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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고, 끊임없는 질주와 긴박감 넘치는 대결을 통해 대한민국 랜드마크들의 숨겨진 뒷모습을 전격 공개하는 프로그램

한국 코미디의 계속되는 진화, 오감을 자극하는 감성 코미디로 돌아왔다. 더 솔직하게! 더 유쾌하게! 뭘 좀 아는 어른들의 생방송 코미디쇼. 미국 코미디쇼 SNL의 한국판 프로그램.

세기의 결혼인가, 세기의 전쟁인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 아찔한 위기를 맞은 3년 차 부부에게 기적처럼 다시 사랑이 시작된다.

뜻밖의 돌풍은 행운일까, 불운일까.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딸. 그곳에서 깐깐한 북한군 장교를 만난다. 이 와중에 피어오르는 낯선 감정은 뭐지?
💬 선발대 장면만 사용

자타 공인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정바름과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향해 달려온 무법 형사 고무치가 사이코패스 중 상위 1퍼센트로 불리는 가장 악랄한 프레데터와 대치 끝,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모습을 그려낸 본격 인간 헌터 추적극

드디어…서른 여섯 살 노총각 인생에 사랑이 찾아왔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나기를 꼬박 손꼽아 기다리기 서른 여섯 해. 천사 같은 그녀가 스쿠터를 타고 제 곁을 스쳐 지나갔습니다. 사람들은 그녀가 서울에서 갓 내려 온 다방 아가씨라고 합니다. 차 배달도 나가고 다른 남자들과 술도 마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틈만 나면 그녀를 보러 다방으로 달려갔습니다. 장미꽃과 갓 짠 우유를 그녀에게 선물했습니다. 그녀와 함께 있고 싶은 마음에 난생 처음 티켓을 끊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사랑 따위는 필요 없다 합니다. 그녀는 절 쉽게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사랑 따윈 필요 없다며. 그러던 어느 날, 저는 우연히 그녀의 눈물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녀도 사실은 사랑 받으며 행복하게 살고 싶어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그 눈물을 씻어줄 수 있는 사람이 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 날, 저는 용감하게 마음을 고백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그리고 마침내, 그녀는 내 진심을 받아주었습니다. 그녀와 함께 있으면 세상 모든 걸 가진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행복한 순간이 영원할 줄 믿었던 것도 잠시, 그녀에게 잊지 못할 과거가 찾아왔습니다. 혼자 힘들어 하는 그녀를 위해 전 재산인 젖소 목장이와 통장 5개를 처분했습니다. 이제, 우리 사랑에 더 이상의 장애는 없을 거라 믿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녀가 편지 한 통만 남긴 채 제 곁을 떠났습니다. 행복하게 살라고. 미안하다고. 며칠 후, 저는 그녀가 에이즈에 감염되었다는 청천벼락 같은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녀가 아플 까봐 너무나 걱정이 됩니다. 내가 곁에 있어주어야 하는데. 모두 그녀를 포기하라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녀를 끝까지 지킬 겁니다. 가족도, 친구도, 세상도 모두 그녀를 찾지 말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녀 없으면 한시도 살 수 없습니다. 죽을 때까지, 아니 죽어서도 그녀를 지켜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제 운명이기 때문입니다.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1987년 서울을 배경으로 어느 날 갑자기 여자 기숙사에 피투성이로 뛰어든 명문대생 수호와 서슬 퍼런 감시와 위기 속에서도 그를 감추고 치료해준 여대생 영초의 시대를 거스른 절절한 사랑 이야기

이연이 산신이 된 과정을 비롯해 전 시즌에서 못다한 이랑의 이야기 등을 설화에 녹인 드라마. 드라마 "구미호뎐"의 프리퀄 작품.

1999년, 여우고개에서 벌어진 기이한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은 9살 소녀, 지아. 21년 후, 30살이 된 지아는 세상의 숨겨진 미스터리를 찾아서 밝히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도시 괴담을 찾아서”의 피디로 활약 중이다. 그런데 어느 날, 지아네에 수상한 ‘괴물’에 대한 제보가 들어오는데...

