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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대학교의 밴드 동아리인 논스톱 밴드를 주무대로 펼쳐지는 대학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담은 청춘 시트콤 프로그램

SBS에서 2003년 11월 8일부터 2007년 4월 8일까지 방영했던 실제상황 토요일과 일요일이 좋다의 전 코너이며, 총 178회 방영되었다.

세상에는 의지와 상관없이 웃어야 하는 사람들도 있고, 억지로 웃지 않아도 지장 없는 사람들이 있다. 누군가에게 웃음은 생존 도구이고, 누군가에 웃음은 아량이다. 일상에서 웃는 얼굴은 편하다. 갑은 보기 좋아 편하고, 을은 자신을 감출 수 있어 편하다. 그러는 사이 웃음은 기호로 남고 진실은 사라진다. 이 드라마는 진짜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가는 사람들 이야기이다.

줄거리 정보 없음

다양한 주제의 설문조사 답변 내용을 스튜디오에 나온 게스트들이 맞춰가는 프로그램

위장이혼으로 진짜 이혼녀가 된 한 여자가 변심한 남편과 가정을 되찾기 위해 남편의 라이벌과 위장연애를 감행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한 해 동안 웃음과 감동을 주기 위해 열일한 예능인들의 축제, KBS 연예대상.

냉혈 기업사냥꾼의 몸에 더부살이하는 아빠 영혼이, 딸과 함께 하는 이승에서의 마지막 49일을 다루는 휴먼 멜로 코믹드라마. 영인은 학교로 찾아온 사채업자들을 보고 놀라 지숙의 휠체어 뒤에 숨는다. 서류 위에서 머리카락을 발견한 승효는 여비서에게 화풀이를 하는데. 일건과 영애가 함께 있는 모습에 영인은 놀란다. 일건은 영인에게 1년만 기숙사에서 살아도 좋다고 허락한다. 간밤의 꿈이 불길한 일건은 싫다는 영인을 억지로 오토바이에 태워 학교로 향하는데... 계란세례를 받고 회사에서 나오던 승효는 화를 참지 못하고 직접 운전하다 트럭과 충돌하는데... 아빠가 죽었다는 소식에 영인은 사색이 되는데.

대한민국에서 주말을 가장 핫하게 즐기는 방법! 이제는 전국구다! 그녀들의 특별한 주말

틀에 박힌 일상에서 벗어나 운명처럼 다가오는 짜릿한 사랑을 꿈꾸는 것! 이렇듯 가끔 우리는 영화 같은 사랑을 상상한다. 이런 평범한 상상에 한국의 여배우들도 예외일 순 없다! 그녀들 역시 늘 사랑 앞에 당당해지고 싶고, 자신들이 주인공인 영화 같은 로맨스를 현실에서도 꿈꾼다.

2008년 6월 2일부터 10월 30일까지 방영되었던 KBS 2TV 일일드라마로, 이 작품부터 HD로 처음 제작됐다. 1990년작 를 현대적 감성에 맞춰 리메이크한 작품이며 이후 5년만의 2TV 일일드라마 부활작이자 마지막 작품이었다. 총 95부작.

갖은 허세와 속물근성으로 똘똘 뭉친 음악감독 유일한(김래원)! 한 때는 촉망 받던 뮤지컬 감독이었지만 그가 연출한 대형 작품이 망해버린 뒤, 이제는 아무도 찾는 이 없이 아동뮤지컬을 전전하며 재기를 꿈꾸고 있다. 그런 그에게 브로드웨이에 진출할 수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왔다. 바로, 뮤지컬 오디션 프로그램! 블라인드 테스트로 아역배우와 함께 팀을 이뤄 참가하는 이번 오디션은 그에게 그야말로 전쟁! 유일한은 천상의 목소리를 타고난 색다른 파트너, 영광(지대한)과 팀을 이루게 된다. 노래실력 빼고는 다른 배우들에 비해 비주얼, 춤실력, 빽, 어느 하나 잘난 것 없는 영광이. 심지어 ‘조선의 왕, 정조’의 주연 배우를 뽑는 오디션에 얼굴색까지 다른 영광이 못내 탐탁지 않은 유일한은 일등을 하겠다는 집념으로 일방적 하드트레이닝을 시킨다. “될 때까지!” 유일한의 막무가내 트레이닝에도 도전을 포기하지 않는 영광. 영광에게도 반드시 우승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가 있음을 알게 되는데... 소통제로, 희망제로, 허세작렬 유일한은 우승확률 1%의 색다른 파트너 영광과 함께 꿈의 무대, 브로드웨이에 진출할 수 있을까?

