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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이 강하고 착실한 스물여덟 살 ‘성공’은 작은 의류공장에 다니고 있다. 다만, 내성적인 성격 탓에 친구 하나 없이 늘 외톨이다. 어느 날 무언가에 홀리듯 교회에 나간 성공은 그곳에서 지난 10년간 단 하루도 잊지 못했던 ‘장미’를 만난다. 밝고 쾌활한 성격의 장미와의 만남으로 성공의 단조롭던 일상은 변화하기 시작하고, 두 사람은 조금씩 가까워지며 서로를 의지한다. 장미를 향한 마음을 고백한 성공은 행복한 미래를 꿈꾸지만, 그녀가 여전히 10년 전 상처로 인해 괴로워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장미의 지울 수 없는 상처는 성공의 과거와도 연결되어 있었고, 성공은 괴로워하는 장미의 모습에 심한 충격에 휩싸인다. 장미에게 무엇이든 해주고 싶은 성공은 결국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는데…

앙숙자매가 원수 집안의 며느리가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와 복수와 응징을 그린 드라마

한날한시에 과부가 된 며느리와 시어머니가 의리와 정으로 맺어진 동지가 되어 역경을 극복하고 행복을 쟁취하는 신 고부 열전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감성코믹 가족극

살을 빼고 인생이 달라지는 한 여인의 삶을 그린 드라마

까칠한 재벌 2세 남자와 평범한 여자의 사랑을 담은 드라마

애랑(이미영)은 은님(이수경)에게 미국에서 유학중인 딸 난정(박수진)에게 보내야한다며 돈을 빌려달라고 한다. 지여사(사미자)는 막내 손자 강호(정겨운)를 마중가기 위해 공항으로 가는데 며느리인 향숙(이휘향)이 강호는 신경쓰지 않고 선영(고은미)의 임신만 신경쓰자 못마땅해 한다. 병원에서 그만 아이를 포기하라는 말을 들은 향숙은 병원을 바꾸겠다고 하고 이를 참지못한 세훈(류진)은 그만하라고 소리친다. 복학신청을 하러 학교에 갔던 은님은 친구를 만나러 학교에 온 강호가 발로 찬 깡통에 머리를 맞고 티격태격하다가 아버지 인덕(길용우)가 쓰러졌다는 전화를 받고 급히 응급실로 향한다.

새로운 곳에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생활 체험, 서로 다른 문화의 음식, 음악 등을 교류하고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빼어난 자연환경 및 문화유산 답사를 통해 진정한 아름다움과 참 행복을 찾는 코너 맨발의 친구들은 2013년 4월 21일 방영을 시작한 SBS TV의 예능 프로그램인 일요일이 좋다의 전 코너이다. 2013년 11월 17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으며, 후속작으로는 K팝스타 시즌 3가 방영됐다.

'색'에 굶주린 법대생. 남들 다 부러워하는 여친이 있음 뭘 해. 주야장천 키스만 입술 부르트게 하는데! 고시 준비도 막막, 색의 실천도 막막하던 차에 엄청난 라이벌까지 맞이하다니. 이제 여친이랑 진도 빼기는커녕 여친을 잃을 위기? 캠퍼스는 불철주야 끓어오르는 열기와 함께 오늘도 ‘색’을 실천하며 나날이 건강(?)해 지고 있다. 밤마다 모텔행의 실랑이가 벌어지고, 잠 못 이루는 기숙사에선 예측 불가능한 실험들이 난무하는데...

춘향이가 돌아왔다. 갑갑한 한복과 쓰개치마를 훨훨 벗어버리고, 배꼽티에 청바지를 입은 엽기발랄, 쾌걸 춘향이가 되어 돌아왔다

줄거리 정보 없음

남자 주인공 윤서가 10살 때 어머니를 여의고 자폐증을 앓다 아버지의 재혼으로 법적 남매가 되는 일본인 여동생 하나와 운명적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드라마

가진것도 없고, 머리도 그저그렇고, 잘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빽이 있나, 가정환경이 받쳐주나, 그저 타고 태어난 깡 하나와 건강한 몸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날나리 삼류건달..! 그가 사회 정의와 질서를 수호하는 경찰이 된다. 어린시절부터 법과 질서, 정의의 반대편에서 자라난 한 남자가, 자신을 둘러싼 모든 태생적인 악조건들을 극복하고 시민을 보호하고 법을 수호하는 경찰로서 거듭나는 인간 승리의 드라마를 그려보고자 한다.

