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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에서 2003년 11월 8일부터 2007년 4월 8일까지 방영했던 실제상황 토요일과 일요일이 좋다의 전 코너이며, 총 178회 방영되었다.

세기의 결혼인가, 세기의 전쟁인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 아찔한 위기를 맞은 3년 차 부부에게 기적처럼 다시 사랑이 시작된다.

각자의 방법으로 삶의 무게를 무던히 버텨내고 있는 아저씨 삼 형제와 거칠고 차갑게 살아온 20대 여성이 서로의 삶을 통해 치유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

아빠와의 안좋은 기억으로 남자의 존재를 거부하는 지은은 엄마(현아)의 권유로 미대생에게 과외를 받게되고, 미대생(정우)는 쌀쌀맞은 지은의 태도에 당황해하며 둘 사이에는 미묘한 기류가 흐르게 된다. 한편 지은과 정우에게 혹시 무슨일이 생길까 불안해 하는 현아는 정우를 집으로 불러 한가지 제안을 하지만 정우는 현아에게 뜻밖의 고백을 하게 된다. 부적절한 관계가 된 현아와 정우, 엄마를 못마땅해 하는 지은은 자신의 방법대로 엄마에게 충격을 주게 된다.

준석, 동수, 상택, 중호 네 친구는 초등학교 때부터 친했던 친구들. 고등학교에 갔을 때 모범생이 된 상택과 달리 준석과 동수는 학교에서 가장 잘 싸우는 녀석들이 됐다. 아버지가 왕년에 폭력조직 보스였던 준석은 또래에서 맏형 노릇을 하고 장의사집 아들 동수는 준석의 든든한 오른팔이 된다. 어느 날 영화관에서 준석과 동수는 떼로 몰려드는 타학교 학생들과 혈전을 벌이고 퇴학당한다. 자기 때문에 벌어진 싸움이건만 평소 모범생이던 자신만 유기정학을 당하자 상택은 가출을 결심한다. 준석은 그런 상택을 만류하고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네 친구는 각자 다른 길을 걷게 되는데...

2005년 온성. 서울에서 형사생활을 하던 태수는 어린 시절 죽마고우 왕재의 부음을 듣고 십여 년 만에 고향을 찾는다. 왕재의 갑작스런 죽음에 의문을 품은 태수는 서울행을 잠시 보류하고 며칠 더 고향에 남기로 한다. 왕재의 주변을 중심으로 조사를 벌이던 태수는 의문의 패거리들에게 공격을 당하지만 석환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기에서 벗어난다. 의혹은 더욱 짙어지고, 태수와 석환은 본격적으로 왕재의 죽음을 파헤쳐 들어간다. 그러나 그들이 죽음의 배후에 가까이 다가가면 갈수록, 이유를 알 수 없는 죽음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태수와 석환은 어느새 운명적으로 짝패가 되어 보이지 않는 적들을 향해 전쟁을 선포하기에 이르는데...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지원자들의 인생을 바꿔주는 메이크오버쇼

‘불륜 사진 전문 찍사’ 오상우. 딴짓거리(?)에 빠진 남녀들에게 원치 않는 기념사진을 찍어주며 생계를 꾸려간다. 그러던 어느 날 그에게 예기치 못한 소식이 날아온다. 어릴 적 바람나 집을 나간 아버지가 사망했다는 소식과 그의 빚이 고스란히 자신에게 상속됐다는 것. 그 빚을 감당할 능력 없는 상우는 야속하기만한 아버지의 죽음을 원망할 새도 없이 그 빚을 떠넘기기 위해 또 다른 상속인인 이복 동생인 봉구와 그의 어머니를 찾아 나선다.
💬 절대 금지

어머니의 갈비집 일을 좀 거들기는 하지만 사실 놀고 먹는 게 전부인 ‘영운’ 그리고 그와 항상 어울려 다니는 그의 친구들도 영운처럼 아무 생각 없고 대책 없기는 마찬가지다. 그런 영운에게 어느 날 당당하고 섹시한 룸싸롱 아가씨 연아가 강렬하게 대쉬한다. 비록 착하고 예쁜 약혼녀가 있지만 굴러들어온 연애를 마다 할 리 없는 영운은 연애를 장난처럼 시작한 다. 미친듯이 노는 영운의 친구들과 함께 몰려다니며 싸움과 화해를 반복하는 이 커플은 타인에겐 이해불가. 하지만 이들에겐 ‘진짜’ 연애다. “너 결혼해도 우리 연애하는 덴 문제없지?” 그러던 어느 날 이 둘의 심상치 않은 사이가 영운의 엄마에게 발각되고 결혼식 날은 갑작스레 잡혀버린다. 결혼은 해야 하고, 이 사실을 연아가 알게 되면 깽 판 칠게 분명한데…. 연아가 무서운 영운은 연아를 피하고, 그런 영운에게 연아는 열 받기 시작하는데….

