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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중인 펀드 매니저 석우는 소원해진 딸 수안의 생일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아내가 있는 부산행 KTX에 오른다. 이내 열차는 좀비의 침투와 감염으로 아수라장으로 변하고, 전국적 재난 뉴스를 차내에서 접한 승객들의 생존가능성은 유일하게 초기 대응에 성공한 도시 부산까지 살아남은 채 도착할 수 있느냐에 달리게 된다. 열차에 몸을 실은 석우와 딸 수안, 상화와 성경 커플, 고등학생 영국, 진희, 그리고 노숙자와 중년의 비즈니스맨 용석은 감염된 사람들의 공격을 피해 열차 안에서 사투를 벌인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이론만 강한 남자, 스무살 경수! 섹스를 인터넷 야동으로만 보고 배운 경수. 그는 이론에만 강할뿐 실전은 전무하다. 짝사랑만 했을 뿐 키스한번 못 해 봤다. 짝사랑하던 선배 지연에게 고백했다가 개쪽만 당하고 방구석에서 일본 언니들을 벗삼아 오른손 긴긴 밤을 보내던 어느 날. 홀아버지와 대판 싸운 경수는 방학이 되면 자신의 집에 놀러오라는 친구 백현의 얘기를 떠 올리고 무작정 강원도 삼척으로 향하는 버스에 오른다. 뱀파이어인가! 늙지않는 친구 엄마, 현옥! 20대 뺨을 후려치는 완벽한 바디 라인과 이승환과 친구 먹는 동안의 전복 아가씨 출신 현옥. 긴긴밤 외로이 바닷가를 바라보며 소주잔을 기울이던 그녀에게 무려 20살이나 어린 아들 친구가 작업을 걸어온다. 이 어린 놈의 새끼를 받아줘도 문제. 안 받아줘도 문제? 사랑일까? 엔조이일까? 하루 수십번도 가능한 경수. 집에서도 하고, 해변에서도 하고, 물에서도 하고, 하고 하고 또 해도 경수는 끊임없이 일어선다. 그런 경수가 싫지 않은 현옥. 자신을 시도때도 없이 덮치는 경수가 귀엽고 사랑스럽다. 하지만 경수의 짝사랑 지연이 삼척에 내려오자 지랄 맞은 날씨처럼 경수의 마음이 오락가락 하기 시작한다. 지연에게 한번. 현옥에게 한번. 경수는 현옥을 사랑하는 것일까? 아니면 그냥 엔조이일까?

8년 간의 공무원 시험 생활과 온갖 아르바이트 경험으로 빛나는 청춘을 날려버린 이미진은 어느날 밤 폭삭 나이 먹은 아줌마 임순으로 깨어난다.

남편의 외도에 증오심에 차 있던 아내는 남편에 대한 복수로 아들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주고 집을 나간다. 남편은 자신 때문에 불행해진 아들을 위해 모든 것을 하지만 결코 회복할 수 없음을 알게 되고 모든 원인이 된 자신의 성기를 절단하고 아들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다. 그 결과 잠시 어느 정도 상처가 회복되지만 완벽하지 못하고 아들과 슬프게 살아가는데, 어느 날 집을 나갔던 아내가 돌아오면서 가족은 더 무서운 파멸로 향해 간다.

태어나서 아무것도 볼 수 없었던 시각장애인임에도 불구하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장을 만드는 장인으로 거듭난 임영규와 그의 아들 임동환에게 경찰에게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40년 전 실종된 아내이자 어머니 정영희의 백골 사체가 발견되었다는 것. 얼굴조차 몰랐던 어머니가 살해됐을 가능성도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 임동환은 아버지 임영규의 다큐멘터리를 촬영하던 PD 김수진과 함께 어머니의 죽음을 추적하게 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만난, 40년 전 어머니와 함께 청계천 의류 공장에서 일했던 이들의 기억을 통해 가려진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5월 9일, 한 여고생이 잔인하게 살해당한다. 살인 용의자 7인과 그들에게 테러를 감행하는 ‘그림자’ 7인. 이들의 정체는 무엇인가? 이들 중 당신은 누구인가?

