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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 정권 의 잊을 수 없는 정치적 사건들을 다룬 드라마

5명의 시경수사과 특별수사본부의 수사관들이 박 반장을 중심으로 실제 일어났던 범죄를 해결하는 활약상을 그린다. 수사의 방법이나 기술적인 문제보다는 휴먼 스토리에 초점을 맞춘 인정 수사물이요, 단순한 수사물로서가 아닌 당대를 살았던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했던 그 시대의 아픔을 고스란히 녹여낸다.

1990년 KBS에서 방영한 농촌드라마

일본에서 뿌리를 내린 재외동포 철도기술자 본명 `가와우찌 라모`의 자서전적인 감동과 리얼 스토리!! 무역회사에 근무하는 싱글 맘 영미(전주연)는 3대째 이어져온 빈곤한 생활의 종지부를 찍고 싶은 생각이 늘 잠재하고 있던 중, 일본엔화가치가 한국 원화가치의 4배라는 신문기사를 보고 어렵게 기회를 만들어 일본으로 진출하게 된다. 본인처럼 자식들이 등록금이 없어서 학교를 고만두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다짐과 용기를 가지고 혼자의 힘으로 국제적인 시장을 개척해 나간다. 냉혹한 비즈니스세계에서 말보다는 행동이 먼저라는 강한 정신으로 매섭게 일하는 영미지만 한국의 어머니(전원주)와 형제들에겐 언제나 착하기만 하다. 우여곡절 끝에 아이들을 무작정 일본으로 데리고 온 절박한 영미에게 늘 도움을 주는 일본인 후지타상(독고영재)은 큰 인복이다. 한국으로 돌아오게 된 영미는 일본에서 철도 선진기술을 습득하여 고급 엔지니어로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고국으로 돌아와 자신의 기술을 이전하려고 마음 먹었던 영미에게는 곧 외압의 압력이 다가오게 된다. 안전은 둘째치고, 빠른 개통을 원하는 관련자들과 부딪혀 영미에게는 큰 시련이 찾아오게 되는데…

"순이"는 완전한 여성도 되기전에 "봉구"에게 시집온다. 그녀는 결혼이란 것이 인생에 무엇을 의미하며 남녀 관계에 전혀 무지상태에서 건강한 남성에게 맡겨진 것이다. 그녀는 홀아비 밑에서 남성적으로 자랐고 홀어미 밑에서 여성적으로 자란"바우"라는 친구와 성장하였던 관계로 중성화 되어진 상태였다. 그녀는 남편공포증으로 밤마다 밤을 피하느라 골몰하며 때로는 바우의 도움으로 피신하기도 한다. 봉구는 아내와 바우를 의심하기도 하나 순수함을 알고 바우를 마을에서 떠나게 한다. 바우어머니와 자기 아버지의 결합으로 의지할 곳을 잃은 순이는 남편의 방에 불을 질러 밤의 공포를 잊으려 한다. 타오르는 불을 보며 순이는 여성으로서의 첫 기미를 느낀다. 그녀는 비로소 여성으로 성장한 것이다.

세진그룹의 총수 송회장이 총격을 받고 호송되던 중 딸 여진의 품에서 숨을 거두고, 뒤따라오던 오빠와 그의 가족도 자동차 폭발로 죽고 만다. 상속녀가 된 여진은 남편 상협을 그룹의 총수로 지명하나 창업공신인 곽이사의 반대로 난관에 부딪힌다. 그러던 어느날 일단의 사나이들이 침입, 여진과 딸을 윤간하고 상협을 납치한다. 충격으로 딸은 정신이상이 되고, 여진은 상협을 살리기 위해 상속지분을 범인들에게 양도하지만 범인들은 상협을 살해한다.

