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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연산조. 남사당패의 광대 장생은 힘있는 양반들에게 농락당하던 생활을 거부하고, 자신의 하나뿐인 친구이자 최고의 동료인 공길과 보다 큰 놀이판을 찾아 한양으로 올라온다. 타고난 재주와 카리스마로 놀이패 무리를 이끌게 된 장생은 공길과 함께 연산과 그의 애첩인 녹수를 풍자하는 놀이판을 벌여 한양의 명물이 된다. 공연은 대 성공을 이루지만, 그들은 왕을 희롱한 죄로 의금부로 끌려간다. 의금부에서 문초에 시달리던 장생은 특유의 당당함을 발휘해 왕을 웃겨 보이겠다고 호언장담하지만 막상 왕 앞에서 공연을 시작하자 모든 광대들이 얼어붙는다. 장생 역시 극도의 긴장감 속에서 왕을 웃기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지만 왕은 꿈쩍도 하지 않는데...

여순경 경진은 도망가던 소매치기를 현장에서 체포, 의기양양하게 파출소로 끌고 온다. 그러나, 수갑대신 이태리 타월에 묶여 끌려온 건, 소매치기범을 잡으려던 여학교 선생님, 고명우. 열받은 명우는 경진에게 정중한 사과를 요구하는데... 청소년 지도 단속을 위해 파출소로 찾아간 명우는 그곳에서 여순경 경진과 부딪히게 되고, 냅다(!) 도망가려던 그는 또다시 수갑이 채워진 채 하루 종일 그녀의 파트너가 되고 만다. 수갑열쇠 분실 덕분에 하룻밤을 같이 지내게 된 경진과 명우는 그로 인해 더욱 가까워진다. 이제, 그녀가 출동하면 그도 출동을 하게 된다. 그녀를 지켜주기 위해서...다! 너무나 용감하여 가끔 무모한 행동을 하는 그녀가 걱정되기 때문. 그러나 명우는 매번 범죄현장에 휘말려 경진에게 구출 당하는 신세가 되어버리고 마는데...! 그러던 어느 날, 경진은 탈옥수와의 위험한 추격전을 벌이게 되고, 평소와 다른 불안감으로 명우 또한 경진을 찾아 그 현장으로 출동을 하게 된다. 용감무쌍 여순경을 지키기 위한 사랑스런 남자의 고군분투가 시작됩니다!

줄거리 정보 없음

모든 것이 금지로 휩싸인 대한민국의 1970년대. 대구 왜관의 기지촌 클럽, 어울리지도 않는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내키지 않는 컨츄리 음악을 연주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상규는 오랜만에 자신의 귀를 의심할 만큼 강렬한 기타 사운드와 마주하게 된다. 그 기타의 주인공은 일명 까만 음악, 소울 음악에 꽂혀있는 기지촌 토박이 만식. 두 사람은 의기투합하여 6인조 밴드 데블스를 결성 한다. 고고댄스와 고고패션으로 유행을 선도하며 트랜드 리더로서 금지된 밤 문화의 중심에 선다. 통행금지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흥겨운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어 대는 젊은이들로 고고클럽은 매일 밤 뜨겁게 달구어지는데...

슬럼프에 빠진 감독 구이도(문성근)는 우울한 세상을 향해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 영화를 보여주고 싶어한다. 자기 연민에 빠진 그는 여관방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하고 정사장면을 훔쳐보는 여관 종업원에 관한 이야기를 구상한다. 영화사 사장은 흥행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O.K'싸인을 내리지만 사장의 정부인 삼류 여배우 말희(황신혜)를 주인공으로 써야 한다는 조건을 붙인다. 여기서부터 일은 꼬이기 시작한다. 삼류 에로물을 전전하던 말희는 연기 변신의 기회라며 절대로 벗을 수 없다고 선언하고, 설상가상으로 또 다른 남자배우 하비는 액션이 빠질 수 있냐며 은근히 감독을 협박한다. (임재원)

