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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대학교의 밴드 동아리인 논스톱 밴드를 주무대로 펼쳐지는 대학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담은 청춘 시트콤 프로그램

SBS에서 2003년 11월 8일부터 2007년 4월 8일까지 방영했던 실제상황 토요일과 일요일이 좋다의 전 코너이며, 총 178회 방영되었다.

세상의 편견에서 벗어나 진짜 나의 것을 찾아가는 강인한 여성들의 이야기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 프로야구 경제적 효과 2조원, 프로야구 관중 800만 시대, 역동적인 그라운드, 진한 땀 냄새에 열광하는 프로야구 팬들의 취향 저격하는 이야기. 선수가 아닌 단장을 비롯한 프런트들의 이야기다. 프로 스포츠의 조연인 프런트를 쫓아가는 이 드라마는 사실 그들이 단순 그림자가 아닌 겨울 시즌의 또 다른 주인공임을 보여줄 것이다.

지금으로부터 2천년 전, 고구려를 건국한 주몽의 아들, 유리왕이 즉위한다. 밖으로는 강국 부여의 대소왕의 끊임없는 위협에, 안으로는 왕가의 권위를 위협하는 비류부의 내압으로 정국은 혼란스럽다. 그러나 유리왕의 마음 속에는 늘 강력한 고구려의 미래가 있다. 탄생. "어미의 생을 끊고, 형을 죽이고, 아비를 죽이고, 그 아들을 죽일 자!" 유리왕의 아들이 태어난다. 그러나 신탁은 그에게 가혹한 운명을 내린다. 고구려의 강력한 왕권 확립을 위한 선택의 기로에 선 유리왕. 결국 자신의 아들을 제 손으로 죽이는 의식을 거행해 성난 민심과 비류부를 제압한다. 그러나 아비의 마음은 차마 자식을 죽이지 못하고 태자 해명에게 아이를 버릴 것을 명한다. 유리왕은 세상에서 죽은 자로 살아야 하는 아이에게, 뜨거운 피와 뛰는 심장이 없는 '무휼(無恤)'이라는 이름을 붙인다. 성장. "지금 이 순간부터 나와 이 아이는 인연이 없다. 네가 맡아 키워다오." 해명은 차마 무휼을 버리지 못하고, 선왕 주몽의 제실 벽화를 그리는 벽화공 혜압에게 무휼을 키워달라고 부탁한다. 자신의 참 신분과 운명을 아직 모른채, 무휼은 벽화공으로 자라, 청년을 맞이한다. 하지만 무휼의 심장은 넓은 대륙을 향하고... 늘 바깥 세상으로 나가기를 원한다. 만남. "저는 무휼을 감당할 그릇이 못됩니다. 해명태자님께서 거둬 주십시오." 혜압은 총명하고 비상흔 무휼에게 제실 벽화를 그리는 일이 맞지 않음을 알고, 해명태자에게로 무휼을 보낸다. 해명은 무휼을 연무장에 보내 강건한 사내로 만들기 위한 혹독한 군사훈련에 돌입힌다. 훈련을 받던 중, 무휼은 실수로 고구려 국경을 넘어 부여로 가게되고, 고구려의 첩자로 오인받아 모진 고문을 받는다. 그리고 그 곳에서 자신의 상처를 치유해준 연을 만난다. 마침내, 신왕(神王)의 역사가 깨어난다! "무휼에게 드리운 불길한 운명의 굴레가 벗겨지면, 무휼은 이 나라의 태왕이 될 것이다." 부여에 잡힌 무휼을 구하기 위해 해명은 목숨을 건 구출작전을 감행한다. 이로 인해 부여와 고구려의 사이는 적대화되고, 해명 역시 위기에 처한다. 해명은 무휼과 함께 부여 대소왕 암살작전을 감행한다. 해명은 부여정복의 꿈을 무휼과 함께 나누고 싶었던 것. 드높은 정복의 꿈 그리고 사랑이 뜨거운 바람이 되어 휘날리던 곳, 바람의 나라가 열린다!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슈퍼스타 오선희는 이혼 소송 후 고향 완도를 찾는다. 그곳에서 로스쿨을 때려치우고 고향에 틀어박혀 사는 첫사랑 조동필을 만나게 되고 어린 시절 친구들과도 어울리며 점점 웃음을 되찾게 된다. 하지만 이혼 소송 중인 남편 강성기가 고향 완도에 리조트 개발을 무리하게 추진하며 또 다른 위기를 맞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돈에 복수하려다 돈의 노예가 되버린 한 남자의 휴먼 드라마입니다. 돈때문에 한 맺힌 남자가 세상을 향해 소리치는 절규! 나와 내 가족에게 일어났거나 일어날 수 있는 돈에 얽힌 비극! 이 남자를 욕하고, 동정하고, 그리고 사랑하시기를. 사랑보다 돈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남자와 돈때문에 결혼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여자의 멜로드라마입니다. 돈 때문에 사랑을 버린 남자, 가족 때문에 돈을 택한 여자, 돈이 전부인 그와 돈이 전부가 아니라고 믿고 싶은 그녀가 채권자와 채무자로 만나 사랑을 나눈다. 그들의 장애물은 돈이며, 그들의 사랑을 성숙하게 하는 것도 돈이다. 진정 돈에서 자유롭고 싶다면 그를, 그녀를 원없이 사랑해야 한다. 사랑하는 순간만큼은 돈에서 자유로울 수 있으므로. 보고 나면 부자가 되는 드라마. 비록 돈이면 뭐든지 다 해결이 되는 세상이지만, 돈 없는 자는 늘 죄인처럼 살아야 하지만, 이 드라마를 보는 동안 만큼은 부자가 되게 하려고 한다. 내 돈이 어느 새 니 돈이 되고, 니 돈이 어느새 내 돈이 되는, 세상만사 기본 이치를 쿨하게 약간은 씨니컬하게 비틀면서 감동과 유쾌함을 전한다.