안개가 자욱한 달빛 아래 어느 공동묘지 앞에는 애간장을 쥐어짜는 슬픈 울음이 들린다. 얼굴엔 피가 흐르고 풀어헤쳐진 산발머리의 귀신이 어느새 기분 나쁜 웃음을 토해내며 아름다운 아가씨로 변한다. 소영, 그녀에겐 결혼을 약속한 상철이란 약혼자가 있었는데,상철을 탐낸 한회장의 음모에 따라 상철은 그녀를 죽이고 한회장의 딸 지혜와 결혼을 해버린 것이다. 한을 품고 죽은 소영은 혼자 남은 동생 태하가 고시에 합격, 자신의 한을 풀어달라는 내용의 편지를 남기고 귀신으로 분해 동생을 돕는다. 한편 소영은 피맺힌 한을 풀기위해 한회장과 상철에게서 서서히 복수극을 시작한다.

순수한 사랑을 통해 사회악을 극복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미수의 변화를 통해서 자신의 힘으로 도저히 피할 수 없는 불행이 덮쳐 와도, 인간은 기어이 행복할 수 있는 존재임을 그려낸 드라마

1905년 동양 척식 주식회사의 노예매매로 조선인들이 멕시코 애니깽 농장주에게 팔려간다. 그 중에는 동학군이었던 아버지 때문에 백정이 된 천동(임성민)과 반역죄로 몰려 오갈 데가 없는 국희(장미희) 가족이 있다. 지상낙원이라는 왜놈들의 선전과는 달리 도착하자마자 멕시코인들은 상투를 잘라내며 강제노동을 가한다. 화상을 입은 천동에게 국희가 약을 주고 천동이 뱀에 물릴 뻔한 그녀를 구해주면서 둘은 만나게 된다. 모진 학대와 수모 끝에 탈출을 감행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여자들을 겁탈하는 멕시코인들도 생겨난다. 국희의 아버지는 상소문을 써서 국희의 동생 동주(김성수)에게 주고 천동에게 그가 동주와 동행해 조선에 갔다오면 국희와 맺어주겠다고 한다. (박민)

현실과 이상의 괴리로 괴로워하는 청년 리수일은, 언제나 반 수면상태에서 자신을 학대함으로써, 고통 속에서 탈출구를 찾고자 한다. 그가 사랑하는 순애도 마찬가지로 고독으로부터의 구원을 희구하는 병자이다. 그러던 어느날 순애는 질곡으로부터 탈출키 위한 수단으로, 생면부지의 돈 많은 남자와의 결혼을 결심한다. 이를 안 리수일 역시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이름도 모르는 여자와 결혼을 약속한다. 비극의 종말은, 순애에겐 현실과의 타협이 주는 더 진한 고독으로, 리수일에게 죽음으로 다가온다.

가정주부 혜림은 늘 불안하다. 정신과의사 정욱은 최면요법을 통해 그녀에게서 섹스와 살인에 탐닉하는 또다른 자아를 발견한다. 특수수사 팀장 이응주는 성관계 후 남자의 성기를 잘라 죽이는 의문의 연쇄살인 사건을 추적중이다. 그러나 그게 혜림의 짓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은 세상에서 이응주뿐. 도대체 그는 언제쯤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런지.