구귤리 바닷가 마을. 처음 입을 땔 때 뱉은 말이 나는 나, ‘난나’여서 이름이 되어버린 난나는 할머니와 함께 살아오고 있다. 난나가 네 살되던 해, 동생 옥이가 생기게 되면서 난나는 찬밥 신세가 된다. 할머니는 난나보다 동생 옥이를 더 신경쓰신다. 옥이 때문에 전쟁놀이도 맘대로 못하게 되자, 난나는 눈치껏 말 못하는 어린 옥이를 구박하기 시작한다. 커가면서 옥이는 영양실조로 인해 등이 굽게 되고, 난나는 어린 마음에 그런 옥이를 창피해 하며 학교근처에 얼씬도 못하게 한다. 그런 옥이를 난나조차 놀려대지만, 옥이는 오빠를 위해 찔레꽃 도시락을 준비해 주는 등 오빠를 세상에서 제일 좋아한다. 짐만 부려놓고 간 자식들을 대신해 억척스럽게 집안을 꾸려나가던 할머니가 허리를 다쳐 더 이상 생계유지가 어렵게 되자 난나네는 삼촌을 따라 이사를 가게 된다. 하지만, 실속없는 삼촌이 실수로 할머니의 돈을 날리게 되자, 옥이는 이모 할머니 댁에 머물게 된다. 어릴적부터 혹이라 생각했던 옥이와 드디어 헤어졌지만, 난나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동생을 그리워하기 시작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비행 청소년을 단속해오던 정형사는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정형사는 우선 인간성 회복을 위해 아이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기로 하고 아이들을 모은다. 어려움을 무릅쓰고 아이들을 훈련시킨 그는 태권도 시합에 단체로 출전시킨다. 그러나 아이들은 상대에게 반칙을 가하고 아수라장을 만들고, 전원에게 퇴장명령이 떨어진다. 정형사에게는 수많은 질책과 협회로부터의 비난이 쏟아진다. 그래도 굴복하지 않는 정형사. 아이들도 그의 고집에 감탄하고 그를 따르기 시작한다. 극복하기 어려운 지옥훈련으로 태권도의 예와 기를 터득해 가는 아이들. 태극팀이라는 이름을 걸고 다시 개최된 경기에 참가한 그들은 강력한 상대팀을 만나 한판 힘겨루기를 한다. (임재원) 비행 청소년을 단속해오던 정형사는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정형사는 우선 인간성 회복을 위해 아이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기로 하고 아이들을 모은다. 어려움을 무릅쓰고 아이들을 훈련시킨 그는 태권도 시합에 단체로 출전시킨다. 그러나 아이들은 상대에게 반칙을 가하고 아수라장을 만들고, 전원에게 퇴장명령이 떨어진다. 정형사에게는 수많은 질책과 협회로부터의 비난이 쏟아진다. 그래도 굴복하지 않는 정형사. 아이들도 그의 고집에 감탄하고 그를 따르기 시작한다. 극복하기 어려운 지옥훈련으로 태권도의 예와 기를 터득해 가는 아이들. 태극팀이라는 이름을 걸고 다시 개최된 경기에 참가한 그들은 강력한 상대팀을 만나 한판 힘겨루기를 한다. (임재원)

감독: 최익환
홍대 옆, 망원동 44세대의 원룸. 누군가 허락없이 방을 점령한다. 건물관리인은 이 외부자들을 감시하거나 쫓아내야 한다. 초대받지 않은 사람들이 초대하지 않은 사람에게서 발견하는 방의 비밀들, 그리고 서로의 비밀들.
드라마

