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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에서 2003년 11월 8일부터 2007년 4월 8일까지 방영했던 실제상황 토요일과 일요일이 좋다의 전 코너이며, 총 178회 방영되었다.

마스크를 쓰고 정체를 공개하지 않은채 무대에서 노래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가수에게 계급장은 곧 인기다.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는 더 좋게 들린다. 곡이 유명가수를 만나야 인기를 얻게 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하지만 만약 인기라는 계급장을 떼고 진정한 노래 실력으로만 최고의 가수를 뽑는다면 누가 될까? 본 프로그램은 이러한 궁금증에서 시작되었다. 인기라는 편견을 버리고 진정성 있는 노래로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가수가 진정한 가수로 자리할 수 있는 무대. 바로 '복면가왕'이 희망하는 무대다. 그리고 이러한 '복면가왕'의 기본 정신은 시청자들에게도 목말라있던 진정성을 불러올 것이다. 우리가 잊고 있던, 우리가 미처 인정하지 못한 보컬리스트들의 대결이 시작된다.

줄거리 정보 없음

연예인들이 군부대를 찾아 군인들의 훈련과 일상을 직접 체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내무반에서 펼쳐지는 전우들의 뜨거운 우정 그리고 배신과 음모! 롤코 특별기획 초대형 군디컬 드라마

군대를 배경으로 '말년 병장'을 비롯한 분대원들이 그리는 좌충우돌 군대 이야기

농촌에 대한 아날로그적 환상을 비틀면서도, 그 속에 흐르는 끈끈한 사람의 정을 특유의 비장미로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드라마

음식을 넘어 ‘치느님’이라고 숭배되는 한국인의 소울푸드 ‘치킨’의 새 레시피 개발을 위해 셰프들과 함께 떠나는 프로그램

평범하지만 특별한 가족의 이야기

패션, 푸드, 뷰티, 리빙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가장 많이 파는 사람이 우승하는 쇼핑라이브 대결 쇼

감독: 앤드류 아담슨, 비키 젠슨
성 밖 늪지대에 사는 못생기고 무시무시한 괴물 슈렉. 지저분한 진흙으로 샤워를 즐기고, 동화책은 화장지로. 사람들은 그를 괴물이라 부르며 잡으러 오지만 큰 고함 한마디로 쫓아 버리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면서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자신의 고요한 집에서 별의별 동화 속 주인공들이 쳐들어온다. 알고 보니 숏다리 파콰드 영주가 동화 속 주인공들을 다 쫓아낸 것. 슈렉은 말 많고 참견하기 좋아하는 당나귀 덩키와 영주 파콰드에게 찾아간다. 영주는 공주를 구해오면 마을을 돌려주겠다는 약속을 하고, 슈렉은 불 뿜는 용이 사는 성에 갇힌 공주를 구하러 길을 떠난다. 성에 도착한 슈렉과 덩키. 무시무시한 용암 골짜기와 강한 용의 모습에 겁에 질리지만 무사히 피오나 공주를 빼오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기상천외한 사건들을 겪으면서 예상치 못한 독특하고 엽기적인 모습의 공주에게 점점 마음을 빼앗기게 된 슈렉. 그리고 피오나 공주 역시 슈렉에게 마음이 끌리게 되면서 차츰 사랑에 빠진다.
코메디,어드벤처,가족,판타지
감독: 김재우
공부하는 장면 하나도 안 나오는 남고생들의 이야기
코메디,교육,사회

감독: 윤제균
어머니 ‘조마리아’(나문희)와 가족들을 남겨둔 채 고향을 떠나온 대한제국 의병대장 ‘안중근’(정성화).동지들과 함께 네 번째 손가락을 자르는 단지동맹으로 조국 독립의 결의를 다진 안중근은 조선 침략의 원흉인 ‘이토 히로부미’를 3년 내에 처단하지 못하면 자결하기로 피로 맹세한다.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블라디보스토크를 찾은 안중근.오랜 동지 ‘우덕순’(조재윤), 명사수 ‘조도선’(배정남), 독립군 막내 ‘유동하’(이현우), 독립군을 보살피는 동지 ‘마진주’(박진주)와 함께 거사를 준비한다.한편 자신의 정체를 감춘 채 이토 히로부미에게 접근해 적진 한복판에서 목숨을 걸고 정보를 수집하던 독립군의 정보원 ‘설희’(김고은)는 이토 히로부미가 곧 러시아와의 회담을 위해 하얼빈을 찾는다는 일급 기밀을 다급히 전한다.드디어 1909년 10월 26일,이날만을 기다리던 안중근은 하얼빈역에 도착한 이토 히로부미를 향해 주저 없이 방아쇠를 당긴다.현장에서 체포된 그는 전쟁 포로가 아닌 살인의 죄목으로, 조선이 아닌 일본 법정에 서게 되는데…누가 죄인인가, 누가 영웅인가!
전기,드라마,뮤지컬,인물