순양그룹 오너 일가의 충직한 비서, 윤현우. 해외로 유출된 비자금을 국내로 들여오라는 지시를 받고 임무를 수행하던 중 오너 일가에 의해 무참히 살해당한다. 그의 억울한 죽음은 끝이 아니었는데, 1987년의 대한민국, 순양그룹 오너 일가의 막내아들 진도준으로 회귀한 것! 과연 그는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까?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사립 주남 대학교. 그 대학이 서울 근교의 숲속에 세운, 대학병원 의사들과 판· 검사 출신의 로스쿨 교수들이 모여 사는 유럽풍의 4층 석조저택 단지에서 명예, 권력을 모두 거머쥔 대한민국 상위 0.1%의 남편들과 함께 제 자식을 천하제일의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의 사모님들은, 자녀들의 대학입시를 어떻게 준비할까? 3대째 의사가문, 법조인 가문을 만들어 내기 위한 그녀들만의 치열한, 철저한, 처절한 몸부림. 그 필사(必死)의 욕망이 꿈틀대는 내밀한 속을 샅샅이 들여다보는 리얼 코믹 풍자극.

자식들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자식 바보' 아빠가 이기적인 자식들을 개조하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불효 소송을 중심으로 가족이기에 당연하게 여겼던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하는 가족 드라마

가족의 문화가 변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대가족의 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의 의미와, 가족의 이름으로 서로 사랑하고 위로하며 갈등을 극복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가치를 일깨워주는 드라마

하루 아침에 인생이 180도로 바뀐 열여덟 살 여고생을 주인공으로 학생들이 겪는 솔직하고 다양한 감성을 담아낼 청춘 학원물.

대형병원에서 축출된 외과 에이스 의사 나이제가 교도소 의료과장이 된 이후 펼치는 신개념 감옥X메디컬 서스펜스 드라마

두 번의 생으로 얽힌 세 남녀의 운명과 부활을 그리는 환생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 1980년대. ‘노란우산 연쇄살인사건’을 수사 중인 강력계 형사 형빈은 중고책방을 운영하는 연인 하은이 다음 피해자가 될까봐 노심초사한다. 그런 하은의 곁을 맴도는 수상한 남자 지철이 신경쓰이기 시작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오랜 기간 친분을 유지해 온 같은 대학 동기 5명이 문화비평재단이라는 작은 동아리를 결성하면서 벌이는 여러 가지 일을 다룬 드라마로, 1992년 11월 10일부터 1994년 10월 25일까지 방영되었다. 이병헌, 김정균, 이지형, 김현아(김정난), 이경심 등과 고소영, 박소현이 출연하였다.

감독: 공정식
To. 키다리 아저씨에게. 어린 시절, 어머니는 저의 작은 손톱에 예쁘게 봉숭아 꽃물을 들여주면서 첫눈이 올 때까지 이 꽃물이 지워지지 않으면 첫 사랑이 이루어 진다는 아름다운 얘기를 들려 주셨답니다. 사랑이 뭔지도 모르던 시절부터 저는 그 첫사랑이라는 것에 대한 남모를 설레임과 부모님의 따뜻함이 세상 전부였답니다. 하지만 그 시간도 오래지 않아 저는 혼자가 되었고. 어렵고 힘든 하루하루이지만 저에게는 항상 저를 지켜봐 주시고 도움의 손길을 보내두시는 고마운 분이 계셔서 너무 감사합니다.제가 드디어 아저씨의 소중한 도움으로 꿈에 그리던 방송작가가 되어 새로운 방송국으로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방송국에서 일하는 이 PD님의 도움으로 방송국 가까이에 좋은 집을 구하게 되었고 집안에 텐트를 치고 사는 재미있는 친구 쫑(신이 分)과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방송국에서 너무 가슴 떨리는 일이 있었습니다. 딱 저의 이상형인 남자를 보게 되었습니다. 자료실에서 일하는 김준호(연정훈 分)라는 사람인데요, 창피하게도 엘리베이터 안에서 너무 쑥스럽게 마주쳤지 뭐예요.우연히 오늘 이전 집주인이 남기고 간 컴퓨터를 쓰다가 신기한 메일을 보았습니다. 아웃룩을 통해 도착한 보내지 못한 편지'라는 제목의 이메일. 속에는 차마 고백하지도 못한 너무나 슬프고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가 하나하나 담겨 있었습니다. 저는 저에게 도움을 주었던 키다리 아저씨처럼 메일 속 슬픈 사랑의 주인공을 찾아 이전 집 주인의 사랑을 전해주기위해 메신저가 되어 주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라디오 방송 사연으로 메일 주인의 사랑을 전하다 보면 누군가 그 마음을 알게 되지 않을까요?아저씨에게도 이 사람을 꼭 소개해 드리고 싶어요 요사이 부쩍 준호씨와 계속 마주치게 되는 건 무슨 인연일까요? 점점 자료실 가는 일이 많아 지네요. 의외로 자상한 면을 가진 것 같으면서도 신비함이 있는 이 남자. 왠지 이 사람에게 제 마음이 향해가네요.
드라마

