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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 어디서나 그녀의 이름을 들을 수 있지만 어디서도 진짜 그녀를 만날 수는 없다. 예리한 시선과 끈질긴 집념의 형사 무경이 그 미스터리한 정체를 추적한다.

뜻밖의 돌풍은 행운일까, 불운일까.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딸. 그곳에서 깐깐한 북한군 장교를 만난다. 이 와중에 피어오르는 낯선 감정은 뭐지?
💬 선발대 장면만 사용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어느 날 민항 여객기가 추락한다. 그 비행기 안에는 스물다섯 명의 어린이 태권도 시범단도 타고 있었다. 생존자는 없다. 기체 결함이라는 조사발표가 나왔다. 그러나 그것은 거짓이었다.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비행기를 떨어뜨렸다. 진실을 찾으려는 돈키호테 앞에 거대한 음모의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한다. 비행기 사고는 서막에 불과했고 개 같은 싸움이 시작됐다. 그도, 그들도.. 상대를 잘못 골랐다.

돈도 없고, 부모도 없고, 희망조차 없는 정신병동 보호사. 그에게 있는 거라곤 자폐 스펙트럼인 형 하나. 그저 한 달 월급으로 형과 배불리 먹고 두 다리 뻗고 잘 수만 있다면 그것으로 족하다는 남자 앞에 동화 속 마녀와 같은 이상한 여자 하나가 불쑥 등장한다. 칼 대신 펜을 휘둘러 동심을 지배하고 조종하는 아동문학계의 여왕. 더군다나 선천적 결핍으로 사랑의 감정을 알지 못하는 그녀가 하필 사랑을 거부하는 남자에게 운명적으로 꽂혀 버린다. 그렇게 시작된 피가 튀고 살이 에이는 전쟁 같은 밀당. 과연 이들의 살벌하면서도 아름다운 잔혹동화는 해피엔딩을 향해 갈 수 있을까?

5년 전 여대생과 형사를 살해한 범인을 추호의 의심 없이 체포했던 형사 강도창! 5년 후, 엘리트 형사 오지혁이 강력 2팀으로 전입해 오면서 잊혀졌던 진실을 향한 증거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진실에 다가가려는 자와 은폐하려는 자들 간의 불꽃 튀는 대결이 시작된다!

하늘의 별과 같은 스타들의 뒤에서 그들을 빛나게 하기 위해 피, 땀,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의 리얼한 현장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학교 안에서는 모범생, 학교 밖에서는 영리한 범죄자. 그의 비밀스러운 이중생활은 완벽했다. 같은 반 친구가 그의 위험한 사업에 관심을 갖기 전까지는.

나이 일흔에 발레를 시작한 덕출과 스물셋 꿈 앞에서 방황하는 발레리노 채록의 성장 드라마

낯선 미국 땅에 홀로 남겨져 냉혈한 킬러로 살아온 곤. 조직의 명령으로 타겟을 제거하던 중 예상치 못한 실수를 저지르고, 그는 자신의 삶에 깊은 회의를 느낀다. 그런 그에게 조직은 또 다른 명령을 내리고, 곤은 마지막 임무가 될 타겟을 찾아 자신을 버린 엄마의 나라, 한국을 찾는다. 남편과 딸을 잃고, 치매에 걸린 엄마를 돌보며 하루하루 절망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여자, 모경. 엄청난 사건에 연루된 것도 모른 채 일만 파고들며 술과 약이 없으면 잠을 이루지 못하던 그녀 앞에 딸의 죽음 뒤에 감춰진 진실을 알려주겠다는 한 남자가 다가온다. 잃을 것이 없는 남자와 남은 게 없는 여자, 그들이 절벽의 끝에서 만났다
감독: 황철민
전직 광부의 딸인 여자는 자신이 일하는 카지노에서 모든 것을 잃은 한 남자를 주목한다. 그에게서 아버지와 닯은 죽음의 그림자를 본 여자는 그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온다. 삶을 체념하고 죽음만을 기다리는 아버지로 인해 도시로 떠나지 못하는 여자는...
드라마,스릴러,가족