줄거리 정보 없음

배우 지망생 준철은 결혼을 종용하는 여자 친구와 동거 중이다. 준철은 주연으로 데뷔한 후 결혼하자고 설득하지만 결국 이별을 통보 받고 쫓겨난다. 갈 곳이 없어 난처한 준철에게 때마침 선배가 출장을 가야 한다며 자기 집에 있는 고양이를 봐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하지만 막상 가보니 고양이가 아닌 실어증에 걸린 가출 소녀다. 경찰서에 신고하자고 선배와 말싸움을 하다 뛰쳐나온 준철은 여자 친구의 화가 풀렸을 거라 생각하고 찾아가지만 또 쫓겨난다. 준철은 결국 선배 집에서 고양이 소녀라 불리는 가출 소녀와의 동거를 시작한다.

수몰예정지역인 마을에 교회가 새로 생긴다. 기적을 빙자해 사람들의 보상금을 노리는 장로를 돕는 목사와 그들의 정체를 유일하게 알고 있는 주정뱅이 폭군,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사람들은 결국 충돌하는데… 당신이 믿는 것은 진짜입니까?

얼룩말과 초코파이를 좋아하는, 겉보기엔 또래 아이들과 다른 것 하나 없는 귀엽고 사랑스럽기만 한 초원. 어느날 초원이는 자폐증이라는 청천벽력같은 진단을 받게 되고, 엄마 경숙은 감당할 수 없는 현실 앞에 좌절한다. 그러나 경숙은 초원이가 달리기에만큼은 정상인보다도 월등한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하고, 달릴 때만큼은 남들과 다르지 않은 아들의 모습에 희망을 갖고 꾸준히 훈련시킨다. 시간이 흘러 어느덧 20살 청년이 된 초원. 그러나 지능은 여전히 5살 수준에 머물고 있다. 모르는 사람 앞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방귀를 뀌어대고, 동생에겐 마치 선생님 대하듯 깍듯이 존댓말을 쓰고, 음악만 나오면 아무데서나 특유의 막춤을 선보이기 일쑤이니, 어딜 가든 초원이가 있는 곳은 시끄러워지기 마련이다. 하는 짓이나 말투는 영락없는 5살 어린애이지만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해온 달리기 실력만큼은 여전히 최고인 초원. 경숙은 자신의 목표를 ‘초원의 마라톤 서브쓰리 달성’으로 정하고 아들의 훈련에만 매달린다...

85세 대구의 꼬장 할매 정말임 여사는 자식 도움 1도 필요 없다며 인생 2막을 내돈내산 나홀로라이프로 즐기려 했건만 이놈의 몸이 말썽! 오랜만에 외아들 종욱의 방문 탓에 팔이 부러지고, 이 사고로 요양보호사 미선을 들이게 된다. 엄마 걱정에 CCTV까지 들이는 아들과는 마음과 다르게 모진 말만 오가고, 요양보호사는 어쩐지 꿍꿍이가 있는 것 같아 영 맘에 안 든다. 그렇게 마찰과 화해를 반복하던 중 종욱 가족이 불쑥 찾아온 명절날, 묻어두었던 관계의 갈등이 터져버리는데….

엄마는 애인 챙기느라, 친구들은 학원 다니느라 외톨이인 민서는 점점 자립형 날라리가 되어 가고 있는 여고생이다. 방학을 맞아 학원비를 벌려고 갖가지 알바를 해보지만 수입은 신통치 않고, 엄마의 애정행각이 맘에 들이 않아 수시로 가출도 감행한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버스에서 방글라데시 출신 이주노동자 카림의 지갑을 수중에 넣고, 발뺌하다가 그 까맣지만 잘생긴 순수청년 카림과 엉뚱하게 엮인다. 민서는 카림의 지갑을 은닉한 죄값을 치르겠다며 그의 소원을 하나 들어주겠다는 제안을 한다. 카림은 1초의 망설임 없이 부도를 내고 도망간 공장 사장에게 밀린 임금을 받아달라고 요구하고, 민서는 얼떨결에 카림의 시한부 ‘임금추심원’이 되는데...

