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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고, 끊임없는 질주와 긴박감 넘치는 대결을 통해 대한민국 랜드마크들의 숨겨진 뒷모습을 전격 공개하는 프로그램

2015년 12월 JTBC에서 방영을 시작한 버라이어티 쇼. 세상의 모든 질문을 그들만의 방식으로 풀어주는 아는 형님. 인생을 살다 보면 마주치게 되는 사소하지만 궁금해 견딜 수 없는 질문들. 그럴 땐 질문하라. 아는 형님이 답할 것이다. 나이도, 출신도, 성격도, 외모도 전혀 다르지만 인생 좀 살아 본, 그래서 인생을 좀 아는 형님들이 모여 그들만의 방식으로 추측하고 실험하고 전해주는 아는 형님만의 인생 해답. 지금부터 우리에게 속 시원한 답을 주기 위해 벌이는 형님들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좋아요’ 폭발하는 SNS 핵 공감 핫 플레이스부터 오랜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노포까지! 혀르가즘 자극하는 시장의 먹거리를 얻기 위한 MC군단의 자존심을 건 미션 수행! 고막 오픈! ‘도레미♪’ 흥겨운 음악을 듣고 가사를 맞히면 침샘 개장! ‘마켓’ 시장의 군침 가득 먹거리를 누릴 수 있다! 과연 MC 군단은 정신 혼미한 미션을 이겨내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을까? 전국에 핫한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펼쳐지는 MC 군단의 고군분투기! ‘도레미 마켓’!

한국 코미디의 계속되는 진화, 오감을 자극하는 감성 코미디로 돌아왔다. 더 솔직하게! 더 유쾌하게! 뭘 좀 아는 어른들의 생방송 코미디쇼. 미국 코미디쇼 SNL의 한국판 프로그램.

바닷가, 물에 빠진 은재(장서희)는 제발 뱃속 아기만이라도 살려달라며 절규하고, 먼발치에서 바라보던 교빈(변우민)과 애리(김서형)은 고개를 돌려서 가버린다. 이때 은재는 가물가물해져가는 의식속에서 지나간 과거들이 하나씩 스쳐간다. 시간은 과거로 돌아가고, 고등학생 은재는 애리를 앞에 앉혀놓고 메이크업을 해주며 서로 웃는다. 잠시 후 학교에 간 은재는 꽃다발을 자신에게 건네는 교빈이 부끄러워 자리를 뜨고 만다. 다시 시간은 흐르고, 은재는 화려한 웨딩드레스를 입고서 교빈과 결혼식을 올리고…

당신의 모든 고민, 모든 걱정들을 싹 없애줄 음악과 이야기를 담은 토크쇼.

사랑하는 님과 조국을 떠나 온 고려 귀족 출신의 젊은 여성이 사랑과 전쟁, 정치, 충성을 통해 역경을 헤치고 중국 원나라의 막강한 황후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

다양한 주제의 설문조사 답변 내용을 스튜디오에 나온 게스트들이 맞춰가는 프로그램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사립 주남 대학교. 그 대학이 서울 근교의 숲속에 세운, 대학병원 의사들과 판· 검사 출신의 로스쿨 교수들이 모여 사는 유럽풍의 4층 석조저택 단지에서 명예, 권력을 모두 거머쥔 대한민국 상위 0.1%의 남편들과 함께 제 자식을 천하제일의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의 사모님들은, 자녀들의 대학입시를 어떻게 준비할까? 3대째 의사가문, 법조인 가문을 만들어 내기 위한 그녀들만의 치열한, 철저한, 처절한 몸부림. 그 필사(必死)의 욕망이 꿈틀대는 내밀한 속을 샅샅이 들여다보는 리얼 코믹 풍자극.

