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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킬리만자로의 표범」, 박인수·이동원 「향수」, 양희은 「하얀 목련」, 이선희 「알고 싶어요」, 혜은이 「열정」, 최진희 「사랑의 미로」, 김국환 「타타타」, 송창식 「상아의 노래」, 임희숙 「진정 난 몰랐네」, 장사익 「눈동자」, 뮤지컬 '명성황후' 「백성이여 일어나라」… 불후의 명곡들 뒤에는 60년간 3,000여 곡을 남기며 한국 대중음악의 황금기를 이끈 국민 작곡가 김희갑이 있었다. 그의 음악은 가왕 조용필을 비롯해 양희은, 송창식, 혜은이 등 당대 최고의 목소리를 통해 청춘을 물들이고 삶을 노래하며, 한 시대의 화양연화를 가장 빛나는 선율로 담아냈다. 그리고 그의 곁을 지킨 영원한 음악 파트너이자 짝꿍, 국민 작사가 양인자. 두 사람의 노래는 전 국민을 웃기고 울리며 세월을 넘어 사랑받아 왔다. 10년에 걸쳐 담아낸 카메라의 기록 속에서 인생의 황혼에 이른 거장이 건네는 따스한 위로와 노래로 쓴 인생이 스크린 위에서 새롭게 살아난다.

감독: 심우섭
고달파를 비롯한 직업없는 세명의 청년과 회사에 나가는 세명의 처녀들이 한집에 세 들어 살고 있다. 청년들은 처녀들에게 열렬히 구애하나 그녀들은 무직자인 그들을 보려고도 않는다. 그리하여 그들은 그녀들과 연애를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취직을 해야만 했다. 그러나 직장은구해지지 않는다. 하는 수 없이 그들은 공동투자하여 남자들만의 다방을 경영하기로 하였다. 그래서 일어나는 갖가지 소동과 그들이 연애에 성공하는 과정을 엮어간 넌센스 코메디.
코메디,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김화랑
일본 흥행업자 야마모도의 초청으로 일본으로 가던 밀림의 왕자 타잔은 비행기 고장으로 한국에 추락한다. 겨우 목숨을 부지한 타잔은 산골소녀 옥분에 의해 구출되며, 그녀의 안내로 서울에 오게 된다. 야마모도를 비롯 타잔의 행방을 찾는 외국인들이 속속들이 입국하여 타잔 찾기에 혈안이 되지만, 옥분과 타잔은 호텔종업원으로 취직하는 등 길이 엇갈린다. 결국 옥분의 노력으로 야마모도와 만나게 된 타잔은 옥분과의 석별의 정을 나누며 한국을 떠나게 된다.
코메디

감독: 박종호
기자, 모델, 비서, 사진사, 화가 등 여러가지 직업에 종사하는 다섯명의 아가씨 영아, 미리, 진숙, 은혜, 선희는 여성의 불행의 원인이 남성의 방종에 있다고 생각하여 금남의 집을 마련하여 함께 기거하며 남성들과 대결한다. 그들 직업과 관련된 사교적인 다섯명의 청년들이 맹렬히 구애한다. 결혼은 남성들의 여성 약탈수단이라고 믿는 아가씨들은 그들의 구애를 거절하고 골탕을 먹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들에게 마음이 끌려 사랑을 받아들인다.
코메디,멜로/로맨스

감독: 이경윤
집안이 가난해서 국민학교를 퇴학당한 사용은 제대후 어린시절부터 단짝인 순남과 결혼하나 가난은 여전하다. 그래서 사용은 3년을 기약하고 구두쇠 왕서방의 집으로 머슴살이를 가고 순남은 짖궂은 동창생 덕구의 집으로 식모살이를 간다. 3년 후 약간의 돈을 마련한 사용과 순남은 200평 정도의 땅을 장만하고 태어난 아들과 함께 경작을 시작하나 사용이 폐병에 걸려 집안에 다시 근심이 찾아온다. 순남의 극진한 간호로 병을 고친 사용은 다시 활기를 찾고 일을 시작하며 이때 정부에서 농촌부흥의 시범사업으로 사용에게 원조를 해준다.
드라마,계몽,멜로/로맨스
감독: 심우섭
영식과 돌이는 시골에서 무작정 상경한 청년들이다. 취직이 안되어 여자로 행세하고 다니던 돌이는 진이라는 이름의 인기 탤런트가 된다. 그에게 접근하여 사랑을 호소하고 결혼하자고 하는 민수가 그녀를 무작정 자신의 부모에게 끌고가는데, 민수의 아버지가 바로 터키탕에서 만났던 박사장이어서 완전히 들통이 난다. 그동안 자신을 잃고 방황하던 그에게 회의와 환멸을 느끼게 하고 남자로 돌아갈 결심을 한다.
코메디