잠든 엄마 몰래 마스터베이션을 하던 유진. 엄마가 갑자기 일어나 화장실을 간다. 안되겠다 싶은 유진은 아빠랑 이혼하고 성(性)적 실직 상태인 불쌍한 엄마에게 생일선물로 딜도를 사주기로 맘 먹는다. 딸의 선물을 받고 당황스럽지만 고마운 정임. 그녀는 20년 만에 첫사랑을 다시 만나게 되었다. 유진의 남자친구 병석. 그는 별거상태인 부모가 못마땅해 집을 나와 생활비를 벌기 위해 뭐든 해야 한다. 어느날, 유진은 병석과 함께 밤을 보내고 정임은 첫사랑 승록과 함께 밤을 보낸다. 그렇게 아침이 되고, 유진 집 앞에서 병석은 기막힌 인연의 끝을 알아버리고 만다. 비밀을 숨긴 채 유진과의 이별을 결심한 병석, 그러나 아무것도 모르고 이별을 받아들일 수는 없는 유진. 사랑? 섹스? 가족? 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행복해지고 싶은 그들이 내린 선택은 무엇일까?
감독: 김묵
대재벌인 윤석호의 가정에 어린이 유괴사건이 발생하는데, 막상 유괴된 어린이는 그의 아들이 아닌 운전수의 아들이었다. 범인의 착각이었던 것이다. 그는 비록 유괴된 어린이가 운전수의 아들이었을망정 범인의 요구대로 자기재산의 전부를 내놓고는 어린이를 찾는다. 운전수는 자기 아들 때문에 파산한 주인을 대할 수가 없던 중 사력을 다해 경찰 수사에 협력한 끝에 마침내는 유괴범을 체포하는데 성공한다.
범죄,스릴러,드라마
감독: 채풍기
상좌 리명이 아내를 잃고 새로운 부임지인 철무령으로 부임해간다. 그리고 철무령에 살고 있는 여동생 명숙의 집을 찾아간다. 올케인 정옥이 죽은 후 홀로 남은 조카 유성을 돌보고 있던 명숙은 리명을 보자 재혼하라고 권유한다. 오랜 기간 동안 아버지를 보지 못했던 유성이는 처음에는 아버지를 알아보지 못해 머뭇거리다 아버지를 알아보고는 리명의 품에 안긴다.연대지휘부에 출근한 리명은 부연대장의 입원 소식을 듣고 정치위원과 문병을 간다. 리명은 병원에서 잠든 부연대장 서학근의 얼굴을 보다가 놀란다. 연대로 돌아가던 차 안에서 리명은 정치위원에게 학근의 몸에 난 총상에 대해 아느냐며 옛일을 회상한다.대학입학통지서를 받고 들떠있던 리명은 군사복무하는 마지막 날, 초소로 접근해오는 적을 알아채지 못한다. 리명의 부주의로 총격전이 벌어지고, 총격전 끝에 중대장 학근이 총상을 입는다. 리명은 이 일로 죄책감에 빠지고, 대학 입학마저 포기하려고 한다. 이런 리명에게 학근은 학교로 가라고 설득하며 ‘평화로울 때에도 늘 긴장하며 사는 것이 전투 못지않게 어려운 일’이라고 한 장군님의 말씀을 전한다. 결국 이 사고로 학근은 긴 시간 동안 치료를 받은 후 후방 부대로 소환된다.리명의 이야기를 들은 정치위원은 학근이 이 곳에 와서 새로운 병실, 온실 등을 만들며 부대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많은 일을 했다고 한다. 정치위원에게서 리명이 연대장으로 부임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학근 역시 그 우연에 놀라워한다.부대를 시찰하던 리명은 철무령 4중대의 병실이 전투진지와 멀리 떨어져 있는 것에 의아해한다. 철무령 4중대가 연대 공병대가 있던 자리로 옮긴 것은 철무령 등판이 유사시 적항공륙전대의 투하 구역으로 지명됐기 때문이었다. 따라서 중대가 전투명령을 받으면 제시간에 이 전투진지를 차지해야만 하는데 그러기에는 4중대의 병실이 전투진지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었다. 리명은 철무령 4중대가 고지에서 멀리 떨어진 예전 공병중대가 쓰던 병실을 쓰는 이유를 곽철범에게 묻는다. 철범은 리명을 데리고 고지 후면으로 가서는, 이 곳에 병실을 지으려고 했지만 학근의 반대로 포기했다고 털어놓는다. 리명은 학근이 전투 준비에 빈틈이 없는 사람이라며 철범의 말을 믿지 못하겠다고 한다. 리명은 선로 작업을 하던 통신병들에게서 연대 축구조 때문에 올해 선로 보수를 하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 연대 축구조를 만든 사람이 학근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다음날 리명은 모든 병사들을 모아 군사훈련을 시킨다. 리명은 입체전인 현대전에서는 철무령도 최전선이고 우리 혁명의 제1참호라며 4중대의 전투 동원 상태를 살펴보기 위해 적이 침투 가능한 시간인 25분 안에 고지로 와 방어하라고 한다. 중대원들은 30분 만에 겨우 고지에 도착하지만 모두 지쳐 기진맥진한다. 리명은 방어선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고 생각에 잠긴다.리명은 철무령 중대 병실을 진지 가까이에 옮겨지어야겠다고 결심한다. 리명은 학근을 찾아가지만 딸 은정의 풍금 재주를 자랑하는 그에게 4중대의 병실 건설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못한다. 리명은 후방이라는 이유로 군인이 가져야 할 긴장을 풀어버린 학근 때문에 괴로워한다. 어느 날 학근은 길가에서 아버지를 기다리는 유성을 우연히 만나자 리명을 대신하여 학부형총회에 참가한다. 학근보다 늦게 나타난 리명은 학근을 보고 고마워하며 가보라고 하지만 학근은 함께 참석하자고 한다. 학생들의 성적에 대해 말하던 여선생 은희가 ‘전학생 유성이 3과목이나 3점을 맞았고 휴식시간엔 개구리까지 잡아와 분필통 안에 집어넣곤 한다’는 이야기를 하자 리명은 부끄러워한다. 이 모습을 본 학근은 은희에게 리명의 형편을 설명하며 유성을 잘 돌봐달라고 부탁한다. 집으로 돌아온 리명이 왜 개구리를 분필통 안에 넣었느냐고 묻자 유성은 새끼개구리가 울면 엄마개구리가 찾아온다는 친구의 말에 그러면 “나에게도 돌아가신 엄마가 다시 찾아올 것 같아서” 넣었다고 한다. 리명은 일찍 죽은 아내의 빈자리를 느끼며 회상에 잠긴다.리명의 아내 정옥은 입원 중에 준전시보도를 듣는다. 그 보도를 들은 정옥은 아직 완쾌되지 않은 상태에서 퇴원을 하여 군인들의 식량 조달을 돕고, 그 후 그 일 탓인 지 죽고 만다.회상에서 깨어난 리명은 정옥의 사진을 보며 미안해하면서도 여기도 전선과 다름없는 전방이고 군인들의 마음속에 내린 최고사령관 동지의 준전시명령은 해제되지 않았다며 결의를 다진다. 길에서 리명을 본 은희는 학부형총회 때의 일을 사과하고 유성을 데리고 학교에 가면서 유성의 고모에게서 집에 와달라는 전화가 왔었다고 한다. 리명이 명숙의 집에 가자 명숙은 리명에게 선을 보라고 하지만 리명은 관심을 보이지 않고, 오히려 리명의 선 때문에 적위대 훈련을 빠진 매형을 야단친다. 그리고 리명은 전쟁은 멀리 있지 않다며 명숙 내외에게 충고한다.학근은 리명이 자신에게 직접 자신의 문제점을 이야기하지 않는 것 때문에 고민하다 리명을 찾아간다. 학근이 자신이 해이해졌다고 스스로를 비판하자 리명은 부연대장이 싸움 준비의 미비한 점을 보지 못한 것이 안타깝다고 한다. 그리고 덧붙여 전선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 와 자신이 긴장을 풀까봐 걱정하다 최전선 시절의 부연대장을 보고 안도했는데 그 때와는 다른 학근 때문에 가슴이 아팠다고 덧붙인다. 학근은 잘못을 시인하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툭 터놓고 결함을 이야기해달라고 한다.리명이 4중대 병실 공사와 삭도 공사에 대한 지시를 하고 있는데 유성이 아프다는 전화가 걸려온다. 리명은 급하게 집으로 가지만 유성은 혼자서 약을 먹을 수 있다며 리명에게 군대로 돌아가라고 한다. 이런 아들을 지켜보던 리명은 결국 유성을 고모 집으로 보내기로 한다. 역에서 유성은 고모집에 가기 싫다며 리명에게 매달리지만 리명은 명숙에게 유성을 부탁하며 부연대장이 자신에게 해준 “평화로운 오늘에도 한순간도 해이됨이 없이 늘 긴장하게 사는 것 역시 화구를 막는 일에 못지않게 더 어려운 일”이라는 장군님의 말씀을 잊지 못한다고 한다. 이것을 들은 학근은 오래 전에 자신이 전해준 수령님의 말씀을 간직하고 있는 리명에게 감동받는다. 학근이 유성을 다시 데리고 와 같이 돌보자며 유성이 문제를 자신과 의논하지 않았다고 리명을 나무란다. 리명과 학근은 ‘우리나라 그 어디나 다 전방’이라며 전의를 다진다.
드라마,계몽,예술
감독: 곽영범
사회적 ,가정적으로 완벽한 변호사 남편이 다른 여자를 사랑하게 되자 고민하는 부인과, 시누이의 대학 후배 사이의 갈등을 그린 드라마
드라마
감독: 최종수
1950년대를 배경으로 상반된 성격의 두 형제가 겪는 사랑과 야망의 이야기를 빠른 전개로 그린 시대극
드라마
감독: 이승영, 김병수
미스터리와 과학이 만나는 퓨전 추리 과학 사극. 우리는 평소 사람들에게 무관심하다가도 어떤 사람이 죽었을 때 비로서 그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곤 한다. 억울한 죽음을 당한 자들의 한을 풀어주고 그의 삶이 의미 있는 삶이었음을 밝히는 것은, 이 드라마의 존재 이유이다.
액션,시대극/사극,범죄,미스터리,스릴러