"좋아하는 남자 친구 없어요?" 변두리 사진관에서 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노총각 ‘정원’. 시한부 인생을 받아들이고 가족, 친구들과 담담한 이별을 준비하던 어느 날, 주차단속요원 '다림'을 만나게 되고 차츰 평온했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아저씨, 왜 나만 보면 웃어요?" 밝고 씩씩하지만 무료한 일상에 지쳐가던 스무 살 주차단속요원 '다림'. 단속차량 사진의 필름을 맡기기 위해 드나들던 사진관의 주인 '정원'에게 어느새 특별한 감정을 갖게 되는데...

3년째 방송프로덕션에서 신파 ‘휴먼다큐’를 찍고 있는 송수정PD. 억지 눈물과 감동으로 동정심에 호소하는 프로그램에 신물이 난 그녀는 차라리 ‘동정심 없는 아프리카 사자’를 찍겠다며 밀린 월급 대신 회사 카메라를 챙겨 나온다. 그러나, 난데없이 아프리카 촬영은 취소가 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카메라까지 날치기 당한 순간, 어디선가 나타난 하와이언 셔츠의 남자가 도둑을 쫓아 카메라를 되찾아준다. 그는 악당이 머리 속에 넣은 크립토나이트 때문에 현재는 초능력을 쓸 수 없다는, 자칭 슈퍼맨이라고 주장하는 사나이.

부모, 남편, 연인, 친구, 자식 등 먼저 세상을 떠난 이들을 잊지 못해 남아있는 사람들이 천국에 있는 이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배달해주는 천국의 우편배달부 `재준`. 어느 날 죽은 연인에 대한 마음의 상처로 그리움이 아닌 원망의 편지를 부치러 온 여자 `하나`에게 자신의 정체를 들키고 만다. 정체가 탄로난 그는 그녀에게 천국에서 온 답장 배달 아르바이트를 제안하지만, 이 모든 일들을 믿기 어려운 `하나`는 미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단번에 거절한다. 하지만 고수익 아르바이트를 찾고 있었던 그녀는 시간당 높은 금액을 준다는 재준의 말에 고민 끝에 제안을 받아들인다. 14일간의 시간, 천국에서 온 편지가 배달된다! 그날 이후 천국으로 떠난 이들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에게 색다른 답장을 배달하기 시작하는 재준과 하나. 매번 새로운 방법으로 답장을 전하며 사람들을 기쁘게 만드는 두 사람은 완벽한 파트너쉽을 보여준다. 답장을 받은 사람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과 희열을 느끼기 시작한 하나는 자신도 모르게 재준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어느덧 재준에 대한 마음으로 사랑의 상처를 잊어가는 하나. 하지만 좋아하는 마음이 커질수록 그의 모습은 점점 뚜렷이 보이지 않게 되는데… 과연 재준의 정체는 무엇일까? 두 사람의 사랑은 이뤄질 수 있을까...?

대한민국의 사회, 역사, 시대를 관통하는 서울역. 어느 날, 치유가 불가능한 상태의 노숙자가 비틀거리는 가운데 집을 나온 소녀와 남자친구, 그리고 딸을 찾는 아버지가 이 곳에 함께 한다. 이윽고 서울역을 시작으로 이상 바이러스가 퍼지기 시작하고, 서울은 삽시간에 통제 불능 상태가 되는데…

