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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대학교의 밴드 동아리인 논스톱 밴드를 주무대로 펼쳐지는 대학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담은 청춘 시트콤 프로그램

검찰청 검사들의 힘겹지만 정의로운 싸움과 온갖 인간 군상들과의 만남 속에서 벌어지는 그들의 인간적인 모습, 사랑을 통해 진정한 정의에 대해 생각해보자는 취지의 드라마

《회전목마》는 2003년 8월 23일부터 2004년 3월 14일까지 방영된 MBC 주말연속극이다. 《죽도록 사랑해》 후속으로 방영되었으며 2003년 9월 20일부터 KBS 2TV 진주 목걸이와 경쟁할 당시엔 방영 초기에 인어 아가씨로 인기를 얻었던 장서희를 앞세워 주목받았으나 중반 이후 진주 목걸이에게 주도권을 빼앗겼는데 방송의 품위를 훼손하는 선정적인 내용을 여과없이 내보내어 연예오락 제1심의위원회로부터 '주의' 조치를 받았다.

줄거리 정보 없음

"사랑"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다양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조명한 TV영화 <러브스토리> 기존의 연속극 스타일을 깨고 영화적 상황을 통한 사랑 이야기로 사랑의 꿈과 환상을 주어 보는 이의 마음을 순화하고 살아볼 만한 세상에 대한 따뜻함을 보여준다. 8편의 색다른 사랑이야기에는 매회마다 최고의 연기자들이 출연하여 팽팽한 연기대결을 펼치며, 숨은 그림처럼 등장하는 카메오를 만날 수 있어 재미를 더해준다. <모래시계>, <여명의 눈동자>, <카이스트> 등을 집필하여 드라마의 묘미를 각인시킨 송지나와 <머나먼 쏭바강>, <모델>을 연출한 이강훈 PD가 만나 전혀 새로운 형식의 드라마를 선보인다.

어느 날 갑자기 나의 인생에 교통사고처럼 다가온 그 사람 그 사랑. 진심으로 사랑했지만 어느 날 갑자기 사라졌다 다시 나타난 그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다면? 잊혀진 기억속이 사랑 때문에 시리도록 아파하는 여자. 늘 자신을 익숙하게 바라보는 낯선 여자에게 새로운 사랑을 느끼는 남자. 둘의 사랑은 다시 시작 됐지만 운명은 그들 앞에서 또 다시 잔인해 진다. 사고로 기억상실증에 걸려 강원도의 작은 펜션 '꿈꾸는 숲'에 몸을 의탁하게 된 '메이플'그룹의 후계자 현우와 그런 그를 구해주고 사랑에 빠져버린 알프스 소녀 하이디 처럼 싱그러운 여자 은수가 펼치는 슬프도록 아름다운 은백색 러브 스토리이다.

새로운 곳에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생활 체험, 서로 다른 문화의 음식, 음악 등을 교류하고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빼어난 자연환경 및 문화유산 답사를 통해 진정한 아름다움과 참 행복을 찾는 코너 맨발의 친구들은 2013년 4월 21일 방영을 시작한 SBS TV의 예능 프로그램인 일요일이 좋다의 전 코너이다. 2013년 11월 17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으며, 후속작으로는 K팝스타 시즌 3가 방영됐다.

《미쓰 아줌마》는 2011년 5월 30일부터 2011년 10월 21일까지 방영된 SBS 아침연속극이다.

고교 동창 자영과 신희의 사랑, 우정에 대한 이야기

善姬 - 더불어 사는 게 인생이다. 선(善)이라는 것. 이상(理想)적인 인물. 삶은 이래야 한다는 것. 사랑은 희생이다. 주는 자가 강한자다. 누구나 가슴 속에 품고 있는 '공존'의 본능. 그 편안하고 따뜻함에 대한 소박한 열망. 眞姬 - 나를 위해 사는 게 인생이다. 진(眞)이라는 것. 매우 현실(現實)적인 인물. 진실은 이렇다는 것. 진실은 이기적이다. 이기는 자가 강한자다. 인간이라면 벗어날 수 없는 '욕망'과 '소유'. 그 화려한 승부.