영생 고등학교 3학년 10반, 문제반으로 낙인 찍힌 이 반에 새로운 담임 황기풍(차인표)이 부임한다. 전혀 다른 교사와는 어울리지 않고 기본적인 소양마저 갖추지 못한 그는 문제아들은 문제교사로 다스린다는 학교측의 묘책에 부합한 인물이다. 아이들은 생소한 그를 받아들이려 하지 않지만 황기풍의 애정을 느끼고 차츰 그를 인정하기 시작한다. 황기풍은 이름뿐이던 밴드부를 부활시켜 여러 가지 이유로 정착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참가시키고 학교측과 폭력배들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에 참가시키는데...

감독: 최창환
이주 노동자 2세, 김수는 폭력을 행사하였다가 집행 유예와 사회봉사 명령의 형을 받고 출소한다. 수는 친구 필성과 함께 조선족인 갑보의 인력 사무소에서 외국인 불법 취업 브로커 일을 한다. 사회봉사로 해안을 청소하다가 바다에서 자유롭게 서핑하는 서퍼들을 본다. 서퍼인 똥꼬와 해나에게 서핑을 배우며 수는 점점 서핑에 빠져든다.
드라마

감독: 장현상
커피 금지법이 시행되면서 주원이 운영하는 카페도 문을 닫아야 한다. 주원은 카페와 커피 한 잔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카페 직원들을 훈련시켜 김씨패밀리와 빅브로의 공격에 맞선다. 섬세한 감정이 돋보였던 사돈의 팔촌 의 장현상 감독의 신작으로 엉뚱한 발상과 강인한 여성 캐릭터가 중심이 된 아기자기한 액션이 인상적이다.
액션,코메디

감독: 윤가은
“우리집은 진짜 왜 이럴까?”화목하게 가족 여행을 가고 싶지만 매일 다투는 부모님이 고민인 하나와 이제는 한 곳에서 살고 싶은데 또 다시 이사를 가야 하는 유미, 유진 자매는 동네에서 우연히 만나 친해진다.풀리지 않는 ‘가족’이라는 숙제를 진솔하게 터놓으며 단짝이 된 세 사람은 무엇보다 소중한 ‘우리집’을 지키기 위해 무엇이든 해보기로 하는데…“우리집은 내가 지킬 거야. 물론 너희 집도!”
드라마,가족

감독: 김정식
시골 마을에서 정미소를 운영하는 지적장애인 석구(김대명)는 동네 주민들과 친하게 지낸다. 마을 성당의 신부(김의성) 역시 지능이 조금 모자라도 마음이 착한 석구를 아끼며 잘 보살핀다. 어느 날 마을에 가출 소녀 은지가 나타난다. 석구는 아빠를 찾아 헤매는 은지와 친구가 되지만 어느 날 밤 정미소에서 불미스러운 사건이 벌어진다. 은지가 머물던 쉼터의 선생(송윤아)은 석구가 은지에게 성추행을 했다고 확신하지만 신부는 석구가 그럴 리 없다며 옹호한다. 진실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진실이 무엇이건 석구는 지적장애인이기에 자신을 제대로 변호할 능력이 없다. 평소 석구에게 살갑게 대했던 마을 주민들도 그에게 등을 돌리고, 법은 석구와 은지가 다시 만나는 걸 허용하지 않는다. 영화는 석구를 죄인으로 모는 가혹한 선입견을 비판한다. 성폭력이 사회적 의제로 떠오른 지금, 돌멩이 가 던지는 질문은 논쟁을 불러일으킬 만하다. 당신은 석구를 비난하는 선생의 편인가? 석구를 옹호하는 신부의 편인가? [남동철]
💬 7~15일 뒤 비공개
드라마