감독: 김형주
한국으로 다량의 총기류가 불법으로 흘러 들어간 정황이 포착되어 신입 정보원 ‘유다희’가 한국으로 파견된다. 도움을 주기로 한 국정원 ‘우수한‘을 만나지만 사건 현장을 들락거리며 첩보를 벌이는 그의 허술한 솜씨에 둘은 사사건건 시비만 붙게 된다. 급기아 단서를 찾기 위해 만나는 사람들이 모두 살해를 당하고 두 사람이 오히려 유력한용의자로 몰리게 되는데... 위기 일발의 두 사람은 과연 이 난관을 극복할 수 있을까?
💬 7~15일 뒤 비공개
코메디,액션

감독: 임선애
69세의 효정이 남성 간호조무사에게 성폭행을 당한다. 그런데 효정의 말을 믿으려 드는 사람은 경찰을 포함하여 거의 없다. 대부분은 저 잘생기고 젊은 남자가 정말 그렇게 했겠느냐는 의문을 표한다. 남성 간호조무사는 합의된 성관계라고 주장한다. 효정을 애틋하게 사랑하는 애인 동인만이 그녀의 억울함을 풀어 주려 동분서주한다. 69세 는 그렇게 흔치 않은 사회적 사건을 선택한다. 하지만 영화는 사건의 희소성을 앞세워 관객을 쉽사리 자극하려 들지 않는다. 선동적인 도덕극이 되기를 자처하지도 않는다. 그보다는 외면과 곡해 속에서도 사실을 드러내고 옳음을 이행하며 사랑을 지키려는 효정과 동인의 극복기를 끈질기면서도 품위 있는 드라마로 그려낸다. (정한석)
드라마
감독: 박성태
성우는 꿈에서 나온 공간들을 영화로 담고 싶다. 성우의 친구 진석과 영아는 같이 촬영장소를 돌아다니며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지만 도무지 무슨 얘기인지 모르겠다.
드라마
감독: 나현
지하철에서 우연히 만난 두 남자에 관한 이야기다. 뭔가 다급한 상황에 처한 듯한 남자A에게 남자B가 다가와 반갑게 인사한다. 하지만 A는 B를 기억하지 못하는 눈치다. 그래도 어떻게든 기억을 되살려 보려 애쓰는 B. 하지만 그럴수록 분위기는 점점 어색해져가고. 성가신 A는 급기야 정색하며 B에게 ‘당신을 모른다’ 단언해버린다. 주변 승객들마저 무안해질 정도로 수모를 당한 B. 그러나 잠시 후 A에게 뜻하지 않은 재앙이 닥친다. 난처해진 A는 어떻게든 그 상황을 모면해보려 애쓰지만 속수무책. 마침내 B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A에 대한 B의 존재증명이 간절하게 필요한 상황. 과연 B는 A를 안다고 해줄까?연출의도지하철에서 우연히 만난 두 남자의 이야기이다. 과연 사람과 사람이 안다는 것은 무엇일까? 서로가 서로를 안다는 그 사이엔 묘한 이해관계가 자리하고 있는 건 아닐까? 그런 이해관계가 사라진다면 어쩌면 우린 모두 모르는 사람이 아닐까? 이러한 의문들을 짧고도 명쾌한 스토리로 표현해보고자 한 작품이다.
드라마

감독: 엄유나
까막눈 판수, 우리말에 눈뜨다! vs 조선어학회 대표 정환, ‘우리’의 소중함에 눈뜨다!1940년대 우리말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던 경성.극장에서 해고된 후 아들 학비 때문에 가방을 훔치다 실패한 판수.하필 면접 보러 간 조선어학회 대표가 가방 주인 정환이다.사전 만드는데 전과자에다 까막눈이라니!그러나 판수를 반기는 회원들에 밀려 정환은 읽고 쓰기를 떼는 조건으로 그를 받아들인다.돈도 아닌 말을 대체 왜 모으나 싶었던 판수는 난생처음 글을 읽으며 우리말의 소중함에 눈뜨고,정환 또한 전국의 말을 모으는 ‘말모이’에 힘을 보태는 판수를 통해 ‘우리’의 소중함에 눈뜬다.남은 시간 한달, 바짝 조여오는 일제의 감시를 피해 ‘말모이’를 끝내야 하는데…우리말이 금지된 시대, 말과 마음이 모여 사전이 되다
드라마