세상의 편견에서 벗어나 진짜 나의 것을 찾아가는 강인한 여성들의 이야기

줄거리 정보 없음

1965년부터 한국 대중문화 예술의 발전과 예술인의 사기진작을 위해 제정한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JK그룹의 후계자 권시현은 친구 최수지의 어머니와 자신이 증오하는 아버지의 재혼 소식을 듣고 최수지에게 자신들이 먼저 결혼을 해버리자고 제안하나, 최수지는 결혼에 한 가지 조건을 내건다.

한 살인사건으로 인해 엇갈린 삶을 살게 된 남녀의 기구한 운명을 그린 드라마

한 소년이 호텔 옥상에서 추락해 혼수상태가 된다. 모두가 자살이라 결론 내린 소년의 추락에 두 사람이 의문을 가진다. 추락한 소년 고은호의 윗집에 사는 광역수사대 형사 차영진. 그리고 은호의 담임 선생 이선우. 사회 통념상 은호와 ‘아무 것도 아닌’ 두 사람이 소년의 추락 사건을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집요하게 쫓는다. 소년에 대한 각자의 죄책감과 책임감을 동력 삼아 아무런 대가도 없는 위험한 게임에 뛰어든다. 영진과 선우는 ‘좋은 어른’은 못 되어도, 적어도 ‘나쁜 어른’은 되지 않으려 필사적으로 노력하며 ‘나쁜 어른들’과 맞선다.

까칠한 재벌 2세 남자와 평범한 여자의 사랑을 담은 드라마

결혼 후 가사에 집중하던 아내가 검사 남편이 정치 스캔들로 구속되자 생계를 위해 다시 변호사로 복귀하면서 사건을 통해 스스로의 모습을 찾아가게 되는데... 동명의 CBS 드라마를 원작으로한다

거대 로펌의 에이스 변호사인 김석주가 우연한 사고로 기억을 잃은 뒤, 자신이 살아왔던 삶을 되돌아보고 사건을 수임하며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는 휴먼 법정드라마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때로는 발랄하게 때로는 따뜻하게 그려내는 시트콤,

감독: 김상화, 조원희
죽고만 싶었던 남자, 진짜 죽이고 싶은 놈을 만나다!틈만 나면 자살을 시도하는 남자 민호(천호진). 뇌질환과 끊임없는 자살 시도로 병원에 장기 투숙중인 그의 병실에 상업(유해진)이 들어온다! 일생을 걸고 찾아서 반드시 내 손으로 죽이고 싶었던 바로 그 놈! 기억 상실에 전신마비가 되어 만신창이의 모습으로 들어왔지만 결코 봐줄 수 없다. 성치 않은 몸뚱아리의 민호, '놈'을 죽이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살아야 한다. 죽다 살아난 남자, 거슬리는 놈을 만나다!어느 날 눈 떠보니 병실에 누워 있는 상업. 자기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전신마비로 꼼짝 없이 누워있는 그의 옆 침대에 서슬 퍼런 눈으로 노려보는 민호가 있다. 같은 환자 처지에 왠지 거슬리는 그 놈. 밤마다 누가 린치를 가하는지,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머리 아프고, 삭신도 쑤신 상업. 차츰차츰 돌아오는 기억 속에 민호에 대한 적개심은 더욱 커져가는데… 2010년 8월, 한치도 물러설 수 없는 두 남자의 기상천외한 결투가 시작된다!
스릴러
감독: 이진우
연기학원 실장인 미정은 우연히 벼락을 맞고 살아난 사람들의 모임을 알게 된다. 그녀는 모임의 리더인 동규를 통해 자신의 오랜 상처와 대면하게 된다. 그리고 회원들과 함께 벼락을 맞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김영하의「피뢰침」을 각색한 이 작품은 현대인들의 불안을 로맨스의 구조를 통해 감각적으로 전하는 작품이다.
드라마