감독: 김도혁
절대만족 인생을 발칵 뒤집은 대형사고. 목숨 하나 달랑 건지고 인생이 다 뭉개졌다! 엘리베이터 추락사고로 이름은 같은데 외모가 천양지차인 두 남자가 병원에 실려온다. 자고로 미인은 박명이라 했던가. 잘생긴 신석기(이종혁)는 그만 식물인간이 되고, 못생긴 신석기(이성재)만 의식을 회복한다. 그런데 이 남자, 얼굴이 뭉개졌다며 난리가 났다. 의사들은 어이가 없다. “가벼운 찰과상이거든요?” 사연인즉, 두 사람의 몸이 뒤바뀐 것.생긴 것보다 사는 게 더 너무하다. 적응불가 수습불가 기막힌 대리인생. 절세추남에 천하약골인 몸주인은 먹고 살기도 빠듯한 가난뱅이 국선변호사. 아주 가지가지하는 못난이다. 콧구멍만한 사무실엔 돈 안 되는 의뢰뿐이고, 주제넘은 비서(신이)는 마누라 행세에, 시끄러운 시장 상인들은 성가시게 친한 척이다. 대기업 법무팀장으로 폼나게만 살아온 신석기는 자살을 기도하지만, 이놈의 몸뚱이는 죽는 것도 시원찮다.대략난감 의뢰인, 병주고 약주기지만 이 마당에 뭘 가려? 신뢰할 수 없는 외모’ 때문에 소송의뢰가 없어 춥고 배고프던 어느날, 그에게도 마침내 돈 되는 의뢰인이 나타난다. 그런데 하필 본래몸 시절 자신이 낸 인원감축안에 걸려 부당해고 당한 안내데스크 직원 서진영(김현주). 하지만 못난이로 환골탈태한 그를 알아볼 리 없을 터. 신석기는 진영의 합의금을 노리고, 취향에도 없는 인권변호사 노릇을 시작하는데…
코메디

