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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JTBC에서 방영을 시작한 버라이어티 쇼. 세상의 모든 질문을 그들만의 방식으로 풀어주는 아는 형님. 인생을 살다 보면 마주치게 되는 사소하지만 궁금해 견딜 수 없는 질문들. 그럴 땐 질문하라. 아는 형님이 답할 것이다. 나이도, 출신도, 성격도, 외모도 전혀 다르지만 인생 좀 살아 본, 그래서 인생을 좀 아는 형님들이 모여 그들만의 방식으로 추측하고 실험하고 전해주는 아는 형님만의 인생 해답. 지금부터 우리에게 속 시원한 답을 주기 위해 벌이는 형님들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SBS에서 2003년 11월 8일부터 2007년 4월 8일까지 방영했던 실제상황 토요일과 일요일이 좋다의 전 코너이며, 총 178회 방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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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판매사원 주인공이 자기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며 자신의 분야에서 일과 사랑을 모두 이뤄내는 '알파 신데렐라'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영웅 조자룡을 다룬 역사극으로, 중국 동한 말년을 배경으로 개성 강한 인물들이 펼치는 전쟁, 사랑, 성장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방송인, 갬블러, 정치인 등 다양한 직업군을 대표하는 13인의 도전자가 게임을 통해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한 숨막히는 심리전을 벌이는 리얼리티 쇼

사라진 엄마의 흔적을 쫓는 흙수저 변호사가 세상과 맞서 싸우기 위해 자신을 둘러싼 비밀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치밀한 복수극

인기만화 '궁'을 원작으로, 평범한 신분의 여고생 채경이 할아버지끼리의 약속 때문에 왕위 계승자인 세자 이신과 정략 결혼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인생 말년에 남편에게 황혼이혼당한 시어머니, 결혼한지 며칠만에 사고로 남편을 잃은 과부 며느리, 그리고 두 살 짜리 아이와 함께 빈털털이가 된 딸. 각각의 기구한 사연으로 시작된 원치않는 동거를 통해 세 여자가 서로가 서로에게 힘과 희망이 되는 이야기이다.

한국판 섹스 앤 더 시티를 표방하면서 만든 시즌제 드라마로, 단순히 진부한 신데렐라 이야기가 아닌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20대 후반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 크게 인기를 모았다. 시즌 1에서 2까지는 3명의 동갑내기 친구가 펼치는 로맨스 이야기였지만, 시즌3에서는 같은 회사에서 서로 다른 직급의 사람이 펼치는 구조로 되어있다. 시즌이 거듭될수록 성적인 코드는 지양되고, 좀더 진실된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다룬다.

일에는 성공했지만 사랑에서는 성공하지 못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맛있는 이야기, 그래서 더 행복한 드라마. 현재 상황은 완벽하지만 2% 부족한 아픔이 있는 커리어 우먼 마유희와 처한 상황은 열악하지만 꿈과 희망이란 열정이 있어 행복한 요리지망생 채무룡이 펼치는 좌충우돌 인생기. 여기에 일류 요리사를 꿈꾸는 무룡의 프랑스식 퓨전 요리가 만들어내는 맛있는 연애가 시작된다.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100일 간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인문학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밤. 집밥, 엄마의 손맛, 도시락 반찬... 이러한 것들을 한입 베어 무는 순간 우리를 사람 냄새나던 그 시절로 돌아가 미소 짓게 하는 추억의 맛. 누구나 한 번쯤 먹어봤다는 눈물 젖은 빵. 때론 달고 맵고 쓰고 시큼털털한 인생의 맛. 심야식당은 이 모든 맛을 이야기로 담아내고자 합니다. 서슬 퍼런 막장도 가슴 시린 멜로도 없지만 따뜻한 사람들이 모여 따뜻한 밥 한 끼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곳. 마음의 허기를 달래는 이 밤. 정성껏 준비한 이야기로 당신을 맞이하겠습니다.

줄거리 정보 없음

운명이 뒤바뀐 두 여자와 모든 것을 다 가진 한 남자가 진정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는 작품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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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제1회 남북 미스코리아 대회에 개성공단 여공들이 북한미스코리아 대표단과 바뀌면서 생기는 좌충우돌 도전기

꿈과 미래를 위해 살아가는 한국 고등학생들의 친구 되기 프로젝트. 학창시절이 그리운 연예인 어른들과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17세 열혈 고등학생들이 같은 반이 된다. 고등학교를 제대로 졸업하지 못했거나, 학창시절에 대한 그리움과 사연이 있는 연예인들이 다시 복학하여 실제 고등학생들과 함께 학교생활을 시작한다.