감독: 민병우
아버지의 정년퇴임이 얼마 남지 않은 어느 날, 나는 이런 뻔한 질문 했다. “아버지, 퇴임하시면 뭐하실 거에요?” 이에 그의 대답은… “다 생각이 있지. 미리 말하면 재미없어요. 다 할 게 있어요.”그러자 갑자기 재미난 호기심이 생겨났다. ’아버지는 과연 퇴임 후에 어떤 일을 할까?’ 그걸 추적하는 다큐멘터리를 만들어보자. 그렇게 영화는 시작됐다.중학교 미술교사였던 아버지는 오랜 꿈이 하나 있었다. 그건 파리 몽마르트 언덕으로 가서 거리화가로서 그림을 마음껏 그려보는 것. 난생처음 파리행 비행기에 오르게 된 아버지. 가슴은 다시 뜨거워지고 있었다. 나는 ‘아버지는 과연 거기서 그림을 팔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가지지만, 아버지는 ‘그림은 팔려고 그리면 안 된다. 좋아서 그리다보면 내 그림을 좋아해주는 사람이 나타날 것이다.’ 라고 하신다.과연 그곳에서 아버지의 그림을 좋아해주는 사람이 나타날까? 그곳에서 아버지는 잠자고 있던 열정을 다시 불태울 수 있을까?어느 평범한 가장의 두번째 인생여정이 파리, 몽마르트 언덕에서 다시 시작된다.
인물

감독: 김재식
40대 초반, 대학 강단에서 영화강의로 밥벌이를 하고 있는 '재윤'은 최근 학과 조교를 맡고 있는 '지수'에게 무척 관심이 가는 중이다. 지수의 세련된 외모와 친절한 말투가 중년을 바라보는 재윤의 가슴에 색다른 설레임을 가져다주고 있지만, 사실 재윤은 결혼 10년차 유부남이다. 그런 재윤의 아내 '미현'은 재윤이 강의 나가는 대학의 행정실에서 근무하는 지극히 평범한 30대 후반의 직장인 여성이다. 재윤과의 결혼생활에 분명 문제가 있어 보이지만 그것이 잘 들어나진 않아 보인다. 아직 애가 없는 두 사람. 아이를 가지기 위해 딱히 노력하고 있지 않지만, 최근 들어 재윤의 모친인 '순자'의 닦달에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산부인과를 찾게 된다. 난임 검사를 받기 위해 진료를 보던 재윤과 미현은 의사로부터 난데없이 축하한다는 인사를 받게 된다. 사실, 미현은 임신한지 3주차에 접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아이가 생겨 기쁜 재윤과는 다르게 어딘가 불편해하는 미현. 그런 미현이 재윤은 서서히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예전부터 무척 친분이 두터와 보이는 미현과 지수. 단순히 행정실 직원과 학과 조교로서의 관계 이상의 묘한 감정이 두 사람 사이를 오가고 있다. 취업현황자료를 챙겨 행정실로 향하는 지수. 그러나 서류 미비로 실장에게 혼나 나고 마는 지수. 그런 지수가 안타까운 미현은 지수에게 부족한 서류를 챙겨 오늘 저녁, 자신의 집으로 올 것을 부탁한다. 서류를 챙겨 재윤과 미현의 집에 나타난 지수. 저녁 식탁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앉은 세 사람. 미현과 지수 사이에 오가는 묘한 기류를 아직 눈치채지 못하는 재윤이다. 지수가 돌아가고, 지수에 대해 미현에게 물어보는 재윤. 그러나 잘 모른다는 대답만 하는 미현. 그러더니 갑자기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집을 나간다. 미현에 대한 의심이 더욱 커져가는 재윤이다.
드라마
감독: 사유진
2017. 3. 10 대한민국 최초로 대통령이 탄핵 인용 되던 때-국립5.18민주묘지에서는 5.18민중항쟁 당시 꽃으로 산화하신 희생자들의 당시 사연들이 무덤가에서 차례로 펼쳐지는데...
역사,인물,가족,전쟁

