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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인 가구 453만 시대! 이제는 1인 가구가 대세! 연예계 역시 1/3은 1인 가구! 기러기 아빠, 주말부부, 상경 후 고군분투중인 청년, 독신남 등 각기 다른 이유로 싱글족이 된 스타들! 당당한 1인 가구의 싱글라이프는 과연 어떤 것일까? 1인 가구가 트렌드가 된 현 시점에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본다.

가족의 또 다른 이름 ‘식구(食口)’ 밥 식(食)자에 입 구(口)자를 쓰는 ‘식구’는 말 그대로 한집에서 함께 살면서 끼니를 같이 하는 사람을 말한다. 요즘 같은 시대... 부모는 늦은 밤까지 회사에 발이 묶여 밖에서 저녁을 때우고 아이들은 빼곡한 학원일정에 삼각김밥, 컵라면으로 끼니를 해결하기도 하고 1인 가구까지 급증하면서 ‘혼 밥’이 트렌드가 되고 있는 요즘... 식구끼리 집에 둘러앉아 저녁을 먹는 것이 흔하지 않은... 귀한 풍경이 되어가고 있다. 지금처럼 나날이 저녁의 삶이 줄어드는 사회. 대한민국 평범한 가정의 저녁 시간은 실제로 어떤 모습일까? 하루를 살아가는 원동력, 소통의 매개체이기도 했던 우리네 저녁 밥상. 평범한 가정, 국민들의 저녁 속으로 들어가 저녁 한 끼 나누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엿보고자 한다.

중학교를 중퇴한 홍식과 농고를 졸업하고 상경한 춘섭, 두 젊은이의 대조적인 삶을 통해 인간의 양면성을 그림과 동시에 서울의 달동네를 배경으로 서민들의 애환을 리얼하게 그린 드라마.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

베이비부머 세대로 태어나 부모에게 효도하고 자식들에게 자기 인생을 다 바쳐서 희생하는 50대 부모와 그들의 부모인 3대가 살아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황혼의 배낭여행'을 콘셉트로 한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누군가의 아버지로, 할아버지로 살아온 꽃할배들이 진정한 주인공이 되어 젊은이들만의 전유물인 배낭여행에 도전한다. 황혼을 바라보며 50년을 연기자로 살아온 이 시대의 노배우들. 이들이 낯선 땅을 걸으며 들려줄 이야기는 삶에 대한 깊은 공감으로 다가올 것이다.

'대한민국 남성의 평균이하의 매력'을 가진 모자란 솔약국 집 4형제를 통해 사랑과 결혼과 이웃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자식들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자식 바보' 아빠가 이기적인 자식들을 개조하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불효 소송을 중심으로 가족이기에 당연하게 여겼던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하는 가족 드라마

고지식 하지만 평생을 성실하게 살아온 아버지와 자식들 잘되길 기도하며 특별한 자기주장 없이 알뜰하게만 살아온 평범한 우리들의 어머니. 시대에 걸맞게 자아와 개성이 뚜렷한 요즘 세대들을 바라보며 불만스럽기도하고 한편으론 부럽기도 하다. 그 세대에 내 자식들이 예외일 순 없다. 아날로그 세대와 디지털 세대의 패러다임이 공존하는 이 시대의 가족이야기

여기 욕망의 군상들이 민낯을 드러내고 아우성치는 세상이 있다. 이것은 그 가운데 마주한 두 여인의 엇갈린 삶... 그리고 그녀들의 선택이 들려주는 이야기다. 이 드라마의 주 배경과 인물은 강남의 센터에 위치한 부유층 상류사회와 그 상류사회에 입성하기 위한 하류들이다. 드라마에서 흔히 다루던 재벌들이 아닌 서민들과의 접촉이 비교적 용이한 그런 준재벌 부유층들이다. 그들의 적나라한 싸움과 암투 그리고 상류층 부자들의 거만하고 가식적인 삶은 그 허상을 드러내며 균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상류층 엿보기와 불륜만큼 드라마에서 많이 우려먹은 소재도 없다. 하지만 이 흔한 테마의 독특한 변주는 이 드라마가 기존의 드라마와 어떻게 차별화되고 얼마나 특별한지를 보여줄 것이다.

