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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X조세호가 일상 속 숨어있는 퀴즈왕을 찾아다니는 유쾌한 길거리 퀴즈쇼! 너는 풀어라! 나는 쏠테니!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

"당신의 인생에 참견해드립니다!"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 그리고 시작되는 다양한 '참견 고수'들의 시시콜콜한 참견!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니?"라고 말하는 유재석에게 카메라를 맡기면서 시작된 릴레이 카메라. 수많은 사람을 거치며 카메라에 담긴 의외의 인물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

줄거리 정보 없음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줄거리 정보 없음

병원의 실수로 뒤바뀐 인생을 살게 된 두 여자의 인생 역정을 그린 드라마

줄거리 정보 없음

"사랑"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다양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조명한 TV영화 <러브스토리> 기존의 연속극 스타일을 깨고 영화적 상황을 통한 사랑 이야기로 사랑의 꿈과 환상을 주어 보는 이의 마음을 순화하고 살아볼 만한 세상에 대한 따뜻함을 보여준다. 8편의 색다른 사랑이야기에는 매회마다 최고의 연기자들이 출연하여 팽팽한 연기대결을 펼치며, 숨은 그림처럼 등장하는 카메오를 만날 수 있어 재미를 더해준다. <모래시계>, <여명의 눈동자>, <카이스트> 등을 집필하여 드라마의 묘미를 각인시킨 송지나와 <머나먼 쏭바강>, <모델>을 연출한 이강훈 PD가 만나 전혀 새로운 형식의 드라마를 선보인다.

반장, 모범생, 학교 인싸인 동시에 연애가 가장 큰 관심사인 열여덟 이주인. 어느 날, 반 친구 수호가 제안한 서명운동에 전교생이 동참하던 중 오직 주인만이 내용에 동의할 수 없다며 나 홀로 서명을 거부한다. 어떻게든 설득하려는 수호와 단호한 주인의 실랑이가 결국 말싸움으로 번지고, 화가 난 주인이 아무렇게나 질러버린 한마디가 주변을 혼란에 빠뜨린다. 설상가상, 주인을 추궁하는 익명의 쪽지가 배달되기 시작하는데…….

평범한 시골 농가의 장례식장, 농약을 탄 막걸리를 마신 마을 주민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중태에 빠진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진다.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급성 치매에 걸려 조문객 맞이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남편의 장례식장을 지키고 있던 화자가 현장에서 체포되고, 고향집과 발길을 끊고 지냈던 대형 로펌 에이스 변호사인 딸 정인이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엄마의 변호를 맡게 된다.

줄거리 정보 없음

《토마토》는 1999년 4월 21일부터 1999년 6월 10일까지 방송 되었던 SBS 드라마 스폐셜. 부자남과 가난녀가 만나는 전형적인 신데렐라 드라마

조선시대 양반의 서자로 태어나 의적에서 유토피아를 건설하는 영웅이 되기까지 홍길동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

어머니는 제각각 이지만 그 딴 건 애저녁에 관심 없는 동갑내기 형제가 있습니다. 이들 중 장남은 퀵서비스맨 963입니다. 괜히 우울한 척, 센치한 척 후까시 팍팍 부리는 고독한 라이더죠. 둘째 개코는 발라당 까져서는 애비를 우습게 여기지만, 그래도 젤 효잡니다. 늘그막의 적적함을 눈치 빠르게 알아주거든요. 아버지 장수로 씨는 한때 최고로 많이 퍼뜨려졌던 씨(?)입니다. 아들 점지를 위해 찾아온 여인네들마다 씨를 나누어 주어 한 이름 날렸던... 다 한 때 얘깁죠. 여기에 뒤늦게 합류한 아들이 있습니다. 셋째라고 하기엔 좀 뭐시기 하지만 가장 늦게 이 집의 멤버가 된 죄로 셋째가 되어버린 아주 뭐시기한 건달, 뭐시기. 철거깡패인 그는 부수고 때리러 온 황학동에서 아버지와 배다른 형제들을 만납니다. 그리고 이렇게 발랄한(?) 집안에 한 여자가 나타납니다.