울트라 A급 소심남 ‘영수’. 할인쿠폰 하나에 목숨거는 찌질남에다 이효리 같은 완벽한 여자가 나타날지언정 여자에 대한 관심이 없어 연애라고는 한번도 해 보지 못한 매력없는 소심남의 지존이다. 그런 그가 우연히 점심을 먹으러 들린 샌드위치 카페에서 ‘희주’라는 알바생을 만나게 되고, 첫눈에 반하게 된다. 하지만 대범하지 못한 성격탓에 대화 한번 건네지 못한채 매일 점심을 샌드위치로 때우기를 수십일. 큰 마음을 먹고 떨리는 마음을 다스리며 장미꽃 한송이를 든채 그녀에게 용기내어 프로포즈를 한다. 다행히도 영수의 순수한 마음을 인정한 ‘희주’는 영수의 프로포즈를 흔쾌히 수락하고 마침내 둘은 결혼에 성공하게 된다.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영수의 신혼생활은 탄탄대로이며 행복지수는 높아만 가던 어느 날. 우연히 변기 뒤에서 심상치 않은 사진을 발견하게 된다. 입으로는 “에이…희주가 아닐꺼야”라고 외치지만, 이미 마음 속에서는 그녀에 대한 의심이 꿈틀거리기 시작하고 이내 그녀 몰래 아내의 흑역사를 조심조심 파헤쳐 나가기 시작하는데.... 천사 같은 외모, 일류 호텔급 요리 솜씨, 3개국어가 가능한 지적능력까지 겸비한 그녀. 울트라 A급 현모양처 ‘희주’ 속았다! 대한민국 대표 현모양처인줄로만 알았던 그녀에게 이토록 어두운 흑역사가 있었다니! “내 의심의 시작은 미약했으나, 집착의 끝은 창대하리라!”

범죄가 끊이지 않는 도시. 한 팀에 모인 엉뚱하고 개성 넘치는 형사들이 삶의 애환을 함께 헤쳐나가며 사건 해결에 매진한다.

만년알바인생 ‘장영실’(강예원)은 35살의 나이에 국가안보국 댓글요원으로 임시 취업하지만 그마저도 정리해고 1순위에 놓인다. 그러던 중 국가안보국 예산이 보이스피싱에 털리는 사건이 발생하고 자신의 실수로 벌어진 사건을 조심스레 은폐시키고 싶던 박차장은 비밀리에 영실을 보이스피싱 조직에 잠입시킨다. 그러나 그 곳에는 이미 사건 해결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경찰청 미친X 형사 ‘나정안’(한채아)이 잠복근무중인데… 직장사수 vs 임무완수 날아간 국가예산을 환수하기 위한 불편하고 수상한 합동수사가 시작된다

여공 강진아가 자신을 사랑할 준비가 된 남자 윤성우와 여자를 길들이고 싶어하는 남자 류세형 사이에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는 이야기

대한민국 국민들의 건강을 책임질 '건강청'이 생겼다!? 채널A 건강프로그램

영웅은 사채빚으로 행방불명된 여자친구를 찾기 위해 다니던 대기업을 그만두고 사채회사에 들어가 그녀의 행방을 찾는다. 그러던 중 채무자 홍두문을 만나게 된다. 홍두문은 건달생활을 하던 중 신내림을 받아 무당이 된 인물로, 사채를 얻어 강가의 오래된 펜션을 구입한다. 수행 도중 많은 귀신들이 원한을 풀어 달라고 찾아오지만 그는 처녀귀신들만을 골라 계약을 맺는다. 홍두문의 주 사업 아이템은 성상담으로 부부들의 시들해진 성생활을 회복시키는 것이다. 귀신들은 부인의 몸에 빙의돼 새로운 섹스 테크닉을 익히게 하고 그 대가로 부적을 모아 저승에 가고자 한다. 영웅의 도움으로 빚을 갚게 된 홍두문은 귀신과 함께 위험에 처한 영웅의 여자친구를 도와주기로 하는데......