감독: 최윤호
평균 나이 60세!실버맨들의 조금 특별한 배달이 시작된다!고독사를 꿈꾸던 퇴직 공무원 ‘순철’은 아내를 먼저 보내고 쓸쓸한 마음에 실버맨 배달 서비스를 알아보고 미스터리한 동안 실버맨 ‘탁배’와 함께 일을 하게 된다.그러나 사람들의 다양한 사연들과 오지라퍼 ‘순철’로 인해 택배과정이 순탄치 않은데…두 실버맨의 남다른 여정이 시작된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김의곤
결혼 2년 차의 20대 부부 현호와 정희. 남편 현호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배우를 꿈꾸며 여기저기 오디션을 보러 다니고, 아내 정희는 결혼을 했다는 이유로 취업을 못하고 있다. 추운 겨울. 보일러조차 제대로 나오지 않는 8평 남짓의 원룸에서 삶을 영위해나가던 그들은, 집의 계약만료일에 맞춰 다른 집을 알아보기로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들과 비슷한 또래의 젊은 부부가 살고 있는 넓고 세련된 집을 보게 된다. 가난한 자신들의 처지를 낙담한 그들. 현호는 무작정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에 자신의 꿈을 지지해주던 정희를 속인 채 다른 일을 하기 시작한다. 현실의 벽에 부딪쳐 꿈을 포기해야 하는 젊은 부부의 이야기. 가난한 부부가 어느 날 만나게 된 부유한 집의 안락한 거실이 현실의 거울상이 되어 등장한다. 빈부 격차로도, 현실과 이상의 양면으로도, 과거와 현재의 대조로도 보이는 이 대목이 지워지지 않는 잔상을 남긴다. 현실의 행복은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지 되묻게 만든다.
드라마

감독: 이종필
“내 앞 길 내가 정했습니다”휴전선 인근 북한 최전방 군부대.10년 만기 제대를 앞둔 중사 ‘규남’(이제훈)은 미래를 선택할 수 없는 북을 벗어나 원하는 것을 해 볼 수 있는 철책 너머로의 탈주를 준비한다.그러나, ‘규남’의 계획을 알아챈 하급 병사 ‘동혁’(홍사빈)이 먼저 탈주를 시도하고, 말리려던 ‘규남’까지 졸지에 탈주병으로 체포된다.“허튼 생각 말고 받아들여. 이것이 니 운명이야”탈주병 조사를 위해 부대로 온 보위부 소좌 ‘현상’(구교환)은 어린 시절 알고 지내던 ‘규남’을 탈주병을 체포한 노력 영웅으로 둔갑시키고 사단장 직속보좌 자리까지 마련해주며 실적을 올리려 한다.하지만 ‘규남’이 본격적인 탈출을 감행하자 ‘현상’은 물러설 길 없는 추격을 시작한다.
액션,드라마
감독: 이은학
조별과제에서 모든 일을 떠맡게 된 채연은 친구들이 나간 사이 소설을 쓰기 시작한다. 소설 속 그녀는 인형으로 변해버리고, 인형을 지키던 친구들은 학교에 퍼진 이상한 소문을 듣는다.
드라마
감독: 김재우
부산 아버지 성호와 서울 유학생 아들 재우는 함께 천왕봉에 가서 일출을 보며 취업 기도를 드리기로 하지만, 산을 오르면 오를수록 신경 쓰이는 게 늘어가기만 한다.
드라마,가족

감독: 오세호
다둥이 집안의 넷째 우담은 17년 만에 처음으로 자기만의 방을 갖게 된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셋째 오빠 우주가 우담과 같은 고등학교, 같은 반 급우인 날라리 경빈을 임신시켜 집으로 데려온다. 우담은 경빈과 배 속의 아기에게 방을 빼앗길 위기에 처하자 자기만의 방을 지키기 위해 온갖 수단을 동원하는데...
드라마,코메디,멜로/로맨스,가족