《폭풍 속으로》는 2004년 3월 13일부터 2004년 5월 30일까지 방영된 SBS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이다.

하늘과 땅을 다스리는 정령의 '신산'아래 매족과 화산족이 살고 있었다. 천하를 다스리겠다는 매족의 욕망은 화산족과의 전쟁으로 이어지고 급기야 신산의 저주를 받게 된다. 모든 것을 잃고 척박한 땅으로 쫓겨난 매족은 신산의 재앙을 버텨내며 부족 재건의 날만을 기다리는데. 수백 년이 흐른 후 비극적인 두 부족의 운명을 거부한 채 사랑한 '한'과 '수'사이에 '비'(최진실 분)가 태어난다. 신산의 맥을 끊어버릴 유일한 매족의 희망은 '비'의 피를 받아 '천검'을 이루은 일. 매족의 여족장인 '수'(이미숙 분)는 천하를 지배하려는 야욕을 품게 되고, 부족의 영생을 위해 화산족의 피가 흐르는 자신의 딸 '비'를 죽일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뒤늦게 진실을 알게 된 '한'은 신산의 비밀을 안고 태어난 '비'를 데리고 사랑 때문에 저버리고 떠났던 자신의 고향 '화산 마을'로 향한다. 이제 화산족으로 살게 된 '비'는 같은 또래의 무사 '단'(김석훈 1 분)과 '적'(설경구 분). 그리고 왕손인 '연'(김윤진 분)과 끈끈한 우정을 나누며 외로움을 달랜다. 화산족 최고의 무사이자 족장의 후계자로 지목된 '적'은 '연'과의 결혼을 준비하고, '비' 의 비극적인 운명을 알지 못한 채 사랑에 빠지는데.

없으면 없는 대로 떠나는 비우는 여행을 통해 환경을 돌아보는 신개념 ESG향 여행 프로그램 “불필요한 소비는 곧 쓰레기다.” 최소한의 소비를 실천하는 연예계 대표 ‘쓰레기 전문가’ 김석훈. 털털하고 유쾌한 모습으로 전 세대의 취향을 저격했던 그가 ‘없으면 없는 대로’ 떠나보는 환경 로드 리얼리티 불필요한 짐은 모두 OUT! 오직 배낭 하나 메고 세상 가볍게 떠나 본 첫 여행지는? 천혜의 청정 자연과 기후 위기의 현실을 동시에 마주할 수 있는 나라 ‘몽골’ ‘최소화의 삶을 살아보자’는 다짐 하나로 거친 오프로드를 뚫고 떠나는 여정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진정한 ESG향 환경 리얼리티가 시작된다.

경종 집권 말기, 노론과 소론간의 당쟁이 절정을 이루며 구름이 드리워진 궁궐 앞! 당파싸움은 사건 축에도 못 끼는 난장이 일 듯한 기운에 조선이 바짝 긴장하기 시작하는데…! 한양의 중심에 자리한 기방 명월향에 평양 기생학교 최우수 졸업생 ‘설지’(김옥빈)가 스카우트 되면서 하릴없이 맞짱을 일삼던 마포 명물 ‘천둥’(이정재)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설지’ 역시 무게만 잡는 남아들 틈에서 질리던 차, 그 어느 것에도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기개를 얼핏 품은 듯한 ‘천둥’에게 눈길 한번 줄 수 밖에 없더라. 그러나 이 두 사람 사이에는 잘못 건드리면 뼈도 못 추린다는 186:1 결투의 주인공 명월향의 주인 ‘만득’(김석훈)이 자리하고 있으니! 세 사람의 얽히고 설킨 운명의 난동이 벌어질 수 밖에 없는 흐름일 터.