감독: 이창원, 권성모
소통을 위한 노력에서 시작된 기적과도 같은 이야기!사무실도 없고 가진 건 달랑 중고 승합차 한 대와 빚뿐인 식엔터테인먼트 대표 재식. 어느 날 그의 밑에서 일하는 내레이터 모델 지영이 갑작스레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다. 지영에게 빌려준 돈을 회수하지 못할까 불안해진 재식은 죽은 지영의 집을 찾아갔다가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시청각장애 아동인 지영의 어린 딸 은혜와 마주치게 된다. 지영의 집에 걸린 보증금을 수중에 쥐면 빌려준 돈도 회수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는 재식, 하루빨리 지영의 전세보증금을 가로채기 위해 마음에도 없는 은혜의 보호자 행세를 자처한다. 그렇게 시작된, 혼자인 재식과 혼자된 은혜의 동거! 그러나 아이와 함께 살기를 만만하게 봤던 탓일까.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아이의 장애 때문에 기본적인 의사소통조차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그들의 동거생활은 불편함 그 자체다. 특히 쥐뿔도 없는 주제에 유별난 결벽증의 소유자인 재식과 뭐든 손으로 만져야만 하는 시청각장애아의 동거는 참으로 괴롭기 짝이 없다. 재식은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은혜와 소통을 해보기로 한다. 재식과 은혜는 손끝으로 대화를 시도하면서 점차 특별한 관계로 발전해 가는데...! 소통을 위한 노력으로 일궈낸 기적에 대한 이야기 !
💬 7~15일 뒤 비공개
드라마
감독: 박기용
어느 겨울날, 남자와 여자는 25년 만에 인천공항에서 우연히 만난다. 여자는 치매에 걸린 친정어머니를 보러 귀국하는 길이고 남자는 호주로 조기유학 가는 딸을 배웅하기 위해 공항에 갔던 것이다. 예상치 못해서 어수선했던 만남을 뒤로하고 두 사람은 일주일 후 정식으로 다시 만난다. 둘은 점심을 먹으며 함께 시간을 보내지만, 자신들의 진짜 모습은 감추고 보여주지 않는다. 그렇지만 여전히 서로에게 애틋한 감정이 남아 있음을 확인하고 설렘과 혼란스러움을 동시에 느낀다. 재회 는 중년 남녀의 멜로드라마이지만 장르적 판타지에 기대는 영화는 아니다. 오히려 판타지가 부서지는 과정을 보여주는 영화에 가깝다. 남자와 여자는 대학 때 갔던 강촌을 다시 찾아 젊은 시절의 감정을 되살려 보지만 그들의 현실은 이미 팍팍하다. 간암 말기인 대학 동기, 사업 실패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 이혼과 사별의 아픔 등 남자와 여자는 삶에서 깊은 피로감을 느낀다. 활활 타오르는 사랑은 그들의 기억에만 존재할 뿐이다. (부산국제영화제 남동철)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준오
노숙자 가족들은 하느님을 절실히 믿는 노부부와 손녀딸이 운영하는 휴게소에서 그들을 살해하고 휴게소를 뺏어 운영하기 시작한다. 어느 날 경수(재희 분)는 약혼녀인 재벌가의 딸 지호가 결혼을 앞두고 부모님과 떠난 여행에서 아버지와 어머니가 낮선 자들에게 살인을 당하고 지호는 가까스로 살아남지만 하반신 마비가 되고 만다. 정신적 충격으로 후유증을 겪고 있는 지호를 위해 경수는 한적한 곳으로 여행이나 다녀오자고 권유하게 되고. 경수와 약혼녀, 경수의 친구들은 주말에 여행을 떠나고 늦은 밤 우연히 노숙자 가족이 운영하는 휴게소를 들리게 되는데, 그 곳에서 그날 밤 인간의 추악한 진실이 드러나고 인간의 사악함이 가져 온 섬뜩한 사탄의 저주가 시작 되는데…
공포

감독: 김종우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가족! 열네 살 소년의 행복 만들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동생 성호, 성호의 친아빠 원재, 그리고 원재의 딸 지영까지. 어느 날 갑자기 새로운 식구가 생긴 준호는 매일매일 행복 뿜뿜이다. 준호를 아들처럼 챙기는 원재와 친형제처럼 따르는 동생들 덕이다. “우리 이렇게 계속 같이 있으면 좋겠다”는 준호의 말에 당연하다는 듯이 “같이 있다 아이가”라며 웃는 동생들. 이제 막 새 가족 속으로 골인한 준호의 소원은 이뤄질 수 있을까?
드라마,가족