제5공화국의 흥망성쇠를 생생하게 다룬 본격 정치 드라마. 1979년 10·26 사건부터 12·12 쿠데타, 5·17 쿠데타, 1980년 광주 민주화 운동, 제5공화국, 1987년 6월 항쟁, 6·29 선언, 제6공화국의 성립, 김영삼 정권 당시 전두환·노태우 구속수감, 그리고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 선거 당시 전두환·노태우 특별사면까지 다뤘다.

지극히 정상적이고 멀쩡한 결혼 적령기 여자들의 현실적인 고민들을 다룬 드라마

성공을 위해 앞만 바라보고 달려온 예술재단 기획실장 오혜원(김희애 분)과 자신의 재능을 모르고 살아온 천재 피아니스트 이선재(유아인 분)의 음악적 교감과 애틋한 사랑을 그린 멜로 드라마.

인생의 가치가 돈뿐인 남자와 삶의 벼랑 끝에 선 여자가 극적인 관계로 만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정통 멜로 드라마

늦은 밤, 낯선 곳에 나타나는 의문의 포장마차와 그곳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야심한 밤, 어디선가 누군가에 힘든 일이 생기면 나타나는 의문의 포장마차. 월주 이모가 따라주는 신묘한 술을 마시면 갑갑한 현실에 솟아날 구멍이 보인다는 그곳. 터치만 했다하면 남의 속마음이 들리는 특이체질 강배는 쌍갑포차를 찾게 되는데...

조선시대 최고의 거부이자 무역상으로 당시 모든 상인들로부터 존경과 흠모를 한 몸에 받았던 순조 때의 거상 임상옥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다중 인격 재벌 3세와 그의 비밀 주치의가 된 레지던트 1년차 여의사의 힐링 로맨스 드라마.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윤석호
어릴 때부터 심장병을 앓은 여주인공이 교통사고로 죽은 여성의 심장을 이식 받는데, 심장의 본래 주인이 사랑했던 남자를 만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드라마.
멜로드라마