줄거리 정보 없음

99% 후진남이 99% 완벽녀에게! 1%의 희망을 걸고 끈질긴 구애 끝에 사랑을 완성하는 21세기형 무공해 사랑이야기 어느 못난이의 순정을 통해 이 강팍한 시대에도 감희 ‘순정’이라 말할 수 있는 사랑이 존재한다는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한다

조선 시대 대가집 종손 신상규와 그의 부인 윤 씨 사이에 손이 없자, 상규의 어머니와 숙부 신치호는 숙의 끝에 씨받이 여인을 들일 것을 결정한다. 신치호는 직접 씨받이 마을로 들어가 씨받이 여인이었던 필녀의 딸 옥녀를 간택하여 집안으로 들인다. 합방 날, 옥녀를 대면한 상규가 옥녀의 빼어난 용모에 사로잡혀 옥녀를 총애하게 되자, 부인 윤 씨는 옥녀를 투기하게 된다. 드디어 옥녀에게 태기가 있자 온 집안은 옥녀를 떠받들게 되며 옥녀도 잠시 자신의 처지를 망각하고 상규를 진실로 사랑하게 된다. 필녀는 자신의 과거를 돌이켜보며 옥녀를 타이르나 옥녀는 받아들이지 않는다. 옥녀가 아들을 낳자 그 아이는 곧장 윤 씨의 품에 안기고 신 씨 종가는 경사를 맞는다. 옥녀는 아기의 얼굴도 보지 못한 채 그날 밤으로 떠날 것을 종용받고 집을 떠난다. 하지만 그녀는 1년 후 자신의 아이가 있는 집 근처에서 목을 매어 자살한다.

‘불륜 사진 전문 찍사’ 오상우. 딴짓거리(?)에 빠진 남녀들에게 원치 않는 기념사진을 찍어주며 생계를 꾸려간다. 그러던 어느 날 그에게 예기치 못한 소식이 날아온다. 어릴 적 바람나 집을 나간 아버지가 사망했다는 소식과 그의 빚이 고스란히 자신에게 상속됐다는 것. 그 빚을 감당할 능력 없는 상우는 야속하기만한 아버지의 죽음을 원망할 새도 없이 그 빚을 떠넘기기 위해 또 다른 상속인인 이복 동생인 봉구와 그의 어머니를 찾아 나선다.
💬 절대 금지

홀아비 최영감은 갓난아이 문과 수련을 데려다 기른다. 성장한 문은 수련과 자신이 친남매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고 수련을 사랑하게 된다. 문과 수련이 몰래 만나는 것을 발견한 박영감은 문을 억지로 서울로 보내나 문은 중도에 다시 집으로 돌아온다. 최영감은 다시 수련을 떠나 보낸다. 수련은 집을 못잊어 다시 돌아오다 철교 밑에서 종수에게 겁탈당하고 죽게 된다. 한편 문은 수련의 시체를 안고 우는 최영감을 보고 분노를 터뜨려 수련의 시신을 끌고 간다.

강원도 인적 드문 곳에 위치한 평화로운 마을 청솔리. 이 작은 마을 분교에 오랜만에 새로운 선생님이 부임할 예정이다. 하지만 이 곳에 부임하기로 한 진짜 선생님 장근(류승범)은 부임 도중 지뢰밭에서 때 아닌 노숙(?)생활을 시작하고, 우연히 마을을 지나던 ‘삼청교육대’ 출신의 공영탄(임창정)이 선생님으로 자리 잡는다. 답답할 정도로 대쪽 같은 성격에 매일 더하기 빼기만 가르치고, 선생님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수상한 공영탄. 청솔리 마을 사람들은 이런 공영탄에게 점점 의심을 품기 시작하는데…

국내 최고의 택시 재벌 ‘명신 운수’ 후계자 임정환(최성국 役). 전국 나이트를 평정하고 전세계 명품으로 온몸을 치장한 그에게 청천벽력같이 불어 닥친 위기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신화그룹 강회장도 울고 갈 명신운수 사장, 어머니의 한마디 “너 내일부터 택시 몰아 돈벌어!” 그 동안 흥청망청 쓴 돈과 회사 금고에서 훔친 돈을 한달 안에 모두 갚으라는 것! 일해본 적 없는 정환은 마지못해 운전대를 잡지만 뺀질거리고 근무태만에 승차거부를 일삼더니 결국 택시를 담보로 사채까지 쓰며 여전히 사고를 친다. 그러던 중 그의 첫 손님이자 택시비를 안내고 병원으로 사라진 은지(이영은 役)를 만나게 된다. 정환은 그녀를 찾아가 택시비 대신 반지를 담보로 받아내지만 잃어버리게 되고, 이후 택시비를 갚으러 찾아온 은지는 반지값을 핑계로 정환을 괴롭힌다. 이 와중에 정환은 잠시 접어놓을 수 밖에 없었던 내면의 카사노바 기질이 되살아나는데….