서른아홉, 육아지 기자 장하리는 아이를 끔찍이 좋아하지만 10년째 남자가 없다. 결혼보다 임신이 걱정인 하리는 난자동결보관을 위해 산부인과를 찾아가고, 하리 엄마 옥란은 이혼하고 혼자 애 키우는 재영을 하리 몰래 집으로 들인다. 잘 나가던 포토그래퍼 이상은 욜로족이 되어 3년째 자발적 휴직 상태다. 수철은 이상을 스튜디오로 끌어들이려 하지만, 이상은 하리와의 과거 악연으로 수철의 제안을 거절한다. 한편, 검사결과를 듣기 위해 산부인과를 찾은 하리는 충격적인 선고를 받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절망적인 재난 상황 속에서 생명과 신념을 위해 활약하는 DMAT와 구조대 그리고 그 안에서 피어나는 인간애와 생명의 소중함을 다룬 드라마

셀프 인테리어를 통해 자신과 타인의 삶을 회복해가는, 휴직 중인 여자의 싱글 라이프 인테리어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현고운 작가가 쓴 동명의 인터넷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20대 여자 세 명과 30대 남자 세 명의 사랑이야기이다. 고집불통 재인이 할아버지의 유언으로 얼굴도 모르는 여선생과 10개월의 계약 약혼을 하게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다. 만만하게 여겼던 여선생은 예상보다 훨씬 영리하고, 재인의 차가운 얼굴과 싸늘한 어투에 눈썹하나 깜빡않고 염장을 지르기와 빈정거리기로 반격해온다. 결혼이라면 질색을 하던 재인은 이제 그녀를 꿈꾸게 되는데..