감독: 김응천
딸을 가진 맹진사는 판서댁 아들 미언을 사위로 맞아 세도가의 사돈이 되리라고 뽑낸다. 그런데 판서댁 아들 미언이가 절름발이라고 하자 딸의 몸종을 대신 시집보내기로 한다. 혼인날 막상 혼례청에 나타난 미언은 절름발이가 아니었고 늠름하고 잘생긴 청년이었다. 맹진사는 낭패하여 어쩔줄 모르지만 때는 이미 늦어 몸종이 그대로 시집가고 만다.
시대극/사극
감독: 최훈
재벌아들인 형식은 친구 명구의 비서인 영숙을 사랑하게 되어 명구를 통해 정식으로 구혼한다. 형식의 집에서 결혼을 흔쾌히 승낙하자 영숙의 아버지인 고물장수인 덕삼은 집안이 너무 가난하여 본인 대신 친구 항복을 대신 보내 아버지 노릇을 하여 결혼하게 한다. 신분을 속여 부잣집으로 시집 온 영숙은 남편과 시부모의 따뜻한 사랑을 받을 때마다 오히려 불안을 느낀다. 어느날 집안의 폐물이 없어지자 우연히 영숙의 신분이 탄로나 영숙이 누명을 쓰고 쫓겨난다. 그러나 도둑이 잡히며 모든 오해가 풀리고 영숙의 참한 마음씨에 감탄한 시부모도 며느리를 다시 맞아들인다.
멜로/로맨스,드라마,가족
감독: 이규웅
이조 중엽 광해군의 폭정에 불만을 품은 양반선비들이 관직을 버리고 산속으로 은신하여 먹고살기 위한 수단으로 도적이 된다. 우연히 만나게 된 상걸, 청송을 비롯한 5인의 장사들은 때마침 그 마을을 쳐들어온 도적의 무리들을 맞아 우정과 신의를 건 피비린내나는 혈전 끝에 그 고을을 지켜 낸다. 그 후 고을사람들은 그들에게 계속해서 머물기를 부탁하나 그들은 미련없이 다시 나그네 길을 떠난다.
액션,시대극/사극

감독: 한상훈
독일유학 중인 남편 상규의 학비 마련을 위해 하숙집을 운영하던 설마담이 다방을 경영하다 실패한다. 설마담은 많은 남자들로부터 빚만 진 채 다방 문을 닫게 되어 성화같은 빚쟁이들의 독촉을 받는다. 그즈음 상규가 독일유학을 마치고 돌아옴으로써 모든것은 해결되고 행복의 대로가 열린다.
멜로/로맨스

감독: 조긍하
김상도(김승호)는 슬하에 네 남매를 둔 화목하고 부유한 가정의 가장. 음대를 나와 은행원이 된 그에게는 저녁마다 아이들과 함께 음악회를 여는 것이 커다란 즐거움이다. 그는 지점장으로부터 서울의 지점장 회의에 대신 참석하라는 것과, 가는 길에 중앙토건에 2,300만원짜리 수표를 전달하라는 지시를 받고 서울행 기차에 오른다. 기차 안에서 그는 젊고 아름다운 여성 메리(김지미)를 만난다. 메리는 김상도가 수표를 들고 기차를 탔다는 정보를 입수한 악당(허장강)의 협박으로 김상도에게 일부러 접근한 것이다. 메리는 김상도를 호텔로 데리고 가 술을 먹여 재운 후 수표를 훔쳐 달아난다. 아침에 눈을 뜬 김상도는 전날 밤 메리와 동침한 사실이 드러날까봐 경찰에 신고도 하지 못하고 당황해한다. 잘못을 뉘우친 메리는 김상도를 찾아와 경찰에 신고해 돈을 되찾으라고 하지만 상도는 메리를 위해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부산의 집을 팔아서 돈을 채워넣으려고 한다. 그러나 신문에 그의 공금횡령 기사가 실리는 바람에 그는 부산으로 가지 못한다. 메리의 저지로 자살에도 실패한 상도는 메리 집에서 기거한다. 메리는 상도의 인생을 망쳤다는 죄책감 때문에 상도를 끔찍하게 보살핀다. 상도와 메리가 동거 중이라는 것을 안 악당은 철로 위에서 상도를 죽이려고 하지만, 악당의 부하만 죽고 상도는 살아난다. 그러나 현장에서 상도의 시계와 지갑을 발견한 경찰은 이 사건을 상도의 자살로 결론짓는다. 한참의 세월의 흐른 후, 상도는 거지가 되어 거리를 떠돌다 서커스 단장이 된 메리와 재회한다. 두 사람은 부부처럼 함께 서커스단을 운영하며 오순도순 살지만 그것도 잠시, 메리가 폐병으로 죽는다. 다시 거지가 되어 길거리에 나앉은 상도는 바이올리니스트가 된 큰 아들 문호(신성일)가 해외 순회공연을 떠난다는 기사를 읽고 부산으로 간다. 상도는 아들의 연주회장에 가지만 자신이 아버지라고 밝히지 못한다. 집 마당으로 들어가 아내의 생일잔치를 몰래 지켜보던 상도는 황급히 집을 나오다 경찰에 붙들려 도둑으로 몰린다. 뒤쫓아나온 문호는 경찰에게 상도를 풀어주라고 한다. 이렇게 해서 상도는 아들과 대면하지만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못하고 혼자 쓸쓸히 눈 속을 걸어간다.(영화)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김기영
20년 경력의 배테랑 형사인 김형사는 몇 년 전 현상수배가 붙은 밀수범 최태원을 체포한 공으로 상금을 받고 그 돈으로 2층 양옥집을 마련했다. 최태원은 붙잡힐 당시 김형사가 자신의 아내를 총으로 쏘아죽인데 대해 앙심을 품고 출소 후 복수를 벼른다. 아내를 잃은 괴로움을 김형사도 똑같이 맛보게 해 주겠다는 것이 최태원의 계획이다. 이를 안 김형사는 아내와 자식들을 동료 형사의 집으로 피신시키고 집에서 최태원을 기다린다. 신참인 신형사의 기지로 다이너마이트를 싣고 온 최태원은 경찰에 붙잡힌다.
드라마,스릴러
감독: 이강원
심술 사납고 고집세기로 이름난 옹고집은 한번도 스스로 반성할 기회를 가져보지 못한 채 온갖 악행을 자행하며 살아오던 중 신의 노여움을 사서 가짜 옹고집에게 집에서 쫓겨나 온갖 악행을 행한 만큼 고생을 한다. 그리하여 신의 사함을 받고 다시 집으로 들어가서 이번에는 참사람이 되어 살아 간다.
시대극/사극