여고 교장인 최석은 정님이라는 소녀를 양딸로 맞는다. 배다른 형제인 순임은 그녀의 능력을 시기한다. 정님이 어느날 최석을 당신이라 부르고 최석은 그녀를 동경으로 돌려보낸다. 정님은 외로움으로 병들고 최석의 가정도 불행해진다. 정님의 소식을 듣고 최석은 동경으로 가고 양딸과의 연애사건으로 비난을 받는다. 최석은 감정을 가라앉히기 위해 사직원을 제출하고 신의 심판을 기다리기 위해 정님의 행복을 빌며 떠난다. 정님이 모든 노력을 다해 최석을 찾지만, 이미 심한 병으로 죽은 후였다.

160억을 들고 잠적한 한 여자를 찾아 모범 건달 재철(이정진)과 비리 형사 충수(이문식)는 지도에도 없는 수상한 섬 ‘마파도’로 낚시꾼으로 위장, 잠복해 들어간다. 섬 전체인구 5명, 구성성비 여자 100%, 공동생산, 공동분배, 공동사역, 공동소유로 살아가는 이상한 섬 마파도. 그곳에서 뜻밖의 강적을 만났으니, 바로 20년간 남자구경 못해본 엽기적인 다섯 할매들! 재철과 충수는 과연, 순박한 표정으로 은근슬쩍 노동을 강요하는 다섯 할매들의 가공할내공(?)에 맞서서 무사히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 것인가!