감독: 윤권수
“저도 다 해봤어요. 근데, 변하는 건 아무것도 없어요.”과거 잘 나가는 쇼트트랙 국가대표였던 ‘주영’(백진희)지금은 고등학교 컬링팀 코치로 활동 중이다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과거를 꼭꼭 숨긴 채 살아가던 그녀에게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진다“유라가 죽었대…”선수 시절을 함께 보낸 동료의 죽음에 장례식장을 찾아간 ‘주영’은 그곳에서 팀 코치였던 ‘혁수’(배유람)와 마주치고 그토록 잊고 싶었던 그때의 기억들을 다시 떠올리게 되는데…국가대표라는 찬란한 이름,그 뒤에 감춰진 폭력이 밝혀진다!
드라마
감독: 김은희
20대 후반의 프리랜서 다큐멘터리스트 오두나는 인간의 뇌에 관한 의학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뇌종양 수술의 권위자인 신경외과 의사 최명진을 만나게 된다. 뇌종양수술의 촬영 허락을 받고 그와의 인터뷰를 시작하게 되면서 두나와 명진은 서로에게 이끌린다. 아내와 자식이 있는 명진은 조금은 당돌하고 엉뚱한 면이 있는 두나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덧없는 욕정의 대상처럼 두나를 갈구하지만, 두나는 함께 미래를 꿈 꿀 수 없는 명진과의 절망적인 사랑 속에서 자살을 생각하게 된다. 한편, 두나를 중심으로 한 다큐멘터리 제작팀(Nowhere)은 뇌종양 수술 장면이 포함된 의학다큐멘터리의 편집과 동시에 딱정벌레에 관한 자연과학 다큐멘터리 제작에 들어가게 된다. 딱정벌레를 촬영하기 위해 숲과 초원, 늪이 있는 자연으로 떠나게 되는 Nowhere팀. 그 속에서 두나는 끈질긴 생명력을 지닌 딱정벌레를 통해, 명진이라는 존재가 자신에게 던져준 열정의 끝에 자리한 차갑고 공허한 마음에 비친 자연의 풍경들을 바라본다. 명진 또한 죽음의 공포에 앞서 자신에 대한 애증의 감정들을 말없이 표출하는 어머니를 바라보며, 두나와의 관계를 더 이상 지속하지 않기 위해 여러 가지 변명들을 만들어 놓는다. 두나는 이제 자신을 외면하는 명진의 감정을 확인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명진을 찾아가지만,변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결국 두나는 자살 결심을 굳히고, 실행의 순간만을 준비한다. 그리고 딱정벌레에 관한 촬영은 어려운 제작여건 속에서도 끝을 향해 간다. 스스로 죽음을 택하려는 두나와, 죽어가는 어머니 앞에서 무력감만을 느낄 수 밖에 없는 명진. 그리고 이 둘과 달리, 죽음의 고비에서 뇌종양 수술 권유를 거부하고, 삶의 마지막 시간을 채우기 위해 목적지도 없이 나아가는 명진의 환자, 희수. 각자의 방식으로 죽음의 공포와 삶에 대처하는 이들의 심리 로맨스가 펼쳐진다.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김희정
고등학교 1학년 때 친구 세 명 중 한 명이 사고로 죽고 나머지 둘이 어른이 돼서 우연히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
드라마,미스터리
감독: 김진영
경상도, 전라도 출신 아버지들이 자식들이 반대 지역의 이성과 결혼을 하려고 하자 극구 반대하는 것을 시작으로, 상견례를 통해 더욱 충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말리면 말릴 수록 붙는다?! | 피할 수 없는 한판 승부 ‘현지’라는 가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순정만화 작가인 전라도 순수 청년 현준. 펜팔에서 만난 경상도 여인 다홍과 알콩달콩 연애하며 사랑을 키워가던 그는 아버지의 강요로 선을 봐야 한다는 다홍의 말에 그녀와 결혼을 결심한다. 하지만 뼛속까지 경상도 남자인 다홍의 아버지로 인해 현준은 전라도 남자임을 감춰야 되는 상황이 벌어지는데… 서울말 특별 과외를 거쳐 압구정남으로 변신한 현준. 드디어 결혼을 승낙 받기 위해 부산에 위치한 다홍의 집으로 향하고, 다홍 가족과 대면한다. 왠지 음침한 다홍의 오빠 운봉을 시작으로 호시탐탐 현준의 흉을 찾으려는 노처녀 고모 영자, 경부선 밖은 나가본 적 없는 우아한 서울 여자인 어머니 춘자, 첫만남에 악수 대신 야구 공을 던지는 초강력 적수 아버지 영광, 거기에 언제 뒤따라 왔는지 현준의 아버지가 스파이로 보낸 형 대식까지.. 과연 현준은 이 모든 난관을 헤치고 다홍과 사랑을 이뤄낼 수 있을까?
코메디,멜로드라마