감독: 박남수
대가족의 가장인 안대복은 회사의 말단 경리사원으로 근무하여 두 아들을 대학 졸업시켜 결혼까지 시킨다. 하지만 이렇다할 직업없이 폭탄 연구중인 장남 철이네가 쌍둥이를 임신하고, 둘째 민은 화가로 입상하지 못하고 있자 그들의 경제력에 고민이 크다. 막내 딸 희야마저 철학을 전공한 현과 결혼하겠다 하자, 대복은 이대로 두고볼 수 없어 특단의 조치를 내리지만 자식들은 하나둘 집을 떠난다. 이때 대복이 회사에서 권고사직을 당하고 공사장에서 일하다 사고를 당하자 아버지의 사정을 알게 된 자식들은 아버지의 생일에 모여 그제야 반성하며 새출발을 다짐한다.
드라마,가족

감독: 김귀섭
서노인과 도여사의 외동아들이 월남에 파병됨에 따라, 이들은 국가에서 파월장병가족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무료전국일주를 떠나게 되었다. 일주여행의 사회를 맡은 후라이보이와 함께 여행을 떠난 이들은 열차에서 이리까지 가는 양노인과 옥초여사를 만나 동행하게 된다. 이들은 천안 삼거리를 거쳐 온양온천에서 목욕물에 몸을 담그고, 대천해수욕장에서는 젊은이들과 함께 댄스파티를 즐기기도 한다. 낙화암에서는 의자왕의 최후를 떠올려 보고, 논산훈련소를 지나면서 '대한의 아들'들의 위용에 자랑스러워한다. 남원에서는 농악대를 즐기고, 광주에 가서는 육자배기를 함께 부르고, 동방극장에서 '홍도야 우지마라'를 관람하기도 한다. 진도에서는 강강수월래를 보고, 제주도에서는 목장을, 진주에서는 촉석루의 밤을 즐기며 논개의 사연을 떠올린다. 진해를 지나 부산의 영도다리의 애환을 느끼고, 텍사스촌의 환락을 구경하며, 낙동강의 석양을 바라본다. 대구를 지나 경주의 석굴암과 불국사를 견학하고, 아사녀의 사연을 떠올린 후 버스를 타고 강원도를 향한다. 동해안의 절경과 화진포 해수욕장의 젊음의 열기를 즐긴 뒤 판문점에 도착한다. 판문점에서 전쟁의 고통을 떠올리고 마침내 다시 서울로 돌아오니 파월장병 백마부대의 환송행렬이 한창 벌어지고 있다. 그곳에서 떠나는 아들 철이를 만난 부부는 눈물에 젖어 집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집에 돌아와 보니 떠날 때 만삭이었던 며느리가 손자를 낳아 기다리고 있다. 경사를 만난 이들은 이로써 모두 다시 힘을 얻게 된다. (시나리오)
코메디,드라마
감독: 강대철
희갑와 정순 부부는 아들과 딸을 모두 출가시키고 자식들이 고생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국토를 일주한다. 사위 장강이 사업을 파산당했을 때는 사위 노식이 도와주고, 시멘트공장에서 일하는 사위 진규를 과수댁과 재혼시키며 흐뭇해 하기도 한다. 이 광경을 보고 만족해 하며, 발전하는 나라의 모습을 지켜보고 TV에도 출현하는 해프닝을 벌이기도 한다.
계몽
감독: 전홍직
남편에게 버림받고 오직 딸 수정 만을 의지하며 사는 인옥은 딸을 위해 갖은 고생을 하고 심지어 요정의 마담까지도 하면서 수정을 대학공부까지 시킨다. 그러나 수정은 그런 어머니를 천대하고 더욱이 혼담이 어머니의 직업때문에 깨어지게 되자 가출을 해버린다. 인옥은 상심해 몸져 눕는다. 후에 수정이 잘못을 뉘우치고 돌아왔지만 그때는 이미 어머니가 숨을 거둔 뒤였다.
멜로/로맨스