감독: 김정호
1977년 서울 변두리. 반항적이지만 순수한 마음을 가진 산해, 좌충우돌형 연탄집 아들 상철, 군인을 아버지로 두었지만 소심한 성격의 동룡은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절친한 짝패들. 비전이라곤 눈곱만큼도 없던 이들에게 어느날 천금같은 기회가 찾아온다. 바로 같은 동네 양아치들과 벌인 노름판에서 술집가게 문서를 얻게 된 것. 그러나 그 술집은 거미줄만 가득 찬 낡고 허름한 미친 여자가 사는 것이였다. 이대로 주저앉을 수 없는일. 동룡의 제안으로 이들은 허름한 선술집을 대한민국 최초의 칵테일 바로 변모시키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칵테일 바는 당시 최고의 유행을 자랑하던 고고장에 밀려 파리만 들끓고 손님이라곤 막걸리만 찾는 동네아저씨들뿐인데....
코메디,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조경순, 최부길
작전을 위해 출정한 강철무 부대의 뒤를 따라 전투를 기록하기 위하여 설란과 정찰병이 따라 나선다. 설란과 정찰병은 전쟁으로 폐허가 된 한 마을에 들린다. 정찰병은 폐허가 된 마을을 보면서 평화로웠던 옛날을 떠올린다. 정찰병은 설란에게 폐허가 된 이 땅에 현대식 새로운 집을 올리겠다는 것이 최고사령관의 뜻이라고 말하면서 전쟁에서 누가 이기겠느냐고 묻는다. 설란은 미군을 어떻게 이기겠느냐고 말한다. 다음날 아침 설란은 자기가 강철무 부대의 전투기록을 촬영하러 간다는 것을 알고는 가지 않겠다고 거부한다. 정찰병은 이것은 군대의 명령이라면서 거부할 수 없다고 말하지만 자신의 군인도 아닐 뿐만 아니라 촬영은 촬영가의 권한이라면서 거부한다. 정찰병은 설란에게 강철무의 87년대는 장군님의 품에 안긴 특별한 부대라고 하면서 그런 강철무가 미군에게 당한 치욕을 복수하는 장면을 찍지 않겠느냐고 말한다. 정찰병의 이야기를 듣던 설란은 다시 옛날을 회상한다. 부대의 선배였던 송요찬 대령의 집에서 결혼식이 열렸을 때였다. 평화롭던 결혼식장에서 갑자기 미군부대 하사관이 들이닥쳐서는 총을 쏘면서 송요찬 대령 부대원 20명이 월북하였다면서 한국군 장교들은 머저리 같다고 말한다. 참다못한 강철무가 나서서 미군 하사관을 패서 내 쫓은 일이 있었다.강철무의 87연대 부대가 평강으로 기동을 시작했다는 소식과 함께 군단 참모장은 공병 중대에서 중대장이 자기 부하에게 총을 쐈다는 보고를 한다. 사연을 이러하였다. 식량을 구하려 나갔던 특무장이 어느 할머니네 집에서 감자 두 마대와 돼지 한 마리를 얻어 가지고 왔는데, 중대군인들이 인민의 재산이라며 돼지를 잡을 수 없다고 말하자 특무장은 굶고 있는 대원들을 위해 직접 칼을 들고 나섰고, 이에 격분한 중대장이 발사한 것이었다. 중대장은 특무장을 나무라지만 특무장은 자신의 잘못을 이해하지 못한다. 사실을 안 최현은 그날 밤 특무장과 함께 식량을 내 준 할머니를 찾아가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한다. 할머니는 얼마되지 않지만 가져가라고 하지만 식량은 미국놈들과 싸워 해결하라는 것이 최고사령관의 뜻 이라고 말한다. 전투는 최현이 거짓으로 흘린 정보에 속에 곡산과 세포의 두 곳으로 세력이 나누어지고 작전은 계획대로 진행된다.한편 국군 선무방송을 통하여 강철무에게 내려졌던 재판 결과가 무효가 되었다는 것을 알린다. 강철무는 송요찬의 결혼식에서 미군 하사관을 폭행하였다는 죄목으로 육군군사 재판에서 총살형을 언도 받았다. 법정에서 송요찬은 평소부터 뿌리 깊은 반미감정을 가지고 있던 강철무가 저지를 사건이라고 진술한다. 재판결과 강철무는 총살형을 언도 받는다. 강철무 최후 진술에서 내 생전에 김일성 장군의 휘하에서 총을 잡아보지 못한 것이 한이라고 말한다. 강철무가 총살장으로 향하던 길에 부대원들이 나서서 강철무를 구하였고, 강철무는 부대원들을 이끌고 38선을 넘어 최현이 있는 부대로 귀순하였던 것이었다. 척후부대의 활약으로 전선이 유리해 지자 최현은 군단에 철원전투를 위한 행군명령을 내린다. 행군과정에서 식사 때가 되자 최현은 부대원들과 함께 식사를 한다. 최현은 병사들의 식사로 대두박이 나온 것을 보고는 우리 병사들을 무엇으로 보고 그러느냐면서 급식담당 병사에게 크게 화를 낸다. 사실은 후방부대장의 잘못이 아니었다. 강철무 부대에 좋은 식량을 보냈던 것이었다. 부대원들과의 점심시간에 설란은 최현의 딸 산옥으로부터 최현이 다시 총을 잡게 된 사연을 듣게 된다. 최현이 집에 있는 동안 일본 경찰이 들이 닥쳐 최현을 잡아갔다. 감옥에 갇혀있던 최현은 감옥에 남기봉이라는 혁명가를 만나 새로운 혁명의 길로 나서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설란은 남기봉이 최현의 딸로 알고 있던 산옥의 친아버지였고, 최현을 잡아간 일본 경찰이 허성도라는 것을 알게 된다. 병사들이 전투를 앞두고 휴식을 취하다가 평강 출신의 병사 안병서로부터 그가 늘 가지고 다니던 사모관대에 깃든 이야기를 듣는다. 사모관대를 사가지고 돌아오다가 우연히 최고사령관을 만났고, 자신의 사연을 세세히 들어 주면서 이 사모관대를 입고 색시와 함께 찍은 잔치 사진을 꼭 보내달라고 하였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를 들은 병사들은 모두 감격해 하면서 승리를 다짐한다. 유격대원들과 합세하여 벌인 전투에서 유격대원들의 희생에 힘입어 교량을 차지하고 승리를 거둔다. 유격대의 희생소식을 접한 최현은 복수를 위한 다음 전투를 준비한다.
시대극/사극,군사,전쟁,예술,다부작