감독: 이상문
“지갑을 잃어버려서 그러는데, 2만 원만 빌려주시겠어요?”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텐트를 집, 밤하늘의 달을 조명 삼아 살고 있는 기우(정일우)와 가족들. 다시 마주칠 일 없는 휴게소 방문객들에게 돈을 빌려 캠핑하듯 유랑하며 살아가던 이들이 어느 날, 이미 한 번 만난 적 있는 영선(라미란)과 다른 휴게소에서 다시 마주친다.인생은 놀이, 삶은 여행처럼 살아가던 고속도로 가족과 그들이 신경 쓰이는 영선.이 두 번의 우연한 만남은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이어지는데...
💬 7~15일 뒤 비공개
드라마,가족
감독: 장하주
주인공의 졸업 영화 고사가 엉망이 되자, 인공은 돼지머리를 찾아 밖으로 나선다. 그 순간 이세계가 펼쳐지고, 그곳에서 사악한 용을 물리칠 전설의 용사로 지목된다. 현실로 돌아가는 방법은 단 하나. 용을 물리치는 것뿐!
코메디,어드벤처,판타지

감독: 류승완
1945년 일제강점기. 경성 반도호텔 악단장 ‘강옥’(황정민)과 그의 하나뿐인 딸 ‘소희’(김수안). 그리고 종로 일대를 주름잡던 주먹 ‘칠성’(소지섭), 일제 치하에서 온갖 고초를 겪어온 ‘말년’(이정현) 등 각기 다른 사연을 품은 조선인들이 일본에서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속아 군함도로 향한다. 하지만 그들이 함께 탄 배가 도착한 곳은 조선인들을 강제 징용해 노동자로 착취하고 있던 ‘지옥섬’ 군함도였다. 영문도 모른 채 끌려온 조선인들이 해저 1,000 미터 깊이의 막장 속에서 매일 가스 폭발의 위험을 감수하며 노역해야 하는 군함도. 강옥은 어떻게 하든 일본인 관리의 비위를 맞춰 딸 소희만이라도 지키기 위해 온갖 수를 다하고, 칠성과 말년은 각자의 방식으로 고통스런 하루하루를 견뎌낸다. 한편 전쟁이 막바지로 치닫자 광복군 소속 OSS 요원 ‘무영’(송중기)은 독립운동의 주요인사 구출 작전을 지시 받고 군함도에 잠입한다. 일본 전역에 미국의 폭격이 시작되고 일본의 패색이 짙어지자 일본은 군함도에서 조선인에게 저지른 모든 만행을 은폐하기 위해 조선인들을 갱도에 가둔 채 폭파하려고 한다. 이를 눈치 챈 무영은, 강옥, 칠성, 말년을 비롯한 조선인 모두와 군함도를 빠져나가기로 결심하는데...!지옥섬 군함도, 조선인들의 목숨을 건 탈출이 시작된다!
드라마,액션

감독: 이영우
왕랑에 의해 당랑권이 세워진 이래 왕중경은 이대장문 이삼천을 물 리치고 당랑문의 10대 장문이 되는데 성공하여 온갖 영화를 누리게 된다. 한편 이삼천의 아들 충은 아버지의 원한을 갚기 위해 스승 하대천으로부터 취팔권을 전수받고 무림의 고수가 된다. 왕중경은 심복 마동춘이 외팔이 무인 호에게 의문의 살해를 당하자 장공방 고검생을 불러 앞으로의 사태를 의논한다. 충은 왕중경의 외동딸 영영을납치,아버지의 복수를 결심하고 당랑권문으로 향하고 호는 왕중경에 의해 외팔이가 된 복수를 하기 위해 당랑권문으로 향한다. 호와 충에 의해 왕중경은 쓰러지고 무림계는 평온을 되찾는다.
액션,시대극/사극,무협,활극