감독: 박철웅
정신과 박사 강수연은 죽음을 앞둔 환자들이 있는 호스피스 병동에서 근무하고 있다.47세의 간암 말기 환자 철구와 그를 보살피는 아들 기현,죽음보다 외로움을 더 두려워하는 전직 대형교회 목사 민두홍,통제 불가능한 말기 피부암 환자 지인의 곁을 지키며 정성껏 돌보던 어느 날,강 박사는 죽음이 두렵다고 울부짖는 지인을 데리고 몰래 병원을 나간다.도시의 화려한 네온사인 아래 두 사람은 짜릿한 쾌감에 젖어 밤거리를 누비는데...
드라마
감독: 김수현
사회적 기업으로 알려진 고무 공장은 사실 악덕 공장장이 운영하는 곳이다. 어느 날 공장에 알 수 없는 흰 연기가 피어오르고, 직원들은 연기를 맡자 웃음을 멈출 수 없다. 결국 공장은 격리 조치되고 공장 안에 갇힌 사람들은 웃음을 멈추기 위해 방법을 찾아 나선다.
드라마,코메디,판타지

감독: 지일주
건설자재업 회사에서 영업직에 근무 하는 현우.5살난 딸을 둔 술집에서 일하는 아가씨 세희.우연한 계기로 둘은 만남을 가지게 되는데 만남을 이어가는 것이 쉽지는 않다.몰랐던 딸이 있다는 사실도, 세희에게 마이킹이라는 빚이 있다는 사실도.하지만 그 모든 것을 이겨내가며 만남을 이어가려 하지만 계속되는 현실의 높은 벽에 부딪히게 된다.결국 세희는 현우에게 말하지 않은 채 그만두었던 술집을 다시 나가게 되고, 현우는 대리운전을 하다가 우연히 술집 앞을 지나며 다른 남자와 함께 홀복을 입고 호텔로 들어가는 세희를 발견하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오요섭
우리의 친구 오서방이 어느날 유옥렬같은 훌륭한 체조선수가 되기를 결심하고 여덟명의 아이들과 부인을 남겨둔채 서울로 상행한다. 고향 후배인 체조코치 만봉의 지도로 열심히 체조실력을 쌓는다. 한편, 먼 시간의 어느 한나라. 블랙월드에서 악당들의 침입으로 나라를 온통 악의 소굴로 만드려는데... 어떨결에 사건속으로 끼어들은 오서방과 번개삼총사는 블랙일당을 쫓아 아름다운 공주 환상속의 공주가 있는 곳으로 시간여행을 떠나는데...
액션
감독: 최웅곤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두 남녀가 속마음을 숨긴 채 술집에서 만난 이야기를 그린 단편 영화
드라마

감독: 장혜영
나에게는 나보다 한 살 어린 여동생이 있다. 동생은 단지 중증발달장애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13살이 되었을 때 장애인수용시설로 보내져 30살이 되도록 그 곳에 살아야 했다. 나는 그렇게 오랜 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그런 동생의 삶을 동생 스스로 선택한 적이 없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고, 동생을 다시 사회로 데리고 나와 둘이 함께 살아가기로 마음먹었다. 이 다큐멘터리는 그렇게 다시 함께 살기 시작한 우리 자매의 첫 6개월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인물