감독: 심광진
에로 영화 촬영현장에서 카메라 속 배우들의 연기를 연출하기 보다는 자신이 구상하고 있는 시나리오를 과장된 제스추어로 열변을 토하는 인기. 부모님의 빚을 갚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영화에 대한 꿈을 접고 에로비디오 현장이라는 현실을 선택하지만 인기는 '불후의 명작'을 만들어 모든 이들에게 감동을 주겠다는 꿈을 안고 하루 하루를 살아간다. 대학동창이자 충무로 영화사의 프로듀서인 민실장을 방문한 인기는 우연히 대학교 선배이자 지금은 유명한 감독이 되어버린 명준을 만나게 되고 그로부터 시나리오 작가를 소개받게 된다. 오랜 기다림 끝에 여경을 만난 인기. 그녀를 본 순간, 인기의 동공은 확대되고, 입은 반쯤 벌어지고, 안면근육은 미세하게 떨린다. 그리고 허공을 향해 중얼거린다. 자신이 작가가 되지 못한 건 바로 그녀를 만나기 위함이었다고... 그녀가 수많은 우유 중 자신과 똑같이 바나나 우유를 좋아한다는 것. 남들에겐 어느새 잊혀져 가는 만화주인공들을 좋아한다는 것. 인기는 하나 하나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해 가며 남몰래 여경에 대한 사랑을 키워 간다. 그리고 여경 또한 맑고 순수한 인기를 만나게되면서 지금까지 자신을 잃어버리고 대필작가로만 살아온 발자취를 뒤돌아보며 새로운 결심을 하게 된다. 인기와 여경이 서로에게 동화되어가듯 그들이 작업하는 시나리오 속의 인물인 서커스 단장 딸과 그녀를 사랑하는 삐에로는 점차 살아 움직이는 캐릭터로 구체화되어가 불후의 명작이 만들어지는데...
멜로드라마
감독: 최동훈
한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프로페셔널한 5인의 도둑들이 옛 보스인 마카오박으로부터 달콤한 제안을 받고, 중국의 4인조 도둑들과 함께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희대의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을 훔치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영화.10인의 도둑, 1개의 다이아몬드 그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한 팀으로 활동 중인 한국의 도둑 뽀빠이와 예니콜, 씹던껌, 잠파노. 미술관을 터는데 멋지게 성공한 이들은 뽀빠이의 과거 파트너였던 마카오박이 제안한 홍콩에서의 새로운 계획을 듣게 된다. 여기에 마카오박이 초대하지 않은 손님, 감옥에서 막 출소한 금고털이 팹시가 합류하고 5명은 각자 인생 최고의 반전을 꿈꾸며 홍콩으로 향한다. 홍콩에서 한국 도둑들을 기다리고 있는 4인조 중국도둑 첸, 앤드류, 쥴리, 조니. 최고의 전문가들이 세팅된 가운데 서로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는 한국과 중국의 도둑들. 팽팽히 흐르는 긴장감 속에 나타난 마카오박은 자신이 계획한 목표물을 밝힌다. 그것은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희대의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 . 성공을 장담할 수 없는 위험천만한 계획이지만 2천만 달러의 달콤한 제안을 거부할 수 없는 이들은 태양의 눈물을 훔치기 위한 작업에 착수한다. 그러나 진짜 의도를 알 수 없는 비밀스런 마카오박과 그런 마카오박의 뒤통수를 노리는 뽀빠이, 마카오박에게 배신당한 과거의 기억을 잊지 못하는 팹시와 팀보다 눈 앞의 현찰을 먼저 챙기는 예니콜, 그리고 한국 도둑들을 믿지 않는 첸과 중국 도둑들까지. 훔치기 위해 모였지만 목적은 서로 다른 10인의 도둑들은 서서히 자신만의 플랜을 세우기 시작하는데…
드라마,액션
감독: 조금환
중소기업을 경영하던 민규의 부도로 말미암아 그의 집안은 급격히 몰락한다. 민규는 빚으로 인해 철창 신세를 지게 되고, 아내인 연경, 딸 혜수는 단칸방으로 이사를 가게 되는데...IMF시대 실직한 가장의 아픔을 그린 홈드라마
드라마

