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개 결과 (TMDB 0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감독: 정명
호스테스 신혜는 시위하다 쫓기던 민수를 숨겨준 인연으로 함께 기거하게 되면서 서로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수배가 해제되고 다시 집과 학교로 돌아간 민수는 오래전부터 장래를 약속했던 여대생 나영을 택한다. 민수가 결별을 선언하자 이를 견디지 못한 신혜는 그의 친구까지 찾아가 한번 만나기라도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한다. 그러나 이미 민수와 나영이 약혼했다는 소식만을 듣는다. 절박한 심정으로 민수네 집을 찾아간 신혜는 민수와 나영의 행복한 모습을 보고 넋이 나간다. 끝내 비참한 눈물을 흘리며 돌아서는 신혜의 가슴에는 호스테스로서의 뼈저린 한이 흐른다.
멜로드라마

감독: 용수
“이렇게 살다 죽으면 12억, 사고로 죽으면 27억내 일 도와주면 사망보험금 니 앞으로 해줄게”퍼펙트한 인생을 위해 한탕을 꿈꾸는 건달 ‘영기’(조진웅).조직 보스의 돈 7억을 빼돌려 주식에 투자하지만, 사기꾼에게 속아 주식은 휴지조각이 되고 만다.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어떻게든 7억을 구해야 하는 ‘영기’ 앞에 까칠한 로펌 대표 ‘장수’(설경구)가 나타난다. 두 달 시한부의 ‘장수’는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을 대신해주는 조건으로 영기에게 자신의 사망보험금을 내건 빅딜을 제안하는데…돈 쫌 있는 남자와 폼 쫌 잡는 남자완벽하게 다른 두 남자의 인생 최고 반전이 시작된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박보현
엄마를 대신해 핫도그 가게를 보던 진아는 낯선 고등학생에게 가게를 맡기고 설탕을 가지러 집에 가게 된다. 엄마와 다급히 가게에 왔을 때는 이미 돈통은 비어 있다. 진아는 엄마와 도둑을 찾으러 나서게 되고, 일자리를 구하던 아빠는 문어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온다.
드라마

감독: 이나연
떨어져 살던 가족이 함께 살 방 세칸짜리 집을 구하러 다닌다. 영화는 소원한 가족의 풍경을 통해 가족이라는 관계 사이에서 성립되는 필요한 말을 설파한다.
드라마,가족,멜로/로맨스

감독: 김나경
서울역에서 지내는 노숙인 태산은 어느날 모아라는 미술학도를 만나게 된다.애초에 지워지라고 벽에 그림을 그렸다는 모아를 보며, 무슨 뜻인지 완전히 이해는 되지 않지만, 태산 자신도 모아의 말처럼 먼지 위에 ‘지워질 그림’을 그려보기 시작한다. 태산의 그림은 사람들에게 조금씩 인기를 끌게 되고, 건강한 에너지를 가진 모아의 도움으로 태산은 조금씩 자신의 삶을 극복할 용기를 얻게 된다.
드라마
감독: 김선경
마스크를 모아서 버리는 선경, 남편이 출장을 간 어느 날 밤 분리수거를 하러 나오는데 길고양이를 발견한다. 간식을 사다 준 선경은 다음 날 먹은 흔적을 보고 뿌듯함을 느끼며 출근을 하는데 돌아오는 길 자신이 버린 마스크에 엉켜 죽은 길고양이의 모습을 보고 큰 충격에 빠진다.
드라마

감독: 곽재용
15년째 고백을 망설이는 당신,모두가 꿈꾸는 삶을 살고 있지만 외로운 당신,정말이지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당신,오랜 기다림 끝에 꿈을 이룬 당신과그 곁을 지켜준 또 다른 당신,40년 만의 첫사랑을 만난 당신,새로운 인연을 기다리는 당신도호텔 엠로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최정문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지고 있는 선아, 지수, 보미. 이들은 지수의 부모님 산소를 향해 급작스럽게 떠나게 된 여행길에서 차 사고를 당한다. 그렇게 세 사람은 낯선 곳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고, 서로의 비밀을 알게 된다.
드라마
감독: 정윤희
사춘기를 겪는 초등학교 5학년 정애의 좌충우돌 성장이야기
드라마

