성 뇌종양으로 밝혀진다. 환유는 아무런 가망이 없다는 의사의 말에도 불구하고 정인을 위해 수술을 받는다. 환유는 정인에게 자신 때문에 강의할 수 있는 기회를 포기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던 어느 날 저녁, 환유는 시집을 읽어주는 정인의 목소리를 들으며 눈을 감는다. 환유가 죽고 홀로 남은 정인은 하루하루 죽은 것 같은 삶을 살뿐이다. 그런 정인을 발견한 옆집 아저씨가 정인의 후배들을 불러 서울로 데리고 가도록 조치한다. 차가 떠나는 순간 정인은 환유로부터 온 편지를 발견하고 집을 떠나지 않은 채 매일매일 편지를 기다린다. 그리고 자신이 환유의 아기를 가졌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편지는 계속되고 정인은 다시 집을 청소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할 준비를 한다.
멜로드라마,신파

감독: 석도원
명왕성으로 돌아와 지구에서의 생활을 잊어가 사령관을 흐뭇하게 하던 별똥왕자는 100리 여행을 떠났다가 불의의 사고를 당해 이름없는 혹성에 불시착한다. 별똥왕자는 혹성에서 자신을 구한 사르진공주를 명왕성국으로 데려와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지구의 뽀식박사일행은 은하열차를 타고 우주여행을 떠나는데 화성국으로 잡혀가게 된다. 은하열차의 습격소식을 들은 지구의 우주기지와 명성왕국은 긴장한다. 간신히 탈출한 삐삐와 함께 별똥왕자는 별똥특공대를 이끌고,우주평화국의 도움을 받아 화성국의 여왕을 쓰러뜨리고,뽀식일행을 구출한다.
액션,SF,아동

감독: 김태경, 이인규
사회학과 2학년 민지원. 어느 날 눈 떠보니 그게 나였다. 기억은 없지만, 행복해지고 싶었다. 그래서 민지원이라는 이름으로 살기로 했다.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다. 그런데, 유정이라는 친구가 찾아온 뒤로 모든 것이 엉망이 되어버렸다. 나는 지금 혼란스럽다. 매일 밤 이상한 꿈을 꾼다. 낯선 공간, 낯선 사람들. 꿈 속의 나도 아무 기억이 없다. 하지만 느낄 수 있다. 이건 악몽이다! 그 사람들은 누굴까, 그 곳은 어딜까, 도대체 그들은 왜 나를 괴롭히는 걸까?귀신이 보인다. 다른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고 내 눈에만 보이는 그것, 귀신이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다. 물에 흠뻑 젖은 여인, 그 여인이 나를 따라다니는 것만 같아 두렵다. 지금도 어디 선가 나를 보고 있는 건 아닐까? 그렇다면 왜 나일까?은서, 유정, 미경, 친구들이 모두 죽었다. 죽은 친구들 주변에는 정체불명의 물이 있었고, 경찰은 사인을 알 수 없다고 했다. 왜 실내에서 끔찍한 익사체의 모습으로 죽은 걸까? 머리 속이 너무나 복잡하다. 다음은 내 차례가 아닐까? 참을 수 없이 무섭다. 나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나만 술래를 모르는 숨바꼭질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공포(호러)
감독: 구혜선
사랑하는 이와 통화를 하며 행복한 시간을 갖는 여자· 묘한 방에 갇혀있다. 그때· 누군가 그녀의 방문을 두드린다. 그녀의 아빠다. 그녀는 귀찮은 듯 아빠를 거부하고 현실을 도피하고 싶은 자신의 속내를 드러낸다. 통화를 끝낸 그녀는 거울속에 비친 과거의 자신을 본다. 여전히 도망치고만 싶었던 당신 자신을.
드라마

감독: 윤권수
‘사람의 인생은 신발에 쌓여간다.’나이키를 신은 소년 '도경'이 오랫동안 신발을 만들며 얻어낸 세상의 작은 법칙.그는 문득 궁금해졌다. 날 버린 그 여자는 무슨 신발을 신고 살아가고 있을까?그렇게 찾아온 속초. 그리고 마주한 맨발의 그 여자, '해수'해수와 한 동네에 사는 작업화를 신은 남자 '춘호'에게 들은 바로는 해수는 16여년 전 허름한 행색과 함께 속초에 자리를 잡았다고 하는데..그녀는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아왔고, 지금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는 걸까?
드라마,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