감독: 배형준
전설의 킬러 VS 여심 킬러 레옹에게 사사받고 솔트에게 인정받은 전설의 킬러 봉민정. 사건의 흔적조차 남기지 않는 전설적 킬러, 봉민정(송지효)은 은퇴작으로 자체발광 꽃미모로 여심킬러라 불리는 TOP스타 최현(김재중)의 제거를 의뢰받고, 그가 투숙한 호텔로 잠입해 납치에 성공 한다. 너 오늘 죽을 거거든? 하지만 킬러라던 봉민정은 칼을 다루는 솜씨도 엉성한데다 이내 감춰뒀던 팬심까지 드러내는 등 어딘가 어설프기만 하고. 도도한 톱스타 최현 또한 살아남기 위해 초콜렛 복근을 숨기고 자신을 짝퉁가수 '최헌'이라 우기며 비굴함을 자처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제거가 망설여지는 킬러와 도망갈 틈이 있지만 딱히 의지가 없어진 '최현' 사이엔 급기야 미묘한 감정이 흐르기 시작하는데... 시시각각 발생하는 예측불허 사건들! 한편, 변태 시골형사 마반장(오달수), FBI 출신 특수요원 신팀장(한상진)은 현상금 1억원이 걸린 전설의 킬러가 떴다는 제보를 받고 호텔에 잠입하고, 꽃미남 스타 스폰서 안젤라(김성령) 역시 최현을 만나기 위해 호텔로 향한다. 이후, 봉민정과 최현을 둘러싼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는데...
코메디
감독: 김용화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홀로 전통의 룡파 서커스를 이끄는 15세 소녀 '웨이웨이'. 그녀의 유일한 친구이자 가족은 태어날 때부터 함께 해 온 45세 고릴라 '링링' 뿐이다. 285kg의 거구에 사람의 20배에 달하는 힘, 하지만 거친 외모와는 달리 사려 깊은 성격에 언제나 가족처럼 웨이웨이의 곁을 지키는 고릴라 '링링', 야구광이었던 할아버지 덕분에 지금은 서커스보다 야구를 더 잘하는 링링과 웨이웨이의 이야기는 국경을 넘어 한국까지 큰 화제가 되기에 이른다. 할아버지가 남긴 빚을 갚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웨이웨이는 큰 돈을 벌게 해주겠다는 악명 높은 에이전트 '성충수'의 제안에 링링과 함께 한국행을 결심한다. 고릴라가 야구를 한다는 위험천만한 발상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돈이라면 무엇이든 하고 마는 성충수 덕에 '링링'은 한국 프로야구에 정식으로 데뷔하게 되고, 타고난 힘과 스피드, 오랜 훈련으로 다져진 정확함까지 갖춘 '링링'은 곧 전국민의 슈퍼스타로 거듭나게 되는데...!
코메디,드라마,스포츠
감독: 이종필
일생에 단 한번, 무대의 주인공이 된다! 생활력 강한 아내 '미애'의 미용실 셔터맨 '봉남'은 '노래는 Feel'이라는 신조를 갖고 사는 김해시의 가수 꿈나무. 대한민국 톱가수들의 등용문인 [전국노래자랑]이 김해시에서 열린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부푼 가슴을 안고 아내 몰래 예선 무대에 출전해 단번에 동네 아주머니들의 인기스타로 등극한다. 한편, 자신감 만큼은 최우수상감인 음치 시장 '주하나', 일과 사랑을 한꺼번에 쟁취하려는(?) 산딸기 엑기스 '여심' 직원 ‘동수'와 ‘현자’, 손녀 '보리'와 마지막 추억을 남기려는 모태 엇박자 '오영감'까지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지고 꿈의 무대에 선 주인공들의 가슴 벅찬 도전이 시작되는데... 33년 역사, 방송횟수 1,650여 회, 출연자 3만 명, 관람객 수 1천만 명! 대한민국 버라이어티의 원조 전국노래자랑이 스크린에 펼쳐진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한승환
첫사랑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서울을 찾은 ‘리나’, 그리고 그 곳에서 우연히 만난 ‘현민’. ‘현민’은 리나를 도와 그녀가 찾고자 하는 주소를 찾아 가지만, ‘리나’의 첫사랑은 이미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연출의도: 첫 사랑에 상처 받은 젊은이들이 서로의 상처를 발견하고 이해하며, 치유하는 이야기.(youefo.com)
감독: 유철용, 조수원
제주도 출신 젊은 세 남녀의 꿈과 사랑을 그린 이야기이다.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애증과 애정 사이에서 아슬아슬 곡예를 하듯이 좌절과 성공을 반복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극적으로 펼쳐진다.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방은진
연이은 살인사건, 시신 곁에는 어김없이 붙어있는 오로라공주 스티커, 사건을 담당한 오형사(문성근 분)는 현장 CC-TV를 통해 날 찾아봐... 라는 메시지를 남긴 정순정(엄정화 분)이 범인임을 직감하지만 피해자들의 공통점은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는다. 수사팀을 혼란에 빠뜨리며 각기 다른 수법으로 잔혹한 살인을 감행하는 순정, 돌연 살인장소를 공개하며 도심 외곽 쓰레기 매립장으로 군, 경찰과 언론, 전국민의 시선을 집중시키는데...
드라마,범죄,스릴러

감독: 조명화
오수비는 강릉대학의 역사교수인 남편이 3주째 올라오지 않자 그동안 몰래 심취해 있던 탄드라 밀교에 대해 써놓은 일기를 훔쳐본다. 그러던중 남편의 실종전화를 받게 되고 남편의 미스테리를 풀기 위해 수비는 시골로 내려간다. 그곳에서 첫사랑이었던 승일의 소식을 듣게 되는데 모든 걸 버린채 소비와의 추억만을 간직하고 살아가는 승일을 만나 수비는 그와의 아름다왔던 추억을 떠올리며 회한에 몸부림을 친다. 갈등속에 괴로워하던 수비는 티베트에서 남편을 찾아왔다는 여자 그루에게서 남편은 지금 수행중이며 더 큰 깨달음을 위해 곧 떠나가리라는 이야기를 듣고 남편을 찾아나선다. 동엽이란 청년의 도움으로 남편이 수행중이라는 탄드라의 장막을 찾아냈으나 남편은 이미 그곳을 떠나고 없었다. 하지만 수비는 동엽을 통해 성의 자유를 깨닫고 또 남편이 언젠가는 돌아오리라는 신념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수비 자신의 자리로 돌아온다.
멜로드라마,에로