감독: 정병길
어린 시절부터 킬러로 길러진 숙희.그녀는 국가 비밀조직에 스카우트되어 새로운 삶을 살 기회를 얻는다.“10년만 일해주면 넌 자유야.하지만 가짜처럼 보이는 순간, 그땐 우리가 널 제거한다”살기 위해 죽여야만 하는 킬러 숙희 앞에진실을 숨긴 의문의 두 남자가 등장하고,자신을 둘러싼 엄청난 비밀에 마주하게 되면서 운명에 맞서기 시작하는데... 보여줄게, 내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2017년, 액션의 신세계가 펼쳐진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액션,드라마

감독: 김태윤
동물의 말이 들리는 순간, 수사의 판도가 뒤집힌다!초특급 승진을 앞둔 국가정보국 능력탑 요원 ‘주태주’.언제나 완벽하게 사건을 해결하는 그의 숨겨진 비밀은 바로 동물의 목소리가 들린다는 것?!‘주태주’는 국가 안보를 위협할 사건을 해결할 결정적 단서를 물어온 개허세 군견 ‘알리’와 함께 합동수사에 나선다.그리고 이들을 돕는 카리스마 충만한 ‘민수희 국장’과 열정만 넘치는 ‘조만식 요원’까지!과연 이들의 댕소리 나는 역대급 팀플레이는 성공할 수 있을까?
💬 7~15일 뒤 비공개
코메디,드라마,어드벤처

감독: 이미영
은희가 교감으로 부임한 모교의 폐쇄된 화장실에서 기이한 일들이 벌어진다. 그곳을 아지트로 사용하던 하영과 소연은 아무도 없는 화장실에서 울려 퍼지는 허밍을 듣고 귀신의 존재를 믿게 된다. 우연히 발견한 화분을 단서로 이 미스터리에 은희가 연관됐다고 추측하는 하영. 부임 후 환영과 환청에 시달리던 은희 역시 학교 곳곳에서 상처 입은 얼굴의 여학생을 목격하고 자신을 모교로 불러들인 것이 그 소녀라 확신한다.
💬 7~15일 뒤 비공개
공포

감독: 김덕민
깔끔한 성격의 계획형 싱글남 ‘민상’(유해진).영끌까지 모아 산 건물을 개똥밭으로 만드는 세입자 수의사 ‘진영’(김서형) 때문에 매일 머리가 아프다.오늘도 ‘진영’과 티격태격하던 ‘민상’은 동물병원에서 한 성격하는 할머니를 만나는데, 다름 아닌 세계적 건축가 ‘민서’(윤여정)!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위해 ‘민서’의 도움이 절실한 ‘민상’은 ‘민서’에게 잘 보이기 위해 ‘진영’과 그녀의 반려견 ‘차장님’을 공략하기 시작한다.갑자기 길에서 쓰러지게 되며 유일한 가족인 반려견 ‘완다’를 잃어 버리고만 ‘민서’.동네에 살고 있는 케이팝 작곡가 ‘선용’(정성화)과 ‘정아’(김윤진) 가족이 완다를 보살피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민서’는 자신을 구해준 MZ 배달 라이더 ‘진우’(탕준상)와 함께 완다를 찾아 나선다.한편 ‘선용’의 후배인 밴드 리더 ‘현’(이현우)은 자리를 비운 여친의 반려견 ‘스팅’을 돌보던 중 스팅의 대디를 자청하며 나타난 여친의 전남친 ‘다니엘’(다니엘 헤니)의 등장에 기가 막힐 따름인데…!특별한 단짝 덕분에 엮이게 된 이들의 기분 좋은 갓생 스토리가 시작된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김응현
소희는 그저 자신의 목표에 한발자국 더 내딛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삶을 살고 있다. 하지만 그런 그녀의 일상은 이랑과의 만남으로 일그러지기 시작한다. 소희는 첫만남에 이랑이 누군지 알아챘지만, 그냥 지나치고 싶은 동창생이었다. 하필 운동 후 땀 범벅으로 꾀죄죄한 모습일 때 마주칠까? 왜 하필 이랑은 자신이 목표로 하고 있는 경찰의 제복을 입고 있는 걸까? 현 상황에 대한 자격지심과 지금도 몸이 반응하는 이랑의 태도에 소희는 계속해서 자리를 피해보려하지만 그러지 못하고, 결국 소희는 주먹을 꽉 쥐고 그 모든 것을 마주 하기로 결심한다.
드라마