문화재가 아니라 문화유산이다. 2008년 2월 10일, 국보 1호 숭례문이 불탔다. 이렇게 사라져버린 문화재가 비단 숭례문 뿐일까. 국보 238호 소원화개첩, 보물 7호 원종대사 혜진탑, 보물 994호 철아미타불좌상... 지금 이 시간에도 어디에선가 우리의 문화재들이 불타고, 훼손 되고, 도난 되고, 도굴 되며 사라져가고 있다. 우리의 무관심 속에 문화재는 단순한 골동품이 아니라 문화유산이다. 우리의 아이들에게 물려줘야 할 역사이고 자존심이다. 를 통해 그 소중한 가치와 의미를 환기시키는 기회가 되고자 한다. 문화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진짜 고수들의 세계 이 드라맘에는 문화재를 둘러싼 많은 인물들이 등장한다. 흙냄새만 맡아도 고려청자가 묻혔는지 이조백자가 묻혔는지 안다는 희대의 도굴꾼부터 문화재 암시장에 기생하는 전문가 뺨치는 업자들, 도굴된 현장만 봐도 누구누구의 소행인지 대충 리스트가 나온다는 베테랑 사건 반장과 애국심으로 똘똘뭉친 사건 단속반원들, 그리고 첨단 과학과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재의 진위여부를 판별하는 감정사와 복원사들의 희노애락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것이다. 그 가운데에는 당연히 남녀상열지사도 빠질 수 없으니 바로 우리의 주인공 김

풍요로운 행복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채 가장 밑바닥에서부터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고 자신의 힘으로 인생을 만들어가는 여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죽은 연인을 가슴에 묻고 마음을 닫은 여인 혜린과 그녀에게 운명적 사랑을 느낀 해군 대위 석민이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시련 끝에 피어나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

사람들은 희망이 없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세상살이의 어려움과 상관없이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은 오늘도 열심히일하고 땀흘리면서 이 삶이 좀 더 나아지기를, 내일은 좀 더 행복해지기를 바라고 있다. 행복한 내일로 가는 열쇠는 10억 만들기나 로또대박 같은 환상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일상속에 있다고 믿는다. 가족, 애인, 친구처럼 우리들 가까이 있는 삶의 보석에서 찾아야 한다고.

십년된 짝사랑 진우와 그의 꽃미남 남동생 선우와의 사이를 오가는 천방지축 영희의 독특한 사랑찾기를 유쾌하고 발랄한 터치로 그려낸 코믹로맨스 드라마

친정 엄마의 도움으로 딸을 키우며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워킹맘 정은과 가족에게 갑작스럽게 비극이 찾아온다. 그날의 진실 앞에 마주 선 엄마와 딸, 그리고 남겨진 우리 가족들의 이야기.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결혼 14년 차 워킹맘 정은과 정은의 가족에게 엄청난 비극이 닥친다. 사고 이후 다시 한자리에 모인 정은, 순옥, 우철 세 가족. 정은은 ‘그날’의 진실과 마주하는데...

《살아가는 동안 후회할 줄 알면서 저지르는 일들》은 KBS 2TV에서 2008년 6월 9일부터 2008년 6월 10일까지 방영된 특집 테마 드라마이다. ‘바람’, ‘하루’, ‘집착’, ‘첫사랑’등의 소재로 하여 4개의 에피소드로 이뤄져 있다.

감독: 권용국
특별할 것 없는 작은 동물원의 코끼리 사육사 '동규'...자신의 불편한 손을 바라보는 세상의 편견에 지쳐 자신만의 세계에 스스로를 가두어 버린 그는, 코끼리를 돌보는 일로 마음의 쉼터를 삼으며 똑같은 일상을 반복한다. 하지만, 자신과의 결혼을 원하는 여자 친구 '유리'의 부모님과의 만남으로 편견의 벽을 다시 한번 실감하며, 세상을 살아갈 용기마저 점점 잃어간다. 떠나려하는 여자 친구를 붙잡지 못하고 오히려 냉정하게 대하는 건, 아무래도 지켜줄 자신이 없는 자기 자신에게 모질게 굴고 있는 게 아닐까... 학교에 가기가 몹시 싫었던 11살. 자신의 불편한 손 때문에 매번 놀림당하는게 괴로운 아이는, 아버지가 만들어 주신 자전거도 타지 않고 주변부만 맴돌 뿐이다. 늘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뿐이었던 아버지는 동규가 주눅 들어 있을 때마다 동물원에 데려다 주고, 아이는 손이 없이도 뭐든 다 할 수 있는 코끼리를 보며 희망을 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뜻하지 않게 찾아온 아버지의 교통사고...동규는 각박한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지켜준 것이 바로 아버지의 애틋한 사랑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아버지와 가족이 주는 변함없이 순수한 사랑을 온몸으로 깨달은 동규 세상의 벽을 뛰어넘을 용기가 생겨날 무렵,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아주는 '하경'을 만난다. 그는 따뜻함으로 삶에 조금씩 스며들게 되는 하경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면서 조심스레 사랑을 향한 희망의 발걸음을 내딛어 보는데...
드라마