전라도 남원의 사또아들 이몽룡은 광한루에 산책을 나갔다가 퇴기 월매의 딸 춘향이 그네 뛰는 모습을 보고 미모에 반하는데, 둘의 사랑이 깊어갈 무렵 몽룡은 한양으로 영전해 가는 아버지를 따라 남원을 떠난다. 이때 변학도가 남원에 사또로 부임하여 춘향에게 수청을 강요하나 춘향이 모진 고문에도 이에 굴하지않자 노한 변사또는 마침내 춘향을 죽이기로 결심한다. 이때 과거에 장원급제한 거지꼴의 몽룡이 남원에 도착하여 변사또를 몰아내고 춘향을 구하여 사랑의 재회를 한다.
감독: 전우열
한 괴한이 나타나서 외과의사인 동진을 총검으로 위협하며 한 여인의 시체속에서 다이아몬드를 꺼내게 하여 그것을 가지고 도주한다. 그러나 동진은 병원문을 닫고 그 사람을 끈질기게 미행한다. 한편 이 사건을 신고 받은 경찰에서도 그 괴한을 추적하기 시작하였다. 드디어 괴한을 미행하던 동진이가 그자의 아지트에 뛰어든다. 그는 예상했던대로 간첩이었다. 괴한과 동진 사이에 치열한 격투가 전개 될 무렵 때마침 출동한 경찰에 의해 그 일당이 일망타진되고 동진은 다시 병원으로 돌아간다.
반공/분단,액션,미스터리,스릴러

감독: 박용준
자동차 경주 선수인 민욱은 아내 지애와의 사이에 아들 용이를 두고 행복한 가정을 영위한다. 그러나 민욱의 건강이 나빠져 선수생활을 포기한 채 폐인이 되자, 지애는 어려운 생활을 견디지 못하고 파리의 유학길에 오른다. 분노를 잠재우며 민욱은 아들 용이를 혼자서 성심으로 키운다. 운명은 귀국후 유명 패션디자이너가 된 후, 재혼한 지애의 자동차에 아들 용이가 다침으로서 불행한 재회를 하게 만든다. 민욱의 새로운 분노와 지애의 모성애 사이에서 용이는 방황한다. 민욱은 생명을 걸고 자동차 경주에 참가 하여 승리를 안게 되지만 결국 용이를 지애에게 맡기고 조용히 숨을 거두게 된다.
멜로드라마

감독: 임원식
스물셋의 홍영매는 만신창이나 다름없는 상이군인 박경수에게 시집간다. 그녀는 전처의 오남매까지 맡아 헌신적인 사랑과 애정으로 가정을 일으켜 세우고 마을도 차차 변모시킨다. 둑을 쌓아 호수의 물을 끌어들여 전천후 사업에 성공하고, 전기를 개설하기로 결의한다. 그러나 그들의 재산으로는 엄두도 내지 못하는 형편이다. 그러나 죽어가는 허영감이 전재산을 영매에게 희사하고 마을사람들 모두가 더욱 단결하여 마을 발전에 이바지할 것을 다짐한다.
계몽,드라마

감독: 하명중
강원도 산골마을, 어려서 부모를 잃은 남도,남식은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 형 남도는 공장에 다니고, 남식은 그 형을 끔찍이 아낀다. 또한 소녀가장 정옥은 불구가 된 아버지와 두 여동생을 데리고 살림을 이끌어 가는 15살 소녀이다. 생활형편으로 야간학교에 다니던 남도는 국가에서 운영하며 생활비까지 제공하는 공군기술학교에 진학하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고된 공장일에 지친 그는 시험에 떨어지고, 낙심한 채 무작정 서울로 상경한다. 이에 남식은 실의에 빠지지만, 주위의 보살핌에 용기를 얻어 비닐하우스를 만들고 채소재배를 시작한다. 그러나 할머니가 쓰러지고, 남식은 가사일까지 도맡게 된다. 눈보라에 비닐하우스가 쓸려나가는 고통도 겪지만 꿋꿋하게 다시 일하는 남식이 다시 세운 비닐하우스에는 먹음직스러운 채소의 싹이 돋아난다.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정창화
슬기로운 한 대감은 후세에 전하고자 황금 백팔관을 모처에 숨겨놓고 세상을 떠났다. 그 사실을 알고있는 대감의 딸 옥화일당과 장승지일당이 각기 청부검객을 동원하여 혈전끝에 옥화일당이 그 금괴상자를 찾아낸다. 하지만 상자를 열어보니 그 안에는 다만 '무일물처무 진장(無一物處無盡藏)'이라고 씌어진 액자만이 있었다.
시대극/사극,활극