감독: 정소영
어른들의 대화에서 엄마를 욕하는 말을 듣고 집을 뛰쳐나간 영신이 교통사고로 입원하자, 일본으로 떠난 혜영이 급히 귀국한다. 혜영이 의식불명인 영신을 극진히 간호하자, 영신은 기적적으로 완쾌한다. 영신의 애원으로 혜영과 산호가 재결합하게 되고, 윤여사는 실의에 빠진다. 아빠를 뺏긴 큰아들 영규는 혜영과 영신을 미워한 나머지 나무에서 돌을 던지다 떨어져 입원하게 된다. 이에 혜영은 영신을 데리고 자취를 감춘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김기덕
동하와 숙경은 가난하지만 단란하게 살고 있다. 화장품 행상을 하던 숙경은 어느날 동창인 현옥을 만나 그녀가 경영하는 다방에 취직한다. 하지만 동하의 오해로 숙경은 다방을 그만두고 대신 동하가 캬바레 지배인으로 나간다. 그러자 평소에 그를 연모하던 현옥의 유혹으로 파란곡절이 생기게 된다. 그러나 마침내는 현옥이 스스로 물러나 동하와 숙경은 다시 단란했던 옛날로 돌아간다.
멜로/로맨스,가족
감독: 정인엽
용이는 엄마를 찾기 위해 고아원을 탈출하여 우선 사진을 찍어 여러곳에 보내면서 사진관 주인인 뚱보의 도움을 받는다. 또한 소년들에게 껌을 팔도록 하여 돈을 가로채는 일당을 경찰에 신고하면서 노신사를 만나 같이 길을 떠난다. 용이가 병에 걸리자 돈을 마련하다 범행을 저지르게 된 노신사가 체포되고 용이의 엄마는 뚱보의 도움으로 용이를 만나게 되나 새아버지 인석과 자식들의 불화로 용이는 노신사를 따라 브라질로 간다.
드라마
감독: 남기남
수미는 빠아걸 생활을 하면서 외동딸 정희를 키우며 살던 중 정희가 폐렴으로 쓰러지자 달호에게 몸을 하락하며 수술비를 조달한다. 정희가 성장을 하여 무석과의 결혼을 수미에게 알리나 수미는 무석이 달호의 아들임을 알고는 정희의 행복을 위해 떠난다. 훈을 낳고 단란한 생활을 하던 중 시댁식구들과 외출한 정희는 수미를 발견하고 사실을 안 시댁에서 정희를 내쫓는다. 시동생 상석의 도움에도 불구하고 내쫓긴 정희는 방황하다 빠아걸의 길을 걷게 된다. 이후 훈이 정희를 찾고 상석의 교통사고로 시댁의 미움은 끝나나 정희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하여 수미는 돈을 훔쳐 경찰에 붙잡히게 된다.
드라마,가족

감독: 강범구
남편이 행방불명된 뒤 아들 훈과 더불어 싸롱에서 일하던 경아는 폭력배 송달지의 시달림을 받던 중 왼손잡이 용의 도움으로 송달지에게 벗어난다. 두사람은 어느덧 사랑을 하게 되며 훈은 용을 아버지 이상으로 따른다. 이들은 송달지 일당을 피해 부산에서 셋집을 얻어 살아가는데 이들의 사랑이 무르익어갈 무렵 행방불명이 되었던 경아의 남편 철민이 나타나 자기에게 돌아오라고 애원한다. 이때 달지와 부하들이 훈과 경아를 납치해가고, 철민과 용은 힘을 합쳐 그들을 구출한다. 결국 용은 훈의 장래를 위해 경아와 훈을 철민에게 보내고 한없는 고독에 잠긴다.
액션,멜로/로맨스
감독: 이두용
광석은 희정의 몸을 빼앗은 후 일본으로 도망가고, 희정은 아들을 낳지만 차마 처녀의 몸으로 아들로 키우지 못하고 동생으로 키운다. 이 후 부잣집 아들 일우의 구애를 받고 결혼한 희정은 가난한 집안 때문에 시어머니에게 멸시를 받고, 친정어머니와 아들 동오의 고생 때문에 힘들어한다. 그 후 광석은 그 동안의 과오를 뉘우치고 처자를 찾겠다는 집념으로 귀국하여 가정은 파탄이 생기고 희정은 내쫓긴다. 광석은 아들 동오를 데리고 가려 하나 동오는 엄마 품을 택해, 두 모자는 새로운 행복의 길을 찾아 떠난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이규웅
꽃봉이(문희)는 서판서의 외아들인 꼬마신랑 만득(김정훈)에게 시집을 간다. 서판서의 전처소생이자 만득이의 이복누이인 수진이(주연)이 그 꽃봉이를 미워한다. 그즈음 서울에 과거를 보러왔던 수진의 전남편 조병호(이순재)가 서판서댁 몸종 옥분이와 불륜의 관계를 맺는다. 그러자 수진은 꽃봉이에게 그 누명을 씌워서 친정으로 쫓아낸다. 이에 어린 만득이가 놀라운 기지를 발휘하여 이복누나의 모함이었음을 밝혀내고 다시 꽃봉이를 색시로 맞는다.
시대극/사극,멜로/로맨스

