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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욕심 때문에 조강지처를 버리고 새로운 가정을 꾸린 아버지. 그런 아버지를 향한 복수를 인생의 목표로 삼고 자라난 전처 딸의 복수를 그린 드라마

오만하고 건방진 재벌 안나 조와 뻔뻔하고 단순한 장철수가 우연히 만나 안나 조의 기억상실로 인해 서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줄거리 정보 없음

자신을 사랑해야 사는 게 의미 있어지고, 반듯해 질 수 있다고 믿는 한 사람이 일궈낸 많은 사연들을 그린 드라마

여배우와 그녀의 매니저, 그리고 드라마 PD와 작가. 한 드라마 촬영을 계기로 얽히게 된 네 남녀가 방송 제작의 험난한 현실을 헤쳐 나간다.

결혼식을 100일 앞둔 예비 신혼부부와 그의 가족들,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다양한 커플들의 결혼 이야기를 통해 결혼에 대해 통찰 하는 드라마

조선 인조시대를 배경으로 강원도 무인이자 가난한 집안의 양반 출신으로 한양에 올라와 무과에 도전하는 '박달향'이 자칭 "삼총사"인 '소현세자'와 그의 호위무사 '허승포', '안민서'를 만나, 조선과 명청 교체기의 혼란했던 중국을 오가며 펼치는 호쾌한 액션 로맨스 활극

줄거리 정보 없음

인공지능도시 ‘에코반’의 심장부, ‘델로스 센터’에 침입자가 발생한다. 에코반 순찰대원 제이는 그가 첫사랑 수하임을 알게 된다. 하늘은 잿빛이 아니라 푸른빛이라고, 언젠가 꼭 푸른 하늘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던 수하. 그러나 갑자기 에코반을 떠났고 사람들은 모두 그가 죽었다고 했다. 기다렸던 첫사랑을 적으로 만난 제이는 혼란에 휩싸이고, 제이를 사랑하는 경비대장 시몬 역시 수하의 존재를 알게 되는데... 잿빛 하늘이 계속되는 지구. 살아남은 사람들은 남태평양의 ‘시실섬’에 모여 도시를 건설한다. 과학자들과 권력자들은 오염물질을 에너지원으로 하는 인공 지능 도시 ‘에코반’을 건설하고, 방사능에 노출된 난민들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에코반에서 버려진 난민들은 ‘마르’라는 지역에 터전을 마련한다. 에코반이 건설된 지 100년 후, 오염된 대기가 점차 맑아지자 ‘마르’의 오염된 대기를 에너지원으로 삼았던 ‘에코반’은 도시의 특성상 오염물질이 계속 필요하게 되고, 급기야 에너지 확보를 위해 마르 전역을 불태워 도시의 생명을 이어가려는 음모를 계획한다.

‘운명’이란 무엇이고, 그 ‘운명’을 극복해 보고자 하는 이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네 인생의 굴곡과, 사랑과 희생의 아름다움을 그린 드라마

오랜 시간을 함께한 연인 세희와 지우. 세희는 지우의 사랑이 변했음을 느끼고 그 이유가 자신이 더이상 새롭지 않아서라고 생각한다. 지우는 그런 그녀의 민감한 반응에 피곤을 느낀다. 상처받은 세희는 어느 날 갑자기 모든 흔적을 지운 채 떠나고, 과감한 성형수술로 새로운 사람이 되고자 한다. 그리고 어느 날, 지우는 세희와 즐겨 찾던 단골 카페에서 스스로를 ‘새희’라고 소개하는 묘한 분위기의 웨이트리스를 만난다. 언제까지나 결코 잃어버릴 수 없는 것 때문에 눈물 흘리는 것이다. 새로운 새희와 사랑에 빠지는 지우, 새희는 그를 유혹하면서 동시에 그가 예전 세희와의 사랑을 잊은 것은 아닌지 시험하고, 결국 그가 세희를 잊지 못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그러나 예전으로 되돌아갈 수 없는 그녀는 세희의 사진으로 만든 가면을 쓰고 나타나, 돌아온 자신을 사랑해달라며 사실을 고백하고 놀란 지우는 자리를 박차고 떠나버린다. 홀로 남겨진 새희(세희)는 지우 또한 새로운 모습으로 자신 앞에 나타날 것임을 알게 된다.