감독: 권오광
전설적인 타짜 ‘짝귀’의 아들이자 고시생인 ‘일출’(박정민)은 공부에는 흥미가 없지만 포커판에서는 날고 기는 실력자다. 포커판에서 우연히 알게 된 ‘마돈나’(최유화)의 묘한 매력에 빠져든 일출은 그녀의 곁을 지키는 ‘이상무’(윤제문)에게 속아 포커의 쓴맛을 제대로 배운다. 돈도 잃고 자존심까지 무너진 채 벼랑 끝에 몰린 도일출, 그의 앞에 정체불명의 타짜 ‘애꾸’(류승범)가 나타난다.거액이 걸린 거대한 판을 설계한 애꾸는 전국에서 타짜들을 불러모은다. 일출을 시작으로 셔플의 제왕 까치(이광수), 남다른 연기력의 영미(임지연), 숨은 고수 권원장(권해효)까지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누구든 이길 수 있는 ‘원 아이드 잭’ 팀으로 모인 이들, 인생을 바꿀 새로운 판에 뛰어드는데…베팅을 할 때는 인생을 걸어야지! 타짜니까!
범죄,드라마

감독: 변혁
“왜, 재벌들만 겁 없이 사는 줄 알았어?”학생들에게 인기와 존경을 동시에 받는 경제학 교수 ‘태준’(박해일)은 우연한 기회를 통해 촉망받는 정치 신인으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게 된다. 한편 그의 아내이자 미래미술관의 부관장 ‘수연’(수애)은 재개관전을 통해 관장 자리에 오르려 한다.그러나 ‘수연’의 미술품 거래와 ‘태준’의 선거 출마 뒤에 미래그룹과 민국당의 어두운 거래가 있었다는 것이 밝혀지고 두 사람은 완벽한 상류사회 입성을 눈앞에 두고 위기에 처한다. 이 기회를 절대 놓칠 수 없는 ‘태준’과 ‘수연’ 부부는 민국당과 미래그룹에게 새로운 거래를 제안하게 되는데...가장 아름답지만 가장 추악한 곳,그곳으로 들어간다!
드라마

감독: 이한욱
다른 시간, 다른 장소에서 벌어지는 동일한 수법의 범죄. 의문의 연쇄 범죄에 휘말린 여교사와 전직 형사가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는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고등학교 여교사 ‘서린’은 책상에 놓인 커피를 마신 뒤 취한 듯 잠든다. 다음날, ‘마스터’라는 정체불명의 발신자가 보낸 한 통의 문자. “좋은 꿈 꿨어요?” 그리고 셔츠가 풀어헤쳐진 여자의 사진, 바로 서린 자신이다! 서린은 오래 전 한 사건으로 얽힌 전직형사 국철과 함께 ‘마스터’의 실체를 파헤친다. 서린의 학교 여학생들도 연쇄적으로 범행의 대상이 되는 가운데, 마스터의 정체는 미궁으로 빠지는데... 주위의 누구도 믿을 수 없다. 마스터, 당신 대체 누구야!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범죄,미스터리,전쟁

감독: 조정래
2016년 국민이 만든 기적의 영화 귀향 하지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진정한 ‘귀향’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귀향 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기록’과 ‘위로’였다면,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 는 우리가 전하는 ‘약속’입니다. “언니야 이제 집에 가자”
드라마,인물,역사

감독: 류승완
1945년 일제강점기. 경성 반도호텔 악단장 ‘강옥’(황정민)과 그의 하나뿐인 딸 ‘소희’(김수안). 그리고 종로 일대를 주름잡던 주먹 ‘칠성’(소지섭), 일제 치하에서 온갖 고초를 겪어온 ‘말년’(이정현) 등 각기 다른 사연을 품은 조선인들이 일본에서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속아 군함도로 향한다. 하지만 그들이 함께 탄 배가 도착한 곳은 조선인들을 강제 징용해 노동자로 착취하고 있던 ‘지옥섬’ 군함도였다. 영문도 모른 채 끌려온 조선인들이 해저 1,000 미터 깊이의 막장 속에서 매일 가스 폭발의 위험을 감수하며 노역해야 하는 군함도. 강옥은 어떻게 하든 일본인 관리의 비위를 맞춰 딸 소희만이라도 지키기 위해 온갖 수를 다하고, 칠성과 말년은 각자의 방식으로 고통스런 하루하루를 견뎌낸다. 한편 전쟁이 막바지로 치닫자 광복군 소속 OSS 요원 ‘무영’(송중기)은 독립운동의 주요인사 구출 작전을 지시 받고 군함도에 잠입한다. 일본 전역에 미국의 폭격이 시작되고 일본의 패색이 짙어지자 일본은 군함도에서 조선인에게 저지른 모든 만행을 은폐하기 위해 조선인들을 갱도에 가둔 채 폭파하려고 한다. 이를 눈치 챈 무영은, 강옥, 칠성, 말년을 비롯한 조선인 모두와 군함도를 빠져나가기로 결심하는데...!지옥섬 군함도, 조선인들의 목숨을 건 탈출이 시작된다!
드라마,액션