감독: 이용민, 이강원
지옥에 오는 사람의 수가 부쩍 늘자 염라청에서는 성내에 `지옥만원으로 임시휴정'이란 게시판을 내걸고 대법정에서는 염라대왕을 비롯하여 각료 일동이 지옥 사상 초유의 만원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비상 각의가 열린다. 염라대왕은 사바 세계를 정찰하기 위해 사록대신과 함께 땅으로 내려온다. 사바에서 갖가지 사건을 경험하고 돌아온 대왕과 사록은 온갖 비극과 죄악의 씨는 돈이므로, 돈으로 구제하면 지옥으로 올 인원도 줄어들 것이라고 판단한다. 이에 은행금고에 묻혀 있던 돈을 비행기에 실어 사바에 뿌리고 또 뿌린다.
코메디
감독: 강찬우
악극단 가수인 난정(이민자)은 악단장인 아버지(허장강)의 반대를 무릅쓰고 인표(신영규)와 결혼하여 옥희, 금희 두 딸을 둔다. 인표가 대학을 졸업하고 건설회사에 취직하자 옥희는 악극단의 떠돌이 생활을 그만두고 네 식구가 함께 단란하게 살아갈 꿈에 젖는다. 그러나 인표가 짓던 건물에서 금희가 떨어져 병원에 입원하는 바람에 난정은 입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옥희만 데리고 악극단으로 돌아간다. 그 사이 인표는 일제에 징용병으로 끌려가고, 난정은 더 이상 인표와 금희에 대한 소식을 듣지 못한다. 그로부터 십여년 후, 난정은 다 자란 옥희(태현실)와 함께 술집을 떠돌아다니며 근근이 살아간다. 난정이 기타를 치면 옥희가 노래를 불러서 손님들로부터 돈을 받는 것이다. 어느날 난정 모녀는 한 여대생의 생일 파티에서 노래를 부르도록 초대되는데, 그 집은 바로 인표의 집이었다. 난정과 헤어진 후 인표는 사업가로 성공했고, 사장의 여동생과 결혼도 했던 것이다. 착한 인표의 부인은 금희를 친딸처럼 키웠다. 인표로부터 이러한 과거를 들은 난정은 인표의 도움을 거절하고 다시 떠돌이 생활을 하지만, 이를 안 옥희는 아버지에게로 간다. 난정은 옛동료의 도움으로 가수로 다시 무대에 선다. 공연 도중 옥희를 발견한 난정은 노래를 중단했다 관객들의 야유를 받는다. 이를 본 옥희는 무대로 뛰어올라가 난정에게 기타를 들도록 한 다음, 모녀의 사연을 담은 노래 '모녀 기타'를 부른다.
멜로/로맨스,가족
감독: 박문수
김서룡은 아버지의 원수를 찾아 은광이 있는 옹기골을 찾는다. 그 은광은 20년 전에 그의 아버지가 경영하던 것으로 지금의 광주 송치달이 그의 아버지를 죽이고 부당하게 강점하고 있는 것이다. 원수를 갚기 위해 수년간 표창술을 연마해 온 서룡은 난관을 뚫고 송치달의 소굴에 들어가 복수하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광권을 되찾은 그는 그것을 광부들에게 넘겨주고 정처없이 떠난다.
활극
감독: 김화랑
대재벌인 박동호에게는 딸이 여덟명 있다. 일곱은 이미 결혼을 했고 마지막으로 경상도에서 막내사위를 보기로 했다. 팔도에 사위가 있는 셈이다. 박동호는 여덟명의 사위에게 재산을 고루 나누어 주려고 하지만 사위들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하고, 모든 재산을 사회사업단체에 희사한다.
코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