감독: 이유섭
호스테스 춘자는 별거중인 40대의 대진을 만난다. 그들은 동거를 시작하여 용진을 낳아 돌잔치까지 한다. 3년 후 귀국한 부인 영숙은 대진과 용진을 빼앗으나 춘자는 영숙이 석녀임을 알고 이해한다. 동료인 민혜가 실연으로 자살하자 번민하던 춘자는 포장마차에서 우연히 만난 민구에게서 인간애를 느끼지만 민구가 떠나고 용진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다시 춘자 앞에 나타난 대진,춘자는 다시 임신을 한다. 춘자가 임신중절을 하려고 하자 대진과 영숙이 말리는데 영숙이 임신을 하자 춘자에게 임신중절을 요구한다. 격분한 춘자는 대진을 죽이고 교도소에 가는데, 그곳에서 딸을 낳고 후에 재회한다.
멜로드라마
감독: 고영남
일제의 압박으로부터 해방이 되자 서대문 교도소의 김두한이 영접을 받으며 출소한다. 그러나 좌익분자들의 폭동은 국토를 다시한번 혼란하게 하고 두한과 그의 부하들은 공산당에 대치하여 이들을 무찌른다. 그중에 오른팔 노릇을 하는 태일을 그들의 손에 잃고 부하마저도 좌익의 교묘한 포섭에 넘어가 두한을 배신한다. 전국의 철도파업을 선도하여 열차교통을 마비시켜버린 이들 적색분자에게 대항하기 위해 두한과 부하들은 열차를 끌고 그들과 정면으로 부딪혀 결국열차는 다시 전국을 순행하게 된다. 그러나 미군정 재판에 소환된 두한은 결국 사형선고를 받고 오끼나와 형무소에 수감된다.
반공/분단,액션
감독: 전우열
전남 임자도를 거점으로 암약하던 백두일, 최영식 및 잡지 청맥지를 통하여 학사주점을 무대로 주로 학생 지식인들에게 공산주의를 주입시켜 포섭하던 이범선 등 소위 통혁당 사건의 북괴간첩망을 분쇄, 일망 타진하고 그들을 모조리 체포한 우리 수사원들의 피나는 노력과 북괴간첩의 침략 수단인 간첩망을 통하여 암약하던 북괴간첩들의 말로를 그린 반공수사물
반공/분단

감독: 김수용, 고가
이상무는 딸이 다섯이다. 정숙한 아내와 영리한 딸들만의 행복한 가정에 하나의 시름이 있다면 대를 이을 아들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아들에 대한 미련때문에 막내딸 용길을 사내처럼 키운다. 어느날 이상무는 5년 전에 사귀던 여인이 죽었다는 전화와 함께 자신의 아들이 있음도 알게 된다. 그 아들을 받아들이기에는 너무도 단란한 가정이었기에 가정교사의 지혜로 용길과 태웅은 친하게 지내고 이들의 동심이 어른들의 고민거리를 해결하고 가정에 밝고 행복한 햇살이 비친다.
멜로/로맨스,드라마,가족
감독: 김기풍
빈곤과 무지에서 탈피하기 위해 자조, 자립, 협동정신과 저축심을 앙양하여 새로운 삶을 개척
계몽,드라마