조직간 나와바리 다툼으로 구조조정을 당해 하루 아침에 갈 곳을 잃은 대행(김석훈 분) 일당. 이들이 조직의 자금 사정을 해결하고 일터로 복귀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쓰러져 가는 ‘마강호텔’을 찾아가 미수금을 받아오는 것뿐이다! 하지만 형님들 특유의 단순 무식 영업방해작전으로 손쉽게 해결하려던 ‘떼인돈 회수 작전’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미션 임파서블로 치닫게 된다. 지방 변두리에 자리잡은 마강호텔의 여사장 민아(김성은 분), 연변출신 웨이트리스 정은(박희진 분), 지배인 중건(우현 분). 평범한 호텔리어로만 보이는 이들은 갑자기 쳐들어온 대행 일당을 만나자 무섭게 돌변하기 시작한다! 마강호텔의 수상쩍은 호텔리어들은 형님들의 마강호텔 접수 임무에 강력한 태클을 걸고, 결국 대행 일당은 대대적인 작전 변경을 단행, 호텔 역사상 유례없는 신개념 고객 써비스를 선보이기 시작한다.

요즘 가장 닮고 싶은 스타일리시한 엄마들이 마마랜드에 떴다! 일과 육아 모두 프로페셔널한 그녀들의 트렌디한 일상 팔로우!
감독: 최창환
“습도도 적당하구, 바람도 적당히 불구.... 난 이 정도의 날씨가 좋다. 굉장한 걱정거리도 쉽게 잊게 해줄 것만 같은 이런 날씨. 재희랑 같이 걷기에 좋은...” 열여덟 살 영남(윤진서 扮)과 재희(김동윤 扮)는 전주에 있는 환의 고등학교 2학년생으로 지극히 평범한 학생들이다. 눈에 띄는 점이라면 남들보다 조금 더 영화를 좋아한다는 것. 둘은 항상 보고 싶은 영화는 언제나 꼭 함께 보러 가고, 부모님의 데이트 장소에도 가보고, 매일 밤 메신저와 이메일을 주고 받으며 사소한 고민과 비밀도 함께 나눈다.토셀리의 세레나데를 소금으로 연주하는 지난해 1학년 음악 실기 시험날. 세레나데는 커녕 바람소리밖에 안 나는 영남과 재희는 수업 후 음악실에서 연습을 계속한다. 어색한 침묵을 깨고 조심스럽게 재희가 영남에게 말을 건낸다. 토셀리의 세레나데가 영화 기쁜 우리 젊은 날 의 테마곡인 거 알고 있니? 순간 영남의 눈은 반짝반짝 빛이 났고, 그 날 재희는 기쁜 우리 젊은 날 의 세레나데를 학교 방송으로 띄워주었다.재희가 영남에게 보낸 마지막 메신저... 다음날 학교에 도착한 영남에게 재희의 사고 소식이 들려온다. 언제나 곁에 있어주겠다던 약속도, 내일 학교에서 보자던 메신저의 인사도 지키지 못한 채 재희는 그렇게 떠났다. 재희가 떠나간 빈자리, 첫사랑을 떠나 보낸 열여덟 소녀의 눈물빛 사랑이야기가 시작된다!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이은희
23년 전 첫사랑의 목소리가 라디오에서 흘러나왔다라디오 DJ ‘형준’은 어느 날, 생방송 중에 도착한 낯익은 이름의 편지 한 통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사연을 보낸 이는 바로 23년 전 가슴 한 켠에 묻어두었던 첫사랑의 이름 ‘정수옥’. 그녀의 손글씨로 정성스레 쓰인 노트를 보며 형준은 잊고 지냈던 23년 전의 기억들이 되살아나기 시작하는데…1991년, 여름방학을 맞아 ‘수옥’이 기다리고 있는 고향 섬마을에 모인 ‘범실’과 친구들. 다섯이어야 오롯이 하나가 되는 이들은 함께여서 더욱 빛나는 시간들로 여름날의 추억을 쌓아간다.그리고, ‘수옥’이 원하는 것이라면 뭐든지 해주고 싶은 ‘범실’의 마음…열일곱 ‘범실’과 ‘수옥’에게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순간이 찾아온다!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단 하나의 첫사랑!그 해 여름, 아련한 추억 속으로 음악비행이 시작된다!