감독: 이환경
적인가, 이웃인가? 낮에는 친근한 이웃집 vs 밤에는 수상한 도청팀백수가장 좌천위기 도청팀장 대권(정우)은 팀원들과 함께 해외에서 입국하자마자 자택 격리된 정치인 가족을 24시간 감시하라는 미션을 받는다.이웃집으로 위장 이사온 도청팀원들은 라디오 사연 신청부터 한밤중에 나는 부스럭 소리까지 수상한 가족들의 모든 소리와 행동을 감시하면서 새로운 비밀들을 하나씩 발견하게 되는데…담벼락 사이 수상한 이웃사촌들 웃고 울리는 비밀 소통작전이 펼쳐진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정진우
1948년 서울대 법대생인 강욱(송영창)은 38선으로 인한 이북 고향과의 연락두절로 생활고에 시달리다 자신의 피를 팔려고 대학병원에 간다. 지나친 채혈로 강욱이 쓰러지자 학생 간호자 진영(김선경)은 정성어린 간호로 강욱을 회복시키고 둘은 연인사이로 발전한다. 이 때 고향집 머슴인 마름의 아들 기용(김승환)이 찾아오고 강욱은 기용에게 속아 좌익불온전단을 뿌리는 일을 돕다 학교측에 의해 징계된다. 하지만 고향친구 윤애(우연우)에 의해 살인범인 기용의 정체가 폭로되고 교도소에 수감된다. 강욱과 진영은 법대 박교수(남성우)와 친구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린다. 강욱의 친구 도현(한영수)는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진영에게 연모의 정을 애써 감추려한다. 신혼의 단꿈은 잠깐, 곧 6.25사변이 터지고 한강교 폭파로 인해 강욱과 진영은 생이별을 하게 된다. 진영은 강욱을 기다리다 결국 도현과 함께 피난길에 오르고 강욱은 윤애의 집에 은신해 있다가 감옥에서 풀려나온 기용과 좌익들에게 체포되고 만다. 지주의 아들이라는 이유만으로 모진 고통을 겪던 강욱은 인민의용군에 강제 징집돼 전장으로 후송되던 중 탈출, 국군 유격대에 합류한다. 피난길에서 도현으로 인해 몸을 망친 진영은 부산에 내려와 친구 숙자의 다방에서 일을 한다. 친구의 아내를 범했따는 죄책감으로 국군에 자원입대했다가 전장에서 불구가 된 도현은 부산에서 진영과 상봉한다. 국군 유격대장(김희라)와 함께 북으로 도망치는 빨갱이들을 습격하던 강욱은 이들 좌익으로부터 고문을 당해 죽음 직전까지 갔던 박교수를 구출한다. 강욱에 대한 그리움과 도현의 끈질긴 구애 사이에서 갈등하던 진영은 강욱의 아들 승진을 낳고 결국 도현과 동거하게 된다. 윤애는 미군 접대부로 전락하고 박교수는 변호사일을 하며 삶을 꾸린다. 강욱은 이북고향에 도착해 고향집을 점유하고 있던 친부모, 친동생의 살인마 기용과 기용네 가족에게 똑같이 보복한다. 하지만 전쟁의 막바지에 강욱은 중상을 입고 후방으로 후송돼 신문에 보도된다. 소식을 접한 박교수, 윤애, 진영, 도현, 숙자는 승진과 함께 강욱을 찾아간다. 눈이 파열돼 위급한 강욱은 아내 진영과 아들 승진을 만나게 되는데.. 명우 김희라와 방희는 각각 유격대장과 교수부인으로 조연역할을 훌륭히 수행한다. 찬조출연한 원로배우 윤일봉(군의관 역)의 모습도 볼 수있다. 진영역의 김선경은영화 주제가까지 불러 가창력을 입증했다. 이후 김선경은 뮤지컬배우로 선회해 성공을 거두었다.
전쟁,드라마

감독: 조원희
“이거 뭐야! 매직이야?”남의 일에는 1도 관심 없는 유도 관장 ‘장수’(마동석)에게 의욕과다 경찰 출신 고스트 ‘태진’(김영광)이 보이기 시작한다. 안 들리는 척, 안 보이는 척해도 ‘장수’의 뒤만 졸졸 쫓아다니며 ‘태진’은 자신과 함께 이 동네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함께 수사할 것을 부탁하는데…귀찮은 고스트와 ‘장수’의 귀신착붙 범죄 코미디가 온다!
코메디,드라마,범죄