감독: 변장호
가난에 시달리며 대학에 다니던 오미영은 집안을 돌보기 위해 애인인 진수에게 자신의 결심을 알린 후 호스테스가 된다. 대선의 끈질긴 호의에 동거까지 하게 된 미영은 대선의 부인이 동창생임을 알고 대선과 헤어진다. 대구의 요정으로 간 미영은 권용수를 알게 되어 일련의 사건에 연루된다. 한편 진수는 미영에게 새출발을 권하나 미영은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는 자신의 입장을 이야기하고 그의 곁을 떠난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정인엽
신혼부부인 영민과 혜실은 자기집을 갖는 것이 소원이다. 때마침 영민이 근무하는 회사에서 총각사원들을 위한 아파트를 짓게 되자 영민은 총각을 가장하고 아파트에 입주한다. 그러자 사장의 딸인 수경이 결혼상대를 찾기 위해 아파트에 드나들다가 영민을 보고 그를 좋아하게 된다. 이 일로 인하여 영민이 총각이 아니라는 사실이 탄로 나지만 모범사원인 그는 사장의 후의로 아파트에 계속 거주하게 되고 회사에 더욱 충성할 것을 맹세한다.
코메디,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고영남
육군하사 성차만은 시계를 수리하다가 납북당한다. 그는 모진 고문과 세뇌속에서 자진 월북한 것으로 위장되고 정치학교라는 이름의 월북자 수용소에 수감된다. 갖가지 사연으로 북한에 오게 된 그들에게서 공산주의란 환상을 쫓는 사람들의 비참한 말로를 보게 되고, 북괴의 악랄함과 지상낙원이라는 북한의 참혹성을 실감하며 기어이 지옥같은 북으로부터 탈출할 결심을 굳힌다. 철두철미한 사상교육과 노력동원을 통하여 열성분자로서 그들의 인정을 받게 되고 정치학교를 벗어나게 된다. 그후 대남공작원으로서의 비인간적이고 잔혹한 훈련을 마친 뒤 남파되어 조국과 가족에게 귀환한다.
반공/분단

감독: 고영남
사형을 선고받고 오끼나와 형무소에서 수감 중이던 두한은 대한민국 정부수립과 함께 출감되어 고국으로 돌아온다. 일본군, 공산당과 맞서 싸운 두한일당은 정부가 수립됐으니 내심 관직이라도 주지 않을까 기대하지만 대통령은 그저 돈봉투와 함께 주먹세계에서 손을 털고 새출발 하라는 말을 건넬 뿐이다. 따라서 두한은 부하들에게도 새출발하라며 말하고 모두 뿔뿔이 헤어진다. 부인 선옥의 한식집에 머물면서 글공부나 하며 지내는 두한은 우연히 옛부하들과 마주치는데, 성실히 살아가는 부하가 있는 반면 그렇지 못한 부하들이 있어 가슴 아프다. 그러던 어느날 보석상에서 강도짓을 하다 붙잡힌 덕균을 만나 또 한번 가슴 아파한다. 덕균은 두한과 헤어진 후 제지공장을 다니며 성실히 살아왔지만 건달 공장장에게 그동안의 임금을 착취당하게 되자 다가올 어머니 환갑상을 차려드릴 마음에 보석상을 털었던 것이다. 사정을 알게 된 두한은 다시 옛부하들과 함께 제지공장으로 가 공장장 일당을 일망타진하고, 덕균을 대신하여 덕균 어머니의 환갑상을 차려드린다.
액션