가까운 거리지만 그 누구도 쉽게 오갈 수 없는 남과 북. 그러나 그 철조망을 매일같이 뚫고 이산가족의 아픔과 그리움을 전달해주는 ‘산’이라는 청년이 있다. 무장한 남과 북 군인들이 지키고 있는 비무장지대를 혈혈단신 오가는 위험한 일을 하지만 순수한 눈빛을 가진 ‘산’은 어느 날 신분을 숨긴 국정원 요원들에 의해 망명한 북한 간부 ‘남자’의 애인인 ‘인옥’을 평양에서 빼내오라는 은밀한 제안을 받는다. 산은 인옥을 데리고 북에서 남으로 내려오면서 여러 차례 죽음의 고비를 맞지만 그 때마다 인옥을 구해준다. 짧은 시간 함께했지만 위기를 같이 겪어낸 두 사람은 서로에게 애틋한 감정을 가지게 된다.

끔찍한 방법으로 채무자들의 돈을 뜯어내며 살아가는 남자 ‘강도(이정진)’. 피붙이 하나 없이 외롭게 자라온 그에게 어느 날 ‘엄마’라는 여자(조민수)가 불쑥 찾아 온다. 여자의 정체에 대해 끊임없이 의심하며 혼란을 겪는 강도. 태어나 처음 자신을 찾아온 그녀에게 무섭게 빠져들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여자는 사라지고, 곧이어 그와 그녀 사이의 잔인한 비밀이 드러나는데…

왕권 정치를 추구하는 정조와 신권 정치를 주장하는 노론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던 어느날, 정조의 명으로 영조의 서책을 정리하던 장종오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숨진다. 규장각 대교인 이인몽으로부터 보고를 받은 정조는 노론총수 심환지에게 수사를 명하는 한편 인몽에게 '시경천견록'이란 책을 찾도록 명한다. 이인몽은 과학의 이치에 밝은 정약용에게 부탁하여 장종오의 죽음이 이 책과 관련돼 계획된 석탄에 의한 질식사임이 밝혀낸다. 장종오의 사인을 전해들은 정조는 내시감 서인성을 불러내 추궁하지만, 놀랍게도 그 과정에서 밝혀지는 것은 모든 계략이 정조가 노론 세력을 제거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파놓은 함정이었음이 밝혀지는데...
감독: 육상효
매일 아침 들어오던 신문을 누군가가 가로채간다. 무료한 아파트의 일상에 갑자기 긴장이 생긴다.
코메디

감독: 이창원, 권성모
소통을 위한 노력에서 시작된 기적과도 같은 이야기!사무실도 없고 가진 건 달랑 중고 승합차 한 대와 빚뿐인 식엔터테인먼트 대표 재식. 어느 날 그의 밑에서 일하는 내레이터 모델 지영이 갑작스레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다. 지영에게 빌려준 돈을 회수하지 못할까 불안해진 재식은 죽은 지영의 집을 찾아갔다가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시청각장애 아동인 지영의 어린 딸 은혜와 마주치게 된다. 지영의 집에 걸린 보증금을 수중에 쥐면 빌려준 돈도 회수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는 재식, 하루빨리 지영의 전세보증금을 가로채기 위해 마음에도 없는 은혜의 보호자 행세를 자처한다. 그렇게 시작된, 혼자인 재식과 혼자된 은혜의 동거! 그러나 아이와 함께 살기를 만만하게 봤던 탓일까.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아이의 장애 때문에 기본적인 의사소통조차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그들의 동거생활은 불편함 그 자체다. 특히 쥐뿔도 없는 주제에 유별난 결벽증의 소유자인 재식과 뭐든 손으로 만져야만 하는 시청각장애아의 동거는 참으로 괴롭기 짝이 없다. 재식은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은혜와 소통을 해보기로 한다. 재식과 은혜는 손끝으로 대화를 시도하면서 점차 특별한 관계로 발전해 가는데...! 소통을 위한 노력으로 일궈낸 기적에 대한 이야기 !
💬 7~15일 뒤 비공개
드라마
감독: 신수원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웠을 기억, 그러기에 남자의 선택은 더 큰 상처로 남았고 여자는 오랫동안 떠나지도, 돌아오지도 않은 채 그의 곁을 맴돌며 고통스러운 기억을 일깨운다. 사랑인지, 미움인지 모를 감정의 미로에 갇힌 사람들의 이야기, 신수원 감독과 신예 이아연 작가가 함께 한 단막극으로 소중하기에 더욱 아픈 섬세한 감정의 결과 김예은, 전성우 두 배우의 연기가 인상적이다.
드라마,멜로/로맨스,가족
감독: 박상혁
19세기말, 조선. 한 남자가 의금부에서 취조를 받는다. 서출 주제에 양반인 형을 살해하고 형의 신분을 사칭한 죄다.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는 남자와 혐의를 입증하려는 베테랑 수사관의 치열한 대결! 과연 남자의 혐의는 밝혀질 수 있을까?
드라마
감독: 한동희
할아버지 제사를 맞아 묘소를 찾은 동주. 묘소에서 오랜만에 친척들을 만난다. 아니나 다를까 여느 해와 다름없이 다투기 시작하는 가족들. 그때 오촌누나인 혜주가 친척들 앞에서 폭탄 선언을 하는데......
드라마,가족,코메디
감독: 임민주
데뷔를 앞두고 타이틀 곡을 녹음 중인 피아니스트 수연. 연주가 뜻대로 되지 않자 녹음을 반복하고 프로듀서는 수연에게 짜증을 낸다. 이때, 태식이 레코딩 스튜디오에 찾아온다. 음악이 불러내는 기억, 연주자의 내면에 대한 함축적이고 감성적인 단상.
드라마