감독: 최하원
독을 구으며 고독하게 살아가던 송영감(황해)은 눈밭에 쓰러져 죽어가던 옥수(윤정희)라는 젊은 여인의 생명을 구해준다. 송영감은 옥수와 혼례식을 올리고 당손(김정훈)이라는 아들을 본다. 당손이 일곱 살이 되던 어느 날, 옥수 앞에 옛 애인 석현(남궁원)이 나타난다. 옥수를 찾아 헤매던 석현은 다시는 옥수와 헤어지지 않기 위해 송영감의 도제로 들어간다. 석현에게 떠날 것을 요구하던 옥수는 석현을 향한 욕망을 이기지 못하고 석현과 야반도주한다. 송영감은 당손과 살아가기 위해 독을 굽지만 독마저 다 터져버린다. 송영감은 당손을 부잣집에 양자로 보내고 스스로 가마 속에 들어가 불에 타죽는다. 장성한 당손(김희라)은 아버지의 친구(허장강)로부터 옛날 이야기를 듣고 눈물을 흘린다. 당손이 단 한번만이라도 어머니를 만나보고 싶다고 말했을 때, 참회하기 위해 거지꼴로 그곳에서 머물고 있었던 어머니가 기적처럼 당손의 눈앞에 나타난다.
드라마,문예

감독: 이성민
별명이 깃대인 영진은 문제아로 취급되어 가족이 모두 외면하지만 오직 형수만이 격려와 용기를 준다. 한편 영진에게 용기를 심어주었던 정아라는 여학생이 이민을 가버리자 외로움과 소외감에 사로잡힌 영진은 아버지가 계신 공사장을 찾는다. 그때 공사장에 불이 나서 영진이 아버지를 구하다가 아버지의 품속에서 자신의 등록금을 모으고 있던 쇠로 만든 저금통을 보고 방황에서 벗어나 새로운 진로를 찾는다.
가족,드라마,하이틴(고교)