감독: 김석윤
목에 난 두 개의 이빨 자국, 심장을 관통한 화살촉에 새겨진 글자. “범인은 뭔가 말하고 싶어한다. 그렇다면 이것은 … 예고살인?!” 기이한 불에 사람들이 타 죽는 미스터리한 사건이 계속되자 명탐정 김민과 파트너 서필이 다시 뭉친다. 그러던 중 사건 현장에서 자꾸 의문의 여인과 마주치게 되고, 직감적으로 그녀와 사건이 관련되어 있음을 느낀 명탐정 콤비는 의문의 여인과 함께 사건을 쫓기 시작한다.범인이 남긴 단서들로 다음 목표물을 찾아낸 세 사람, 하지만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 흑도포와 의문의 자객들이 세 사람의 수사를 방해하기 시작하는데…모든 귀(鬼)들의 힘이 가장 세지는 보름! 만월에 열리는 달맞이 연회에 일어날 다섯 번째 살인을 막아라!
시대극/사극,코메디,어드벤처

감독: 박대민
천재적 지략과 당대 최고의 뻔뻔함! 두둑한 배포에 수려한 외모까지 갖춘 희대의 천재사기꾼 김선달(유승호). 신출귀몰, 나타났다 하면 전설을 만들어 내는 김선달은 늘 인생 최고의 판을 기다린다.그는 위장 전문 보원(고창석), 복채 강탈 전문 윤보살(라미란), 사기 꿈나무 견이(시우민)과 함께 온갖 기상천외한 사기 행각을 벌이며 조선 최고의 사기패로 조선 팔도에서 명성을 떨친다.조선에서 가장 비싼 값에 거래된다는 담파고(담배) 탈취라는 새로운 판을 준비하던 그들은, 그 배후에 당대 최고의 권력가 성대련(조재현)이 있음을 알게 되고, 그를 속이기 위해 ‘주인 없는 대동강’을 미끼로 인생 최대의 판을 꾸미게 되는데…조선 팔도를 뒤흔든 대동강 사기 한 판!올 여름을 여는 초대형 사기극이 시작된다!
시대극/사극,드라마
감독: 정재훈
2003년 발매된 컴필레이션 앨범 No. 1 발라드 에 수록된 4U의 'In My Heart' 뮤직비디오.
뮤직

감독: 김용완
미국 로스엔젤레스, 한 때 팔씨름 세계 챔피언을 꿈꿨지만 지금은 클럽에서 일하는 ‘마크’(마동석)는 자칭 최고의 스포츠 에이전트 ‘진기’(권율)의 설득에 한국으로 돌아온다. “나한테는 팔씨름 밖에 없었어… 나 믿어!” 멈췄던 팔뚝이 다시 뛰기 시작한 ‘마크’. '진기'에게서 귀국 선물(?)로 받은 오래 전 헤어진 엄마 주소를 찾아가지만 그곳엔 엄마 대신 본 적 없는 여동생 ‘수진’(한예리)과 두 아이 ‘쭌쭌남매’가 떡하니 살고 있는데… 잡는 순간 모두 넘긴다! 챔피언을 향한 어메이징 뒤집기 한 판이 시작된다!
드라마,스포츠,가족