시공간을 알 수 없는 아름다우면서 모호한 기운에 사로잡힌 그로테스크한 분위기의 시체안치실, 사랑하는 할아버지를 하늘나라로 떠나 보내는 어린 꼬마 남자아이의 청아한 아리아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여러 시체가 누워있는 철 침대 사이로 시체를 닦고 예쁘게 치장하는 곱추가 보인다. 늘 그렇듯 구급대원들이 시체를 철 침대로 옮기고 아무 말 없이 나가면 이에 개의치 않고 꼽추는 시체의 피를 닦고 양동이에 핏물을 뺀다.

누구나 알지만, 입에 담기 어려운 그것, 性. SEX 거리낌없이 솔직한 이야기를 하는 70세의 노인과 14세의 아이들, 죽음을 앞에 둔 병사와 연쇄 성폭행범의 욕망에 관한 이야기,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맞선에 나오는 남녀들, 인간을 만들고 욕망을 조율하는 조물주의 이야기까지... 누구보다 솔직하고 무엇보다 파격적인 경험. 지금까지 회자되었던, 혹은 절대 회자될 수 없었던 이야기들을 모은 현 시대의 . 지금. 박철수 감독이 마지막으로 이야기하는 솔직한 성의 담론이 스크린에 펼쳐집니다.

드디어 대학교 졸업장을 따고 강남을 맡게 된 계두식. 조직의 구조를 글로벌 하게 만들라는 큰형님 하명에 따라 ‘대기업 벤치마킹 프로젝트’를 강행하게 된다. 조직원 중 한 명을 대기업에 입사 시켜야 하는 것. 이에 모든 조직원들은 유일한 4년제 대학졸업자 두식을 연호하는데... 대기업에 위장 입사한 두식, 그러나 부서 배정의 오류로 기대했던 기획실이 아닌 보험영업을 맡는다. 졸지에 FC(Financial Consultant)가 된 것, 이러한 두식을 도와 상두와 대가리는 조직원을 동원, 창립 이후 사상 유례없는 첫 달500건이라는 경이로운 실적을 올리고, 보험왕이 된 두식은 겨우 회장의 특별 지시로 기획실에 입성한다. 한편, 친하게 지내던 만년대리 김대리와 입사동기 수정에 대한 박소장의 횡포는 더욱 심해지고, 결국 김대리는 구조조정을 당한다.

세상 끝에 내몰려 스스로 붕괴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스스로가 만들어낸 환상 속 살인마가 되어버린 한 남자의 혼란을 금기를 넘어선 적나라한 살인행각을 통해 그린 작품. 매 작품마다 파격적인 표현과 거센 에너지로 논란을 일으켜온 전규환 감독의 신작으로 故 김성민 배우의 유작이기도 하다.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자신이 처한 상황을 견딜 수 없어 과대망상증이란 병을 얻게된 만수. 치매에 걸린 엄마와 자살한 형이 남겨준 도박 빚. 이 모든 현실을 기억할 수 없는 정신병동에서의 하루하루가 그에겐 꿈 같은 나날들이다. 빈 종이에 자신이 서명만 하면 전세계 은행에서 통용되는 화폐가치를 지닌다고 믿는 만수. 그 말을 믿어주는 친구들, 그리고 주치의와 개인 간호사 수경이 있는 그 곳의 생활은 달콤하기만 하다. 항상 만수의 곁에서 수호천사가 되어주는 수경이 있어 만수는 더욱 행복하지만 그녀의 얼굴은 언제나 슬픔에 가득 차 있다. 연인에게 버림받고, 직장암 말기의 아버지를 간호하며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수간호사 수경. 애인에게 버림받고 월급도 차압당하며 괴로운 현실들 뿐이지만, 자신에게 병원비에 보태라며 천만 원쯤은 개의치 않고 쥐어주는 만수가 있어 행복하다. 수경에게는 그의 과대망상증이라는 병이 자신을 버틸 수 있게 하는 힘이 된다. 병원에서 강도 높은 치료를 받게 되는 만수, 점차 극한 상황으로 내몰리는 수경. 그들만의 행복한 시간은 끝을 보이기 시작 하는데...