감독: 김효천
단종 1년 계유 칠월, 사관이 쓰는 승정원 일지에서 얘기는 비롯된다. 황보인, 김종서는 이전을 역적으로 몰아 사약을 내린다. 수양에 대한 경종을 울려주기 위함이었다. 이렇듯 불안한 시국에 대해 안평대군은 청허스님과 청담하던 중 은둔하라는 충고를 받지만, 그것은 현실도피라 여겨 무상과 더불어 한양으로 간다. 수양대군 일파는 계유정란의 막을 열고 황보인, 김종서 들이 죽어가는 실정에서 안평은 어쩔 도리가 없었다. 단지 그와 함께 온 무삼은 수양에게 일익을 한 댓가로 지방 현감에 제수되는 등 활약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의 주인인 안평마저 내란에 휩쓸려 사약을 받게되자, 자신도 사약을 마시고 죽음을 선택한다. 이러한 피비린내를 딛고 일어선 수양에게는 세조 대왕이라는 직함이 내려진다.
시대극/사극
감독: 지용구
중국 후한말 용왕성의 성주 왕검의 폭정이 날로 심해지고 백성의 원성이 높아진다. 부모님을 왕검의 손에 잃은 쌍검녀는 사승도사를 만나 무술을 연마하고, 백룡, 청룡, 후룡, 황룡과 함께 왕검의 무리들을 제거하려 한다. 한편 쌍검녀는 왕검에게 잡혀간 언니 선녀를 탈출시키고자 용왕성 감옥에 잠입하나 실패하고, 감옥에 드나들던 복코는 사대룡과 만나 선녀의 처형 소식을 전한다. 일대 혈전이 벌어진 후에 백룡과 청룡은 결국 목숨을 잃고, 쌍검녀는 부모의 원수인 왕검을 쓰러뜨린다. 마침내 감사 인사를 하는 선녀를 뒤로 하고 쌍검녀는 홀로 떠난다.
액션,무협

감독: 남기남
같은 동네에서 자란 대침과 연화는 혼인을 약조한 사이다. 최진사는 대를 이을 아들이 반편백치인지라 혼인을 시키지 못하다가 집안이 몰락한 연화와 혼인을 시킨다. 대침은 팔도를 돌며 염문행각을 벌이고 연화는 남편구실을 못하는 억수를 보며 대침을 생각하다 마침내 대침을 만나 삶의 의욕을 되찾게 된다. 병을 앓던 최진사가 죽고 강초시의 흉계로 허씨 또한 죽어, 상황을 안 대침이 강초시의 죄상을 밝힌다. 연화와 대침은 서로 사랑을 간직할 뿐 맺어지지 못하고 대침이 떠난다.
시대극/사극
감독: 이은수
1970년대 중공업발전을 꾀하는 건설회사의 기업인 정회장은 조선산업 발전을 위해 울산 미포만, 전하동해안 조선소와 도크를 동시에 건설한다. 엘리트 승일과 전직원은 단합하여 주민을 설득,공사를 착공한다. 기능공들을 영국에 파견하여 조선기술을 도입한다. 따라서 기능공들의 현장파견은 하면 된다는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 주어 작업능률을 올려 준다. 피나는 고생과 기술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에 부딪힐 때 그들은 단합된 한민족의 힘으로 극복해 나간다. 그런데 예상밖의 태풍과 해일로 좌절의 위기를 맞게 되나 모든 기능공과 간부사원들의 의지로 극복해 끝내 도크와 조선소를 완성한다.
드라마

감독: 양병간
아버지의 가출과 선천성 뇌수종인 장남 민우,어머님의 병환으로 곤궁한 생활을 하는 미영은 학교를 그만두고 퇴폐분위기의 룸싸롱에 취직한다. 어머님의 죽음으로 가장이 된 미영을 이웃의 상호의 도움으로 오빠인 민우를 삼육재활원에 입원시킨다. 그러나 동생 민수가 급성 폐렴에 걸리자 고민하던 미영은 자포자기로 매음굴에 몸을 던진다. 다행히 상호의 도움으로 매음굴을 나온 미영은 살기 위하여 동생을 양자로 보내기로 한다. 슬퍼하는 이들 남매 앞에 재활원에 입원한 민우가 건강한 모습으로 나타나고, 이웃의 격려로 그들은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드라마,가족