감독: 남태권
'식물에도 영(靈)의 세계가 있다'는 주제로 논문을 쓰려는 창일(이순재)은 지도교수인 최성호(김석훈)에게 연구를 위해 불당골을 찾아가겠다고 말한다. 성호의 딸 정주(윤정희)는 창일과 연인 사이, 창일과 정주는 흑묘원의 고광재 박사(허장강)를 찾아가 논문을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한때 식물학계의 권위자였던 고박사는 유모와 함께 흑묘원에서 은거하고 있다. 고박사는 창일과 정주에게 며칠 쉬어가라고 한다. 그날 밤 정주는 창밖에서 산발한 여자를 목격하고 경악한다. 창일은 고박사와 유모에게서 이상한 기운을 감지하고 고박사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한다. 한편 창일과 정주의 편지를 받은 최성호 교수는 고박사가 이미 5년 전에 죽은 사람이라며 자신이 그곳에 가보겠다고 한다. 고박사의 미심쩍은 행동을 관찰하던 창일은 고박사를 미행하다가 그의 일기를 보게 된다. 일기에 쓰여진 고박사와 과거가 밝혀진다. 수십년 전 불당골에 살던 광재는 옥녀(강미애)라는 처녀를 짝사랑하고 있었는데, 옥녀는 성호와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다. 성호와의 결혼을 반대하는 부모 때문에 성호와 옥녀는 함께 도망가기로 하는데, 이를 알게 된 광재는 떠나려는 옥녀를 겁탈하고 실수로 그녀를 죽이게 된다. 성호는 홀로 떠났고, 괴로워하던 광재 또한 일본으로 유학을 가서 식물학 박사가 되어 수미(이빈화)와 결혼해 고향으로 돌아온다. 그런데 아내인 수미가 시름시름 앓으며 옥녀의 환영에 시달린다. 아내의 병에 이상한 느낌을 갖고 있던 광재 앞에 옥녀의 귀신이 나타나 그를 유혹한다. 귀신에 홀려 동굴까지 오게 된 광재는 그곳에서 이상한 꽃을 발견하고 실험실로 가져오는데, 그 꽃이 바로 옥녀의 혼이었다. 사람의 피를 주면 그 꽃은 옥녀가 되어 나타나는데, 시들지 않고 당신 곁에 영원히 있고 싶다는 옥녀의 말에 광재는 살인을 시작한다. 마침내 옥녀는 광재에게 수미의 피를 요구하게 되고 광재가 갈등하는 와중에 수미는 병이 깊어져 결국 죽고만다. 아내마저 잃고 절망한 광재는 옥녀가 자신의 모든 것을 앗아갔다며 꽃을 뽑아버리지만, 아무리 뽑아버려도 꽃은 다시 피어난다. 이러한 사연을 알게 된 창일은 위험을 직감하는데, 광재 또한 자신의 비밀이 드러난 것을 눈치채고 그들을 죽이려 한다. 한편 유모는 자신이 모시는 광재가 또 다시 살인을 하려 하자 옥녀의 혼이 담긴 꽃에 신령의 그림을 가져가고 그로 인해 옥녀의 귀신은 사라지고 꽃만 남는다. 창일과 정주를 추격하던 광재 또한 이 순간 고통에 빠진다. 광재는 실험실로 돌아와 꽃을 들고 동굴로 가는데 동굴이 무너져 광재와 꽃은 함께 돌더미에 묻힌다. 뒤쫓아온 창일과 정주는 이를 목격하고 이들을 찾으러온 성호와 함께 흑묘원을 떠난다. (영화)
공포(호러)
감독: 심우섭
6.25 당시 북괴는 한국의 원자과학자 고박사를 납치한다. 그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이남에서 그의 조수로 일해 온 그의 딸 영아가 필요했다. 이에 북괴에서는 여아를 납치하기 위해 간첩단을 남파하나, 그 사실을 알고 추적하던 우리 정보원 문상호에 의하여 일망타진된다.
첩보,반공/분단
감독: 유현목
제1화 추(秋)의 장. 화공 김동훈은 지옥 불속으로 떨어지는 한이 있어도 사랑하는 유혜성을 끝내 사랑한다. 제2화 춘(春)의 장. 피리소리를 다리삼아 아름다운 애정을 꽃피우다 두 남녀가 모두 바다 속으로 들어가버린다. 제3화 동(冬)의 장. 나라의 명으로 최고의 단지를 만들도록 명받은 도공 박노식은 아내 남정임의 목숨을 건 희생으로 드디어 국보급 일품(逸品)을 완성한다. (영, 「[영화] 뜨겁고 깊은 사랑들 속 한 」, 『조선일보』, 19680201(8))
공포(호러)