감독: 박지완
그리고 삶은 다시 시작되었다!태풍이 몰아치던 밤, 외딴섬 절벽 끝에서 유서 한 장만을 남긴 채 소녀가 사라진다. 오랜 공백 이후 복직을 앞둔 형사 ‘현수’는 범죄 사건의 주요 증인이었던 소녀의 실종을 자살로 종결 짓기 위해 그곳으로 향한다. 소녀의 보호를 담당하던 전직 형사, 연락이 두절된 가족, 그리고 소녀를 마지막으로 목격한 마을 주민 ‘순천댁’을 만나 그녀의 행적을 추적해 나가던 '현수'는 소녀가 홀로 감내했을 고통에 가슴 아파한다. 수사가 진행될수록 자신의 모습과 닮아있는 소녀에게 점점 더 몰두하게 된 ‘현수’는 사건 이면에 감춰진 진실 앞에 한걸음 다가서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이종필
마이 드림 이즈 커리어우먼”1995년, 토익 600점만 넘기면 대리가 될 수 있다!입사 8년차 동기인 말단 여직원들이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에 모인다!실무 능력 퍼펙트, 현실은 커피 타기 달인인 생산관리3부 오지랖 ‘이자영’(고아성), 추리소설 마니아로 뼈 때리는 멘트의 달인 마케팅부 돌직구 ‘정유나’(이솜), 수학 올림피아드 우승 출신, 실체는 가짜 영수증 메꾸기 달인 회계부 수학왕 ‘심보람’(박혜수)은 대리가 되면 진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에 부푼다.내부고발이라도 하게? 나서지 마. 우리만 다쳐잔심부름을 하러 간 공장에서 검은 폐수가 유출되는 것을 목격한 ‘자영’은 ‘유나’, ‘보람’과 함께 회사가 무엇을 감추고자 하는지, 결정적 증거를 찾으려 한다.불가능해 보이는 싸움, 세 친구는 해고의 위험을 무릅쓰고 고군분투를 시작하는데…아이 캔 두 잇, 유 캔 두 잇, 위 캔 두 잇! 회사와 맞짱 뜨는 용감한 세 친구!
드라마

감독: 강제규
“나라가 독립을 했으면 당연히 우리 기록도 독립이 되어야지!”1936년 베를린 올림픽, 세계 신기록을 세운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손기정’.기미가요가 울려 퍼지는 시상대에서 화분으로 가슴에 단 일장기를 가렸던 그는 하루아침에 민족의 영웅으로 떠올랐지만일제의 탄압으로 더 이상 마라톤을 할 수 없게 된다.광복 이후 1947년 서울, 제2의 손기정으로 촉망받는 ‘서윤복’에게 ‘손기정’이 나타나고 밑도 끝도 없이 ‘보스톤 마라톤 대회’에 나가자는 제안을 건넨다.일본에 귀속된 베를린 올림픽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가슴에 새기고 달려 보자는 것!운동화 한 켤레 살 돈도 없던 대한의 마라토너들은 미국 보스톤으로 잊을 수 없는 여정을 시작하는데…
드라마,액션,시대극/사극,스포츠

감독: 이경미, 임필성
1. 러브 세트 (19m)긴장감 넘치는 테니스 경기. 맹렬히 공을 쫓는 두 여자의 격한 비명이 코트를 메운다. 그리고 이를 지켜보는 두 남자. 무엇이 걸린 게임이기에 이토록 절실한 걸까.2. 썩지않게 아주 오래 (27m)말없이 사라졌다 나타난 여자, 그 이유를 알고 싶은 남자. 사랑한다는 이유로, 남자는 진실을 요구한다. 하지만 여자에게는 남자의 마음이 진심이라는 증거가 필요하다.3. 키스가 죄 (23m)한나는 온종일 행방이 묘연한 친구를 찾아 나선다. 간신히 만난 친구의 목덜미에는, 선명한 키스의 흔적. 날카로운 첫 키스의 경험으로, 두 여자는 묘한 상황에 휘말린다.4. 밤을 걷다 (20m)조용한 밤, 산책에 나선 남녀가 대화를 나눈다. 함께한 추억, 궁금했던 일들과 기억나지 않는 꿈에 대해서. 그리고 여자는 남자가 알지 못했던 이야기를 들려준다.
드라마
감독: 이정현
노인은 딸을 만나고 옛 동료를 만난다. 마냥 아련하고 싶지만, 그럴 수만은 없다.
드라마,가족