감독: 조원희
“이거 뭐야! 매직이야?”남의 일에는 1도 관심 없는 유도 관장 ‘장수’(마동석)에게 의욕과다 경찰 출신 고스트 ‘태진’(김영광)이 보이기 시작한다. 안 들리는 척, 안 보이는 척해도 ‘장수’의 뒤만 졸졸 쫓아다니며 ‘태진’은 자신과 함께 이 동네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함께 수사할 것을 부탁하는데…귀찮은 고스트와 ‘장수’의 귀신착붙 범죄 코미디가 온다!
코메디,드라마,범죄
감독: 신새벽, 김소정
노인 대학 청소 일을 하며 근근이 살아가는 금희. 그녀는 무명작가 인한을 만나게 되며 다시금 인생에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드라마

감독: 신수원
유리천정에 막힌 채 파견업체의 계약직 콜센터 지점장으로 살고 있는 세연은 어느 날 19살의 실습생 사원인 이준이 고시원에 유서를 남긴 후 실종되면서 위기를 맞게 된다. 한편 인턴으로 일하며 대기업 입사시험을 준비하던 미래는 2차 면접에 합격을 하고 스터디 멤버인 재원과 함께 합숙 면접을 떠난다. 그러나 그곳에서 좌절감을 가득 안고 돌아온 후취업준비를 그만 두기로 결심한다. 준의 실종으로 정신이 없는 세연은 미래가 어떤 상황인지 이해하지 못하고 그녀에게 심한 말들로 상처를 준다. 그러던 어느 날 준으로부터 의문의 메시지가 전달되기 시작하고 세연은 깊은 혼란에 빠지게 된다.
드라마

감독: 손용호
죄수들이 탈출했다!교도소 호송차량이 전복되고 최악의 범죄자들이 탈주하는 사상 초유의 사건이 발생한다.이에 경찰은 수감 중인 범죄자가 흉악범을 잡는 극비 프로젝트인 ‘특수범죄수사과’를 다시 소집한다.미친개... 다시 풉시다!‘오구탁’(김상중) 반장은 과거 함께 활약했던 전설의 주먹 ‘박웅철’(마동석)을 찾아가고, 감성 사기꾼 ‘곽노순’(김아중)과 전직 형사 ‘고유성’(장기용)을 영입해 새로운 팀을 구성한다.새로운 멤버들이 합류해 더욱 강력하고 치밀하고 독해진 나쁜 녀석들.이 사건을 파헤칠수록 배후에 거대한 범죄조직이 있다는 것을 직감한 그들은더 나쁜 놈들을 소탕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는데…나쁜 녀석들의 법 없는 검거작전!놈들처럼 생각하고 놈들처럼 행동할 그들이 온다!
범죄,액션
감독: 김도영
만삭의 선생 보람은 출산휴가를 앞두고 진아의 영어말하기대회 신청확인 도장을 받기 위해 진아 집을 방문한다. 진아의 아버지와 화기애애한 대화를 나누던 선생. 하지만 그가 진아의 아버지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되고, 도움을 요청하는 진아를 뒤로한 채 도망치려 한다. (2012년 제11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드라마