영화감독이 꿈인 영훈(최수종)은 꿈을 이루기 위해 다니던 의대를 휴학한다. 그는 대학입시에 실패하고 영화계에 뛰어든 삼수(김민종)를 만나고 삼수는 영훈을 친형처럼 따른다. 삼수의 누나 성희(하희라)를 사랑하는 영훈, 하지만 미국에서 테리박이 성희와 결혼하기 위해 귀국한다. 테리박은 영훈의 존재에 위기감을 느끼고 그의 휴학 사실을 영훈의 아버지에게 폭로한다. 충격으로 아버지가 죽자 영훈은 자신의 경솔함을 깨닫고 어촌으로 내려가 시나리오를 쓴다. 성희는 부모님의 바람대로 테리박과 약혼하기로 결심하고 영훈은 신춘문예에 당선된다. 그러나 약혼식 날 영훈의 축하 편지를 받은 성희는 그를 찾아 뛰쳐나가고 공중전화 앞에서 그를 발견해 품에 안긴다. (박민) 영화감독이 꿈인 영훈(최수종)은 꿈을 이루기 위해 다니던 의대를 휴학한다. 그는 대학입시에 실패하고 영화계에 뛰어든 삼수(김민종)를 만나고 삼수는 영훈을 친형처럼 따른다. 삼수의 누나 성희(하희라)를 사랑하는 영훈, 하지만 미국에서 테리박이 성희와 결혼하기 위해 귀국한다. 테리박은 영훈의 존재에 위기감을 느끼고 그의 휴학 사실을 영훈의 아버지에게 폭로한다. 충격으로 아버지가 죽자 영훈은 자신의 경솔함을 깨닫고 어촌으로 내려가 시나리오를 쓴다. 성희는 부모님의 바람대로 테리박과 약혼하기로 결심하고 영훈은 신춘문예에 당선된다. 그러나 약혼식 날 영훈의 축하 편지를 받은 성희는 그를 찾아 뛰쳐나가고 공중전화 앞에서 그를 발견해 품에 안긴다. (박민)
감독: 이강윤
병태와 영자가 부부가 되어 어머니로부터 자립할 것을 명령받고 냉혹한 현실의 문턱에 서게 된다. 병태는 포장마차 집을 빌려 그 나름대로의 생활철학을 터득하려 한다. 그러나 회의를 느끼게 되고 학창시절에 품었던 이상과 꿈을 구현시키지 못함을 탄식하기도 한다. 병태는 와신상담 끝에 재벌회사에 취직이 되어 희망에 부푼다. 영자도 모처럼 동창회에 참석했다가 친구들과의 자존심 때문에 남편이 최연소 상무에 승진했다고 거짓말을 한다. 영자의 생일날 병태가 늦게 오는 일로 싸우기도 하나 병태가 업자들과의 상담 술좌석에서 상무의 술을 대신 마셔야 하는 술상무가 되어 고역을 치루는 것을 알고 슬픔을 느낀다. 병태는 계속되는 과음으로 인한 생활과 양심과 현실 사이에서 맛보는 비애에 절망을 느끼기도 하나 새벽길의 조기회 회원들의 생기발랄한 조깅 광경에 새로운 욕구가 일어남을 느낀다.
드라마,청춘영화,사회물(경향)
감독: 이미례
새로 부임한 최선생은 색다른 수업방식으로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하려고 하지만 학교측의 제재를 받는다. 문제학생인 현임은 디스코클럽에서 만난 주승패거리와 방황하고 유리는 철이와의 만남으로 고민한다. 부모의 무관심에 방황하는 현임과 대조적으로 지나친 관심에 회의를 느끼는 유리는 서로 친해진다. 그런데 시험준비를 하던 유리가 남학생들의 폭행을 피하려다 옥상에서 떨어지고 학생들이 시험을 거부한다. 아이들을 변호하던 최선생은 학교로부터 집중적으로 성토 당한다. 한편 유리의 복수를 위해 남학생들을 추적하던 현임이 위기에 빠지자 최선생이 현임을 구하려다 숨진다. 그의 죽음은 아이들의 가슴에 영원히 간직된다.
드라마,하이틴(고교)
감독: 이상훈
한탕주의를 못버린 충수에게 또다른 기회가 찾아왔다!? 바로 재벌회장 박달구의 어릴 적 첫사랑 꽃님이 찾기! 꽃님이가 쭈그렁할망구가 되어 살아있다는 ‘동백섬’을 찾아 배를 타지만, 딸기코를 한 음주운항 선장에 왼종일 토하고만 있는 길동무 기영까지 세트로 조난을 당하고 충수와 기영은 어느 외딴 섬에서 눈을 뜨는데… 그곳은 또! 마파도다!!!‘동백섬’은 지도에도 없는 섬 마파도의 지리학적 이름이었던 것! 이 무지막지 할매들 가운데서 청순가련 소녀 ‘꽃님이’를 찾아야 한다는 ‘미션 임파서블’만으로도 벅찬데… 예전엔 그저 어느날 섬으로 굴러들어온 두 남자를 복(福)이라 생각하며 부려먹었던 할매들, 이번엔 전문타짜를 방불케하는 협공작전으로 쩜당 밭일 1시간짜리 ‘맞고’ 승부에서 약 6년 어치의 밭일을 따낼 정도의 고수가 되어있다. 마파도의 유일한 글 깨나 아는 지식인이었던 ‘회장댁’은 대책없는 치매끼에 툭하면 모른다고 잡아떼고, 괴력의 여장부 ‘여수댁’은 새로 마련한 소까지 가세, 그야말로 무적천하장군으로 부활! 마파도의 섹시할매를 자청하던 ‘마산댁’은 몸매관리 한답시고 날이면 날마다 마당에서 괴상한 체조에 빠져있다. 말은 안통해도 늘 미소지어주던 ‘제주댁’마저 전설의 타짜가 되어 현란한 손놀림을 과시한다. 거기에 늘 욕을 달고 살았던 ‘진안댁’의 사촌언니 뉴페이스 ‘영광댁’은 한 술 더뜨는 거친 입담을 자랑하며 충수와 기영의 마파도생활을 힘들게 하는데…
코메디