감독: 임찬상
“사사오입이면 헌법도 고치는데, 뱃속에서 다섯달 넘으면 애를 낳아야지!”. 청와대가 ‘경무대’라는 이름으로 불리던 시절, 경무대가 위치한 동네에 효자이발관이 있었다. 효자이발관은 성한모, 혹은 두부한모라고 불리우는 소심하지만 순박한 이발사가 주인으로, 그는 면도사겸 보조로 일하던 처녀 김민자를 유혹(?)해 덜컥 임신을 시켜버리는 대책없는 이발사였다. 경무대 지역 주민다운 자긍심으로 그는 나라가 하는 일이라면 항상 옳다고 믿었고, 사람들이 3.15부정선거라 비판해 마지않는 1960년 3월 15일 선거날에도 나라를 위해 투표용지를 먹어버리거나, 야산에 투표함을 묻는 일을 마다하지 않았다. 임신은 했지만 결혼은 않겠다는 민자를 설득한 것도, 나라의 정책이었던 ‘사사오입’으로 임신 다섯달이면 사람 한 명으로 봐야 하니까 무조건 낳아야 한다는 논리였다. “얼라만 나오면 니는 죽었데이~~~ 부정선거주범 이승만 니는 죽었데이??” 그리고 약 5개월 뒤 1960년 4월 19일 그는 아들 낙안을 얻는다. 1960년 4월 19일, 한모의 아내 민자의 진통이 격해지고, 성한모는 리어카에 아내를 싣고 병원으로 출발하는데… 왠걸, 거리에는 3.15 부정선거를 철회하라는 대규모 집회가 한창이다. 군인의 발포에 상처를 입은 학생들은 이발사용 흰 가운을 입은 한모를 의사로 착각하고, 어쩌다 영웅이 된 한모는 진통중인 민자를 태운 리어카에 애국청년들을 마저 태우고 병원으로 향한다. 성한모의 아들 낙안이가 태어난 이 날은 훗날 ‘4.19 혁명’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지게 된다. 그리고 이듬해인 1961년 5월 16일 이발관 앞으로 탱크가 한차례 지나간 후로는 ‘중고생 삭발령’의 조치가 내려져 이발관은 나날이 번창했다. “각하의 용안에 흠집이라도 생기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시간은 흘러 1970년대, ‘사사오입’으로 운명이 결정되고, ‘4.19 혁명’의 현장에서 태어나, ‘5.16 군사 쿠데타’에 의한 정권이 벌어준 돈으로 기른 아들 낙안이도 초등학생이 되었다. 그러나, 16년을 지켜온 효자이발관의 이발사 성한모의 인생은 어느 날 찾아온 청와대 경호실장 장혁수에 의해 전환기를 맞는다. 간첩 나온다길래 신고했더니, 그 간첩이 중앙정보부 직원이었을 줄이야… 속사정을 모르는 대통령은 성한모의 감시정신을 높이 사 ‘모범시민 표창장’을 하사한다. 그러나 자랑스러워하던 마음도 잠시, 이 일을 계기로 그는 청와대에 불려가, 대통령 각하의 머리를 깎는 청와대 이발사가 된다. 속도 모르는 동네사람들은 그를 부러워하며 밤낮으로 아부하지만, 대통령 각하의 머리를 깎으면서부터 그의 인생은 더욱 꼬이기 시작한다. 경호실장 장혁수가 두 눈 부릅뜨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 각하의 용안에 가위와 면도날을 들이대야 하니 좌불안석, 혹여 상처라도 낼라 진땀만 뻘뻘 흘리며, 눈치보기 일쑤고, 게다가 청와대 내 권력의 2인자 자리를 두고 경호실장 장혁수와 중앙정보부장 박종만의 팽팽한 대립 속에 성한모의 하루하루는 위태롭기 짝이 없다
💬 7~15일 뒤 비공개
코메디,드라마,사회물(경향),가족

감독: 남기남, 정창욱
평온하고 한적했던 어느 마을에 어느 날인가 흉흉하고 서늘한 기운이 감돌기 시작하는데, 마을의 몇몇 처녀들이 사라지고, 처녀를 구하려던 총각들은 억울한 죽임을 당했기 때문. 이 마을의 대감은 어쩌면 자신의 외동딸이 '드라큐라'라는 괴물로부터 납치되지 않을까 걱정하게 되고, 이 참에 '드라큐라'를 물리치고자, 온 마을에서 최고로 싸움 잘하는 무림고수들을 뽑기로 결심하는데...한편, 늙은 사부님 밑에서 열심히 무예를 연마하던 갈갈이 삼형제는 사부님의 명을 받고 마을의 '드라큐라'를 물리치고자 하산을 하게 된다. 사부는 그들에게 염력을 가진 세가지 색의 보자기를 주며, 위기에 처했을 때 보자기를 풀어보라고 당부한다. 대감의 외동딸 '다래'를 탐하던 '드라큐라'가 보름달이 뜨는 날에 '다래'와 혼인을 할 위험한 음모를 꾸미자, 대감이 뽑은 무림고수들과 갈갈이 삼형제는 드라큐라 일당들과 정면 대결을 펼치게 되는데...
코메디,드라마