감독: 송경식
야당의 한 국회의원이 여당총재의 음모로 보내어진 킬러에게 복상사당함으로써 여당과 야당은 각 136석씩 같은 의석수를 가지게 되고, 보궐선거가 열리는 수락시에 모든관심이 집중된다. 곧이어 다가올 대선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락시 보궐선거에 여당과 야당 모두 필승의 카드를 내보이며 치열한 선거전을 준비하는데... 그러나 여야의 치열한 접전으로만 예견되었던 수락시 보궐선거에 친구의 억울한 사고로 열받은 용감무쌍 윤락녀가 출마하게 되면서 선거는 미궁 속으로 빠져들게 되는데...
코메디,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모홍진
당신이 우리 아빠 죽였지?15년 전, 내 눈 앞에서 아빠를 죽인 범인이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왔다. 15년을 기다린 이유는 단 하나!아빠를 죽인 범인을 쫓는 소녀 ‘희주’ 앞에 유사 패턴의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하고 15년을 기다린 희주의 계획은 전혀 예측하지 못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데... 15년의 기다림, 7일간의 추적그 놈을 잡기 위한 강렬한 추적이 시작된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스릴러

감독: 김태곤
대한민국 대표 독거스타의 임신 스캔들!이번엔 제대로 사고쳤다! 온갖 찌라시와 스캔들의 주인공인 톱스타 ‘주연’(김혜수) 그러나 점차 내려가는 인기와 남자친구의 공개적 배신에 충격을 받고,영원한 내 편을 만들기 위해 대책 없는 계획에 돌입하게 되는데! 대표 독거스타의 임신 발표는 전국민 스캔들로 일이 커지고, ‘주연’(김혜수)의 불알친구이자 스타일리스트인 ‘평구’(마동석)와 소속사 식구들이 안절부절하며 뒷수습에 동분서주 하는데… 통제불능 여배우! 그녀의 무모한 계획은 계속 될까?!
코메디,드라마
감독: 오현창
MBC의 장수 드라마 프로그램으로 양촌리에 사는 김회장댁과 일용이네를 중심으로 그려내는 따뜻한 이야기를 다룬 프로그램
드라마
감독: 이정호
월남전선에서 귀환한 성길은 약혼녀 미연이 배신하여 모회사의 송사장의 2호가 되었음을 안다. 욕망의 화신이 된 성길은 증권거래소를 인수하여 단숨에 욕망의 계단을 뛰어오르려고 한다. 한편 고향의 영순이 서울로 와서 그의 아이를 갖는다. 송사장에게 복수를 하면서 성길을 많은 여자들을 만난다. 성길의 사무실에 영순의 전화가 오는데, 아이가 죽자 그 충격으로 영순이 음독하였던 것이다. 비로소 성길은 자신의 행위가 잘못되었음을 알고 회한의 눈물을 흘린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김봉준, 박성호
한국 벤처기업 창업자들의 인터뷰와 관련 기사를 통해 이들의 도전과 실패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기업 투자 환경 변화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기업ㆍ기관ㆍ단체,인물,사회
감독: 김남원, 정대윤
인생은 역전의 순간이 있어서 살아볼 만하다는 사실! | 철없는 부부의 파란만장 서바이벌 로맨스안방극장에서 시청률 상종가를 쳤던 드라마 '내조의 여왕'의 속편.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결혼하는 게 최고의 행복이라고 생각하던 여자가 결혼 후 예상치 못한 풍랑을 겪고 이를 이겨내면서 인생역전의 순간을 누리게 된다는 이야기.
코메디,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김용화
자신도 대표하지 못하던 다섯 청춘들이 온 국민이 응원하는 스키점프 국가대표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유쾌한 스포츠 영화.
드라마,스포츠,액션,코메디