감독: 조동희
태권도만을 사랑하는 아버지와 딸, 이들이 꿈꾸는 태권도는 과연 무엇일까?아버지 ‘강신철’ 관장 – 30년 전에 맨 몸으로 전쟁이 한창이었던 이란으로 건너가 지금의 세계 최강 이란 태권도를 만들어냈던 이란의 태권도 영웅. 이란에서 수 천명의 제자를 길러냈고 한국에 들어와 수원에 개설한 남창도장에는 매년 1,500 여명 이상의 외국인들이 그를 만나러 오고 있다 딸 ‘강유진’ 사범 – 키 154cm. 평발. 28세. 아직도 중학생처럼 보이는 앳된 외모. 스스로 자격지심이 많고 수줍던 소녀는 척추와 골반이 아파도 쉬지않고 매일 훈련을 했고, 결국 세계대회를 제패하고 대한민국 품새 1인자가 되었다대한민국 태권도의 근본과 발전을 고민하시는 엄한 아버지와 아버지보다 더욱 완벽해지고 싶어하는 억척스런 딸. 그들은 사랑스러운 가족이지만 남창도장에서는 시시콜콜 다투기도 한다. 엄격한 아버지는 수련생들에게 버럭 화를 낸 후 딸의 눈치를 보고, 딸은 그런 지도방식의 아버지가 많이 서운하다. 태권도만을 사랑했던 한 남자와 그의 딸이 보여주는 진정한 태권도의 길. 왜 그들이 태권도 외길을 선택했고, 태권도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왜 많은 외국 태권도인들이 자비를 들여 이들을 만나기 위해 한국에 오고 있는 것인가?
인물

감독: 강호준, 변시연
벼랑 끝 청춘들이 일궈낸 유기농 디톡스 무비!농사로 지구를 구하고픈 지황, 꿈을 찾고픈 하석, 고향을 멋지게 가꾸고픈 두현. 목적은 다르지만 땅을 꿈꾸는 세 청년이 모여 무일푼 농업세계일주 도전을 결심한다. 여행도 하고, 영어도 배우고, 농사도 배울 수 있는 일석삼조의 기회! 하지만 쉽지만은 않은 해외농장 컨택, 80군데의 농장 중 회신이 오는 곳은 겨우 7군데다. 과연 이들은 그들이 원하는 로드 무비를 실현할 수 있을까?
인물,사회

감독: 변성빈
왁킹댄서인 트랜스젠더 ‘신명’은 댄스대회 상금을 통해 성전환수술 비용을 마련하려 하지만 자신만의 컬러가 없다는 이유로 수상에 실패한다. 그리고 그날, 자신을 인정하지 않아 연을 끊고 살았던 호창농악 전수자인 아버지 ‘덕길’의 부고를 알리는 전화를 받게 된다. 아버지의 장례식장에 간 ‘명’은 아버지의 제자이자 어릴 적 함께 굿을 치고 친하게 지냈던 ‘우기’로부터 ‘덕길’의 유언을 듣게 된다. ‘명’이 ‘덕길’의 49재 농악 추모굿을 올리면 유산을 물려주겠다는 것. 급전이 필요한 ‘명’은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자신을 인정하지 않던 고향마을 호창으로 내려가 덕길의 추모굿을 올리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호창농악 보존회와 마을 사람들은 다양한 이유를 들어 ‘명’이 ‘덕길’의 추모굿에 참여하는 것을 반대하는데…고향마을로 내려와 49재 준비를 하며 아버지에 대한 오해를 점점 풀게 된 ‘명’은, 유산을 떠나 진심으로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과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위해 추모굿을 올리기로 마음 먹는다. ‘명’은 자신을 붙잡던 모든 것들을 훌훌 털어내고 마을 사람들과 함께 화합하며, 농악와 왁킹 댄스를 접목한 어디서도 보지 못했던 새로운 추모굿을 펼친다. ‘명’은 비로소 자신만의 색을 찾고 자유로움을 느낀다.
드라마