감독: 김휘
“제게 숨기는 게 있으시면 안됩니다.”유명한 정신과 전문의 ‘진명’은 그의 조수이자 영매인 ‘지광’과 함께 퇴마를 하는 ‘퇴마사’이다.평소처럼 빙의 환자를 치료하던 어느 날, 절친한 선배에게서 의문의 메일이 왔다.그리고 갑작스러운 선배의 죽음으로 찾아간 장례식장에서 무서운 기운을 느꼈다.그 곳에서 그녀를 만났다!“선생님… 제발… 도와주세요……”하루에도 몇 번씩 다른 사람처럼 변하고 이따금 기억을 잃는 ‘금주’.얼마 전 남편의 죽음도, 점점 변해가는 딸의 모습도 나 때문인 것 같아 괴롭다.남편의 장례식장에 그의 후배라는 정신과 의사 ‘진명'이 찾아왔다.내 안에 또 다른 뭔가 있는 게 분명하다!그의 도움이 필요하다! 그녀와 얽힌 끔찍한 비밀! 지금 끝내지 않으면 또 다른 누군가가 피해를 입을 수 있다!
공포,스릴러
감독: 이장호
돈만 밝히는 수상한 선교사 조요한! 조요한(오광록 분)은 이스말르에 봉사를 하기 위해 오는 한국인들을 상대로 가이드 해주며 뒤로 돈을 빼돌리는 가짜 선교사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한국에서 온 봉사단의 안내를 맡게 된 요한. 그의 목적은 이들을 속여 최대한 많은 돈을 받아낸 뒤 빨리 한국으로 돌려 보내는 것뿐이다. 그러나 요한과 봉사단을 싣고 달리던 자동차가 고장나 숲 한가운데에서 멈춰버리면서 이들은 그 동안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상황과 맞닥뜨리게 된다. 이슬람 반군에게 피랍되다! 이슬람 반군들은 이스말르 정부에 자신들의 지도자 우딘뚜기만의 석방을 요구하는 동시에 한국 정부에는 인질들의 몸값을 요구하며, 이 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시에는 인질들을 한 명씩 죽이겠다고 협박한다.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죽음에 대한 공포의 그림자가 옥죄여오자 그 동안 평범하게만 보였던 봉사단원들의 내면의 문제들이 하나씩 드러나기 시작한다. 위선, 거짓, 불신, 미움, 불륜, 폭력.. 내면에 감춰왔던 문제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사람들은 더욱 극심한 혼란과 내분을 겪게 된다. 그리고 이들의 모습을 묵묵히 바라보던 요한의 내면에도 조금씩 변화가 일어나게 되고, 오랫동안 감춰왔던 그의 과거 역시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살기 위해 믿음을 버릴 것인가, 죽음으로 신앙을 지킬 것인가. 시간이 흘러 죽음의 벼랑 끝에 선 요한과 봉사단원들. 이슬람 반군들은 이들에게 신앙과 죽음 사이에서 한 가지를 선택할 것을 강요한다. 삶과 죽음, 선과 악, 믿음과 불신에 대해 이장호 감독이 던지는 날 선 질문! 과연 이들은 죽음 앞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 것인가.
드라마,종교
감독: 김수정
태훈은 14년만에, 청첩장을 주겠다며 만나자는 중학교 동창 삼열의 전화를 받고 삼열을 만나러 나간다. 태훈은 불편하고 할 말도 없지만 최선을 다해 만남을 견딘다. 삼열과 헤어지고 돌아선 태훈은 오늘 만남이 왠지 찝찝하기만 하다. 태훈은 삼열을 찾아가 삼열이 연락한 진짜 이유를 따져 묻기로 한다.
드라마
감독: 유재욱
혜민은 아빠의 캠코더를 발견한다.
드라마
감독: 윤성호
에피소드1. 두근두근 오디션. 가련한 매니저 재민(황제성)은 배우 혁권(박혁권)과 함께'ㅂ'영화사에 오디션을 보러 온다. 요새 자신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고 생각한 혁권은 괜한 썰들을 풀어가며 재민을 당황시키고, 영화사 대표와 감독의 표정은 굳어간다. 에피소드2. 두근두근 김하나. 재민의 누나 재주(서영주)와 목사 형 한철(조한철)은, 재민의 생일상 준비로 바쁘다. 재민이 이혼한 전처 하라와 다시 만났으면 하는 두 사람.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인 목사 한철은 재주와 자신이 결혼 전에 겪은 해프닝을 회고한다. 에피소드 3. 두근두근 홍어드립. 오디션을 마치고 나온 재민은 뜻밖에 전처 하라의 전화를 받는다. 당황스러우면서도 설레는 마음. 상황 파악 못하는 혁권. 한편, 돈 없는 재민이 사무실처럼 애용하는 단골 카페에서는 알바 희본(박희본)에게 홍어 택배가 배달되고, 붙박이로 앉아 있던 손님이 냄새를 맡는다. 에피소드4. 두근두근 핑크무비. 누나네 집에 가기 전, 배우 용근(배용근)과 미팅을 하기 위해 가화에 들른 재민. 최근의 경력에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용근은 혁권 못지 않게 실없는 소리를 해대고...이 지랄. 에피소드5. 두근두근 화보촬영. 재주 한철의 집에 다 모인 재주 재민 재은 삼남매와 그 파트너들. 모두 커플인데 혼자 돌싱이 되어 온 재민의 기분이 착잡하다. 그런 재민을 어설프게 위로하는 한철 때문에 더 착잡해지려는데 배우 김정화로부터 걸려온 전화. 뭔가 단단히 심통이 나 있는 정화. 에피소드6. 두근두근 어버이연합. 동남아 여행 중인 삼남매의 부모님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온다. 지루해하는 삼남매에게 지난 ‘좌파’(?)정권에 대한 엄청난 양의 수다를 쏟아내는 엄마 아빠. 한편, 재민은 집 뒤 텃밭에서 하라 생각에 젖고 비에 젖고. 에피소드7. 두근두근 알파베타.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재은에게 겁 먹은 현철. 원치 않는 이혼을 한 재민은 그 둘이 부러울 뿐이고. 한편, 카페 가화에서 일하게 된 모미는 알바 시작 후 최초로 해리성 정체 장애 증상을 보이는데. 에피소드8. 두근두근 레알잉여. 누나 집에 얹혀 살게 된 재민의 고달픈 기상시간. 누나 부부는 아침마다 워낭소리 흉내를 내고... 한편 카페 가화에서는 일찍 퇴근하려는 모미, 아니 모미β와 희본이 실랑이를 벌인다.
코메디