감독: 한상훈
독일유학 중인 남편 상규의 학비 마련을 위해 하숙집을 운영하던 설마담이 다방을 경영하다 실패한다. 설마담은 많은 남자들로부터 빚만 진 채 다방 문을 닫게 되어 성화같은 빚쟁이들의 독촉을 받는다. 그즈음 상규가 독일유학을 마치고 돌아옴으로써 모든것은 해결되고 행복의 대로가 열린다.
멜로/로맨스
감독: 김응천
인색하기로 이름난 전당포 주인 덕만이 살해된다. 수사를 담당한 검사 성준에게 매일 밤 사건에서 손을 떼라는 협박전화가 걸려오나 성준은 조금도 굴하지 않고 수사를 진전시켜 나간다. 어느 날 밤 범인 성구는 성준을 살해할 목적으로 그의 침실에 침입하나, 오히려 성준에게 설득되어 범행동기를 순순히 자백한다.
드라마,미스터리

감독: 백운학
포기를 모르는 끈질긴 근성의 소유자 장도준 형사는 테러의 주범 강기택을 추적하고 있다. 전직 국가 정보부의 최정예 비밀요원이던 강기택은 정부로부터 축출당한 후 요인을 암살하고 수배중이다. 신임 시장단의 지하철 시찰이 있는 날, 강기택은 지하철을 탈취해 대형 테러를 감행하려 한다. 이를 눈치챈 소매치기 인경의 긴급한 연락을 받은 장형사는 문제의 지하철에 탑승을 시도한다. 목숨걸고 통제불능의 지하철을 세우려는 장형사, 그리고 끝까지 그의 옆을 지키려는 인경과 지하철 승객들. 과연 장형사는 지하철을 세우고 인질들을 구해낼 수 있을 것인가...
💬 *조회수 하락 시 비공개
액션,드라마,범죄
감독: 강대진
증산은 1871년 전북 고부군 객망리에서 출생했다. 어린시절부터 특출한 학문과 사고를 보인 증산은 청년시절에 이미 수많은 제자를 거느린다. 안으로 조선의 어지러운 국운을 바로잡아 보려고 교화에 힘쓰고 밖으로는 한일합방을 탄핵했으며,유.불.선의 정신혁명으로 민족적 시련을 이기고 나면 우리 민족이 세계를 영도하는 문화민족이 된다고 민중에게 희망을 주었다. 증산이 서거한 뒤 그를 추종하던 종도들이 증산사상을 신앙화하고,한때 그 교세가 크게 떨쳤으나 대 동아전쟁 과정에서 탄압을 받게 된다. 그러나 해방 후 증산사상은 연연히 이어져 민족의 정신도량 구실을 하고 있다.
드라마,종교,전기
감독: 정인엽
사형수인 친구의 딸을 맡아 친자식처럼 키워온 고사장은 지금은 오직 생의 보람을 딸 은숙에게서 찾는다. 그런 은숙에게 애인이 생긴 것을 안 고사장은 더없는 기쁨을 느낀다. 한편 은숙의 생모인 보임은 남편을 잃은 후 아들 하용만을 데리고 사는데 하용은 어머니가 아버지를 죽였다고 생각하고 불량청년이 된다. 하용은 결국 자살하기에 이르고 이에 보임은 자기가 자식을 죽였다고 진술하여 검사인 은숙에게 사형을 구형받지만 그간의 사연이 밝혀져 그녀는 무죄가 되고 딸의 장한 모습을 보며 보임은 폐렴으로 숨을 거둔다.
드라마