감독: 정기훈
취업만 하면 인생 제대로 즐기리라 생각한 햇병아리 연예부 수습기자 ‘도라희’(박보영). 몸에 딱 맞는 정장에 하이힐을 신은 완벽한 커리어우먼…!이 모든 환상은 첫 출근 단 3분 만에 깨졌다.“지금은 니 생각, 니 주장, 니 느낌 다 필요없어!”도라희의 눈 앞에 펼쳐진 건 터지기 일보 직전인 진격의 부장 ‘하재관’(정재영). 첫 출근 따뜻한 말 한마디 대신 찰진 욕이 오가는 가운데 손 대는 일마다 사건사고인 도라희는하재관의 집중 타겟이 되어 본격적으로 털리게 되는데…!전쟁터 같은 사회생활에서 살아남기 위한 수습사원 도라희의 극한분투기!!! 오늘도 탈탈 털린 당신에게 바칩니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
감독: 윤동혁
공사장에서 폐자재의 못을 빼는 잡일을 하며 살아가는 한경철. 그의 발목에 전자 발찌가 채워 있는 것을 발견한 현장 소장과 인부들은 일과가 끝나갈 무렵 한경철을 폭행한다. 만신창이가 되어 집으로 돌아가던 한경철은 한 소녀의 뒤를 따라간다.
드라마
감독: 남기남
폐암에 걸린 사랑하는 여인을 살리고자 애쓰는 연인들의 이야기
멜로드라마