감독: 강대선
시골에서 아내의 유언에 따라 아들 진이와 머슴 용팔이를 데리고 상경한 용구는 복잡한 도시생활 속에서 사기도 당하고 사랑도 느껴본다. 그러나 조촐한 기반마저 불량배들에게 빼앗기고 기대하는 것은 아들 진이가 공부를 잘하는 것뿐이다. 드디어 진이는 일등을 한다. 용구는 진이의 담임선생님의 권유를 생각하여 고향에 내려가 밭갈고 논갈며 건전하게 살기로 하고 진이와 함께 고향을 찾는다.
코메디
감독: 박수영
스릴러가 되고 싶었던 코미디 (죽이러 갑니다)어느 화창한 날 엄사장(김병춘)은 가족과 함께 피크닉을 떠난다.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가족들은 별장에 도착하자마자 갑자기 낯선 괴한의 습격을 받고 순식간에 온몸 여기저기를 난도질 당한다. 공포에 질린 엄사장과 가족들 앞에 정체를 드러낸 괴한은 바로 얼마 전 엄사장의 회사에서 해고당한 노동자 김씨(이경영). 김씨의 요구는 딱 하나, 엄사장이 진심으로 사과하는 것이다. 가족들은 엄사장에게 빨리 요구를 들어주라고 다그치지만, 엄사장은 또 다른 꿍꿍이가 있는데…
코메디,스릴러

감독: 이지승
인생 역전을 꿈꾸며 도박을 시작한 ‘미미’.어느 날 밤, 정체불명의 괴한의 습격으로 눈 앞에서 가족을 잃는다.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포커 카드를 입수한 ‘미미’는 수소문 끝에 비밀리에 운영되는 하우스 도박판 전용 카드임을 알아채고 배후를 찾기 위해 도박장에 입성한다.내로라하는 선수들만 모인 그 곳, 미스터리한 타짜 ‘오자와’를 만나며 평범했던 ‘미미’의 삶은 송두리째 뒤바뀐다.그 어떤 것도 예측할 수 없는 포커판에서 두 사람은 인생 최대 위기를 겪으며 목숨이 오가는 거대한 판에 뛰어드는데…
범죄,드라마
감독: 김곡, 김선
죽더라도 뜨고 싶어?인기 아이돌에 밀려, 빛도 제대로 못 본 걸그룹 핑크돌즈는 주인 없는 곡 ‘화이트’를 리메이크한 2집으로 최고의 인기를 얻게 된다. 백댄서 출신으로 노장 취급 받는 리더 은주, 고음처리가 불안한 보컬 제니, 성형 중독, 얼굴마담 아랑, 랩, 댄스 실력만 출중한 신지 인기가 치솟을수록 멤버들간의 질투와 경쟁은 점점 치열해져 가고, 메인보컬이 되기 위한 집착도 강해진다. 그러나, 화이트’의 메인보컬이 되는 멤버마다 차례로 끔찍한 사고를 겪게 되고, 은주는 ‘화이트’라는 노래에 잔혹한 저주가 걸려있음을 직감하고 그 비밀을 파헤치려 하는데…
드라마,공포(호러)
감독: 홍유정
보습학원에 첫 출강한 과학강사 덕희는 학원생들을 보며 1년 전 사건을 떠올린다.
드라마

감독: 박수영
통제불능 중2병 아들과 자존심을 건 겨루기 한판!“난 아무나가 아니야, 그리고 차원도 아주 높아!” 타고난 음악적 감각으로 한국의 지미 핸드릭스를 꿈꾸는 한철. 그러나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전염병 ‘중2병’에 걸려 답도 없다. 음악만이 자신의 인생을 구원할 진리라 여기며 스쿨밴드에 들어가려고 하지만 한철의 후진 통기타로는 음악 스피릿이 부족하다며 퇴짜를 맞는다. 500만원짜리 일렉 기타로 남은 스피릿을 채우기 위해 엄마에게 떼쓰는 한철. “아들 꿈이라잖아! 그깟 기타 하나 못 사주는게 엄마야!”“오백만원? 오백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너한테 들어가는 돈이 얼만데!” 보미는 아들 한철의 요구에 어이가 없다. 자식이 아니라 웬수다! 난생 처음으로 자식에게 매를 드는 보미. 그러나 중2병에 걸린 아들에게 회초리가 먹힐 리 없다. 전직 태권도 선수였던 보미는 500만원 기타를 걸고 한철에게 태권도 결투를 신청한다! “쫄리면 빠지시던가, 아니면 너 기권으로 안다!”
드라마,코메디,액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