감독: 유현목
외갓집 식구들이 피난을 오면서 동만의 집에는 친가 집 식구와 외갓집 식구가 함께 살고 있다. 장맛비가 쏟아지던 날 밤, 공비 소탕에 나섰다 전사한 아들(강석우) 생각에 잠겨 있던 외할머니(황정순)는 내리치는 천둥을 향해 빨갱이들을 쓸어가라고 고함친다. 외할머니의 볼멘 고함 소리는 친할머니(김신재)의 신경을 건드린다. 친할머니의 둘째 아들이자 동만의 친삼촌(이대근)은 좌익 빨치산이었던 것이다. 이 일로 친할머니와 외할머니 사이에는 냉전의 기류가 흐른다. 그러던 어느 날, 동만은 낯선 남자에게 친삼촌이 집에 다녀갔다는 사실을 발설하고, 아버지(김석훈)가 형사에게 잡혀가는 사건이 벌어진다. 이 무렵 빨치산들이 읍내를 습격했다가 전원 사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동만의 아버지는 삼촌이 죽었을 것이라 단정한다. 하지만 친할머니는 이를 믿으려 하지 않고, 점쟁이를 찾아가 아들이 생존해 있다는 것과 집으로 돌아올 날짜를 듣는다. 점쟁이가 일러준 날, 할머니는 음식을 장만하고 삼촌을 기다리지만 삼촌 대신 구렁이 한 마리가 집으로 들어온다. 외할머니는 구렁이를 삼촌의 넋이라 생각하고 넋을 달랜다. 그러자 구렁이는 집안을 맴돌다 대문 밖으로 사라진다. 이 일을 겪은 후 친할머니와 외할머니는 화해한다.
반공/분단,문예