감독: 김기덕
시간이 지날 수록 퇴색돼가는 사랑의 모습과 그를 극복하기 위해 '극약처방'을 하는 남녀의 이야기. 성현아와 하정우가 불 같은 사랑을 나누다 시간이 흐르며 권태기의 위기에 직면하는 연인으로 출연한다.
드라마

감독: 김정근
도시의 하루를 열고 닫는 지하철에는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는 업무를 수행하는 노동자들이 있다. 새벽 4시 숙직실을 나서는 기관사, 수많은 모니터를 앞에 둔 관제실 직원, 전동차 내부를 손 보는 직원, 역사를 청소하는 아주머니들, 전동차를 닦고 조이고 분해하고 조립하는 정비공들, 선로를 수리하고 점검하는 직원까지. 언더그라운드 는 그들의 노동을 존중의 시선으로 담아 내지만, 동등하게 다루지는 않는다. 이 가운데 어떤 노동에 특별히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은 그들 노동에 차별과 위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근무환경이 열악하고 힘들고 위험한 일일수록 비정규직의 몫이 되는, 이른바 ‘죽음의 외주화’(혹은 비정규직화)라는 문제. 버스를 타라 와 그림자들의 섬 에서 한진중공업의 노동 운동을 다룬 김정근 감독이 이번에는 부산도시철도의 비정규직 노동자에게로 시선을 돌렸다. 보다 적게 말하고 오래 관찰하는 이 영화는 신중하고 조심스러운 태도로 우리에게 말을 걸어온다. ‘언더그라운드’ 아래에 또 다른 ‘언더그라운드’가 있다. (강소원)
인권

감독: 이승원
“언니가 늘 기도하는거 알지?” 완벽한 척하는 가식덩어리 둘째 ‘미연’(문소리)“내가 미안하다” 괜찮은 척하는 소심덩어리 첫째 ‘희숙’(김선영) “나는 쓰레기야” 안 취한 척하는 골칫덩어리 셋째 ‘미옥’(장윤주) 각자 아무렇지 않은 척 살아가던 세 자매는 아버지 생일을 맞아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이는데... 내 부모에게 진정한 사과를 받고 싶었던, 문제적 자매들이 폭발한다!
드라마
감독: 임진명, 오진하
6.25전쟁 70돐 즈음하여 6,25전쟁에 나갔다 포로가 되어 평생 노예로 사신 국군포로의 43호에 대하여 줄거리를 만들었습니다.43호는 북한 정무원결정 문서의 번호이며 43호결정으로 (신분증) 즉 북한 (공민증)을 주고 평생 아오지, 탄광, 광산에서 짐승같은 삶을 살았고 자녀들도 43호 연좌제로 아버지들의 탄광, 광산이 평생 직장이고 사회적으로 적대계급으로 분리되어 대학, 군대도 못가고 감시를 받으면서 살아온 눈물나는 현실을 담아냈습니다.
드라마,사회,역사,인물
감독: 이상호
가장 친한 친구인 성민으로부터 빌린 게임기를 불량 선배들에게 뺏긴 준호. 다음 날, 준호는 우연히도 불량 선배와 다시 만나게 되지만 결국 게임기는 돌려받지 못하고, 도리어 그것을 빌미로 어쩔 수 없이 선배의 담배까지 맡게 된다. 교실로 돌아와 계속 초조해 하던 준호는 선도부에 속해있는 성민으로부터 곧 소지품 검사가 있을 것이라는 얘기를 듣게 되고, 큰 고민에 빠진다. (2012년 제12회 서울LGBT영화제)
드라마