감독: 변승욱
사랑이 부담스러운 남자친절한 동네 약사 '인구'(한석규). 정신지체를 앓고 있는 형 때문에 사랑도 결혼도 부담스럽다.사랑이 사치인 여자까칠한 성격의 동대문 짝퉁 디자이너 '혜란'(김지수). 나이 먹고도 철 없는 엄마와 동생 때문에 사랑은 사치다. 수면제 좀 주시면 안돼요? 잠이 안 오시면 술을 한잔 하시든가... 옛 여자친구의 결혼소식에 마음이 착잡해 맥주를 마시던 인구의 약국에 수면제를 사러 들어온 혜란. 인구는 수면제 대신 맥주 한 캔을 내민다. 잠 안 오는 덴 약보단 술이 더 나아요. 사랑이 둘만 좋다고 되는 거야?생각지도 못했던 사랑을 시작하게 된 그들.그러나 사랑이 커갈수록 현실의 짐은 커져만 간다.어머니의 사고로 혼자 형을 책임지게 된 인구와 여동생의 갑작스런 결혼문제로 고민에 빠진 혜란.서로의 속마음은 감춘 채 사랑을 포기하려 하는데...사연 많은 그 남자와 그 여자사랑, 정말 둘만 좋아서는 안 되는 걸까?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안철호
구청에서 근무하는 '해욱'(김진우)은 '수경'(이연두)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소박하지만 행복했던 그의 일상은 아버지와 누나가 '서우SPR'이란 금융 다단계 회사에 속아 큰 피해를 입게 되면서 차츰 무너져간다. 해욱은 피해자 모임을 찾아가며 사건 해결을 위해 노력하지만, 진전 없이 제자리걸음이다. 결국 아무 것도 해결되지 않은 이 사건은 피의자인 주회장의 거짓 죽음 소식으로 일단락 될 위기에 놓이는데...더 이상 잃을 것 없는 해욱은 그를 찾기 위해 베트남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드라마,범죄