감독: 노진수
SNS를 장악한 청춘 남녀들의 리얼 19금 연애 썰을 담은 스마트 핑거 무비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최동훈
“경성에서 총 쏠 일이 있는데 이 친구들 좀 찾아와”1933년 조국이 사라진 시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본 측에 노출되지 않은 세 명을 암살 작전에 지목한다.한국 독립군 제 3지대 저격수 안옥윤, 신흥무관학교 출신 속사포, 폭탄 전문가 황덕삼!김구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염석진은 이들을 차례로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제 임무가 뭡니까?”타겟은 둘. 날짜는 11월 7일.조선주둔군 사령관 카와구치 마모루와 친일파 강인국을 암살하는 것이 이들의 임무.한편, 상하이 일본영사관과 내통하는 배신자의 정보가 입수되고 그로부터 거액의 의뢰를 받은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이 암살단의 뒤를 쫓는다.“실패하면 어떻게 되는 거지?”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작전을 둘러싼 이들의 각기 다른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이 펼쳐진다!
액션,드라마

감독: 박진표
해 달라는 대로 다 해주는데 100일도 못 가 항상 여자친구에게 차이는 초등학교 교사 준수(이승기). 그에게 여자의 마음은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다.그런 준수(이승기)에게는 특별한 썸녀가 있다. 바로 요즘 가장 인기 있는 기상캐스터 현우(문채원). 매일 밥 먹고 영화보고 데려다 주고 손도 잡고 위급할 때마다 도와주고 오피스텔 비번까지 아는 사이지만 애인은 아닌, 술 먹자고 불러내면 다른 남자 때문에 우는 그녀. 준수의 어린 시절 고백 따위는 묻어두는 쿨한…. 18년(!) 친구다.현우는 임자 있는 회사 선배(이서진)부터 적극적인 연하남(정준영)까지 얽히고 설킨 남자들이 넘쳐나고, 그녀의 썸 뒷바라지나 해야 하는 준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는데…18년동안 정리도 안 되고 진전도 없는 사이당신에게도 설명이 필요한 사이가 있나요? 썸타느라 속타는 당신을 위한 2015년 첫 로맨스!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이수성
조선시대 왕조차 탐냈던 여인, 최고의 꽃이 되다! “내가 꽃 중의 꽃, 어우동이오!”곱고 아름다운 자태와 월등한 학문실력까지 겸비한 절세미인으로 정평이 나있는 사대부 박참판 댁 규수 혜인. 한번쯤 탐하고 싶은 여인으로 소문이 자자한 그녀에게 왕의 종친 ‘이동’이 접근한다. 달콤한 화술로 혜인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이동은 결국 일사천리로 그녀와의 혼인을 성사시키고 욕망에 가득 찬 첫날밤을 보낸다. 그러나, 혼인 후에도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기루에서 매일 밤 다른 여인을 품으며 방탕한 생활을 하던 이동은 혜인을 잊지 못하고 일편단심 사랑하는 역관 ‘무공’의 존재를 알게 되고 주체할 수 없는 질투심에 휩싸여 혜인이 보는 앞에서 기생과 정사를 치르는 만행을 저지른다. 사랑이라 믿었던 남편에게 배신당한 혜인은 복수를 위해 운명을 바꾸기로 결심하고 스스로 ‘어우동’이라 이름 지어 조선에서 최고로 유명한 기녀로 새롭게 태어난다. 오로지 그녀의 몸을 탐하기 위해 매일 밤 줄지어 선 사대부들의 소문은 순식간에 왕실에까지 알려지고, 조선의 왕 또한 어우동과의 은밀한 만남에서 욕망으로 뒤덮인 밤을 보내게 되는데… 문란의 시대, 왕조차 탐냈던 여인 어우동. 과연, 복수의 꽃을 피우게 될 것인가? 조선을 뒤흔든 역사적 스캔들이 시작된다!
드라마,멜로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