감독: 이영국
고향에서 엄마와 국수집을 운영하면서 행복한 기훈과 달리 아이돌 가수로서 성공하고자 하는 욕심으로 집과 담을 쌓고 지내는 지은.서로에게 사랑을 주기보다 상처를 주고 지내던 남매는 아직 젊기만 한 줄 알았던 엄마의 알츠하이머로 갈등의 고리가 더욱 깊어져 간다.‘오드리’는 엄마의 알츠하이머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상황과 이를 극복하는 과정 속에서 가족보다는 ‘나’의 주체성과 개인의 성공이 앞서 중시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의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짚어 보고 가족의 따뜻한 사랑을 느껴볼 수 있다.자신을 희생하면서 자식을 지키려는 애절한 어머니의 사랑과 이를 통한 진한 감동을 전하고자 한다.
드라마,가족
감독: 김진민
태국의 범죄조직 '청방'에 어머니를 무참히 살해당하고 NIS요원인 중호의 집으로 입양되어 들어온 수현은 중호의 친아들 민기와 나란히 NIS요원이 된다. 어린 시절 태국에서의 애틋한 만남 뒤에 한국에서 운명적으로 재회한 지우와 미래를 약속하는 수현. 그러던 어느날, 수현은 '청방'과 관련된 작전에서 태국의 악몽을 떠올리게 되고, 이로 인해 작전은 실패로 돌아가게 된다. NIS요원인 정부장은 혼란에 빠진 수현에게 '청방'에 잠입수사를 제안하고, 수현은 정부장과의 거래를 통해 NIS의 언더커버 요원이 된다. 사고사로 위장하여 자신의 과거를 숨긴 채 복수를 위해 '청방'에 침투하는 수현. KAY라는 거짓 신분으로 방콕의 뒷골목을 누비게 되는데...
액션,드라마,범죄
감독: 김은희
주인공 오두나를 중심으로 한 다큐멘터리 제작팀(Nowhere)은 뇌종양 수술 장면이 포함된 의학다큐멘터리를 편집하면서 동시에 딱정벌레에 관한 자연과학 다큐멘터리의 촬영에 들어간다. 두나는 뇌종양 수술촬영을 허락한 신경외과 의사인 명진과의 미래가 없는 사랑의 끝에서 죽음을 생각한다.