감독: 박제현
이별마저 받아들인 한 없는 사랑의 단. 절대적이고 비장한 사랑의 적. 이룰수 없는 슬픈 사랑의 비. 소유할 수 없는 사랑의 연. 사랑마저 저버린 야욕의 화신 수. 하늘과 땅을 다스리는 정령의 신산(神山) 아래 매족과 화산족이 살고 있었다. 천하를 다스리겠다는 매족의 욕망은 화산족과의 전쟁으로 이어지고 급기야 신산의 저주를 받게 된다. 모든 것을 잃고 척박한 땅으로 쫓겨난 매족은 부족 재건의 날만을 기다리는데... 수백년이 흐른 후, 매족의 여족장인 수는 부족의 영생과 천하를 지배하려는 야욕을 이루기 위해 화산족의 한 사이에서 비를 잉태한다. 매족이 부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비를 제물로 바쳐 신산의 맥을 끊는 것. 뒤늦게 진실을 알게 된 한은 매족 신단에 제물로 바쳐진 죽음 직전의 비를 구사일생으로 구해내고, 신산의 비밀을 쥐고 있는 비를 데리고 사랑때문에 부족의 규율을 어기고 떠났던 자신의 고향 화산 마을로 향한다. 화산마을에 정착한 비는 단과 적, 그리고 연과 끈끈한 우정을 나누며 어엿한 성인으로 자란다. 단과 적은 화산족 최고의 무사를 뽑는 결전을 치른다. 규율에 따라 결전에서 승리한 적은 후계자로 지목되고 왕손인 연과의 결혼을 앞두게 된다. 비에게 애틋한 연민의 정을 느끼던 단은 제물로 밖에 살 수 없는 비의 비극적인 운명을 알지 못한 채 사랑에 빠진다. 어느 날, 마을에 지진이 일어나고 불길한 기운이 감돌면서 마을은 아수라장이 된다. 비는 신산이 자신을 부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자신의 운명을 알게 된다. 부족의 불행을 막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포기한 채, 신산으로 떠날 결심을 하는 비. 한편, 매족은 비를 찾기 위해 대규모 군사를 이끌고 화산마을로 향하는데...
액션,시대극/사극,무협,전쟁
감독: 노진섭
조각가인 세혁의 집에 불가사의한 일이 벌어진다. 세혁은 모델인 소영을 사랑하여 그녀는 임신을 한다. 산부인과 의사인 세혁의 아내 진숙이 그녀를 조산시키지만 수술도중 그녀는 죽는다. 이때부터 이상한 사건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나고 진숙과 세혁은 무시무시한 공포와 믿을 수 없는 일들을 경험한다. 그러나 이 모든것은 죽은 줄로만 알았던 소영과 세혁이 꾸민 일이었다.
멜로/로맨스,미스터리
감독: 김화랑
대재벌인 박동호에게는 딸이 여덟명 있다. 일곱은 이미 결혼을 했고 마지막으로 경상도에서 막내사위를 보기로 했다. 팔도에 사위가 있는 셈이다. 박동호는 여덟명의 사위에게 재산을 고루 나누어 주려고 하지만 사위들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하고, 모든 재산을 사회사업단체에 희사한다.
코메디
감독: 설태호
용팔은 음식점을 경영하는 삼촌 달수의 일을 도와 집안을 보살피지만 괴팍한 성격의 삼촌과 때때로 불화를 겪는다. 무작정 상경한 시골처녀 갑순이 깡패들에게 봉변을 당하는 것을 용팔이 구해주고, 그것이 인연이 되어 갑순은 달수집에서 일을 돕게 된다. 갑순 덕에 용팔도 맘을 다잡게 되지만, 갑순이 오해를 받고 집에서 쫓겨나자 용팔도 삼촌집을 나와 갑순과 더불어 시골에 살기로 결심한다. 결국 오해가 풀려 마침내 이들은 한 가족이 된다.
코메디,멜로/로맨스
감독: 이규웅
고구려를 넘보던 당태종이 대군을 직접 이끌고 침공해오자 이를 막아 초라한 안시성은 기적처럼 버틴다. 그러나 최후의 위기에 달했을 때 당태종과 단신으로 맞서 회군의 결단을 태종으로 하여금 하게 한 것은 가냘픈 한 처녀였다.[경향640727(5)]
시대극/사극,멜로/로맨스
감독: 최인현
돈을 위해 큰 기업체의 사위로 들어간 임진우는 회장의 딸인 부인 승자와의 불화를 겪고 있다. 그러던 중 진우는 기차에서 우연히 시골에서 올라온 순박한 소녀 지순아를 만나고, 그녀에게 티없이 맑은 사랑을 느끼며 급격히 가까워진다. 순아가 임신을 하게 되자 이를 안 승자는 순아를 서울에서 쫓아내고, 순아는 시골로 내려와 아이를 낳으며 고생스럽게 살아가는데 그만 폐암에 걸리고 만다. 6년이 지나고 순아의 소식을 들은 진우는 그녀와 짧은 재회를 하는데 그녀는 '여보'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고 숨진다.
멜로/로맨스

감독: 이용민
유여사의 딸 설희는 영문과에 재학중인 미모의 여대생이다. 설희 친구 영옥은 철규, 진수, 형빈, 혜순과 함께하는 토론 클럽에 설희를 초대한다. 철규와 설희는 어느덧 사랑하는 사이가 되고, 그런 철규의 아버지 장훈은 설희를 보고 이상한 감정을 느낀다. 설희의 할머니는 임종을 앞두고 설희에게 금지가 친어머니가 아님을 말해준다. 사실은 금지와 장훈은 젊은 시절 사랑하는 사이였지만, 장훈은 이미 결혼한 상태였다. 말없이 떠난 장훈을 그리워하다 금지는 다른 남자를 만나 결혼했다. 금지의 혼인 사실에 괴로워하던 장훈은 충동적으로 간호사였던 향실을 만나고, 향실이 아이를 낳고 죽자, 그 사실을 숨긴채 설희를 금지에게 맡겼던 것이다. 그동안 키워주신 어머니가 친어머니가 아니라는 사실, 사랑하는 애인이 친오빠였다는 사실에 설희는 괴로워한다. 하지만 그동안의 자신의 과오를 누위치며 장훈이 떠나자, 설희는 금지와 함께 눈물로 아버지를 배웅한다.
멜로/로맨스,드라마,가족