감독: 권오승
소리를 들을 수 없는 목격자, 연쇄살인마의 타겟이 되다! 청각장애를 가진 '경미'는 귀가하던 길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소정'을 목격하고, 그녀를 도와주려다 연쇄살인마 '도식'의 새로운 타겟이 된다.살고 싶다는 의지로 미친듯이 도망치는 '경미' 하지만 살인마의 발소리조차 들을 수 없고, '도식'은 또 다른 얼굴로 나타나 경미를 위협하는데...한밤중, 서울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연쇄살인마와 그의 타겟이 된 '경미'의 멈출 수 없는 추격전!올여름, 극강의 음소거 추격 스릴러가 온다!
스릴러
감독: 김재우
공부하는 장면 하나도 안 나오는 남고생들의 이야기
코메디,교육,사회

감독: 김새봄
그림을 그리는 ‘작은새’ 김춘나와 시를 쓰는 ‘돼지씨’ 김종석, 삶을 위로하는 일상 속의 예술이 펼쳐진다.소녀 감성의 작은새와 흥도 많고 호탕하지만 눈물 많은 돼지씨는 연애 시절 시처럼 감미로운 손편지로 사랑을 속삭였다.이들은 어느덧 황혼의 부부가 되어 글과 그림에 담아낸다.
인물

감독: 박가희
촬영을 위해 수인이 운영하는 가구공방을 찾은 일본인 사진작가 료헤이. 사진 촬영을 위해 공방을 둘러보던 그는 공방 주변을 맴도는 남자들에게 왠지 모를 수상함을 느낀다. 아무리 봐도 이곳에 있는 수인이 위험하다.
스릴러

감독: 오멸
제주 해녀들의 신명나는 싱크로-나이쓰 도전기그녀들의 우아한 물질이 시작된다!아쿠아리움에서 수중 공연 일을 하던 전 싱크로나이즈드 국가대표 ‘영주’(전혜빈)는 제주도 해녀들의 싱크로나이즈드 코치를 제안 받고 제주도로 향한다. 그러나 해녀 대표 ‘옥자’(문희경)는 행사에 무관심하고, 조용한 시골 마을을 혼란스럽게 하는 영주가 영 못마땅하다. 영주는 자신을 무시하는 옥자에게 자존심을 건 바다 잠수 대결을 신청하게 되고, 이기는 쪽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기로 한다. 과연 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이며, 제주 해녀들은 무사히 싱크로나이즈드를 배워 공연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코메디,드라마

감독: 김동후
시한부 선고를 받은 가장이 가족과의 갈등을 극복하고 행복을 깨닫게 되는 영화
드라마,가족

감독: 김인선
“도대체 진짜 어른 맞아요?”열 네 살 경언은 아버지 장례식장에서 생면부지의 삼촌 재민을 만난다. 얼치기 사기꾼 재민은 경언 앞에 남겨진 보험금을 모두 잃고, 두 사람은 돈을 마련하기 위해 동네 약사를 상대로 부녀를 가장한 발칙한 사기극을 벌이게 된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이나경
고등학교 선생님인 아리는 짝사랑을 이루기 위해 초능력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멜로/로맨스
감독: 정윤철
학교에서 왕따 당하는 중학생 태식의 아빠가 심장병으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그런데 병원으로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병문안을 온다. 그들은 아빠와 함께 온라인 게임을 했던 팀원들이다. 심지어 그들은 아빠를 군주님이라고 부르며 깍듯이 모시는데...
드라마
감독: 김설해, 정종민
2011년 5월 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공장인 유성기업은 납품처인 현대차의 지시에 따라 노조파괴를 시작한다. 5년 뒤 용역의 폭력과 차별, 징계, 고소고발이 일상이 된 일터에서 노동자 한광호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남은 동료들은 그의 장례조차 치르지 못한 채 더 이상의 비극을 막기 위해 노조파괴에 맞선 싸움을 이어가지만, 끝이 잘 보이지 않는다.
드라마,기업ㆍ기관ㆍ단체