감독: 정식, 김휘
1947년 경성, 거대한 석조저택에서 두 남자가 마주한다.그리고 울린 여섯 발의 총성.최초 신고자의 전화를 받고 경찰이 출동하고, 운전수 ‘최승만’을 살해한 혐의로 경성 최고의 재력가 ‘남도진’이 체포된다. 하지만 현장에 남은 건 사체를 태운 흔적과 핏자국, 그리고 잘려나간 손가락 뿐. 미스터리한 석조저택 살인사건을 사건을 두고 치열한 법정공방이 벌어지는데… 정체불명의 운전수 최승만(고수) 경성 최고의 재력가 남도진(김주혁) 사건을 무마하려는 변호사(문성근) 유죄를 입증하려는 검사(박성웅)치밀하게 계획되고 잔인하게 실행된 살인사건! 이 모든 것은 누군가가 설계한 속임수다!
스릴러

감독: 이한종
취업에 번번히 실패하고 무당학원에 등록한 신(神)이 필요한 20대 ‘가짜 무당’ 신남.동자신의 신빨로 청담동을 제패하고 1등 무당이 되고 싶은 30대 ‘인싸 무당’ 청담.한때 대한민국 최고의 무당이었지만 지금은 신(神)이 떠나버린, 다시 레전드였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40대 ‘퇴물 무당’ 마성준.재개발 7구역의 패권을 놓고, 누가 최고의 무당인지 “신(神)”을 건 한판의 공수배틀이 벌어진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이충현
처녀를 원하는 중년남자가 여고생과 모텔 방에 들어가 화대를 놓고 흥정을 한다. 처녀가 아니란 이유로 가격을 깎자는 남자. 여고생은 어이가 없지만 남자의 요구를 들어준다.
드라마

감독: 임경택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었는데…동생이 사라졌다.“내 동생 어디로 보냈어?” 동생의 흔적에 가까워질수록그녀의 분노는 폭발한다오늘, 여기서 끝장낸다!
액션

감독: 이장훈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오늘부로 청와대에 딱 54번째 편지를 보낸 ‘준경’(박정민)의 목표는 단 하나! 바로 마을에 기차역이 생기는 것이다. 기차역은 어림없다는 원칙주의 기관사 아버지 ‘태윤’(이성민)의 반대에도 누나 ‘보경’(이수경)과 마을에 남는 걸 고집하며 왕복 5시간 통학길을 오가는 ‘준경’. 그의 엉뚱함 속 비범함을 단번에 알아본 자칭 뮤즈 ‘라희’(임윤아)와 함께 설득력 있는 편지쓰기를 위한 맞춤법 수업, 유명세를 얻기 위한 장학퀴즈 테스트, 대통령배 수학경시대회 응시까지!오로지 기차역을 짓기 위한 ‘준경’만의 노력은 계속되는데...! 포기란 없다기차가 서는 그날까지!
드라마
감독: 박혁지
12살부터 음악치료 목적으로 시작한 첼로 연주. 28살 동한이는 자폐아다. 지금은 음대 대학원생으로 공부와 연주활동을 병행하며 살고 있다. 동한은 늘 엄마와 함께다. 등교할 때도, 연주할 때도, 엄마 해숙은 외아들 동한의 그림자처럼 그의 곁을 지킨다. 한 독지가의 제안으로 5인조 퀸텟 ‘스몰빅’의 첼리스트로 활동을 시작한 동한. 2년 후부터 월급은 물론, 단원들이 거주할 공간도 제공하고 부모의 사후에도 책임지겠다는 제안을 거절하기 힘들었다. 팀원 모두 동한이와 같은 발달장애인들로, 연습 때나 공연 때나 엄마들까지 10명이 움직인다. 하지만 엄마들은 무리한 공연 일정에 지쳐가고, 연습은 뒷전인 팀 운영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결국, 스몰빅 전임강사의 임금 체불 사건이 터지면서 팀은 해체 위기를 맡는다. 해숙은 발달장애 연주자 엄마들 18명과 함께 새로운 오케스트라 ‘라온제나’를 만든다. 누군가의 도움을 기다리고 받을 줄만 알았던 엄마들은 강사 선택은 물론, 연습 일정부터 공연까지 스스로 결정하고 진행해 간다. 하지만 동병상련을 갖고 있는 엄마들 사이에도 동상이몽이 시작된다. 애초부터 엄마와는 다른 꿈을 꾸는 동한이와 팀원들은 오늘도 연습에 열중한다.
인물