감독: 선우완
정사용은 1950년 학생의 신분으로 좌익운동을 하다가 6.25전쟁이 발발하자 의용군으로 자원입대하여 전투를 겪는다. 유엔군의 반격이후 휴전이 되고 정사용은 단신으로 이북에 잔류한다. 그러나 당에서는 이남출신을 무차별 숙청하고 정사용은 바보행세로 탄광이나 외지로 전출되는 것을 면한다. 이후 평양대극장 소도구실에서 노동자계급으로 일하던 중 인민배우 최영실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영웅칭호를 받는 여배우 최영실과 노동자 정사용이 쉽게 사랑의 결실을 보지 못하고 있는 와중에 역시 인민배우인 이정선의 도움으로 우여곡절 끝에 결혼을 하게 된다. 북한 안전기획부에서 정사용이 남한 출신이며 현재 정사용의 숙부인 정희성이 국회의원으로 막강한 권력을 누리고 있음을 알아내고 정사용을 남파시킨다. 남파된 정사용은 숙부인 정희성을 만나지만 그에게 설득되어 자수를 하고 남한에 남아 새로운 생활을 갖게 된다. 그리고 숙부의 도움으로 사업을 하며 서서히 자본주의 사회에 적응해가고 세인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 간다. 어느 날, 정사용은 자살로 생을 마감하고 정보부는 이에 의문을 품고 수사에 착수한다. 그 와중에 정사용이 외국출장 중 우연히 북한 여배우 이정선을 만난 사실을 알게 된다.
시대극/사극,사회물(경향),반공/분단,전쟁
감독: 하길종
시골태생의 순진한 팔수는 도시의 세련된 아가씨를 동경하며 결혼을 꿈꾼다. 여대생들이 많은 하숙집에 묵게 된 팔수는 도시 아가씨들과 만나면서 생각이 점점 바뀌며, 그녀들이 자신의 아내로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의 성장배경과 성격을 헤아려 줄 수 있는 시골 아가씨 칠례가 그에게 적합한 아내라는 것을 깨닫고 고향에 내려간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심형래
금융실명제로 본의 아니게 거지가 된 형래는 압구정동에서 구걸하던 중, 인신매매범에게 납치당하는 여대생을 구해주지만 그녀는 형래를 보고 도망가버린다. 형래는 건설현장 노무자 권씨와 허구헌날 싸우는 영식의 부모, 술집종업원 금자방에서 나는 신음소리에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어느날 형래는 이대앞에서 소매치기당한 가방을 되찾아준 일로 윤주를 만난다. 이때부터 윤주는 하루도 빠짐없이 형래의 깡통에 동전을 주고 간다. 윤주의 졸업식이 다가오자, 형래는 목욕탕에 가고, 양복점에서 옷을 사입는 등 한껏 단장하고 학교로 간다. 그러나 윤주가 차에 타는 것을 보고 택시로 뒤따라 간 형래는 웅장한 저택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상심한다. 그러나 형래는 새벽마다 윤주의 집으로 가 윤주와 부모의 구두를 닦고 주변을 청소한다. 결국 형래의 순수한 사랑에 감동한 윤주아버지는 결혼을 승낙하고, 형래와 윤주는 아름다운 해변에서 사랑을 속삭인다. 그러나 이것은 꿈일뿐, 어느 도로상에서 깡통을 찌그러뜨리는 소리에 잠을 깬 형래는 실망한다.
코메디