감독: 신상옥
6.25 격전지의 유격대장 강소위는 마을을 습격하여 적의 후방교란을 꾀한다. 끝까지 항거하다가 포로가 된 13세 소년 김홍길은 처음에는 완강히 반항하나 강소위의 정성으로 천진한 어린아이로 다시 돌아간다. 어느날 적의 공격으로 강소위의 부대가 완전히 포위되자 홍길은 적진을 향해 뛰어나가 총성과 함께 쓰러진다. 강소위는 숨진 홍길을 안고 걸어가며 절규한다.
반공/분단,전쟁
감독: 이규웅
소론의 집권기, 진향(윤정희)은 노론이라는 이유로 관군에 쫓기는 윤도령(오영일)을 우연히 돕게 된다. 진향의 아버지가 노론으로 몰려 하옥된 상황이라 그를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생겼던 것. 순간적인 만남이었지만 그들은 서로 정표를 주고 받으며 은근한 마음을 나눈다. 시간이 흘러 상황이 안정되자 윤도령은 진향을 찾아온다. 그러나 그녀는 더 이상 그곳에 없다. 하옥된 아버지의 빚 때문에 기생으로 한양으로 팔려갔던 것이다. 아직 가무를 배우지 못하여 단지 보고 즐기는 화초기생의 신세인 진향. 모욕감과 수치심으로 눈물의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둘은 연회에서 우연히 마주친다.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진향을 잊지 못하던 윤도령은 그녀에 대한 여전한 사랑을 보이며, 그녀와의 혼인을 결심한다. 한편, 윤도령의 아버지인 윤승지는 아들을 세도가인 김판서의 딸 보화와 결혼시키고자 하며, 이로 인해 아버지와 아들은 갈등을 빚게 된다. 윤도령은 아버지의 노여움을 사서 광에 갇히고, 포악한 성격의 보화는 진향을 찾아 폭력을 행사한다. 그러나 그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둘은 사랑을 포기하지 않으려 하고 결국 사랑의 도피행각을 벌이기에 이른다. 그러나 그 도피는 오래가지 못하고, 그들의 가난한 보금자리를 찾아온 윤승지의 설득에 못 이겨 진향은 윤도령을 떠나보낸다. 그는 결국 보화와 식을 올리게 되고 진향은 홀로 남는다. 그러나 진향의 몸에는 윤도령의 아들이 자라고 있었다. 더 이상 기생으로 일할 수도 없었던 진향은 곤궁한 생활 속에서 아들(김정훈)을 키운다. 아이가 자라면서 아빠를 찾게 되자 윤도령을 찾아 나서지만 보화는 그를 문전박대한다. 한편 윤도령은 장인의 힘으로 황해감사로 임명되었으나 그의 뜻과는 달리 아내 보화가 탐학을 일삼는 것을 지켜보아야 한다. 그는 보화의 드센 성격을 이겨내지 못한다. 심지어 보화는 진향에 대한 질투로 그녀에게 누명을 씌워 옥에 가두기까지 한다. 우여곡절 끝에 그것이 누명임을 알게 된 윤도령은 친구의 도움으로 어려움 끝에 진향을 구출해 내고, 둘은 함께 새로운 삶을 향한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영화)
시대극/사극,멜로/로맨스
감독: 조슬예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민지는 홀로 가게를 보던 어느 날, 충동적으로 손님이 계산한 돈을 훔치게 된다. 그날 오후, 평소와는 다른 사장의 시선에 긴장한 그녀는 자신의 행위를 덮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그 거짓말은 또 다른 거짓말로 이어진다.
드라마

감독: 이한
어렷을 적부터 같은 동네에서 자란 지환(권상우)과 달래(김하늘). 대학까지 같은 학교에 나란히 입학한 지환과 달래는 아직까지 서로에겐 둘도 없는 친구다. 성룡을 존경하고 세계적인 액션배우를 굼꾸는 지환과 배우 지망생 달래는 하루가 무섭게 티격태격 싸우고 서로의 치부에 대해 서슴없이 얘기하는 앙숙이지만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서로를 위하는 친구로 주변사람들의 부러움을 산다.그러던 어느날, 달래에게는 지환과 같은 태권도과 친구이자 과대표이며 만능스포츠맨 영훈이라는 남자친구가 생겼고, 지환에게는 달래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쭉쭉빵빵팔등신 미녀 지민이라는 여자친구가 생겼다.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 같던 철부지 두 친구의 우정에 서로의 애인이 생기면서 이상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했다. 남들은 다 아는데, 그들만 모른다. 지환과 달래의 묘한 감정은 우정 이상이라는 걸 13년 동안이나 친구로 지낸 그들이 사랑이란 감정을 쉽게 받아들이진 않는다. 과연 그들이 만들어내는 코믹앤션로맨스판타지는 그들이 사랑임을 깨닫게 해줄 수 있을까?
코메디,멜로드라마,청춘영화

감독: 최훈
6.25당시 중대장 강동수를 사지에서 구출하고 맹인이 되어 제대한 장준호는 애인 영아를 찾아 거리를 방황하다가 어느날 강동수를 만나 그의 집으로 간다. 그곳에서 그는 애인 영아를 극적으로 만나 그녀의 보살핌 속에 개안수술을 받게 된다. 그러나 눈을 뜨는 순간 그는 그동안 영아 노릇을 했던 사람이 강동수의 아내임을 알고는 아무도 모르게 편지만을 남기고 종적을 감춘다.
멜로/로맨스

감독: 박정범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정철에게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누나와 여자조카, 그리고 그를 좋아하는 진영이 있다. 그는 악조건 속에서 일하면서도 틈만 나면 재해로 무너진 집을 고친다. 서서히 마모되는 인물의 내면과 거친 행동양식을 응시한 끝에 기어이 긍정의 싹을 찾아내는 박정범 감독의 야심작.
드라마