감독: 장영록
자기 현실 파악도 못하고 마냥 튕기기만 하는 남자.그와 결혼하기 위해 살살 구워삶으며 애쓰는 여자.도대체 그녀는 왜, 그에게 집착할까?연출의도그들에게 보내는 위로.집안의 강요로 맞선을 보게 된 남자와 여자의 지극히 평범한 이야기 끝에 대반전이 기다리고 있는 작품.(2012년 제4회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
멜로/로맨스,판타지

감독: 유종선, 정원희
숨막히는 일상을 살던 ‘유이화(김서형)’가 은행 VIP 고객들의 돈을 횡령하면서 돌이킬 수 없는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 서스펜스 드라마
멜로/로맨스,스릴러
감독: 임필성, 김지운
2012년, 준비하라! 멸망이 가까웠다 인류멸망보고서 1. 피조물인 인간, 신의 영역을 넘보다! 천상의 피조물 로봇이 인간의 노동을 대체한 미래. 천상사의 가이드 로봇 RU-4가 스스로 깨달음을 얻어 설법을 하는 경지에 이른다. 이를 인류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한 제조사 UR은 해체를 결정하지만 그를 인명스님으로 부르며 숭배하는 승려들은 반대한다. 해체 직전, 일촉즉발의 순간, UR의 엔지니어 박도원(김강우)이 상부의 결정에도 불구하고 인명의 앞을 막아 서는데… 인류멸망보고서 2. 욕망의 끝은 섬뜩한 종말일지니… 멋진 신세계 가족이 해외여행을 떠나고 홀로 남은 연구원 윤석우(류승범)는 소개팅 약속에 음식물 쓰레기를 분리 수거하지 않고 한번에 처리한 후 집을 나선다.킹카 (고준희), 맛있는 고기 요리, 즐거운 클럽. 온갖 유희 끝 그녀와의 달콤한 키스 현장을 덮친 고교생들을 괴력으로 응징한 석우의 몸에 이상한 변화가 온다. 거리를 뒤덮은 좀비의 물결, 광우병도 조류독감도 아닌 괴 바이러스의 정체를 캐는 매스컴의 호들갑도 무색하게 서울의 거리는 멸망으로 치닫는데… 인류멸망보고서 3. 그날 이후, 살아있음을 기뻐하라! 인류, 제2의 탄생 해피 버스데이 당구광 아빠의 8번 당구공을 부셔버린 초등학생 박민서(진지희)는 정체불명의 사이트에 접속, 당구공을 주문한다. 하지만 2년 후 당구공 모양의 괴 혜성이 지구를 향해 날아오기 시작하고 임박한 멸망에 민서 가족은 오타쿠 삼촌(송새벽)이 설계한 지하 방공호로 대피한다. 그리고 7년 후, 엄청나게 밝은 광채에 홀려 민서(배두나)는 용감하게 지상으로 향하는데…
SF,판타지
감독: 조근현
희망이 보이지 않던 가혹한 시절, 비로소 나는 찬란한 '봄'을 맞았다!1960년대 말, 베트남전에 참전했던 남편은 끝내 돌아오지 못했다. 남편의 전사 소식을 전하러 온 남자가 집에 눌러앉아 폭군처럼 군림하고, 혼자 힘으로 아이 둘을 먹여 살리느라 슬퍼할 겨를도 잊고 산 어느 날, 단아하고 고운 여인(김서형)이 찾아와 내게 누드모델이 되어달라는 제안을 했다. 최고의 조각가로 명성이 자자했던 남편은 병을 얻으면서 다른 사람이 되어버렸다. 고향으로 낙향한 후로는 작업도 접고 삶의 의지마저 꺾이고 말았다. 