감독: 이형돈
자동차 판매원인 달구는 사모하던 옆집 아가씨 동미의 회사 사장 최양태을 만나 그녀와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게 된다. 달구의 친구 명발은 하숙집 주인에게 삼촌 물개를 소개하고 융숭한 대접을 받는다. 물개는 최양태의 사무실에 서 다투었던 김마담과의 인연으로 싸롱지배인으로 취직된다. 동미에게 흑심을 품던 최양태는 여행을 같이 하자고 유혹하고 친구 영숙과 달구가 그녀의 보호를 위해 동행한다. 제주도에서 최양태가 동미를 강제로 겁탈하려하나 달구와 영숙의 도움으로 실패한다. 충격을 받은 동미를 달구가 따뜻하게 감싸준다. 온갖 사건 후에 물개와 주인여자는 김마담의 아쉬운 시선을 뒤로하고 싸롱에서 단촐한 결혼식을 올린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고영남
사형을 선고받고 오끼나와 형무소에서 수감 중이던 두한은 대한민국 정부수립과 함께 출감되어 고국으로 돌아온다. 일본군, 공산당과 맞서 싸운 두한일당은 정부가 수립됐으니 내심 관직이라도 주지 않을까 기대하지만 대통령은 그저 돈봉투와 함께 주먹세계에서 손을 털고 새출발 하라는 말을 건넬 뿐이다. 따라서 두한은 부하들에게도 새출발하라며 말하고 모두 뿔뿔이 헤어진다. 부인 선옥의 한식집에 머물면서 글공부나 하며 지내는 두한은 우연히 옛부하들과 마주치는데, 성실히 살아가는 부하가 있는 반면 그렇지 못한 부하들이 있어 가슴 아프다. 그러던 어느날 보석상에서 강도짓을 하다 붙잡힌 덕균을 만나 또 한번 가슴 아파한다. 덕균은 두한과 헤어진 후 제지공장을 다니며 성실히 살아왔지만 건달 공장장에게 그동안의 임금을 착취당하게 되자 다가올 어머니 환갑상을 차려드릴 마음에 보석상을 털었던 것이다. 사정을 알게 된 두한은 다시 옛부하들과 함께 제지공장으로 가 공장장 일당을 일망타진하고, 덕균을 대신하여 덕균 어머니의 환갑상을 차려드린다.
액션
감독: 고영남
북괴군 병사가 치명상을 입으면서도 귀순하여 아군측에 구출된다. 북의 병사는 남반구의 아버지를 만나려고 귀순했으며,자신의 성은 한씨,나이는 31세,고향은 흥남이란 말을 남기고 의식을 잃는다. 한편 함남도민회는 아버지 찾기를 추진한다. 후보 세사람만이 남게 되는데 세사람은 한우현(63세)-1.4후퇴때 월남하여 통일될 날을 기다리며 독신으로 사는 분으로 광적인 집념을 보인다. 한아현(61세)-아들일지도 모른다는 기대보다는 가정의 파멸을 걱정한다. 한윤주(62 세)-월남 이후 성공했지만 북에 있을 당시에는 공산당원이었던 전력을 우려해 아들일지도 모른다는 감격보다 과거노출의 불안에 떤다.
드라마,반공/분단,가족,전쟁
감독: 임권택
신문사 주최의 학생계몽운동에 참가했던 영신과 동혁은 동지로서의 애정을 느끼게 되고 농촌운동에 앞장설 것을 약속한다. 학교를 중퇴하고 귀향하여 농민들에게 희망을 주려고 노력하지만 지주들의 방해로 실패한다. 영신도 예배당을 빌려 아이들을 가르치지만 일본경찰의 저지가 심해 학교를 세우기로 결심한다. 학교 준공식날 낙성식에서 축사를 하던 영신은 쓰러진다. 이때 동혁은 동지의 배신으로 운영권을 지주에게 빼앗겨 울분을 참지 못해 농우회관에 불을 지르고 지주를 살해한다. 체포된 동혁은 고문으로 식물인간이 되어 가석방 되고 영신은 끝내 죽고 만다.
드라마,계몽,문예
감독: 이상언
시골청년 허봉구는 소꿉친구 안금순을 찾아 서울에 상경한 후 식생활 해결을 위해 중국집에 취직하지만 배달음식을 거지에게 주다가 쫓겨난다. 교회 앞에서 우연히 만난 안금순의 추천으로 스타 살롱의 웨이터로 취직한 봉구는 불황을 타개하려는 스타살롱의 손님 유치작전에는 관심을 두지 않고 금순을 보호하려고만 하자 눈총을 받는다. 금순에 대해 마음을 놓지 못하는 봉구는 어느날 금순을 여관까지 유인하지만, 타고난 결백성으로 인해 그냥 나와 버린다. 스타살롱의 문을 닫게 되자 금순도 호스티스 생활을 청산하고 봉구와 새살림을 시작한다.
드라마

감독: 강구연
잘먹고 잘사는 집안의 아들이면서 의외로 순수하고 순진한 대학생진우.그는 선배들의 끈질긴 유혹에 넘어가 서울의 그늘진 곳 '텍사스촌'을 밟게된다.그곳에서 진우는 공주라 불리는 창녀와 숙명적인 만남을 나눈다.어린 딸 혜미를 데리고 어둠을 헤쳐나가려 발버둥치는 공주.진우의 누나 진숙,아버지 김사장,여비서 미스 홍 등 그들 모두는 돈과 명예를 위해 육체와 윤리를 헌신짝처럼 내던진 사람들이다.진우는 그들에게 구역질을 토하며 진실한 삶을 위해 갈등하는데, 그러면서 다시 만나게 되는 창녀 공주와 어린 딸 혜미.진우와 공주의 사랑은 깊어가지만 혜미의 죽음으로 그 고리는 끊어지려 한다.택사스촌을 떠난 그들에게 잠시 행복이 주어지지만 악마같은 놈들에게 공주는 다시 텍사스촌으로 끌려가고 마침내 그녀는 자살로 매듭짓는다.진우만이 잿빛 서울을 헤맨다.
멜로드라마