💬 7~15일 뒤 비공개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최청운
노동문제로 심각한 공장노동자들은 이장길에게 앞장을 서달라고 요구하지만 자신의 무능을 탓하며 떠난 큰아들 생각에 선뜻 나서질 못한다. 그러나 나이문제로 해고를 당한 이장길은 사무실에 찾아가 항의를 하다 살인을 한다. 한편 동두천을 근거지로 암거래 상의 하수인으로 일하는 이장길의 큰아들 준영은 의정부 패거리들과의 불화로 테러를 당하게 되는데 동생 준우와 동거중인 영숙에게까지 그 손길이 미친다. 가난에 찌든 가정을 자신이 미국으로 건너가 새롭게 꾸며보겠다는 미국행의 꿈이 죄절됐음을 깨달은 준영은 의정부 패거리들에게 복수한 뒤 자멸하고 만다. 모든 것이 끝났으나 20년 수감을 받은 아버지앞에 선 준우는 아무말도 하지 못한다. 준우는 준영의 꿈을 미국이 아닌 이곳에 이뤄보겠다고 다짐한 뒤 군대에 입대한다.
드라마,범죄
감독: 박제현
3代째 기업을 이어 '라라클럽'을 운영하는 조은자 사장의 나날은 괴롭기만 하다. 스테이지엔 파리만 날리고 섭외한 가수들은 펑크내기 일쑤이며, 테이블에 비싼 안주를 내보내본 지가 아득하기만 하다. 그 옛날, 독립자금을 모으던 조선 최고의 유흥구락부 라라클럽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남는 건 빚이요, 느는 건 한숨뿐이다. 화려한 무대와 음악으로 북적대던 시절이 그립기만 한 그녀는 종업원인 터프걸 미옥과 립싱크의 달인 혜영, 그리고 뒷북 소녀 경애와 함께 클럽의 재도약을 꾀하여 보지만 뾰족한 수가 보이지 않는다. 여기에 '라라클럽'을 인수하기 위해 딴지를 거는 건너편 '네모클럽'의 김거만 사장. 그는 첫 번째 작전으로 은자가 은행 빚을 갚기 위해 사채를 끌어쓰도록 미끼를 던져, 사채이자에 발이 묶이게 만든다. 두 번째 작전은 라라클럽에 유일한 희망인 최고의 가수 유방희 스카우트해오기. 작전에 말려든 라라클럽은 은행빚에. 당장 노래할 사람까지 구하지 못해 운영 자체가 불투명해진다. 그러나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나서는 법. 용감무쌍 그녀들. 스스로 기상천외한 댄스그룹을 결성하니 이름하여 울랄라씨스터즈! 피눈물나는 연습 끝에 무대에 선 그녀들은 예상외로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갑작스런 복병의 출현으로 계획에 차질을 빚게된 김거만은 히든카드를 준비하는데...
코메디
감독: 유소라
2002년. 열아홉인 나는 수능을 50일 앞두고 있는 고3이다.
감독: 김정훈
사제폭탄 생산자 '정구', 진짜 폭탄을 만나다!입사면접에 번번히 떨어져 취업문턱에서 좌절하는 20대 취준생 '정구'. 특별한 존재감없이 살아가는 그의 유일한 낙은 사제폭탄을 만드는 것이다. '정구'는 사람들이 폭탄을 터뜨려주길 바라며 불특정 다수에게 자신이 만든 폭탄을 보내지만, 모두 대수롭지 않게 여길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정구' 앞에 폭탄을 터트려 줄 집행자 '효민'이 나타난다. 세상에 대한 불만과 에너지로 가득 찬 '효민'은 사제폭탄 생산자 '정구'의 완벽한 파트너가 되지만, 표면적으로는 사회에 순응하고 싶은 '정구'와 달리 한번 시작한 '효민'은 멈출 줄 모르는데... 생산자 VS 집행자! 그들의 위험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드라마,스릴러,범죄

감독: 방은진
내 연기, 진심일까? 내 감정, 진짜일까?만났다 나 같은 놈을무대를 위해 자신을 버리는 메소드 배우 '재하'연기를 위해 자신을 던지는 아이돌 스타 '영우'열정과 진심 사이, 완벽 그 이상의 메소드 연기가 시작된다
드라마,동성애