그이(박용우)에게 아무것도 해줄 게 없어 안타까움만 쌓여가던 어느 날, 한 여자가 눈에 들어왔다. 어쩌면 우리, 또 다시 찬란한 날을 꿈꿀 수 있지 않을까.모든 것이 끝났는데도 아내는 나를 위해 모델을 찾았다고 한다. 기대의 끈을 놓지 않으려는 아내에게 떠밀려 오랜만에 작업실을 찾았다. 아내가 찾은 모델(이유영)은 내가 그토록 원하던 이상적인 비율을 가졌다. 하지만 이미 굳어버린 이 손으로 뭘 할 수 있단 말인가. 과연 나는 다시 조각을 할 수 있을까?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이상우, 박진석
비상구신촌의 모텔촌을 전전하며 별다른 직업 없이 살고 있는 20대 청년 우현과 몸을 팔며 살아가는 우현의 여자친구. 우현은 화살표의 문신이 새겨진 여자친구의 성기에 호기심을 느끼며 '비상구'라고 이름을 붙인다. 그러던 어느날, 우현의 여자친구는 '비상구' 때문에 손님에게 폭행을 당하게 되는데… THE BODY크리스마스 캐롤이 흐르는 연말 저녁, 미술감독인 정수와 영선의 집. 교복을 입은 소녀의 더미가 거실 한 구석에 자리하고 있다. 어딘가 모르게 꺼림직함이 느껴지는 더미를 옆에 두고 정수와 영선은 누군가를 기다린다. 늦은 밤 집을 찾은 영화 감독은 약속이라도 한 듯, 곧바로 소녀의 더미로 향하는데…번개와 춤을연기학원 실장인 미정은 시계를 보면 참을 수 없는 요의를 느낀다. 어린 시절 번개를 맞은 후에 괴이한 증상을 얻은 미정은 우연히 번개 맞은 사람들의 모임 '아다드' 라는 커뮤니티를 찾게 된다. 각양각색의 사연을 가진 회원들을 만나게 된 미정은 쉽사리 그들과 어울리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밤 불쑥 찾아온 모임의 리더 동규가 번개 탐사 여행을 제안하는데…
드라마
감독: 류승완
거대한 국제적 음모가 숨겨진 운명의 도시 베를린. 그 곳에 상주하는 국정원 요원 정진수는 불법무기거래장소를 감찰하던 중 국적불명, 지문마저 감지되지 않는 일명 ‘고스트’ 비밀요원 표종성의 존재를 알게 된다. 그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 뒤를 쫓던 정진수는 그 배후에 숨겨진 엄청난 국제적 음모를 알게 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위기에 빠진다. 한편 표종성을 제거하고 베를린을 장악하기 위해 파견된 동명수는 그의 아내 연정희를 반역자로 몰아가며 이를 빌미로 숨통을 조이고, 표종성의 모든 것에 위협을 가한다. 표종성은 동명수의 협박 속에서 연정희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서 그녀를 미행하게 되지만, 예상치 못한 아내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혼란에 휩싸이게 되는데... 국제적 음모와 각자의 목적에 휘말려 서로를 쫓는 이들의 숨막히는 추격전! 2013년, 초대형 액션 프로젝트가 펼쳐진다!
액션