감독: 정세교
평화로운 금산 마을. 불같은 성격에 가족 사랑도 뜨거운 ‘두원’(이희준)에게 하나뿐인 딸 ‘보미’가 뺑소니 사고를 당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진다. 게다가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는 기억이 깜빡깜빡하는 엄니 ‘문희’(나문희)와 왈왈 짖기만 하는 개 ‘앵자’뿐.경찰 수사에 진전이 없자 속이 타들어가는 ‘두원’. 하지만 예기치 못한 순간 엄니 ‘문희’가 뜻밖의 단서를 기억해내자 엄니와 함께 논두렁을 가르며 직접 뺑소니범을 찾아 나서기 시작하는데! 아무도 못 잡으면, 우리가 직접 잡는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김찬우
윤선은 군대에서 군종목사로 있는 아들 지후가 영창에 갔다는 소식을 듣는다. 바로 지후가 동성애자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부대 내에서 문제가 생긴 것이다. 윤선은 평소 가정에서 신실한 신앙생활을 했기 때문에 지후의 동성애 사실에 큰 충격을 받는다. 이에 윤선은 전환치료에 대한 정보를 듣고 지후를 기도원으로 데려간다. 지후의 동성애는 과연 ‘치료’가 가능한 것일까?
드라마

감독: 문승욱
“누구 하나 잔소리하지 않았고, 앞으로 뭐 하면서 살 거냐고 닦달하지 않았다.그렇게 난 혼자 자랐으니까…”불우한 가정에 방치된 채 자란 고등학생 ‘성철’은 거지 같은 세상에 그저 살아남기 위해 ‘기준’과 한 팀이 되어 미성년자 신분을 돈벌이에 이용해 크게 한탕을 노리는데…
드라마
감독: 이제희
부녀회장 미숙은 아파트 주민들로부터 반상회비를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다음 반상회까지 반상회비를 메꿔야 하지만 돈을 구할 방법이 없어 곤란하던 중 우연히 비어있는 옆집에 들어가게 되고 이웃의 패물함을 훔치게 된다. 그러나 옆집 딸인 고등학생 예지에게 발각되면서 새로운 위기에 빠진다.
코메디
감독: 이하은
세상을 떠난 엄마가 일하던 사철탕집에 일을 하러 간 딸 재하의 이야기. 하루 일당을 위해 처절하게 살아가는 아주머니들의 모습을 보며 엄마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된다.
드라마

감독: 임지환
좀비 바이러스의 출몰 이후 11년. 다시금 도시를 탈환한 인간들에겐 좀비에 대한 분노만이 남았다. 한때 자신들의 가족이었던 감염체는 더 이상 가족이 아닌 그저 좀비일 뿐이다. 그리고 안전한 도시 밖에서는 ‘좀비 파이터클럽’이라는 불법스포츠가 탄생한다.
드라마,액션,가족,스포츠,공포

감독: 김현석
꼭…하고 싶은 말이 있고, 듣고 싶은 말이 있다!온 동네를 휘저으며 무려 8천 건에 달하는 민원을 넣어 도깨비 할매라고 불리는 ‘옥분’. 20여 년간 누구도 막을 수 없었던 그녀 앞에 원칙주의 9급 공무원 ‘민재’가 나타나면서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민원 접수만큼이나 열심히 공부하던 영어가 좀처럼 늘지 않아 의기소침한 ‘옥분’은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는 ‘민재’를 본 후 선생님이 되어 달라며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부탁하기에 이른다. 둘만의 특별한 거래를 통해 결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던 두 사람의 영어 수업이 시작되고, 함께하는 시간이 계속 될수록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게 되면서 친구이자 가족이 되어 간다. ‘옥분’이 영어 공부에 매달리는 이유가 내내 궁금하던 ‘민재’는 어느 날, 그녀가 영어로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코메디,드라마

감독: 박길래(박상훈)
주변에서 인간말종으로 불리며 무시당하는 노인 박일래.일래는 한국의 68혁명인 1960년 4.19혁명의 시발점격인 60년 3.13일 데모는 자신이 벌인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의 망상은 부풀어 결국 혁명의 씨앗이라고 주장한다.박일래는 유공자가 됨으로서 자신의 인생 혁명의 깃발을 꼽을 수 있을 것인가? 보이즈 비 엠비셔스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