감독: 정영배
줄거리 정보 없음
코메디,드라마

감독: 문승욱
산성비로 오염된 이 도시에 잊고 싶은 기억만을 지워주는 망각의 바이러스가 존재한다는 소문이 떠돌기 시작하고, 고통스런 기억을 잊기 위해 사람들은 그 곳으로 모여든다. 어두운 기억을 지닌 안나 역시 망각의 바이러스를 찾아온다. 그녀를 기다리는 사람은 바이러스 가이드 유키와 고아출신의 여행사 소속 택시 운전사 K. 나비 떼가 바이러스 지역으로 인도한다는 정보에 따라 산성비의 위험을 무릅쓰고 세 사람은 여행을 시작하는데 나비를 따라 도착한 곳은 거대한 공사현장. 그곳에서 안나는 수많은 나비떼, 가이드들, 또한 그들이 흔들어대는 구슬소리등의 기이한 분위기로 인해 자신의 아픈 기억을 환각속에서 보게된다. 한편 가이드인 유키가 납중독에 걸린 상태임에도 임신 7개월째로 아이를 낳으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된 안나는 그녀를 떨쳐버리려하나, 갑작스런 산성비를 맞고 혼절하고 만다. 유키는 그런 안나를 정성껏 씻겨주고 자신의 캡슐하우스에서 놀라운 영상을 보여준다. 아픈 기억을 자신은 잊어버리려 하지만 그래도 누군가는 기억해주길 바랬던 한 소녀의 셀프비디오. 또한 망각 바이러스로 완전히 태어난 사람들이 남기고 간 여권들. 그러면서 안나의 기억을 자신이 간직해주겠다고 제안한다. 그런 유키에게서 안나는 오로지 망각을 향해서만 돌진하는 자신을 뒤돌아보게되고 묘한 우정을 느낀다. 하지만 유키는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던 택시운전사 K의 신고로 납중독 환자 격리소에 끌려가고 안나는 K와 둘이서 여행을 계속하게 되지만 K의 무례하고도 끊임없는 합승에 안나의 감정은 폭발한다. K는 그런 안나에게 고아인 자신을 누군가 기억해서 가족을 찾게 될지도 모른다는 희망 때문에 합승을 계속한다고 고백한다. 기억을 지워버리고 싶어하는 안나와 정반대로 자신을 기억하는 누군가를 만나기를 간절히 바라는 K의 여행은 계속되고 서로의 모습에서 인생의 의미를 찾아가는 두 사람의 여행은 K의 택시 추락으로 중단된다. 그후 새 휴양지로 향하던 안나는 돌연 발길을 돌려 요양소에 억류되어 있는 유키에게로 가 자신이 가진 모든 경비로 그녀를 빼낸다. 유키의 소망을 이뤄주기위해 바다로 가는 안나와 K. 바다속에서 유키는 아기를 낳음으로써 두사람에게 기적을 보여주고 사망한다. 하지만 유키의 유품을 정리하기위해 찾아간 그녀의 집에서 안나가 발견한 것은...
드라마,SF

감독: 김진영
Joon-soo is the kingpin of Myungsung High School and a troublemaker who even makes his parents leave home in desperation. While shopping for a party at his now-empty home, he discovers a baby sitting in his shopping cart, with a name tag “Han Woo-ram” which points to Joon-soo as his father. After reluctantly bringing the baby home, Joon-soo tries to search for the baby’s mother, visiting all his ex-girlfriends, but instead of answers, the only thing he gets is a slap in the face. Tired of taking care of the baby, he tries to get rid of Woo-ram in various ways, but is exposed by the surveillance cameras every time. In desperation, Joon-soo brings the baby to school, and the whole school is in an uproar. The teachers convene to decide on what steps to take, and Joon-soo, despite his valiant attempts to take care of the baby, is suspended from school. But during the process, an unexpected turn of events occurs between Joon-soo and Woo-ram...
드라마,코메디

감독: 최동훈
우연히 낀 화투판에서 전문도박꾼들에게 속아 돈을 잃은 천방지축청년 고니는 돈을 되찾기 위해 타짜가 되기로 결심하고, 우연인 듯 필연처럼 만난 전설의 타짜 평경장에게서 가르침을 받는다. 그리고 잃었던 돈의 다섯 배를 따면 화투를 그만둔단 맹세와 함께 타짜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타짜가 된 고니는 평경장을 통해 도박판의 꽃, 설계자 정마담을 만나고, 커져 가는 욕망을 이기지 못한 채 그녀와의 화려한 삶을 택해 부귀영화를 누리게 되나, 악하지 못한 고니의 본성은 또다시 그를 다른 길로 이끈다. 결국, 고니는 평경장에 이어 정마담과도 각자의 길을 가기에 이른다.이후 인간적인 타짜 고광렬을 만나 함께 전국의 화투판을 휩쓸던 고니는 자신을 이 세계로 이끈 장본인을 찾아 드디어 복수에 성공하고! 한편, 고니에 대한 소문을 들은 죽음의 타짜 아귀는 정마담을 미끼로 해 고니를 죽음의 한판으로 불러들이는데...!!!
드라마
감독: 이건준, 이재상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공포(호러)

감독: 진창규
2조원의 정치 비자금을 해킹한 서동주(박형식)가 자신을 죽인 절대 악과 그 세계를 무너뜨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인생 풀베팅 복수전을 담은 작품
범죄,미스터리,스릴러,느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