감독: 류승완
2005년 온성. 서울에서 형사생활을 하던 태수는 어린 시절 죽마고우 왕재의 부음을 듣고 십여 년 만에 고향을 찾는다. 그는 장례식장에서 필호와 석환, 동환과 재회한다. 왕재의 갑작스런 죽음에 의문을 품은 태수는 서울행을 잠시 보류하고 며칠 더 고향에 남기로 한다. 왕재의 주변을 중심으로 조사를 벌이던 태수는 패거리들에게 공격을 당하다, 석환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기에서 벗어난다. 이 날의 사건을 계기로 의혹은 더욱 짙어지고, 태수와 석환은 본격적으로 왕재의 죽음을 파헤쳐 들어간다. 그러나 그들이 죽음의 배후에 가까이 다가가면 갈수록, 이유를 알 수 없는 죽음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태수와 석환은 어느새 운명적으로 짝패가 되어 보이지 않는 적들을 향해 전쟁을 선포하기에 이르는데. 하나 둘씩 밝혀지는 죽음의 단서들. '개발'이라는 미명아래, 살갑던 고향은 어느덧 지옥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친구가 죽고, 고향이 사라져버린 낯선 도시의 한 그늘에서 과연 이 둘은 왕재의 죽음을 밝혀낼 수 있을 것인가.
액션

감독: 전윤수
오늘은 수요일... 결혼 10년차인 철수와 영희만의 은밀한 약속이 있는 날이다. 지난 수요일도 다음주 수요일도.. 그다지 자랑할 것도 내세울 것도 없는 두 사람이지만 서로에 대한 믿음이나 사랑만으로도 행복해 할 줄 알며 만족해 한다. 그러던 어느날... 철수가 느닷없이 직장을 잃게 되면서 내 집 마련이라는 소박한 꿈을 키우던 영희의 희망이 채무상환이라는 엄청난 시련으로 바뀌게 되는 절대 절명의 위기를 맞게 된다. 네 아이의 엄마로.. 짠순이 아내로 오로지 해가 보이는 작은 집을 가져보는 것이 소원이었던... 영희는 한줄기 희망조차도 없는 처지에 이르자 가정을 지키기 위한 사투를 시작하고 철수 또한 처절한 행복을 지키기에 돌입한다. 그런 날이 지나고.. 영희는 학창시절 자신을 무척이나 흠모했던 성공한 기업인 한지훈을 우연히 만나게 되고 며칠 후 상상도 할 수 없는 엄청난 제안을 그로부터 받게된다. 한편 거물 재력가인 매혹적인 여자 서린의 자금 관리인이 된 철수에게도 거절할 수 없는 유혹이 뻗쳐온다. 여느때처럼 다가온 수요일... 잠자리에 든 철수와 영희는 서로가 모르는 각자의 혼돈에 빠지게 된다. 우리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너와의 사랑을 잠시 배반할 것인가... 과연 그것이 배반일까... 정말 그래도 될까... 다음날 영희와 철수의 결심을 모른 채 집을 나서게 되는데...
멜로드라마,사회물(경향),드라마

감독: 모지은
효진의 머리 속엔 대한민국 솔로들의 데이터베이스가 축적되어 있다. 타고난 감각과 축적된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결혼정보회사에서 성공확률 100%(?)를 자랑하는 최고의 커플매니저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효진, 하지만 정작 그녀는 아직 미혼이다. 물론 잘생긴 남자친구의 사진을 항상 지갑속에 넣고 다니며 친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기는 한데... 그런 그녀 앞에 맞선 매너가 엉망인 꽃 미남 회원 현수가 나타난다. 초절정 꽃미모를 자랑하는 유능한 컴퓨터 프로그래머 현수는 어머니의 등쌀에 못 이겨 결혼정보회사에 등록은 했지만 본인은 결혼에 무관심하기만 하다. 불량 회원인 그는 최고의 초강력 커플 매니저, 효진을 만나 새로운 결혼작전에 휘말리게 되지만, 결과는 늘 엉뚱한 방향으로 튀어버린다. 현수는 엉뚱하고 덤벙대기만 하는 효진에게 자꾸만 호기심 이상의 관심을 갖게 된다. 우연히, 또 자주 만나는 그들, 우연히 겹치면 필연이라는데...
코메디,드라마,청춘영화,멜로드라마