감독: 박선주
정원은 경찰로부터 ‘10년 전 사건의 범인이 붙잡혔다’는 전화를 받게 되지만 차마 과거의 비밀을 남편 상우에게 말할 수 없다. 하지만 비밀로 묻어 뒀던 정원의 과거가 조금씩 밝혀지게 되고, 두 사람의 평화로운 결혼 생활은 순식간에 균형을 잃고 만다.
드라마,가족

감독: 정지영
고발은 의무! 수사는 직진!할말은 하고 깔 건 깐다!일명 서울지검 ‘막프로’! 검찰 내에서 거침없이 막 나가는 문제적 검사로 이름을 날리는 ‘양민혁’은 자신이 조사를 담당한 피의자가 자살하는 사건으로 인해 하루 아침에 벼랑 끝에 내몰린다. 억울한 누명을 벗기 위해 내막을 파헤치던 그는 피의자가 대한은행 헐값 매각사건의 중요 증인이었음을 알게 된다.근거는 의문의 팩스 5장! 자산가치 70조 은행이 1조 7천억원에 넘어간 희대의 사건 앞에서 ‘양민혁’ 검사는 금융감독원, 대형 로펌, 해외펀드 회사가 뒤얽힌 거대한 금융 비리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데…대한민국 최대의 금융스캔들, 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범죄,드라마

감독: 장은연
“꼭 연락할게! 꼭 연락할 테니까 꼭 받아야 돼!”2020년, 통일 준비를 위해 남, 북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홈스테이가 시행된다. 북한 소녀 하진이 남한의 섬 소년, 우영의 집으로 홈스테이를 오게 된다. 우영은 자신의 방을 빼앗은 하진을 괴롭히기 시작하는데, 이럴 수가! 티끌만큼의 공통분모도 없던 이들에게 첫사랑이 찾아왔다. 급기야 우영은 아빠를 만나고픈 하진을 돕기 위해 서울로 동반가출마저 하게 된다. 남북한 소년 소녀에게 찾아온 전쟁 같은 첫사랑으로의 초대!!
드라마

감독: 박희권
화장기 없는 하얀 얼굴,꾸밈없이 야무지게 한 갈래로 묶은 머리, 기분 좋은 미소를 가진 스물다섯의 해수.공장에서 퇴근길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지만 그 상대는 받지 않고, 누군가에게 걸려오는 전화를 피하는 해수.사실, 해수는 엄마의 장례를 치를 계획이다.수상한 죽음의 흔적이 역력한 엄마의 죽음을 아무도 모르게...그리고 그 과정에서 만나는 사람들, 질문들, 눈빛들...해수의 불안은 점점 극에 달한다.해수의 비밀 가득한 계획은 잘 끝날 수 있을까?
가족,드라마

감독: 김광식
우리는 물러서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우리는 무릎 꿇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우리는 항복이라는 걸 배우지 못했다!천하를 손에 넣으려는 당 태종은 수십만 대군을 동원해 고구려의 변방 안시성을 침공한다.20만 당나라 최강 대군 VS 5천명의 안시성 군사들.40배의 전력 차이에도 불구하고, 안시성 성주 양만춘과 전사들은 당나라에 맞서 싸우기로 결심하는데…동아시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승리를 이끈 안시성 전투가 시작된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시대극/사극,액션
감독: 문희주
무기 밀매조직 검거가 실패로 돌아가고 요원이 포로로 잡히는 내용의 단편 영화
범죄,스릴러