감독: 김성호
모든 건 다 잊어도, 자식 위한 손맛만 기억하는 당신…오직 가족만을 위한 세월의 비법30년간 반찬가게를 한 애란(이주실)과 시간강사를 전전하는 규현(이종혁)은 서로에게 쌀쌀맞은 모자다. 그래도 규현은 해장에 최고인 동치미 국수, 아플 때도 벌떡 일어날 수 있게 해주는 벌떡죽, 그리고 딸 소율이 가장 좋아하는 주먹밥까지 엄마 손맛만은 늘 생각난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애란이 자꾸만 정신을 놓고 아들이 죽었다는 이상한 소리를 한다. 증세가 심해지면서 반찬가게마저 정리하려 할 때, 규현은 애란이 음식을 만들 때마다 삐뚤빼뚤한 글씨로 열심히 레시피를 적어놓은 공책을 발견하게 되는데...
드라마,가족
감독: 박인희
서른 살 은호는 친구 예진이의 두 번째 결혼사진 촬영을 도와주러 '골드 메리' 웨딩 스튜디오로 간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임영훈
나도 쫌 같이 살면 안 돼? 지난날의 잘못으로 인해 가족에게 버림받은 재구(윤박)는 도박장과 공사판을 전전하며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살아가다 우연히 밥을 얻어먹기 위해 들른 장례식장에서 순식(신정근)을 만난다. 세상 착해 보이는 순식을 본 재구는 오갈 곳 없던 차에 만취한 순식에게 형이라고 부르며 접근해 하룻밤 신세를 진다.재구와 순식은 다음 날 아침 헤어지지만, 퇴근 후 집에 온 순식은 다시 돌아와있는 재구와 맞닥뜨리게 되는데 가족 밖에 모르는 아빠 순식과 엄마 애심(장소연) 엄마 아빠를 지키는 씩씩한 딸 순영(고나희) 그리고 이들의 일상에 갑자기 들이닥친 손님 재구 재구는 ‘불청객’인가? 아니면 새로운 ‘가족’인가?
드라마,가족

감독: 마들렌 가빈
비욘드 유토피아 는 북한에 남겨 두고 온 젊은 아들을 어떻게든 남한으로 데리고 오려는 어머니, 목숨을 걸고 국경을 넘어 탈출하려는 한 가족, 그리고 모든 수단을 동원해 이들을 도우려는 한 목사의 이야기다. 브로커를 통해 전화로만 아들의 안부를 알 수 있는 어머니의 애절함, 국경을 넘기 전 영상통화로 살려 달라고 울부짖는 어린 딸들의 절규, 가족들과 중국 국경에서 만나 이들이 태국에 도착할 때까지 함께하는 목사의 헌신적인 장면들이 생생하게 담겨 있는 이 작품은 보는 관객들로 하여금 가슴 시리게 한다. 각박한 현실 속에서 잊고 살았던 북한 동포들의 참담한 상황을 적나라하게 파헤친 비욘드 유토피아 는 아마도 올해 제작된 모든 다큐멘터리 중에 가장 통렬하고 충격적인 작품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온갖 위험을 무릅쓰고 가족들의 탈출에 동행한 감독과 촬영진, 그리고 이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이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인물

감독: 조현철
수학여행을 하루 앞둔 어느 날. 세미는 단짝 하은이가 죽는 꿈을 꾼다. 놀란 마음에 병원에 입원해 있는 하은이를 보기 위해 조퇴하는 세미. 세미는 무리를 해서라도 하은이를 수학여행에 데려가고 싶다. 하지만 하은의 태도는 어딘가 미심쩍고, 세미의 의심은 결국 폭발한다.
드라마

감독: 늘샘
서기 727년, 신라의 승려 혜초가 불법을 찾아 천축국(天竺國)으로 떠났듯, 꿈과 삶을 따라 인도로 떠나는 남한 청년의 ‘21세기 디지털 천축국전!’ 짧은 외국어 실력과 가벼운 주머니는 문제 되지 않는다. 아시아 8개국(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 네팔)을 유랑하며, 어떤 세상과, 사람들과, 노래와, 삶을 만나는가![연출의도] (서기 727년,) 신라의 승려 혜초는 불법(佛法)을 찾아 ‘천축국(天竺國)’이라 불리던 인도와 아시아의 여러 나라를 답사하고 여행기 왕오천축국전 을 썼다. 1,300여 년이 흐른 후, 한 남한 청년도, 카메라를 들고 인도로 떠난다. 그는 중국에서 인도까지, 8개국을 정처없이 방랑하며 우연히 만나게 되는 사람들의 삶과, 세상의 모습을 담는, ‘디지털로 쓰는 21세기 천축국전’을 만들고자 한다. 방랑하는 다큐멘터리를 만들고 싶었고, 길에서 만난 노래들을 부르고 싶었다. 막막해도 밋밋해도, 행복해지려 노력하는 사람들의 삶은 계속되고, 슬픔과 따뜻함이 길 위에 깃든다.
사회,지역