감독: 이경섭
현실도 게임 같으면 얼마나 좋을까? 평범한 여중생 A가 되고 싶은 '미래'의 현실적응기!취미는 게임, 특기는 글쓰기인 여중생 ‘미래’가 가장 좋아하는 곳은 게임 세계 ‘원더링 월드’. 괴물 같은 아빠도 없고, 외로운 학교도 가지 않아도 되는 그 곳에서 미래는 자신만의 세상을 꿈꾸며 살아간다. 그러다 난생 처음으로 현실친구를 사귀기 위해 '태양'과 '백합'에게 다가가려 조금씩 용기를 내어 보지만,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인해 상처 받고 더욱 움츠러 들고 만다. 게다가 유일한 세상이었던 ‘원더링 월드’마저 서비스를 중단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다시 혼자가 된 미래는 랜선친구 ‘재희’를 만나러 가는데… 새로운 세상을 만나버린 ‘미래’의 앞날은 과연 어떻게 될까?
드라마,청춘영화
감독: 이현하
2003년7월, 도심 한복판의 고층 빌딩 시티맵 본사. 이를 과격 테러 단체 노진회가 점거한다. 시티맵의 모회사이자, 국내 최대의 정보 통신 기업인 시큐라 시스템은 자체 훈련시킨 비밀 인간병기 조직 로터스를 파견한다. 순시간에 테러범들을 진압하고 자신들의 존재를 철저히 숨기기 위해 민간인 인질들까지 몰살시키는 로터스. 작전 완료 후, 헬기로 철수 중이던 로터스G팀의 리더 지오(김정화 분)는 노진회 리더 마오의 헬기 격추로 인해 지상으로 추락한다.오토바이 스피드를 즐기고, 가족은 없지만 함께 지내는 친구들과의 우정이 소중한 도영(권상우 분). 도영은 레이스를 마치고 거리를 질주하던 중, 쓰러져 있는 지오를 발견한다. 지오의 무표정함과 신비한 분위기에 끌리게 된 도영은 지오를 자신의 옥탑방으로 데려간다. 도영은 말이 없는 지오에게 '주니'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주니는 그 동안 인간병기로 훈련되는 동안 자신이 알지 못했던 감정들을 도영으로 인해 느끼게 된다. 지키고 싶은 것이 생긴 주니...한편, 로터스는 실종된 지오(주니)를 수거하기 위해 위성 위치 추적 시스템, 감시 카메라 등 모든 시큐라 시스템의 통신 수단을 동원하여 추적을 개시한다. 마침내 로터스는 주니와 도영을 찾아내고... 이제 서서히 시큐라 시스템의 거대한 프로젝트, 데우스 마키나의 실체가 밝혀지는데...
SF