감독: 임태형
9살 장한이는 세상에서 무서울 게 없는 말썽천재이다. 학교 친구들은 모두 자기 똘마니이고 가족들은 부하나 다름없다. 특히 가끔 아프다고 투정부리는 형, 한별은 최고의 괴롭히기 연습상대. 오늘도 형아는 아프댄다. 학원 가야한다고 알람시계 맞춰놓고 형아가 잠든 사이에, 몰래 알람시계를 꺼버렸는데, 앗, 엄마한테 딱 걸렸다. 빠져나올 구멍은 단 한가지. 형아가... 아프다고... 그래서... 엄마의 회초리가 무서워 슬금슬금 피하고 있는데, 형아가 갑자기 뭔가 울컥 토하고는 쓰러졌다. 그래서 우리 모두 그날 하루를 병원에서 보내게 된 것이다. 학원 안간 것두 덜 혼나고... 엄마랑 의사할아버지는 뭔가 심각한 듯한 대화를 주고받지만, 한이는 그저 타이밍 잘 맞춰서 토해준 형이 고마울 뿐. 우헤헤, 형아도 실은 학교가기 싫어서 아픈거지? 형아는 머리 속에 나쁜 혹이 있어서 머리를 열어서 잘라낸다고 한다. 윽, 근데 머리 속에 있는 혹을 자르는데 왜 머리카락을 빡빡 깎는지 모르겠지만... 매일 하하 웃기만 하던 아빠가 갑자기 정색을 하고는 이제 한 번이라도 형아 괴롭히면 회초리 때린다고 협박을 해도, 형아 놀려먹을 거리가 하나 더 생겼다. 빡빡 머리 형아 입원한 형 때문에 병원이 또다른 놀이터가 되어 거침없이 병원 복도를 힐리스 타고 질주하던 한이에게 한가지 태클이 들어온다. 형아 옆침대를 쓰게된 이상한 말투의 촌놈 빡빡이 욱이! 소원이 개그맨이라고, '옥동자'라고 불러 달라는 썰렁한 개그연발소년이다. 생긴것도 괴상한게, 오로지 자기도 빡빡이인 걸 무기삼아 형아한테 친한 척 무지하게 한다. 우이쒸~ 왜 나만 따돌리는 거야? 다들 죽었어~ 근데, 그녀석 아빠랑 엄마가 매일 의사할아버지 붙잡고 울고, 형아도 욱이는 아프다고 괴롭히면 안된다고 하는 거 보면 꽤 많이 아픈가보다. 그래갖고 커서 '옥동자' 뺨치는 개그맨 될 수 있을라나 모르겠다. 온통 병원, 형, 수술, 약... 이런 이야기뿐인 엄마, 아빠, 형아... 도대체 재미가 없다. 열이 있는대로 받은 한이는, 학교에선 친구 코피를 터뜨리고, 병원에선 욱이에게 또 한방, 코피를 터뜨린다. 담임 선생님이 병원으로 찾아오고... 이중으로 혼나게 된 절체절명의 위기상황, 코피공격을 당했던 욱이가 왠일인지 한이를 도와서 자기네 시골집에 피신시켜준다. 도시 말썽쟁이 한이, 처음으로 시골 촌놈 욱이와 순박하게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뒷산에 산다는 '타잔아저씨'가 신비한 물을 줘서 욱이도 아프다가 벌떡 일어나질 않나... 알고보니 꽤 괜찮은 여행이었다. 시골 뒷산을 펄펄거리며 뛰어다니길래 다 나은 줄 알았더니, 욱이는 다시 병원으로 돌아와서는 매일 잠만 잔다. 의사할아버지도 늘 굳은 얼굴, 도대체 이녀석 언제 눈을 뜰지 모르겠다. 게다가 형아도 머리 속에 있는 나쁜 혹 다 빼냈다더니, 그게 아니었는지 수술을 또 한다고 한다. 이상한 기계들이 잔뜩 늘어서 있는 하얀방에서 형아랑 욱이는 눈을 뜨지 않고 있다. 욱이녀석, 제일 좋아하는 개그맨 '옥동자'를 데려왔는데도 잠만 자진 않겠지? 욱이네 시골 뒷산에 있던 신비한 물을 가져다 주면 형아도 눈을 뜰까? 말썽만 부리던 한이가 바빠지기 시작한다... {'이 영화는 시나리오 작가 김은정의 친조카 홍설휘(15세), 홍창휘(12세) 형제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2001년 뇌종양이 발견된 설휘는 2005년 1월 4번째 수술을 받고 퇴원해 캐나다에서 살고 있으며, 현재도 투병중입니다'}
💬 7~15일 뒤 비공개
드라마,가족
감독: 김경률
2003년 10월 15일, 한적한 가을의 어느 고층 아파트. 한가로이 베란다 화초에 물을 주는 황가. 그리고 같은 시간. 도시 변두리의 낡은 집에서 살아가는 60대 노인의 형민. TV 지방뉴스에서 흘러나오는 ‘제주4.3사건 진상보고서 확정 소식’은 두 노인의 닮아있지만 서로 다른 과거를 회상한다.

감독: 김진영
치사율 100% 저질성대 vs 완치율 100% 스타강사가 만났다! 빈대떡집을 운영하는 엄마에게 물려받은 모태 음치, 게다가 여자도 남자도 아닌 애매한 음역대를 자랑하던 동주는 숨소리 마저 저질성대라는 놀림을 받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음치 클리닉을 찾는다. 돈 없고 시간도 없었던 동주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지도방식을 강조하는 Dr.목 음치 클리닉의 반값 특별할인에 눈이 멀어 여고생으로 변장, 속성반에 등록한다. 한편, 추레한 차림새와 냄새 나는 몸만 빼면 바로 가수로 데뷔해도 될 실력을 가진 완치율 100%의 스타강사 신홍은 그가 난생 처음 발견한 강력한 음치 말기 환자 동주의 등장으로 인생 최대의 위기에 처한다. 별의별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음치, 박치, 몸치들의 집합소인 Dr.목 음치 클리닉이지만 그 중에서도 최악의 성격 불량, 성대는 더 불량인 동주와 지옥의 특별훈련에 돌입한 신홍은, 사건사고 마를 날 없는 멘붕 직전의 나날들을 맞이하게 되는데… 11월, 목놓아 웃겨드립니다~!
멜로드라마,코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