감독: 이정국
1부: 귤귀신1964년경 초봄...천년 묵은 은행나무가 있는 한 시골 마을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2부: 사춘기1부 이후 40여년이 지난 현재(2005)가 배경이다.철쭉꽃이 피는 완연한 봄, 4월말... 은행나무 아래 50대 중반의 남자가 서서 회상에 잠겨 있다.3부: 첫사랑바캉스 시즌인 한 여름, 기차에서 우연히 만난 연극배우 진우와 맑고 아름다운 한 여자 미란...둘은 은행나무 마을을 지나다 유진(2부 주인공)을 만나게 되고, 연극 초대권을 준다.4부: 가을비은행잎이 노랗게 물든 계절인 가을...영화사 대표로 있던 남편이 교통사고로 죽자 집에서 아이만 돌보던 아내(정미)가 회사를 대신 운영하게 된다.5부: 인생은...50대 부부의 사랑 이야기로 3부 첫사랑에서 주인공이었던 가난한 연극배우 진우의 부모 이야기다.6부: 옛사랑봄이 오기 직전의 늦겨울....여기서는 주로 신피디의 시아버지의 회상을 통해 70대 초반의 노부부 이야기가 시작된다.
드라마,옴니버스,멜로/로맨스
감독: 이상목
이것은 국악인가, 플라멩코인가? 각각 다른 이유로 제주로 이주해 온 플라멩코 기타리스트, 플라멩코 무용수, 소리꾼, 집시 바이올리니스트. 이들이 제주라는 새로운 삶의 공간에서 만나 국악과 플라멩코가 어우러진 새로운 음악을 시작한다. 천편일률적인 시스템에 갇혀 있는 우리에게 보다 자유롭고 독립적인 삶의 패러다임을 전해주는 이들의 새로운 음악과 삶의 도전.국악X플라멩코 퓨전밴드 ‘소리께떼’의 음악적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JIMFF2018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 지원작]
뮤직,지역,인물
감독: 손경수
카드회사에 다니고 있는 영진의 일상은 여로모로 피곤하게 얽혀잇다. 회사상사 홍재와의 직장생활은 적응할수록 어렵고, 여자친구 정현은 결혼을 앞두고 날카롭기만 하다. 신혼여행을 대비해 운전학원에 등록하지만 풀어야할 일은 여전히 많다. 친척동생 용현이 영진에게 입사 공모전 정보를 청탁하던 중 부친상을 당해버리자 영진은 곤란한 입장이 된다. 이 와중에 본의 아니게 회사 비리에 휘말리고 마는 영진, 이제 선택을 해야한다.
드라마
감독: 조종우
과거시험 공부를 하는 길동(이봉원),어느 날 자신의 스승 백운도사의 동생인 부채도사(장두석)에게 황금마왕(임채윤)의 이야기를 들은 길동은 부채도사와 함께 황금마왕을 퇴치하려 하지만,월하대사(전문식)를 죽이고 악마상을 차지한 황금마왕은 더욱 더 힘이 강대해져 현대의 세 악당 장미(이옥주),하마(윤남오),멀대(이현주)를 요괴로 만들어 이 세상을 지배하기 위하여 일을 시작한다.한편, 길동은 과거와 현대를 넘나들면서 악한들에 의하여 아버지를 잃고 자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기 위하여 도망다니는 난이(이창희),돌이(양동근) 남매를 구해주는 동시에 현대에서 악마상의 강력한 마력에 대치할 수 있는 천금창을 얻어서 돌이의 과감한 용감성에 힘입어 끝내는 결전 끝에 황금마왕을 퇴치하고 요괴로 변했던 장미,하마,멀대를 현대의 여형사(이정희)에게 넘겨준다.
코메디,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