감독: 김기림
간극 : 경람과 진훈은 주목받는 신인 독립영화 감독과 배우이다. 친밀해 보이지만 서로에게 묘한 질투심을 느끼는 이 두 남자 앞에, 인터뷰를 위해 민서가 나타난다. 어설프지만 매력적인 민서를 사이에 두고 경람과 진훈이 경쟁하기 시작한다.급한사람들 : 여느날과 같은 하루에 지루해하는 편의점 점장 중석. 그런 그의 편의점에 느닷없이 강도가 들이닥친다. 이런 때를 위해 본사에서 큰소리치며 홍보한 보안 시스템을 드디어 활용할 때다. 반드시 10분 안에 도착한다는 보안 요원과 10분만 버티자는 중석. 과연 무사할 수 있을까?노웨어 : 말을 하지 못하는 기타리스트 진철과 앞을 보지 못하는 가수 소은. 이 둘은 어떤 이유에선지 검은 정장의 남자들에게 쫓기며 정처없이 돌아다닌다.터치드 : 강력계 형사인 현석은 사물을 만지면 그 기억을 읽을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어김없이 살인사건에 호출된 그는 이번 사건의 피해자가 평소 안면이 있던 시연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후 현석은 수사를 위해 그녀의 기억을 읽기 시작하는데…
드라마,옴니버스

감독: 이상문
“지갑을 잃어버려서 그러는데, 2만 원만 빌려주시겠어요?”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텐트를 집, 밤하늘의 달을 조명 삼아 살고 있는 기우(정일우)와 가족들. 다시 마주칠 일 없는 휴게소 방문객들에게 돈을 빌려 캠핑하듯 유랑하며 살아가던 이들이 어느 날, 이미 한 번 만난 적 있는 영선(라미란)과 다른 휴게소에서 다시 마주친다.인생은 놀이, 삶은 여행처럼 살아가던 고속도로 가족과 그들이 신경 쓰이는 영선.이 두 번의 우연한 만남은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이어지는데...
💬 7~15일 뒤 비공개
드라마,가족
감독: 김세현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을 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없으시다면, 지금 바로 해보세요!
드라마

감독: 박정민, 손석구
한국을 대표하는 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 네 명의 배우가 그들의 활동 영역인 연기에서 벗어나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한 단편영화 제작 프로젝트로 ‘왓챠 오리지널’중 한 편이다. 반장선거 박정민 감독어른의 세계만큼 치열한 5학년 2반 교실의 반장선거 풍경을 담은 초등학생 누아르. 박정민 특유의 날카로운 시선과 유쾌함이 어린 배우들에게 잘 녹아들어있다. 재방송 손석구 감독결혼식장에 동행하게 된 이모와 조카의 성가시고, 애틋한 하루를 그린 로드무비. 변중희, 임성재 노련미 넘치는 두 배우의 환상적인 연기 호흡이 단연 돋보인다. 반디 최희서 감독지금껏 말하지 못했던 비밀을 알려주기로 결심한 싱글맘 소영과 아홉 살 딸 반디의 이야기. 시종일관 따뜻하고 배려깊은 시선과 대화로 자칫 민감한 문제를 해결해간다. 블루 해피니스 이제훈 감독미래에 대한 불안과 고민을 마주한 채 평범한 삶을 꿈꾸는 취준생 찬영이 아무리 애써도 쉬이 잡히지 않는 행복을 쫓아가는 이야기
💬 7~15일 뒤 비공개
드라마,옴니버스

감독: 박성진
해금(12)이는 친구들과 놀이를 마치고, 집으로 가던 중 쓰러진 여인을 발견한다. 여인에게 다가가지 못한 채 해금과 친구들은 서 있다. 해금은 정신을 차리고 119에 전화를 한다. 앰뷸런스에 오르는 여인을 지켜본 후 친구들은 하나둘씩 집으로 가 버린다. 홀로이 남겨진 해금은 바닥에 놓인 피켓을 발견하고는 찾아 주기로 마음을 먹는다.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