감독: 이조훈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든 영화가 ‘광주비디오’인 사람들이 있다.그들은 80년 오월 광주를 담은 거대한 진실의 파도 앞에 인생의 항로를 바꿨다.이 ‘광주비디오’를 만들고 전파한 것도 그 파도에 몸을 실은 사람들이다.처음으로 공개되는 이들의 숨은 이야기와 5·18민주화운동 40주년,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집단 발포 현장의 사라진 4시간에 대한 추적!2020년 6월, 역사의 기록을 되감고 시대의 기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만난다
사회,역사

감독: 우민호
“각하, 제가 어떻게 하길 원하십니까”1979년 10월 26일, 중앙정보부장 김규평(이병헌)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암살한다.이 사건의 40일전, 미국에서는 전 중앙정보부장 박용각(곽도원)이 청문회를 통해 전 세계에 정권의 실체를 고발하며 파란을 일으킨다.그를 막기 위해 중앙정보부장 김규평과 경호실장 곽상천(이희준)이 나서고, 대통령 주변에는 충성 세력과 반대 세력들이 뒤섞이기 시작하는데…흔들린 충성, 그 날의 총성
드라마,액션

감독: 김유성
일제강점기, 일본에서는 조선의 민족의식을 꺾고 그들의 지배력을 과시하기 위해 전조선자전차대회를 개최한다.하지만 일본 최고의 선수들을 제치고 조선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엄복동의 등장으로 일본의 계략은 실패로 돌아가고, 계속되는 무패행진으로 ‘민족 영웅’으로 떠오른 그의 존재에 조선 전역은 들끓기 시작한다.때맞춰 애국단의 활약까지 거세지자 위기감을 느낀 일본은 엄복동의 우승을 막고 조선인들의 사기를 꺾기 위해최후의 자전차 대회를 개최하는데...일제강점기,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한일전이 시작된다!
드라마

감독: 이경섭
현실도 게임 같으면 얼마나 좋을까? 평범한 여중생 A가 되고 싶은 '미래'의 현실적응기!취미는 게임, 특기는 글쓰기인 여중생 ‘미래’가 가장 좋아하는 곳은 게임 세계 ‘원더링 월드’. 괴물 같은 아빠도 없고, 외로운 학교도 가지 않아도 되는 그 곳에서 미래는 자신만의 세상을 꿈꾸며 살아간다. 그러다 난생 처음으로 현실친구를 사귀기 위해 '태양'과 '백합'에게 다가가려 조금씩 용기를 내어 보지만,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인해 상처 받고 더욱 움츠러 들고 만다. 게다가 유일한 세상이었던 ‘원더링 월드’마저 서비스를 중단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다시 혼자가 된 미래는 랜선친구 ‘재희’를 만나러 가는데… 새로운 세상을 만나버린 ‘미래’의 앞날은 과연 어떻게 될까?
드라마,청춘영화
감독: 이영실
최전방 해안중대장으로 복무중인 이상혁은 남다른 책임감과 투철한 군인정신을 지닌 전형적인 군인이다. 백화점 지하주차장에서 모건설회사 회장의 무남독녀인 채영이 괴한들로부터 납치되는 것을 목격하고 그 뒤를 추적, 치열한 격투끝에 구출하면서부터 두사람의 끊을 수 없는 인연이 시작된다. 그런 직후 미술을 전공하고 있는 채영은 전방지역의 스케치를 핑계로 상혁을 찾게되고…, 상혁에 대한 인간적인 매력에 끌려 자신도 모르는 사이 사랑의 감정이 싹트게 된다. 그러나 강회장은 무남독녀인 채영의 결혼 상대자겸 후계자로 동우를 점직은 채 두사람간의 결혼을 강요하지만 상혁을 향한 채영의 마음은 조금도 움직이지 않는다.
드라마,멜로/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