감독: 이은상
출입국 관리사무소의 직원으로 일하며 불법체류자와 밀입국자의 적발을 일상으로 살아가는 동진. 치매에 걸린 아버지와의 관계는 의무적이며 동생인 동석 가족과의 만남도 어색 하기만하다. 같은 팀원인 남일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비리를 일삼으며, 막내인 은성은 인정에 이끌려 냉정하지 못하다. 그들 모두와 이렇다 할 관계를 맺지 못한 채 외로운 일상을 살아가던 동진은 노래방에서 만난 조선족 도우미 연화에게 호감을 품게 된다. 그러던 중 갑자기 탈북한 조카 순복을 데리고 있다는 브로커의 전화를 받고 혼란에 빠진다. 연화의 슬픈 사연과 순복의 순수함과 삶에 대한 의지를 보며 냉정하기만 했던 동진의 일상에 조금씩 변화가 생긴다. 쇠약해 있던 아버지의 죽음, 그리고 뒤이은 연화의 자살까지 이어지자 동진은 조카인 순복을 구하기 위해 애쓴다. 모든 것을 건 채 순복을 구하려던 의지는 자신의 비리를 덮기 위해 동진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는 남일과 자신의 가정을 지키기 위한 은성의 배신으로 물거품이 된다. 그렇게 모든 것을 잃은 동진은 슬픈 현실과 순복에 대한 그리움만 가득 남긴 채 홀로 남겨진다.
드라마
감독: 윤마리
길을 걷다 전단지를 받은 지안은 갑자기 ‘불행 콘테스트’라는 곳에 놓여진다. 이 곳에서 이방인 같은 지안은 결국 콘테스트에서 쫓겨나고 우연히 콘테스트의 비밀을 엿듣는데... 과연 이 곳의 정체는 무엇일까?
드라마

감독: 임순례
“어떤 경우라도 희생자를 안 만드는 게 이 협상의 기조 아닙니까?”분쟁지역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인들이 탈레반에게 납치되는 최악의 피랍사건이 발생한다.교섭 전문이지만 아프가니스탄은 처음인 외교관 재호(황정민)가 현지로 향하고, 국정원 요원 대식(현빈)을 만난다.원칙이 뚜렷한 외교관과 현지 사정에 능통한 국정원 요원.입장도 방법도 다르지만, 두 사람은 인질을 살려야 한다는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간다.살해 시한은 다가오고, 협상 상대, 조건 등이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에서 교섭의 성공 가능성은 점점 희박해져 가는데...
드라마

감독: 박남원
거동 못하는 남편과 시어머니 시집살이, 그리고 군것질 좋아하는 비만 아들 때문에 걱정이 태산인 고수남편이 사기꾼에 속아 전 재산을 날린 충격으로 식물인간이 되어버린 후, 그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닭 집에서 닭 모가지 쳐서 하루하루 근근이 살아가는 것이 전부다.우연히 고등학교 동창 미연의 심부름을 해주다가 청부살인 계획을 알게 되었다.돈 많은 여회장(선재)을 없애주면 4000만원을 더 준단다.자신의 인생을 망쳐놓은 대학동창을 죽이겠다는 미연을 마음이야 말리고 싶지만, 작업(?)을 하면 돈이 생긴다는 말에 마구 흔들리는 고수. 사람 죽이는 게 닭 모가지 치는 것과는 다르지 않은가!그래, 결심했어. 사람이 맘만 먹으면 못할 일이 없잖아!
코메디,드라마

감독: 김성수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 군사반란 발생 그날, 대한민국의 운명이 바뀌었다 대한민국을 뒤흔든 10월 26일 이후, 서울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온 것도 잠시 12월 12일, 보안사령관 전두광이 반란을 일으키고 군내 사조직을 총동원하여 최전선의 전방부대까지 서울로 불러들인다. 권력에 눈이 먼 전두광의 반란군과 이에 맞선 수도경비사령관 이태신을 비롯한 진압군 사이 일촉즉발의 9시간이 흘러 가는데…목숨을 건 두 세력의 팽팽한 대립오늘 밤, 대한민국 수도에서 가장 치열한 전쟁이 펼쳐진다!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