감독: 남만원
이른바 페스트푸드 세대인 준혁은 현대 아들들의 모습이다. 그의 아버지 서판술은 금고털이 15범으로 준혁과 함께 꿈의 보물창고를 털 계획을 세운다. 서판술의 큰아들 이면서 준혁의 배다른 형인 서욱은 현직 수사관으로 아버지와 갈등을 겪게 된다. 결국 서판술과 준혁은 창고를 털고 도주, 아버지와 아들은 쫓고 쫓기는 관계가 된다. 서판술과 배다른 두 아들의 갈등과 화합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이들은 이해속에 다시 결합하게 되고, 두 아들은 기다려준 여인들과도 재회한다. 오늘의 대학로 거리에 쉽게 마주치는 그들, 쉴새없이 먹는 쵸코렛의 달콤함, 콜라 한모금 속에 세상사를 묻고 잡다한 이야기에만 몰두하는 숱한 방관자들. 이 영화는 지난날 무심히 지나쳤던 우리 아버지와 아들들의 삶의 그림자를 추적해 가는 작업을 보여준다.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김현성
80년대 초. 산골 마을 허름한 기차역. 서울행 기차 문에 매달려 둘이 함께 새긴 가슴팍의 나비문신을 보여주며 1년 후 다시 돌아오겠다고 약속하던 민재. 혜미는 사랑하는 연인을 태우고 멀어져 가는 기차를 하염없이 바라보며 눈물 흘린다. 5년 후, 룸싸롱 제비가 된 민재와 군고위간부 허대령의 여인이 된 혜미. 운명처럼 두 사람은 다시 만나고, 사랑은 또 시작된다. 혜미의 바람으로 두 사람은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그러나 여행 전날 민재는 군인들에 의해 어디론가 끌려가고... 혜미는 또 다시 오지 않는 그를, 기차역에서 기다린다. 모진 고문끝에 삼청교육대로 들어간 민재. 그 곳에서 죄목도 모른채 끌려온 도철, 광팔, 도사 등 힘없는 인간군상이 펼쳐진다. 그리고 군부독재의 요체 삼청교육대를 지배하는 권력의 하수인 황대위가 있다. 두번은 잃고 싶지 않은 사랑에 혜미는 민재를 찾아 삼청교육대까지 가지만,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집착으로 얼룩진 황대위는 민재와 혜미 사이를 갈라놓으려 하는데...
액션,드라마,범죄

감독: 박재호
심야까지 수면제를 아무리 먹어도 잠을 자지 못하는 정일과 술에 취한 취객을 골라 유혹한 뒤 지갑을 훔쳐 살아가는 서린 그리고 서린에게 병적으로 집착하는 타락한 형사 영수가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서린은, 주유소에서 쫓겨난 뒤 택시 운전사가 된 정일의 차에 타게된다. 정일은 차에 오르는 서린을 보고 첫 눈에 묘한 감정에 휩싸이고 가방과 녹음기가 도둑맞은 것도 모른 채 흐뭇해한다. 가방과 함께 마음마저 도둑맞은 그는 그녀에 대한 강렬한 인상으로 그녀가 흘린 라이터를 소중하게 집어 들고 그녀를 찾는다. 가방을 털려 정신없는 정일은 다시 택시 강도들에 끌려가 지갑이 없다는 이유로 매를 맞고 지나가던 오토바이 폭주족 “나쁜 녀석들”의 도움을 받게 된다. 그들과 우정을 나누며 오토바이를 타고 서린이 있을 만한 곳을 달리던 어느 날 밤 운명처럼 둘은 만나게 되고 생의 처음으로 포근한 사랑에 안도하지만, 그럴수록 서린에 대한 영수의 집착도 집요해 진다. 이에 영수는 자신의 마지막 프로젝트에 서린을 이용하고, 그 때문에 서린이 살인을 저지르게 되자 정일과 서린은 누명을 쓰고 쫓기게 된다. 나쁜 녀석들의 도움으로 밀항을 계획하지만, 서린을 찾으려는 영수의 집요한 추적망은 점점 좁혀 오고 서린과 정일은 절망이 보이기에 더욱 애틋한 사랑의 시간을 보내는데…….
멜로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