감독: 이영우
사진을 좋아하는 일은 어머니 한씨와 장남인 식의 집에서 살지만 사이가 좋지 못하고, 장차 트럼페타가 꿈인 구는 청소부로 일하는 어머니 황씨와 술집에 나가는 누나 희와 함께 가난하지만 오손도손 살아간다. 그러다가 구는 나이트클럽의 트럼페타로 일하기 위해 황씨가 어렵게 모은 10만원을 훔쳐서 가지고 가지만 사기를 당하고 어머니 황씨는 구를 쫓아가다가 다리를 다친다. 일은 황씨의 병원비 마련을 위해 형수의 다이아반지를 훔친다. 황씨가 퇴원을 하자 일과 구는 새로운 생활을 위해 군에 입대한다. 한씨와 황씨는 눈물을 흘리며 아들들을 자랑스럽게 바라본다.
드라마,가족
감독: 홍성기
고시공부를 하는 남편 준호를 위하여 지연은 선배 언니의 다방을 대신 경영한다. 그 선배 언니의 남편이 그녀를 사랑하여 끝임없이 구애를 하지만 그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 사실을 두 부부가 알게되어도 그의 사랑은 집요하다. 이에 상처를 받은 언니는 다른 남자와 자학적으로 사귀게 되는데, 이를 말리려던 그녀는 오히려 언니의 남편에게 강간을 당한다. 언니의 남편이 그 사실을 그녀의 남편에게 털어놓자 그녀는 시골집으로 내려간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이 고시에 합격하고도 월남으로 떠나면서 다시 같이 살 것을 원하지만 그녀는 사양한다. 언니의 남편 역시 그녀의 곁을 떠나고 아이마저 자신이 키우지 못하게 된 그녀는 쓸쓸히 혼자 사는 것으로 영화는 끝맺는다. [출처:영상자료원 (H)]
멜로/로맨스
감독: 임권택
영우(김석훈)와 그의 친구들은 이성우 선생의 지도 아래 학생독립단을 조직해 일본의 주요시설을 파괴한다. 그들은 일본군의 추격을 피하기 위해 사랑하는 가족과 애인을 남겨둔 채 두만강을 건너 동지들이 있는 만주로 가기로 한다. 영우(김석훈)는 애인인 경애(엄앵란)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고도 떠날 수밖에 없다. 한편 경애의 외삼촌인 민태영(허장강)은 경애가 가지고 있던 학생독립단의 사진을 훔쳐 일본군에게 주고 광산의 이권을 얻어 한몫 벌고자 한다. 영우의 어머는 일본군의 모진 고문 끝에 죽고 영우는 경애가 배신했다고 생각하여 분노한다. 한편 일본군 헌병대장인 와끼노(장동휘)는 독립단원인 창환(황해)의 애인 연화(문정숙)를 좋아하게 되고, 연화는 이를 이용해 창환과 학생독립단원인 동생 현구(이대엽)를 위해 와끼노로부터 정보를 얻어 독립단에 제공한다. 두만강 기슭에서 다시 만나기로 한 영우 일행과 창환 일행은 시시각각 좁혀오는 포위망 속에서 많은 동료들을 잃는다. 경애는 영우를 만나서 오해를 풀기위해 외삼촌의 돈을 훔쳐 영우를 뒤쫓아 오다 위협하는 외삼촌을 쏘아 죽이고, 산골 노인(최남현)과 딸(김혜정)의 도움을 받은 영우일행은 경애를 만나 오해를 푼다. 두만강 기슭에서 모두 만난 창환 일행과 영우일행, 연화와 아들은 두만강을 건너기 위해 일본군과 마지막 혈전을 벌인다. 대전투 끝에 창환 부자와 경애만이 남고 모두 눈밭에 쓰러진다.임권택 감독의 연출 데뷔작으로, 1960년대 초반 활발하게 만들어진 ‘만주 웨스턴’의 초기작이다. 만주와 두만강 사이 국경을 배경으로 스펙터클한 액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마지막 전투 장면에서 스키를 타고 설원을 내려오며 총격을 벌이는 장면은 단연 압권이다.
액션,멜로/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