감독: 김기훈
어둠이 발길을 끊은 깊은 산장... 사건이 시작된다. 발길이 끊긴 어느 산장. 느닷없이 들이닥친 괴한. 성욱의 몸에 내리 꽂히는 칼들. 비명과 함께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성욱. 잠시후 '컷'이라는 소리와 함께 형준 일행이 복면을 벗고 씨익 웃는다. 평소 못마땅했던 성욱을 놀리기 위한 작전, 바로 가짜 스너프필름을 흉내 낸 것이다. 그러나 고장난 칼은 이미 그를 난도질 한 후 였다. 자신들의 앞날을 위해서 죽은 성욱은 골칫거리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일행은 시체를 불에 태운 후, 파묻어 버린다. 그리고 죽을 때까지 비밀을 약속한다. 시험을 끝낸 희정은 정체불명의 누군가에게 쫓긴다.'ROTTEN'이라는 메시지를 받은 일행. 홈페이지에 접속한 그들은 2년전 사건을 보게 된다. 그리고 카메라는 연이어 피가 뚝뚝 떨어지는 도축장을 천천히 훑어가는데...
공포(호러),하이틴(고교),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이솔희
비닐하우스에 살고 있는 ‘문정’은 아들과 함께 살 제대로 된 집을 구하기 위해 간병인 일을 한다.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 ‘화옥’을 돌보다가 갑작스러운 사고가 일어나게 되고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된다.충격적인 상황에서도 병원에 연락을 하려고 하지만 동시에 울리는 한 통의 전화로 모든 것이 변하게 된다.‘문정’은 아내의 시체를 앞에 두고도 아무것도 모르는 시각 장애인 ‘태강’을 속이며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되는데...
스릴러,범죄

감독: 최익환
음산한 소리로 가득 찬 성원여고 지하 기계실. 영언과 선민은 이곳을 비밀 아지트로 삼은 둘도 없는 단짝 친구다. 교내 방송반 아나운서를 맡을 정도로 활기찬 선민과 달리 영언은 뛰어난 노래 실력 외에는 눈에 띄지 않는 조용한 아이. 늦은 밤, 텅 빈 음악실에 홀로 남아 노래 연습을 하는 영언의 노래 사이로 낯선 목소리가 끼어든다. 잿빛 교정을 감싸는 아름다운 화음의 노래 소리. 그 날 밤, 영언이 살해된다.지루한 아침 조회시간, 선민은 영언의 빈자리가 계속 맘에 걸린다. 점심 방송을 진행하던 선민은 애타게 자신을 부르는 영언의 목소리를 듣는다. 하지만 비좁은 방송 부스 안에는 오직 선민 뿐! 선민은 실체 없는 영언의 목소리에 그만 그 자리에서 기절하고 만다. 선민은 영언의 목소리가 오직 자신에게만 들린다는 사실이 두렵지만, 목소리만 남은 친구를 외면 할 수 없다. 그러나 어젯밤 쓰러졌다던 엘리베이터 앞은 물론 학교 어느 곳에서도 영언의 흔적은 찾을 수 없고... 고심하던 선민은 평소 영언에게 각별한 관심을 보였던 음악 선생 희연을 의심한다. 그 날 밤, 영언과 함께 음악실을 찾은 선민. 깜깜한 음악실, 보면대 사이를 헤집던 선민은 첼로 줄에 목 맨 희연 선생의 시체와 마주하고 경악한다.잇따른 의문의 사건들로 선민은 영언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사실이 점점 더 두렵다. 혼란스러워하는 선민에게 같은 반 초아가 다가선다. 어릴 적부터 귀신의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고 고백하는 초아. 초아 역시 죽은 영언의 목소리를 듣고 있었던 것이다. 선민은 초아의 뜻밖의 행동에 적잖이 당황하면서도, 자신의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상대가 생겼다는 사실에 위로 받는다. 그 무렵 학교 엘리베이터 통로에서는 목이 찢긴 영언의 시신이 발견되고, 선민에게 들리는 영언의 목소리가 기괴하게 변해 가는데...
공포(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