감독: 이호경
하나님. 조금만 더 살게 해주세요...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세 가정에 청천벽력처럼 찾아온 암 소식. 누군가의 남편이자 아내 그리고 누군가의 부모인 세 엄마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 보다 남은 가족들에 대한 걱정만 가득하다. 생과 사의 갈림길에 서 있는 4기 암 환자들. 그들의 마지막 여정을 카메라에 담는다.
인물
감독: 안철호
작품을 구상하기 위해 산에 올랐다가 우연히 살인 현장을 목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
스릴러

감독: 임상수
‘도우’(이중옥)는 치매 노모를 돌보느라 장가도 못 간 마을의 소문난 효자다.하지만 노모가 실종되자 사람들은 그를 가장 먼저 의심하고, 오직 단골 미용실 원장(강말금)만 그의 편이다.얼마 후 정체불명의 남자(김대건)가 나타나 그의 주위를 맴돌고, 알고 지내던 다방 종업원 여자(김연교)는 갑자기 의문스러운 눈빛과 미소로 그를 홀린다.의심하고 지배하는 자, 의심받고 지배당하는 자...진실을 삼켜버릴 가스라이팅이 시작된다
드라마,스릴러

감독: 정형석
전주에서 야외 마당극 준비를 하는 공연 팀이 있다. 연출자 영로, 조연출자 세영. 배우 만식과 그의 아내 혜영. 그리고 공연팀의 막내인 주영과 한옥 마을 등에서 버스킹 음악을 하는 민우. 이들 세 연인의 따뜻하고 가슴 아린 이야기가 옴니버스 구성으로 그려진다.
드라마
감독: 임철빈
강혜는 소규모 콜센타에서 전화로 물건을 파는 텔러마케터 일을 한다. 평소에 습관적으로 거짓말을 하고 자잘한 민폐를 주위에 끼친다.그런 성격 탓에 동료들로부터 따돌림 당해고 혼자 점심을 먹는 경우가 많다. 식사 후 사무실로 돌아오는 골목에서 스마트폰을 줍게 되는 강혜.용서해 달라는 남자의 문자가 주운 스마트폰으로 계속 온다. 집에 와서 잊고 있던 스마트폰을 살펴보는데 그 속에 자신이 동경하던 여자의 삶이 있다.강혜는 점점 스마트폰에 빠져들고 그 속에 여자가 자신이라고 믿게 되고 행동하게 된다.
드라마

감독: 김정권
외.유.내.강. 셰프를 꿈꾸는 카페 알바 ‘소정’.끝없는 실패, 팍팍한 삶, 아픈 엄마까지…이 와중에, 그녀의 마음 속에 누군가가 들어왔다! 외.강.내.유. 츤데레 카페 오너 ‘승재’.아무래도 예민한 그가 자꾸만 더 날카로워지는 이유는…언젠가부터, 알짱거리는 그녀가 너무 신경 쓰인다! ‘빌려줄게요, 도움이 될 거에요’늦은 밤, 빗 속을 뚫고 카페를 찾아와 ‘소정’에게 책 한권을 던져주고 홀연히 사라진 기이한 할머니.그 날 이후, 이 책으로 인해 두 사람의 평범한 일상은 마법처럼 뒤바뀌기 시작하는데… 무엇이든 대답해 드립니다. 당신은 지금,‘사랑하고 있습니까?’
멜로/로맨스,판타지
감독: 손태웅
결혼 사흘 전, 진영과 세준은 자동차극장을 찾는다. 아티스트 진영은 다친 손을 보며 결혼에 대하여 불안에 휩싸여 있고, 세준은 그런 그녀를 이해할 수 없다. 스크린에 영화가 시작되고, 세준이 깜빡 잠든 사이, 진영은 영화 속의 낭만적인 화면에 한없이 빠져든다.
드라마,멜로/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