감독: 백재호
2012년, 서른살 상석은 유명한 영화배우가 되는 것이 꿈이지만, 그저 허황된 꿈만 꿀 뿐 그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친구 재호, 태희와 함께 스스로 영화를 찍어보려고 하지만, 비슷비슷한 녀석들끼리 모였으니 제대로 될 리가 없습니다. 사랑에서도 마찬가지. 짝사랑하고 있는 미소에게도 그저 문자 보내고 전화하는 게 전부입니다. 영화는 점점 산으로 가고, 상석은 자신에게 무심한 미소보다 자꾸 우연히 마주치는 한 여자에게 마음이 끌립니다.
판타지,드라마

감독: 알버트 신
“이건 하늘이 주신 기회야, 우리는 그냥 맡겨두기만 하면 돼…” 부유한 도시의 한 여인이 시골 농장에 도착한다. 그곳에는 임신한 십대 소녀와 어머니 단 둘이 생활하고 있다. 낡고 작은 방 안에서 모녀를 지켜보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그녀. 소녀의 어머니는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를 그녀에게 비밀리에 입양 보내는 것에 동의한다. 그녀는 마치 임산부처럼 새로운 삶의 리듬에 맞춰 간다. 하지만, 이들의 계획은 예상보다 훨씬 복잡해져만 가는데… 충돌하는 세 여인의 격렬한 감정의 파고, 그 모든 것을 둘러싼 비밀스러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드라마

감독: 서은아, 윤재호
Episode 1. 러브레따(Love letter) 우리가 만나면 얼굴을 알아볼 수 있을까요? 열여덟 꽃다운 나이에 결혼한 옥자는 한국전쟁으로 인해 군에 간 남편과 헤어지게 된다. 팍팍한 55년의 세월을 보낸 후 뒤늦게 한글을 배우러 다니는 옥자.한글교실 글짓기 대회를 통해 생에 처음으로 편지를 쓰게 되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전쟁터에 있는 남편에게 한 줄씩 편지가 오기 시작한다 Episode 2. 히치하이커(Hitchhiker) 정체불명의 남자. 그는 누군가와 술을 한잔 마시고 싶었다. 늦은 밤. 인근이 드문 도로변에서 정체불명의 한 중년 남자가 히치하이킹을 시도한다. 아무도 그를 태워 주지 않자 그는 다짜고짜 어느 봉고차 앞에 멈춰 선다. 중년 남자는 봉고차에 무작정 올라타서는 운전수에게 술을 마시자고 권유 한다. 어이없어 하는 운전수는 그의 북한 말투와 지저분한 옷차림을 보고는 그를 간첩으로 여겨 근처 파출소로 데려간다. 조사를 받게 되는 중년 남자. 그는 벙어리처럼 단 한마디도 하질 않는다. 운전수가 집으로 돌아간 뒤, 파출소 팀장과 대면을 하게 된 중년 남자는 이윽고 말을 꺼내고 그에게 술을 마시자고 권유를 한다. Episode 3. 소년, 소녀를 만나다(Boy meets girl) 꼭 연락할께! 꼭 연락할 테니까 꼭 받아야 돼! 2020년, 통일 준비를 위해 남,북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홈스테이가 시행된다. 북한 소녀 하진이 남한의 섬 소년, 우영의 집으로 홈스테이를 오게 된다. 우영은 자신의 방을 빼앗은 하진을 괴롭히기 시작하는데, 이럴수가! 티끌만큼의 공통분모도 없던 이들에게 첫사랑이 찾아왔다. 급기야 우영은 아빠를 만나고픈 하진을 돕기 위해 서울로 동반가출마저 하게 된다. 남북한 소년 소녀에게 찾아온 전쟁 같은 첫사랑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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