감독: 박준영
실직한 후 갈곳이 없게 된 엄항수에게 선창의 실력자인 왕덕대가 손길을 내밀어 엄항수가 찾고 있는 부모의 원수를 가르쳐 준다는 조건으로 어업조합장인 송기춘을 제거해 줄 것을 제의한다. 그러나 송기춘은 사랑하는 은주의 아버지로 모든 어민들로부터 존경을 받는 인사였다. 이에 송기춘이 주저하게 되자 왕의 부하가 송기춘을 죽이고 엄항수마저 죽이려 하지만 왕덕대 일당이 엄에게 당한다. 그리고는 엄은 사랑하는 은주와 함께 항구를 떠난다.
활극,액션
감독: 이강천
북한군 연대장 김대좌(박노식)의 아들인 김윤기 중위(신성일)은 모스크바에서 의학공부를 하고 돌아와 아버지의 부대에 배속된다. 아버지와의 해후가 반갑긴 가지만, 그에게는 아버지가 지주의 딸인 어머니를 시베리아로 쫓아보낸데 대한 원망이 아직도 남아있다. 또한 공산주의 사상에 투철한 아버지와 달리 윤기는 공산주의에 회의적이다. 의사인 아버지와 함께 고아들을 돌보는 혜경을 인민군들의 손에서 구해준 윤기는 그녀에게 호감을 느낀다. 마을에 장질부사가 돌자 혜경의 아버지는 약을 구하러 김 대좌를 찾아가지만, 오히려 마을을 떠나 산으로 들어가라는 명령만 받고 돌아온다. 윤기는 산에 들어가 천막집에서 살아가는 혜경과 아이들에게 쌀과 약을 가져다주며 이들을 돌보고, 아이들도 윤기를 따른다. 비행기 공습이 있은 후, 김 대좌는 부상병 전원을 치료하는 것이 불가능함을 알고 중상자의 피를 뽑아 경상자에게 수혈하라는 극악한 지시를 내린다. 이를 시행하도록 명령받은 윤기는 아버지에게 반항하고 부대를 뛰쳐나와 혜경의 천막집을 찾아간다. 혜경은 국군의 도움으로 아이들과 함께 그곳을 탈출하기로 하고, 윤기에게도 함께 떠나자고 제안한다. 아이들과 혜경에 배에 태운 후 자신도 배를 타려는 순간, 윤기는 뒤쫓아온 아버지의 총탄을 맞고 숨을 거둔다. (영화)
드라마,반공/분단
감독: 김영걸
지우와 숙은 동거를 하며 사랑을 하는 사이인데, 지우 회사의 회장의 딸인 미주가 재력을 이용해 지우에게 접근하여 자신과의 결혼을 강요하자, 이를 안 숙은 모든 것을 포기하고 홀로 떠나버린다. 이후 8년이 흘러 지우는 미주와 결혼하여 재벌사장이 되었고, 숙은 어려움 속에서 아들 민을 낳고 기른다. 아빠를 찾는 민은 지우의 회사에서 구두를 닦으며 아빠를 닮은 지우를 본다. 민은 어머니의 꾸지람이 두려워 이를 숨기나, 결국 지우가 그 사실을 알고 두 모자에게 용서를 빌지만, 두사람은 오열을 금치 못하는 진우를 뒤로하고 떠나버린다.
멜로/로맨스
감독: 정소영
평화스러운 신호의 집에 서독에 있던 혜영과 아들 영신이 바이올린 연주차 갑자기 귀국하는데, 과거 나무에서 떨어져 불구가 된 영규로 인해 신호부부가 불행하게 살고 있었음을 알게 된 혜영은 속죄하는 뜻에서 수술차 영규를 서독으로 데리고 갈 것을 윤여사에게 간청한다. 영규는 이를 거절하며 불구가 된 원인이 혜영에게 있음을 안 영규는 혜영과 영신을 괴롭힌다. 마침내 혜영과 이복동생 영신의 형제에게 설득된 영규의 수술은 성공으로 끝나고 영신의 연주회도 성공하여 다시 서독으로 떠남으로써 신호의 집에는 온화한 평화가 찾아 온다.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이상언
양장점 점원인 상미는 남산에 산책을 갔다 영진의 사진 모델이 된 것을 계기로 그와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그러나 대학을 졸업하기까지 영진을 도와준 이사장의 딸 선경도 그를 사랑하고 있다. 영진이 타의에 의해 유학을 떠나자 상미는 영진의 아이를 데리고 가난한 어촌으로 내려가 고생을 하며 산다. 마침내 귀국한 영진과 선경의 약혼식이 있을 무렵 상미의 생모이자 양장점 주인인 강여사의 노력으로 영진과 상미가 다시 결합한다.
멜로/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