감독: 노세한
복학생 덕만은 어렵게 하숙을 구한다. 하숙집 주인아줌마 최숙경은 매일 좁은 인쇄소골방에서 활자를 골라내느라 바쁜 남편에게 지쳐 있던 터라, 노골적으로 덕만을 유혹한다. 이런 일로 덕만은 하숙집을 옮기지만 숙경은 끈질기게 그를 찾아다닌다. 밀린 하숙비까지 내주며 자기집으로 끌어들이는 숙경에게 덕만은 첫번보다는 쉽게 자기 자신을 던져 버린다. 그러나 성의 노예로 굴욕을 느낀 덕만은 더이상 참지 못하고 짐을 싼다. 모든 걸 버리고 거리로 나와 고층빌딩 유리를 닦아가며 성실히 살아가는 덕만은 새학기등록을 하고 친구 청원에게 그간의 고통을 털어 놓는다.
드라마,청춘영화

감독: 진유영
무초스님의 지극한 간호를 받고 기적적으로 소생한 총찬은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어린이 유괴사건을 기발한 발상으로 해결하지만, 유괴된 어린이는 한강변의 시체로 떠오른다. 한편, 총찬은 각종 사건현장보다 한발 앞서 사건을 해결하고는 '장총찬'이라는 이름을 남기고 떠나가는 가짜가 있다는 것을 알고 괘씸하게 여기면서도 궁금해진다. 결국 신도시개발을 둘러싸고 일교조직이 비행을 저지르고 있는 현장에서 이들은 극적으로 마주친다. 서로 한치도 양보하지 않으면서 세대교체를 요구하는 '가짜 장총찬'진영과 아직은 때가 아니라는 총찬. 이들은 힘의 대결을 펼치고, 총찬의 힘에 압도된 가짜 총찬 진영은 그를 형님으로 모시겠다면서, 총찬을 직접 만나기 위해 가짜 총찬으로 행세하였음을 자백한다. 의기투합한 이들은, 밀교조직을 파고들어 그들의 음모를 폭로한다.
액션,사회물(경향)
감독: 진유영
만기의 어머니는 재혼한 중원의 아들에게서 애정을 느낀다. 자청하여 미국유학을 간 아들에 대한 죄책감과 재산욕이 앞서 치룬 결혼에 대한 후회로 번민하던 중원은 도피처를 찾다가 결국 죽는다. 민우는 중원에 대해 심한 배신감을 갖는다. 중원의 죽음으로 만기를 중심으로 재산싸움이 인다. 민우는 아버지의 과오투성이인 삶의 전철을 반복하지 않을 것을 다짐하며 새로운 삶을 맞는다.
드라마
감독: 문정수
스타가 되기까지의 좌절과 욕망, 그리고 성취, 이기적이며 탐욕적인 현대인들. 그래서 참된 자아를 잃고 사는 우리들은 출세와 성공을 위해 어쩌면 삶에 있어서 가장 소중한 순수와 진실, 그리고 사랑을 내던지고 있는 것은 아니가. 순수하고 진실되게 사랑하는두 남녀가 도시에서 어떻게 그것을 잃게 되고, 무엇 때문에 그 사랑이 변질되어 가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어 어떤 삶이 가치있는 것인가를 생각해보게 한다.
드라마

감독: 최낙권
소리 없는 진심을 전하러 갑니다. 가장 특별한 가족의 성장통 이야기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부부 ‘보현’과 ‘성락’은 하나뿐인 아들의 미래를 위해 잠시 동안이나마 시골에 있는 어머니에게 맡긴다. 하지만 떨어져 지내는 시간만큼 아이와의 거리가 좁혀지지 않자 부부는 더욱 진심으로 다가서려 하지만,아이는 자신의 말을 들어주지 못하는 부모가 그저 답답하기만 하는데…
드라마,가족

감독: 김기현
교통 사고후 미래를 보게된 남자와 목공예를 하는 여자와의 사랑과 갈등을 그린 영화
멜로드라마,미스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